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05 10:34:57

사무국(스포츠)/목록/대한민국


[clearfix]

1. 프로야구

1.1. KIA 타이거즈[1]

1.2. 롯데 자이언츠

1.3. 삼성 라이온즈

1.4. LG 트윈스

1.5. 한화 이글스

1.6. 두산 베어스

1.7. SSG 랜더스

1.8. NC 다이노스

1.9. 키움 히어로즈

1.10. kt wiz

2. 프로축구[45]

2.1. 강원 FC

2.2. 경남 FC

2.3. 대구 FC

2.4. 대전 시티즌

2.5. 성남 FC

2.6. 수원 삼성 블루윙즈

2.7. 인천 유나이티드 FC

2.8. 울산 현대

2.9. 전북 현대 모터스

2.10. 제주 유나이티드 FC

2.11. 포항 스틸러스

2.12. FC 서울

2.13. FC 안양

3. 프로농구

3.1. 전주 KCC 이지스

3.2.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3.3. 서울 삼성 썬더스

3.4. 원주 DB 프로미

3.5.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3.6. 고양 캐롯 점퍼스

3.7. 안양 KGC인삼공사

3.8.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3.9. 서울 SK 나이츠

3.10. 창원 LG 세이커스

3.11. 수원 KT 소닉붐

3.12.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4. 프로배구

5. e스포츠

6. 기타



[1] 특이하게 모기업 기아자동차 사장이 기아 타이거즈 사장을 겸임하고 있었다. 실제 야구단 운영은 단장한테 위임하며 KBO의 사장단 회의에도 거의 참석하지 않지만 2017년 12월부터 가동된 허영택 대표이사 체제 이후 전임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그러나 2021년 이화원 전 대표이사 사퇴 이후로 다시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부사장이 기아 타이거즈 대표이사를 겸임한다. [2] 김익환 ~ 박한우 대표이사 시기는 기아자동차 사장이 구단 사장을 겸했다. [3] 참고로, 2013년 사장 인사말에서 선동열 감동 이라고 오타가 나서 감동님 드립의 선구자가 되었다. [4] 2014년 파업사태의 책임을 묻고서 사임했다. 후임 기아자동차 사장이 박한우 전 사장이다. [5] 전 기아 자동차 사장 [6] 전 기아 타이거즈 단장, 선동열 감독 재계약건으로 욕을 많이 먹었다. 하지만 최형우 FA 영입등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불리는 2017년 우승을 뒷받침하며 여론을 반전 시켰다. 그리고 그 다음 행보가 바로 수석코치였던 조계현의 단장 승진. [7] TBC 아나운서 출신. [8] 후술하겠지만, 그 모비스 전 부단장이 이 정재공 단장이 맞다. KIA 고위층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 서정환 감독을 경질하라"고 지시하자 "꼴지에 대한 책임을 감독에게만 물을 수 없다. 계약 기간이 1년이 더 남은 감독을 경질한다면 앞으로 이러한 행동들이 관행으로 남을수 있다."며 거부했고 그 덕에 그해 9월 서정환 감독보다 먼저 경질되었다. 다만 이 일화만 보면 좋은 단장으로 보였겠지만...일 못해서 기아 팬들에게 욕이란 욕은 다 먹은 양반이다. 이강철, 이종범, 박재홍, 마해영, 조규제, 심재학, 신동주 등의 네임드급 선수들을 열심히 돈을 퍼주고서 사왔으나 친정으로 돌아온 이강철, 이종범과 조규제, 신동주 정도를 빼면 먹튀로 전락했다. [9] 임창용, 안지만, 윤성환의 도박 사건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10] 김재하 단장의 후임 단장. 내부 육성과 외부 FA 영입 모두를 중시한 김재하와 달리 외부 FA 영입에는 부정적이었지만, 그래도 삼성 팬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좋았다. 2013년 시즌 후 내부 FA인 박한이 장원삼을 안 잡는 척 언플하다가 둘다 잔류시키는 등, 언플하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일처리를 잘해 '시끄러운 암살자'란 별명도 있었다. [11] 2016년 10월, 안현호 단장 이후에 새로 부임한 삼성라이온즈의 단장이다. 1990년부터 삼성라이온즈 선수 지원 업무를 시작으로 홍보팀장, 마케팅팀장, 구단지원팀장직을 역임했다. [12] 삼성을 떠나기 전 마지막 보직은 스카우트팀 차장이지만 그보다는 15년간 1군 매니저를 맡은 경력이 더 알려져 있다. [13] 전력분석원 출신으로, 삼성 운영팀 직원 중 드물게 타 팀 출신(태평양-롯데-쌍방울)이다. 좀 벗어난 이야기지만 이말년이 딸 이름짓기에서 이분의 쌍방울 개막전 싸인볼을 경품으로 걸었다. [14] 선수 출신으로 1990년에 은퇴하고 입사했다. 최무영 팀장과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유망주 발굴 전문 스카우트 출신이다. 2002년 1차지명자로 윤길현을 거르고 권혁을 뽑은 것과 2005년 2차 지명에서 오승환을 뽑은 게 대표적인 스카우트 사례. 2014년에 스카우트 팀장이 되었다. 혀가 짧은지 드래프트 방송을 보면 모두를 웃게 만든다. 땀떵 라이온드 2016년 시즌 후 단장 교체의 여파로 해직됐다. [15] 다른 팀 운영팀장들과는 달리 1군 경기보다 전국의 2군 구장을 돌며 유망주 발굴에 힘썼다. 삼성의 화수분 야구가 가능하게 만든 인물. 대학 진학과 프로 진출 사이에서 갈등하던 이승엽을 설득한 것과 2000년 1차지명자로 장준관을 거르고 배영수를 뽑은 게 대표적인 스카우트 사례. 하지만 2017년 이성근의 후임으로 스카우트팀장으로 복귀한 후로는 소위 홍대픽으로 팀의 미래를 망친 주범 중 하나로 낙인찍혔다. 2022년에 정년 퇴임했다. [16] 이순철 체제에서 단장을 하던 인물로 LG 트윈스를 6668587667의 암흑기로 이끈 단장, 그가 있을 때 일어난 일이 유지현의 은퇴, 김재현 각서사건 및 이적, 이상훈의 이적, 진필패 영입이었다. 2002년에 취임했으며 2007년 6월 5일 지병으로 사망했다. [17] LG 세이커스 농구단 단장 출신. [18] 한화 롤팀 단장 출신으로, 2020년 11월 야구팀으로 영전하였다. 그리고 한화는 쵸비 데프트를 사왔다 [19] 삼성 단장 출신 [20] 노수광, 유창식 트레이드를 막으려 하다가 좌천되고 프런트 기능이 무력화되어 감독 독재체제로 변경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허나 진실은 알 길이 없다... [21] 과거 외국인 스카우트 계의 마이다스의 손이라고 불렸던 인물. 한화 팬 출신으로 외국인 선수 성공작들을 다수 배출했으나, 하지만 이인영 대리가 재직하던 시절이 한화 프런트가 가장 삽질하던 시기로 고위층에게 팀 운영 관련한 의견을 개진하다가 밉보여 사표를 쓰고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그리고 한화의 외국인 스카우트 수준도 매우 하락했다는 평을 받는다. [22] 더스틴 니퍼트의 통역으로 일했다. [23] 2군 매니저 겸 일본어 통역 담당. [24] 구단 창단 당시 SK그룹 회장. 2000년 당시 최태원은 ㈜SK의 회장이었지만 그룹 전체를 총괄하는 회장은 아니었다. [25] 2000년 SK 창단 과정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 원래 SK그룹의 계열사 전무였다가 별안간 야구단 사장이 됐다. 평소 성격이 워낙 괄괄했는데 연고지 문제나 신인 지명 문제를 두고 KBO에 매우 강력하게 나서는 모습 때문에 "깡패 사장"(...)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들었다고 한다. [26] 2015년 시즌이 끝나고 부임. 바지사장이라 일컬어지던 SK 와이번스의 전 사장들과는 다르게 인사 결정에서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7] KBO 리그 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로 프런트의 최고 요직인 단장과 사장을 모두 경험해본 인물이다. [28] 대한민국 스포츠의 프런트 오피스 역사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 전 LG 트윈스 단장이다. 전 LG 선수였던 민경삼을 LG 프런트에서부터 데리고 있던 민경삼의 스승격이다. 최종준 단장 시절에 김재현과 박재홍을 영입하였다. 훗날 대구 FC로 자리를 옮겼고 대한체육회 사무총장까지 오르게 된다. [29] 전 현대 유니콘스 운영팀 과장, 전 넥센 히어로즈 감독. 민경삼의 제안으로 옮겨왔다. 그리고, SK 7대 감독을 역임했다. [30] 원로 야구전문 기자 출신으로 신생팀 창단과 리그 안착을 무난하게 이끌고 있다가 NC 다이노스 프런트의 승부조작 선수 은폐시도 등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자 욕을 들어먹었다.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이태일과는 동명이인이다. [31] 엔씨소프트 C&C그룹장 겸 CECO(최고소통책임자) 출신 [32] 승부조작 은폐 의혹으로 인해 2019년 현재 경영본부장으로 보직 변경, 승부조작 사건은 무혐의. [33]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장충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을 역임했다. NC에서는 스카우트 팀장, 단장, 감독대행을 거쳐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2군 감독으로 재직했다. [34] 일간스포츠 기자 출신으로, 대한민국 1세대 세이버메트리션이기도 하다. [35] 부사장이었으나 조태룡 전 단장이 강원 FC로 이적하면서 단장 겸임. [36] 알다시피 이장석 구단주가 직접 내쳤다. 이에 앙심(?)을 품었는지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의 측근으로 들어가 구단 운영권을 접수하려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37]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06~2007년 중앙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을 맡으며 팀을 대통령배 4강으로 이끌었으나 동문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총동문회의 괄시를 받고 사임했다.(웃기게도 현 중앙고 감독인 서효인도 타교(신일고) 출신인데 자율형 사립고 전환 후 야구부에 대한 투자가 줄어들면서 총동문회에서 별 말이 없는 듯.) 이후 넥센 히어로즈의 프런트로 합류해 스카우트 및 팀장을 맡으면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38] 인하대 감독을 오래 지냈고 방콕 아시안 게임, 부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감독을 지냈으나 비리 문제로 인하대 감독직에서 불명예 퇴진했다. [39] 운영3팀장. 신일고 시절 야구 천재로 불리며 팀의 2관왕을 이끌었으나 중앙대 진학 후 잔디 소각 작업 도중 화상을 입으면서 더 이상 예전 기량을 보이지 못했다. 그래도 그 때의 기억을 잊지 않았던 현대 유니콘스가 그를 데려갔고 투수 전향까지 시도했지만 더는 무리리고 판단해 2001년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은퇴 후 곧바로 구단 직원이 되어 넥센까지 줄곧 프런트에 머물고 있다. [40] 홍보팀 소속. 2015년까지 대리로 목동야구장 안내방송을 맡았다. 2016년 과장으로 승진. [41] 마케팅팀. 아프리카 히어로즈 자체중계 진행을 담당한다. 혀갤에서는 주로 '대리' 혹은 ' 머리'(...)로 불린다. [42] 2014년까지 불펜포수로 뛰었다가 2015시즌부터 전력분석팀으로 옮겼다. 2014시즌 허도환의 심각한 기량저하와 박동원의 더딘 성장으로 겆통받던 넥센 팬덤에서 차라리 원강산이 공 받아도 저거보단 낫겠다고 푸념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사실 불펜포수는 원강산 말고도 여럿 있지만 특유의 푸짐한 인상 덕분에 독보적인 인지도를 얻은 케이스. [43] 미국명 브라이언 정, 통칭 '브라정'으로 통하며 전략/국제/육성팀 사원 신분으로 외국인선수 통역을 겸임한다. 심각한 카메라 울렁증으로 인한 발통역(...)으로 넥센 팬덤에서는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KT 위즈 통역으로 재직 중. [44] 통역을 그만둔 이후 파주 챌린저스를 거쳐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1시즌을 뛰었다. [45] 시도 민구단에서 구단주 역할을 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이름은 빼도록 한다. [46] 삐걱거리던 대전 시티즌을 회생시킨 인물로 2012년에 전임 사장의 질과 비교되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는 인물. 관련 기사. [47] 전 축구해설가 출신. 2014년에 사임 [48] 전 FC 서울 단장. [49] 축구선수 출신으로 창단 당시 사무국장으로 프런트에 몸담은 후 내부승진을 거쳐 단장까지 오른 인물. 안기헌 단장 시절에 수원은 K리그 2회 우승, FA컵 2회 우승 등의 성적을 쌓았다. 현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50] 전북 현대의 중흥기를 이끌며 과감한 투자와 지원으로 아시아 최고 수준의 팀으로 성장 시켰다. 관련 기사. [51] 이철근 전 단장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부임 기간동안 잘 이끌었다는 평이다. 오히려 허병길 대표이사 때문에 백승권이 피해를 받은 의견도 대다수 존재한다. [52] 전북 역사상 역대급 흑역사. [53] 축구 팬들이 부천 SK의 연고지 이전을 깔 때 흔히 쓰는 이 짤의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54] FC 서울 역대 최고의 단장. [55] 2012 K 리그 우승 시절 마케팅 직원. 성남 FC 단장 재임. 역대급 흑역사 단장. [56] 역대급 흑역사 대표이사. [57] 천안 시티 FC 단장 재임중 [58] 공교롭게도 안양 팬들이 이름만 들어도 이를 가는 수원 단장 출신이다. [59] 현대건설 현대아산 사장을 지냈던 정몽헌 전 회장의 최측근 인사. 과거 현대 실업 농구단 관리를 책임졌다고 한다. [60] 현대 유니콘스 야구단에서는 사장을 맡게 된다. [61] 현 KCC 감독인 전창진이 용산중-용산고 2년 후배이며 두 사람의 관계는 매우 가깝다고 한다. 전 KCC 감독이자 용산중-용산고 4년 후배인 허재와도 막역한 사이. [62] 허재의 원주 블루나래로의 트레이드나, 기아-모비스 팬들이 이름만 들어도 이를 가는 박수교 감독 영입등의 책임이 있다. 원래 기아자동차 농구단의 부단장으로 있다가 야구단을 인수하면서 농구단이 모비스(현대정공)로 넘어가자 기아 타이거즈 단장으로 옮겼다. 그 이후는 알다시피.... [63] 삼성전자 시절 선수 출신 단장 [64] 제일기획 시대 이후 첫 단장. 물론 썬더스 농구는 암흑기였다. 더 충격적인 건 형제 축구단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창단 첫 강등으로도 악명이 높다. [65] 역대 동양-오리온 최고 단장. 김진 감독 승진 및 지원. [66] 모델 심소영의 실제 부친이다. [67] SK 와이번스 대표이사 역임 [68] 4대 신선우 감독 지원 및 LG 트윈스 야구단 단장 [69] 5대 강을준 감독 지원 및 6대 김진 감독 영입 [70] LG 역대 최고 단장. LG 전자 북미 출장 때 NBA 시카고 불스 경기 직관. LG 단장 재임 때 6대 김진 감독과 함께 리빌딩을 통한 젊은 구단으로 체질 개선 성공 및 13-14 시즌 KBL 창단 첫 정규 리그 우승 지원. KBL에도 제도 개선 및 비시즌 적극적인 행사. [71] LG 농구단 창단 멤버로 당시 대리. 사무국장을 거쳐 단장 재임. 하지만, 대다수 단장 시절은 성적 부진 및 마케팅 암흑기. 자세한 건 문서 참고. [72] LG 세이커스 창단 첫 KBL D 리그 참가 및 연고지 창원 정착 첫 대표이사. [73] 초대 추일승 감독 지원. [74] KTF-kt 합병 때 전창진 감독 영입 주도. [75] kt 출신 조동현 감독 선임. 하지만, kt 소닉붐 역대 흑역사 단장. kt wiz 야구 단장 역임. [76] 김연경 계약 분쟁,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이라는 국제망신급 사고를 치고 증폭시켰다. 심지어 조작사건 당시 걸린 두 선수의 출전을 강행하려 하면서 지금도 최악의 단장하면 바로 이름이 언급되고 있다. [77] 감독 겸 소유주. 사비를 들여 디플러스 기아의 전신인 Mirage Gaming을 창단했다. [78] 리그 오브 레전드 팀 감독 겸임 [79] 리그 오브 레전드 팀 전담 [80] 구단이 해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