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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2 08:55:16

알렉세이 스투코프/협동전 임무/사령관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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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II
협동전 임무 사령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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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통
1.1. 공격 목표 발견1.2. 공격 목표 달성1.3. 방어 목표 발견1.4. 방어 목표 달성1.5. 임무 완료 임박1.6. 적 종족 확인1.7. 적 공세1.8. 혼종 공세1.9. 은폐 유닛 감지1.10. 도움 받음1.11. 병력 손실1.12. 승리
2. 전용
2.1. 구조물 감염2.2. 아포칼리스크2.3. 알렉산더

[clearfix]

1. 공통

1.1. 공격 목표 발견

"내 감염체들이 목표를 산산조각 낼 것이다."
"목표가 도망치게 두어선 안 된다."
"우릴 그냥 지나칠 순 없을 것이다."
"내 감염체들이 목표를 점령할 것이다."
"목표를 반드시 차지하겠다."

1.2. 공격 목표 달성

"잘 자라."
"지구에서 했던 오리 사냥이 생각나는군."
"놈들에게 탈출은 애초에 꿈도 꿀 수 없는 일이지."
"도망치는 적을 처치한다라...꽤 익숙한 느낌인걸."[1]
"저들은 싸움 상대를 잘못 골랐다."
"쉽지만 값진 승리였다."
"그럼 지옥에서 보도록 하지."
"목표를 확보했지만 감염시키진 않겠다."
"구역을 확보했다. 아, UED 시절 생각이 나는군."
"고작 그게 다였나?"
"적은 원래부터 가망이 없었다."
"다스비다냐. (До свидания : 잘 가라.)"

1.3. 방어 목표 발견

"걱정하지 마라. 가까이 오는 건 모두 처치할 테니."
"내 병력이 목표를 방어 할 것이다."
"우리가 방어선을 형성하겠다."

1.4. 방어 목표 달성

"목표가 건재하다. 적들은 쓰러질 것이다."
"그런 초보적인 전략이라니, 놈들에게 좀 더 나은 전략을 기대했건만."
"내 감염체들이 훌륭한 경비병 역할을 톡톡히 해냈군."
"생각보다 싱겁군, 안 그런가?"
"나는 한 때 지구 집정 연합의 제독이었다.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지."
"상대는 전략의 기본조차 안 돼 있다."

1.5. 임무 완료 임박

"난 이보다 더한 것도 버텼다. 난 지지 않는다."
"우린 버틸 것이다. 이미 죽은 것들을 죽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
"우리의 방어는 뚫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린 죽을 지도 모른다. 아니면 승리할 지도 모르지. 어쩌면 둘 다 일수도."
"어떤 식으로든 끝이 날것이다."

1.6. 적 종족 확인

테란
"이 테란 놈들은 고통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지. 오늘 제대로 한번 경험해 봐라."
"테란 상대를 발견했다. 놈들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저그
"적 저그를 발견했다. 가뿐하게 박멸해주지."
"그래, 저그를 상대한단 말이지? 재미있겠군."
프로토스
"오늘은 프로토스를 상대해야 하는 날인가 보군."
"프로토스가 우리를 막고 있다. 놈들을 처치해라."

1.7. 적 공세

"적이 우리의 방어를 시험하고 싶어 하는 것 같군."
"적 병력이 우리 기지로 접근 중이다."
"적의 공격이 시작될 것이다."
"적들이 바로 우리를 공격할 것 같군."
"적이 우리 기지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1.8. 혼종 공세

"내가 고문받을 때 놈들이 자라는 걸 봤었지. 이젠 놈들이 죽는 걸 볼 것이다."
"아몬의 비밀 병기군. 우리가 없애 주지."
"이 괴물들은 존재해서는 안 된다. 내가 없애 주지."
"멩스크는 어리석게도 저들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지."[2]
"나루드의 창조물이군. 놈들을 기꺼이 파괴해 주지."

1.9. 은폐 유닛 감지

"아, 은폐 유닛이라. 아주 영리하군. 탐지를 개시해라."
"적이 은폐 유닛을 사용 중이다. 탐지가 필요하다."

1.10. 도움 받음

"우리의 목표가 같아서 다행이군."

1.11. 병력 손실[3]

"내 감염체들이 다수 쓰러졌다."
"음... 내가 적을 과소평가했었나 보군."
"그래도 내 군대는 이미 죽음을 경험한 적이 있다."
"이번 전투에서 꽤 많은 병력을 잃었다."
"난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1.12. 승리

"고통을 받아들이고 승리를 쟁취하는 것. 그게 내가 해야 할 일이다."
"우린 좋은 팀이다. 좀 독특하긴 하지만, 어쨌든 좋은 팀이지."
"이런 날엔 정말 한 대 당기는군."
" 이기려면, 갈 때까지 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법."
"나는 괴물이 승리하는 공포물을 좋아하지."
"전엔 사람들이 내 장례를 치러줬는데, 지금은 내가 사람들의 장례를 치르고 있군."

2. 전용

2.1. 구조물 감염

자신의 구조물에 사용
"추가 감염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한번 보자."
"감염이 두 배면 힘도 두 배지. 안 그래?"
"내 구조물에 더 많은 감염이 필요할 것 같군."
동맹 및 적의 구조물에 사용
"잠시 네 구조물 좀 같이 써도 되겠지?"
"놀랄 것 없다. 그냥 일시적인 거니까."
"감염의 힘은 강력하다."

2.2. 아포칼리스크

준비
"내 아포칼리스크가 준비됐다."
"아포칼리스크 생성 준비 완료."
사용
"자, 내 자랑스러운 작품이다! (웃음)"
"이 녀석의 이름은 아포칼리스크라고 한다. 그럼, 잘 지켜봐라."
"지금껏 준비해온 나의 새로운 작품을 소개하지. 즐길 준비가 되었길. (웃음)"

2.3. 알렉산더

준비
"알렉산더를 사용할 준비가 되었다."
"알렉산더가 출동할 준비를 마쳤다."
사용
"이제 알렉산더는 내 명령을 따른다."
"알렉산더가 다시 태어났다!"
"아, 알렉산더. 제라드가 이걸 보지 못해 다행이군."[4]

[1] 스투코프가 속한 UED 원정 함대는 브루드 워 당시 도망치던 레이너와 멩스크를 추격하러 아이어까지 쫒아간 전적이 있고 스투코프 사후 브루드 워 마지막 미션에서 케리건에게 철저하게 패배한후 케리건은 듀갈의 항복 제안 조차 거부하며 먼저 출발하게 해줄테니 어디까지 도망갈수 있는지 보자고 조롱 했으며 도망가던 잔여 병력은 도망가다가 모두 전멸 당했다. [2] 군단의 심장 당시 그럼 이 생명체들은 멩스크의 명령을 따르는 건가? 라는 케리건의 질문에 멩스크는 그렇게 믿는데… 장담할 순 없지.라고 간접적으로 디스 한적이 있고 멩스크가 어찌저찌 살아남은 협동전 세계에선 결국 원수나 다름없는 케리건 레이너와 손을 잡아야 할 정도로 아주 제대로 몰렸다는게 드러났다.애초 나루드는 멩스크를 따르는척 했을뿐 그가 믿고 따르는 상관은 따로 있었으니 멩스크는 철저하게 농락 당한 셈이다. [3] 참고로 이 대사는 시한부 보병들을 다수 뽑고 지속시간이 다 되어 자연사할 경우에도 출력된다. 트리거가 인구수가 크게 줄어들 때 하는 대사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런 류의 대사를 가장 자주 듣는 사령관이 스투코프. 특히 감해병으로 게임을 풀어갈 걍우는 시도때도 없이 듣게 된다. 그래서인지 다른 사령관에 비해 담담한 톤으로 말한다. [4] 만약 듀갈이 살아있었으면 감염된 알렉산더를 보고 통탄해 마지 않거나 길길이 날뛸 것이 분명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