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Pressure(Roblox)
1. 개요2. 적대적
2.1. 노드 트래킹(돌진)2.2. 노드 타임2.3. 일반
3. 중립적/우호적4. 희귀 괴물5. 지역6. 기타2.3.1. Z-317 / Eyefestation2.3.2. S-Q / Squiddles2.3.3. Z-V06 / Puddles of Void-mass2.3.4. Z-96 & Z-779 / Good People2.3.5. Z-90 / Wall Dwellers
2.4. 확정 출몰 개체2.5. RAVEYARD 출몰 개체6.1. Z-538 / Abstract Art6.2. Z-432 / Limited-Time Imaginary Friend6.3. Mr. Lopee6.4. Z-1223 / My Wife6.5. Z-1932 / Paranoia's Box6.6. Z-17 / The DiVine6.7. Z-2512 / My ██████ Horror Christmas Tree6.8. Z-V0 / Valcula Void-mass6.9. Flesh Prisnopticloset
7. 이스터에그8. 이벤트 한정 괴물8.1. The Educator
9. 조우 불가능 괴물10. 출시 예정1. 개요
로블록스 게임인 Pressure의 모든 괴물 및 개체를 정리해 놓은 문서이다.DOORS에서 영감을 받았기 때문인지 비슷한 개체들이 은근히 있는 편이다.[1]
2. 적대적
고유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는 괴물 및 개체들 중 적대적인 것들을 정리해 놓은 문단이다.2.1. 노드 트래킹(돌진)
말 그대로 정해진 길을 따라가며 돌진하는 방식으로 공격하는 개체들이다. 앵글러와 그들의 변종은 반향정위로 탐지하기 때문에 사각지대에 있다면 그냥 지나간다. 단, 판데모니움의 경우 전방위를 볼 수 있으며 플레이어를 포착하면 그 쪽으로 이동해온다.문을 열 때마다 스폰되는 것 이외에 일정 시간이 지날 때마다 스폰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스폰될 경우 마지막으로 닫힌 문이 있는 방에서 스폰된다.
노드 트래킹 몬스터가 스폰되면 어떤 변종이 나오는지 랜덤으로 결정되는데, 앵글러, 프로거는 40%~50%의 스폰 확률, 핑키는 20%~30%, 블리츠와 체인스모커는 평균 10%~15%의 확률을 갖고 있다.
노드 트래킹형 개체들의 속도는 각각 다르니 주의하며 타이밍 맞게 숨어야 한다. [2]
2.2. 노드 타임
노드 타임이란, 노드 트래킹 형식의 몹들의 스폰 시간 패턴을 의미하는데, 이 게임에서도 이것이 구현되어 있다.시작 방을 지나가면 약 5분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방을 지나갈때마다 다음 분으로 넘어간다. 예를 들자면 게임을 시작해서 타이머가 5분으로 정해지고, 4분 55초가 될때 다음 방으로 가는 문을 열면 타이머가 4분으로 맞춰진다. 그리고 3분 20초 일 때 다음 방으로 가는 문을 열면 타이머가 3분 으로 맞춰진다. 또한 0분 59초 일 때 문을 열면 0분 0초로 맟춰진다. 타이머의 시간이 0분 0초가 되면 아래 몹들이 생성된다.
블리츠와 체인스모커는 특이한 확률 매커니즘을 갖고 있는데, 최초 앵글러가 등장한 후 5%의 스폰 확률을 가지며 방문을 열고 지나갈 때마다 5%씩 증가한다. 블리츠 또는 체인스모커가 스폰되거나 다른 몹이 생성되면 45%가 되건 95%가 되건 5%로 다시 감소한다. [3]
2.2.1. Z-283 / Angler
<colbgcolor=#0A0E11> Angler 앵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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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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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번호 | Z-283 |
대미지 | 즉사 |
스폰률[5] | 40~50% |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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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 증상으로 반드시 전등이 깜빡거리며, 이동 경로에서 자신의 시야에 플레이어가 있다면 그 플레이어를 즉사시키고 이동한다. 지나가면 EMP를 내뿜으며 방의 전등을 파괴하는데, 여기서는 후술할 스퀴들즈가 출현할 수 있다. 주로 괴물이 출몰하기 시작하는 10번 방 이후부터 자주 보인다.[6] 가끔 플레이어가 지나쳐 온 이전 방에서 돌진해오는 것이 아닌 플레이어의 앞쪽에서 달려들기도 한다.
등장 조건은 숨을 수 있는 곳일 경우 확률적으로 나타거나 노드타임이 0:00에 도달할 시 등장한다. 이는 모든 변종 개체들의 공통점으로, 대처 방법은 캐비닛에 숨거나, 앵글러가 지나가는 이동 경로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또는 후술할 판데모니움처럼 시야에 닿지 않는 엄폐물 뒤에 숨는 방법도 있다. 이때 사운드 시각화를 켰다면 화면 테두리에 하얀색이 입자가 생긴다.
게임 시작 이후 최초로 공격이 오면, 화면에 여러 대사가 출력되며 음악이 끝난다.
원인불명의 이유로 모든 각도에서 얼굴만이 보인다고 하나, 배지에서의 모습을 보면 의외로 다른 어류들처럼 앵글러와 변종들은 목이나 몸통이 존재한다. 또한 지나가기만 해도 사람이 죽어서 살해 방법이 불명이라고 한다. 다만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사인은 신경외상인 시체를 남기는 것과, 피해자의 시점에서 거대한 상자의 공간으로 이동되는 체인스모커, 무는 공격이 나오지 않고 다가오기만 하는 블리츠를 제외한 모든 변종은 물어뜯어 공격하는 것으로 볼 때 무는 공격으로 신경 신호를 전부 흡수해 살해한 다음 시체를 남기는 것으로 보인다.
Urbanshade에서도 이 문제를 심각히 생각하는것 같다. 앵글러 때문에 약 2,500명의 EXR-P(죄수)가 사망했기 때문이다.
총 4마리의 각기 다른 변종이 존재한다. 자세한 것은 후술, 비슷한 공격방식을 지닌 판데모니움과 달리 앵글러의 변종들은 같은 공격범위를 가지며 앵글러에게 통하는 무적 자리는 다른 모든 변종들도 통한다.
The Ridge의 다리[7]에서 앵글러가 지나가는 연출을 볼 수 있다. 계속 대면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듯. 또한 이후 등장하는 앵글러는 판데모니움처럼 동공이 비활성화된다.
가끔(1.33%) 처음으로 만나는 노드형 몬스터가 앵글러가 아니라 블리츠, 핑키인 경우가 있다.
아주 극단적으로 낮은 확률로, 앵글러가 한 번 지나간 뒤 다시 돌아오는 현상이 있다. 또 마찬가지로 희귀하게 전조증상도 발생했고, 소리도 들리는데 막상 복도에는 안 지나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 경우는 미라지(Mirage)[8] 라 부르는 특별한 괴물이 지나간 것인데, 보기 굉장히 힘들다.
미라지의 경우는 대미지를 안 입지만 2차 돌진의 경우에는 대미지를 받는다.[9] 그리고 앞서 설명한 2개 경우와 비슷한 확률로 전조 증상이 아예 안 일어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도 대미지를 그대로 받는다(...)
여담으로 이전 디자인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앵글러 및 변종들을 디자인한 디자이너의 언급의 의하면 절대로 이전 디자인으로 바꿀 생각은 없다고 한다.
남성형 개체다. 개발자 Zeal이 'Guy'[10]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초롱불도 없다.
2.2.1.1. Z-283-Blitz
<colbgcolor=#0A0E11> Blitz 블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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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지 | 즉사 |
스폰률 | 10~15% |
특이사항 | The Ridge 지역에서 스폰율 증가 |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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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러의 첫번째 변종. 기괴하게 비틀어진 독사고기 같이 생겼다. 이동 속도가 변종들 중 가장 빠르며[13], 대략 1-2초 안팎으로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마찬가지로 등장 조건은 숨을 곳이 존재할 경우 랜덤으로 소환된다.
대처 방법은 앵글러와 마찬가지로 락커에 숨거나 시야의 사각지대로 이동하는 것이다. 특히 블리츠는 스폰될 때 전등이 2번, 드물게 3번 깜빡이며 다가오는 소리가 잘 안들리고 순간적으로 매우 빠르게 공격하기에 적당히 타이밍을 보고 숨는다면 더 편하게 대처할 수 있다. The Ridge 구역에서는 이외로 살아남기 힘든데, 다가오는 소리는 작은데다 전등도 깜빡이지 않기 때문이다.
세바스찬은 이 녀석을 남성형 개체로 언급한다.[14]
이름의 블리츠(Blitz)는 공습, 전격이라는 뜻, 일반 앵글러보다 빠른 속도로 달려드는 이 녀석과 이름이 딱 들어맞는다. 그리고 시각 활성 모드를 키면 이 녀석이 올 때 하늘색이 섞인 밝은 회색이 주변에 갑자기 생기며[15] 다른 엔티티의 시각 활성보다 크다.
원래 앵글러와 점프스케어가 동일했으나, 업데이트 이후 블리츠가 가까이 다가왔을 때 화면이 흑백이 되고 블리츠가 천천히 다가오면서 죽는다.
여담으로 이 게임에 동명의 괴물이 존재한다.
- 관련 업적
2.2.1.2. Z-283-Pinkie
<colbgcolor=#0A0E11> Pinkie 핑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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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지 | 즉사 |
스폰률 | 20%~30% |
특이사항 |
The Ridge 지역에서 스폰율 증가, 지나간 이후 다른 노드트래킹 몹이 지나갈 확률이 생김 |
소리 |
[Youtube(sKlj6kZDPi0, start=25, height=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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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러의 두번째 변종, 생김새는 4개의 안구를 가진 기형의 분홍빛 초롱아귀다. 등장할 때 전등을 깜빡거리지 않는 대신 비교적 느리고 굉음이 길다.[16]
대처 방법은 앵글러와 마찬가지로 락커에 숨거나 시야의 사각지대로 이동하는 것이다. 특히 핑키는 전등이 깜빡이는 전조 증상이 없는 대신 확연하게 비명 소리가 들리고, 이동 속도도 느리기에 핑키 특유의 굉음에 익숙해진다면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 소리 시각화 설정을 키면 이 녀석이 오기 전 화면에 핑크색으로 전조가 표시된다. 다른 변종들과는 다르게, 핑키의 비명소리는 수중에서도 또렷하게[17] 들린다.
핑키의 굉음은 다른 녀석들의 굉음과 달리 '음악 파일'로 구분된다, 이 때문에 음악 파일이 재생되지 않는 버그에[18] 걸린 사람들은 핑키의 굉음소리를 듣지 못해 매 방마다 운과 직감, 반응속도로만 살아남아야 하는 최악의 상태가 되어버린다.
여담으로 세바스찬은 핑키를 여성형 개체로 언급한다.[19] 또한 핑키는 개발자 Zeal이 말하길, 앵글러와 쌍둥이 남매, 동족이다. 어반셰이드 보고서에선 미확인 생명체인데다 앵글러와 다른 특징을 지녀서 변종으로 분류 중.
여담으로 다른 변종들과 달리, EMP를 내뿜지 않아서 전등을 파괴하지 않지만 지나갈 때는 방의 전등이 빠르게 깜빡인다.
2.2.1.3. Z-283-Froger
<colbgcolor=#0A0E11> Froger 프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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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지 | 즉사 |
스폰률 | 40~50% |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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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러의 3번째 변종, 이름이나 생김새가 전체적으로 씬벵이를 닮은 괴물로[20], The Ridge에서 자주 출현하며, 굉음 소리는 비교적 낮은 톤이다. 사운드 시각화를 켰다면 화면 테두리에 어두운 주황색 입자가 생긴다.
앵글러와 마찬가지로 숨을 수 있는 곳에서 출현하며, 대처 방법은 캐비닛에 숨거나 시야의 사각지대로 이동하는 것이다. 다른 변종들과 달리 플레이어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듯 2차적으로 리바운드를 하는데다가 잠시 잠복했다가 갑자기 숑 튀어나오는 녀석이기에[패턴][22] 모른다면 무조건 죽을 수 밖에 없는 녀석이다. 공포 게이지를 잘 관리하면서 디스폰 될때까지 기다리자.
여담으로 초롱아귀 등 아귀류 생물에게 달린 초롱불이 이 녀석에게도 달려있다[23], 그렇기에 전체적으로 노란빛을 띄는 편.
여담으로, 앵글러 및 그의 변종중 가장 지능적으로 사냥하는 개체인것으로 추정된다. 프로거가 마치 플레이어가 숨어있는걸 알고 있다는듯 리바운드하고 다시 돌진하다 사라지기 때문이다.[24]
또한, 모습이 아이언 렁의 괴물(The Monster)과 모습이 굉장히 닮았다.[혐주의]
2.2.1.4. Z-283-Chainsmoker
<colbgcolor=#0A0E11> Chainsmoker 체인스모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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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지 | 즉사 |
스폰률 | 10~15% |
특이사항 | The Ridge 지역에서 스폰률 증가 |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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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앵글러의 4번째 변종. 초록빛의 블롭피쉬처럼 생긴 괴물로, 사슬이 바닥에 끌리는 소리를 내며 돌진하고 방 곳곳에 녹색 연기를 뿌린다. 이 연기는 플레이어의 공포 수치를 급격히 증가시켜 락커 방출 속도를 가속화시킨다. 입에서 나오는 연기 때문인지 조금 더 먹먹한 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바닥에 쇠사슬이 끌리는 소리를 낸다.
앵글러와 마찬가지로 숨을 수 있는 방에서만 출현하며, 대처방법은 락커에 숨거나 시야의 사각지대로 이동하는 것이다. 그러나 체인스모커는 모든 노드 트래킹형 몹들 중 가장 느린 이동 속도를 가진 대신 공포 게이지 소모를 가속화하는 연기를 뿌리기에 판데모니움이나 프로거와 헷갈려 일찍 숨었다간 억지로 방출되어 죽어버릴 수 있다. 이동 속도가 정말로 느리니 얼굴이 보일 때까지 기다리다가 숨거나, 아예 계속 달려서 사각지대로 도망가는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다. 하도 느려서 등장 직후 도망치면 플레이어에게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사운드 시각화를 켰다면 초록색이 화면에 생긴다.
여담이지만 아귀류의 형태를 띄는 다른 변종들과 달리 홀로 블롭피쉬의 형태를 띈다. 어째서 이빨 뾰족한 아귀에서 이빨이 없는 블롭피쉬가 되었는지 의문.[28] 그리고 이녀석이 내뿜는 연기는 이펙트와 이미지가 따로 있다.[29]
체인스모커는 앞서 언급한 블리츠와 함께 점프스케어가 앵글러와 동일했다만, 업데이트로 죽은 직후 거대한 상자가 초록색 연기를 끊임없이 뿜어대는 늪과 같은 장소로 이동한다. 이후 상자에 다가갈 시 상자가 열리며 죽는다.[30]
이름인 Chainsmoker는 줄담배를 피는 사람을 뜻하는 일종의 은어이다.[31]
남성형 개체로 추정된다. 개발자 Zeal은 이 녀석을 'Guy'라고 하나 블롭피쉬는 남여성 둘다 초롱불도 없어서 사실상 불명.
여담으로 초안은 이렇게 생겼다.
2.2.2. Z-367 / Pandemonium
<colbgcolor=#0A0E11> Pandemonium 판데모니움[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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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지 | 즉사 / 0[33] |
스폰률 |
Hadal Blacksite: 2% The Ridge: 6.6%[34] |
특이 사항 | 지나간 이후 다른 노드트래킹 몹이 지나갈 확률이 생김 |
소리 |
{{{#!folding [ 사운드트랙 펼치기 · 접기 ] | 사운드트랙1 | |||||
사운드트랙2 | ||||||
사운드트랙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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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러의 변종이 아닌 별개의 생명체로, 반향정위를 이용하는 앵글러와 달리 시각이 발달해 플레이어가 있는 방향으로 공격해오는 생물이다. 특이하게도 생명체지만 인공적인 물질로 구성되어 있고 생명활동이 없는 등 일반적인 생명체가 아님을 암시하는 존재다. 인간을 발견하면 즉시 습격해 시체를 잡아먹는다.
현재 있는 방이 19번 방 이상, 숨을 곳이 존재하는 조건 두가지가 충족될 경우 등장 조건이 만들어지며, 전조증상으로 앵글러와 변종들의 전등 깜빡임을 공유한다. 모든 지역에서 반드시 딱 1번씩만 소환되며, 앵글러와 동일하게 플레이어를 못 봤다면 눈이 비활성화 된 상태로 느리게 이동하지만, 시야 내에서 플레이어가 포착되면 눈을 뜬채 엄청난 괴성을 내지르며 플레이어에게 빠르게 달려든다. 이 때문에 캐비닛 없음 배지를 꺨 때 유저를 매우 엿맥이는 녀석.
대처 방법은 앵글러와 마찬가지로 락커에 숨거나 사각지대로 이동하는 것이다. 하지만 반향정위로 앞에 있는 플레이어만 공격하는 앵글러 종류와 달리, 판데모니움은 모든 각도에서 플레이어의 위치를 본 뒤 공격하므로 사각지대에 숨으려면 직진하면서는 볼 수 없는 위치에 숨어있어야 한다.[36] 또한 미니게임이 끝난 직후에 앵글러 종류가 스폰되기도 한다.
또한 캐비닛에 숨은 플레이어를 상대로 미니게임을 진행하며[37], 숨지 않은 플레이어는 그대로 죽인다. 이동할 땐 상당히 느리게 돌진하며 노이즈 낀 특유의 삐걱거리는 기괴한 소리[38]를 내서 알아채기는 쉽다.[39] 사운드 시각화 설정을 키면 화면에 빨간색으로 전조가 표시된다.[40]
미니게임은 간단하게 마우스 커서를 화면 가운데 원 안에 놓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판데모니움이 캐비닛에 몸을 들이받으며[41], 흔들 경우 마우스 커서가 자동으로 화면 모서리로 이동하니, 계속 신경쓰면서 화면 가운데 원 안에 커서를 놓아줘야 한다. 만약 원 아래쪽 게이지가 모두 소진될 경우, 캐비닛 밖으로 강제로 나와진 후 즉사한다.[팁]
그리고 버그인지는 알 수 없으나, 판데모니움은 경로상의 환풍구를 뚫는다. 앵글러도 환풍구는 뚫지만 판데모니움은 좀 더 깊은 곳까지 뚫는다.
타 노드 트래킹 몹들은 모두 비명소리 볼륨이 1-2-3-4-5-5-4-3-1 이런 식으로 점점 커져서 대충 어느 정도 떨어져 있는지 알 수 있지만 판데모니움은 1-1-2-2-5-5-1-1 식으로 예상 못하게 커지기 때문에 거리 예측이 힘들다. 웬만해선 캐비닛에서 방출되기 전에 등장하지만 이동 속도가 느려서 빨리 숨었다 방출돼서 사망할 수 있으니 유의할 것. 그러니 되도록이면 체인스모커처럼 얼굴을 보고 숨는 게 좋다. 하지만 플레이어 발견 시 속도가 갑자기 빨라지므로 주의할 것.
여담으로 이블 모드땐 하드 모드로만 나왔는데, 하드 모드는 커서를 넣으면 안되는 빨간 원[43]이 추가되고, 흰 원은 이동하며, 더 자주 락커를 흔들었다. 대신 게이지 감소 속도가 살짝 느리다.
The Ridge의 다리에서 아주 극단적으로 낮은 확률로 판데모니움이 대신 지나가는 연출을 볼 수 있다. 이때 저 먼 거리에서도 플레이어를 감지하고 달려오는데, 가장 압권인 것은 지나가놓고는 공중부양까지 하면서 쫓아와 죽인다.(...)
플레이어마다 판정이 따로 적용되기 때문에 무적자리에 숨었다 판데모니움이 지나가고 다른 사람이 미니게임을 하고 있어도 판데모니움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미니게임을 하는 사람 앞에 서 있어도 죽지 않는다. 또한 플레이어를 전혀 보지 못하고 지나간 경우 가끔 경로를 이탈해 아무 곳으로 이동하는데, 이때는 플레이어 체크가 끝난 상태이기에 플레이어가 있는 방까지 들어가도 판데모니움은 공격하지 않고 그냥 사라진다.
- 관련 업적
=====# 판데모니움 안전구역 #=====
판데모니움한테 들키지 않고 숨을 수 있는 구역의 목록이다.
- 계단이 있는 ㅏ 모양 방의 계단 제일 위[44]
- 잠수함 침몰지역의 잠수함 제일 안쪽
- ㅏ 모양 유지 보수 터널 입구의 가로막대 가장 끝 부분 락커 뒤
- ㅁ자 두 갈래 통로 방의 한쪽 통로 (터렛이 있고, 뒤집어진 책상의 뒤쪽에 가짜문이 있는 경우만 해당. 그러나 확률은 50대 50이라 굳이 운을 시험하고 싶지 않다면 락커에 숨는 것을 추천한다.)
- 모든 중격리구역의 안방
- 1층에 격리실 4개가 있는 2층짜리 중격리실의 격리실 안
- 거의 모든 복도를 향하는 창문이 없는 안방
- 검문소 안방 일부
-
비계 뒷쪽 및 옆쪽[47]
- 물 터널의 초록색 형광봉이 가리키는 올바른 길 외의 길 (단, 올바른 길 외의 길에서 초록색 형광봉 및 다른 길들을 볼수 있는 길은 제외.)
- 물속에 떠있는 선반 및 책상므로 앞과 양 옆이 막힌 자리 (단, 물속에 있는 락커는 히트박스가 없어서 판데모니움이 락커를 뚫고 볼 수 있다. 락커로 가려지지 않은 곳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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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타고 내려가서 반대편 까지 수영해서 가야하는 방의 시작 부분과 끝 부분의 모서리에 있는 상자 더미의 뒤쪽 (크라우치하고 바닥을 보았을 때 한정)
- 부서진 파이프와 함께 물로 채워진 잠겨 있는 방의 부서진 파이프의 가장 안쪽
- 벽에 구멍이 뚫려있고 , 구명의 옆에 있는 가짜문의 앞쪽에 넘어진 선반의 뒤쪽 (크라우치하고 바닥을 볼때 벽의 구멍이 보이지 않는 위치 한정)
- 서버룸에서 본인 캐릭터 기준 벽과 기계로 왼쪽,오른쪽,뒤쪽이 막혀있는 공간
- 기계가 4개 있는 서버룸의 두번쨰와 세번째 기계의 뒤편
- 책상과 상자가 "ㅅ" 모양으로 벽을 둘러싼 공간의 책상과 상자 사이의 작은 공간 (크라우치 하고 바닥을 보았을때 한정)
- 들어온 문을 기준으로 V 자 모양의 길과 여러개의 가짜문이 있는 방 중 오직 가짜문만이 시야에 들어오는 벽 쪽의 공간
- 헤비 컨테이너의 비스듬한 벽 앞에 있는 선반의 뒤쪽 (화면을 위 아래로 흔들면서 비스듬한 벽을 타고 올라 선반이 있는 쪽의 뒤쪽에서 크라우치하면 된다.)
- 헤비 컨테이너의 시작과 끝에 잠긴 카드키 문을 본다는 기준으로 오른쪽에 위치한 방의 벽부분 (방의 안쪽은 통유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입구 근처의 벽쪽만 판데모니움이 볼 수 없다.)
- 헤비 컨테이너의 모든 사이드 룸 (노래 하는 물고기, 바나나 칼, 파라노이아 박스 등등의 이스터에그가 위치한 방)
- 페인터를 만날 수 있는 방
- 세바스찬의 상점
- 도박장
- 고치가 천장에 메달려 있는 스파이더 룸
- 위쪽에 카드키가 필요한 방의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있는 통로의 가운데 부분 (크라우치하고 바닥을 보았을때 한정)
- 파이프 룸의 시작과 끝에 일정 확률로 나오는 가짜문 옆의 락커 (크라우치를 하고 숨은 경우는 제외)
- 파이프 룸의 옆문을 열 수 있는 방 중 철조망으로 벽이 이루어진 곳의 다음 문으로 부터 가까운 쪽의 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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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룸에서 터렛을 피해 지나가야 하는 방의 벤트의 가운데
- 파이프 룸에서 가끔 나오는 벤트를 타고 가야하는 이스터에그방 (안쪽에 사람의 썩은 시체들이 앉아 있는 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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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입구가 달린 벤트의 양쪽 끝 부분. 트렌치 파이프 룸과 일반 방에서 나올 수 있다. (파이프로 천장이 이루어진 가운데 부분은 판데모니움이 볼 수 있다. 서버룸의 벤트도 이와 같은 이유로 안전하지 않다.)
- 모든 커다란 팬이 달려 있는 벤트방
- 현재 숨은 곳에서 밖을 볼 수 없는 벤트 안 모든 위치
- 모든 카드키 룸의 앞부분 모서리 (책상이 기울어져 모서리 부분에 가지 못하면 화면을 위 아래로 흔들어서 올라갈 수 있다. 만일 시간이 촉박하다면 그냥 책상 뒷부분의 공간에서 크라우치 하면 된다.)
~특별한 카드키 룸의 안전 공간~
- 부서진 카드키 룸은 부서진 룸의 가운데 있는 책상의 중앙에서 크라우치를 하고 바닥을 보면 된다.
- 정원에 있는 카드키 룸은 모양이 둥글어서 제대로 안보이게 숨기 어려운데 그냥 작은 선반 뒤쪽에 크라우치 하고 고개 숙이면 된다.
- 트렌치 파이프 룸에 있는 카드키 룸은 카드키 룸에 들어간 직후를 기준으로 중앙의 책상 뒤쪽에 크라우치 해서 숨는 것 보다는 왼쪽에 있는 락커의 뒤쪽에 숨는 것이 더 안전하다.
- 코드 브릿쳐를 사용해 들어갈 수 있는 템방중 큰 상자가 철조망 앞에 붙어 있을때 그 상자의 뒤쪽에 숨으면 안전하다. 또한 나무 판자 위에 상자가 올라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도 상자 뒤쪽에 크라우치하고 숨으면 안전하다.
- 큰 통유리 창문이 달려있는 카드키 룸은 창문쪽의 책상 뒤에 크라우치하고 바닥을 보면 된다.
- 책상 및 선반, 락커가 여기저기 널부러진 방 중 운이 좋다면 상자로 뒤쪽이 가려져 있는 뒤집어진 탁자의 제일 안쪽까지 붙어 크라우치하면 안전하다.
- 모든 계단의 끝에 가짜문이 존재하는 위쪽 또는 아래쪽으로 향해 길이난 계단은 안전하다.
-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한개 존재하는 방은 2층에 가짜문이 자리잡고 있다면 2층의 대부분의 판데모니움으로 부터 안전하다.
-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두개 존재 하는 방은 1층에 가짜문이 있고 2층에 진짜문이 있을 경우 가짜문 쪽에 가까운 계단의 중앙에 숨으면 안전하다.
- 2층에 아무 문이 없고 1층에만 들어온 문과 다음 문이 있는 방은 2층 구석의 상자 더미 사이에 들어가면 안전하다.(단, 다시 그곳에서 나오려면 화면을 위 아래로 흔들며 상자를 넘어가야 나갈 수 있는데 이것이 조금 힘들다. 솔로 런이 아닌데 정말 못나가겠다면 이 개체를 기다려보자.)
- 페인터의 대사가 나오는 들어온 입구를 기준으로 왼쪽에 넓은 방이 있고 오른쪽에 터렛의 전원을 끌 수 있는 방은 오른쪽 부분에 있는 나무 판자 위에 올려진 상자의 뒤편으로 몸을 숨기면 안전하다.
- 앞에 전류가 흐르는 물로 길이 막혀 있는 방 중 옆에 작은 구멍이 뚫려 있는 방은 안쪽 전체가 안전하다.
- 앞에 전류가 흐르는 물로 길이 막혀져 있는 방 중 옆에 문이 달려있어서 차단기를 내려야 하는 모든 방의 안쪽은 안전하다.
- 초록색 파이프를 기어서 반대편으로 가야하는 방의 초록색 파이프의 가운데 부분.
- 커다란 망원경이 보이는 방의 망원경 뒤쪽 (단, 판데모니움이 움직이는 반대방향으로 천천히 망원경 주위를 돌아 판데모니움이 볼 수 없게 해야만 살 수 있다.)
- 바닥에 초록색 파이프가 깔린 진짜 문 한개와 가짜문 여러개가 있는 방은 진짜 문에서 가장 먼 가짜문 쪽의 벽에 붙으면 안전하다.
- 다음문으로 가는 길 옆에 가끔 쇼파와 작은 책상이 비스듬한 물이 보이는 유리 벽 쪽에 있는 방이 있는데, 그때 다음 문에서 가장 가까운 쪽에 있는 유리벽에 등을 맞대고 있을때를 기준으로 쇼파의 앞부분이 가로로 길게 가려주는 부분에 크라우치하고 고개를 숙이면 안전하다. 가끔 이 방에 아이페스테이션이 나오기도 하니 만일 나왔다면 다음문을 빠르게 열어주고 쇼파 뒤쪽에 숨는것을 추천한다.
- 방 전체가 매우 넓고 플레이어가 다음문을 향한다는 기준으로 왼쪽에 폭포가 흐르는게 보이는 방중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 있는 방은 안쪽의 책상 사이로 크라우치하고 바닥을 보면 안전하다. 그러나 책상 위치를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 일반 파이프 룸에 있는 팬보다 몇십배는 더 큰 파이프가 존재 하는 방의 오른쪽으로 가보면 두개의 상자 사이에 사람 한명정도 들어갈 수 있을거 같은 공간이 있다. 그곳에서 크라우치하면 안전하다. (앞쪽은 차가 막고 있어서 판데모니움이 볼 수없다.)
- 앞쪽의 길이 무너져 있는 방 중에 두갈래의 길이 있는 방 중 가짜문이 있는 길로 가서 그곳의 가운데에 서 있지만 않으면 안전하다.
- 철로 된 다리로 직진해서 다음방으로 넘어갈 수 있는 방 중 캐릭터 기준 오른쪽에 있는 공간 중 두번째 파이프가 벽에 붙어있는 공간의 락커의 뒤쪽에 숨으면 안전하다.
- 용암으로 된 길의 위쪽을 지나가야하는 방 중 오른쪽으로 꺾어서 가는 방이나 파이프 스팀의 타이밍에 맞추어서 가야하는 방을 제외한 다른 방들은 시작과 끝 부분에 상자 더미가 모서리에 있는데 이 상자 더미 사이의 작은 틈에 들어가 크라우치 하고 바닥을 보면 안전하다.
- 릿지의 처음 시작 부분도 헤비 컨테이너와 마찬가지로 오른쪽에 판데모니움으로부터 안전한 방의 입구 근처의 벽이 있다.
- 릿지에서 운이 좋다면 안전한 카드키 룸에 숨을 수 있다.
- 릿지에서 코드 브릿쳐를 사용해 아이템을 먹을 수 있는 템방중 큰 상자와 작은 상자가 연달아 앞의 철조망 쪽에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그 뒤에 크라우치 하고 바닥을 보아도 안전하다.
- 릿지의 마지막 부분에 판데모니움이 스폰했다면 그냥 무작정 뛰어서 레버를 내리면 판데모니움이 디스폰 된다. 앵글러 시리즈도 마찬가지.
2.3. 일반
다수의 방에서 일반적으로 등장할 확률이 있으며, 고유의 매커니즘을 가진 개체들이다.2.3.1. Z-317 / Eyefestation
<colbgcolor=#0A0E11> Eyefestation 아이페스테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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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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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Z-317 |
종족 | 황소상어 |
대미지 | 틱당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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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눈이 여러 개 달린 황소상어. 생김새와 공격 패턴은 DOORS의 아이즈와 유사하다.[54] 수많은 눈으로 방사성 텔레파시를 전송해 뇌 손상을 입혀 죽인다고 한다. 기뢰가 깔리지 않은 구역의 창문에서 출몰한다. 눈을 똑바로 응시할 시 가이거 계수기 소리와 함께 틱당 1 피해를 입히며, 눈에 작업등을 비출 시 잠시 스턴을 먹었다가 다시 더 강력하게 공격해온다. 한 번 비출 시 눈과 화면이 초록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하며, 두 번 비출 시 파란색으로 변한다. 한변 격분하면 이후 다시 등장할 때도 격분한 상태 그대로 등장하니 업적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면 절대로 하지 말자.
창문이 있고 기뢰가 없는 방에서 확률적으로 등장하며, 갑자기 등장해 시야를 돌리도록 유도한다.대처 방법은 빠르게 시야를 해당 개체로부터 돌리고 다음 문으로 나가는 것이다. 상술했듯 작업등을 사용하지만 않으면 시야를 서서히 유도하는 속도도 그리 느리지 않다 보니 쉽게 파훼가 가능하다.
작업등을 비춘 횟수에 비례해 화면이 돌아가는 속도와 범위, 대미지가 증가하고 출현 빈도가 잦아진다. 도전과제나 더 어려운 난이도를 원하거나 즐겜용으로 하고싶다면 한번쯤은 시도해볼만 하지만 평소에는 그닥 추천하지 않는다. The Ridge엔 바다가 자주 등장하니 계속 나올 수도 있다.[55] 격분시키면 조금만 보여도 대미지를 입고, 대미지는 높기까지 하고, 시끄럽고,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데다 영구적이여서 라운드가 끝날때까지 유지된다. 멀티에서 쏜다 해도 쏜 사람에게만 영향이 있다.
가끔 플레이어가 이 녀석의 방에 진입한 후 들어온 문이 다시 닫히고 방 내부의 모든 방 번호 표지판이 노란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건틀릿[56]이라 불리는 특별 이벤트로, 제한된 시간[57] 동안 분노한 아이페스테이션에게서 살아남아야 한다.
이름은 eye(눈)와 infestation(들끓음, 우글거림)의 말장난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로블록스 게임 Fisch에서 아이페스테이션[58] 을 낚을 수 있었으나, 콜라보가 아니어서 그런지 개발자 Zeal의 요청으로 삭제되었다. 현재는 다른 물고기로 대체.
- 관련 업적
- Can't Take My Eyes Off You (너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
- +ENRAGED (+격분)
2.3.2. S-Q / Squiddles
<colbgcolor=#0A0E11> Squiddles 스퀴들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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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nopad> | |
대미지 | 30 ~ 40 |
특이사항 | The Ridge 지역에서 스폰률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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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를 닮은 미확인 생명체. 점프스케어가 꽤나 공포스럽다.[59] 빛이 없는 곳에서 출현하는 능력을 지녔으며, 이 때문에 어두운 방에서 반드시 나타난다. 세바스찬의 상점도 불이 꺼져있긴 하지만 스퀴들즈가 나타나지 않는다.[60]얼굴 무늬는 개체마다 다르며 광원을 1초 이상 오래 비출 경우[61] 얼굴을 들이대며 피해를 주고 사라진다. 블랙라이트 및 작업등에는 반응하지 않는다.[62]
대처 방법은 녀석의 실루엣 주변에는 불을 켜지도, 가까이 다가가지 않거나 빠르게 지나가는 것이다. 좁은 통로의 길을 막고 있어도 스퀴들즈는 통과가 가능하며 4초 이내로 지나간다면 녀석도 공격을 가하진 않는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어두운 방에 붉은 빛이 비춰지므로 인내심을 가지면 이들에게서 습격당하지 않는다.
시야가 제한되지도 않고, 가는 길을 막지도 않고, 맞는다고 즉사도 아니지만 공포에 면역이 없는 경우 존재 자체만으로 제한되는 게 많다. 특히 The Ridge에서는 몇 걸음 걸으면 보일 정도로 자주 나오는 몹이다. 다만 이들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지나가는게 가능해 면역이 있다면 오히려 대처가 가장 쉽다.
월 드웰러와 마찬가지로 스폰 한도에 제한이 없는 것인지 가끔가다 이렇게 화면에 수십마리가 나타나는 절망적인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여담으로 드물게 DOORS에서 등장하는 괴물인 러쉬의 얼굴을 한 개체도 있다.[63] 러쉬 얼굴 말고도 트롤페이스, 화이트 페이스 얼굴을 한 스퀴들즈도 보인다.
2.3.3. Z-V06 / Puddles of Void-mass
<colbgcolor=#0A0E11> Puddles of Void-mass 암흑 물질의 웅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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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nopad> | |
대미지 |
틱당 1(멀티) 즉사(싱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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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커에 서식하는 특이한 덩어리형 생명체. 안에 숨어있는 보라색 무언가가 이 녀석이다. 특이하게도 촉수를 지니고 있으며, 플레이어가 락커를 열때 이 촉수로 끌고간 뒤 공격한다.
생태에 걸맞게 락커가 있는 곳에서만 출현하며, 숨어있는 사물함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 싱글플레이의 경우 만약 이 개체가 있는 락커에 숨으면 바로 잡혀서 즉사한다.
- 사물함에서 숨소리가 들리는 경우
- 보라색[65]의 눈이 틈새로 비치는 경우
- 검은 색의 끈적한 액체가 새어나오는 경우
멀티플레이일 때는 즉사하지 않는데, 이때 다른 플레이어가 달려가 동료를 꺼내주어야 살 수 있다. 다만 죽이는데 필요한 공격속도가 느려서 살릴 시간은 있으며, 다급하게 숨어야 한다면 차라리 들어가서 무적상태가 된 후 팀원의 구출을 기대해볼 수 있다.[66]
물론 팀원이 잡혀있어도 구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도 있으니 신중히 선택할 것[67]
여담으로 게임을 하면서 중간에 번호가 표시되지 않아 들어갈수 없는 방문 틈에 이 녀석이 있기도 한다.[68] 그리고 이렇게 생성되있는 녀석도 바리에이션 버전으로 나오기도 한다.
- 관련 업적
2.3.4. Z-96 & Z-779 / Good People[69]
<colbgcolor=#0A0E11> Good People 좋은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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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지 | 55 |
Z-96 | Z-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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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는 DOORS의 듀프로 보인다. 두 괴물이 짝을 이뤄 다니는 콤보 괴생물체로, 번호판을 고장내는 개체가 Z-779, 그 속에 숨어있는 개체가 Z-96이다. 여러 개의 문이 있는 방에 가짜 문을 하나 이상 만들고 그 안에 숨는다. 만약 플레이어가 가짜 문을 열 시 손톱으로 공격하고, 55 정도의 대미지를 입힌다.
생성 조건은 다수의 문이 있는 방이며, 최대 1~2개까지 문을 장악할 수 있다. 이들이 숨어있는 장소는 아래의 특징들을 지니고 있다. 이 특징들은 가짜 문에서 반드시 발생하며, 대처 방법은 이 조건들을 파악하고 피하는 것이다. 참고로 가짜 문과 진짜 문은 번호판의 번호가 똑같기 때문에 번호를 외우는 건 소용이 없다.
- Z-779가 인터컴 시스템을 통해 이동하라고 유도한 특정 방향[70]
- 문 너머에서 들리는 Z-96의 숨소리
- 지속적인 스파크가 발생하는 표시판
- 방이 정전 됐는데도 번호판이 멀쩡히 켜져 있는 문
- 노드 트래킹형 괴물들이 지나가지 않은 방향의 문
Z-779는 Z-96이 있는곳으로 유인하는 것 말고도 문을 잠가 Eyefestation의 특별 이벤트를 발생시키거나[71] The Ridge에서 스피커를 해킹하여 PDG가 폭발하게 유도하는 방송을 재생하고 내부 방어 시스템을 플레이어를 표적으로 설정해 공격하도록 해킹하는 등 여러 방식으로 플레이어를 방해한다.
가짜 문을 열어서 공격을 받을 때는 노드 트래킹 괴물(판데모니움 제외)에게서 공격을 받지 않는점을 이용하여 락커리스 뱃지를 도전할 때 숨을 곳이 없다면 최후의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근처에서 소리를 크게 키우고 소리를 들으면 그만이지만 멀티로 할 때 어떤 사람이 소리 듣고 있는데 문 열어서 귀갱 당할 수 도 있으니 주의하자.
여담으로 가끔씩 번호판에 얼굴이 드러난다[72]. 그리고 잘못된 문에 들어가면 사과를 할 때도 있고, 웃을 때도 있다.
2.3.4.1. Z-96 / Mask of Sadness
<colbgcolor=#0A0E11> Mask of Sadness 슬픔의 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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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nop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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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는 SCP-035. 중격리실의 유리와 문이 박살난 격리실의 문서를 수집해 해금할 수 있다.
다른 타 격리 물품과 다르게 격리실이 완전히 박살나있고 문서만 존재하는 이유는 정확하게 말하자면 Z-96이라는 개체는 가면만을 뜻하며 우리가 게임 중 만날 수 있는 가면 쓴 살점 짐승들은 세바스찬이 격리실을 파괴하고 희생자들을 이용해 만들어낸 개체이기 때문.
2.3.4.2. Z-779 / p.AI.nter
<colbgcolor=#0A0E11> p.AI.nter[73] AI 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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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nopad> 파일:Pressure_p.AI.nter.we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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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를 방해하는 이유는 플레이어가 싫어서 그러는 것이 절대 아니며 그냥 세바스찬이 크리스탈 탈환을 늦춰 달라고 부탁해서라고.[75]
모티브는 SCP-079. 그 외 얼굴의 형태는 Rooms의 A-200의 오마주인듯 하다. 또한 이 녀석은 철창이 있는 작은 방에 갇혀있는데 원래 카드키로 열 수 있지만 카드 리더기가 망가져 들어갈 수 없다.[76]
락다운 전에는 무한 암호화폐 채굴을 했다고 한다.[77]
세바스찬을 엄청 좋아한다. 플레이어와 한번 이상 만나면 세바스찬이 자기 얘기는 안했는지 물어본다. 스토리 상 세바스찬이 페인터를 어반셰이드 서버에 연결시켜줘서 좋아하는 것.
파일:Pressure_Z-779.webp
과거에는 이렇게 생겼었다. 또한 과거엔 좀 더 AI가 낼 법한 목소리와 말투를 가지고 있었으며, 말하는 속도가 매우 느렸다.
- 관련 업적
- Letting Go Of POVERTY, Watch This! (가난에서 벗어나, 이걸 봐!)
- AI Slop (AI 쓰레기)
- Human Slop (인간 쓰레기)
2.3.4.2.1. Internal Defense System
<colbgcolor=#0A0E11> Internal Defense System 내부 방어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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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지 | 15 |
사용 탄환 | 5.56x45ss[78] |
시설 내부의 무작위 복도 또는 방에 설치되어 있는 내부 방어 시스템이다. 한 탄창에 70발의 5.56x45ss[79] 탄약을 탑재하였으며, 14발씩 점사로 사격한다. 설정상 트렌치블리더들과 같이 Nav-Ai로 운용되며, 이 포탑이 달린 방에는 항상 배전반이 같이 있어 포탑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게임에 나오는 터렛들은 Z-779가 해킹한 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 터렛이 있는 방에서 Z-779가 안내방송으로 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80]
평소에는 각도가 되는 대로 포탑을 돌리며 주변을 레이저로 탐색한다. 그러다 플레이어나 비허가 물체를 발견하면 사격을 시작한다. 탄환은 시설 내 거의 모든 상자와 보관함을 뚫지 못하니, 서랍장 등을 방탄판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때 포탑에게 4~5번 정도 걸리면 사격을 끝낸 뒤 배전반을 내리지 않았는데도 포탑이 비활성화 되는데, 비활성화 된게 아니라 재장전을 위해 잠시 들어간 것이다. 이 틈을 이용해 배전반으로 안전하게 갈 수 있다.[81][82]
참고로 여기 달린 사진은 로비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스폰 지점 좌측을 보면 험비 위에 이것과 동일한 모델의 포탑이 달려 있다. 물론 The Ridge에서 낮은 확률로 진짜 저렇게 생긴 포탑이 나오기도 한다.
- 관련업적
- BAD TRAP(나쁜 함정)
2.3.5. Z-90 / Wall Dwellers
<colbgcolor=#0A0E11> Wall Dwellers 월 드웰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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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지 | 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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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없는 형태의 인간형 생물체. 특이하게도 벽에서 아주 작은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 함께 튀어나온 뒤 플레이어를 뒤쫓아가 암살을 시도한다. 몰래 플레이어의 뒤까지 다가가는 것에 성공했다면 플레이어를 넘어트려 물어뜯는다.[84]
대처 방법은 자신 이외에 발소리가 들린다면 뒤를 돌아 녀석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 경우 월 드웰러는 급하게 뒤로 도망가지만, 몇몇 경우엔 다시 플레이어를 쫓아가므로 긴장을 놓지 말자. 헤드폰을 쓰면 더 잘들리는데, 탁탁거리는 플레이어의 소리가 아닌 좋은 사람들의 울음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난다. 이상한 소리가 나는 거 같고 내가 멈춰도 소리가 난다면 뒤를 돌아보자. 참고로 릿지에서도 나오니 조심해야한다.
하지만 대처 방법을 알고 있어도 소리가 워낙 작아서 잘 들리지 않고, 나오는 확률도 적은데다가 블랙사이트는 다양한 소리가 나는 지형[85]들이 많기에 눈치채긴 어렵다. 혼자일 때에는 주기적으로 뒤를 돌아보거나 여러명일 때는 다른 사람들이 행동하는 동안 다른 한 사람이 주변을 확인하면 된다.
다른 괴물들과 달리 이 놈은 앵글러나 내부 방어 시스템같은 외부 요소로 사망하기도 한다.
스폰 한도가 없다시피한 듯 하다.
참고로 게임을 하면서 중간에 드물게 썩은 산호가 가득한 방이 나오는데 거기서 곰팡이에 감염된 산호가 달라붙은 월 드웰러가 극악의 확률로-
- 관련 업적
2.4. 확정 출몰 개체
2.4.1. Trenchbleeder[88]
<colbgcolor=#0A0E11> Trenchbleeder-Class Miner No.3 / Lucy 트렌치블리더급 채광기 No.3 / 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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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nopa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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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지역 | The Airlock |
선급 | 트렌치블리더급 |
건조 목적 | 채굴 및 구역 탐험 |
높이 | 1500stud / 420m |
너비 | 1000stud / 280m |
무게 | 220,600톤 |
{{{#!folding [ 인게임 문서 펼치기 · 접기 ] 트렌치블리더급 워커는 단 한 가지만의 이유를 가지고 설계되었습니다 - 바로 돈입니다. 렛반드 구역은 아직 채굴되지 않은 천연 광맥과 원유 포켓으로 가득 차 있고, 지형 특징상 이런 것에 하나하나 채굴기를 세우는 건 단가가 말도 안 될 정도로 비쌉니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트렌치블리더는 이동식 석유 굴착기 및 해저 플랫폼의 역할을 했으며 우리에게 해구의 자원을 굴착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트렌치블리더급 채굴기의 무게는 220,600톤[89]이며 높이는 420M, 길이는 280M입니다. 이 채굴기를 이용한 추출 과정은 이렇습니다. 굴뚝[90] 위에 설치된 최신 기술의 집합체인 레이저 펄스 시스템(Lidar)으로 광맥과 원유 포켓을 찾은 뒤 그쪽으로 걸어가 작업합니다. 추출이 완료되어 포켓이 비거나 보관함이 모두 차면 정박지로 돌아가 자원을 하역하고 다시 임무로 복귀합니다. 각 트렌치블리더는 Navi-Ai의 통제를 받아 자율적인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즉, 승무원이 밤낮으로 교대할 필요 없이 2주 간격의 유지 보수만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블랙사이트 락다운이 실시되어도 끝없이 작전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것도 의미합니다. 만약 AI가 보수를 이유로 이것을 중단시킬 경우, 12명이라는 최소한의 인원[91]만으로 다시 트렌치블리더가 움직일 때까지 수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극도로 무거운 무게로 인해 마른 땅은 걸을 수 없습니다.[92] 그들이 쓰러지거나 땅에 파묻히지 않는 유일한 이유는 렛반드 구역의 밀도 낮은 물이 똑바로 서는 것을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렛반드 구역을 떠나는 것은 트렌치블리더에겐 자살행위가 될 것입니다. 극도로 심한 압력 변화로 인해 채굴기의 약한 몸체가 즉시 폭파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운영 중인 트렌치블리더는 4기 뿐입니다. 함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트렌치블리더 레온(Leon) | Mr.Shade의 애완 고양이 이름 | ||||
트렌치블리더 로사(Rosa) | [기록 확인 불가]하는 일을 하는 한 여자 | |||||
트렌치블리더 루시(Lucy) | Mr.Shade의 사산된 딸.[93] | |||||
트렌치블리더 리버(River) | 수호천사와의 만남에 모든 걸 건 회사 직원의 이름 |
렛반드 구역의 자원이 모두 채굴되면 3번함 루시를 제외한 모든 트렌치블리더는 운영을 중단하고 해체될 것입니다. Mr.Shade는 루시가 특별히 유랑 모드로 변경되어 특정한 금전적 목표 없이 해구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설정되길 요청했습니다, 아무런 이윤 없이는 유지보수에 굉장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재무위원회는 큰 불만을 가졌습니다. 이 요청을 반대한 이들은 모두 강등되거나 해고되었습니다.
}}} ||
광질 및 시추용으로 제작된 엄청나게 거대한 기구. 무게만 220,600톤에, 높이/너비 각각 420m/280m라는[94] 거대한 몸집을 자랑한다.[95] 그만한 거구 탓에 마른 땅에서는 움직이지 못하며, 렛반드 구역을 떠나면 엄청난 압력변화 때문에 즉시 파괴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까지 4기의 기체가 운영중에 있다.
작중에선 에어록 이벤트에서 등장하며, 몸체와 머리에 달린 조명으로 심해를 비추며 이동한다. 에어록 이벤트가 열리면 초록색 조명을 따라가서 다음 구역으로 이동해야 한다. 만약 따라가지 않고 기생충들에게 파먹히거나, 직접 밟혀 죽으면 트렌치블리더의 문서가 해금된다. 이때 길의 방향에 따라 플레이어의 위에서 움직이거나, 옆에서 지나가는 등 각종 다양한 방향으로 트렌치블리더가 지나간다.
<colbgcolor=#0A0E11> |
트렌치블리더의 청사진[96] |
모든 트렌치블리더는 자동 광맥 탐지 장치 및 GPS 개념인 Navi-Ai가 탑재되어 있다. 이것이 락다운 이후에도 계속 작동하는 이유이자 아직 파괴되지 않은 이유이다. 특이하게도 그 중 루시는 회사 사장인 셰이드가 해구의 모든 자원이 고갈된 이후에도 철거하지 않고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하라고 명령했는데, 아마도 자기 딸의 이름을 딴 기체라 특별대우를 하는 듯. 물론 직원들 중 일부는 이 요청을 반대했지만 전부 강등되거나 해고당했다고.
후반부에서는 루시가 확정적으로 등장하며, 플레이어를 발견한 서치라이트를 짓눌러 압사시킨다. 이때 본인들도 이례적인 일이라고 하며, 나중에 이것을 조사해보겠다고 한다.
또한 수십만톤의 크기 때문에 이 녀석을 Z-1932를 부수는데도 사용했다고 했는데, 이 녀석이 짓밟아도 상자는 멀쩡했다고 한다.
<colcolor=#fff><nopad> |
2.4.2. Searchlights
<colbgcolor=#330033> Searchlight 서치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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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nopa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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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Vultus Limunaria |
등장 위치 |
50번~99번 방(첫 번째 조우)[98] The Ridge 이후(두 번째 조우) |
서식 시기 |
백악기 후기 캄파니아절~현대 80,000,000년 전 ~ 현대 |
대미지 |
(갈고리)25로 만듦[99], (섭취)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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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와 마지막 방은 전선을 고치는 퀘스트를 하는데, 이 때 서치라이트를 피하는 법은 아무 곳이나 빛이 닿을 수 없는 곳에만 있으면 안전하다.[102] 대미지는 당연히 즉사.[103]
여담으로 사냥하는 방식이나 블랙사이트 시설 내부를 돌아다니는걸 보면 블랙사이트에서 등장하는 여타 괴물들과 딱히 다를바가 없어보여도 이 녀석에게 구분코드가 없는 이유는 그냥 해구에서 흔히 보이는 야생동물이라서(...) 라고 한다. 그냥 오래전부터 살아온 멸종위기종일뿐 블랙사이트 주변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개체라서 딱히 연구할 가치를 못 느껴서 그런 듯. 스토리 상 어반셰이드가 이 해구에 블랙사이트를 건설하기 전부터 이미 대량의 개체가 해구에 서식하고 있었다고 한다.
2.4.2.1. 첫번째 조우(1차 보스전)
<colbgcolor=#330033> 서치라이트 보스전(1차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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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전 구역 | 50번~95번 방 사이의 아무 방[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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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룸 전 3번째 방까지는 "시설의 시스템이 고장나서 수리할 필요가 있다" 면서 발전기 수리를 시키며 보스전 예습을 시키고, 2번째 방부터는 서치라이트의 울음소리가 들리며 방의 구조가 제어실 느낌으로 변한다.
이후 아래로 내려가 대형 문이 있는 방에 들어와서 문을 열면 보스전이 시작된다. 문 가까이에 가면 해치가 돌아가고, 시점이 변환되어 컷씬이 재생된다. 사망했을 때 세바스찬이 말해주는 것처럼 욕심 부리지 않는 것이 클리어의 핵심.
또한 되도록이면 서치라이트와 같은 방향으로 돌며 진행하자.
여담이지만 대형 문을 열고서 컷신이 뜨기까지의 짧은 시간 안에 캐비닛에 들어가서 숨으면 컷신이 뜨지 않는다.[105]
극히 낮은 확률로 1차 보스전이 아예 등장하지 않을 수도 있다.[106]
2.4.2.2. 두번째 조우(2차 보스전)
<colbgcolor=#330033> 서치라이트 보스전(2차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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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전 구역 | The Ridge 돌파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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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방이 있는 The Ridge를 돌파하면 익숙한 대형 문이 나오는데, 그 문을 열면 통제실이 등장한다.[107] 통제실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대형 문 사이 레버를 당기면 물이 차오르고, 바깥의 문이 열리며 밖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여기서 바로 보이는 초록색 불빛을 따라가다 보면 서치라이트가 주변을 배회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고, 이윽고 플레이어가 길을 다 지나간 후에는 서치라이트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2차전이 시작된다.
2차전은 망가진 전선을 고쳐 외부 격퇴 시스템을 작동시키는 것이 목표다. 맵도 넓고 숨는 곳도 많아 초반에는 1차전보다 쉽지만, 전선을 고치면서 서치라이트가 점점 늘어나 최대 3마리가 된다.[108]
마지막 전선까지 고치면, 지하 동굴 가운데 있는 큰 구멍으로 들어가 레버를 내려 대포를 작동시키면 끝.[109] 그 다음엔 다시 왔던 길로 되돌아가 시설로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서치라이트 한마리가 지나가는 길을 움직이지 않고 계속 살피고 있어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곳곳에 숨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1차전과 같이 안전하게 지나가는 것이 좋다.
그 구간을 지나간 후 서치라이트 한 마리가[110] 루시에게 밟혀 죽는 걸 지켜보며
여담으로 마지막 구간을 지나는 순간 다시 부활을 할 수 있게 된다.
2.5. RAVEYARD 출몰 개체
2.5.1. Z-563-1 / DJ Skeletunes[112]
<colbgcolor=#0A0E11> DJ Skeletunes DJ 스켈레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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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지 | X |
등장 위치 | 20번, 50번 |
레이브야드의 사실상 리더격인 개체. 스코틀랜드 정부에서 문제삼은 '공동묘지의 파티'의 주최자가 이 녀석이며 동시에 플레이어가 처리해야 하는 최종보스이다.[113] 경비원을 한번 따돌리고 나오는 중앙 홀에서 연주를 하고 있으며, 이후 마지막 교회의 종탑에서 레버를 내리려는 플레이어를 막으려고 교회 종탑을 손으로 붙잡지만 그 전에 레버가 당겨지며 소멸한다.[114]
2.5.2. Z-564 / Bouncers
<colbgcolor=#0A0E11> Bouncer 경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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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지 | 35 |
등장 위치 | 1번 ~ 19번, 50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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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번 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녀석. 지나가려 할시 "복장 규정에 맞지 않는다, 초대받지 않았다"라고 하며 보내주려 하지 않는데, 무시하고 지나갈시 화를 내고 오른쪽 눈을 빛내며 쫒아온다. 지나가지 않으면 진행이 안되니 무시하고 지나가는 수밖에 없다.
이동속도는 플레이어 보다 빠르지만 공격시 바로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고 선딜레이가 있어 막다른 곳에 몰리지 않는 이상 계속 이동하고 있다면 맞지 않는다. 이때 특정 주기로 맵 바깥에서 벽을 넘어오며 플레이어 앞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추격전이 끝날 때 문을 두드리다 빨간 빛이 점점 사라진다.
50번 방에 도달할시 최대 2명 까지 스폰된다.
여담으로 가끔씩 껴서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곧 벽을 넘어서 다시 쫒아온다[117]
설정상 이들은 스코틀랜드의 레이브야드 행사의 경비원으로, 해골이 아닌 사람들을 행사에서 쫓아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침입자가 들어간다면 폭행한 다음 인간에게서 해골을 끄집어내는 능력도 지녔는데, 인간이 아닌 존재인 만큼 총알로는 죽지 않는 강화인간 수준의 내구성도 지니고 있다. 다만 폭발물에는 가차없이 터지기 때문에 유탄발사기를 쓴다면 한방에 처치가 가능하나, 은폐 비용 등으로 인해 최후의 수단으로만 쓰인다.
2.5.3. Z-565 / Skelepede
<colbgcolor=#0A0E11> Skelepede 스켈레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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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지 | 30 |
등장 위치 | 21번 ~ 34번 |
플레이어와 일직선 상으로 있을시 소리를 내며 빠른 속도로 돌진 하는데, 이때는 방향 전환이 불가능해 옆으로 움직여 쉽게 회피 할수 있다.
Raveyard 문서 항목에서 보면 알겠지만 원래 이 녀석은 Raveyard가 처음 발견됐을때 함께 발견된것도 아니고 첫 발견 후 무려 7년이 지나서야 새로 발견된 녀석이다. 또한 Raveyard의 파티와도 관련이 없다고. 즉, 그저 지하 수로에 숨어있던 괴생물체인것. 또한 사진에 등록된 모습은 쓰레기통 안에서 촬영된 모습이다.
2.5.4. Z-566 / Candlebearers
<colbgcolor=#0A0E11> Candlebearers 촛대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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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nopad> | |
대미지 | 25 |
등장 위치 | 35번 ~ 49번 |
거대한 석상 형태의 괴물. 스켈레피드에게서 도망치다가 떨어져버린 지하 교회에서 나타나며, 가만히 서있다가 잠시 뒤 불을 비추지 않은 플레이어에게 다가가 내려찍는 공격을 한다. 불을 비추면 잠시 동안 몸이 굳어 움직이지 못하지만, 너무 오래 비추면 푸른 불꽃을 피우는 동시에 폭주 상태가 되어 잠시동안 불에 면역이 되고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 폭주 상태는 몇초 뒤 사라진다.
속도가 느린 데다가 공격력도 낮아 대처가 어려운 편은 아니나, 지하교회 자체의 규모만 매우 길고 넓은데다 수십마리가 넘는 개체들이 있고, 무엇보다 희미한 빛이 생기고 아주 조금은 밝았던 본편과 달리 손전등을 키지 않으면 앞을 절대 볼 수 없으므로 손전등을 자주 충전해야 한다.[118]다행히 끝부분에 도달하면 모두 푸른빛에 멈춰버려 추격하지 않는다.
주의점으로 가끔 버그가 발생해 손전등이 작동하지 않으면 앞이 보이지 않아 진행이 불가능해진다.
Raveyard 문서에서도 서술되어있지만 이 녀석들 또한 스켈레피스와 마찬가지로 Raveyard가 발견된 지 7년이 지나서야 새로 발견된 녀석들이다. 정황상 스켈레피드의 추격전이 끝나고 나오는 나무다리 건너편이 원래 사용하던 경로였으나, 나무다리가 끊어져 요원들이 추락하면서 덩달아 같이 발견된듯.
3. 중립적/우호적
중립적이거나 우호적인 개체들이다.3.1. 인물
3.1.1. Z-13 / Sebastian Solace
<colbgcolor=#0A0E11> The Saboteur / The Shopkeeper 방해자 / 상점 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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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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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세바스찬 솔리스[119] Sebastian Solace |
성별 | 남성 |
국적 | 칠레계 미국인 |
나이 | 31세 |
생일 | 1993년 2월 3일 |
성우 | Gianni Matragrano |
대미지[120] |
50 (때려눕힐 때) 즉사 (총을 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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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의 상점을 운영하며, 죽을 시 그 개체에 대한 문서 열람도 해준다. 상점에서는 데이터와 교환해 다양한 아이템들을 살 수 있다.
가끔식 사망후 *Holding Back laughter*, *웃참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풉ㅂ..ㅂ..ㅋㅋ.."거리면서 웃참을 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만일 아이템도 사지 않고 상점 방을 3회정도 들어갔다 나갔다 하면 화낸다. 그리고 플래시 비콘을 눈에 비출 경우, 매우 격분[139]하여 플레이어를 낚아채 플레이어 손에 있는 비콘의 렌즈를 부숴버리고[140] 플레이어를 바닥에 던져 50의 대미지를 입힌다, 만약 한번 더 작업등을 비추면 허리춤에서 산탄총[141] 을 꺼낸 다음 해당 플레이어를 쏴 즉사시킨다. 참고로 이건 피할 수 없다.
실제 모델링[142]은 상당히 크기가 큰데, 인게임에서 보면 생각보다 작아 보인다. 그 이유는 세바스찬 상점의 진열대가 자신의 꼬리이기 때문. 자세히 보면 파닥거린다.
세바스찬의 배 위에 올라갈 수 있었다. 지금은 업데이트 되서 올라가면 밀친다.
유부남[143]이라 세번째 팔 손에 결혼반지가 있다.
옷 왼쪽 상단에 개발자yourfriendzeal의 고양이 사진이 걸려 있다.[144]
이 게임의 홍보대사 겸 제 2의 주연이라 팬아트가 상당히 많다.
그리고 Z-779(Ai 화가)와 Z-319(아이페스테이션) 등과 같이 말을 할 수 있는 몆 안 되는 괴물이다.
여담으로 광대 점프수트를 착용하고 세바스찬의 상점에 진입할 시 광대 점프수트 전용 발소리가 사라지는 버그가 있다.
- 관련 업적
3.1.2. HQ
<colbgcolor=#0A0E11> HQ 감독관/교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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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 |
성별 | 남성 |
담당(활동)구역 | 로비, The submarine docks, 에어락, 엔딩존 |
직업 | 죄수 관리 및 브리핑, 시설 유지 |
성우 | meowskulls |
항상 방송 전 띵동 하는 특유의 알람을 송출한다. 가끔 좋은 사람들이 있는 방에서 Z-779가 그의 목소리를 사칭해 가짜방송이 나오기도 한다.
여담으로 성우가 디스코드에서 HQ는 지상에 위치한 근사한 흰색 건물에서 비싼 와인을 마시며 죄수들을 관리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닷지볼이라는 고양이를 키우는데, 이는 성우가 실제로 키우는 고양이다.
모든 목소리 정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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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무기체
생명체가 아닌 무기체를 서술한다.3.2.1. Prisoner Diving 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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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플레이어가 매고 있는 개조된 잠수 장비. 초록 발광봉에서 멀어지거나 [The Ridge]에서 음악이 흘러 나오는 스피커 근처에 오래 있을경우 내장된 산탄총 총알이 격발되 플레이어를 즉사시킨다.
RAVEYARD에서는 경비원의 추격전이 시작된 후 플레이어 스폰 위치 쪽으로 돌아갈려고하면 기폭된다.
4. 희귀 괴물
다른 개체들보다 훨씬 희귀한 확률로 출현하는 괴물 및 개체들을 정리해 놓은 문단이다.4.1. A-60 / The Multi-Monster
<colbgcolor=#0A0E11> The Multi-Monster 멀티 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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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nopad> | |
이름 | A-60 |
이명 | Multi Monster[155] |
대미지 | 즉사 |
특이 사항 | 노드 타임을 무시하고 나올 확률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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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S와 DOORS의 그 A-60이다. 생김새, 별명도 같다. 현재까지 존재하는 모든 일반적 스폰 몹들 중 가장 비밀스러운 놈이다. 이 게임에 엔딩과도 관련 있을 거라 추측하는 경우도 있다. 만약 주변에 숨을 만한 곳이 없다면 아무런 시점 변환이 되는 괴물에게 한 대 맞으면 된다. 주로 좋은 사람들.
문서에서 보듯 알 수 있지만 매우 신비주의적인 존재다. 문서가 공개될 시 3족을 멸하고 강등시킬 정도로 엄청난 처벌을 할 정도의 보안을 유지하고 있으며, 앵글러 같은 생물들에 비해 훨씬 빠르고 지능이 높아 사람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심지어 제 4의 벽을 뚫는 등 떡밥거리가 많은 존재. 문서는 A-60에게 사망하거나 중격리실에서 뜨는 Rooms 입구의 쇼파에서 얻을 수 있다.
등장 조건은 이전 방 혹은 다음 방에 숨을 수 있는 곳이 존재하고, 25번째 이상일 경우를 모두 충족할 경우 출현한다. 25번째 방부터는 각 방 0.1%의 스폰 확률을 가진다. 또한 한 라운드에 여러 번 뜰 수 있다.
등장 시 낮은 노이즈 소리를 내다가 몇초 후 화면 아래에 메세지를 띄운 뒤 그 즉시 매우 빠른 속도로 돌진하기 시작한다. 다만 블리츠에 비하면 저 멀리서 오는게 보일 정도로 느리고 대처는 비교적 쉽다. A-60을 만나고 생존하면 업적 하나가 해금된다. 그러면 그 즉시 무한 배터리 손전등인 젤리 손전등이 데드드랍 상점에 추가된다. 소리 시각화 설정을 키게 되면 화면에 노이즈가 끼는 것으로 경고한다.
여담으로, ROOMS와 다르게 이동할 때 모습이 변하지 않는다. 왜 그런지는 게임이 완전히 업데이트 되어야 확인 가능할 듯. 다음 업데이트 때 A-60의 이동속도와 스폰 확률이 증가하고, 여러 모습으로 바뀌며 스폰 이펙트가 바뀔 것으로 예정되었다. 또한 게임에서 직접 보기는 힘들지만 A-60에게 플레이어가 사망한 경우 글리치를 일으키는 처절한 비명소리와 함께 몸이 붉은색으로 빛나며 파츠끼리 분리되다가 사라진다.
이녀석도 노드트래킹 몹인 만큼, 매우 낮은 확률로 노드타임으로 인해 올 수도 있다. 극히 드물게는, 노드 타임이 다 지나지 않더라도 온다.
- 관련 업적
4.2. Stan
<colbgcolor=#0A0E11> Stan 스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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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nopad> | |
대미지 | 즉사 |
중격리시설 내부로 들어가서 맵을 헤집다보면 James[159]도 발견할 수 있다.
어디에서 만나던 문서를 해금할 수 있다.[161]
4.3. J-123 / The Man From The Mindscape
<colbgcolor=#0A0E11> The Man From The Mindscape | |
<colcolor=#fff><nop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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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얘도 3D다. 프리카메라 3인칭으로 설정하고 뒤로 걷다보면 보인다.
4.4. Cave Spider
플레이 도중 가끔 낮은 확률로 등장하는 고치 방에서 등장하는 개체로, 딱히 플레이어를 공격하진 않으며 맵 어딘가에 숨어서 플레이어에게 무언가를 속닥이는 것이 전부다.
5. 지역
5.1. The 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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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에서 100번부터 115번 까지의 장소이자, 플레이어가 블랙사이트에 진입하는 이유인 크리스탈이 발전기로 사용되고 있는 장소이다.
릿지(The ridge)는 노드 트래킹 몹이 지나가도 전등이 망가지지 않지만 일정 주기로 천천히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하며, 100번 이전의 장소보다 전등이 많지 않아 시야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문서를 얻는 방법은 릿지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검문소 방의 안방 선반에 릿지의 문서가 있다.
릿지에서 문을 열었을 때 노드 트래킹 몹이 나올 확률이 대폭 상승하며, 다른 모든 괴물들도 등장 확률이 상승한다.[165]
5.2. The Let-Vand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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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플레이 장소인 하달 블랙사이트가 위치한 해구. 특이 사항으론 서치라이트와 앵글러가 다수 서식하고 있고, 몇만 미터나 되는 심도에 비해 수압이 비정상적으로 낮다는 특이한 특징을 가졌다. 도감을 얻는 장소는 트렌치블리더 방을 지난 직후 방에서 얻을 수 있다.
5.3. The Raveyard[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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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준 10월 22일에 할로윈 업데이트로 추가된 완전히 새로운 지역이다. 플레이어의 목적은 DJ에 근처에 있는 교회 종탑 꼭대기에 있는 레버를 당겨 DJ 위에 있는 THE GRAVEYARD 네온사인에 G 글자를 키는 것이다.[168] 문서에도 나와있듯 Urbanshade는 이미 이 파티를 영원히 끝낼수 있는 방법을 찾았지만 Raveyard가 위치해있는 스코틀랜드 정부가 매년 파티가 열릴때 마다 Urbanshade에게 의뢰비을 주며 파티를 종료해 달라고 요청하기 때문에 일부러 끝내지 않고있다.
쓰레기를 모으면 크로너로 변환되는 점을 보면 Z-563-2에 의해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해 청소 비용까지 뜯어내는듯.(...)
현재는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라 돈벌이로 쓰기엔 에매하지만, 난이도 상승 업데이트 이전엔 너무나도 쉽고 쓰레기도 매우 자주 발견할 수 있어 진짜 돈벌이가 가능했다
6. 기타
위의 카테고리에 분류할 수 없는 괴물 및 개체, 혹은 문서를 정리해 놓은 문단이다.6.1. Z-538 / Abstract Art
<colbgcolor=#0A0E11> Abstract Art 추상적 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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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nopad> | |
대미지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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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깜짝 놀랄 수 있으니 주의.[169]
6.2. Z-432 / Limited-Time Imaginary Friend
<colbgcolor=#0A0E11> Limited-Time Imaginary Friend 시간 제한 상상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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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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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되면 플레이어 화면 중앙에 나와서 고정되있다.
6.3. Mr. Lopee
<colbgcolor=#0A0E11> Mr.Lopee 미스터 로페[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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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nopad> | |
대미지 | 1 ~ 99 |
인게임 파일에 존재하는 전신[175] |
ARG 시리즈인 Interloper의 패러디 캐릭터. 그가 자신의 정보를 발설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 이라는 뉘앙스로[원문] 말하는 걸로 보아 굉장한 힘을 가진 인물로 추측된다.[177][178] 생김새는 지팡이를 짚고 있는 흑빛의 신사지만 몸이 비정상적으로 검고 역안이다. 다른 괴물들에게 죽어도 가끔 세바스찬 옆에 서있는 경우가 있다.
설정상 플레이어를 도와주는 존재이긴 하지만 나타나서 뒤쳐지거나 맵 바깥으로 나간 플레이어를 공격하기도 하는 등 상당히 기묘한 존재. 공격할 경우 문을 전부 잠기고 난 뒤 기괴한 bgm이 들리더니 벽을 뚫고 모자이크되어 등장하며 이동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체력이 없는 상태에서 공격당한다면 운에 맡겨야 한다.
대처 방법은 팀원과 너무 멀리 떨어지지 않는 것이다. 만약 자신이 머무는 방의 직전 방이 닫혔다면 채팅에 "x"를 쳐서 동료와 합류하자. 반대로 팀원이 x를 친다면 다음 방으로 이동하지 말고 그 방에서 기다려야 한다. 여담이지만 앵글러 종류의 몬스터가 뒤에 있는 문을 열어 팀원이 기다렸음에도 죽는 경우가 있다.
Mr. Lopee는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존재로, 플레이어가 사망할 시 페리맨에게 토큰을 대신 내줘 부활시켜 세바스찬에게 데리고 간다. 그 후에는 로비로 돌려보내는데 로비에는 죄수가 붐벼 플레이어들이 들키지 않고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이런 일을 하는 이유는 Mr. Lopee가 플레이어들에게서 특별한 점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이 녀석이 나오면 들리는 음악이 가끔 로비의 안내 방송으로 나오기도 한다.
6.4. Z-1223 / My Wife
<colbgcolor=#0A0E11> My Wife 내 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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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Z-1932 / Paranoia's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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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격리실 등에서 확률적으로 격리실이 생성되며 코드 브리쳐 2개를 소모해 상호작용 및 문서를 해금할 수 있다.[180] 설정상 여러 공포증 유발[181]가스를 방출하는 매우 미스터리한 상자이며, 크기에 비해 거의 초자연적인 내구력을 가지고 있다.
미스터리한 상자인 탓에 온갖 수단을 동원해 부수려 시도했는데, 처음엔 공구부터 시작해 C4, 부식성 산성은 물론이고 1~5톤급[182]의 강력한 폭발물까지 동원해도 전혀 대미지를 주지 못했으며, 무게가 20만톤을 넘는 트렌치블리더가 밟아도 기스조차 나지 않았다. ██████ ██████의 경우 테두리에 약간 기스를 냈으나 248만 달러의 피해를 냈기 때문에 다시 쓰지 않기로 결정됐다.
여담으로 문서에서 가스 흡입 증상으로 폐소공포증이 노란줄로 강조 되어 있다는 점과 사물함에 오래 숨어있으면 심장소리가 커지더니 자동으로 나가진다는점으로 보아 이 상자가 내뿜는 가스가 플레이어를 계속 사물함에 숨어 있지 못하게하는 원인으로 보인다. 체인스모커가 내뿜는 초록 가스도 이와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
6.6. Z-17 / The Di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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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방 직후의 방에서 문서를 발견할 수있다.
문서에는 침입자를 발견하면 공격적으로 변한다고 서술되어 있지만 9월9일 기준 이는 구현되어 있지 않고 그저 배경처럼 가만히 있기만 한다. 추후 업데이트 이후 구현될 것으로 추정.
6.7. Z-2512 / My ██████ Horror Christmas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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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글자가 검열되어있는 이상한 문서. 중격리실 등에 해당 개체의 격리실에서 문서를 얻을 수 있다.
동명의? 아날로그 호러를 기반으로 한 이스터에그이다.
6.8. Z-V0 / Valcula Void-m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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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ddles of Void-mass의 부모격 되는 개체, 가끔 통로가 주위를 감싼 형태의 매우 큰 해당 개체 격리실에서 문서를 얻을 수 있다.[188]
6.9. Flesh Prisnopticloset
Z-V0 등의 개체가 등장하는 대형 개체 격리실 중앙에서 등장하며, 무한히 회전하는 것 말고는 별게 없다. 수호천사를 격리하는 거대한 생체 감옥으로, 어떤 요원의 활약과 레일건으로 포획에 성공해 이 생체 감옥에 가둔 상태.
모티브는 DOORS[189] 및 울트라킬의 육체 감옥.
7. 이스터에그
7.1. Styx
<colbgcolor=#0A0E11> Styx | |
<colcolor=#fff><nopad> |
0.04%의 확률로 등장하며, 문 전체를 덮고 큰 비명 소리를 내다가 1초가 채 지나지 않아 사라진다. 침수 구역에서도 나오니 방심하지 말자.
플레이어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치진 않는다.[190] 전체적인 모습이나 패턴 등을 보아 DOORS의 Jack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이 녀석의 모습의 유래가 된 듯한 사진이 있다.[191]
7.2. FINALE
피날레 |
특이하게 일반 앵글러가 아닌 릿지에서 이스터에그로 건너편에서 숑 하고 지나가는 RIdge_Angler를 사용하는 것이 특이점.[192]
7.3. W.D Gaster
W.D 가스터 |
싱글이 아닌 멀티플레이 시 팀원들 중 오직 한 명에게만 보인다는 특이점이 있다.
8. 이벤트 한정 괴물
8.1. The Educator
<colbgcolor=#0A0E11> The Educator 교육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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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nopad> | |
대미지 | 즉사 |
만우절 한정 맵에서 등장하는 존재, 모티브는 누가 봐도 발디의 수학교실의 발디. 참고로 이 녀석에게 죽어도 세바스찬이 문서를 보여주지 않는다.
9. 조우 불가능 괴물
9.1. Death Angel
<colbgcolor=#0A0E11> Death Angel 죽음의 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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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지 | 즉사[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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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민 권한을 가진 사람만이 :entity DeathAngel 커맨드로 소환 가능한 몬스터. 판데모니움과 패턴이 비슷하지만 더 어려운 미니게임을 무려 무한히 진행시킨다. 애초에 희귀하기도 한데다가 미니게임이 터무니 없이 길다보니 현재까지 만나고도 살아남은 사람은 없는 듯. 참고로 계속 버티다보면 세바스찬이 나가라고 소리지른다.
또한 이 녀석의 모습은 원래 블리츠의 초기 모델링 중 하나였으나 미사용된 모델링이다.
미니게임은 판데모니움과 비슷하지만 락커에 몸을 들이받지는 않는 건지 화면 끝으로 커서를 이동시키진 않으나 게이지가 약 2.5배 더 빨리 닳고 중앙에 유지하기 더 어려워진다. 허나 업데이트로 판데모니움처럼 화면 끝으로 커서를 이동시키고 커서를 유지시켜야 할 태두리가 움직이며, 커서를 이동시키는 빈도가 더 잦아진다. 태두리 안에 커서를 유지시키세요 라는 문구도 행운을 빈다(Good luck)으로 바뀐다. 그리고 게이지 감소 속도와 태두리 안에 커서를 유지하는 게 더 힘든건 그대로다.
여담으로 판데모니움과 다르게 커서를 이동시킬 때 소리가 없고 점프스케어가 존재하지 않으며[194], 코드 브리쳐에 그려져있는 그림이 바로 이녀석이다.[195]
미니게임의 bgm은 인게임 사운드트랙 중 하나인 Light Reading Material의 리믹스(피치를 높이고 여러 가지 효과 추가)버전이다.
또한 종종 어드민이 들어와 플레이할때 가짜 데스 엔젤로 변신하여 사람들을 놀래키기도 하는데, 가짜인 탓에 죽지 않는다.
9.2. Ambuscade
<colbgcolor=#0A0E11> Ambuscade 앰버스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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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지 | 즉사 |
DOORS의 앰부쉬를 모티브로 한 개체. 어드민의 명령어로 소환이 가능하며, 출현확률은 대략 프로거의 출현값 x 러너의 출현값 정도이다. 출현 시 블리츠보다 더 빠른 속도로 조용한 소음을 내며 돌진해오며, 이후 원작처럼 방을 랜덤한 횟수로 리바운드 하는 것이 특징.
리바운드라는 특성 탓에 프로거의 코드를 기반으로 만든것인지 프로거의 점프스케어가 출력된다.
또한 전체적인 외관은 초록빛을 띄나 붉은빛을 내며, 죽음의 천사나 후술할 러너보다 의외로 목격담을 찾기 힘든 녀석이다.[196]
이름인 Ambuscade는 철자를 약간 꼬았을뿐 Ambush(매복)과 같은 뜻이다.
9.3. Runner
<colbgcolor=#0A0E11> Runner 러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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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지 | 즉사 |
DOORS의 러쉬를 모티브로 한 개체. 어드민의 스폰 명령어로만 출현한다. 앵글러보다 공격범위(히트박스)가 조금 더 크다는 점이나 소음이 도어즈의 러쉬와 흡사한 점을 빼면 앵글러와 동일한 개체이며, 점프스케어 또한 일반 앵글러의 점프스케어가 출력된다.
여담으로 Ambuscade보다 출현확률이 낮다고 한다.
10. 출시 예정
10.1. Upper Class Coffin
<colbgcolor=#0A0E11> Upper Class Coffin 상류층의 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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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지 | 즉사(추정) |
현재 개발 중인 개체로, 전체적인 특징은 중세시대 고문 기구인 아이언 메이든을 연상시킨다.
관에 가까이 다가갈 경우 관이 열리며 플레이어를 집어삼켜 죽이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여담으로 실험실에서 이스터에그로 등장한다.
10.2. Z-628 / Abomination
<colbgcolor=#0A0E11> Abomination 혐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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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Z-628 |
대미지 | 불명 |
아직 충분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개체. 이 녀석에게 죽었을 때 세바스찬이 말하려 했던 미사용 대사와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이 녀석에게 죽는 조건은 '물속에 너무 오래 머무르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모티브는 겉모습이 파충류를 연상케 하는 점이나 구분 번호(628), '혐오'라는 이름 등 그 유명한 SCP-682.
이 녀석의 문서 또한 존재한다.
[1]
대표적으로 앵글러는 방을 돌진하고 숨을 곳이 있으면 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러쉬와 비슷하고 좋은 사람들은 방 번호표를 조작하고 가짜방을 만들어 공격한다는 점과 가짜방 근처 다가가면 괴물의 소리가 들린다는 점에서
듀프와 유사하다.
[2]
속도 순: 블리츠> 앵글러> 프로거> 핑키> 판데모니움> 체인스모커
[3]
이걸 이용하여, 4~5방 진행 후 정지->이전 4~5개 방 안의 무적존 찾기 방식으로 느리지만 안전한 락커리스를 할 수 있다. 물론 The Ridge에선 이 노드타임이 매우 불안정해지므로 The Ridge에선 사실상 운빨이다.
[이전모습]
[5]
앵글러 자체 스폰률이 아닌 변종들중 무엇을 스폰할지 결정하는 확률
[6]
가끔 2~9번 방에서 첫 앵글러가 등장할 수도 있고 드물게는 20번 방을 넘겨서도 안 나올 수도 있다.
[7]
리디자인 이후에도 이전 버전의 앵글러가 지나갔으나, 현재는 리디자인 이후의 앵글러가 지나간다. [8] 신기루. 또한 미라지는 침수 구역 여부 상관 없이 침수 구역의 앵글러의 소리를 낸다. 여담으로 모습은 그냥 평범한 하얀 안개. [9] 심지어 이 경우엔 벽도 뚫는다(...) [10] 서양권에선 Guy는 대부분 남자다. 후술할 블리츠, 체인스모커도 참고. [11] 호러 게임 Iron Lung의 오마주. [12] 프레임을 극심하게 떨구는 고유의 능력을 지니고 있는듯 하다. 이 때문인지 점프스케어에서도 블리츠가 1 프레임씩 끊어서 다가온다. [13] 사망 보고서에 의하면 CCTV의 프레임에서도 잡히지 않을 정도로 매우 빠르게 움직이며, 인게임에서도 웬만한 방에서 출현하면 다가오는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고 공격소리 조차 2초 내로 사라진다. 따라서 풀버전은 위키 같은 곳에서 들을 수 있다. 심지어 개발자가 언급하길 희귀 괴물인 A-60보다도 빠르다고 한다. [14] 개발자 Zeal도 이 녀석을 'Guy'라한다. [15] 블리츠가 도착하기 1.3초 정도 전에 생겨난다. [16] 찢어지는 듯한 얇고 기괴한 굉음소리를 낸다. 전형적인 '끼아아아악' 소리다. [17] 구버전에선 비명소리의 마지막 1초 정도만 들려서 답없는 상황이 나왔다. [18] 이 버그는 컴퓨터 사용자명이 한국어로 되어있다면 걸린다. 이 버그에 걸린다면 로블록스 내의 모든 게임에서 음악 파일로 지정된 사운드를 들을 수 없다. [19] 잘 들어보면 핑키가 가장 굉음소리가 가늘며, 암컷 초롱아귀에만 존재하는 초롱불이 달려있다. [20] 씬벵이의 영어명은 Frogfish이다. [패턴] 플레이어가 진행한 마지막 방의 출구 문(여러 개일 경우 올바른 1곳) 바로 앞까지 돌진 후 그곳에서 1초 정도 머무르다 되돌아가며, 이후 10~30초 정도의 틈을 두고 재진입하여 그대로 출구 문을 통과하며 사라진다. 드물게 재진입을 아예 하지 않거나 재진입 후에도 문을 통과하지 않고 되돌아가는 경우도 있다. [22] 가운데가 구조물로 막혀있을 경우 다른 노드트래킹 몹들처럼 왼쪽 길을 우선순위로 가지만 돌아올 때와 재진입 시엔 오른쪽 길로 간다. [23] 개발자가 프로거는 암컷이라고 말한적이 있는데, 초롱불은 암컷 초롱아귀에게만 달려있는 기관이라 그런듯. [24] 실제로 대부분 많은 초보 플레이어들이 다시 안오는줄 알고 나와서 다음 방을 가다 다시 오는 프로거를 만나 죽는 경우도 있다. [혐주의] [26] Iron Lung에서 등장하는 '인간의 혈액으로 이루어진 바다'의 패러디다, 설명 또한 Iron Lung 세계관을 요악한 듯한 문장이다.( 죽어가는 별들의 바다에서 헤엄을) [통합] 변종 앵글러들의 문서는 모두 Z-283 앵글러의 문서로 통합된다. [28] 앵글러의 변종들 중 가장 심하게 원본에서 뒤틀린 경우로, 앵글러의 변종들의 공통점이였던 빠른 속도나 뾰족한 이빨, 빛나는 안광 등은 하나도 없이 눈알이 존재하지도 않으며, 속도도 느려졌고 이빨 또한 전부 사라졌다, 또한 다른 변종들과 원본 앵글러에게는 존재하지 않던 코까지 생겨났다. [29] 구버전에선 입에서 나오는 연기는 통짜 이미지, 뒤에 따라오는(남는)연기는 이펙트였다. [30] 오랫동안 이 공간에 있을 경우, 거리가 얼마나 되던 상자가 열리며 죽는다. [31] 근데 이게 로블록스의 검열에 걸린다. 때문에 배지 설명도 연기를 내뿜는 그것에게서 살아남기(...) [32] 이름을 직역하면 대혼란. 숨어있는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몸을 미친듯이 들이받으며 미니게임을 진행하는 이녀석에게 어느정도 들어맞는 이름이다. [33] 미니게임을 성공할 경우 죽이지 않고 그냥 떠난다. [34] 각 지역에서 한번 소환되면 두번 다시 등장하지 않는다. [35] 파놉티콘을 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파놉티콘이고 판데모니움이고 하는 거 보면 빼박 울트라킬 패러디. [36] 시각이 있는 것과 달리 비계 또한 앞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판정되어 판데모니움은 플레이어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지나간다. [37] 이때 위에 서술한 사운드 트랙 중 하나를 랜덤으로 재생한다. [38] 플레이어 발견 시 눈이 생기며, 날카로운 비명을 지른다. [39] 판데모니움이 올 때 소리를 잘 들어보면 Iron Lung의 OST 중 하나인 It Wakes가 들린다. [40] TMI지만 판데모니움 무적자리에 숨고 사운드 시각화 설정을 키면 판데모니움이 올때는 빨간색이 점점 선명해지지만 판데모니움이 사라질때는 빨간색이 그냥 갑자기 사라진다. 앵글러 시리즈들은 사라질때 사운드 시각화의 색이 점점 희미해져서 사라진다. [41] 모든 캐비닛은 방탄 재질의 튼튼한 강철이기 때문에 부수지 못하고 들이받는 정도이며, 버티는 것에 성공하면 그냥 돌아간다. [팁] 감도를 높혀 빠르게 커서를 원 안으로 복귀시킨다면 비교적 쉽게 미니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다. [43] 흰 원과 다르게 게이지가 오히려 감소한다. [44] ㅏ의 세로막대 부분이 통로일 경우 [웅크리기한정] [46] H부분이 통로일 경우 [47] 어느 방이든 이동 경로에서 플레이어가 보이는 위치가 아니면 절대로 보지 못한다. 특히 수중에서 가장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엄폐물로, 비계 뒤의 플레이어를 보지 못하는 반면 플레이어는 느린 판데모니움을 봐가면서 위치를 이동하면 안전하게 피할 수 있다. [48] 작업등을 눈에 비출 시 비춘 횟수에 비례하여 대미지가 증가한다. [49] 플래시 비콘을 사용했을 때. [50] 플래시 비콘을 또 사용했을 때. [51] "Blows Up Pancakes With Mind"의 약자. 이는 2022년 9월에 잠시 유행한 인터넷 밈의 이름이다. [52] 실제로 아이페스테이션의 상처들과 아가미를 잘 보면 눈들이 있다. [53] 한마디로 죄수가 살아 남고 처리하겠단 말. [54] 차이점은 아이즈는 그냥 방 한가운데에 스폰해서 자길 보면 데미지를 주는 거고 누군가 자신들을 쳐다보는 것을 싫어해 그런 것이지만 아이페스테이션은 방 창문에서 출몰하고 자길 억지로 보게 하기 위해 플레이어 화면을 끌어당긴다. [55] 특히 The Ridge에선 사플로만 노트 트래킹 몹을 피해야 하는데 격분시켜 놓으면 시끄러운 노래가 나와서 사플을 매우 방해한다. [56] Throw down the gauntlet이라는, 중세 시대 상대에게 결투를 제안할 때 장갑을 던지던 행위에서 따온 관용 표현의 준말일 확률이 높다. 이는 누군가에게 결투 또는 시련을 제안할 때 사용되기에 더더욱. [57] 15초지만 숨으면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 그리고 숨어있으면 문을 잠근 개체가 얼른 나오라고 화를 낸다. [58] 변종도 있었는데, 분노한 아이페스테이션(붉은색)도 있었다. [59] 순간적으로 화면이 하얗게 번쩍하고 사라지는 것이 프레디 시리즈의 팬텀 애니매트로닉스를 연상케 한다. [60] 앞서 말했듯 앵글러, 블리츠, 프로거, 체인스모커처럼 전등을 부수는 노드 트래킹 몹이 지나가고 나서도 나타난다. 참고로 방이 좀 넓어서 앵글러와 전등을 부수고 지나가는 변종들이 가지 못한 곳에서도 가끔 나온다. 참고로 방의 전등이 다 부서지고 나서 나오는게 아니라 앵글러와 전등을 부수는 변종들이 방에 들어오면 거리가 멀어도 바로 나온다. [61] 램프의 경우 램프를 꺼야 안전하지만, 손전등의 경우 방향만 돌려도 된다. [62] 작업등의 경우 반응을 하긴 하지만 작업등의 빛의 지속시간이 짧아 반응을 안한다봐도 된다. 이 덕분에 릿지에서 작업등이 큰 활약을 한다. 블랙라이트는 완전히 반응하지 않지만 여전히 가까이 가면 반응하니 빨리 지나가자. [63] [64] 한 게임에 만날 수 있는 ZV06은 많아도 40마리인 걸 보면 블랙사이트가 상당히 대규모 시설인 걸 알 수 있다. [65] 낮은 확률로 노란색, 빨간색, 초록색 등 다른 색의 개체들도 출현한다. [66] 단, 이 방법은 판데모니움 오는 경우 사용할 수 없다. 앵글러와 그 변종들과는 다르게 판데모니움은 잡히는 중이던, 이미 잡혀서 들어가졌던 무조건 괴성을 지르며 달려와 즉사시킨다.죽지 않더라도 어차피 미니게임 때문에 사각지대로 숨은 팀원이 있는게 아닌 이상 사망 확정이다.
[67]
물론 보통의 경우 구하러 온다.
[68]
물론 장식이어서 가까이 가도 공격하지 않는다.
[69]
이름만 좋은 사람들이지, 절대 진짜로 착한 포지션은 아니다. 초창기에는 The tricksters(장난꾸러기들)이라는 이름을 가졌었다.
[70]
이때 Z-779가 HQ의 목소리를 흉내낸다. 숨소리가 들리는 문이나 가리키는 방향의 문을 열라고 하는데 당연히 이 목소리에 따르면 안된다.
[71]
업데이트로 대사까지 출력되고 특별 이벤트도 더 길어졌다. 대부분 멍청하다고 까는 내용이다.(...)
[72]
진짜 얼굴이 아니라 '>:(' 같은 얼굴, 이와 반대로 '>:3'같이 웃는 얼굴도 존재한다.
[73]
화가를 뜻하는 Painter에서 ai를 인공지능의 AI로 바꾼 말장난.
[74]
중격리시설 중 ㅜ자 방이 있는데 ㅡ자 부분에 방이 하나있는데 그 안에 Z-779가 있다.
[75]
세바스찬은 플레이어와 거래해 어반셰이드의 정보를 모아 탈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아마 크리스탈이 빠르게 탈환되면 더 이상 블랙사이트에 플레이어를 보내지 않을 것이고, 정보를 더 이상 얻을 수 없어서 이와 같이 행동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76]
참고로 이것또한 SCP-079의 패러디다.
SCP - containment breach에서도 SCP-079가 철창이 있는 작은 방에 갇혀있는데 거기선 카드키를 읽긴 하지만 문이 열리다가 다시 닫힌다.
[77]
이로 인해 우울증에 걸려 여러번 본인 회로를 태워가며 자살시도를 했다...
[78]
5.56×45mm NATO와 규격이 동일하다.
[79]
Small stud, 그냥 mm로 보면 편하다.
[80]
터렛이 있는 방의 문을 열 때, 터렛에 의해 누군가 사망할 때, 배전반을 내려 터렛을 비활성화할 때
[81]
이를 이용해 힛리스 챌린지를 할 때 안전하게 배전반에 가고 싶다면 포탑에 일부러 걸리고 숨는 걸 4~5번 정도 반복하면 된다.
[82]
단, 앞서 서술했듯, 포탑은 재장전을 위해 잠시 들어간 것 뿐, 완전히 비활성화 된게 아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포탑이 재장전을 끝내고 다시 나오기 때문에 빠르게 이동해야 한다.
[83]
타이핑된 글씨체가 아닌 펜으로 작성한 듯한 필기체로 적혀있다, 정황상 세바스찬이 문서를 탈취해 적은듯 하다.
[84]
근데 버그 때문에 좀 멍청하다.
[85]
환풍구, 수족관의 물, 다른 괴물, 파이프 퍼즐 소리 등등
[86]
특히 프로거,블리치,핑키,체인스모커,판데모니움.
[87]
소음이 더 적어서 알아채기 어려운 바리에이션이다.
[88]
총 4대가 있고 루시를 포함한 다른 트렌치블리더들은 낮은 확률로 다른 방에서 만날 수 있다.
[89]
DWT인지는 모른다.
[90]
Flare stack, 원유 정제 공장에서 쓰이는 압력 배출기. (시추선에 있는 불 뿜는 굴뚝도 Flare이다.)
[91]
skeleton crew, 유지보수인원/최소인원
[92]
에버그린 G-class 컨테이너선과 무게 차이가 별로 안 나는데, 땅을 걸어다니고 심지어 접촉면은 한정되어 있어서 엄청난 압력이 가해진다.
[93]
The Ridge 이후 나오는 에어록에서 확정적으로 등장하는 트렌치블리더다.
[94]
1스터드는 약 28cm이다.
[95]
에펠 탑과
니미츠급 항공모함의 크기가 300m이므로 트렌치블리더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96]
울트라킬에 나오는
1000-THR 어스무버와 굉장히 닮았다.
[97]
발 끝을 위로 해서 보면 아래의 배치다.
⠿⠿⠿
⠿ [98] 1차 보스전에 도달할 때 탐색하는 빛이 죽은 시체를 갈고리로 끌고가 잡아먹는 컷씬을 보고난 뒤 보스전이 시작된다. 극히 드문 확률로 첫 번째 조우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다. [99] 현재 체력에 무관하게 무조건 체력을 25로 만들지만, 현재 체력이 25이하인 경우 아무 피해도 주지 않는다. [100] "레몬 얼굴"로 해석되나, "Vultus Luminaria 라면 "얼굴 조명"으로 해석된다. [101] 1차 보스전에서 위를 자세히 보면 물이다. 물소리 또한 들린다. [102] 닿더라도 빠르게 빛을 벗어나면 된다만 빛에 닿으면 빛이 플레이어를 추적하니 조심하자. [103] 정확히는 먹을 때 즉사한다. 갈고리에 걸릴 때도 55의 데미지를 입히나, 어차피 한번 걸리면 죽을 운명이기에 그냥 디테일인 듯 하다. [104] 보스전 입구 방, 이전 예습 방 2개, 예습 이후 서치라이트가 등장함을 암시하는 휴계실과 본격전인 보스전 방 1개(이 전체가 하나다), 보스전 이후 확정으로 나오는 복도 방 1개로 총합 5개의 방으로 이루어진다. [105] 입구 방으로 내려오면 캐비닛이 없기 때문에 멀티 플레이에서만 가능하다. [106] 다만 제작자가 단순한 버그라고 말한 것을 보면 의도된 일은 아닌 듯 하다. [107] 진입한 문 기준으로 왼쪽 아래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엔진처럼 보이는 구조물과 선반이 있는데, 여기서 가장 안쪽에 있는 선반에 외부 격퇴 시스템 문서가 있으니 꼼꼼히 살펴볼 것. [108] 그렇기에 서치라이트가 많아지기 전에 안쪽에 있는 전선보단 먼저 위에 있는 전선을 고치는게 좋다. [109] 업데이트 후 이제는 수리가 완료된 대포를 몇 발 쏜다. 이펙트와 찢어지는 소리가 압권. [110] 이때, 서치라이트의 속도가 엄청나게 빠른 것을 볼 수 있다. [111] 엔딩이 코앞이여서 그런지 루시의 발 밑에 있어도 사망하지 않는다. [112] 해골을 나타내는 Skeleton과 음색, 음조 등을 나타내는 tunes를 합친 언어유희인 듯. [113] 말만 최종보스지 대미지도 없는 사실상 장식. 체감상 최종보스는 대미지도 주면서 최대 2마리까지 스폰되는 경비원이다. [114] The Raveyard 전광판 중 꺼져있던 G를 켜 The Graveyard(무덤)으로 만들어 이 녀석도 다시 관짝으로 보내버린것. [115] 8스터드. [116] 이를 보아 파티에서 춤추고 있는 해골들은 묘지에 묻혀있던 해골 혹은 침입자의 해골이라고 추정 할수 있다. [117] 이때도 껴서 못 나오는 경우도 있다(...) [118] 특히 지하에 들어가기 전에는 손전등을 미리 풀충전 시켜놔야한다. 만약 촛대지기들이 앞뒤에서 둘러싸는 경우가 생기기라도 한다면.. [119] 세바스티안으로도 발음되나 일단 세바스찬으로 서술함. [120] 작업등을 사용할 경우 공격한다. [121] 일부 유저는 진짜 가져온 것으로 알고 있으나 가져온 것이 아닌 랜덤 출력 대사중 하나일 뿐이다. [122] 원문은 Hi again. [123] 소리를 엄청나게 지른다. [124] 세바스찬에게 처음으로 올라 타려고 하면 출력되는 대사이며 화는 안 내지만 단호하게 말한다. [125] 업데이트 후엔 행동으로 보여준다. [126] 차분하던 세바스찬의 어투완 다르게 격분하여 외친다. [영상] [128] 목소리만 보면 성우가 진짜로 현실에서 눈뽕맞은 듯한 반응이다. [129] 방금 자신에게 빛을 쏘긴 했지만 정작 돈 주고 사니 뭐라 하긴 그래 한숨을 쉬는 듯하다. [130] 이후 플레이어를 바닥으로 던진다. [131] 가끔 앵글러에게 죽어도 재생되기도 한다. [132] 아마도 강제추방되는 게 못마땅한가 보다. [133] 이대사 이후 세바스찬이 소리를 지른다 [134]장난으로 적은게 아니라 진짜 자막이 이렇게 나온다..
[135]
이후 부활이 무료가 되는것이 아닌 강제로 부활시킨다.
[136]
대상은 약간 다르지만 가끔씩 상점에 들어갈때 '너의 시체를 찾았어!'라고 흥분하며 말할 때가 있다.
[137]
발음상 세바스티안 솔라스에 가깝다.
[138]
ULTRAKILL은 한국에선 인지도가 낮지만 외국에선 알만한 사람은 알만한 인지도이다. 한국으로 치면
남도형성우가 등장하는 격.
[139]
이렇게까지 화내는 이유는 심해어이기 때문에 밝은 빛을 보면 눈을 다치기 때문이다.
[140]
렌즈만 부수지 않고 그 주변을 싹다 파괴해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애초에 렌즈만 파괴되도 사용에 문제가 있겠지만..
[141]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드 오프
더블 배럴로 알고 있는데
이 배지를 보면 알 수 있듯, 소드오프 더블 배럴이 아닌 소드오프 "트리플 배럴" 샷건이라는 괴랄한 혼종이다.
[142]
이것도 개발 편의상 비율을 줄인 것이고 설정상 길이는 19m다. 대왕고래 평균 몸길이와 비슷한 수준.
[143]
캐릭터 공동 제작자 Zerum과 결혼했다.
[144]
가끔 서랍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145]
업데이트 후 세바스찬을 향해 비콘을 쏴서 어떤 방식으로든 죽으면 얻을 수 있다.
[146]
Funnel, 배 등에서 쓰는 굴뚝. 정확한 번역은 아닌 듯 하다.
[147]
죄수들
[148]
플레이어 사망 시 나오는 보고서 작성하는 인물
[149]
여기서 발음이 샌다
[150]
고양이 이름
[151]
압도적으로 길다. 이 음성은 보기도 힘들다.
[152]
2-Stirkes and you're out
[153]
집단이 단체로 위반을 저지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scramble]
[155]
여러 개의 얼굴을 가진 괴물
[156]
문서가 글은 커녕 기괴한 낙서로 차있다. 낙서 틈으로 작은 글 조차도 안보이는 걸 보면 백지 문서에 낙서를 한 것 같다.누가 그랬는지는 의문
[157]
실제로 Identity Fraud에서 스탠은 플레이어를 쫓다가 플레이어가 스탠을 바라보고 있으면 멈춘다.
[158]
플레이어가 사망한 경우 약 1초 뒤 모든 소리가 멈추고 검은화면으로 바로 넘어가지기에 스탠의 비명소리는 매우 짧게 들려서 듣기 어렵다. 하지만 멀티로 하는중인 경우엔 누군가가 스탠에게 닿아 죽게 되면 그 비명소리가 끊기지 않아 들을 수 있다.
[159]
빨간 미러볼을 뒤집어쓴 사람
[160]
의외로 고증인게 원작에서도 벽을 뚫고 올 수 있기 때문에 벽에 끼여있는 것 처럼 연출될 때가 다수 존재한다.
[161]
Identity Fraud 방에선 스탠에게 죽으면 되고 중격리실에선 문서 자체를 수집하면 된다.
[162]
플레이어가 인게임에서 J-123-4를 목격하더라도 J-123으로 데려가지 않는 이유인 듯하다.
[163]
그래서 릿지에 사무실이 있고 점프슈트중에 릿지 워커(설정상 릿지에서 일했던 이들이 입었다는 점프슈트)점프슈트가 있는 듯 하다.
[164]
이 때문에 앵글러와 변종들이 전등을 깜빡이게 하거나 부수지 못하고 동시에 전력이 끊겨서 릿지가 어두워져도 가끔씩 켜지다 마는 거 같다.
[165]
월 드웰러, 좋은 사람들도 포함된다.
[166]
graveyard(묘지)에서 앞글자만 없앴다.
rave의 뜻은 해당 문서 참조.
[167]
party poober. party pooper(파티의 흥을 망치는 사람)에 p를 b로 바꾼것이다.
[168]
G 네온사인은 꺼져있다. 레버를 당기면 G 글자가 켜져서 THE RAVEYARD(레이브야드)가 THE GRAVEYARD(묘지)가 돼, DJ를 비롯한 모든 해골들을 관짝으로 돌려 보내는 것.
[169]
이 녀석의 문서를 얻는 방법은 가끔 불이 꺼진 방에 이 녀석들과 약간의 스퀴들즈로 가득찬 방이 하나있는데 그 중 한 놈이 손에 자기들의 문서를 들고 있다. 뺏는다고 딱히 움직이거나 하진 않으니 안심하자.
[170]
뒤에
월 드웰러가 있지는 않다.
[171]
다만 사플에 상당한 방해가 된다.
[172]
여담으로 2D인것 같지만 정말 놀랍게도 3D다. 공식 UGC만 봐도..
[173]
버그일 수도 있지만 아주 가끔 리모컨을 쓰지 않아도 괴물의 말이 들릴 때가 있다.
[174]
이름은 로우피, 로페 등 다양하게 불리지만 이 문서에서는 로페로 서술하였음.
[175]
인게임에서는 모습이 블러 처리가 됐다가 이미지가 일그러지는 등 모습이 계속해서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온전한 이 형태를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원문]
Lets see What- ooohhh... uhh, yea, he won't let me show you THAT. need to leave you dark for this one. sorry./이번엔 네가- 오우... 음, 그래, 그는 내가 너에게 그걸 보여주는 걸 허락하지 않을 거야, 이번엔 네가 모르도록 해야 해서, 미안.
[177]
사실 Mr. Lopee에게 죽은 후 브리핑하는 세바스찬의 왼쪽을 잘 보면 이 녀석의 눈이 보인다. 정황 상 자신의 정보를 발설하지 못하도록 협박하는 듯, 실제로 이 녀석에게 죽었을 때 세바스찬의 대사를 보면 뭔가를 말하려다가 이 녀석이 플레이어를 죽인 것을 알자 바로 말을 더듬으며 무언가를 말하려다가 만다.
[178]
첫 사망 시 세바스찬의 대사로 보아, 플레이어를 부활시키거나 파일의 검은 줄을 지우는 걸 세바스찬에게 허가하는 것도 이 녀석인듯 하다.
[179]
Heaven Pierce Her,
울트라킬의 작곡가에 대한 패러디.
[180]
문서는 상자 바로 옆에 있다.
[181]
설정상 거미공포증, 폐소공포증, 천체공포증, 적색공포증, 행복공포증, 사고공포증, 흡연공포증, 눈공포증 같은 공포증들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182]
현대전에서 사용되는 폭발물중에서도 톤단위가 넘는 폭발물은 매우 강력한 수준이며 1~5톤급이면
P-700 그라니트,
데이지커터나
MOAB 등 폭발력이 강하기로 알려진 초대형 폭탄들에 맞먹는다. 그런데 이 폭탄에도 기스조차 나지 않는 것은 인간이 만든 항공모함을 따위로 만들 만큼 훨씬 튼튼하다는 얘기.
[183]
인게임 정원 지역
[184]
이부분은 인게임에서 구현되지 않았다. 추후 구현 추정
[Scrooge]
[186]
그럼 총알이 총이나 탄창 안에 있을 때는 어떻게 되는 거지?
[187]
작은 스터드, 이쪽 세계의
밀리미터인 듯 하다.
[188]
확률이 0.04%정도로 낮으니 나오면 문서부터 찾자.
[189]
그 중에서도 중간중간 눈이나 옷장 등이 강조되는 것을 보면 시크와 하이드가 주 모티브인듯 하다.
[190]
근데 소리가 엄청 커서 심장에 해를 준다..
[191]
포트나이트라는 게임의 캐릭터, 피쉬스틱이다. [192] 이 녀석의 영향인진 몰라도 릿지에서 이스터에그 격으로 등장하는 앵글러의 파일명이 모두 이 녀석의 이름으로 대체되어 있다. [193] 미니게임을 성공할 경우 판데모니움과 마찬가지로 그냥 떠날것으로 추정 [194] 미니게임을 실패하면 락커에서 강제로 나와지고 그냥 체력이 0이 되며 죽는다 [195] 이상하게도 드랍된 아이템은 그냥 해골모양. 구버전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196]
다만 그래도 몇몇 유저들에 의해 꾸준히 목격담이 나오긴 한다.
리디자인 이후에도 이전 버전의 앵글러가 지나갔으나, 현재는 리디자인 이후의 앵글러가 지나간다. [8] 신기루. 또한 미라지는 침수 구역 여부 상관 없이 침수 구역의 앵글러의 소리를 낸다. 여담으로 모습은 그냥 평범한 하얀 안개. [9] 심지어 이 경우엔 벽도 뚫는다(...) [10] 서양권에선 Guy는 대부분 남자다. 후술할 블리츠, 체인스모커도 참고. [11] 호러 게임 Iron Lung의 오마주. [12] 프레임을 극심하게 떨구는 고유의 능력을 지니고 있는듯 하다. 이 때문인지 점프스케어에서도 블리츠가 1 프레임씩 끊어서 다가온다. [13] 사망 보고서에 의하면 CCTV의 프레임에서도 잡히지 않을 정도로 매우 빠르게 움직이며, 인게임에서도 웬만한 방에서 출현하면 다가오는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고 공격소리 조차 2초 내로 사라진다. 따라서 풀버전은 위키 같은 곳에서 들을 수 있다. 심지어 개발자가 언급하길 희귀 괴물인 A-60보다도 빠르다고 한다. [14] 개발자 Zeal도 이 녀석을 'Guy'라한다. [15] 블리츠가 도착하기 1.3초 정도 전에 생겨난다. [16] 찢어지는 듯한 얇고 기괴한 굉음소리를 낸다. 전형적인 '끼아아아악' 소리다. [17] 구버전에선 비명소리의 마지막 1초 정도만 들려서 답없는 상황이 나왔다. [18] 이 버그는 컴퓨터 사용자명이 한국어로 되어있다면 걸린다. 이 버그에 걸린다면 로블록스 내의 모든 게임에서 음악 파일로 지정된 사운드를 들을 수 없다. [19] 잘 들어보면 핑키가 가장 굉음소리가 가늘며, 암컷 초롱아귀에만 존재하는 초롱불이 달려있다. [20] 씬벵이의 영어명은 Frogfish이다. [패턴] 플레이어가 진행한 마지막 방의 출구 문(여러 개일 경우 올바른 1곳) 바로 앞까지 돌진 후 그곳에서 1초 정도 머무르다 되돌아가며, 이후 10~30초 정도의 틈을 두고 재진입하여 그대로 출구 문을 통과하며 사라진다. 드물게 재진입을 아예 하지 않거나 재진입 후에도 문을 통과하지 않고 되돌아가는 경우도 있다. [22] 가운데가 구조물로 막혀있을 경우 다른 노드트래킹 몹들처럼 왼쪽 길을 우선순위로 가지만 돌아올 때와 재진입 시엔 오른쪽 길로 간다. [23] 개발자가 프로거는 암컷이라고 말한적이 있는데, 초롱불은 암컷 초롱아귀에게만 달려있는 기관이라 그런듯. [24] 실제로 대부분 많은 초보 플레이어들이 다시 안오는줄 알고 나와서 다음 방을 가다 다시 오는 프로거를 만나 죽는 경우도 있다. [혐주의] [26] Iron Lung에서 등장하는 '인간의 혈액으로 이루어진 바다'의 패러디다, 설명 또한 Iron Lung 세계관을 요악한 듯한 문장이다.( 죽어가는 별들의 바다에서 헤엄을) [통합] 변종 앵글러들의 문서는 모두 Z-283 앵글러의 문서로 통합된다. [28] 앵글러의 변종들 중 가장 심하게 원본에서 뒤틀린 경우로, 앵글러의 변종들의 공통점이였던 빠른 속도나 뾰족한 이빨, 빛나는 안광 등은 하나도 없이 눈알이 존재하지도 않으며, 속도도 느려졌고 이빨 또한 전부 사라졌다, 또한 다른 변종들과 원본 앵글러에게는 존재하지 않던 코까지 생겨났다. [29] 구버전에선 입에서 나오는 연기는 통짜 이미지, 뒤에 따라오는(남는)연기는 이펙트였다. [30] 오랫동안 이 공간에 있을 경우, 거리가 얼마나 되던 상자가 열리며 죽는다. [31] 근데 이게 로블록스의 검열에 걸린다. 때문에 배지 설명도 연기를 내뿜는 그것에게서 살아남기(...) [32] 이름을 직역하면 대혼란. 숨어있는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몸을 미친듯이 들이받으며 미니게임을 진행하는 이녀석에게 어느정도 들어맞는 이름이다. [33] 미니게임을 성공할 경우 죽이지 않고 그냥 떠난다. [34] 각 지역에서 한번 소환되면 두번 다시 등장하지 않는다. [35] 파놉티콘을 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파놉티콘이고 판데모니움이고 하는 거 보면 빼박 울트라킬 패러디. [36] 시각이 있는 것과 달리 비계 또한 앞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판정되어 판데모니움은 플레이어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지나간다. [37] 이때 위에 서술한 사운드 트랙 중 하나를 랜덤으로 재생한다. [38] 플레이어 발견 시 눈이 생기며, 날카로운 비명을 지른다. [39] 판데모니움이 올 때 소리를 잘 들어보면 Iron Lung의 OST 중 하나인 It Wakes가 들린다. [40] TMI지만 판데모니움 무적자리에 숨고 사운드 시각화 설정을 키면 판데모니움이 올때는 빨간색이 점점 선명해지지만 판데모니움이 사라질때는 빨간색이 그냥 갑자기 사라진다. 앵글러 시리즈들은 사라질때 사운드 시각화의 색이 점점 희미해져서 사라진다. [41] 모든 캐비닛은 방탄 재질의 튼튼한 강철이기 때문에 부수지 못하고 들이받는 정도이며, 버티는 것에 성공하면 그냥 돌아간다. [팁] 감도를 높혀 빠르게 커서를 원 안으로 복귀시킨다면 비교적 쉽게 미니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다. [43] 흰 원과 다르게 게이지가 오히려 감소한다. [44] ㅏ의 세로막대 부분이 통로일 경우 [웅크리기한정] [46] H부분이 통로일 경우 [47] 어느 방이든 이동 경로에서 플레이어가 보이는 위치가 아니면 절대로 보지 못한다. 특히 수중에서 가장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엄폐물로, 비계 뒤의 플레이어를 보지 못하는 반면 플레이어는 느린 판데모니움을 봐가면서 위치를 이동하면 안전하게 피할 수 있다. [48] 작업등을 눈에 비출 시 비춘 횟수에 비례하여 대미지가 증가한다. [49] 플래시 비콘을 사용했을 때. [50] 플래시 비콘을 또 사용했을 때. [51] "Blows Up Pancakes With Mind"의 약자. 이는 2022년 9월에 잠시 유행한 인터넷 밈의 이름이다. [52] 실제로 아이페스테이션의 상처들과 아가미를 잘 보면 눈들이 있다. [53] 한마디로 죄수가 살아 남고 처리하겠단 말. [54] 차이점은 아이즈는 그냥 방 한가운데에 스폰해서 자길 보면 데미지를 주는 거고 누군가 자신들을 쳐다보는 것을 싫어해 그런 것이지만 아이페스테이션은 방 창문에서 출몰하고 자길 억지로 보게 하기 위해 플레이어 화면을 끌어당긴다. [55] 특히 The Ridge에선 사플로만 노트 트래킹 몹을 피해야 하는데 격분시켜 놓으면 시끄러운 노래가 나와서 사플을 매우 방해한다. [56] Throw down the gauntlet이라는, 중세 시대 상대에게 결투를 제안할 때 장갑을 던지던 행위에서 따온 관용 표현의 준말일 확률이 높다. 이는 누군가에게 결투 또는 시련을 제안할 때 사용되기에 더더욱. [57] 15초지만 숨으면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 그리고 숨어있으면 문을 잠근 개체가 얼른 나오라고 화를 낸다. [58] 변종도 있었는데, 분노한 아이페스테이션(붉은색)도 있었다. [59] 순간적으로 화면이 하얗게 번쩍하고 사라지는 것이 프레디 시리즈의 팬텀 애니매트로닉스를 연상케 한다. [60] 앞서 말했듯 앵글러, 블리츠, 프로거, 체인스모커처럼 전등을 부수는 노드 트래킹 몹이 지나가고 나서도 나타난다. 참고로 방이 좀 넓어서 앵글러와 전등을 부수고 지나가는 변종들이 가지 못한 곳에서도 가끔 나온다. 참고로 방의 전등이 다 부서지고 나서 나오는게 아니라 앵글러와 전등을 부수는 변종들이 방에 들어오면 거리가 멀어도 바로 나온다. [61] 램프의 경우 램프를 꺼야 안전하지만, 손전등의 경우 방향만 돌려도 된다. [62] 작업등의 경우 반응을 하긴 하지만 작업등의 빛의 지속시간이 짧아 반응을 안한다봐도 된다. 이 덕분에 릿지에서 작업등이 큰 활약을 한다. 블랙라이트는 완전히 반응하지 않지만 여전히 가까이 가면 반응하니 빨리 지나가자. [63] [64] 한 게임에 만날 수 있는 ZV06은 많아도 40마리인 걸 보면 블랙사이트가 상당히 대규모 시설인 걸 알 수 있다. [65] 낮은 확률로 노란색, 빨간색, 초록색 등 다른 색의 개체들도 출현한다. [66] 단, 이 방법은 판데모니움 오는 경우 사용할 수 없다. 앵글러와 그 변종들과는 다르게 판데모니움은 잡히는 중이던, 이미 잡혀서 들어가졌던 무조건 괴성을 지르며 달려와 즉사시킨다.
⠿⠿⠿
⠿ [98] 1차 보스전에 도달할 때 탐색하는 빛이 죽은 시체를 갈고리로 끌고가 잡아먹는 컷씬을 보고난 뒤 보스전이 시작된다. 극히 드문 확률로 첫 번째 조우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다. [99] 현재 체력에 무관하게 무조건 체력을 25로 만들지만, 현재 체력이 25이하인 경우 아무 피해도 주지 않는다. [100] "레몬 얼굴"로 해석되나, "Vultus Luminaria 라면 "얼굴 조명"으로 해석된다. [101] 1차 보스전에서 위를 자세히 보면 물이다. 물소리 또한 들린다. [102] 닿더라도 빠르게 빛을 벗어나면 된다만 빛에 닿으면 빛이 플레이어를 추적하니 조심하자. [103] 정확히는 먹을 때 즉사한다. 갈고리에 걸릴 때도 55의 데미지를 입히나, 어차피 한번 걸리면 죽을 운명이기에 그냥 디테일인 듯 하다. [104] 보스전 입구 방, 이전 예습 방 2개, 예습 이후 서치라이트가 등장함을 암시하는 휴계실과 본격전인 보스전 방 1개(이 전체가 하나다), 보스전 이후 확정으로 나오는 복도 방 1개로 총합 5개의 방으로 이루어진다. [105] 입구 방으로 내려오면 캐비닛이 없기 때문에 멀티 플레이에서만 가능하다. [106] 다만 제작자가 단순한 버그라고 말한 것을 보면 의도된 일은 아닌 듯 하다. [107] 진입한 문 기준으로 왼쪽 아래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엔진처럼 보이는 구조물과 선반이 있는데, 여기서 가장 안쪽에 있는 선반에 외부 격퇴 시스템 문서가 있으니 꼼꼼히 살펴볼 것. [108] 그렇기에 서치라이트가 많아지기 전에 안쪽에 있는 전선보단 먼저 위에 있는 전선을 고치는게 좋다. [109] 업데이트 후 이제는 수리가 완료된 대포를 몇 발 쏜다. 이펙트와 찢어지는 소리가 압권. [110] 이때, 서치라이트의 속도가 엄청나게 빠른 것을 볼 수 있다. [111] 엔딩이 코앞이여서 그런지 루시의 발 밑에 있어도 사망하지 않는다. [112] 해골을 나타내는 Skeleton과 음색, 음조 등을 나타내는 tunes를 합친 언어유희인 듯. [113] 말만 최종보스지 대미지도 없는 사실상 장식. 체감상 최종보스는 대미지도 주면서 최대 2마리까지 스폰되는 경비원이다. [114] The Raveyard 전광판 중 꺼져있던 G를 켜 The Graveyard(무덤)으로 만들어 이 녀석도 다시 관짝으로 보내버린것. [115] 8스터드. [116] 이를 보아 파티에서 춤추고 있는 해골들은 묘지에 묻혀있던 해골 혹은 침입자의 해골이라고 추정 할수 있다. [117] 이때도 껴서 못 나오는 경우도 있다(...) [118] 특히 지하에 들어가기 전에는 손전등을 미리 풀충전 시켜놔야한다. 만약 촛대지기들이 앞뒤에서 둘러싸는 경우가 생기기라도 한다면.. [119] 세바스티안으로도 발음되나 일단 세바스찬으로 서술함. [120] 작업등을 사용할 경우 공격한다. [121] 일부 유저는 진짜 가져온 것으로 알고 있으나 가져온 것이 아닌 랜덤 출력 대사중 하나일 뿐이다. [122] 원문은 Hi again. [123] 소리를 엄청나게 지른다. [124] 세바스찬에게 처음으로 올라 타려고 하면 출력되는 대사이며 화는 안 내지만 단호하게 말한다. [125] 업데이트 후엔 행동으로 보여준다. [126] 차분하던 세바스찬의 어투완 다르게 격분하여 외친다. [영상] [128] 목소리만 보면 성우가 진짜로 현실에서 눈뽕맞은 듯한 반응이다. [129] 방금 자신에게 빛을 쏘긴 했지만 정작 돈 주고 사니 뭐라 하긴 그래 한숨을 쉬는 듯하다. [130] 이후 플레이어를 바닥으로 던진다. [131] 가끔 앵글러에게 죽어도 재생되기도 한다. [132] 아마도 강제추방되는 게 못마땅한가 보다. [133] 이대사 이후 세바스찬이 소리를 지른다 [134]
포트나이트라는 게임의 캐릭터, 피쉬스틱이다. [192] 이 녀석의 영향인진 몰라도 릿지에서 이스터에그 격으로 등장하는 앵글러의 파일명이 모두 이 녀석의 이름으로 대체되어 있다. [193] 미니게임을 성공할 경우 판데모니움과 마찬가지로 그냥 떠날것으로 추정 [194] 미니게임을 실패하면 락커에서 강제로 나와지고 그냥 체력이 0이 되며 죽는다 [195] 이상하게도 드랍된 아이템은 그냥 해골모양. 구버전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196]
다만 그래도 몇몇 유저들에 의해 꾸준히 목격담이 나오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