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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고등학교(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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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동고등학교 전경.png
대동고등학교
大東高等學校
DAEDONG HIGH SCHOOL
파일:대동고등학교.jpg
개교 <colbgcolor=white,#191919> 1965년 3월 13일
유형 일반계 고등학교
성별 남자고등학교
운영형태 사립
학교법인 국성학원
교훈 바르게 살자
알아내자
만들어내자
상징 교화: 동백꽃
교목: 은행나무
교조: 송골매
관할 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서부)
주소 부산광역시 사하구 을숙도대로709번길 27 ( 신평동)
홈페이지 파일:대동고등학교.jpg

1. 개요2. 학교 연혁3. 상징
3.1. 상징3.2. 구호3.3. 교가3.4. 교복
4. 학교 시설
4.1. 본관4.2. 별관4.3. 기타 시설4.4. 서대신동 구 교사
5. 학교 행사
5.1. 학예전
5.1.1. 미스 대동5.1.2. 동초 전시전5.1.3. 미션 임파서블(동초 어울림마당)
5.2. 운동회5.3. 여담5.4. 수학여행5.5. 수련회
6. 사건사고7. 출신인물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지하철8.2. 버스
8.2.1. 대동중고등학교(10201)8.2.2. 대동중고등학교(10230)8.2.3. 장림(10361)
8.3. 택시
9. 이야깃거리10. 대동중고등학교

[clearfix]

1. 개요

대동고등학교 - DAEDONG HIGH SCHOOL (DDHS)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평동에 있는 사립 남자고등학교이자 부산 최대의 개신교계 재단인 국성학원에서 운영하는 미션스쿨.[1] 1965년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3가 161-13[2]에서 개교하여 1993년 말에 현 위치로 교사를 이전하였으며 형제학교로는 바로 옆에 대동중학교가 있다.

2. 학교 연혁

1949년 3월 11일 학교 법인 대동 학원 인가 10(문보 제 106호) 이사장 김근제 선생
1964년 12월 5일 대동고등학교 설립 인가(문보 제10414호) 주야 2학급, 전 12학급
1965년 3월 13일 개교 및 입학식 초대 교장 하영남 선생 취임
1976년 6월 24일 학교 법인 대동 학원을 국성 학원으로 명칭 변경
1978년 2월 5일 제 2 대 이사장 김대성 선생 취임
1993년 11월 18일 신축 교사 이전(사하구 신평동 산 41 10)
1999년 12월 28일 부산광역시교육청 학교경영 우수상 수상
2002년 2월 23일 별관 교실(3실) 증축
2007년 7월 20일 과학실(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현대화 사업 완료
2009년 2월 2일 부산광역시교육청 학력향상 우수학교 선정
2009년 2월 18일 다목적 강당 증축
2009년 9월 1일 제 12, 13대 교장 구명술 선생 취임
2010년 5월 16일 직영급식실 개수 및 특별실(8실) 증축
2011년 2월 17일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2011년 7월 22일 교과교실(수학, 영어, 과목중점형) 운영학교 선정
2011년 12월 17일 학력향상 우수학교 선정(학력신장프로젝트 수행)
2012년 2월 9일 제 45회 졸업식 거행(졸업생 수 409명) (졸업생 총수 20,590명)
2012년 12월 21일 학력향상 프로젝트 수행 우수학교 선정(2회 연속)
2013년 2월 7일 제46회 졸업식 거행(졸업생 수 364명) (졸업생 총수 20,960명)
2013년 2월 28일 옥상 학생 휴게 공간 조성
2013년 12월 20일 학력향상 우수학교 선정(3회 연속)
2014년 2월 12일 제 47회 졸업식 거행(졸업생 수 371명) (졸업생 총수 21,331명)
2015년 2월 11일 제 48회 졸업식 거행(졸업생 수 349명) (졸업생 총수 21,680명)
2017년 2월 14일 제 50회 졸업식 거행(졸업생 수 342명) (졸업생 총수 22,354명)
2017년 9월 1일 제 14대 권영배 교장 취임
2018년 2월 13일 제 51회 졸업식 거행(졸업생 수 309명) (졸업생 총수 22,663명)
2019년 2월 22일 제 52회 졸업식 거행(졸업생 수 329명) (졸업생 총수 22,992명)

3. 상징

3.1. 상징

파일:대동고등학교 교표.png
대동고등학교 교표
'ㄷ'과 'ㄱ'의 기하학적인 결합
파일:대동고등학교 교기.png
대동고등학교 교기
대동의 힘이 응축된 교기
파일:n8ViFm7.png
대동고등학교 마스코트
대동인의 기상을 상징

3.2. 구호

학교 행사나 강당모임에서 학급임원이나 간부들이 외치는 학교구호가 있다. 구호는 '대고야! 대고야! 대고야! DDHS(디디에이치에스) 대동고 화이팅!'인데, 'DDHS'에서 알아 듣기 힘들다. 방송부나 학급임원, 간부들은 꼭 익히라고 학교에서 가르쳐준다. 입학식, 출정식 기타 등등의 행사에서 사용한다. 가끔 교장선생님도 한다.
요새는 잘 안쓴다.

3.3. 교가

파일:mTfK9xS.jpg
교가와 관련된 일화로 대동중을 갓 졸업한 대동고 학생은 입학할때 교가의 반주가 동일한 탓에 대부분이 대동중학교의 교가를 불렀다. 고등학교의 가사 중에 대동건아들×2이란 부분이 대동중학교×2인 것이 차이점이다.

듣고싶은 사람은 여기를 참고하자 링크

3.4. 교복

동복은 ㄴ자와 ㄱ자를 결합한 듯한 학교 교표가 새겨진 마이, 회색 조끼, 회색 넥타이, 하늘색 와이셔츠, 회색 바지. 2002년 입학생부터 회색동복을 입기 시작했다. 그 전에는 마이는 검은색 골덴이었다.
하복은 핑크색 반팔셔츠에 파란색 바지로 디자인이 구리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였지만 2021년부터 생활복이 만들어져 2022년부터는 잘 입지 않게 됐다.
파일:external/news20.busan.com/20141224000024_0.jpg
대동고등학교 동복
마이, 회색 조끼, 회색 넥타이, 하늘색 와이셔츠, 회색 바지
파일:external/db.kookje.co.kr/L20120522.22021202708i1.jpg
대동고등학교 춘추복
동복에서 마이만 탈의
파일:external/pds.magichome.co.kr/1433987790318.jpg
대동고등학교 하복
핑크색 셔츠, 파란색 바지

4. 학교 시설

파일:external/pds23.egloos.com/d0044665_50c1a0122db22.jpg
파일:pUbWXtm.png
파일:JcZGa9D.png

2011년 인조잔디 축구장 1, 트랙 1, 농구장 4(반코트 1쌍)개의 토목공사가 완료되었다.

2017년부로 우레탄의 발암물질 위험으로 인하여 철거하여서 트랙은 모래로, 농구장은 시멘트로[4] 교체되었다.

4.1. 본관

5층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 2010년 겨울방학에 애드온한 건물(신관)이 하나 달려있다.
화장실에 대한 팁이 있다면 층[7]마다 총 3개가 있는데 엘레베이터 근처의 화장실 시설이 제일 좋고, 신관 옆에 화장실이 그다음 정수기 옆에 화장실이 제일 시설이 구리다.

4.2. 별관

4.3. 기타 시설

파일:dcmr.jpg
파일:20160314_073043.jpg

별관 뒤쪽으로 가면 대발소라고 불리는 이발소가 있다. 두발검사에서 걸리면 경우에 따라 이곳으로 소환된다. 연세가 좀 있으신 분께서 머리를 자르는 곳인데, 교지 <동초>에 나온 인터뷰를 보면 30년 동안 이발소를 운영하다 은퇴하셨고, 2007년부터 본교에서 이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신다. 이곳의 특징이라면 이발이 끝나고 자기 자신이 머리를 감아야 한다는 것과 이발기를 쓰지 않고 가위로만 잘라주신다는 것이다. 이발사 아저씨 말로는 학생들이 기계를 싫어해서 그렇다고 한다. 그냥 자르는게 싫은거 아닌가... 그리고 머리를 드라이기로 털어주시는데도 불구하고 나중에 머리를 털어보면 엄청 떨어지므로 머리를 털고 교실에 돌아가는 것이 좋다. 학생의 이발 가격은 5000원이다.[11] 여담으로 머리를 깍다가 실제로 피를 본 경우가 적지않다.
2021년 현재는 사라졌다.

4.4. 서대신동 구 교사

파일:BqG7s9p.png
사진의 가운데에 있는 콘크리트 건물로, 기존의 목조 교사가 1968년 화재로 전소된 이후 1960년대 후반에 완공되었으며 사실 원래는 대동중학교의 구 교사였고 대동고등학교는 개교 당초에는 오른쪽에 있는 좀 오래되어 보이는 건물을 사용했다. 그러다가 1974년에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 시행과 함께 대동중학교와 건물을 한번 바꾸게 되었고 1993년까지 쭈욱 사용하였다. 결국 학교 이전 직후에 모두 철거되고 그 자리에 남성한빛아파트[12]가 들어서면서 현존하지 않는다. 여담이지만 한때 같은 재단이었던 거성중학교 건물과 내 외장이 똑같은 쌍둥이 건물이었는데, 거성중학교가 설립되던 무렵에 기존 대동중학교의 목조건물이 화재로 전소되는 바람에 한번 개축하였기 때문이다. 같은 재단 산하의 계성여자상업고등학교 건물과도 상당히 흡사했다.

5. 학교 행사

5.1. 학예전

상당히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타 학교가 출입 불가하다.

5.1.1. 미스 대동

동초학예제의 1부이며 여장대회이다. 미스코리아 충공깽버전으로 정리할 수 있다. 2013년 대동초학생 일부와 역사동아리 학생 일부의 건의로 인해 만들어졌다. 첫번째로 워킹을 하고 두번째는 한명씩 자기반 친구들과 같이 춤을 춘다. 그 후 심사위원들이 본선에 나갈 사람들을 뽑으며, 본선에 나간 이들은 무대를 한번 더 가질 수 있다. 남자MC와 섹시댄스 등의 무대를 보이고, 심사위원들은 진, 선, 미를 가려 시상한다. [13] 멀리서보면 여장이 잘된 사람도 있지만, 그만큼 혐오스러운 사람도 있다. 진으로 뽑힌 이는 다음 미스대동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고로 여장을 한번 더 해야 한다.

[2016년] 축제때는 미스 대동 대신 독서 골든벨을 했다.
[2017년] 축제에서는 미스 대동 없이 독서골든벨과 1, 2학년에서 한 학년당 4명씩 선발된 선수들이 영어 담당의 김 선생님께서 개인적으로 소유하시던 플레이스테이션 4로 피파 대회를 하였다.

5.1.2. 동초 전시전

1층 세미나실에서 이루어진다. 학생들은 개인 물품을 전시하거나 동아리들이 1년간 해온 것들을 전시한다. 주로 학생 개인 전시 물품에는 레고로 만든 조형이나 종이 모형 큐브등이 전시되고 가끔씩 피규어등도 전시되나 관람하는 학생들의 부주의 혹은 고의로 인해 전시품이 도난되거나 파손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고가의 물품은 전시하지 않는 것을 추천하며 유리 상자등에 넣어 전시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시기에 학교 등나무에 트리를 설치한다. 물리샘하고 학생들이 직접만드는데 의외로 고퀄. 대형 날개가 주 포인트인데 몇년째 우려먹고 있다. [14]

5.1.3. 미션 임파서블(동초 어울림마당)

학생회가 주도하는 행사로 3학년과 교사가 주제를 정해 교실에 부스를 꾸며 학생들이 찾아왔을때 간단한 게임을 하고 도장을 찍어주는 활동을 한다. 학급당 2팀으로 나누어[15]활동하고 최종적으로 모인 도장의 갯수를 합산하여 1등인 학급에게 학교장이 일용할 양식을 준다.

여담으로 도박성이 강하다.

5.2. 운동회

진짜 운동만 한다축구, 농구, 족구, 줄넘기 등의 종목이 있다. 운동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릴레이가 종목에 없다는게 흠. 가장 최근인 2019년에도 릴레이는 없었다. 2022년엔 대동어울한마당이라는 이름으로 동주대학교에 가서 했다.

5.3. 여담

5.4. 수학여행

매년 2학년들이 3~4월 중으로 간다.
2022년엔 11월 초에 갔다.
2017년 경기도 일대
2018년 제주도 일대[17][18]

5.5. 수련회

학교 수련회 지리산으로 2박3일을 가는게 전통이 되어 버렸으며 거의 반강제적으로 참여시킨다.[19] 사실 수련회라기 보다는 지리산 천왕봉 등산이 취지에 부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추가적으로 천왕봉까지 오르지 않으면 생기부를 조지는 선생님이 계신다. 2021년부터는 코로나 19로인해 가지 않는다.

2023년에는 1학년 학생들이 경주일대로 수련회를 다녀왔다.
장소 지리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 http://jycamp.co.kr/
주소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창촌리 690-1
전화 번호 055-672-9023

무엇보다 불합리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하자. 수련생은 지도사에게 있어 돈을 지불하고 체험학습에 참여한 고객이다. 수련생이 잘못한 점에 있어서는 당연 책임을 져야하지만, 선을 넘는 모욕/ 폭력( 기합, 얼차려 등)/ 협박 등은 대한민국 법률상 금지된 행위이기에 담임선생님께 먼저 도움을 청하고 해결이 되지 않을 시 112에 신고하고 해당 관할교육청에 민원을 넣는 등 합법적 방법으로 대응해야 한다. 범법행위를 저지른 수련회 지도사는 법에 의해 처벌받고, 학교는 교육청으로부터 감사가 시작되어 다시는 그러한 일이 발생 되지 않도록 해야만 한다. 수련회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학생들의 주체성과 자주성을 기르기 위한 체험활동일 뿐이지 돈 내고 고통받는 것이 아니다.

6. 사건사고

7. 출신인물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지하철

8.2. 버스

8.2.1. 대동중고등학교(10201)

제일제당 방면

8.2.2. 대동중고등학교(10230)

YK스틸 방면

8.2.3. 장림(10361)

사하경찰서 방면
아침에 지옥같은 161, 138-1, 96번을 타느니 돈 더 내고 편하게 가는게 현명한 선택이다. 아침도 아침이지만 야간자율학습을 마친 밤에도 상당히 지옥이다. 자습을 안 해도 여전히 지옥 그 자체다. 게다가 2018년부터는 모종의 이유로 하교시간을 조정하지 않는 이상 자습을 안 하면 5시 20분, 보충도 안 하면 1, 2학년 기준으로 수요일에는 3시 20분, 그 외 4시 20분에 집에 가지만, 하필이면 그 시간이 헬게이트이기 때문에 미친듯이 뛰어야 그나마 여유롭게 갈 수 있다. 물론 8교시가 이동수업이면 가방을 챙기고 교실을 떠나지 않는 이상 얄짤없다.(...)

또한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역까지 연장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천마산터널 을숙도대교를 잇는 장림지하차도 공사로 인하여 지옥같은 교통 체증을 방불케 한다. 학교의 위치가 구평동에서 장림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기 때문.

8.3. 택시

택시를 탔을 경우에는 교문까지 나 있는 언덕을 올라 학교 안으로 진입해 주차장에 위치한 후문 앞에서 내리면 출근 중인 선생님이 안계신다는 가정하에 매우 편하게 등교 가능하다. 만약 선생님이 있다면 더 깊숙히 들어가 쓰래기장에서 내리면 된다. 아니면 중간에 내리거나. 최근 들어 자가용 단속이 심각하니, 앞에 있는 아파트에서 내리는 것이 좋다.

9. 이야깃거리

파일:cQUnb9I.jpg
*매월 셋째 주 금요일 7교시에 정기채플을 한다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1시 15~30분)에 기도모임이 있다. 교사와 학생을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sfc소속 간사가 함께 참여한다.
파일:koMNMoy.jpg
파일:external/www.uwellness.co.kr/455343401_4DzdNhra_BCF6C1A4_B4EBB5BFB0EDB5EEC7D0B1B31.jpg

10. 대동중고등학교

대동중학교(부산)
대동고등학교(부산)
[1] 2015년부터 화요일 7교시에 존재했던 종교수업이 없어졌으나 2019년 현재는 종교수업이 다시 생겨났다. [2] 경성대학교의 시초인 경남사범대숙도 1955년에 여기서 처음으로 설립되면서 1963년까지 있었다. 학교 이전 뒤 교사를 허물고 아파트를 올렸다. 다만 그 근처에 위치한 형제학교인 경성전자고등학교 (과거 계성여상, 계성여중 자리)라던가 약간 위쪽에 위치한 부산신학교(경성전자공고의 전신인 광성공고가 있던 자리 )가 과거에 그 일대에 대동중ㆍ고등학교가 있었음을 암시하고 있다. [3] 선창(재창) [4] 덕분에 넘어지면 매우 아프다. [5] 반지하다, 사실상 잘 쓰지 않는다. [6] 교사와 학생 모두 그냥 몇 학년 학년실이라고 한다. [7] 1층 제외 [8] 있을건 다 있다. 케이블 티비까지 나오더라 [9] 신관의 1층(주차장) 혹은 주차장에서 보는 본관은 지하1층이 보이는데, 이때 선생님들의 사용을 목격할 수 있다. [10] 학생들은 출입금지다. (단, 체대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특별한 경우에 한해서는 허용된다고 한다.) [11] 2017년 기준 반삭으로 밀어야 5000원이고, 일반 컷트는 6000원이다. [12] 남성이라는 이름에서 남성재단 부지에 들어선 아파트를 뜻하는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시공사인 남성종합건설에서 따온 이름이다. 어찌보면 상당히 기가 막힌 인연. [13] 패자부활전도 시상하기도 한다. [14] 여담으로 안 쓸때는 스터디실에 보관한다 [15] 대체로 홀수조와 짝수조 [16] 8교시 보충수업을 듣지 않으면 야자를 할 수 없으니 8교시도 반 강제이다. [17] 세월호 참사 이후 몇년간 중단되었던 제주도 수학여행을 다시 부활시켰다. [18] 어이없게도 가는 비행기와 돌아오는 비행기 모두 지연되었다.(...) 사실 이건 제주도에서는 기상 상태 불문하고 흔한 일이지만. 이로 인해 담당 선생님들이 개고생하셨다고. [19] 때문에 수련회를 가기 싫어하는 일부 학생들은 차라리 학교에 나와서 혼자 자습하는 것을 선호하는 특성이 있으나 사립의 특성상 수련회를 가지 않으면 선생님들로부터 무언의 압력을 받게 된다. [20] 건강이 안좋다면 무조건 거르자. 천왕봉은 해발 1918m나 되는 남한 본토에서 가장 높은 산이기때문에 초심자들은 오를 엄두조차 못 낸다. [21] 기압이 낮아져 마쉬멜로우가 부풀어 올라 두께가 데리버거급으로 커지게 되는데, 만약 먹고 올라갔다가는 엉청난 복통을 호소할 수 있다. [22] 독립운동가 지청천 장군의 외손자. [23] 부금회(부산 출신 금융인 모임) 핵심 멤버. [24] 물론 통학시간은 줄어들겠지만, 가축수송 상태는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25] 하단과 새신평의 중간에 위치한 정류장이기 때문에 기준으로 정했다. [26] 6000~8000원. [27] 이 노선만의 단독구간이다. [28] 근데 시간이 좀 걸려서 예비종 치고나서야 끝난다. 5교시가 체육시간이거나, 음악시간이 아닌 이상 신앙심 때문이 아니라면 그닥 추천하진 않는다. [29] 아이스크림을 종종 주기도 한다. 물론 물량이 다 떨어지면 건빵... [30] 코로나이후에는 안하다가 2022년 2학기에 다시 시직했다. [31] 영상자료가 일부 남아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ddgOiL_3q6-hlcm5wXpGmkIU9Sou-rPi [32] 냉장고, TV, 황금열쇠등의 경품을 준다고 한다. 이런 걸 간단한 경기에도 준다고 한다. [33] 옛날 1학년 4반 교실이 있던 자리다. 허나 열려있는걸 본적이 없다. [34] 3학년 학생들이 막는데 친분이 있다면 불가능하진 않다. [35] 고등학교를 볼드체로 처리한 이유는 천재지변 발생 시 등하교시간 조정 및 휴교 조치는 공립 고등학교, 사립 고등학교 관계없이 학교장 재량으로 결정된다. 물론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특수학교는 교육청이나 정부에서 휴업하라고 하면 해야 한다. [36] 정상등교를 한 학교 중 일부는 8월 23일에 대동고도 안 했던 야자까지 다 하고 간 경우도 있었다! [37] 휴교를 하면 휴교를 한 만큼 방학이 날아가지만, 오전수업이라도 하면 방학이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부 학교처럼 정상등교 시켰다가 뜬금없는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등교를 막고 이미 와 있는 학생들을 수업 전에 쫓아낸 경우도 방학이 줄어든다. [38] 총 58일 [39] 투블럭한 학생의 경우에는 선생이 지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