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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7 20:22:06

가치무치 팬티 레슬링

레슬링 시리즈에서 넘어옴
니코니코 동화 우라고산케(裏御三家)
철학 종교 열혈
레슬링 시리즈 에어모토씨 마츠오카 슈조

1. 개요2. 설명3. 근황
3.1. 국제 밈으로서
4. 캐릭터 설정
4.1. 레슬링 시리즈4.2. 신닛포리 소방서 편4.3. 이노우에 카브레라 침입 편4.4. 츠요시 공업 편4.5. 기타
5. 주요 작품들6. 타 장르와의 합체♂ 태그의 예7. 굽힘없는♂ 철학자들♂8. 관련 문서

1. 개요

レスリングシリーズ

가치무치(ガチムチ)라는 단어는 일본의 은어로서, 한국어로 적당히 번역하면 '울끈불끈' 정도의 의미. 'がっちり'와 'むっちり'의 합성어다.

국내에서 이것으로 만든 필수요소 및 그 관련 합성물에 대해선 붕탁 항목을 참고바람. 일본이나 국내 뿐만 아니라 양웹(특히 4chan), 그리고 심지어는 중국/ 대만, 러시아에서도 보인다.

캐릭터 설정 문단에는 실제 포르노의 일부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 설명

시초는 Can-Am Productions에서 제작한 빌리 헤링턴, 대니 리, 앤서니 캐프리아티, 던컨 밀스 주연의 Workout를 적절히 편집한 동영상. 헬스장 알바 던컨의 망상 속에서 올 누드로 운동을 하는 근육남들의 영상이 간간히 곁들여지면서 헬스장에서 같이 운동하던 근육남들이 그래플링 대결을 벌인 뒤 뜬금없이 오나니를 하는 내용과 헬스장 알바가 근육남과의 그래플링 대결 끝에 슬리퍼홀드로 실신하고, 근육남이 실신한 헬스장 알바를 늠름한 똘똘이♂뺨치기로 깨운 뒤 결딴♂을 낸다는 내용의 게이 포르노이다. 처음에는 멀쩡하게 옷을 입고 있지만 싸우면서 청바지도 찢고 팬티도 찢어버린 뒤 결국엔 알몸으로 투닥투닥하는 장면은 참 뭐라 형용할 수 없다.

보통 니코동에서는 '가치무치', '레슬링 시리즈', ' 엉덩이 드럼', ' 철학'[1] 등으로 불린다. 영상 제작에는 게이 포르노 Workout의 (명목상의) 레슬링 장면이 사용되는데, 스팽킹을 하거나 팬티를 잡아당기거나 바지를 찢거나 하는 장면이 대부분으로 물론 레슬링은 내용적인 콘셉트일 뿐이고 사실은 배우들의 울끈불끈한 근육과 뜨거운 운동 장면, 그리고 약간의 신을 포함한 포르노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각 항목을 참조하라.

빌리 헤링턴을 비롯해 여러 포르노 배우들의 야성미가 넘치는 신음소리와 남성적인 육체미, 그리고 경쾌한 엉덩이 두드리기를(...) 들을 수 있는 니코니코한 동영상들이 많다.

이 밈의 탄생에는 니코동의 시스템과 그 역사에 흐름이 있다. 초창기 니코동에는 신규 업로드 영상이 실시간으로 확인되는데, 정상 업무시간대에는 감시원이 실시간으로 업로드영상을 신규 업로드를 체크해서 검열처리를 하는데 퇴근시간 이후로는 감시의 눈이 느슨해지기 쉬웠고, 그시간대에 특히 많이 19금 야동/야애니가 많이 업로드 되고 있었다. 그런 심야시간에 대기하고 있는 니코충(니코동 하는 사람을 비하하는 말)을 낚을 목적으로 당시에는 ガチムチパンツレスリング(의역:엄청난 육덕의 팬티 레슬링)라는 제목은 거짓말은 하지않는 낚시 영상이 하나 둘 나오기 시작하였고, 이게 먹히면서 "난 낚인게 아니라, 이걸 보기위해서 왔다"는 역전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또한 2000년대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아무리 성에 관대한 일본이라도 남성간의 동성애는 혐오대상이였고, 당연히 그러한 게이 포르노를 역겹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았지만, 엉망진창 테크닉 야라나이카로 점점 남성 게이를 희화화하는 밈이 자리잡음으로서, 음지에 있었던 당시만 해도 비밀결사식으로 숨어있었던 부녀자, BL, 야오이문화까지 양지에 끌어올려, 게이에 대한 거부 반응이 상당히 낮아지고 있었다. 야라나이카로 인한, 게이 포르노에 대한 거부감의 감소 및 희화화 문화와 낚이는 걸을 즐기는 문화가 뒤섞이고, 니코동의 유저가 댓글자막을 달수 있는 시스템이 몬데그린의 보편화를 불러들여 왔다.

그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인기를 끌어 각종 패러디 영상이 만들어졌으며, 심지어 빌리 헤링턴의 생일날에는 엄청난 양의 가치무치 관련 동영상들이 올라왔다. 니코동의 인기작 동방과도 크로스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런 영상의 경우 동방함괘초반이라는 명칭으로 분류된다. 초기에는 이게 정말 낚시 영상이었지만 2009년에 이르러서는 둘 다 좋아하는 사람이 이런 합성을 아예 즐기고, 이런 작품은 '예의 그것'란에 따로 랭킹되어 별도의 콘텐츠로 분류된다.

일단 주력소재인 Workout이나 House Of Detention, Lords Of The Lockerroom 등등에서 CAN-AM사의 작품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다른 작품들도 굽힘없는♂퀄리티로 호평받았다. 니코동에서 영상에 CAN-AM 마크가 뜨면 코멘트에 '안심의 CAN-AM, CAN-AM이라면 안심, 안심과 신뢰의 CAN-AM 등의 코멘트가 뒤따른다.

영상 음악의 드럼 비트에 스팽킹 소리를 넣는데, 여기로부터 '엉덩이 드럼'이라는 태그가 파생되었다. 또한 영상에서 배우들의 대사를 일본어 몬더그린 (소라미미空耳라는 용어로 쓰임) 자막으로 내보낸 것이 널리 알려져 많은 영상들에서 통용되고 있는데, 그 예로 '풍신☆ 뇌신'이나 ' 이케멘? 이케멘? 이케멘?'[2] 등이 있다. 카즈야나 토터스와 같은 대부분의 캐릭터 이름 역시 이러한 몬더그린들에서 유래한 이름들이다.

3. 근황

2013년 이후로 작품들이 뜸해지며 그 위세가 많이 줄었다. 라이벌(?)격이었던 한여름 밤의 음몽이 거침없는 풍평피해 등으로 무섭게 치고 올라오기도 했지만, 가치무치는 쓸 만한 소재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으며 시리즈의 수명이 다해가기 시작했다. 몇 고참 제작자들의 고퀄 낚시 영상들이 랭킹에 오르며 명맥은 유지하고 있었으나 2013년 음몽 팬덤과의 문제로 매년 투고되던 본격적 남고제도 나오지 않으면서[3] 오와콘 소리까지 나오게 됐다.

그래도 2014년 형님탄생제 때 본격적 남고제가 부활하고 흥행함으로써 건재함을 과시하긴 했다. 헌데 그 직후 한국에서... 구원은 없습니까?! 물론 일본 팬덤 쪽엔 별 영향이 없는 듯하다.

2017년, 2018년 본격적 남고제가 다시 결석했지만 국제적 남고제 시리즈로 명맥은 어느정도 이어갔으며, 2020년은 오히려 국제적 남고제가 펑크를 냈을 때도 투고되었다. 이후에도 잊을만 하면 10만 작품을 뽑아내 니코니코의 스테디셀러 네타로서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그외에 니코니코에서 규제가 강화되면서 성인물 관련 영상엔 '스마트폰 규제[4]' 딱지가 붙어 스마트폰으로는 그 영상을 보지 못하도록 만들어버린 탓에 레슬링 동영상들의 재생수가 성장하고 랭킹에 오르는 데 큰 장애요소가 되었다. 이는 음몽팬덤 쪽도 마찬가지. 2021년 규제를 유저 선택제로 바꾸면서 많이 해소되었다.

3.1. 국제 밈으로서

한국에서의 인기는 붕탁 문서를 참고하라.

한국과 일본이 인기가 사그라들던 2012~2014년 경에 니코니코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던 비리비리 등 중국에서 인기를 끌었고 이미 1티어 메이저 밈이 되었다. 빌리 헤링턴이 생전 마지막 방문한 곳도 중국이었고, 반 다크홈도 일본은 방문하지 않은 상태인데 중국은 방문하였다. 다만 비리비리의 검열 정책이 강화되면서 동영상 투고는 어려워졌다.

2016년부터 트위치에서 영상 도네이션을 지원함에 따라, 가치무치가 테러용으로 쓸 만하다는 것이 서양 시청자들에게 알려져서 트위치와 유튜브 등에서 제 2의 밈으로써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2018년 3월 경 가치무치 팬티 레슬링의 위대한 전설이자 서막을 열었던 빌리 해링턴이 교통사고로 사망함에 따라 한풀 꺾인 듯하다. 이와중에 H.I.P이라는 슬픈 드립도 가끔 보인다 언제부턴가 채팅에서 AYAYA를 스팸하며 Weeb으로 지칭 하는 오덕세력의 안티테제인 Gachi 세력을 형성하여 노는 분위기다. 노래 도네이션으로 노래를 흘리다가 중간에 뜬금없이 레슬링 소리 MAD로 바뀌는 게 주 패턴 ♂️ Right♂️(옳게된) 버전이라고 부른다. 오히려 변형이 없는 원곡을 틀면 채팅에서 Wrong 혹은 Left version이라면서 Dansgame을 스팸하며 폭동을 일으키는 트위치 채팅창을 볼 수 있다. 당장 레슬링 시리즈가 탄생한 계기는 오타쿠를 겨냥한 낚시 동영상들이였으니 생각해보면 레슬링 시리즈의 본질을 해외 트위치쪽에서 훌륭하게 계승한 셈이다.

2018년부터는 러시아 지역에서도 많이 퍼졌으며 특히 인터넷에서 리카르도 마일로스가 낚시용으로 뜬금없이 붐을 일으켰다.

그러나 2020년대 들어서 서양권에서는 양질의 합성 영상이 잘 나오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이 떠났으며, 밈으로서의 인기도 사그라들었다. 워낙 오래된 밈이고, 더군다나 빌리 헤링턴 유고를 비롯하여 여러 악재들이 겹쳐 예전만한 생명력을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 특히나 국제적 남고제 2020이 나오지 않으면서[5] 사실상 서양권의 가치무치는 세력이 많이 꺾였다.

중국 역시 자연스럽게 인기가 떨어지기도 했으나, 비리비리에서 빌리 헤링턴 사후 몇달 후부터 레슬링에 대한 규제를 강하게 하기 시작해 활동이 어려워졌다. 더군다나 빌리 헤링턴을 생전 가장 마지막으로 초청한게 비리비리 측인지라 단순히 돈독 오른 거 아니냐는 비판을 강하게 받았다. 다만 갑작스런 규제는 비리비리의 의사라기보단 중국공산당이 당시 백신 파동 등으로 인터넷 규제를 강화한 결과에 가까워서 비리비리의 책임을 묻기는 어려운 점이 있다.[6] 오히려 과거부터 꾸준히 해오던 일본권, 그리고 합성 제작이 활발해지면서 다시 붕탁의 재도약을 시도하는 한국권이 더 활발해진 편이다.

2022년 시나브로와 국제적 남고제를 도화선으로 수많은 레슬링 영상들이 유튜브에서 부리나케 잘려나가면서 사실상 밈의 수명이 끝났다. 니코동이라면 삭제가 상당수 누적되더라도 업로드만 영구정지 처분에 그치며 부계 제작도 쉽기 때문에 삭제가 많이 되더라도 밈의 수명에 큰 영향은 미치지 못하는데 반해, 유튜브는 삭제가 조금이라도 누적되면 채널 자체가 터져 관계 없는 영상들마저 소멸되기 때문에 소극적인 운영을 강요받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째서인지 2021~2022년 러시아 국영방송인 로시야 1에서 몇번씩이나 언급이 되었다. 사실 이는 러시아에서 아직도 가치무치는 현역인 소재이기 때문인데, 주로 파피치(папич)라는 스트리머를 도네이션으로 놀릴때 자주 등장하여 인기를 산게 한몫했으며 아직도 러시아에는 여러 Right 버전이 활발히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코스프레 행사에서 이런 퍼포먼스도 나오는 걸 보면 러시아에서는 상당히 인기가 있는 듯 하다.[7] 이쯤되면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러시아가 가치무치 국가(...) 또한 반 다크홈은 2024년 현재에도 개인방송을 꽤나 열의있게 하는 덕에 반의 개인 팬들이 지속적으로 붙어있기도 하다.

뜬금없이(?) 미국에서도 나름대로의 인기가 있는 것 같다. 2022 Anime EXPO에서는 대니 리의 팬미팅이 있었다.

4. 캐릭터 설정

모든 등장인물이 서양인이지만 대부분이 일본 이름으로 개명 당한 게 특징이다. 한국식으로 비슷하게 적용시키면 빌리, 대니, 밀스 등 누가봐도 서양식 이름을 '형님, 김철수, 박대현' 등으로 바꾼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다만 타분야의 유명인과 닮았으면 동서양식 이름을 떠나 그와 비슷한 이름으로 부르는 예외도 존재한다.[8]

니코동의 세계관에서는 '빛의 세계'와 '어둠의 세계'가 어느 정도 구분된다.

빛의 세계는 주로 형님 등이 나와서 그냥 평범하게(?) 레슬링을 하는 영상을 말한다.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작품은 대부분 이 '빛의 세계'에 속한 영상이다. 대표작으로는 상기된 로커룸의 제왕이 있다. 빌리 헤링턴, 대니 리, 던컨 밀스, 반 다크홈, 마크 울프 등 가치무치나 붕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들이 활약하는 만악의 근원 빅뱅과도 같은 작품들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이 영상도 원본이 게이 야동이라 제작자의 재량이나 의도로 '이게 왜 안 잘렸지?'라는 생각이 드는 어마어마한 수위의 합성물도 굉장히 많이 만들어진 편이다.

어둠의 세계는 반 다크홈이 다른 남자들에게 온갖 독특한 플레이를 구사하는 종류의 영상을 말한다. 한국에서는 제한적 TDN 소재(Fuck♂You) 이외에는 잘 사용되지 않다가 2010년쯤부터 빛의 세계보단 적지만 사용되는 빈도가 늘었다. 그러나 이것도 옛 말인 게, 아무리 원작이 하드한 장르지만 영상 사이트에 잘리지 않을 정도로 순화시켜 합성물을 만드는 제작자들 역시 많은데다 다양한 성적 취향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현재 하드코어의 기준이 더 상향되었기에 거부감은 갈수록 적어지는 기현상이 발생한다. 대표작으로는 '본디지 마스터' 시리즈가 있다. 이 영상 하나로 반 다크홈은 S성향을 가졌으며 다양한 도구로 적의 정신을 붕괴시켜 자신의 성노예로 만드는 지배자라는 캐릭터가 완전히 고착화 되었다.[9]

4.1. 레슬링 시리즈

4.2. 신닛포리 소방서 편

4.3. 이노우에 카브레라 침입 편


파일:external/inthefray.org/200412_lake.jpg

4.4. 츠요시 공업 편

4.5. 기타

파일:external/pbs.twimg.com/shigemi2_400x400.jpg
배우: 린 로스(Lynn Ross)
PONG☠ 공포의 시작
Do you like watching me?
It's Okay…….사형선고
She gave me quite a show(시게미 코와이데쇼)...
- 닉 스틸
원본 동영상
2010년 말에 발굴된 신성으로 금발+ 메이드복+ 안경+ 거유+ 니 삭스 등 각종 모에요소로 완전무장한 여배우. 그런데 40대 아줌마이다. 어머니뻘 여자가 취향인 계층을 위한 비디오에서 나왔는데, 이 영상 초반부에 조노우치가 등장하여 상황을 설명하면서 한 "She gave me quite a show"[31]라는 문장을 니코동에서 "시게미 무섭죠" (시게미 코와이데쇼-) 라고 환청화해서 그대로 시게미가 이름이 되었다. '이케다'는 시게미의 턱이 크림스튜 이케다의 그것을 연상시킬 정도로 특징적이어서 붙게 된 성이다. 발굴된 후 엄청나게 빨리 세계관에 정착하여 궁극의 공포 그 자체로 표현된다. 시게미가 등장하면 모두가 겁에 질리고 누군가가(주로 조노우치) 특유의 처형용 BGM과 함께 희생양이 되는 모습이 주로 연출된다.[32] 또한 ☠PONG[33]과 "Do you like watching me?"라는 문장 자체에도 고도의 공포를 부여하고 있다.
배우 린 로스는 밀프계여서 취향을 탈 뿐 본판은 미인. 대음순에 피어싱을 하고 계시다. 충공깽
참고로 ' 시게미'는 일본어로 관목,수풀을 뜻하는 일반 명사이기 때문에 가끔 다른 동화에서 일반명사로써 시게미를 언급하는데 코멘트로 '시게미 코와이데쇼...'하는 작은 탄막들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시력검사까지 하신다. 마지막에 깨알같은 처형용 BGM 링크
시게미와 조노우치의 동영상을 본 형님들의 반응 메이드를 보고 기대했다가 시게미의 얼굴이 나오자 2차원과 현실 메이드의 차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절규하는 비오란테가 인상적이다
여성 레슬러로서 나이스보디를 가지고 있으며 거유의 소유자이다. 처음에는 빌리의 약점인 (검열삭제)를 집중공격해 우위를 차지하였지만 역시 남자와 여자의 혼성경기였기 때문에 힘에서 밀려 패배해버린다. 소리를 잘 지르는 데다가 특히 앙칼진 목소리를 가졌기 때문에 선더급으로 시끄럽다! 여자로서 빌리 헤링턴과 맞붙었다는 점으로 독자적인 요소를 가지지만 MAD에서는 잘 활용되지 않는다.
본인은 사실 여러 보디빌딩 잡지에 주목을 많이 받았던 유명한 인물. 홈페이지에 가보면 정령의 자취를 느낄수 있다. 현재는 자신이 운영하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트레이너로 일하는중.
여담으로 브라질선배가 등장하는 영상에서 뜬금없이 출연하는 너구리는 한여름밤의 음몽의 '음몽군'과 상당히 닮아있다.

5. 주요 작품들

6. 타 장르와의 합체♂ 태그의 예


등등…

7. 굽힘없는♂ 철학자들♂

가치무치 팬티 레슬링/MAD 참조

8. 관련 문서



[1] 요정철학의 3원칙 - 1. だらしねぇ(꼴사납군)의 꾸짖음의 마음 2. 歪みねぇ(굽힘없군)의 찬미의 마음 3. 仕方ない(할수없군)의 허용의 마음. 물론 이 3원칙은 붕탁송에 나온 대사의 몬데그린이다. [2] 원문은 You get mad?(화났냐?) [3] 대신 외국 MAD 제작자들의 합작들이 투고되긴 했다. [4] 처음 이 개념이 생겼을때 잠수함 패치로 명시조차 되어있지 않고 이의제기도 불가능해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 niconico(く) 간담회가 혹평을 받은 이후 추가 개선 사항을 발표함과 함께 이 시스템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니코니코 운영진 의도가 아닌 모바일 브라우저 운영사들이 요구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이후 규제 대상인 영상은 업로더에게 표시되며 이의제기도 가능해졌다. [5] 취소나 연기는 아니다. 공식 트위터는 곧 공지를 올릴 것이라는 한마디만 하고 2021년 내내 방치되다가 스킵하고 2021년판이 올라갔다. [6] 이 시점을 기준으로 한여름 밤의 음몽이나, 성적 요소가 없는 에어모토씨등도 규제되기 시작한다. [7] 참고로 이 퍼포먼스는 붕탁에 나의 피코, 야라나이카, 죠죠의 기묘한 모험 (DIO 와 죠타로의 대면 그리고 기둥게이(;;)), 모탈 컴뱃 Right♂️ Version, 심지어 게이바 노래까지 들어간 심각하게 끔찍한 혼종이다. [8] 대표적인 사례가 반 다크홈과 에릭 마이클스. [9] 빌리가 엄청난 힘을 이용해 헐크처럼 딜찍누로 남자를 제압한 뒤 불장난을 저지르는 공포의 게이라면 반은 남자를 납치 후 아예 성노예로 예속시켜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평생 M성향을 지닌채 살게 만드는 공포의 게이 이미지이다. [10] 원본을 보면 알겠지만 자신이 입고있던 셔츠(...)이다. [11] 링크의 동영상은, "매혹의 댄스스쿨 편" 원본은 아니고 그것을 이용한 패러디. 다만 2분동안 건포마찰 한 동작만 반복되기에 원본 대신 이것을 넣었다. '토'라는 단어가 지나갈때마다 마스터피치와 속도가 하나씩 오른다. [12] 이 댄스스쿨 편은 니코동에 올라온 레슬링 본편들 중에서 재생수 3위를 하고있다. (1위는 형님 대 카즈야, 2위는 형님 대 고사쿠) [13] 또다른 해석으론 금각은 MASTER에게 이미 완벽히 조교되었고 MASTER를 풀어준건 끝내 자유를 포기하고 MASTER에게 영원히 조교되는 길을 택한 것이란 깊고♂어두운♂결말이란 암울한 해석도 있다. [14] '아저씨'라는 뜻. [15] 이 보이스카우트편은 체코어로 되어있다. 체코어를 배운 사람들이 있으면 번역해주길 바란다. [16] 특촬팬이라면 알겠지만 기술의 1호, 힘의 2호의 패러디 [17] 원 대사는 I'mma chop you down slow, son으로 추정. [18] 원래는 아랫도리를 잡혀서 "My balls!!!"라고 절규하는 소리다. [19] 사실 이 부분 대본이 좀 이상한데 빌리 서장이 동생을 훈계하다가 뜬금없이 성적 고민을 털어놓고 형제간에 훈훈한 분위기로 가나 싶더니 토터스가 나가자마자 다시 싸우고 헤어지면서 시퀀스가 끝난다. [20] 첫 장면에서 소방화에 돌멩이를 집어 넣는 장난을 당하며 이후로 계속 크림스튜 이케다가 시비를 건다. [21] 일본의 개그맨 콤비 크림스튜(쿠리무시추)의 아리타 텟페이(有田哲平)를 닮아서 붙은 별명. 그래서 실제로 붕탁물 중에 이 이케다가 파는 컨셉의 크림스튜 패러디 광고 붕탁물이 존재한다. [22] 이걸 살짝 비틀어서 우유(ぎゅうにゅう) 라고 쓰기도 한다. [23] 조노우치와 비슷한 케이스. 게이 포르노보다 일반 포르노에 출연한 빈도가 훨씬 많다. [24] No way~의 몬더그린. [25] 후술할 「요정왕의 탄생」편에서 요정왕을 깨우며 하는 대사. # [26] 'ちっちゃい'는 '쬐끄맣다'라는 뜻. C.C, 치챠라고도 부른다. 원래는 Chains are too tight (사슬이 너무 꽉 조여)라는 대사다. [27] 분장으로 가린 상처와 진통제 탓에 격렬한 움직임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28] 半魚人이 아니다. [29] 빌리와 조노우치의 레슬링 경기에서 나온 조노우치의 환청 중 하나. 참고로 저 대사 직후 빌리의 유명한 환청 중 하나인 "어떻게 된 거야..."가 나왔다. [30] 그래도 팬들은 이런 미소가 베이컨의 순수함과 친근감을 표현한다면서, 이 미소가 나올 때마다 "지켜주(쥬ㅡ)고 싶다, 이 미소. (守りたい、この笑顔)" 라고 멘트를 날린다. [31] 대충 '그녀가 한바탕 해줬다' 라는 뜻으로 널리 퍼진 일본어 소라미미와는 사실상 정반대 의미다. [32] 심지어 형님이나 카즈야같은 인물들도 예외는 아니다! [33] 시게미가 조노우치를 주시하기 시작하며 들고 있던 물병을 바닥에 내려놓자 난 큰 소리. 효과음을 너무 크게 삽입해서 내려놓는 행동에 비해 그 소리가 매우 커서 가치무치 세계관에서는 충격과 공포의 상징으로 통하고 있다. [34] 이쪽 은어인데, 사정하는 것을 볶음밥을 완성했다고 한다. [35] 영상 내내 성적인 터치를 하는 장면도 당하는 장면도 없다. 조연, 엑스트라로 출연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냥 단기 아르바이트일 가능성이 있다. 포르노인데 성적인 장면이 없으니 당연히 출연료도 적을 것이다. [36] 실제로는 무슨 상자넘어지는 소리, 퀄리티에 경악한 어떤 유저는 코멘트 탄막으로 직접 흉♂탄을 넣어주었다. [37] 쓸데없이 변신을 느적느적 하면서 어거지로 배우들의 몸매를 보여주려 노력하며, 악역이 약을 바른 딜도로 히어로들을 세뇌한다. 흔한 능욕물인데 대상이 남자인 것. [38] 유일하게 가명이 아닌 본명을 쓰며 넷 중에서는 가장 인지도가 높다. [39] 회합소(게이바)를 뜻하는 핫텐바(發展場)에서 [40] 구멍을 뚫다♂라는 뜻을 가진 掘る(Horu)에서 [41] 전라(全裸)의 일본어 독음 [42] マラ가 우리나라로 치면 자지라는 뜻 [43] 夢精와 無双 모두 'むせい(MUSEI)'로 발음한다. [44] 餡掛炒飯(고명볶음밥)은 가치무치 영상의 환청 중 하나인 あぁん?あんかけチャーハン?(앙? 고명 볶음밥?) 발음만을 한자로 쓴 것이다. [45] 게임의 일어 표기는 ゲ [46] 漢体와艦隊는 발음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