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 | <tablebordercolor=#ccc><tablealign=center><tablewidth=310> | }}} | |
[[틀:대구광역시 급행버스|{{{#!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3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d82026; font-size: 13px;"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입석 · 간선 |
||
좌석 | |||
지선 | |||
출근 맞춤 |
출처 영진교통 소속 400번 버스의 모습 |
1. 노선 정보
대구광역시 간선버스 400번 | |||||
기점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범물1동주민센터)) | 종점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범물1동주민센터) | ||
종점행 | 첫차 | 05:30 | 기점행 | 첫차 | 05:30 |
막차 | 22:30 | 막차 | 22:30 | ||
평일배차 | 17분 | 주말배차 | 22분 | ||
운수사명 | 영진교통, 현대교통 | 인가대수 | 9대 | ||
노선 | 범물1동 행정복지센터 - 목련시장[A] - 대구광역시경찰청 - (상동교 → 경일여중교 → 봉덕시장 → 명덕네거리 → 대명시장 → 두류역( 달성고교) → 죽전119안전센터 → 대구의료원라파엘웰빙센터 → 서대구산단네거리 → 서구청 → 큰장네거리 → 2.28기념중앙공원 → 대구중앙중고교 → 수성4가동 행정복지센터 → 대구광역시교육청 → 중동 행정복지센터 → 황금네거리 → TBC) 이후 역순 |
대구광역시 간선버스 400-1번 | |||||
기점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범물1동주민센터)) | 종점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범물1동주민센터) | ||
종점행 | 첫차 | 05:30 | 기점행 | 첫차 | 05:30 |
막차 | 22:30 | 막차 | 22:30 | ||
평일배차 | 20분 | 주말배차 | 23분 | ||
운수사명 | 현대교통 | 인가대수 | 8대 | ||
노선 | 범물1동 행정복지센터 - 목련시장[A] - 대구광역시경찰청 - (TBC → 황금네거리 → 중동 행정복지센터 → 대구광역시교육청 → 수성태영데시앙 → 대구중앙중고교 → 2.28기념중앙공원 → 큰장네거리 → 서구청 → 서대구산단네거리 → 대구의료원라파엘웰빙센터 → 죽전119안전센터 → 두류역(달성고교) → 대명시장 → 명덕네거리 → 봉덕시장 → 경일여중교 → 상동교) 이후 역순 |
2. 개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1동주민센터(4)에서 중구 동인동2가 중구청(0)를 거쳐 다시 수성구 범물1동주민센터(4)로 순환 운행했던 영진교통, 현대교통 소속의[3] 대구광역시 간선버스. 2015년 8월 1일 개편으로 폐선되었다.400번 전체 정류장 목록
400-1번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2006년 2월 개편 때 신설된 노선이었다. 개편 초기 때는 반고개역에서 비산네거리로 직진했으므로, 서대구공단을 경유하지 않았다. 수성구 구간도 동아스포츠센터, 지산중학교를 경유했다.
- 2006년 9월에 새길시장 대신 죽전역, 서대구공단, 서구청 경유로 변경했다.
- 급행1번이 무정차하는 서대구공단 일부 구간을 커버했다.
-
2006년 개편 때 폐선된
504번의
계명네거리~
두류역~죽전네거리 구간,
524(구.87번)의 서대구산단 구간을 대체했다.
즉 한마디로 5권역이 아닌 노선이 성서일부를 경유했다는 것 - 수성구 구간도 대구지방경찰청 경유로 변경했다.
- 2013년 7월 28일에 달성8(-1)번 신설 차량 확보를 위해 400-1번 현대교통 차량 1대를 감차했다.
4. 특징
- 노선 체계를 맞추면, 404(-1)번이 맞다. 2006년 개편 때 폐선된 404(-1)번이 있었다.
- 전체 운행 시간이 약 2시간 10분 정도가 소요되었던 장거리 순환 노선이었다.
- 저상버스를 제외하면 신차 투입을 잘 하지 않는 등 찬밥 신세다. 저상버스만큼은 현대교통 범물 본사 기준으로 볼 때 신차 투입률이 오히려 가장 높은 노선으로, 최근에 814번이나 402번에도 저상버스가 투입되었지만 그 전까지 현대교통의 범물 본사에서는 오로지 400(-1)번에만 신차 상태의 저상버스를 투입했었다. 즉, 일반 버스로의 신차 투입은 오지 노선들과 비슷한 처지지만, 저상버스 신차 투입에서는 탑을 달리는 만큼 대우가 평균은 되었던 셈.
- 계속 감차되어 배차간격이 길어졌지만 서대구공단 구간의 경우 요금이 비싼 급행1번 대신 이 노선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급행1번은 급행 운행을 위해 서대구산단의 많은 구간을 무정차 통과하는데, 이 구간을 이 노선이 독점 운행하기 때문에 공단 근로자들이 많이 이용하며 시내에서 수성로나 희망로 방향으로 가는 승객들도 많아 수요가 그렇게 적지는 않다.
- 현대교통에서 출고한 화이버드 2대가 모두 400-1번에 투입되었다. 화이버드의 도입 이후 기존 400-1번에 투입 중이었던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버스 중 2대는 각각 402번과 814번으로 이동되었다.[5] 2015년 1월부터 400번에도 화이버드가 투입된다.
- 지산-범물에서 중앙대로 대신 진짜 보기 드물게 국채보상로(2.28 공원)로 운행했지만 수성동2가(400-1)/수성동4가(400)로 들어갔다가 진입해서 굴곡이 좀 있는 데다가, 문제는 배차간격이다. 심할 경우에는 38분까지 벌어진 일도 있었다고 한다. 끝내 400(-1)번이 폐지되면서 지산, 범물 - 국채보상로 직통 노선은 급행3번만 남았다. 이거 때문에 급행3번을 없애지 못하고 지산-범물에서 3호선의 백업으로 남긴 것이다. 3호선 접근성이 떨어지는 칠곡중앙대로에서 태클을 건 것도 있고.
- 400-1번의 경우, 중앙네거리에서 약령시로 좌회전하지 않고 직진하는 주제에 106번, 401번, 650번, 909번이 정차하는 "2.28기념중앙공원건너2" 정류장에 정차했다.[6][7]
- 상중이동 일대에서 2호선을 환승하여 이용시 이 노선을 타고 죽전역 환승이 가까울 법하지만, 죽전역은 시내버스 환승이 좀 불편했다. 400(-1)번의 배차간격이 너무 길고 주거지 대신 서대구산단으로 다녀서 상중이동 주민들은 400(-1)번 대신 202(-1)번을 이용해 용산역 환승을 많이 이용했다. 하지만 202(-1)번의 폐지로 망했어요.[8]
4.1. 일평균 승차량
- 하차량은 포함하지 않는다.
- 출처: 교통안전공단 국가대중교통DB
대구광역시 간선버스 400번 | |
2014년 | 2015년 |
3,662명 | 3,529명 |
대구광역시 간선버스 400-1번 | |
2014년 | 2015년 |
3,317명 | 2,956명 |
5. 연계 철도역
-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명덕역, 중앙로역
-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감삼역, 두류역, 내당역, 반고개역, 대구은행역
-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남산역, 명덕역, 대봉교역, 수성시장역, 어린이세상역, 황금역, 수성못역, 지산역, 범물역, 용지역
6. 관련 문서
[A]
정류소 이름은 지산목련아파트
[A]
[3]
단, 400-1번은 현대교통 단독이었다.
[4]
서대구산단네거리 ~ 죽전네거리. 이번에는 죽전네거리를 일직선으로 관통하며 죽전119안전센터 ~ 와룡네거리(대구의료원 라파엘 웰빙센터) ~ 서대구산단네거리 ~ 상중이동주민센터 ~ 중리네거리 구간을 갖고 온다.
[5]
이로 인해
402번에 최초로
저상버스가 투입되었다. 그 동안 402번에 저상버스 투입을 요구한 승객들에겐 희소식.
[6]
모두 2.28 공원에서 약전골목 입구로 좌회전하는 노선이고 2006년 10월 개편 전까지 좌석버스였던
518번은 예외적으로 2.28기념중앙공원건너1 정류장에 지금도 정차한다. 그런데 400-1번은 좌회전하는 노선이 아닌데도 이 정류장에 정차했다.
[7]
현재는 306번(구, 106번),
401번을 제외한 650번, 909번은 여전히 2.28기념중앙공원건너2 정류장에 정차중이다
[8]
용산역은 몇 년 사이에 출구 확장 후 이용률이 급증한
범어역의 위협을 받았다.
범어역이
수성구민운동장역의 개업으로 인해 2015년에 이용률이 급감했지만, 동년 8월 1일 개편 때
202(-1)번의 폐지로
용산역은 상중이동 환승 수요를 완전히 상실하고 말았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주민들이
감삼역과
두류역으로 몰리면서
용산역의 이용률이 더 떨어졌다. 이 영향으로
두류역은 개업 10년 만에 평균 9,000명대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