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om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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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nicorocks5555 |
| 개발 완료일 | 2020년 5월 23일 |
| 최근 업데이트 날짜 | 2020년 9월 9일 |
| 서버 크기 | 15 |
| 장르 | 공포[1] |
| 사용 가능 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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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지원 | 미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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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Journey alone or with others through the rooms but whatever you do don't let it catch you.
혼자 또는 누군가와 함께 이 여정을 떠납니다. 절대로 그것이 당신을 붙잡게 두지 마세요.
혼자 또는 누군가와 함께 이 여정을 떠납니다. 절대로 그것이 당신을 붙잡게 두지 마세요.
nicorocks5555가 제작한 1인칭 로블록스 공포게임이다.
문을 계속 열어 나아가는 단순한 형식의 게임이며, 문을 열수록 방이 점점 어두워지는 특징이 있다. 갑툭튀가 없어 타 게임들에 비해 공포성이 나름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기괴, 노이즈 등등 여러 공포 요소가 들어있어 플레이할때 주의가 필요하다.
게임 특성상 무한하게 이어지는 공간이 있고 주변에 플레이어를 위협할 만한 괴물이 있는 설정상 3008(Roblox)이나 백룸을 페러디한 Apeirophobia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한때 1000만 방문수를 넘어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끌렀지만 제작사의 부재로 인해 방문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 게임은 2020년 9월 9일이후 지금까지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지금까지 게발 중지로 남아 있다. 그러나 2023년에 이 게임을 모티브로한 게임 DOORS가 출시되었으며 그 게임이 흥행하였고, 이를 참조하여 만든 2차 창작물이 Roblox에 많이 나오고 있다.
2. 시스템
2.1. 조작키
| W A S D | 이동 |
| 좌클릭 | 상호작용 |
| 우클릭 | 배터리 충전[2] |
2.2. 아이템
2.2.1. 손전등
| 손전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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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 | 빛을 비춰 시야를 확보해줌 |
후술할 배터리를 이용하여 빛을 비춰 시야를 확보해준다.
너무 낭비하진 말자. 배터리를 다 쓰면 손전등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3]
2.2.2. 젤리 손전등
| 젤리 손전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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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 | 매우 짧은 시간 동안 빛을 비춰줌 |
An alternative to the regular flashlight that doesn't require batteries! But because of this it has a low battery life and needs to be charged often which is very noisy. RIGHT CLICK WHILE OFF TO CHARGE
배터리가 필요없는 일반 손전등의 대안입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배터리 수명이 짧고 자주 충전해야 하며 소음이 매우 큽니다. 충전하려면 손전등을 끈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세요[4]
- 젤리 손전등의 게임패스 설명
배터리가 필요없는 일반 손전등의 대안입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배터리 수명이 짧고 자주 충전해야 하며 소음이 매우 큽니다. 충전하려면 손전등을 끈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세요[4]
- 젤리 손전등의 게임패스 설명
청록색으로 반짝이는 손전등의 형태이며, 시작 방에서 10로벅스로 구매 할 수 있다.
약 5초 동안 지속 되며 시간이 갈 수록 빛이 약해지기 때문에 다시 흔들어서 충전해줘야 한다.
이 손전등을 우클릭으로 흔들어 배터리의 자리를 충전할 수 있다. 기본 손전등의 상위호환인 셈.[5]
2.2.3. 배터리
| 배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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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도 | 손전등 충전 |
2.3. 괴물
모든 괴물들은 특정 방 이후에 등장한다.멀티 플레이를 하는 경우 사물함 안에 있지 않은 플레이어만 쫒는다.사물함에 숨었을 때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7]
괴물들은 소리가 꽤 조용하기 때문에 좋은 팁을 주자면 Ctrl + F1, 또는 Shift + F4 을 눌러서 Moving prims 또는 Moving parts를 찾고 괴물이 나오는 특정 방 이후에 이것이 평소보다 1 높을때는 괴물이 오는것이다.[8][9]
이하 실제 인게임 내 괴물들의 모습은 무서울 수 있으니 이미지를 펼칠시 주의.
2.3.1. A-60
| A-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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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하는 방 | A-60 이후 |
| 속도 | 초당 3.6방을 이동(다음방문을 연 만큼 0.06 만큼 빨라짐) |
별칭은 멀티 몬스터[10]. 60번째 방 이후에 나오는 괴물이다,
특징적으로 외형이 수시로 바뀌며, 빨간 빛과 노이즈 소리를 내며 플레이어를 향해 돌진하는 괴물이다. 속도가 상당히 빠르며 방을 지나면 지날수록 돌진하는 속도 또한 점점 빨라진다.
게임 특성상 소리를 듣고 숨어야하지만 이 괴물이 내는 소리가 매우 작기 때문에
여담으로 여기서 나오는 A-60 중 대부분은 공포게임에 나온 얼굴 사진이다. 유령같이 일그러진 형상의 얼굴은 마더 2의 기그가 각성했을때 모습이고, 입이 찢어진 듯한 미소를 짓고 하얀 동태눈을 한 얼굴은 SCP-087-B에 나오는 형상이다.이외에도 다른 얼굴들의 원본에 대해선 이곳 참조.
2.3.2. A-200[11]
| A-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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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하는 방 | A-200 이후 |
별칭은 구불거리는 행복한
A-60과는 달리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으면서 온다. [12] 소리를 내지 않기 때문에 A-60에 비해 난이도가 급격하게 상승했으며, 현재까지 유일한 파훼법은 fps값 변화를 보고 괴물이 나왔는지 안나왔는지를 판별하는 방식밖에 없다. [13]
팁을 주자면, 사물함에 숨었을때 이 소리가 들린다면 A-200이 사라졌다는 뜻이니 사물함에서 나와도 된다. 또한 A-60보단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스테미나가 충분하다면 A-200을 만나도 사물함으로 즉시 뛰어가서 숨을 수 있다. 물론 걸어간다면 금방 따라잡히므로 괜한 방심은 금물하자.
Rooms보다 DOORS가 인기가 더 많은 탓에 Rooms 팬덤 위키에서 원본 Rooms에서 등장하는 A-200을 A-120이라며 주장하는 사람들도 존재했다.
여담으로 플레이어를 따라가게 설정이 되어있어서 치트를 써서 초반대에 불러낸 후 보면 플레이어를 따라 움직이는걸 볼수 있다. 또한 벽을 통과해 오며, 앞에서 뒤로 온다.
2.3.3. Ghost[14]
| Gho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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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의 영혼이다.
고스트는 살아있는 플레이어보다
자체적으로 속도가 더 빠르다.
플레이어가 죽으면 고스트로 변하며,
살아있는 플레이어에겐 고스트가 보이진 않는다.
고스트가 된 플레이어는 리더보드에서 닉네임이 보이지 않는다.
고스트 상태가 되면 다음으로 가는 방의 문을 열 수 없으며, 이전 방들로 갈 수도 있고, 상호작용이 불가능해지고, 자신의 죽은 시체를 확인할 수 있다.(...)
2.4. 방
2.4.1.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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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시작을 알리는 방이며, 이곳에서 젤리 손전등을 구매할 수 있다.
여담으로 뒤에 커다란 철판문이 하나 있는데, 상호작용을 하거나 가까이 다가가 보면 철컥철컥 거리며 문이 열리지 않는다. 사실상 이 공간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는 걸 알리는 거다.
맵들 중 유일하게 밖을 볼 수 있는 맵이다.
2.4.2. 캐비닛 룸
캐비닛들이 상당히 많은 곳, 이곳에선 진한 색의 캐비닛만 들어가 숨을 수 있으니 구별을 잘해두자.
2.4.3. L 룸
L 자로 이어져 있는 방이다.
2.4.4. W 룸[16]
W 자 형태의 방이다. 중앙에 숨을 수 있는 캐비닛이 1개 있다.
2.4.5. 테이블 룸
양 옆으로 테이블이 많이 있는 방이다.
책상에 확률적으로 배터리가 올려져 있을 수 있으며
오른쪽 구석에 숨을 수 있는 락커 2개가 있다.
2.4.6. 창고
창고는 상자, 테이블, 선반 및 상자가 있는 창고다.
참고로 테이블 위로 올라갈 수 있다.
2.4.7. 탕비실
탕비실이다, 왼쪽 구석에 락커가 1개 있다.[17]
2.4.8. 밥의 사무실
방 오른쪽에는 컴퓨터, 키보드, 의자, 카드, 그리고 "bob"이라 적혀있는 이름표가 있다.
여담이지만 이름표의 이름을 바꿀수 있다![18]
2.4.9. 회의실
회의실의 모습을 하고 있는 방이다.
하단 카운터에 배터리가 생성될 수 있다. 카운터 밑을 보고 마우스를 갖다댈 때 잘하면 얻을 수 있다.
2.4.10. 투라커
다른 가구 없이 오직 캐비닛만 2개 존재한다.
2.4.11. 쓰리라커
캐비닛이 3개가 있는 방이며, 투라커룸처럼 다른 가구는 없다.
2.4.12. 철다리 방
철다리가 있는 방이다.
밑쪽[19]에 있는 이름표를 밥의 사무실에 나오는 이름표처럼 바꿀수 있다.
특유의 철판 걷는 소리가 큰 탓에 A-60의 사운드가 묻히는 경우도 있다.
3. 여담
- 제작자가 엔딩을 추가할 것이라고 했지만 어째서인지 추가되지 않았다.[20]
- Bob"이 nicorocks5555가 만든 게임인 " Bob's Coinventure " 및 " Bob is missing " 과 동일인물일 수도 있다.
- 이 게임을 모티브로 제작된 게임중에는 DOORS가 있다.
- 제작자 왈, 이 공간에 들어온 사람은 이미 지옥에 와있다는 뜻이 담겨있다고 한다.[21]
- 원래는 사물함에 오래 숨으면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괴물이 추가될거라고 했다.[22] 하지만 추가되지 않았다.
- 개발자의 말에 따르면 게임 코드들이 너무 오래되서 개발을 중단했다고 한다.
[1]
이 게임을 모티브로 한 게임과 달리 장르가 공포라고 명시가 되어있는데, 여러 타 모험형 공포게임의 경우 탈출이라는 개념이 있지만 Rooms의 경우
출구라는 개념 없이 무한대로 방이 반복되는 시스템이여서 그런지 장르가 공포로 명시된듯 하다.
[2]
젤리 손전등만 포함.
[3]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배터리를 찾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아끼는게 당연하다, 후반부에서 손전등의 배터리가 다 나가버린다면 그 때부턴 망한거라고 보면 된다.
[4]
모바일로는 충전이 불가능하다(...)
[5]
하지만 마냥 상위호환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있다. 배터리 지속시간이 5초로 매우 짧은데다, 흔드는 동안에는 어두워서 사물함을 못 찾아 죽을 수 있고, 흔드는 소리에 엔티티들의 소리를 못들어 죽을수도 있다.
[6]
후반부로 갈수록 방이 어두워져 찾기 힘들어진다.
[7]
다만 사라지기 까지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사라진줄 알고 나왔다가 괴물에게 죽을수도 있다.
[8]
다만 2~4초 정도만 1이 높은경우엔 괴물이 오지 않는다. 5~6초 이상 1이 높은경우에만 괴물이 온다는 뜻이다.
[9]
손전등을 들었을땐 2~3정도 오르는것으로 보인다.
[10]
여러개의 얼굴을 가진 괴물.
[11]
이 게임을 모티브로 삼은 게임에서
A-120으로 재등장하기도 했다.
[12]
예전에는 A-200의 자체적인 사운드가 존재했으나 로블록스 업데이트 이후로 제거되었기 때문이다.
[13]
fps를 보는 법도 모르면 A-200이 나와도 그냥 죽을 수밖에 없다.
[14]
괴물이라 하기엔 애매하고, 그냥 죽은 플레이어라고 보면 된다.
[15]
대신 ESC창에 고스트 상태인 플레이어가 있다.
[16]
M 룸, E 룸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17]
사실 락커라기보단 냉장고에 가깝다.
이거 냉동이에유
[18]
근데 웃긴건 욕설이나
섹드립을 적어놔도 검열이 안된다.(...) 개쩌는데?
[19]
![파일:DownMetal.webp]()
[20]
개발자가 개발을 중단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21]
잘 생각해 보면
출구 없이 무한이 반복되는 어두운 사무실 속에서 괴물들을 피해 살아남아야 하는거니...
[22]
도어즈 괴물인 하이드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