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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3 02:22:46

Special Forces Group 2

파일:스페셜포스그룹2.jpg
구로고
파일:SFG2newlogo.jpg
1.5부터 적용된 새로운 로고. 훨씬 어엿한 FPS 로고가 되었다.
1. 개요2. 시스템
2.1. 싱글플레이2.2. 멀티플레이
3. 설정 가능한 기능들4. 전작과의 연관성 및 차이점5. 게임 모드6. 등장 세력7. 무기 및 장비8. 맵
8.1. NewDesert8.2. NewBigDesert8.3. Desert48.4. Room8.5. Desert38.6. Nuke8.7. Winter8.8. Office8.9. Maze8.10. Ruins28.11. West8.12. BigDesert8.13. Spaniard28.14. House8.15. Versus8.16. Factory8.17. Desert28.18. Desert8.19. Castle8.20. 3000$8.21. SnowMap8.22. Bunker8.23. SnowTown8.24. Ruins8.25. AssaultHouse8.26. Afganistan8.27. Tundra8.28. Fighter8.29. Spaniard8.30. IceWorld
9. 스킨10. 업데이트 내역11. 핵12. 음성 채팅

1. 개요

공식 게임플레이 영상. 다만 이 영상은 초기 버전의 게임플레이 영상이라 지금 버전하고는 꽤 차이가 있다.

Special Forces Group 2는 러시아 개발사 ForgeGames에서 개발한 모바일 FPS 게임으로, 안드로이드 버전 뿐만 아니라 iOS 버전까지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기본 틀은 Critical Strike Portable, Critical Ops처럼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게임성과 흡사하나, 카운터 스트라이크 계열 모바일 게임들 중에서 무기류가 가장 많고 맵 수도 상당히 빵빵한 게임성을 자랑한다. 다만 조작감이 다른 모바일 FPS들에 비해 불편하고 조작 UI 커스텀도 요즘 나오는 모바일 FPS 치고는 상당히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다.[1] 엔진의 경우 유니티 엔진 로고 처럼 타 엔진의 로고가 뜨지 않는 것으로 보아 자체 제작 엔진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았지만, 게임 설치 시 UE4Game이란 폴더가 생기는 것을 보면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하는 듯 하다.근데 그래픽이랑 조작감이 언리얼 엔진 치고는 영;; 아쉬운 점이라면 일본어 중국어는 있지만 한국어는 지원을 아직 안하고 있다.[2]

참고로 이 게임 아이콘 이름의 경우 Special Forces Group 2가 아니라 원래 제목에서 띄어쓰기를 다 뺀 후 붙여 쓴 SpecialForcesGroup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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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스템

이 게임은 샷건류를 제외하면 장전시 소모되는 탄약을 탄환 1발씩 계산하는 게 아니라 탄창 단위로 계산하기 때문에 다른 FPS 할 때처럼 한바탕 와타타 갈기고 습관적으로 재장전을 하는 유저들은 중간에 총알이 모자라 곤욕을 치르기 쉽다. 말그대로 30발 탄창을 가진 총을 10발 쏘고 재장전 해버리면 20발 남은 탄창이 그냥 바닥에 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한 번 버린 탄창은 못 줍는다. 따라서 잔탄이 많이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장전하는 것은 자제할 것. 또한 점프 도중에 이동 방향을 조절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어느 높이든지 점프하거나 떨어져도 중력이 거의 일정하기 때문에 낙사 데미지도 없다.

다른 카스류 FPS류 게임들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총들이 정조준을 지원한다[3][4]. 게다가 정조준 시 꽤나 멀리까지 줌이 되는 데다 상단반동이 없는 이 게임 특성상 정조준 사격도 꽤나 쓸만하다. 저격소총 계열의 무기들은 당연히 망원 조준경이 달려 있는 관계로 스코프를 통한 조준을 지원한다. 그리고 저격총의 경우 줌을 했을 시 스코프와 적간의 거리에 따라 줌 배율을 자동으로 조정해준다!

또한 플레이어가 적을 사격하게 되면 적 피격시 크리티컬 옵스처럼 히트 마커[5]는 뜨지 않지만, 적이 맞자 마자 적군이 피격당한 데미지를 화면에 수치로 표시해 주기 때문에 적의 피격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가 피격 당했을 때도 피격당한 방향과 플레이어가 입은 데미지를 바로 수치로 표현해 준다.

2.1. 싱글플레이

크리티컬 옵스와는 다르게 봇을 이용한 싱글플레이 및 오프라인 대전을 지원한다. 멀티플레이는 메인 메뉴에 "Multiplayer"라고 제대로 표시되어 있지만, 싱글플레이는 그냥 "New Game"이라고 메인 메뉴에 표시되어 있다. 봇도 자세한 설정이 가능하며, 봇의 수[6], 봇의 진영 소속 비율, 봇이 들고 다니는 무기 종류[7], 봇의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다. 그리고 봇의 난이도 조절은 Easy - Normal - Hard - Expert가 있는 데, 이 난이도 간의 격차를 수치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더욱 세부적인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다. 난이도를 조절한다고 해서 총 자체의 데미지는 변화가 없지만 난이도에 따라 봇의 총 정확도에 변화가 생기며, 이 정확도는 적군 봇 뿐만 아니라 아군 봇에게도 적용된다. 그리고 난이도를 Expert로 해놓으면 봇 하나하나의 명중률이 특등사수 급이다

봇의 인공지능 수준은 의외로 높은 편이지만[8] 움직이면서 사격하기 보다는 적을 발견하면 그 자리에 바로 멈춰서 쏘며, 봇의 수가 많다 보면 은근 몰려다니면서 한 자리에서만 싸우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가만히 서서만 쏘는 봇들을 보고 싶지 않다면 설정에서 반드시 "Bots do not stand still"이란 기능을 켜 두자. 움직이면서 사격하는 봇들을 볼 수 있다. 또한 메인 메뉴의 설정 메뉴에서는 봇 설정 외에도 처음에 플레이어와 봇이 지급받는 돈의 액수[9]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싱글플레이 한정으로 시간이 일시적으로 느려지는 불렛 타임을 사용할 수 있다. 불렛 타임은 적을 죽이면 얻을 수 있다. 불렛 타임을 사용하면 심장박동 소리가 들리면서 플레이어 자신을 포함한 인게임 전체의 시간이 일시적으로 느려진다. 적들은 많이 몰려오는 데 플레이어의 체력이 적어 탈출하기 어려울 때, 불렛 타임을 쓴 후 정확히 적들의 헤드만 쏴서 적들을 모두 죽이고 탈출하거나, 저격소총 계열 무기들의 명중률을 올리기 위해 불렛타임을 활용하는 등 다재다능하게 쓸 수 있지만, 장전 할 때 불렛타임이 발동되어 체감상 장전시간이 길어진다거나, 불렛타임 쓴 채로 죽게 되면 플레이어가 죽는 모습을 보여주는 킬캠에서도 시간이 느려져 체감상 리스폰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상당한 빡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멀티플레이에서는 무기 상점 창에 들어갔을 때 시간이 멈추지 않지만, 싱글플레이에서는 상점에 들어가면 게임 내 시간이 멈추기 때문에 멀티플레이 중일 때 보다 좀 더 여유롭게 무기 및 장비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싱글플레이에서 사망하게 되면 메뉴 버튼 옆에 8000$란 버튼을 볼 수 있는 데, 이걸 클릭하게 되면 광고를 하나 보는 대신 리스폰 되었을 때 플레이어의 자금에 8000$를 추가해 주는 기능이다. 오프라인 상태에서는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으므로, 광고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사실 온라인 상태에서 싱글플레이를 할 때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 그리고 이 기능은 사용 횟수 제한이 있는 것이 아닌, 죽을 때 마다 버튼이 뜨기 때문에 사실상 아낌없이 사용할 수 있다.

2.2. 멀티플레이

핫스팟을 통한 LAN 대전, 라우터를 이용한 LAN 대전, 그리고 온라인 게임플레이를 지원한다. 다른 모바 일 FPS들은 이게 게임의 꽃이지만 이 게임에서는 봇들이랑 하는 것도 꽤 재밌다(...). 그렇지만 멀티에도 사람이 꽤 있다. 서버는 러시아, 유럽, 미국, 아시아_홍콩이 있다. 러시아산 게임 아니랄까봐 러시아 서버에 사람이 많은 편이니 추천한다. 이왕이면 DedicServer에 들어가자. 사람도 많고 재밌는 맵, 모드가 많다. 하지만 서버에서는 이 게임이 맵 치우침이 좀 있는 편이라 원하는 맵을 플레이하고 싶다면 싱글이나 다른데 들어가자. LAN 대전에서는 싱글플레이처럼 봇을 지원한다.

3. 설정 가능한 기능들

이 게임도 요즘 나오는 모바일 FPS답게 여러가지 설정들을 지원한다. 당연히 설정 메뉴에서 이러한 기능을 설정할 수 있으며, 몇몇 기능은 메인 메뉴의 설정 탭에서만 설정가능하지만, 반대로 게임 중일 때 켤 수 있는 설정 메뉴에서만 설정 가능한 기능들도 있다. 그 중에서는 이 게임만의 차별화되는 기능 설정들도 많다. 싱글플레이와 관련된 설정들은 위의 싱글플레이 항목에 서술하였으니 그쪽 항목 참고.

4. 전작과의 연관성 및 차이점

이 문서의 경우 전작에 관한 문서도 없이 넘버링으로 2가 붙어 있어서 이 문서를 처음 본 유저들에겐 좀 이상하게 다가올 수도 있으나, 사실상 이 게임 자체가 전작 "Speical Forces Group"의 상위호환 및 업데이트 버전인지라 전작을 굳이 할 필요는 없다. 당연히 전작은 2편의 하위호환에 가까운지라 당연히 무기나 맵 등의 콘텐츠가 조금 적을 뿐 더러 조작도 불편하고[10] 멀티플레이 지원도 개발사가 2편을 지원한답시고 끊어버렸기 때문에 전작은 오직 싱글 플레이만 가능하다. 게다가 좀비 모드의 좀비 팀의 모델링도 2편과 달리 진짜 좀비같은 모델링이 아니라 기존 테러리스트 진영 캐릭터들의 모델링을 재활용했기 때문에 조금 어색한 감이 있다. 마치 진짜 괴물처럼 생긴 좀비들이 아닌 중동의 테러리스트들이 칼 들고 대테러리스트들 앞에서 좀비 행세를 하며 공격해 오는 느낌. 1편도 2편과 마찬가지로 일본어 중국어는 지원하지만 한국어는 미지원.

5. 게임 모드

현재 이 게임은 전작에는 없었던 BombMode를 포함해 묵직한 5개의 모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6. 등장 세력

이 게임의 경우 스폰 시타 모바일 FPS들과는 달리 등장 세력에 따른 캐릭터도 고를 수 있다. 이러한 점은 글옵을 제외한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도 동일. 그리고 한가지 주목할만한 점은 원래 카스 시리즈에선 대테러 캐릭터들만 실존 세력이나 단체에서 모티브를 따왔지만 이 게임은 테러리스트마저도 실존 세력 및 단체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역시 러시아 게임인지라 러시아 출신 대테러리스트는 6명 중 3명이나 된다. 그리고 좀비모드에서는 테러팀이 좀비팀으로 변경됨에 따라 캐릭터 선택창 마저도 원래 테러리스트 캐릭터들이 아닌 좀비 캐릭터들을 고르게 된다.[13] 그러나 1.5 업데이트를 통해 캐릭터 선택창이 바뀐 이후론 대테러리스트는 그 캐릭터에 관한 진영 이름이 계속 나오는 반면 테러리스트의 진영 명칭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6.1. 대테러리스트

6.2. 테러리스트

7. 무기 및 장비

이 게임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계열 카피 모바일 게임들 중에선 가장 많은 무기수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타 게임들에서는 잘 나오지 않는 기관총류만 무려 3가지가 있으며, 아이템 품목도 정말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다. 그런데 이 게임에서는 모든 총기들이 좌우반동은 있지만 상단반동이 없으며, 모든 무기들의 이동속도가 같다(...).[19] 그래도 이 이동속도 자체는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은 적절한 이동속도이기도 하다.[20] 그리고 개발사가 러시아 개발사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웬만한 러시아산 무기들은 타 게임들에 비해 상당히 강력하게 보정되어 나오는 느낌이 있다. [21] 모든 총들은 앉아서 쏘면 타 게임들과 초탄 명중률에는 변화가 없지만, 서서 쏠 때 보다 탄퍼짐이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총을 연사할 때 앉아서 쏘면 그 진가를 발휘한다. 게다가 이 게임은 어떤 무기로 적을 사살하는 간에 킬 보상이 고작 500$이기 때문에 5000$ 정도가 넘어가는 비싼 무기들을 구매하려면 엄청 눈물날 만한 노력을 해야 한다(...).

3.6 패치 이후 일부 무기엔 소음기 탈부착 기능이 생겼다! 근데 이게 M4A4나 USP는 물론 AK계열 총기들과 저격총류에도 달린다. 소음기 탈부착 가능 무기들은 ★표시.

7.1. 권총

말 그대로 플레이어들이 보조무기도 사용할 물건. 나름 평균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고 예비탄창을 매우 많이 주기 때문에 탄약 걱정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기본권총인 PM, P228은 700$ 주고 사는 다른 권총들에 비해 유용도가 많이 떨어지는 편이기 때문에, 돈이 있다면 700$ 권총을 사두는 것이 플레이에 좋다.

7.2. 산탄총

탄이 여러 방향으로 퍼져나가는 산탄총. 이 게임에서는 총 7방향으로 퍼진다. 근거리에서는 역시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고 중거리, 장거리는 매우 처참하다. 그렇지만 근거리에서의 우위로 종종 쓰이는데 그마저도 돈이 좀 있으면 여러모로 연사력, 정확도, 사거리 등이 훨씬 좋은 FAMAS를 사기 때문에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별로 안 쓰이는 편. 3.5 패치 이후에는 버그 때문인지 밸런스 조정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산탄총류가 헤드를 쏴도 추가 데미지가 안들어간다(...).

7.3. 기관단총

싼 가격에 기관총급의 연사속도를 낼 수 있는 무기들. 장탄수나 위력은 기관총보다 떨어지지만 가격 문제로 매우 많이 쓰인다. 자동 사격시 탄퍼짐이 있는 편이지만 중거리에는 거의 기관단총이 쓰이지 않기 때문에 별로 큰 단점은 아니다.

7.4. 돌격소총

다른 게임에서도 이 게임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는 무기.
모두 다른 총들에 비해 연사력, 정확도, 장탄수, 데미지가 평균이다. 근거리, 중거리, 장거리를 모두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애용된다.

7.5. 저격소총

스나이퍼들을 위한 저격총. 이 게임에서의 저격총은 반동도 없고 탄퍼짐도 적기 때문에 조준을 하지 않고 쏴도거의 절반은 맞는다. 여러모로 쓸모있는 무기들. 하지만 한방컷이 나는 총이 별로 없어서 중거리는 써먹기 힘들다. 원래는 저격총들마다 줌인 시 배정된 줌 거리가 다들 달라서 거리별로 알맞는 저격총을 고르기도 했지만, 줌배율 자동조정 기능이 생긴 이후엔 이런건 안따지고 오로지 저격소총의 성능에 따라 무기를 고르는 추세가 되었다. 업데이트로 인해 모든 저격소총류의 가격이 하향 조정되었다. 참고로 모든 저격소총들은 벽을 관통한다! 탄의 궤적이 직선으로 표시되는 것은 아니지만 총탄의 관통흔적을 보고 확인 할 수 있다.

7.6. 기관총

가격은 비싸지만, 적절한 연사속도에 소총급의 명중률, 어마어마한 장탄량을 가지고 있고 무기별 이동속도가 모두 같은 이 게임의 특성상 이 게임에서는 기관총류가 의외로 매우 유용하다. 게다가 좀비 모드에서는 거의 필수품으로 취급된다.

7.7. 근접무기

파일:SFG2GUN.jpg
기본 적으로 적용되는 칼. 원래는 기본 군용 나이프만 있었지만 업데이트로 칼도색 기능이 추가되고 Claw, Butterfly Knife, Karambit, Katana 등의 다양한 칼 스킨들이 추가되었다. 칼 스킨의 가격은 군용 나이프는 1000$, Claw는 2000$, 버터플라이 나이프는 3000$, 카람빗은 4000$, 카타나는 5000$로 타 게임들과 다르게 게임 시작전에 설정하는 게 아니라 게임이 시작되면 상점에서 총기들처럼 돈을 주고 사야한다. 여기엔 장단점이 있는데, 칼이 매우 길어 공격범위가 넓어보일 카타나라도 다른 작은 칼들과 성능이 완전 똑같지만, 직접 시험해본 결과 각각의 칼마다 성능의 차이가 있다. 구체적인 수치는 알아내기 어렵지만 claw는 공격 범위가 길고, 버터플라이 나이프는 일반 나이프와 비슷하며, 카람빗은 공격 속도가 빠르고, 카타나는 사거리와 데미지가 근접무기 중 가장 우수했지만 공격 속도가 느렸다. 일반적으로 데미지는 가격과 비례해서 강해지는 듯하다.

3.5 패치전엔 좀비들도 칼을 쓰는 불상사를 보여줬으나[39] 3.5 패치 이후부터는 좀비가 직접 손으로 패는 걸로 바뀌었다. 머리는 인간을 상대로 한방이며 몸은 3번이다. 크리티컬 옵스처럼 백스탭으로 단칼에 죽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칼 만의 특이한 관찰 모션이 있는데 10초 동안 휘두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손이 칼을 만지는데, 손을 피면서 상처가 있는지 확인하고 다시 원래 자세로 잡는다. 이 모션이 실행될 동안에 칼을 휘두르면 모션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

7.8. 장비류

8.

다른 카스를 기반으로 한 게임들에 비해 상당히 크고 많은 맵을 자랑하는데 거의 업데이트마다 맵이 추가돼 계속된 관리를 요함.

8.1. NewDesert

2.7 업데이트때 추가된 맵.

8.2. NewBigDesert

2.6 업데이트 때 추가된 맵.

8.3. Desert4

Room 이후 업데이트로 추가된 맵.

8.4. Room

2.0 업데이트로 추가된 맵. 카트라이더 대저택 숨겨진 비밀 방과 비슷하게 생겼다. Bombmode가 가능하다.

8.5. Desert3

파일:SFG2Desert3.png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Mirage 맵을 모방한 맵. 1.9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Bombmode가 가능하다.

8.6. Nuke

파일:SFG2Nuke.png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Nuke 맵을 모방한 맵. 은근히 우회로와 방이 많아 일당다도 충분히 가능하다. 맵 밖의 땅으로 갈 수 있는 버그가 있는데 수정되었다. 역시 좀비모드에서 이용되어 이 맵도 좀비들이 갈려나갔었지만 이제는 인간이 많이 불리해졌다. 지하에 숨어있으면 인간이 승리할 확률이 높다 싱글에서만 여기도 박스로 올라갈 순 있지만 높은 곳이 많아서....

8.7. Winter

파일:SFG2Winter.png
어느 겨울이 온 지역을 배경으로 하며, 대칭이고, 주위를 높은 곳이 둘러싸고 있고 중앙에는 건물과 엄폐물이 조금 있다. 너무 개활지라는 특성 때문에 인기가 없다.

8.8. Office

파일:SFG2Office.png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Office 맵을 모방한 맵. 좀비모드를 하면 공간이 꽤 좁기 때문에 인간이 발린다... 이스터에그로 special forces group 2의 로고와 공식 게임 플레이 영상의 스크린샷이 있다.

8.9. Maze

파일:SFG2Maze.png
말 그대로 미로. 어느 상자 창고를 배경으로 하며 상자들이 미로처럼 얽혀있어 까딱하면 죽는 맵. 샷건이 쓸모있다. 이 특성 때문에 멀티에서 인기가 없다.

8.10. Ruins2

파일:SFG2Ruins2.png
어느 건물 2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Tundra랑 비슷하지만 건물이 좀 무너져 있어 노출되고 맵도 좀 작아 저격전 따위는 꿈도 못 꾼다. 이제는 사장되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사람들과 이곳에서 16명이 뒤엉켜 싸우던 시절이 그립다

8.11. West

파일:SFG2West.png
서부개척시대를 모티브로 삼은 맵으로, 분위기가 Critical Strike Portable의 Western 맵과 매우 비슷하다.역시 서부인지라 목재 집과 모래바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형장도 있다(...). 여러 집에 숨을 수 있고 지하도도 있으니 좀비모드에서 한번 인간이 숨으면 찾기 힘들다. 좀비모드로 즐겨하는 맵이다.

8.12. BigDesert

파일:SFG2BigDesert.png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Dust2 맵을 모방한 맵. Desert와 달리 길이 하나 더 있어서 우회하여 격파하는 전술도 가능. 좀비 모드에서 앞에 말한 뛰고 앉기 기술을 이용하여 박스에 올라가고 좀비들을 학살한다. 물론 좀비들도 그 기술을 쓸 수 있어서 올라갈 순 있지만 그 전에 기관총한테 순삭당하니 좀비로 진행하면 상당히 빡치는 맵. 가장 인기가 많은 맵 중 하나.

8.13. Spaniard2

파일:SFG2Spaniard2.png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Inferno 맵을 모방한 맵. BombMode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맵 중 하나이고 뒤통수를 치는 것이 상당히 유용하고 BombMode를 할 때 이 맵의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골목길에서 통수를 당할수 있으니 주의.

8.14. House

파일:SFG2House.png
어느 집이 배경인 맵. 보통 정원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집의 때릴 수 있는 우회로와 지하도가 2개 있어서 상당히 개판인 맵.

8.15. Versus

파일:SFG2Versus.png
어느 두 채의 건물을 배경으로 한다. 대칭이며 이 맵은 Ruins2와 특성이 비슷하지만 크기가 좀 더 크고 건물이 멀쩡하다는 특성이 있는데 그래도 멀티에서 인기가 없다. 좀비모드 할때도 밸런스가 꽤 맞는다.

8.16. Factory

파일:SFG2Factory.png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Assault 맵을 모방한 맵. 총 3개의 건물로 사다리를 타고 오를 수 있으며 공장 위에 있는 철길을 따라 적의 뒤통수를 칠 수 있으며 건물 위에서는 저격을 할 수 있다. 옆의 다리에서는 밑에 나오는 적이나 공장 위로 나오는 적을 딸 수 있다. 공장이 조금 불리한 맵.

8.17. Desert2

파일:SFG2Desert2.png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Aztec 맵을 모방한 맵. BombMode를 할 수 있다.

8.18. Desert

파일:SFG2Desert.png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Dust 맵을 모방한 맵. 무난한 맵 중 하나다.

8.19. Castle

파일:SFG2Castle.png
이 게임에서 가장 넓은 맵인 데다 평지 중간에 높은 건물들이 많아서 AWP를 사용하는게 매우 유용하다. 스나의 천국. 근데 기관총 가지고 깽판을 치는 유저들도 있다 성을 공격하는 편의 경우 스나로 계속 따일 수밖에 없고 확실히 성이 유리한 맵. 성에서는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적이 외벽과 내벽 사이에 있는 높은 요새에 들어가서 깽판을 칠 수 있는데 그곳이 그곳에 있는 병사는 한 없이 총알을 밖으로 쏘는데 당연히 그냥 당할 수 밖에 없고 그곳이 스폰지점이어서 당하고 반대편 건물한테 저격을 날릴 수 있어서 주의를 요함.

8.20. 3000$

파일:SFG23000$.png
위 맵과 달리 맵이 매우 작다(...). 이 때문에 총알이 빗발치고 기관총류가 쓸모있다. 멀티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8.21. SnowMap

파일:SFG2SnowMap.png
어느 눈 온 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대칭이며, 옆에는 후방을 때릴 수 있는 참호들이 있어서 멀티에서는 인기가 없다. 하지만 오프라인에서 좀비 모드를 할 때는 긴 통로 덕분에 좀비들이 인간들에게 오는 데 시간이 꽤 걸리는 데다 단방향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좀비 디펜스의 참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맵이다.

8.22. Bunker

파일:SFG2Bunker.png
솔직히 이것보다 개판인 맵은 없을 것
정말 무시무시하다. 대칭이고 맵 이름답게 지하도 2개가 있어 적의 뒤통수를 때릴 수 있다. 맵도 매우 좁은 편이라 자기 옆에 적들이 바로 스폰되는 경우가 많고 총알이 마구잡이로 날라와 힘들다. 멀티에서 가끔 선택되는데 좀비모드는.... 인간이 처발린다.

8.23. SnowTown

파일:SFG2SnowTown.png
진짜 흠좀무한 교전이 벌어지는 곳. 맵도 좁은 데다가 엄폐물도 별로 없는 데다 높은 곳도 매우 많아 멀티에서는 인기가 없는 맵. 시가전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8.24. Ruins

파일:SFG2Ruins.png
무너진 곳을 배경으로 하는 맵. 큰 건물 두 채와 자잘한 조각 몇개가 있고 중앙에는 큰 길이 있어 그 곳에선 줄다리기를 하는데 지면 그냥 끝장이다. 멀티에서는 가끔 선택된다.

8.25. AssaultHouse

파일:SFG2AssaultHouse.png
건물을 공격하는 쪽이 털린다. 건물 안쪽 구석에 숨는 곳이 있어 초반에 저격하기 좋다. 좀비모드에서는 상자들이 많지만 조금 이용하기 어려워 좀비모드에서는 균형이 조금 맞추어져 있는 편.

8.26. Afganistan[42]

파일:SFG2Afganistan.png
아프가니스탄을 배경으로 한다지만 아프가니스탄을 떠올릴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난전이 자주 일어나고 위에 지붕에도 올라갈 수 있으며 멀티에서는 가끔 선택된다.

8.27. Tundra

파일:SFG2Tundra.png
건물 두채를 배경으로 한다. 저격전을 하고 싶으면 이 맵을 고르면 된다. 상대방 건물로 가서 깽판을 치는 놈들도 있으니 조심.

8.28. Fighter

파일:SFG2Fighter.png
사막 맵이며 대칭인데 멀티에서 꽤 선택되는 맵이다. 중앙에서 엄청난 교전이 벌어지고 나무판자로 만들어진 저격포인트가 있는데 멀티에서는 엄청 잘보이므로 그냥 스나로 따이니 비추천. 좀비모드에서도 좀비들이 갈려나가는데 맵 밖의 벽으로 올라가는 버그가 있다.

8.29. Spaniard

파일:SFG2Spaniard.png
건물 2채를 배경으로 하지만 보통은 1층이 주 전장이며 Tundra하고는 완전히 속성이 다른 맵. 저격전도 가능하지만 뒤에서 죽음당하고 싶지 않으면 멀티에서는 피하는 게 좋다.

8.30. IceWorld

파일:SFG2IceWorld.png
어느 얼음뿐인 곳을 배경으로 한다. 대칭이며 주로 중앙에서 전투가 벌어진다. 위로 올라갈 수 있는 버그가 있는데 엄청 어그로 끌리므로 좀비모드 아니면 하지말자(...).

9. 스킨

2016년 12월 경 1.7 패치로 스킨이 추가되었다. 모든 스킨은 유료로 구매하여야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나, 상점에서 광고를 보고 스킨을 빌릴 수 있다. 인게임에서 한번 빌린 스킨은 이 게임을 종료할 때 까지만 계속 유지되며, 게임에서 나왔다 하더라도 다시 광고를 보면 다시 대여가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대여하거나 구매할 수 있는 스킨은 Digital Desert, Digital Woodland, Digital Urban 이렇게 3개이며, 일부 총기들 한정으로 Progress[43], Russian Federation 등 가격은 기본 구매 스킨보다 더 비싸지만 더 특별한 디자인을 가진 스킨들도 존재한다. 칼 스킨은 다른 총들과 비슷하게 현재로썬 기본 스킨 3종만 있으나, 다른 무기들에 비해 기본 스킨의 가격이 더 비싼 편이다. 그리고 모든 스킨들은 한 번 구매하거나 대여한 후 그 스킨을 커스텀하여 플레이어만의 스킨을 만들 수 있다. 커스텀을 하게 되면 그 스킨을 기반으로 도색 패턴을 3개로 나눈 후 그 패턴의 색상을 플레이어의 입맛에 맞게 바꿀 수 있는데, 색상 배합을 잘못 하면 더 이상한 스킨이 나올 수도 있으므로 주의.

10. 업데이트 내역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해주는 편인데 그 업데이트가 매우 스케일이 커서 상당히 좋다.
(2018/6.29)
3.3내역: 조준경이 부착된 소총(HKG36C,AUG)의 부착물을 사용할수있게 되었으며, 아킴보 총과 MP7을 제외한 모든총기가 정조준이 가능하게 되었다!(그래서 P90의 도트사이트를없앤건가)

LW300이 HKG36C로 변경되었다, 파츠와 레일들이 덕지 덕지
붙여져있는게 꽤나 멋져보인다 ACOG의 특성인 'ㅅ'모양의 조준점이 아닌 AUG와 같은 점모양으로 구현돼있다.

11.

아주 가끔 핵이 보인다. 특히 Capture To Flag에서의 스피드 핵이 대표적인데 손쓸 틈도 없이 깃발을 가져가 이긴다. 그런데 잘만 하면 잡을 수도 있다. 좀비 모드 등 여러 모드에서 모습을 드러내어 불편을 주었지만 1.8 업데이트로 스피드 핵이 걸려 더 이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맵핵도 보이는데, BigDesert 맵의 특정 박스에 올라가 특정 행동을 하면 건물안으로 들어 갈 수 있는데 안에서 총을 쏴 밖에 보이는 적을 사살하는 것이 가능하고 밖에서는 볼 수도 없고 쏴서 잡을 수도 없어서 골치아픈 핵. 최근에 사라진 것으로 추정.

파일:스페셜포스그룹2좀비총.png

이 사진은 러시아서버 DedicServer2에서 캡처한 것이다. 좀비가 도색된 AK47을 들고 있는 모습인데 좀비는 애초에 총을 들면 안된다. 일부 유저들 중에서 이렇게 좀비가 총을 들 수 있는 버그가 있는데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만 되는 것을 보니 핵일 가능성이 높다.

새로운 악질 핵이 발견되었다. 러시아서버 Dedicserver4에서 발견되었으며 Hellas라는 이름의 유저가 폭발핵 및 월핵을 쓰고 다니는 것이 확인되었다. 저항은 아예 불가해서 매우 악질적인 핵이다.

핵은 계속해서 발견된다. 어떤 유저는 핵을 쓴다 협박하자 다른 사람이 말려서 그만 두기도 하고 칼로 사거리 핵을 쓰는 등 좀비모드에 특히 많다.

러시아인들이 집중적으로 핵을 사용하며 돈핵은 기본이고 텔레포트핵, 좀비핵 등 악질적인 핵이 매우 많다.

12. 음성 채팅

4.0 업데이트로 생긴 기능이다. 사용법은 무전기 방식으로 버튼을 누르면 빨간 테두리가 나타나고 약 5초후에 꺼지는 방식이다. 빨간색 테두리가 나타나면 말할 수 있다.

약 5초밖에 말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더더욱 쓸모가 없다.

온라인에서는 가끔 음성채팅을 사용하면서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이 기능은 무전기 방식이기 때문에 짧게 밖에 못 말하고 음성 옵션이 따로 없기 때문에
자신의 팀과 상대방 모두가 음성채팅을 듣는다.

핫스팟으로 친구와 같이 플레이할 때 사용하는 용도 이외에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1] 그냥 원하는 위치로 버튼을 드래그 한 뒤 설정하면 되는 타 모바일 FPS 게임의 편리한 시스템과는 달리 영어명칭으로 된 버튼을 목록에서 일일이 보고 선택한 후 화살표를 눌러서 일정 수치 만큼 일일이 이동시켜줘야 한다. [2] 중국어와 일본어 이외에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언어로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영어를 포함하여 러시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지원한다. [3] 3.3 패치 이후 이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조준기가 달린 무기들인 G36C와 AUG의 경우 조준기를 통한 조준도 지원한다. 3.3 패치 이전에는 그냥 화면만 확대되는 방식이었다. 카스 글옵 이전의 카스 시리즈에서 SG552 슈타이어 AUG의 스코프 반줌 방식을 생각하면 된다. 설정을 통해 예전처럼 정조준이 아닌 반줌모드로만 조준하게 하는 것도 가능. [4] 정조준이 지원되지 않는 무기들은 양손 무기류와 TMP, MP7 등이 있다. 이런 무기들은 여전히 화면 확대만 된다. 전자의 경우 말 그대로 쌍으로 드는 무기이기 때문에 정조준이 지원되지 않고, 후자의 경우 모델링 문제로 가늠자와 가늠쇠, 조준기 등이 제대로 구현되어 있지 않아 정조준 지원을 안한 듯 하다. [5]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배틀필드 시리즈에서 이미 채용한 기능으로, 플레이어가 적을 사격할 때 적의 피격 여부를 X자로 표시해주는 기능이다. [6] 메인 메뉴에서만 설정 가능하며, 최소 0명에서 최대 32명의 봇을 넣을 수 있다. 그리고 32명의 봇을 모두 등장시킬 경우 플레이어 1명+봇 32명이 한 게임에서 싸우게 되기 때문에 총 33명이 게임 한판에서 싸우는 꼴이 된다. 타 게임들에 비하여 무시무시하게 많으니 저사양 폰들은 렉이 걸릴 수 있다. [7] 인게임과 메인 메뉴 모두 설정 가능. 이 기능을 응용하여 모든 봇들이 저격총만을 들게 만든후 저격전을 벌이거나, 모든 봇들이 칼만 들게 함으로써 칼전도 가능하다. [8] Critical Strike Portable처럼 봇들이 그냥 단순히 지급받은 무기로 맵을 돌아다니며 적들을 죽이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이 게임에선 봇들도 플레이어처럼 자신이 가진 자금에 알맞는 무기를 구매하고, 플레이어처럼 조준 사격을 한다.(이는 관전 모드에서 확인 가능), 또한 봇들의 장전 모션과 앉아쏴 기능을 구현하였으며, 봇도 탄약이 다 떨어지면 다른 무기로 바꿔서 사격하고, 자신이 적을 죽였을 때 자신의 무기를 죽은 적이 떨군 무기와 바꿔치기도 한다. 폭탄을 해체하기도 한다! [9] 기본 700$로 시작하여 10000$까지 설정 가능하다. 돈을 10000$로 해놓으면 그야말로 곳곳에서 유탄이 날라오는 충공깽한 상황이 벌어진다. [10] 특히 전작의 경우 무기 선택창이 화면 오른쪽 위가 아닌 왼쪽 위에 있어, 모던 컴뱃 시리즈의 영향 덕분에 화면 오른쪽 위에서 무기를 고르는 것에 익숙한 게이머들에겐 상당히 낯설고 불편하다. [11] 90년대 말 하프라이프 1편이 발매되면서 유행을 끈 골드 소스 엔진 계열의 FPS에서도 자주 활용되었던 기술로, "덕 점프"라고도 한다. 그냥 점프하는 것과 점프하는 높이는 같지만, 일반 점프만 가지고는 못 넘는 장애물들을 넘어갈 때 활용한다. [12] 카스 글옵에선 클래식(Classic) 모드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3] 다만 몇몇 좀비 캐릭터들의 모델링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유저 모드인 좀비 탈출 모드의 좀비 모델링들을 그대로 베껴 왔다. 근데 카스 시리즈 좀비탈출의 좀비 캐릭터들도 대부분 하프라이프 2의 좀비 캐릭터들로부터 모델링을 그대로 가져와 제작한 캐릭터들이 많다. [14] 이번 2편에서 최초이자 신규로 추가된 세력으로, 위의 알파 그룹 캐릭터들이 검은색 대테러 복장을 입고 다니는 형태라고 보면 편하다. 그리고 Alpha 팀의 복장이 좀 더 군복에 가까운 형태라면 Black Alpha의 복장의 경우 좀 더 경찰특공대 같은 느낌의 대테러 복장이다. [15] 2.0 업데이트로 추가된 새로운 대테러리스트 캐릭터이다. 황갈색 복장을 입고 있고 선글라스 같은 것을 쓰는 것으로 보인다. 멀티로 Desert 맵 시리즈를 플레이할때 이 스킨을 고르면 위장을 할수도 있다. 근데 고수 게이머들 한테는 금방 들킨다 [16] 2.1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으며, 다른 대테러리스트 캐릭터들과는 달리 현재까지 정확한 명칭은 없다. [17] 2017년 1월 30일 출시된 새로운 테러리스트 캐로, 상당히 간지나는 복장이 특징이고 복장이 다른 테러리스트들이랑은 많이 차이나서 대테러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다. [18] 2.1 업데이트로 추가. [19] 플레이어가 거대한 기관총을 들든 조그만 칼을 들든 전부 이동속도가 똑같다!! 그나저나 어째서 기관총이 칼하고 이속이 같은지는 의문 기관총들고 등에 칼차고 뛰는 거나 칼들고 등에 기관총차고 뛰는 거나 같으니까 그렇지 [20] 다만 줌을 하거나 앉으면 이동속도가 줄어든다. [21] AK-47은 말할 것도 없고 PP-19, AK-74, AS Val 등등 모두 강력하게 보정되어 나온다. [22] 몸샷 기준으로 데미지가 31~35 정도는 나온다. [23] 다만 장전은 스피드 로더를 활용하기 때문에 모든 탄환을 한 번에 장전하는 데다 장전속도도 꽤 빠르다. [24] 머리 1000(!), 몸샷 98. [25] 이 총의 적은 장탄수에 비해 매우 강력한 위력을 감안하면, 예비 탄창을 상당히 많이 주는 셈이다. 그래도 연사하다 보면 금방 탄약이 떨어진다. [26] 근데 이 도트 사이트가 자세히 보면 여러모로 심하게 뭉개져 있는 형태라 3.2 패치 이후 도트 사이트가 빠지긴 했어도 더 깔끔한 외형을 가지게 되었다. [27] 3.3패치 이전에는 저격총에나 달법한 여러모로 괴상한 망원조준경이 달렸었는데, 3.3패치로 모델링이 교체되면서 좀 더 오리지널 AUG A1에 가까운 조준경과 모델링을 가지게 되었다. [28] 실제로 써보면 마치 정확도와 연사력 높은 샷건을 쓰는지 착각이 들정도. [유탄은] 당연히 기본적으로 1발만 장전되어 있고, 재장전할때도 1발만 장전한다. [30] 그런데 M203이나 GP30이나 모델링이 똑같다. 따로 만들기 귀찮았던 모양. [유탄은] 당연히 기본적으로 1발만 장전되어 있고, 재장전할때도 1발만 장전한다. [32] 말만 M82지 외형은 그 유명한 바렛이 아닌 평범한 목재 볼트액션 저격소총이다. 모티브는 파커-헤일 M82로 추정된다. [33] 마우저 66 사낭용 라이플과도 닮았고, 레밍턴 M700하고도 닮았으나, 총열을 받치고 있는 총몸 앞부분의 무늬가 조금 다르다. [34] M82와 Scout은 탄창만 재빨리 갈아끼우는 반면 AWP는 탄창만 갈아끼우는 데도 시간이 좀 걸리는 데다 탄창을 갈아끼우고 나서 볼트까지 당긴다. 그래도 어떻게 보면 볼트를 당겨 총탄을 장전한다는 점에선 이게 더 고증에 맞다. [35] Castle 맵은 초장거리 저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맵에서 이 총을 사용하면 꽤나 괜찮게 느껴지게 될것이다. [36] 거기에 더해 헤드를 쏘면 무려 데미지가 500~600 이상이나 나온다!! 맞았는데도 한번 만에 죽지 않는 사태도 발생하는데 이건 팔이나 다리등에 맞아서 생기는 것이다. [37] 다만, 이건 기관총류 중에선 가장 저렴하다는 것이지 이 5000$란 가격은 결코 싼 가격이 아니다. [38] 기본 장탄 75발+예비 탄약 75×5=375발로, 무려 총 450발이란 어마어마한 탄약을 지니고 다니게 된다. [39] 단, 좀비들이 쓰는 칼의 경우 일반 칼과 달리 피가 묻어있었다. [40] 안전핀을 뽑고 바로 던지는 것이 아니라, 수류탄을 던진 후 적 앞에서 바로 터지게 끔 안전핀을 뽑고 일부로 일정시간 기다렸다가 적에게 던지는 것. [41] 원래는 Grenade가 되어야 하지만, 인게임 내에 오타가 있다. 러시아 개발사라서 약간 이상하거나 미심쩍은 부분이 종종 있다. [42] 오타가 있는데 원래는 Afghanistan이지만 H를 실수로 못 넣은 것 같다. [43] 카스 글옵의 아시모프를 모방한 스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