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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ure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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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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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게임 트레일러 |
| 개발자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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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all things go well, that is. Just got a small handful of things left. IDK how really soon is? I’d assume maybe a month or 2, best outcome possible. We just need finish up the Searchlights encounter, the ending and the lobby UI stuff. On release, if you played the test, please don’t have the highest of expectations, as we’ve only added a handful of “new” features. Most new stuff isn’t something you’d really care about as a regular player. Stuff like the lobby UI, badges, monitiation, yada-yada who cares. We’ve been working on this for like a year and a half and we all just kinda want it out the door so we can start earning some money. Did you know that I’m kinda running low on funds? Unlike certain game studios, I actually want my employees to be paid, so I had to seek employment from others. So uhhh, shoutout to Regretevator and Phighting for coming in clutch and hiring me to do some things. Phighting stuff is NDA, but if you’re playing Regretevator and you see the new Reggie model, das my model babyyy. He was originally gonna have an endoskeleton but we didn’t add that due to optimization reasons. Soo like if you wanna see something funny, move your camera through his limbs and it’ll just be an empty shell. I’m also gonna be doing a handful of new floor maybe, working on one as im editing this trailer. Big open area so it’s gonna take a hot minute to decor. This whole document bit is just a joke, thanks for pausing the trailer and reading it . Go buy some of our UGC on the group page linking in the video description PLEEASSEEEEEEEE GIVE US MONEYYYYYY PELEAAAAAAAAAAAASEEEEEE Incase you haven’t noticed, the music for this trailer is incredibly un-serious compared to the tone of the game. Basically gist of why this is: I think all those typical doors trailers that’s like EPIC MUSIC. BIG WORDS ON SCREEN, CUT TO TITLE are really boring and lame, so I thought it’d be a funny idea to be a total contrarian, and commission the most tone deaf, “what the hell is this” type beat possible. Hope we succeeded!!! Be sure to check out “Survive the Night” by Aurek Team! They recently had a big update that rebalanced a lot of stuff across both gamemodes and made the game actually playable. Rach please make it so the HUNT tutorial isn’t a multiplayer sever vote thing just make it singleplayer man cmon it’s been a year now. If these documents are shown to unauthorized personnel you’ll get a kiss on the cheek and a big hug :3 so cute cute and awesomesauce!!
나중에 해석 쓰겠습니다!
로블록스의 개발자 그룹인 Urbanshade에서 제작한 1인칭 호러 게임이다. 전반적으로 DOORS와 비슷하고, 울트라킬과 같은 게임에서 따온 부분도 있다.
2. 스토리
2.1. 초중반부
1900년대 초중반, Mr.shade라는 이름의 한 사업가는 자신의 이름을 딴 채굴/군사용 무기 판매 기업인 어반쉐이드를 설립한다. 어반쉐이드는 설립 초기까진 무기 판매 및 개발, 채굴 사업을 하며 일반적인 기업처럼 행동해 왔지만 이후 일어난 한 사건으로 인해 기업의 운명이 바뀌게 된다.1961년, 노르웨이 해협의 아이슬란드 서쪽 부근에서 폭풍에 휩쓸린 B-class 컨테이너선 한 척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침몰한다. 이 침몰 소식을 받은 구조팀은 침몰 지역으로 파견되었고, 그 과정에서 Let-Vand zone 이라는 일종의 물리학을 무시해버리는 해구를 발견한다.
이 Let-vand zone은 7.6Km 깊이의 매우 깊은 해구로 얼핏 보면 다른 해구와 다를 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이 해구의 특이한 점은 6.7Km 지점에서 물의 무게가 가벼워지며 수압이 갑자기 급격하게 내려간다는 것이다. 이 수압 하강 현상은 매우 강력하여 7km 깊이의 엄청난 수압을 그냥 일반 수영장 깊이의 물 정도의 수압으로 바꾸어 버릴 정도였다.
이런 초자연적 현상을 가진 해구에 가장 주목한 것은 다름아닌 어반쉐이드였다. 사장인 Mr.shade는 직원들에게 그 해구에 관한 모든 내용을 블랙리스트 처리 해버리라는 명령을 내렸고, 직원들의 빠른 행동으로 Let-vand zone은 세계지도에도 기록되지 못한 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그리하여 1962년, Let-vand zone의 완전한 통제권을 얻은 어반쉐이드는 하달 디비전이라는 자회사를 설립 후 그곳에 Hadal blacksite라는 다목적 시설을 건설하고 Lat-vand zone의 안과 밖의 엄청난 수압차를 이용해 어반쉐이드의 직원이 아니면 아무도 들어올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1]
2.2. 중후반부
시설 건설계획이 시작되고 어반쉐이드에 가벼운 자본 부족 문제가 발생했다.[2] 그래서, 어반쉐이드는 자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트렌치블리더급 채굴기를 만들게 된다. 이 채굴기는 높이 150m, 너비 100m의 거대한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고가치 광맥의 위치로 자동 이동하는 신기술까지 탑재했다.[3] 그리하여 어반쉐이드의 자본 문제는 해결되는 것처럼 보였다.그로부터 한참 뒤 2013년, 어반쉐이드는 9명을 살해한 혐의로 수감된 죄수 "세바스찬 솔리스" 를 확보한다.[4] 이후 2015년 세바스찬은 아귀, 바다뱀, 흰긴수염고래, 그리고 알 수 없는 생물의 DNA른 병합시키는 실험에 실험체로써 참여하였다. 실험은 효과가 있었으며, 세바스찬은 물 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는 능력을 얻었다. 하지만 그 여파로 몸이 바다뱀 형태로 변했고, 세바스찬은 분노해 격리 구역을 탈출한 후 모든 괴물을 다 시설 내부에 풀어주고 잠적한다. 그리하여 Hadal blacksite는 무기한 락다운 상태에 돌입한다.
2023년, 어반쉐이드는 Hadal blacksite에 남겨진 물자와 중요 연구품들을 회수하기 위해 소모품 취급인 죄수를 진입시킨다. 그리고 그 죄수가 바로 플레이어이다.
3. 목표
어반쉐이드라는 대기업의 죄수 신분으로, Hadal blacksite에 진입해 세바스찬이라는 다른 죄수의 도움을 받아가며 남겨진 물자와 중요 연구품들을 수집하며 끝까지 가 탈출하는 것이 목표이다. [5]4. 괴물 및 개체
자세한 건 여기로
5. 시설(방)
자세한 것은 Pressure(Roblox)/시설 및 방으로
6. 아이템
관련 정보는 여기로
[1]
그리고 어반쉐이드는 웬만해서는 관측조차 불가능한 심해 7km의 깊이를 이용해 불법 약물, 신무기 개발을 위한 괴생명체 격리와 연구 등의 불법적 행동을 저질렀다.
[2]
그도 그럴 것이 심해 7천 미터에 대규모 시설을 지었으니...
[3]
이 거대 기계를 한 대도 아니고 4대나 건조했다. 이거 4대 만드는 데 돈이 더 들어갔을 거 같다
[4]
나중에 무죄로 판결났다.엄....
[5]
DOORS와 비슷한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