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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9:47

도네츠크 인민 민병대

돈바스 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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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츠크 인민 민병대 루간스크 인민 민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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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도네츠크 인민 민병대
Народная милиция ДНР
Donetsk People's Mili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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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엠블럼
창설일 2014년 11월 14일
해체일 2022년 12월 31일
국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틀:국기|]][[틀:국기|]]
소속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방부
참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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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편제3. 장비
3.1. 기갑차량

[clearfix]

1. 개요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군대로, 항상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스라엘처럼 건국 과정 자체가 무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다보니 군민을 가리지 않고 사회 전반에 군국주의, 군사주의적 경향이 만연했다. 동시에 소비에트 연방에 향수가 짙은 러시아계가 주도한 단체다보니 군과 민간에서 구소련 상징물들을 복고하고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의 상징물인 청황기와 삼지창을 반달리즘하기도 했다. [1] 동맹으로는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이 있었으며, 러시아가 병력과 물자를 공급했다. 주축은 전직 우크라이나군[2], 러시아군, 친러민병대와 각국에서 온 민병대 병력들이었다. [3] 추정 군 병력은 대략 3만~4만으로 추정되었다. 우크라이나군에게서의 장비 노획 그리고 러시아군의 지원이 있다보니 기계화가 이루어져 있으며 우크라이나군과 계속 교전을 벌였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고 난 이후인 2022년 12월 31일, 도네츠크 인민 민병대의 제1군단이 러시아 육군에 편입되어 제1도네츠크군단으로 개칭되었다.

2. 편제

3. 장비

운용하는 장비 목록은 자세히 알려진 것은 없지만 우크라이나군의 정보 보고 및 유럽 연합의 감시 결과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군사력에 대해 대략적으로 추론할 수 있게 되었다. 밑에 보면 알겠지만 이름만 민병대라는 집단이 전차와 장갑차와 같은 고화력장비들을 운용하고 있으며 심지어 2016년에는 25척의 어선에 무장을 장착한 뒤 해군을 편성해 아조프 해를 주 작전구역으로 설정하고 있다. 사실상 분리주의 반군 세력들 중에선 최상위권의 무장이라고 보아도 이상하지 않은 것이 그들의 특징이다.

3.1. 기갑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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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ародная милиция ДНР
MBT <colbgcolor=#000000> 기타 전차 IS-3D
1세대 T-54, 오비엑트 169rus, T-62Mrus
2세대 T-72B1, T-64
3세대 T-72B3rus, T-90rus
장갑차 차륜장갑차 BTR-4C, BTR-60C, BTR-70C, BTR-80C/rus
궤도장갑차 BMP-1, BMP-2, BMD-1C, BMD-2D, MT-LBC/rus, BRDM(K111-1)C, YPR-765C
차량 험비C, 테크니컬
포병장비 자주박격포 2S4 튤판, 2S9 노나-S
자주포 2S1 그보즈디카, 2S3 아카치야, 2S7 피온
자주대공포 ZSU-23-4 쉴카, ZPU-4
다연장로켓 BM-21, BM-27, BM-30 스메르치, 체부라시카
※ 윗첨자D: 전량 격파되거나 손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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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첨자rus: 의용군 및 러시아 지원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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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런 현상은 러시아에서도 이전부터 벌어졌다. [2] 이들은 우크라이나군으로서 군복무를 마친 예비역들과 유로마이단 사태에 반발하여 러시아에 귀순한 현역 복무 병력들이었다. 단적인 예로 크림 반도 사태 때는 크림반도 수비대 절반 이상이 귀순했으며 최종적으로 장병들 80%가 러시아 시민권을 받았고 동남부 뿐 아니라 각지의 반마이단 성향의 우크라이나군들이 그대로 러시아에 귀순했다. [3] 서유럽이나 북미 국가들에서도 친러 정치극단주의자들이 좌우파를 막론하고 대거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