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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41338><colcolor=#fff> 개발 | 엘릭서 스튜디오 | |||
플랫폼 | Windows | Android | iOS | |||
장르 | 2D 횡스크롤 RPG | |||
출시일 |
오픈베타:
2023년
10월 31일 ~
2024년
10월 31일 정식 서비스: 2024년 10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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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플레이어 |
60명(채널 당), 100명(리프레) 55,000명 이상(전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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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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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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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leland <4차 전직 업데이트> 티저 영상 |
2023년 10월 31일 23시 30분부터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하였고[2][3], 2024년 10월 31일에 정식 출시하였다.
==# 특징 #==
- 고유 닉네임 구현[4]
- 채팅창, 고성능 확성기, 신고 시스템 구현
- 빅뱅 전 UI, 아이템 및 메소 드랍, 획득 구현
- 월드맵, 미니맵 구현[5][6]
- 택시, 엘나스 지역에서 Hp10 차감, 미끄러짐 구현[7]
- 정거장, 정거장 타이머 구현 [8][9]
- 퀘스트, 파티, 월묘 파퀘, 커닝 파퀘, 루디 파퀘, 오르비스 파퀘 구현
- 인내의 숲, 끈기의 숲, 슈미의 동전 퀘스트 구현
- 마법공격력, 몬스터의 버프, 디버프 스킬 기능 구현
- 죽은 나무의 숲 지역 리치, 월하죽림 지역 대나무 무사 구현
- 함정, 장애물, 리액터 오브젝트 구현
- 플라잉 몬스터, 몬스터 점프 구현
- 몬스터 체력바, 이름표 구현
- 레이드 보스 파풀라투스 구현
- 레이드 보스 자쿰, 레이드 보스 퀘스트, 보스 원정대 구현
- 캐시샵, 가방 확장, 펫, 호신부적 구현
- 성형, 헤어, 아이템 강화 구현
- 거래 기능, 채널변경 구현
- 해당 맵에 있는 인원 수를 표시하는 시스템 옵션 구현
- 현재 채널에 접속 중인 인원의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UI 구현
- 세계여행 구현
- 친구 구현
- 훈장 구현
- 길드 구현
- 이름표 말풍선 및 캐시표창 구현
- 라이딩 구현
1.1. 맵 구현점
베타 테스트 당시 메이플 아일랜드 및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기본적인 지역이 개방되었다. 유적발굴지 지역은 개방되지 않았으며, 원숭이의숲2 등 일부 지형은 처음엔 2007년 패치 이후의 지형을 사용하다가, 후술할 논란 이후 지형 패치 이전으로 변경되었다.
2024년 1월 31일 패치로 오르비스와 엘나스 지역이 개방되었다.
2024년 3월 29일 3차 전직 패치와 함께 폐광과 시련의 동굴 지역이 개방되었다.
2024년 4월 25일 생성 제한 해제와 함께 루디브리엄과 지구방위본부 구간이 개방되었다. 최하층은 5월 중 개방 예정이다.
2024년 5월 14일 패치로 루디브리엄 시계탑 최하층 지역이 개방되었다.
2024년 6월 6일 패치로 골렘의 숲 지역이 개방되었다.
2024년 6월 28일 패치로 세계여행 지역이 개방되었다.[10] 태국은 개방되지 않았다.
2024년 7월 22일 패치로 아랫마을 지역이 개방되었다.
2024년 8월 16일 패치로 아쿠아리움과 페리온의 유적발굴지 지역이 개방되었다.
2024년 9월 6일 패치로 일본 쇼와 마을이 개방되었다.
2024년 11월 15일 리프레 지역인 미나르 숲이 부분적으로 개방되었다.
2024년 12월 6일 리프레 용의 숲, 용의 협곡 지역이 개방되었다.
2. 펫
자세한 내용은 Mapleland/펫 문서 참고하십시오.3.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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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
파이터 | 페이지 | 스피어맨 |
마법사 |
위자드(불,독) | 위자드(썬,콜) | 클레릭 |
궁수 |
헌터 | 사수 |
도적 |
어쌔신 | 시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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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베타 테스트 기준 전직을 2차까지 구현했으며, 2차 전직은 그 당시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초보자 AP는 그 당시와 다르게 전직 이전까지 따로 분배할 필요가 없으며, 전직 레벨(마법사: 8, 그 외: 10)이 되어서 전직관에게 가면 바로 전직할 수 있다.
전직 후 초보자 AP는 전직하는 직업에 맞춰서 자동 분배된다.[11] 남는 AP는 자유롭게 분배할 수 있다.
2024년 3월 29일자로 3차전직이 업데이트가 되었다.
3차전직은 그 당시와 동일하게 진행이 되나, 2008년 여름 업데이트 기준에 추가된 질문들이 들어가있다.
2024년 4분기에 4차전직이 추가될 예정이다.
3.1. 전사
각종 근접 무기류를 활용하는 직업. 1차 한정으로 단검도 사용이 가능하다. 높은 방어력과 체력 덕분에 몸빵이 좋은 대신 사거리가 짧다.전붕이라고 놀림 받고는 하지만 숙련도 보정을 받는 표도와 마법사를 제외한다면 꽤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받는다. 특히 표도와 마법사는 MP 포션이 부족해질 경우 육성이 매우 어려워져 초보자가 해맬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자본이 없고 포션이 없어도 꾸역꾸역 성장이 가능한 전사는 예로부터 무자본 초보자에게 추천되는 직업이다.[12]
장점
- 높은 방어력과 자연 치유력: 초기에 HP 증가량 향상을 마스터하고 스킬을 찍기 시작하기에 HP 최대치가 가장 높고, 성능 좋은 방패를 착용할 수 있으며, 괜찮은 성능의 방어력 자버프를 가지고 있어 1차 시기 때 방어력이 타 직업 대비 매우 우수하여 몸박 데미지의 부담을 약간 덜 받는다. 근접 캐릭터의 약점을 방어력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고, 가만히 있을 때 회복하는 HP 치유력도 높기 때문에 작정하고 포션을 아낀다면 큰 소모 없이 사냥하면서 1차 시기를 보낼 수 있다.
- 지형을 가리지 않는 성능: 원거리 캐릭터는 근접 공격에 패널티가 있고, 패널티가 없는 마법사라고 하더라도 충돌 데미지는 상당히 아프다. 하지만 방어력이 높아 근접 전투에 유리하며 광역 스킬까지 가지고 있는 전사는 무리 없이 적들이 몰린 좁은 지형으로 뛰어들 수도 있고, 점프 공격 등에도 제한이 없어 사냥터 제약이 매우 적다. 그나마 넓은 사냥터에서는 원거리 직업보다 이동에 소요가 크다는 것 정도가 전사에게 불리한 지형이라고 할 수 있다.
- 1차 때부터 사용 가능한 광역기: 슬래시 블래스트는 MP와 HP를 동시에 소모한다는 패널티가 있지만 1차 때부터 사용 가능한 유일한 광역기이다.[13] 1차 때는 데미지가 낮아 소모가 꽤 부담 되는 편이지만, 스펙이 상승할수록 연비가 우수한 스킬로 변한다.
- 다양하고 얻기 쉬운 무기류: 2차 전직을 하게 되면 특정 무기군을 선택할 필요가 생기지만, 1차 시점에서는 가장 자유로운 무기선택이 가능한 직업이다. 무기류가 워낙 다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몹에게 드랍되는 장비도 가장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어, 사냥을 오래 하는 스타일이라면 2차 이전까지 따로 무기를 구매하지 않고 주운 무기로만 성장이 가능할 정도.[14] 무기마다 리치와 공격속도, 모션 등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골라 사용하기에도 좋다.
단점
- 부족한 1차 스포: 초반 육성 때 포션 절약이 되는 방어력 자버프 스킬 아이언 바디, 1차 주력 공격 기술인 파워 스트라이크, 유일한 광역 기술인 슬래시 블래스트 3개를 모두 다 마스터할 수는 없다. 각 스킬들이 역할이 겹치지 않고 효용성도 높기 때문에 1차 스킬 분배에 딜레마를 경험하는 편. 일반적으로는 후반으로 갈수록 가치를 상실하는 방어력 상승 버프인 아이언바디를 포기하는 편이다. 방어력 상승은 피티사냥 때 비숍 계열 캐릭터에게 블레스를 받거나, 솔플을 하더라도 지구방위본부에서 파는 통증완화제 아이템으로 대체가 가능하다는 것도 아이언 바디를 버리는 또다른 이유들이다.[15]
- 근접 뚜벅이: 단도를 제외하고는 유일한 근접 캐릭터이다 보니 몬스터와 초근접으로 치고박는 싸움밖에 할 수가 없어서 아무리 방어력이 높아도 몸박 데미지의 부담이 있다. 따라서 딜이 약하면 약할수록 체력 포션을 크게 남용하게 된다. 게다가 이속 세팅을 끝내기 전까진 이동 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2차 구간에서는 경험치 획득 속도가 타 직업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 약한 2차전직: 전사가 전붕이라고 불리게 된 원흉. 스킬이라고야 파워 스트라이크와 슬래쉬 블러스트밖에 없는지라 근접 사냥이 강제되고 다수 몹을 잡는데에 좋지 않다. 세 직업 중에서는 두손검을 못 쓰고 파워 가드가 없는 스피어맨이 이 셋 중에서도 가장 저열한 2차 최약체로 꼽힌다.
- 매우 불리한 초반 육성: 위의 문제점들을 종합해보면 나오는 단점. 3차 전직 이후로는 높은 깡딜 및 범위기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해지지만, 그 전까지 전사는 저열한 이동속도에 근접공격이라는 비효율적인 공격 수단을 가지고 있는 뚜벅이에 불과한 데다가 초반 인기 사냥터는 맵이 넓은 곳이 많기 때문에 사냥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거기다, 주 스탯이 명중률 문제를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다른 직업과 달리, 전사는 명중률도 유효옵으로 치는 만큼, 명중률 문제에도 발목이 잡혀버린다. 특히나 저렙구간 컨텐츠인 커닝시티, 루디브리엄 파티퀘스트의 최종보스로 등장하는 킹슬라임, 알리샤르가 요구하는 명중률이 매우 높아 주 스탯이 명중률과 관련이 없는 전사로서는 저 둘에게 제대로 된 데미지를 넣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렇듯 타 직업에 비해 다소 지나칠정도로 불리한 초반 성능을 갖고 있는 덕에 파티사냥 및 파티퀘스트 인원을 구하는 과정에서 전사를 기피하는 현상은 어렵지않게 찾아볼 수 있다.
2차 전직
3.2. 마법사
마법을 사용하는 직업. 다른 직업보다 2레벨 빠른 8레벨 때 전직한다. 이는 전직시 스텟 포인트를 초기화 할 수 없어 노전직 시기가 매우 힘들었던 시기의 잔재로, 지금은 그저 남들보다 2레벨 빨리 전직할 수 있는 특혜로서 작용하고 있다. 평타 사냥이 불가능하여 MP 의존도가 높지만 1차 스킬의 성능이 매우 뛰어나 1차 전직 중 가장 안정적이고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장점
- 높은 숙련도, 그로 인한 빠른 성장: 스킬 레벨만 올리면 1차 때부터 높은 숙련도를 가질 수 있다. 타 직업은 2차를 하고 마스터리를 찍어야 숙련도가 올라 데미지의 편차를 줄일 수 있는데, 마법사는 스킬 레벨만 올리면 숙련도가 오르기 때문에 안정적인 원킬컷이 가능하여 스킬을 사용하는데 MP가 허투루 소모되는 일이 없다. 숙련도가 높은 만큼 원킬 컷 맞추기가 매우 수월하여 타 직업 대비 성장 속도가 빠르고 사냥이 안정적이며, 전직 시기도 타 직업보다 빠르기 때문에 자본이 있는 표도 정도를 제외하면 독보적으로 1차 시기 성장 속도가 빠르다.
- 높은 MP 자연 회복량: 평타가 시원치 않은 만큼 자체적인 MP 회복량이 높다. MP 회복량의 증가는 스킬을 쓰기 위해서 포션으로 채워야 하는 MP의 양이 줄어든다는 것을 뜻하고, 이는 곧 메소의 절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매우 좋은 능력치이다.
- 최강의 2차 전직: 썬콜은 약한 다수의 몬스터를 사냥하는 2차 구간에서는 최강의 캐릭터로 군림하고, 클레릭도 힐이라는 딜링+회복을 겸비하는 스킬로 강력한 사냥 성능을 자랑한다. 모법 중 최약체라는 불독도 불 약점 몹을 상대로는 성능이 좋아 2차 캐릭터 중에서 평타 이상은 가는 성능이다. 사실 메이플스토리 뿐만 아니라 초창기 RPG는 마법사 직업군은 저레벨 구간에서도 강하게 설정되어 있다. 다만 고레벨로 갈수록 전사에 비해 성장치가 나빠지는데 이는 단점의 마력 시스템에서 서술한다.
- 2차 공용 스킬 텔레포트: 모든 마법사는 2차 전직 시 텔레포트를 배운다. 텔레포트는 이후 플래시 점프와 경쟁하게 되는 고성능 이동 스킬이기 때문에 뚜벅이들의 세상인 메이플랜드에서 표도와 함께 독보적인 기동력을 보여준다.
- 파티 시너지(클레릭): 클레릭은 아예 포션 사용 없이도 사냥이 가능하고, 파티 시너지로 사냥터가 업데이트 될 때마다 독보적인 이득을 보는지라 미래가 매우 밝은 직업이라 할 수 있다.
단점
- 약한 평타: 모던 메이플과 달리 옛날 메이플과 메이플 랜드에서 평타의 효용성은 1차 한정으로 꽤 높은 편이다. MP를 전혀 소모하지 않는 공격 수단이며, 특히 공격 기술을 마스터 하지 않은 시점에서는 스킬과 평타 간 데미지 차이도 별로 크지 않기 때문에 평타로 1차 초반을 버티는 경우가 허다한데, 마법사는 기본 공격 데미지가 한자릿수를 떠나 1,2가 뜨는 수준으로 약해서 평타 사냥이 아예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1차 전직 직후의 마법사는 필연적으로 적자를 감수하면서 사냥을 해야하는데, 초반에 물약 값을 감당하지 못할 경우 장점에 서술된 빠른 성장은 의미를 잃는다.
- 마력 스텟의 낮은 성장성: 과거 메이플 기준으로 '모법은 항상 고성능'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고레벨로 갈수록 데미지가 약해진다는 결함이 있다. 이유는 마법 데미지 계산 공식으로, 물리 데미지는 주 스탯의 제곱에 비례하지만 마법 데미지는 주 스탯에 비례한다.[16] 즉 타 직업은 레벨이 2배가 되면 성능이 4배가 되는데, 마법사는 레벨이 2배가 되면 성능이 고작 두 배가 되는 것이다.[17] 그래서 2차 전직 구간에서도 고레벨 몬스터인 예티, 타우로, 라이칸스로프는 오히려 전사가 더 잘 잡는다.[18] 2차까지 이 단점을 제일 세게 맞는 직업은 마법사 셋 중에서도 단연 불독인데, 광역기의 부재가 그 원인이다.
- 물몸 / 비효율적인 매직 가드: 마법사는 가장 낮은 HP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즉사를 피하기 위한 생존력을 매직 가드에 의존하게 되는데, 매직 가드를 사용하면 받는 피해에 따른 포션 비용이 80% 증가한다[19]는 문제가 발생하여 안그래도 마나 포션 값으로 허덕이는 마법사의 메소를 거덜내는 주범이 된다. 이런 이유로 2차 전직 이하의 구간에서 사망에 이르는 데미지가 아니라면 일부러 매직 가드를 쓰지 않고 펫의 자동 포션 기능에 넣고 버티기도 한다.
2차 전직 (장비 무관 - 완드 & 방패 / 스태프 & 방패 중 자유롭게 선택 가능)
3.3. 궁수
활과 석궁을 사용하는 원거리 직업. 크리티컬 관련 패시브를 가지고 있어 1차 시기 데미지는 좋은 편이지만, 데미지의 편차가 심하고 근접 공격이 불가능하며 점프샷도 불가능해 매우 답답한 조작감이 발목을 잡는다. 한때 과거에는 사수는 애로우 블로우, 헌터는 더블 샷을 마스터해야 한다는 낭설이 있었으나, 애로우 블로우가 몹 넉백에 조금 도움이 될 뿐 대부분의 경우에서 더블 샷의 데미지 효율이 높기 때문에 대부분 더블 샷을 마스터 하는 방향으로 육성하게 된다.그러나, 현재로써는 몇몇 타 직업이 갖는 단점을 다 가지고 있고 장점 면에서도 해당 부분에서 상위호환인 타 직업이 존재하여 궁수만이 가진 특징이 크게 돋보이지 않는 편이다. 심지어는 24년 11월, 메이플랜드 공식 측에서 궁수를 이용한 블랙 유머로 광고를 내놓았다. 궁붕이
장점
* 긴 사거리에서 나오는 이점: 킨 아이즈를 마스터 한 표도 이상으로 사거리가 길어 일부 사냥터에서 쉽게 이득을 본다. 특히 몬스터가 점프해서 다가오지 못하는 발판이 있는 지형의 사냥터에서는 이론상 한대도 맞지 않고 사냥이 가능하다. 하지만 메이플랜드에선 표도랑 궁수가 사거리가 같다.
* 크리티컬에 의한 높은 데미지: 1차 때부터 고성능 화력 증가 패시브인 크리티컬 샷을 가지고 있다. 다만 1차부터 숙련도 자체가 높아서 안정적인 데미지를 보장하는 마법사와 표도에 밀려 높은 데미지가 잘 부각되지는 않는 편이다.
* 저자본으로도 보장되는 성능: 궁수에게는 항상 표도라는 강력한 경쟁 상대가 있다. 그러나 투입되는 자본이 같다는 전제 하에서라면, 궁수가 모든 장비를 준수하게 졸업하는 수준의 자본력은 표도는 평범한 수준인데, 이것은 표도는 아대의 기본 공격력이 낮기 때문이다. 즉 궁수는 저자본이라도 원딜으로서의 최소한의 성능은 보장한다. 반면 자본 투입 효율은 표도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20] 4차가 나와도 샤프아이즈 원툴 신세가 된다.
* 긴 사거리에서 나오는 이점: 킨 아이즈를 마스터 한 표도 이상으로 사거리가 길어 일부 사냥터에서 쉽게 이득을 본다. 특히 몬스터가 점프해서 다가오지 못하는 발판이 있는 지형의 사냥터에서는 이론상 한대도 맞지 않고 사냥이 가능하다. 하지만 메이플랜드에선 표도랑 궁수가 사거리가 같다.
* 크리티컬에 의한 높은 데미지: 1차 때부터 고성능 화력 증가 패시브인 크리티컬 샷을 가지고 있다. 다만 1차부터 숙련도 자체가 높아서 안정적인 데미지를 보장하는 마법사와 표도에 밀려 높은 데미지가 잘 부각되지는 않는 편이다.
* 저자본으로도 보장되는 성능: 궁수에게는 항상 표도라는 강력한 경쟁 상대가 있다. 그러나 투입되는 자본이 같다는 전제 하에서라면, 궁수가 모든 장비를 준수하게 졸업하는 수준의 자본력은 표도는 평범한 수준인데, 이것은 표도는 아대의 기본 공격력이 낮기 때문이다. 즉 궁수는 저자본이라도 원딜으로서의 최소한의 성능은 보장한다. 반면 자본 투입 효율은 표도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20] 4차가 나와도 샤프아이즈 원툴 신세가 된다.
단점
* 답답한 조작감: 궁수가 비주류 직업인 가장 큰 이유로, 근접 공격 시의 패널티[21] 이동 능력의 부재, 점프 공격 불가능[22]이라는 총체적 난국의 스킬 구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냥 시 지형을 크게 타며 아예 사냥이 불가능한 지형도 심심치 않게 보이지만 정작 궁수만의 고효율 사냥터는 그렇게 많지 않으며, 그런 고효율 사냥터 또한 다른 원거리 딜러들도 다 사용 가능하다. 일명 빅뱅 이전 시절의 본메에서는 공격키 + 점프키 또는 공격스킬 키 + 점프키를 동시에 누르면 공격 판정은 점프하지 않은 위치 그대로이지만, 점프를 함으로써 유사 표도처럼 플레이할 수 있는 점샷 컨트롤이 가능하나,[23] 그럼에도 표도에 비하면 조작감이 다소 답답한 편.
* 화살 부담: 소비창에 대량의 화살을 가지고 다녀야 하며 부족해지면 따로 보충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표도와 함께 소비창 공간 부족 현상을 겪으며, 그나마 1메소 밖에 하지 않는 일반 화살과 달리 청동 화살 등 고급 화살을 쓰기 시작하면 화살 수급이 매우 어려워지고 메소 소모도 커지는 등 여러모로 부담을 준다. 그나마 전직을 하고 소울 애로우를 습득할 경우 화살 소비를 막을 수 있으나, 우선 순위인 다른 스킬들이 많아 초반에 빠르게 찍을 수는 없다.
* 최악의 1차 구간: 궁수를 키울 때 가장 부각되는 단점. 숙련도 보정도 받지 못해 화살의 데미지가 너무 들쭉날쭉하다. 실제로 전직을 하기 전의 궁수는 크리티컬의 고 데미지와 한 자리 수의 비루한 데미지 사이를 심하게 맴돈다. 또한, 극초반에는 전사처럼 평타로 사냥하는 경우가 많은데, 활치기 문제를 포함하여 물몸인데다가 평타딜도 전사보다도 약해서 2차 전직을 하는 것도 일이다.[24] 아예 궁수를 부캐로 키울 때에는 찰리 중사 교환 퀘스트에서 주는 경험치로 30레벨을 찍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 메꿀 수 없는 궁수/표도 3차 구간의 성능 격차: 2차 구간에는 표도에게 없는 다수 공격기로 차별화가 가능했으나, 3차 구간엔 알케미스트, 플래시 점프, 메소 업 등 화려한 유틸기와 어벤져라는 우수한 다수 공격기까지 얻어[25] 앵벌이, 사냥 그 어느 면에서도 궁수는 표도를 따라잡을 수 없다. 10억대 이상 고자본 궁수조차 1억대의 무/저자본 표도에게 밀릴 정도. 이 중 빙결기와 저렴한 템값의 이점이라도 있는 저격수는 그나마 사정이 낫지만, 레인저는 아무 것도 없어 원딜 중 가장 저열한 최약체로 꼽힌다.
* 지형에 따른 화살 인식문제: 표도와 공유하는 문제점으로 원거리 투사체 무기는 특정 지형지물에 가로막히는 현상이 있는데, 본메에서도 있었던 현상이며 궁수가 더 큰 피해를 보고 있다. 그나마 표도의 경우 기동성이 좋기 때문에 자력으로 극복이 가능하지만 기동성이 딱딱한 궁수에게는 그저 패널티일 뿐이다.
* 답답한 조작감: 궁수가 비주류 직업인 가장 큰 이유로, 근접 공격 시의 패널티[21] 이동 능력의 부재, 점프 공격 불가능[22]이라는 총체적 난국의 스킬 구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냥 시 지형을 크게 타며 아예 사냥이 불가능한 지형도 심심치 않게 보이지만 정작 궁수만의 고효율 사냥터는 그렇게 많지 않으며, 그런 고효율 사냥터 또한 다른 원거리 딜러들도 다 사용 가능하다. 일명 빅뱅 이전 시절의 본메에서는 공격키 + 점프키 또는 공격스킬 키 + 점프키를 동시에 누르면 공격 판정은 점프하지 않은 위치 그대로이지만, 점프를 함으로써 유사 표도처럼 플레이할 수 있는 점샷 컨트롤이 가능하나,[23] 그럼에도 표도에 비하면 조작감이 다소 답답한 편.
* 화살 부담: 소비창에 대량의 화살을 가지고 다녀야 하며 부족해지면 따로 보충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표도와 함께 소비창 공간 부족 현상을 겪으며, 그나마 1메소 밖에 하지 않는 일반 화살과 달리 청동 화살 등 고급 화살을 쓰기 시작하면 화살 수급이 매우 어려워지고 메소 소모도 커지는 등 여러모로 부담을 준다. 그나마 전직을 하고 소울 애로우를 습득할 경우 화살 소비를 막을 수 있으나, 우선 순위인 다른 스킬들이 많아 초반에 빠르게 찍을 수는 없다.
* 최악의 1차 구간: 궁수를 키울 때 가장 부각되는 단점. 숙련도 보정도 받지 못해 화살의 데미지가 너무 들쭉날쭉하다. 실제로 전직을 하기 전의 궁수는 크리티컬의 고 데미지와 한 자리 수의 비루한 데미지 사이를 심하게 맴돈다. 또한, 극초반에는 전사처럼 평타로 사냥하는 경우가 많은데, 활치기 문제를 포함하여 물몸인데다가 평타딜도 전사보다도 약해서 2차 전직을 하는 것도 일이다.[24] 아예 궁수를 부캐로 키울 때에는 찰리 중사 교환 퀘스트에서 주는 경험치로 30레벨을 찍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 메꿀 수 없는 궁수/표도 3차 구간의 성능 격차: 2차 구간에는 표도에게 없는 다수 공격기로 차별화가 가능했으나, 3차 구간엔 알케미스트, 플래시 점프, 메소 업 등 화려한 유틸기와 어벤져라는 우수한 다수 공격기까지 얻어[25] 앵벌이, 사냥 그 어느 면에서도 궁수는 표도를 따라잡을 수 없다. 10억대 이상 고자본 궁수조차 1억대의 무/저자본 표도에게 밀릴 정도. 이 중 빙결기와 저렴한 템값의 이점이라도 있는 저격수는 그나마 사정이 낫지만, 레인저는 아무 것도 없어 원딜 중 가장 저열한 최약체로 꼽힌다.
* 지형에 따른 화살 인식문제: 표도와 공유하는 문제점으로 원거리 투사체 무기는 특정 지형지물에 가로막히는 현상이 있는데, 본메에서도 있었던 현상이며 궁수가 더 큰 피해를 보고 있다. 그나마 표도의 경우 기동성이 좋기 때문에 자력으로 극복이 가능하지만 기동성이 딱딱한 궁수에게는 그저 패널티일 뿐이다.
3.4. 도적
단검과 표창이라는 전혀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선택하여 플레이하는 직업으로, 두 스타일 간 사용하는 장비, 스킬, 전투 스타일은 물론이고 장비를 맞추어 나가는 방식조차 판이하게 다르다. 보통 단도의 경우 템 셋팅은 쉬운 대신 1차 성능이 저열하고, 표도는 1차 시기 때 템 셋팅이 매우 어려운 대신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성능 차이가 지나치게 크다 보니 시프를 지망하는 도적들도 대부분 1차 시기를 표도의 형식으로 보내게 된다.
장점
* 긴 사거리(표도): 궁수보다 조금 짧지만 그에 못지 않은 긴 사거리를 가지고 있는데 더해 점프 공격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조작감 측면에서는 궁수의 상위호환이다.
* 럭키 세븐의 높은 숙련도(표도): 럭키 세븐은 행운 수치에만 영향을 받을 뿐만 아니라, 마스터리 상관 없이 숙련도가 50%로 고정되어 있어 1차 때부터 적은 데미지 편차로 큰 이득을 보는 스킬이다. 마법사의 매직 클로와 함께 1차 전직 때 판이하게 다른 화력을 내는 스킬이며 도적 1차의 빠른 성장 속도를 책임지고 있다.
* 올럭 빌드의 높은 데미지 효율(표도): 행운 수치에만 영향을 받는 럭키 세븐이라는 스킬에 더해, 구조적으로 획득이 어렵도록 설계된 아대 장비들, 방어력 의존도가 낮은 플레이 스타일, 3:2 비율로 소모되는 부스텟 민첩의 요구치 덕분에 일반적인 육성법에 비해 올럭 빌드의 효용성이 매우 높다. 고급 장비들 중에 민첩 요구치가 낮거나 없는 장비도 있고 전사와 달리 자체적인 명중률 보정 스킬도 있기 때문에 장비 아이템을 맞출 여유가 있다면 가장 강력한 화력을 뽐낼 수 있는 것이 올럭 표도이다.
* 유연한 기동력: 단도, 표도 둘 다 헤이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동속도를 늘려주는 건 사냥 속도를 확실하게 늘려주는 좋은 버프이다.
* 높은 회피율: 당장 초반에는 받는 피해 자체를 경감시켜주는 방어력의 가치가 높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본다면 방어력으로는 커버가 불가능한 높은 데미지도 확률적으로 피할 수 있게 해주는 회피율의 가치가 높다. 어느 정도 사냥 수익이 안정화되는 시점에 접어들면 높은 회피율이 생명력 포션의 비용을 상당히 아껴주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다.
* 전투 스타일 선택이라는 즐거움: 전사, 궁수, 마법사는 2차 전직이 다르더라도 1차 시기 때의 플레이 스타일은 완벽히 동일한 형태를 취하지만, 도적의 경우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직업을 두 번 하더라도 전혀 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것 또한 재미요소라고 할 수 있다.
* 긴 사거리(표도): 궁수보다 조금 짧지만 그에 못지 않은 긴 사거리를 가지고 있는데 더해 점프 공격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조작감 측면에서는 궁수의 상위호환이다.
* 럭키 세븐의 높은 숙련도(표도): 럭키 세븐은 행운 수치에만 영향을 받을 뿐만 아니라, 마스터리 상관 없이 숙련도가 50%로 고정되어 있어 1차 때부터 적은 데미지 편차로 큰 이득을 보는 스킬이다. 마법사의 매직 클로와 함께 1차 전직 때 판이하게 다른 화력을 내는 스킬이며 도적 1차의 빠른 성장 속도를 책임지고 있다.
* 올럭 빌드의 높은 데미지 효율(표도): 행운 수치에만 영향을 받는 럭키 세븐이라는 스킬에 더해, 구조적으로 획득이 어렵도록 설계된 아대 장비들, 방어력 의존도가 낮은 플레이 스타일, 3:2 비율로 소모되는 부스텟 민첩의 요구치 덕분에 일반적인 육성법에 비해 올럭 빌드의 효용성이 매우 높다. 고급 장비들 중에 민첩 요구치가 낮거나 없는 장비도 있고 전사와 달리 자체적인 명중률 보정 스킬도 있기 때문에 장비 아이템을 맞출 여유가 있다면 가장 강력한 화력을 뽐낼 수 있는 것이 올럭 표도이다.
* 유연한 기동력: 단도, 표도 둘 다 헤이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동속도를 늘려주는 건 사냥 속도를 확실하게 늘려주는 좋은 버프이다.
* 높은 회피율: 당장 초반에는 받는 피해 자체를 경감시켜주는 방어력의 가치가 높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본다면 방어력으로는 커버가 불가능한 높은 데미지도 확률적으로 피할 수 있게 해주는 회피율의 가치가 높다. 어느 정도 사냥 수익이 안정화되는 시점에 접어들면 높은 회피율이 생명력 포션의 비용을 상당히 아껴주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다.
* 전투 스타일 선택이라는 즐거움: 전사, 궁수, 마법사는 2차 전직이 다르더라도 1차 시기 때의 플레이 스타일은 완벽히 동일한 형태를 취하지만, 도적의 경우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직업을 두 번 하더라도 전혀 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것 또한 재미요소라고 할 수 있다.
단점
* 스킬 연사력 버그에 의한 공속 손해(단도): 안 그래도 저열한 1차 단도의 성능에 숨통을 끊어 놓은 심각한 문제점. 메이플 렌드의 스킬 연속 시전 주기는 일정 속도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스킬보다 빠른 연사속도가 특징이었던 더블 스텝이 다른 스킬과 동일한 연사속도로 시전되어 유일한 장점이었던 연사력이 죽어 버렸다. 연사력에 따른 DPS말고는 1차 단도의 장점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던 상황이었으니 현재 메이플렌드에서 단도를 키울 메리트는 단 하나도 없는 셈이다.
* 단검의 불필요한 2중 부스텟(힘단도): 일부 단검 아이템은 부스텟으로 힘을 요구하는 힘단검이다. 힘을 요구하지 않는 일반적인 단검도 있으나, 힘단검의 존재에 의해서 20제, 25제 일반 단검이 공백인 것은 물론 10제 단검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 등 단검 테이블에 하자가 있다. 게다가 힘단도로 육성하겠다는 것은 안 그래도 부스텟의 비율이 높은 도적이 3/2 비율로 행운 민첩을 투자한 것을, 2/2/1인 행운 민첩 힘에 스텟을 투자하게 되기 때문에 스텟 효율이 아작이 날 수밖에 없다.[26] 당연히 그 누구도 힘단도를 키우려 하지 않는데 그러한 힘단검이 상점칸과 드랍 테이블을 채우고 있어 안 그래도 나쁜 성능으로 고생하는 단검 도적의 가슴에 못을 박는다.
* 비싼 육성 비용(표도): 아대는 기본 공격력이 터무니없이 낮아서 주문서작이 필수적이다. 게다가 역사적으로 고급 표창은 언제나 고가 아이템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특히 올럭 표도의 경우 일반적인 상점제 장비가 아닌 특수 장비를 구비할 필요가 있어서 돈이 더 크게 깨진다. 단도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27]
* 주먹치기의 낮은 대미지(표도): 헤이스트를 배우는 시점에서부터는 큰 의미가 없지만 뉴비 폐사가 일어나는 주원인이다. 저자본이라면 원거리에서 적이 다가오기 전에 때려잡기에는 공격력이 부족하고 이동속도를 늘려주는 템도 비싸다. 물론 표도의 장점이 이 단점을 상회하고도 남는 수준이지만.[28]
* 스킬 연사력 버그에 의한 공속 손해(단도): 안 그래도 저열한 1차 단도의 성능에 숨통을 끊어 놓은 심각한 문제점. 메이플 렌드의 스킬 연속 시전 주기는 일정 속도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스킬보다 빠른 연사속도가 특징이었던 더블 스텝이 다른 스킬과 동일한 연사속도로 시전되어 유일한 장점이었던 연사력이 죽어 버렸다. 연사력에 따른 DPS말고는 1차 단도의 장점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던 상황이었으니 현재 메이플렌드에서 단도를 키울 메리트는 단 하나도 없는 셈이다.
* 단검의 불필요한 2중 부스텟(힘단도): 일부 단검 아이템은 부스텟으로 힘을 요구하는 힘단검이다. 힘을 요구하지 않는 일반적인 단검도 있으나, 힘단검의 존재에 의해서 20제, 25제 일반 단검이 공백인 것은 물론 10제 단검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 등 단검 테이블에 하자가 있다. 게다가 힘단도로 육성하겠다는 것은 안 그래도 부스텟의 비율이 높은 도적이 3/2 비율로 행운 민첩을 투자한 것을, 2/2/1인 행운 민첩 힘에 스텟을 투자하게 되기 때문에 스텟 효율이 아작이 날 수밖에 없다.[26] 당연히 그 누구도 힘단도를 키우려 하지 않는데 그러한 힘단검이 상점칸과 드랍 테이블을 채우고 있어 안 그래도 나쁜 성능으로 고생하는 단검 도적의 가슴에 못을 박는다.
* 비싼 육성 비용(표도): 아대는 기본 공격력이 터무니없이 낮아서 주문서작이 필수적이다. 게다가 역사적으로 고급 표창은 언제나 고가 아이템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특히 올럭 표도의 경우 일반적인 상점제 장비가 아닌 특수 장비를 구비할 필요가 있어서 돈이 더 크게 깨진다. 단도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27]
* 주먹치기의 낮은 대미지(표도): 헤이스트를 배우는 시점에서부터는 큰 의미가 없지만 뉴비 폐사가 일어나는 주원인이다. 저자본이라면 원거리에서 적이 다가오기 전에 때려잡기에는 공격력이 부족하고 이동속도를 늘려주는 템도 비싸다. 물론 표도의 장점이 이 단점을 상회하고도 남는 수준이지만.[28]
기타
* 매꿀 수 없는 단도/표도 간의 성능 격차: 1차 시기에서부터 더블스텝과 럭키세븐 간의 성능 격차는 심각한 수준으로 크게 벌어져있다. 과거에는 2007년 기준으로 더블 스텝은 계수가 10% 증가하는 버프를 받아 140%의 데미지를 가지게 되는데, 그렇다고 해도 럭키 세븐 자체의 성능이 강하기 때문에 아마 그 이상의 수치로 버프를 받는다고 한들 럭키 세븐의 효율을 따라잡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결정적인 원인은 유저의 정보력 상승 때문이다. 2000년도 초와 달리 지금은 2차 전직 이후의 스킬 정보까지 전부 파악하고 있는 숙련된 유저들이 캐릭터를 육성하며, 발전된 거래 플랫폼을 통해 그 시절 자유시장에서 상점 캐시 아이템으로 장사하던 시절과는 차원이 다른 아이템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세 파악도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지금도 여전히 고급 표창의 가격은 매우 비싸지만, 비싼 주문서와 아이템이 나오는 퀘스트와 드랍 정보를 파악하고 값비싼 아이템을 얻어다가 판매한 수익으로 표창을 챙기는 일은 무자본 유저에게도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되었다. 즉, 유저들이 정보력이 향상되고 거래에 대한 접근성이 완화되어 표도를 키우기 어려웠던 이유가 크게 개선되었기 때문에 1차 시기 기준 단도와 표도간의 성능 격차는 결코 매꿀 수 없게 되었다고 보면 된다. 그나마 2차 시기에는 새비지 블로우라는 탈 2차급 스킬 때문에 시프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3차 전직인 시프마스터의 스킬은 어썰터, 시브즈, 메소 익스플로전 등 딜링을 주축으로 한 스킬로만 구성되어 있어 알케미스트, 플래시 점프, 쉐도우 파트너 등 유틸기로 무장한 허밋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 편이다. [29]
* 매꿀 수 없는 단도/표도 간의 성능 격차: 1차 시기에서부터 더블스텝과 럭키세븐 간의 성능 격차는 심각한 수준으로 크게 벌어져있다. 과거에는 2007년 기준으로 더블 스텝은 계수가 10% 증가하는 버프를 받아 140%의 데미지를 가지게 되는데, 그렇다고 해도 럭키 세븐 자체의 성능이 강하기 때문에 아마 그 이상의 수치로 버프를 받는다고 한들 럭키 세븐의 효율을 따라잡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결정적인 원인은 유저의 정보력 상승 때문이다. 2000년도 초와 달리 지금은 2차 전직 이후의 스킬 정보까지 전부 파악하고 있는 숙련된 유저들이 캐릭터를 육성하며, 발전된 거래 플랫폼을 통해 그 시절 자유시장에서 상점 캐시 아이템으로 장사하던 시절과는 차원이 다른 아이템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세 파악도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지금도 여전히 고급 표창의 가격은 매우 비싸지만, 비싼 주문서와 아이템이 나오는 퀘스트와 드랍 정보를 파악하고 값비싼 아이템을 얻어다가 판매한 수익으로 표창을 챙기는 일은 무자본 유저에게도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되었다. 즉, 유저들이 정보력이 향상되고 거래에 대한 접근성이 완화되어 표도를 키우기 어려웠던 이유가 크게 개선되었기 때문에 1차 시기 기준 단도와 표도간의 성능 격차는 결코 매꿀 수 없게 되었다고 보면 된다. 그나마 2차 시기에는 새비지 블로우라는 탈 2차급 스킬 때문에 시프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3차 전직인 시프마스터의 스킬은 어썰터, 시브즈, 메소 익스플로전 등 딜링을 주축으로 한 스킬로만 구성되어 있어 알케미스트, 플래시 점프, 쉐도우 파트너 등 유틸기로 무장한 허밋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 편이다. [29]
4. 퀘스트
자세한 내용은 Mapleland/퀘스트 문서 참고하십시오.5. 사냥터
자세한 내용은 Mapleland/사냥터 문서 참고하십시오.6. 평가
자세한 내용은 Mapleland/평가 문서 참고하십시오.7. 문제점
자세한 내용은 Mapleland/문제점 문서 참고하십시오.8.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Mapleland/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9. 관련 문서
[1]
한 채널당 수용할 수 있는 총 유저수가 60명이라고 하며, 채널이 전부 차면 자동적으로 뒷 채널이 활성화되는 식이다. 제작진이 밝힌 바에 의하면 현재 최대 수용인원은 대략 5만 5천명은 넘는다고 한다. 채널 수로 따지자면 약 900서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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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3년 10월 31일 22시 예정이었으나 트래픽 이슈로 인해 1시간 반 연장되었다.
[3]
이전에는 개발 팀이 2023년 9월 중을 목표로 말했지만, 9월 12일에 새로운 공지에서 개발 팀이 취미로 참여하고 한 명이 개발하고 있다는 이유로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 이후 10월 중을 목표로 오픈 베타를 진행하고, 오픈 베타 데이터가 정식 오픈에서 유지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실상 정식 오픈으로 볼 수 있다.
[4]
닉네임 중복이 안 되고, 선택한 닉네임은 변경이 불가능하다.
[5]
2007년 4월 이후 변경된 디자인을 사용하지만, 초창기 빅토리아 아일랜드 월드맵처럼 던전 구역의 내부 월드맵은 나오지 않는 점은 똑같이 구현하였다.
[6]
던전 구역에서 월드맵을 열면 현재 위치가 '슬리피우드' 로 고정된다.
[7]
호빵, 팥죽을 사용하거나 온화의 망토를 착용하면 체력 차감이 안되며, 아이젠을 착용하면 미끄러짐이 없어진다.
[8]
엘리나아, 오르비스, 루디브리엄 정거장
[9]
엘리나아, 오르비스 정거장에서 매시간 15분마다 배가 출발하고, 루디브리엄 정거장은 매시간 10분마다 배가 출발한다, 배가 출발하기 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엘리나아, 오르비스 배에서 항해 중 때때로 크림슨 발록의 습격이 발생한다.
[10]
대만, 일본, 중국
[11]
예를 들어 도적은 DEX 25가 찍힌 채로 시작
[12]
메이플랜드가 출시된 시점에서는 해당되지 않는 문제였지만, 초창기 메이플은 초보자 시절에 스탯이 힘만으로 성장한 뒤 전직을 하면 재분배되는 시스템이 없었고 스탯 초기화 캐시 아이템도 없었다. 그래서 전사를 제외한 다른 직업을 지망하는 모든 유저들은 초보자 시기에 고생을 해야 했었다. 마법사가 레벨 8에 전직이 가능했던 특례 또한 이것 때문이었다.
[13]
나중에 해적이 추가된다면 써머솔트킥이 두 번째 1차 광역기의 자리를 차지한다.
[14]
마법사 제외, 직업 특화 무기가 아니면 대부분의 공격 스킬을 사용할 수 없는 타직업과 달리 장착만 가능하다면 뭘 들어도 파워 스트라이크와 슬래시 블래스트는 시전이 가능하다. 심지어 공용 완드를 주워다 두들겨 패도 아무 문제가 없다.
[15]
물론 포션 수급이 쉽지 않거나 솔플 중심이라면 향후 스킬 초기화를 하더라도 아이언바디를 먼저 마스터하기도 한다.
[16]
제곱 항이 있지만 그 계수가 매우 작다. 만약 마법 데미지 계산 공식이 지금까지도 유지되었다면, 주 스탯이 수만을 넘는 현재 기준으로 마법사 직업군은 이유 불문 불가촉천민 급으로 처박혔을 것이다.
[17]
기존의 패치에서는 4차의 맵병기(제네시스, 블리자드, 메테오)로 이러한 단점을 메꿨다.
[18]
다만 60~80레벨 몬스터들이 죄다 체력 대비 경험치가 창렬이라서, 경험치 효율만 따지면 50레벨 후반대의 몬스터를 80까지 잡는 것이 제일 싸게 먹힐 정도이다. 이러한 이유로 여전히 경험치 획득 속도는 전사가 마법사에 비해 현저히 느리다. 다만 몬스터의 체력 대비 경험치는 80레벨인 라이칸스로프부터 완화되기 때문에, 루디브리엄 최하층이나 리프레 등 80~90레벨 몬스터가 등장하는 고레벨 던전이 풀린 이후에서도 마법사 직업군의 강세가 유지될 지는 장담할 수 없다.
[19]
포션 가격이 비싼 메이플랜드 기준으로, HP 1은 1메소, MP 1은 2메소로 치환된다. 따라서 HP피해의 80%를 MP 소모로 전환하게 될 경우 메소 소모량이 80% 가량 증가한다는 단순 계산이 가능하다.
[20]
이 점이 가장 극단적으로 드러날 때가 바로 3차 전직 구간으로, 자세한 것은 단점 목록에 서술한다.
[21]
일명 활치기. 이로 인해 적들이 몰려있는 곳에는 거리 조절을 하는 것부터가 일이다. 같은 문제점을 가진 표도는 점프 샷, 헤이스트, 다크 사이트 등으로 쉽게 극복한다.
[22]
정확히는 공중에서 평타 또는 공격스킬 사용이 불가능하다.
[23]
마법사의 공격스킬, 단검 도적의 부메랑 스텝과 메소익스플로전도 이에 해당한다.
[24]
심지어 2차 전직도 전 직업 중 가장 어려운 게, 좁은 지형에 몬스터가 몰려있어 거리 조절이 힘든데 설상가상으로 점프 관련 버그로 인해 몬스터들이 바닥으로 점프하여 빽빽하게 몰려있는 경우가 많다 보니 그냥 근접 무기를 들고 후려패는 게 더 나을 지경에 이르렀다.
[25]
1:1 스킬 부분은 아예 상대가 안 되는데 기본 공속부터 표도가 빠른 데다 퍼뎀 역시 마스터 레벨 최대 기준 표도의 쉐도우 파트너+럭키세븐은 450%인 반면 궁수의 스트레이프는 400%에 불과하다.
[26]
힘단도의 의도가 최소한의 마스터리만 챙긴 후 새비지를 선마하는 트리로 고점을 희생하고 고저차를 보완하는 방식이다. 그덕에 40만 되도 상대적으로 빠른 힘단검의 공속과 안정적인 스탯을 활용해 마스터리를 1~5만 투자하고 새비지 활용을 일찍 앞당길 수 있다. 다만 장점은 거기까지며 어지간한 스킬을 다 찍은 60이후부턴 60이나 넘는 주스텟 차이때문에 딜량이 크게 밀린다.
[27]
단도는 물몸이라 포션값이 깨진다는 인식이 있지만 같은 근접 직업인 전사보다 원킬컷이 낮고 주문서 값도 싸기 때문에 2차 전직까지의 시점에서는 저자본으로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28]
이러한 단점이 있음에도
퓨전 도적을 할 정도로 1차의 성능은 표도가 단도보다 낫다.
[29]
어썰터는 스킬 범위내 절벽 위, 아래 몹이나 주변에 조금 떨어져 있는 몹 등의 곁으로 순간 이동을 하며 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돌진하며 공격한다는 컨셉"이 얼마든지 플래시 점프로 멀리 회피하며 무한 점프샷, 점프 백샷이 가능한 허밋에 비해 효율이 무척 좋지 못한 편이다. 또 시브즈는 허밋의 3차 공격 스킬인 어벤저보다 스킬 효율이 좋지 못한 편인데, 시프마스터는 쉐도우 파트너 스킬이 없어 단일 공격을 하지만 허밋은 6마리를 2회씩 공격해 몹들에게 순식간에 어그로를 끌면서 딜도 상당히 들어가는 편이다. 메소 익스플로전은 각각 2000~3500메소, 3500~5000메소, 5000~6500메소가 커뮤니티 등지에서 가장 효율적인 구간으로 드러나 몬스터의 HP에 따라 돈을 계산하면서 뿌려야하는 최악의 스킬이 되었다.
[30]
상술했듯 1차 시기 단검의 성능이 매우 저열하고, 반대로 표창의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프들은 1차 시기를 표창을 써서 육성하는 편이다. 이 형태를
퓨전 도적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