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예계
1.1. 배우
중화권에서는 유덕화 #, 주걸륜 #, 계륜미 #, 장쯔이가 참여했다. 장쯔이는 소피 마르소와 슈퍼주니어 전 멤버 한경을 지목했다.견자단은 참여 후, 주윤발, 양자경, 왕바오창을 지목했다.
성룡은 얼음물 대신에 고무호스로 직접 물을 끼얹었다.[1]
서양권에서는, 톰 히들스턴이 베네딕트 컴버배치, 루크 에반스, 헬레나 본햄 카터를 지목했고, 루크 에반스는 이안 맥켈런, 헨리 카빌, 시에나 밀러를 지목했다.
컴버배치는 일정이 바빠서 일단 기부를 먼저 한 후 조금 늦게 물을 맞았다. 그런데 그 사이 히들스턴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지목을 당해서[2] 물을 도합 여섯 번이나 맞았다. 처음 물을 맞을 때 옆에 기부해야 할 곳과 그 방법을 적어놓은 피켓을 세워둔 게 포인트.
오프라 윈프리가 스티븐 스필버그를 지목하자 스필버그는 J. J. 에이브럼스에게로 넘겼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물을 맞은 뒤 오히려 상쾌하다며 좋아하며 제러미 레너,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를 지목했다.
귀네스 팰트로는 전 남편인 크리스 마틴을 지목했다.
존 배로먼도 참여 후 콜턴 헤인스와 미샤 콜린스, 데이비드 테넌트를 지목했다.
크리스 헴스워스에게 지목을 받은 크리스 에반스도 참여했고, # # 프랭크 그릴로, 앤서니 매키, 세바스찬 스탠, 틸다 스윈턴, 옥타비아 스펜서, 제이미 벨 총 6명을 지목했다. 모두 영화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와 《 설국열차》 출연 동료들이다.
헨리 카빌과 에이미 아담스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촬영 당시 참여했는데 둘이 나란히 앉아서 물을 맞은 후 에이미 아담스가 자리를 피한 사이 혼자 남아있던 핸리 카빌의 뒤에서 촬영 스탭들이 차례대로 물을 계속 끼얹었다 . 차례대로 쏟아붇는 물통의 크기가 점점 커지는게 압권
크리스틴 스튜어트, 니콜라스 홀트도 참여했다.
맷 스미스는 동참 후 카렌 길런을 지목했고[3], 제임스 매커보이는 스코틀랜드 분리 독립 찬성파 정치인과 반대파 정치인을 하나씩 지목했다.
사노 가쿠도 지목 받아 직접 얼음물을 끼얹졌다.
앤 해서웨이의 지목을 받은 제시카 채스테인도 참여하고, # 민디 캘링, 줄리앤 무어, 산드라 블록을 지목했다,
이안 맥켈런은 촬영중인 영화 스태프들과 함께 단체로 물을 들이부었고, 패트릭 스튜어트는 기부할 수표를 끊은 후 얼음이 든 양동이를 가져오더니 얼음을 컵에 담아 술 한 잔 했다.[4]
에디 레드메인과 제이미 도넌도 참여하였다. 레드메인은 물을 끼얹은 후 한번 더 얻어맞았고 도넌 역시 레드메인에게 한번 더 맞았다.
고든 램지로부터 지목을 받은 브래들리 쿠퍼도 참여했다. 3층과 4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얼음물을 두번 직빵.
에밀리 블런트는 남편 존 크래신스키의 지명을 받아 난데없이 강제로 참여했다. #
대니얼 크레이그는 얼음물을 맞은 직후 젖꼭지가 딱딱해진 것 같다며 다음 타자로 레이프 파인스를 지목했다.
제러미 레너는 샘 록웰과 같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크리스 에반스의 지목을 받은 세바스찬 스탠과 앤서니 매키는 시카고 코믹콘에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에서 맡은 역할의 인형으로 대신 얼음물 샤워를 하고, 매키는 마이클 페냐, 벤자민 워커, 지인 1명을 지목했다.
맷 데이먼은 개발도상국 사람들이 쓰는 물의 수질을 개선해야 한다는 취지로 화장실 변기 물로 했다. 조지 클루니, U2의 멤버 보노, 지젤 번천의 남편 풋볼 선수 톰 브래디를 지목했다. 깨알같은 벤 애플렉과 지미 키멀 언급은 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캐나다에서 여러 지인들과 같이 참여를 했고, 캐나다 총리 스티븐 하퍼를 지목했다.
카렌 길런도 참여했는데, 나중에 코믹콘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본래 맷 스미스와 함께 동참한 버전을 촬영했으나 용량이 큰 동영상을 올릴 줄 몰라서 존 조가 물을 들이부어주는 버전을 다시 찍었다고.
어둠의 제왕도 참가했다. 영상은 본인 항목에 있다.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거진 다 벗고 했다. 그래서인지 평소 분위기에 안 맞게 오두방정떨며 소리지르는 게 포인트.
브룩 쉴즈는 2014년 8월 22일에 진행했는데 지목 당했음에도 불구하고[5] 자기는 이거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끝까지 못하겠다고 버티다가 결국 흑인 여성 매니져인 리타 스윗슨에게 붙잡혀 올 블랙의 의상으로 의자에 앉혀지고 난후 온몸을 하얀 밧줄로 꽁꽁 묶이고 소리를 지르지 못하도록 검은색의 청테이프로 틀어막고 진행했다.[6] 그 후 매니져는 브룩 쉴즈와 친분이 있던 코미디언인 다이 피어리, 뮤지션인 앨런 토미, 권투 선수인 마이크 타이슨을 지목하였다. https://www.clipzui.com/video/q3v4468394u463p32574o4.html
1.2. 음악가
음악가의 경우 ALS로 고통받고 있는 뮤지션 제이슨 베커[7]를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 및 기부활동이 활발하다.존 메이어는 데이빗 리 로스와 밴 헤일런을 지목
마룬5의 애덤 리바인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지목하였고, 블레이크 셸턴 러빈과 함께 하였다.
캐나다의 가수 앨라니스 모리셋도 참여했다.
Tritonal은 다다라이프의 스테판, EDC를 주최하는 인섬니악의 CEO인 패스퀘일 로텔라(Pasquale Rotella)와 마이클 코헨을 지목했다. Dada Life의 스테판 잉블롬은 제드, 세바스티안 인그로소, Per Sundin을 지목하였다. 그리고 인그로소는 악스웰, 알레소를 지목하였다. 알레소는 제드, Otto Knows와 에이미 톰슨을 지목했다. 니키 로메로는 스티브 아오키, 마틴 개릭스, 아프로잭을 지목했고 아프로잭은 데이비드 게타와 네덜란드 국왕과 왕비를 지목하고 챌린지와 상관 없이 추가로 1만 달러를 기부했다. 개러스 에머리는 W&W와 크리스티나 노벨리를 지목했다.
티에스토는 스크릴렉스, 캘빈 해리스, 마틴 개릭스를 지목했다. 3명에게 지목된 스티브 아오키는 마틴 개릭스, Deorro, 마이크 시노다, 베른 트로이어[8] 등을 지목했다. 무려 3명이나 지명된 마틴 개릭스는 딜런 프랜시스, 에드 시런 그리고 네덜란드 국왕 빌럼 알렉산더르를 지목했다.
제드는 아리아나 그란데, 재러드 레토 그리고 바로 옆에 있던 지인을 지목했다. 스크릴렉스는 Dubfire, Richie Hawtin과 함께 NERVO, 카니예 웨스트, 미치오 가쿠, 데이브 샤펠 등을 지목하면서 물세례를 맞았다. Otto Knows는 아비치를 지목했다.
2014년 미국의 래퍼 에미넴도 그가 리아나와 함께 진행했던 투어인 'Monster Tour'에서 마지막 퍼포먼스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아민 반 뷰렌은 네덜란드의 힙합 래퍼 Mr Probz, 그리고 자신이 운영하는 레이블인 아르마다 뮤직의 모든 사람들을 지목했다. 그리고 추가로 5천 유로를 기부했다.
데드마우스는 본래의 취지를 잊고 놀이로 인식하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투로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게 루게릭병을 고치는 줄은 몰랐네, 다른 사람들이 이상한 서커스 짓 할때 난 1만 달러를 보내겠다' 라며 '난 젖지도 않고 기부도 하고 기분 끝내주네'라고 했다.
데미 로바토는 물을 다섯 번이나 끼얹고 다섯 명을 지목했다.
린지 스털링의 경우는 자기가 먼저 물을 부은 것까진 좋았는데 주변의 친구들이 더 물을 끼얹었다.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도 동참한 뒤 잔루이지 부폰과 마이클 부블레, 빌 클린턴을 비롯한 유명인사들을 지목했다.
비디 아이의 리암 갤러거도 참여했고, 스폰지밥, 아이보어 디 엔진, 노엘 갤러거를 지목했다. #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참여한 후 지목해서, 일본의 아이돌 AKB48의 와타나베 마유도 참여했다.
전 부인이 지목한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 또한 디자이너이자 폴 매카트니의 딸인 스텔라 매카트니와 함께 참여했다. 동시에 스텔라 매카트니는 안젤리나 졸리를 지목했다.
한스 짐머도 참여했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증하였다.
비디 아이의 기타리스트 앤디 벨도 참여하고 같은 그룹의 제이 멜러와 갬 아처, 같은 라이드 소속이었던 마크 가드너를 지목했다. #
로버트 플랜트는 폴 매카트니, 엘튼 존, 톰 존스[9], 피터 가브리엘[10]을 지목.
미카도 참여 후 프랑스의 여성 앵커 클레르 샤잘(Claire Chazal)을 지목했다.
케이티 페리도 참여했다.그리고 마돈나를 지목했다.
1.3. TV
코난 오브라이언도 챌린지에 동참했다.NBC 투나잇 쇼의 진행자 지미 팰런은 본인과 게스트들은 물론이고 린제이 로한 까지도 방송에서 얼음물을 끼얹었다. 같은 NBC 투데이 쇼의 진행자 맷 라우어도 아침부터 얼음물을 맞았다.
ABC의 지미 키멀도 역시 빠지지 않았다.
CNN 간판 앵커 울프 블리처는 앤더슨 쿠퍼를 지목했다. 쿠퍼는 그 사이 2명에게 또 지목되어[11] 물을 3번 맞았다.
BBC 탑기어의 메인 호스트 제레미 클락슨도 동참했으며, 다음 타자로 제임스 메이와 리처드 해먼드를 지목했다.
엘런 쇼의 진행자 엘런 디제너러스는 ALS 환자 앤서니 카르바잘에게 시즌12의 첫방송 녹화를 방청하러 온다면 하겠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약속했다.
1.4. 공연
웨스트 엔드 《 미스 사이공》의 출연진들도 동참했다.이디나 멘젤도 동료 뮤지컬 배우에게 지목받아 수행했다.
브로드웨이에서 헤드윅으로 열연한 닐 패트릭 해리스도 동참했다.
2. 스포츠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루이스 수아레스, 데이비드 베컴, 스티븐 제라드 등의 세계적인 축구선수들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브라질 축구 선수 네이마르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에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 자신에게 부상을 입혔던 콜롬비아 축구 선수 수니가를 지목해 복수에 성공했다. 그리고 수니가 역시 얼음물을 뒤집어 쓰면서 훈훈하게 화해했다.
마르코 마테라치는 2006년 독일 월드컵 결승전에서 자신에게 박치기를 시전한 지네딘 지단을 지목했다.
NBA 선수들도 했다. 모음집 특히 샤킬 오닐은 르브론 제임스도 역시 했다.
MLB에서는 데릭 지터가 했다. 그리고 마이클 조던을 지명했다. 참고로 레이 앨런과 데이비드 베컴도 역시 조던을 지명했다.[12] 심지어 노박 조코비치도 로언 앳킨슨과 함께 조던을 지명했다.
그리고 8월 20일자로 드디어 마이클 조던도 이 대열에 동참했다. 그리고 필 잭슨과 드림팀 멤버들!을 지명했다.
WWE에서는 트리플 H가 제일 먼저 시작했으며 스티브 오스틴, 헐크 호건, 빈스 맥마흔을 지정, 결국 호건과 빈스도 했다. 심지어 빈스는 수트를 입고 한 뒤, 도널드 트럼프를 지명했다!! 이외에 스테파니 맥마흔[13], 데이브 바티스타[14], 보 댈러스, 토리 윌슨, E& C[15] 등등 수많은 슈퍼스타가 동참하는 중. 심지어 前 프로레슬러인 CM 펑크도 했다. 여담으로 8월 18일 RAW에서 딘 앰브로스가 세스 롤린스에게 시비를 걸기 위해 인터뷰 중인 세스에게 얼음물을 붓고는 무표정으로 "자선행사야"라고 한 마디 하고는 달려들었다. 이 세그먼트 때문인지는 몰라도 세스 롤린스는 자기가 하는 대신 친구의 영상에 난입해 친구를 발로 차밀고는 이딴 짓 하지 말고 그냥 기부해!라고 외쳤다. 릭 플레어도 브렛 하트에게 지목당해 얼음물 샤워를 했다.
심지어 열심히 운동중이신 WWE 프로레슬러 노동조합 조합장님[16] 언옹도 미셸 맥쿨의 지명으로 했다. # 그런데 이렇게 된 과정이 워낙 깨는게 아내인 맥쿨이 먼저 지명받아 챌린지를 했고 원래 맥쿨은 언옹을 지명하지 않았는데[17] 물을 언옹이 투하하면서 비명을 지른 미셸 맥쿨이 막판에 언옹을 지명한 것. 미셸 맥쿨이 하는 부분이 있는 블로그.
UFC의 데이나 화이트와 론다 라우지도 했다. 그리고 로우지의 지명을 받은 드웨인 존슨도 했다.
프란츠 베켄바워는 숱한 축구계 인사에게 지명을 받았으나 얼음물 세례만은 정중히 거절하고 대신 5000유로의 기부금을 냈다. 어린 시절부터 찬물로 씻은 것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차마 할 수가 없었다고. 이후 펠레, 롤링 스톤즈의 믹 재거(Mick Jagger), 귄터 내처(Günter Netzer)를 지목했다.
3. 정치계
많은 사람들에게 지목당한 버락 후세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대신 재단에 통크게 돈을 기부했다. 이로 인해 챌린지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환호를 받음과 함께 온갖 말이 많았고, 오바마 닮은꼴 전문 코미디언이 만든 영상이 진짜로 오해받기도 했다.조지 워커 부시는 전날이 생일이었던 빌 클린턴을 지목했다.
2014년 8월 21일 상, 하원의원을 포함한 미국 공무원들은 아이스 버킷 금지령이 내려졌다.
WWE 회장인 빈스 맥마흔
4. 기업
상기했듯이 빌 게이츠가 마크 저커버그에게 지목당해 수행했다.미국에서는 애플의 CEO 팀 쿡이 필 쉴러 부사장에게 지명받고 인증한 뒤 닥터 드레와 밥 아이거, 마이클 프랜티를 지목했다.
디즈니의 CEO인 밥 아이거는 쿡으로부터 지명받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올리비아 포프, 크리스 프랫을 지목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CEO 마이크 모하임은 프로게이머 크리스 로랑줴로부터 지목받아 블리자드의 커뮤니티 매니저인 킴 판과 함께 수행했는데, 마침 출시 예정작들에 대한 스케줄 조정 목적으로 한국에 와 있었기 때문에 GSL 경기장에서 얼음물을 맞았다. 이후 펄리샤 데이와 싸이, 그리고 이영호를 지목.
일본에서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이 폭스콘의 궈타이밍에게 지명받고 직접 기자들 앞에서 얼음물을 뒤집어 썼다. 그가 지목한 사람은 야후! 재팬의 미야사카 마나 부회장과 겅호 엔테테인먼트의 회장이자 자신의 친동생인 손태장, 슈퍼셀의 회장이다.
5. 기타
유명한 루게릭병 환자인 스티븐 호킹도 동참했다. 하지만 폐렴에 걸렸던 사실을 언급하면서 세 자녀가 대신 써 달라고 했다
[1]
다만 계정이 현재는 해지가되어 볼 수 없다.
[2]
주노 템플과 애들레이드 클레먼스, 게다가
텀블러의 직원들마저 컴버배치를 지목했다.
[3]
스미스는 SNS를 하지 않는지라 참여 영상을 길런의 트위터에 올렸다.
[4]
어떻게 보면 '기부를 하거나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라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본래 원칙에 충실한 케이스.
[5]
참고로 누구에게 지목 당했는지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가 9월 2일에 한 토크쇼에서 영화배우 벤 애플렉에게 8월 19경에 지목 당했음이 밝혀졌다. 자기는 이 취지에는 매우 동의하지만 추운게 너무 싫다고 도망다녔다.
[6]
이때 강제로 침묵을 당해서 흑색 테이프로 입이 봉해진 상태로 으읍읍~의 신음소리를 대면서 묘한 개그씬을 연출했다. 한마디로 테입에 입이 붙여져 아무말도 할수없었던 상태. 말을 못하게 된 그녀의 멘트는 매니저가 대신 낭독했다.
[7]
87년
마티 프리드먼과 함께
캐코포니로 데뷔, 정상급의 위치에 올랐으나 19세가 되던 90년도에 ALS진단을 받고 5년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살아남았고, 그나마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는 눈동자로 왕성한 작곡활동중이다
[8]
배우 겸 감독. 키가 81cm로 매우 작으며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고블린 역을 연기했던 인물이다.
[9]
웨일스를 대표하는 가수로, 영국의
남진 포지션. 'Sex Bomb', 'Delilah', 'It's Not Unusual', 'Green, Green Grass of Home' 등으로 유명하다.
[10]
제네시스의 보컬 겸 리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2010년에는 제네시스의 멤버로서, 2014년에는 솔로 뮤지션으로서 입성하면서 2중 헌액자로 기록되었다.
[11]
나머지 2명은 HLN 앵커 낸시 그레이스, 캐나다의 구두 브랜드 '레더풋(Leatherfoot)'의 사장이다.
[12]
베컴은 이외에
매직 존슨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지명했다.
[13]
토리 윌슨으로부터 지명받았다
[14]
얼음 욕조에 들어가서 몸좀 담근 다음 했다.
[15]
그 중 에지는 자신과 닮은
제이슨 워스를 지명하기도 했다.
[16]
백스테이지에서 레슬러들을 훈계하는 레슬링 재판은 언더테이커의 암묵적인 허가가 있지 않으면 실행 되지 않는다. 실제로도 재판장급이며 어찌보면 선배들이 후배 굴린다고 욕먹을수도 있지만 회사와 레슬러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언더테이커는 언제나 선수들의 편을 선다. 사실상 선수들 노동조합의 조합장이나 마찬가지인데, 회장인 빈스 본인의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기에 후배나 동업자들에게나 신뢰받는 인물인지라 팬들 사이에서는 조합장님으로 불리고 있다.
[17]
당시 미셸은
부커 T,
차보 게레로,
비키 게레로,
MVP 등 총 7명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