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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역대 대표이사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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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초대 | 2대 | 3대 | 4대 | 5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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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배
(1982~1983) |
강남형
(1984~1991) |
노주관
(1992~1995) |
마의웅
(1996~1998) |
정기주
(1999~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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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fff> 6대 | 7대 | 8대 | 9대 | 10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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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환
(2001~2005) |
조남홍
(2006~2008) |
서영종
(2009~2010) |
이삼웅
(2011~2014) |
박한우
(2015~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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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fff> 11대 |
1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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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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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택
(2018) |
이화원
(2019~2021) |
최준영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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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華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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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IA 타이거즈의 제12대 사장이다.2. 기아자동차-기아 임직원
1988년 기아자동차 입사, 현대자동차그룹의 홍보실과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했다.3. KIA 타이거즈 사장
2019년 3월 말에 그룹 인사에 따라 허영택 대표가 물러나고 이화원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함과 동시에 KIA 타이거즈 사장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이 시기에 역대 최악의 성적과 방만한 운영으로 수많은 타이거즈 팬의 지탄을 받았다. 결국 2021년 11월에 맷 윌리엄스 감독, 이화원 사장, 조계현 단장이 동반으로 퇴진했다.그룹에서는 후임으로 최준영 기아 부사장을 내정했다. 이때 전임 대표 이사제를 폐지하고 모기업인 기아의 등기 임원이 구단 대표이사를 겸임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