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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5 |
1. 프로필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의 등장인물나나미 야치요 칠석 Ver.
이름 |
七海 やちよ (七夕ver.) Nanami Yachiyo Tanabata ver. |
성우 | 아마미야 소라 |
디자이너 | 아오키 우메 |
일러스트레이터 |
★4 Futene (ふてね) ★5 Imoan (いもあん) |
릴리즈 | 2021년 6월 28일 |
ID | 1202 |
무기 | 부채 |
전승의 소녀에 공감한 것으로 별들의 빛을 몸에 두른 마법소녀.
부채에서 쏟아지는 별들은 본인에게 힘을 줄 뿐 아니라 광채를 보는 이에게 행복감을 준다.
싸우는 모습을 목격한 사람이 선녀로 오인되면서 마법소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부채에서 쏟아지는 별들은 본인에게 힘을 줄 뿐 아니라 광채를 보는 이에게 행복감을 준다.
싸우는 모습을 목격한 사람이 선녀로 오인되면서 마법소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 성능
속성: 아쿠아타입: 어택
MP 수급: 공격 100%, 방어 80%
스테이터스
★4: HP 17,686 (+5%), ATK 8,702 (+8%), DEF 5,990 (+4%)
★5: HP 23,025 (+6%), ATK 10,155 (+9%), DEF 7,073 (+5%)
★5(정신강화 MAX): HP 30,276 (+7%), ATK 12,835 (+6%), DEF 9,084 (+8%)
디스크
★4: Accele +4%, Blast +4%, Charge +8%
★5: Accele +5%, Blast +5%, Charge +9%
★5(정신강화 MAX): Accele +8%, Blast +8%, Charge +17%
커넥트: 함께 별에 비추어
★4
효과 1: 공격력 UP [35%]
효과 2: 데미지 컷 무시 [100%]
효과 3: 회피 무효 [100%]
★5
효과 1: 공격력 UP [40%]
효과 2: 데미지 컷 무시 [100%]
효과 3: 회피 무효 [100%]
마기아: 히사카타의 하늘의 인(ひさかたの天つ印と)
★4 [레벨 1/2/3/4/5]
효과 1: 랜덤한 적에게 대미지, 5회 [224.4%/232.4%/240.4%/248.4%/256.4%, 5회]
효과 2: 공격력 UP (자신/3턴) [20%/22.5%/25%/27.5%/30%]
효과 3: 아쿠아 속성 공격력 UP (자신/3턴) [20%/22.5%/25%/27.5%/30%]
효과 4: HP 회복 (자신) [20%]
★5 [레벨 1/2/3/4/5]
효과 1: 랜덤한 적에게 대미지, 5회 [237.6%/245.6%/253.6%/261.6%/269.6%, 5회]
효과 2: 공격력 UP (자신/3턴) [25%/27.5%/30%/32.5%/35%]
효과 3: 아쿠아 속성 공격력 UP (자신/3턴) [25%/27.5%/30%/32.5%/35%]
효과 4: HP 회복 (자신) [25%]
정신강화
추가 어빌리티 |
회피 무효 [35%] |
구속 무효 [100%] |
Charge 디스크 데미지 UP [20%] & Charge 후 데미지 UP [15%] |
매료 무효 [100%] |
크리티컬 [15%] |
Charge 콤보 시 카운트 보너스 [+4] |
회피 [15%] |
Charge 디스크 데미지 UP [20%] |
데미지 컷 [15%] (자신/전투 시작 후 3턴 동안) |
추가 스킬 |
Charge 디스크 편성 (쿨다운:5턴) |
추가 스탯 |
기존의 3블 야치요랑 달리, 3차지 디스크를 소유하고 있지만, 성녀 모모코 귀싸대기 날릴 정도의 차지 마법소녀들의 메시아로 자리잡았다. 정신강화를 잘하면 모뀨의 공격력마저 능가할 수 있으며, 차지 콤보 시, 카운트 보너스를 무려 4회 추가시키는 굉장한 힘을 지닌다.
현재 미러즈가 차지를 중심으로 한 만큼, 절대로 빠뜨릴 수 없는 메시아라고 할 수 있다. 차지는 칠석, 블래스트는 애니 버전, 액셀은 동화 버전으로 야치요가 아쿠아 속성 3대 요소를 모두 군림하는 중이다.
3. 각성 및 마기아 강화 소재
각성 및 마기아 강화 소재 보기4. 전용 메모리아
4.1. 반복적으로 뒤집힌 각본
초기레벨 | 최대레벨 | |
HP | 495 | 1238 |
ATK | 455 | 1138 |
DEF | 0 | 0 |
어빌리티명 | 블룸 어뎁트 | |||
기본 수치 | 한계 돌파 | |||
효과 | 공격력 UP [15%] & 방어력 UP [22.5%] | 공격력 UP [20%] & 방어력 UP [30%] |
5. 도플: Campanella (캄파넬라)
효과 1: 랜덤한 적에게 대미지, 5회 [638%, 5회]
효과 2: 공격력 UP (자신/5턴) [40%]
효과 3: 아쿠아 속성 공격력 UP (자신/5턴) [40%]
효과 4: HP 회복 (자신) [38%]
효과 5: Charge 소비 없음 (자신/2턴)
6. 작중 행적
6.1. 마법소녀 스토리
6.2. 이벤트 스토리
7. 여담
변신장면 또한 엄청난 작화와 고퀄을 자랑한다. 야치요가 패션모델이라는 것도 시작에 잘 보여주고, 칠석 버젼인만큼 굉장히 신비로운 영상미는 그야말로 환상 그 자체다.
기존의 야치요는 블레스트 고릴라인 반면에, 칠석 바리에이션은 차지 고릴라로 출시되었다는 점이 흥미롭다.
해당 모습은 야치요가 이벤트에서 미즈나 성 전설에 관한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맡은 역할인 ' 미즈나 츠유'에 대해서 알아보고 츠유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변해버린 모습인데 야치요 본인은 자신의 마법인 '희망을 이어받는 힘'이 작용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8. 대사
아카이브 | |
상황 | 대사 |
가챠 소개 | 이 모습은 나, 나나미 야치요와 한 때 카미하마에 있었던 여자아이의 마음이 이어진 결과. 그리고 나 자신이 자각해서 손에 넣은 칠석의 힘의 결정이야. |
자기소개 | 이 마법소녀 모습, 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분명 내가 남겨진 여자아이의 마음에 공감할 수 있었기에 변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그건 그렇고, 칠석이랑 관련 있다고 해서 이런 모습이 될 줄이야....너무 반짝여서 창피해 |
강화완료 | 창 이외의 무기도 의외로 손에 익는구나, 좋은 느낌이야 |
강화(lv 최대시) | 은하수의 별의 숫자처럼, 우리들에게 한계는 없을 거야 |
에피소드 lv 업 | 모처럼의 기회니까 칠석의 전설에 대해서 얘기할까 |
마력해방 1 | 칠석의 추억...이라 할머니가 살아있던 시절에는 미카즈장에서 조릿대를 준비해 탄자쿠를 장식했지. 나랑 미후유는 사양했지만 |
마력해방 2 | 먼 옛날부터 마법소녀가 있었다고 생각하면 미술관에 있었던 오래된 조가비...거기서 느낀 마력은 그 시대의 것이라는 걸까 |
마력해방 3 | 직녀와 견우의 재회는 까치가 두 사람의 다리를 만들어주는 것 같아. 츠유와 치즈루의 전설에도 까치가 엮이니까 똑같이 칠석에 구전되고 있는 걸지도 몰라 |
마기아 lv 업 | 이건 마력의 상승이라기보다는 마음의 동조일까? |
마법소녀 각성 1 | 누군가의 마음을 이어 받아서 강해질 수 있다면 그건 소중히 하고 싶어 |
마법소녀 각성 2 | 미후유랑 마찬가지로 나도 스스로의 능력에 위화감을 느끼게 된 다면 간단한 체술이나 마력을 컨트롤 하는 힘을 몸에 익혀서 커버하겠어 |
마법소녀 각성 3 | 지금부터라도 마법소녀로서 성장할 수 있어, 이렇게 누군가의 마음을 이어 받아 변한 나야말로 그 증명이야. 그러니까 시간이 흘러갈 때마다 늘어나는 만남도 기억도, 그리고 사랑스러운 사람들도 지금이라면 전부 지켜낼 수 있어! |
로그인 시 (초회) | 서두를 필요 없어 1년에 한 번 밖에 못 만나는 것도 아니니까. 그래도 이왕이면 오늘은 둘이서 지낼까 |
로그인 시 (아침) | 있지, 오늘 예정 말인데 미즈나의 칠석 축제에 가는 거는 어때? 나도 준비를 도와줬으니까 신경 쓰여서...어때? |
로그인 시 (낮) | 점심 메뉴는 소면이야, 칠석 소면이라고 하지? 쿠루미 양에게 배워서 장식도 좀 공을 들여봤어. 자, 보는 것만으로 즐겁지 않아? |
로그인 시 (저녁) | 후우...이제 곧 해가 지는구나. 진짜 칠석은 역시 별이 뜨고 난 다음부터일까. 1년에 한 번 있는 칠석이고, 해가 가라앉고 별이 빛나는걸 지켜보는 것도 괜찮을지도 |
로그인 시 (밤) | 이런 거리에선 하늘이 맑아도 별이 잘 안 보이네...아예 호쿠요의 산에 있는 천망대에 가볼래? 후훗, 농담이야. 벌써 어두워졌는걸 |
로그인 시 (기타) | 칠석은 비가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올해는 어떨까? 은하수를 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직녀와 견우의 재회는 방해하고 싶지 않네 |
로그인 시 (AP 최대시) |
고대의 소녀들도 손을 마주 잡고 싸웠다...우리도 동료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싸우겠어, 스스로를 수치스럽게 여기고 싶진 않으니까 |
로그인 시 (BP 최대시) |
여름이 되면 수영복 차림의 마법소녀의 복제가 많은 것 같은데...올해는 유카타 차림의 복제가 여기저기 눈에 밟히네... |
마법소녀 탭 1 | 예전에는 할머니한테 배워서 조릿대잎으로 피리를 만들었어. 어렵지는 않았는데...아직 기억하고 있나 시험 삼아 만들어볼까 |
마법소녀 탭 2 | 유카타는 소질에 따라서 시원한 정도가 다른 거 아니? 이로하네가 축제에 입고 간다면 제대로 시원한 소재를 골라줘야겠어 |
마법소녀 탭 3 | 칠석이 끝나면 그 다음은 오봉이네...할머니 뿐만 아니라 카나에나 메루도 이 집에 돌아와줄까 |
마법소녀 탭 4 | 매일 조금씩 즐기려고 생각해서 휴대용 불꽃놀이를 샀어. 한 번에 잔뜩 가지고 노는 것도 좋지만 매일 조금씩 하는 것도 즐겁겠지 |
마법소녀 탭 5 | 후미노 양이랑 드라마에 출연한다니까 레나한테 "사유사유의 사인 받아줘" 라고 부탁 받았어. 모르는 사이도 아니면서, 스스로 부탁하면 될 텐데 |
마법소녀 탭 6 | 아아아...내가 출연한 드라마를 미카즈키 장에서 모두와 본다니! 아무리 나라도 부끄러워! 진정도 안되고, 괜히 땀이 나고... |
마법소녀 탭 7 | 츠루노는 촬영현장을 온화하게 해주고, 찍은 결과물을 아무렇지 않게 바라 보지, 연기도 착실히 연구하고 있어...혹시 배우에 소질 있는 거 아닐까? |
마법소녀 탭 8 | 내가 한 걸음 성장할 수 있던 것은 아미 양 덕분. 감사하고 있어. 라이벌이라고 말해주는 그녀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로 있고 싶어 |
마법소녀 탭 9 | 탄자쿠에 소원은 적지 않았어. 누군가에게 소원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이뤄내지 않으면 일그러져버린다고 알고 있으니까... |
개인 스토리 | |
상황 | 대사 |
스토리 선택 1 | 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물론 어울려줄게 |
스토리 선택 2 | 정말, 연기하는 것도 힘들었어... |
스토리 선택 3 | 후훗, 행복하면 울고 싶어진다는 거 정말이네 |
스토리 선택 4 | 에, 그 드라마를 지금 트는 거야...? |
스토리 선택 5 | 바람이 불어서 조릿대가 흔들리는 소리...응, 좋네 |
스토리 선택 6 | 사사당고...맛있어 보이네, 같이 먹자 |
스토리 1장 종료 | 이런 날은 모두가, 있는 힘껏 즐겨줬으면 하니까 |
스토리 2장 종료 | 츠루노도 참 왜 저러지...뭔가 좀 낯간지러운데 |
스토리 3장 종료 | 또 보물이 늘어버렸어, 후후...이상하네, 기뻐서 울다니 |
전투 | |
상황 | 대사 |
개전 | 지금의 나에겐 지킬 것이 있어! |
자신에게 스킬 사용 | 그 기세야 |
아군에게 스킬 사용 | 사용해줘 |
적에게 스킬 사용 | 흥 |
디스크 선택 1 | 그래 |
디스크 선택 2 | 좋아 |
디스크 선택 3 | 그거구나 |
디스크 선택 4 | 맡겨줘 |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함 |
준비해줘 |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받음 |
할 수 있어 |
공격 1 | 우선은 가볍게! |
공격 2 | 봐주진 않아! |
공격 3 | 내가 갈게! |
공격 4 | 합! |
공격 5 | 거기! |
공격 6 | 예상했어! |
공격 7 | 아직이야! |
공격 8 | 이어줘! |
공격 9 | 떨어져! |
공격 10 | 하아앗! |
동료에게 커넥트 사용 |
너라면 할 수 있어 |
동료에게 커넥트 받음 |
헛되게 하지 않을게! |
마기아 1 | 은하수에 가라앉혀 줄게 |
마기아 2 | 수 많은 별이여 |
마기아 3 | 힘을 빌려줘 |
마기아 4 | 만나고 싶은 사람과 만났으려나 |
도플 | 함께 순회하자 |
데미지 받음 | 큭! |
데미지 받음 (체력낮을 때) |
아직... |
사망 | 떨어지는구나... |
전투 승리 1 | 평소와는 다르지만 나쁘지 않네 |
전투 승리 2 | 자 그럼 별을 보러 갈까 |
전투 승리 3 | 바라보는 별을, 늘리고 싶지 않아 |
미사용 | |
상황 | 대사 |
미사용 대사 1 | 직녀와 견우...은하수...그들을 이어주는 까치인가 |
미사용 대사 2 | 잔혹하게도 남은 시간만은 누구나 평등하게 깎여가지...우리들 마법소녀는 예외는 아니고 그 수명은 틀림 없이 평범한 사람보다 짧을 거야. 그래도, 그렇기에 1분 1초를 소중히 살아서 주변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거야 |
미사용 대사 3 | 칠석날 정도는 다툼을 잊고 지내고 싶지만, 그렇게도 있을 수 없구나. 도망쳐서 수모를 당하고 싶진 않은걸 |
미사용 대사 4 | 이대로 거성도 떨어트리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