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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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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 리더 |
No.1 (텐코 시부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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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
No.2 (계춘회) No.3 (김뿡) No.5 (빅헤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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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원 |
No.4 (시라유키 히나) No.6 (탬탬버린) No.7 (백곰파) No.8 (댕균) No.9 (씨랙) No.10 (고수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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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봉누도 로고.png 청룡그룹 | ||
<colbgcolor=#113277><colcolor=#fff> 활동 기간 | 2024년 11월 29일~ (창설일 기준) | |
소속 인원 (10명) |
보스 | |
간부 | ||
조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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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승윤, 조철봉을 주축으로 탄생한 서버 두 번째 정식 갱단이다.2. 상세
발단은 건설업 진출을 계획했던 조철봉과 고문탁이 갱스턱에게 제지되면서부터였다. 이미 지역에서 건설업을 선점한 갱스턱의 방해 때문에 사업을 시작하지 못하게 된 두 사람은 앙심을 품고, 본격적인 조직을 결성한다.[1]조철봉과 고문탁은 함께 친하게 지내던 형님인 김승윤에 이를 알렸고, 그리고 김승윤의 지인 김동균을 포함해 초기 멤버를 모았다. 마찬가지로 조철봉, 고문탁과 함께 현장에서 갱스턱에게 제지당한 숙회부, 재정 지원을 위해 조철봉이 인맥을 통해 동원한 정복자와 계춘회가 가세한다.[2] 이후 김승윤, 조철봉, 고문탁과 교도소에서 동고동락했던 김태무와 강보듬, 정복자의 인맥인 정인아가 합류해 10명을 채웠다. 계획상 음지파, 양지파[3] 로 나누고 양지파는 사업체를 인수해 사업을 하고 음지파는 조직 생활을 하는 흑막으로 운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 구성원 중 강보듬은 양지 진출이 되면 양지로 진출할 계획을 하고 있다.
정복자와 조철봉이 점유하던 요트 건설지에서 러닝크루에게 밀려 나는 갈등이 있었고 이후 그룹 설립 및 아지트 구입 자금을 벌기 위해 각자 흩어져 돈을 벌던 중 요트가 비어있는 틈을 타 건설,낚시로 돈을 벌려 하던 조철봉이 해당 요트 건설지를 점거하고 있던 러닝크루와 갈등을 빚게 되면서[4] 봉누도 최초 조직간 전투가 벌어졌다. 결국 서로 합의를 통해 8:8 주먹 싸움으로 승부를 보기로 했으며 여기서 청룡그룹이 이기게 되면서 러닝크루에게 사과를 받고 화해하면서 일단락된다. 이후 일행이 모아온 자금에 더불어 부족한 부분을 외부 개인 대출을 통해 융자받으면서 자본을 모아 정식으로 크루를 설립하고 아지트도 매입해 정식 갱스터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그룹 명과 함께 아지트를 구하던 중, 목표로 하던 건물이 갱스턱에게 선점당하는 사고가 있었으나[5] 결국 파란색이 테마색인 다른 부지를 구매하게 되면서 색깔에 맞춰 '청룡그룹'이라는 명칭을 정하게 된다. 조직구성또한 그룹 설립에 가장 큰 지분을 가진 4인(정복자, 계춘회, 김승윤, 조철봉)이 간부가 되기로 정했고, 이 중에서도 리더십과 카리스마가 우수한 정복자를 조직원들이 초대 보스로 추대하며 정복자가 1대 보스가 되었다. 그 외의 간부 3인도 각자 겹치지 않는 분야에서 우수한 능력을 보여 서로 철저한 분업과 협동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6]
다른 조직들과 차별점을 보이는 지점은 멤버들이 모두 다 다른 역할과 개성을 띄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위에 설명한 간부진들과 항상 해맑은 모습을 보여주는 ~
3. 진행 과정
3.1. 11월 29일
김승윤과 조철봉이 중심으로 갱단을 설립할 계획을 세웠으나 먼저 설립된 갱단인 갱스턱의 공격적인 일자리 점거로 조철봉과 고문탁이 공격을 당해 이른 계획 수립이 필요해졌다. 이로 인해 각각 인맥이 넓었던 김승윤과 조철봉은 먼저 머릿수를 늘리면서 강하게 맞부딪칠 인력을 수배해 조철봉이 충분한 전투력과 경제력을 지닌 정복자와 계춘회, 김승윤이 사격실력이 뛰어난 김동균을 수배했다. 그리고 조철봉, 고문탁과 함께 일자리에서 내쫓긴 숙회부까지 합류해 총 7인을 시작으로 김승윤, 조철봉의 인맥인 강보듬과 김태무, 정복자의 인맥이자 김승윤, 조철봉이 픽하고 싶어했던 정인아가 합류해 빠르게 10인의 멤버를 구성했고 그룹 설립을 위해 각자 흩어져서 돈을 벌다가 조철봉이 러닝크루에게 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쳐들어가 야차룰 도그파이트에서 승리해 사과를 받아내고 공식적으로 그룹을 설립하고 아지트를 구매했다.3.2. 11월 30일
11월 30일, 오후 11시 30분경 갱스턱과 패싸움이 발생,[8] 그 과정에서 조직원인 강보듬이 갱스턱의 조직원을 살해한다. 하필 그 근처에 김실패 등 경찰이 머무르고 있었던지라 뒤늦게 찾아온 정복자에게 경찰측이 조사 협조를 요청했으나 늦게 도착해 사태 자체를 듣지도 못했던 정복자가 상황을 잘 모른 상태에서 경찰이 차량을 탈취당해 추격능력이 없다는걸 꿰뚫어보고 그대로 멤버들을 이끌고 현장을 벗어난다.이후 다시금 갱스턱과 일정을 잡아 댐 공사장에서 패싸움을 벌였으나, 양자간 무기를 든 상태로 교전을 벌이자 뭘 알아볼 새도 없이 순식간에 사태가 종결되었고,[9] 결국 이를 통해 갱스터간 싸움에선 소위 '야차룰'이라 불리는, 맨주먹 맞짱으로만 싸우자는 합의점을 세우게 된다. 이후 EMS를 불러 부활후 다시 싸우려던 찰나에 김실패가 앞선 옷가게 습격사건에 대해 다시금 추궁하고자 정복자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쉴틈없이 싸움을 이어가던 정복자가 하필 이 때 굶어서 사망한 상태라 답장 데드라인을 넘기게 되었다. 경찰 측은 이를 조직들이 경찰의 권위를 무시한 행동이라 판단, 더이상 협상은 없다는 김실패 1명에 의해 현장에 있던 전원이 사살당한 뒤 체포당했다.[10]
청룡그룹 전원이 체포된 뒤 수장인 정복자가 김실패와 함께 그의 바디캠에 촬영된 당시 영상을 통해 강보듬의 살해 혐의를 인정, 거기에 강보듬이 추가로 고문탁의 살인 혐의까지 증언하면서 정복자의 지시로 강보듬과 고문탁 2인이 책임을 지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11] 이후 강보듬과 고문탁의 출소 후 야차룰로 서열정리빵을 해서 최하위부터 꼴찌 고문탁, 숙회부, 김동균, 강보듬, 김태무, 조철봉, 정인아, 김승윤, 계춘회, 정복자 순으로 서열이 정리되었다.
3.3. 12월 1일
주요 핵심 인원들이 현실에서 여러 행사가 있어 별도로 큰 그룹 활동보다 가볍게 활동해 본격적인 조직 활동은 크게 있지 않았다. 그룹 차원에서 뽑은 8인승 차량[12]을 구했고 메달려서 함께 우글 거리면서 이동하다 좁은 길에서 신호등이나 가로수에 부딪혀 밖에 메달려 가던 인원들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하는 사고가 나왔다. #3.4. 12월 2일
12월 2일 오전 12시에는 대기근 해결을 위한 대민지원에 나섰다. 이후 조철봉과 고문탁이 노동을 하면서 신규 사업건을 알아보려다 테스트로 파이트클럽을 시도해보면서 반응을 살펴보려고 승자에게 상금을 걸고 벌이는 야차룰 맞짱 영상을 제작해 봉봉그램에 업로드 하고 있다.~12월 2일 저녁에는 총기가 풀리면서 제일 먼저 출근한 김승윤이 멤버들에게 총기 사용 및 총기 판매 규칙 등 여러가지를 교육했다. 이후 김승윤은 다른 갱단과 회동해 2일 밤에 오픈되는 보석상 강도 이벤트에 대해 조율 회담을 하고 저녁 10시에는 계춘회 등 일부 멤버들이 자퇴한학생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이후 정비소에서 자퇴한학생을 마주치고 자퇴한학생이 계춘회의 차량을 타이어를 펑크내고 도주 이를 목격한 계춘회와 김태무가 자퇴한학생에게 보복을 결심하던 중 우연히 정비소에 방문한 김태무의 지인 박춘덕과 만나고 박춘덕이 자퇴한학생과 긴밀한 관계임을 확인 이를 통해 인근 편의점으로 자퇴한학생을 유인해 습격하는 계획한 뒤 김태무가 무전을 통해 활동중인 조직원들을 모두 소집하여 기습을 준비했다.
여자친구인 임양미와 함께 편의점에 도착한 자퇴한학생은 고문탁이 총으로 오토바이 바퀴를 터트리는 것을 보고 놀라 임양미를 버리고 도주 하자 청룡 조직원들은 임양미를 인질로 다시 한번 자퇴한학생을 협박한다.
이에 자퇴한 학생은 여자친구 임양미를 구하기 위해 갱스턱에게 여자친구가 붙잡혔다고 호소했고 갱스턱 조성민이 이를 받아드리고 청룡파를 습격하려고 했으나 그시간 경찰청장에게 긴급 소환 당해 사건의 발단인 계춘회와 간부 김승윤 모두 불려가면서 상황을 이어갈수 없게 되었고 김태무, 김동균, 숙회부, 고문탁과 WWE를 걸러온 갱스턱과 자퇴한 학생은 붕뜨게 되며 흐지부지 종결되었다.
한편 경찰청장의 소환 이유는 자퇴한학생 생일파티 이후 그 근처에 모인 차량의 타이어를 펑크내다 걸린 오승철이 억울하다는 듯 헛소리만 하면서 증언을 하자[13] 각 조직들을 이야기하며 그 조직이 배후에 있냐는 의심을 했고 제일 먼저 이야기한 청룡그룹이 배후에 있냐는 질문에 격한 반응을 보여 무슨일인지 알아보려 불렀다고 한다. 이에 김승윤은 오승철도 사적으로는 잘 모르고 생일파티에 참석하지 않았고 파티장에 있던 계춘회도 모르는 일이라 답해 경찰서에서의 상황이 종료됐다.[14]
그리고 상황이 붕뜨자 자퇴한학생과 갱스턱은 자체적으로 해산하고 임양미를 풀어주면서 동시에 자퇴한학생이 타이어 수리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3.5. 12월 3일
12월 3일 자정에 벌어진 봉누도 최초의 보석상 습격[15]에서 계춘회, 김승윤, 정인아, 김태무, 김동균, 숙회부, 고문탁 7인이 참전해 김동균, 숙회부의 활약으로 앞서 나가며 승리하는지 알았지만 아쉽게 패해 실패하고 말았다.[16][17]
4. 조직도
{{{#!wiki style="margin: -10px -10px; padding-bottom: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bordercolor=#113277> 파일:봉누도 로고.png 청룡그룹 조직도[18] | }}} | ||
<colbgcolor=#113277><colcolor=#fff> 보스 | No.1 정복자 | |||
간부 | No.2 계춘회 No.3 김승윤 No.5 조철봉 | |||
조직원 | No.4 정인아 No.6 김태무 No.7 강보듬 No.8 김동균 No.9 숙회부 No.10 고문탁 |
5. 다른 단체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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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누도경찰서
다른 갱들과 마찬가지로 공생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경찰서와 교류를 하고 있다. 하지만 청룡그룹과 경찰서 간에 여러가지 교류 루트가 있다보니 관계가 복잡하게 돌아가는데 보스인 정복자와 임시청장인 김봉남과는 끈끈한 교류를 맺고 있으나[19] 앞선 김실패의 청룡그룹 진압과 김봉남의 경고로 인해 정복자는 김실패를 경계하는 상황이다.
한편 김승윤은 김봉남을 포함한 경찰의 실세들과 두루두루 친밀하기도 하면서 특히 김실패와는 사적으로 무기 판매 사업건 관련해 교류를 하는 등[20]의 관계를 형성했으며 또 다른 경찰인 채로키[21]와 0일차 때부터 상호 간 친분을 형성했고 호형호제하는 관계로 있다. 12월 2일 오전 12시에는 경찰과 함께 대기근 해결을 위한 대민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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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병원
감자병원과는 크게 대립을 세우거나 동맹을 맺거나 한 관계는 아니지만 병원장 정감자와 친밀한 김태무, 정감자가 11월 30일에 바닷가에서 한 미팅에서 점찍었던 김승윤간의 삼각 트러블이 발생할 뻔했다.
마당발이었던 김승윤에게 친분이 있던 간호사 규리가 연락해 바닷가에서 EMS 의료진들이 데이트 상대를 헌팅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김승윤이 갔는데 가자마자 정감자에게 눈에 띄어 정감자가 적극적으로 대시했고 김승윤은 이런 정감자의 애정공세에 부담을 느꼈다.
그리고 하필 정감자가 김태무를 통해 갱 설립 당시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었던 관계였고, 불같은 성격을 지닌 정감자가 김태무와 김승윤의 관계를 오해해 싸움이 날 뻔한데다[22] 만약 김승윤과 정감자의 관계가 결별하면서 이상하게 틀어진다면 조직의 존립에 있어 큰 위기가 될 수도 있다는 판단을 해 김승윤이 관계가 깊어지기 전 바로 끊어야겠다고 생각해 본인이 정감자에게 거짓 퍼리게이가 되는 선으로 차이려고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사진을 요청하는 등의 행동을 하면서 정감자에게 메세지와 사진을 뿌렸다. 정감자는 애초에 본인이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면서 나섰지만 적극적이지 않던 김승윤의 태도에 기분이 상해있던 차에 받은 퍼리게이 사진을 받고 극대노하면서 관계를 청산하고 동시에 김태무와도 정상적으로 관계를 회복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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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턱
11월 30일 오후 11시 30분 경 청룡그룹과 시비가 붙게 되면서 서로 패싸움을 벌였으나 중간에 경찰이 난입하게 되자 오월동주로 화해를 하며 갈등을 청산, 이후 서로 무기 밀매에서의 가격 담합과 상호간 사업에 간섭하지 않는 등[24] 상부상조를 노리는 식으로 당장은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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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크루
그룹 계획에 대한 회의 중인 러닝 크루가 있던 보트 공사 현장에 청룡그룹 멤버들이 찾아오면서 서버 최초로 조직 싸움이 발생했다. 주축멤버 정복자 김승윤 조철봉의 활약으로[25] 보트 공사 현장을 넘겨받았다.[26]
정식 결성 이후에는 크게 조직간의 큰 접점이 있는 편은 아니지만 무기 밀매 사업건에서 러닝크루가 가격을 후려쳐 판매하는 등의 사건과 강보듬의 운전 미숙으로 김말마를 차로 쳐버리는 등의 여러가지 소소한 문제가 있는 상황이지만 정복자가 러닝크루의 실세인 마둥식을 만나 갱스턱과 합의한 무기 공금 단가를 담합하면서 관계 회복의 실마리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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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쌍파
양쪽 모두 갱 설립 이전 지도부 및 간부진 간의 개인적인 교류가 있었으며 청룡그룹의 보스인 정복자와 칠쌍파의 임시 보스 담길동의 합의로 동맹을 맺었다. 담길동은 정복자 뿐 아니라 그룹의 실세인 김승윤과도 엄청난 친분이 있고 김승윤은 담길동 이외에도 현재 자리를 비운 보스인 쌍칠행님과도 친밀한 관계에 있다.
[1]
원래 김승윤과 조철봉은 소위 교도소 1기라고 불리던 친구들과 갱단을 만들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거기에 마침 조철봉과 연이 있던 고문탁이 들어오고 거기에 이들이 갱스턱과 부딪히면서 그 계획이 수면위로 떠오른 것.
[2]
멤버 중 정복자, 그리고 정복자의 추천으로 들어온 정인아를 제외하면 모두 김승윤과 조철봉의 인연으로 들어온 인선인데, 이는 대부분의 인물이 교도소 1기 멤버라는 점등 여러모로 이들과 이전부터 인연이 있던게 컸다. 이 중 주완주와 김승민도 후보에 올랐으나 이들은 각자의 사유로 다른 길을 걷게 되면서 갈라졌다.
[3]
김승윤과 조철봉이 꿈꾸는 메이드카페 사업, 강보듬이 꿈꾸는 애완동물 사업, 조철봉이 실험중인 파이트 클럽 등으로 여러가지가 있으나 아직 진행중인 건 조철봉이 실험중인 파이트 클럽 이외엔 없다.
[4]
러닝크루 입장에선 해당 낚시터가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장소이기에 아지트 매매 전까지 임시 아지트로 쓰면서 무단 점거하고 있던 상황이었으나, 일련의 사정을 모르는 조철봉이 해당 건설, 낚시터를 들리게 되면서 조철봉과 러닝크루간 갈등이 빚어진 것.
[5]
원래 초창기 명칭 후보도 강해보이는 짐승 이름을 넣어 만들잔 의미에서 '두꺼비파', '사막여우파', '
백곰파'(...) 등의 명칭이 오가다가 어느 쪽도 의견이 모이지 않던 중 부지 후보 중에서 오니 문양이 강하게 박힌 아지트를 보고선 김승윤이 '오니'라고 이름을 짓자고 제안, 이 의견에 나름 지지가 모인 상태였다가 구매 결정 전 갱스턱에게 선점당하면서 결국 이름도 포기하게 되었다.
[6]
실행력이 뛰어난 계춘회가 재정을 보살피며, 김승윤이 전체적인 그룹 멤버들의 관리와 대외 관계 도모, 조철봉이 참모로서 전체적인 그룹의 계획을 맡으며 정복자가 이들을 총괄 관리한다.
[7]
심지어 사람들의 이름 위에 뜨는 조직 사인을 보고 놀라서 말을거는 지나가는 스트리머에게도 내가 청룡그룹인거 어떻게 알았냐, 내 머리위에 뭐가 있다고 그러냐 라고 능청스래 말하면서 지나가는 행인에게도 말을 하고 RP상 연장자이면서 보스인 정복자와 서열은 낮지만 RP상 연상인 김동균에게 꾸준히 깍듯하게 대하며 본인보다 RP상 연하인 조철봉, 김태무, 강보듬, 고문탁에게는 동생 대하듯 한다.
[8]
원래 갱스턱과 그들이 주로 일을 하던 댐 공사장에서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으나, 이들이 도착한 시점에선 갱스턱 일당이 유니폼을 맞추고자 잠시 자리를 비웠었고 이 정보를 입수한 청룡그룹이 이들이 머무르던 옷 가게로 찾아가 갱스턱을 기습한다.
[9]
전투 자체는 전장을 휘저으며 맹활약한 강보듬과 보스간 대화를 하면서 틈을 노려 기습을 성공시킨 정복자의 활약으로 청룡그룹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10]
당시 현장에 있던 조직원들이 앞선 전투 이후 대부분이 목발을 짚고 있어 전투가 불가능한 인원도 많고 앞서 조직간의 싸움은 맨손 전투로만 하기로 합의한 상황이라 맨손으로만 있는 등 정상적인 상태는 아니었으나 단 10초만에 이들 전부가 쓸려나가며 무기의 유무와 실력의 격차가 확실히 존재함을 선보였다. 그 후 김봉남 청장에게
경찰 한 명을 조심하라라는 조언을 받는다.
[11]
정작 고문탁 본인은 해당 싸움에서 누굴 죽이긴 커녕 공격을 제대로 맞춘 적도 거의 없음에도 오해 및 위증에 의해 살해 혐의를 덮어썼다.
[12]
4명은 차 안에서 나머지 4명은 양 문에 한 손, 한 발을 올려 문 외부에 메달려 타는 차
[13]
경찰청장의 말로는 시민권을 뺏기고 북능아에 동화되어버려서 청룡, 똥, 오줌, 골든샤워라는 단어만 말했다고 한다.
[14]
사실 생일파티 당시 오승철이 타이어 몇 개를 펑크내는 장면을 목격한 계춘회와 김태무, 그리고 그 자리에 함께 있던 훈이가 다른 타이어들도 모조리 펑크 내고 오승철에게 뒤집어 씌운 것이었다.
[15]
갱스터들이 보석상을 지키는 수성전 vs 옥상의 적과 좁은 입구 하나로 쳐들어가야하는 경찰간의 7:7 공성, 총력전의 개념의 이벤트. 단, 밸런스 문제로 공성을 해야하는 경찰은 기본 무기인 피스톨에 드론, 방패 등의 장비가 추가 지급된다.
[16]
전체적으로 피스톨 사격에 익숙하지 않던 갱스터와 최초로 벌어진 경기다 보니 지형지물 사용 및 상대방의 전력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모습이 보였다. 특히 옥상 사용이 가능했지만 이 룰을 몰라 옥상에 김태무를 배치했지만 김태무가 내려오라는 오더를 듣고 내려가려다 경기 초반에 낙사하고 한명의 주요 강도가 보석을 털고 그 멤버는 끝까지 살아야 하는 일종의 왕 역할을 수행해야 되는데 김승윤이 이 역할을 맡았고 초반 30초 정도 갱스터 전체적으로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나왔다.
[17]
이후 벌어진 다른 갱스터들의 보석상 습격 상황에서 모든 갱들이 전패하고 그나마 1일차에서 가장 승리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던건 청룡그룹이었고 청룡그룹의 패인도 숙련도 미숙에서 벌어진 것으로 보여졌고 앞으로 조금만 익숙해지면 수성하는 위치인 갱스터들이 이길 확률이 높다는 의견이 많은 상황이다.
[18]
No.#으로 매겨진건 야차룰로 매겨진 서열 순위
[19]
그룹 설립을 하면서 김봉남에게 정복자가 뇌물을 주면서 관계가 설정됐다.
[20]
무기 단속으로 경찰에게 무기가 압수되면 청룡그룹이 일정금액으로 재구매 하겠다는 이야기
[21]
기본적으로는 운영진의 일원으로서 가이드 역할을 맡고 있지만, 경찰 인력의 부족으로 인해 인원 충원 이전까진 경찰도 겸직하고 있다.
[22]
정감자의 불같은 성격을 알았던 김태무가 안절부절해서 했던 얘기를 오해한 정감자가 김태무가 김승윤에게 연심을 품어 김승윤과 본인의 관계를 방해하려는걸로 오해했다.
[23]
김승윤과 관계 청산 및 김태무와 관계를 회복하려는 사이에 정감자에게 새로운 남자인
강두만이 생기면서 김태무와의 관계가 빠르게 회복이 가능해졌다.
[24]
양측 모두 주유소 사업을 노리는 상황에서 청룡그룹이 주유소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는 대신 갱스턱은 청룡그룹이 추진하려는 메이드 카페 사업에 간섭하지 않기로 약조한다.
[25]
각자 2, 3, 3킬을 했다고 하며 야차룰 숨은 강자인 강보듬은 러닝크루와의 회동 중 물에 빠져 부상자 치료를 위해 합류한 EMS 요원 샤메이와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
이후 계속해서 러닝 크루가 회의를 하는 모습을 보고 아직도 회의하냐며 회의크루냐고 비아냥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