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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래식 메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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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leland(메이플랜드)
지형부터 UI까지 순정 빅뱅 이전 메이플을 거의 그대로 구현하는 것이 목적인 월드. -
아르테일
맨 처음 초창기에 나왔던 클래식 메이플 월드. 빅뱅 이전 메이플보다 다양한 보스가 존재한다. -
로나월드(빅토리 메이플)
클래식 메이플에 보스 구현 or 5배 배율이 적용되어 있는 월드. -
파스텔 월드[CBT]
빅뱅 직후~2016년 5차 전직 업데이트 이전의 메이플을 그대로 구현하는것이 목적인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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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스토리[개발중단]
빅뱅 이전 메이플을 구현한 게임이다. 메이플 월드 초창기부터 존재한 게임으로, 최초의 클래식 메이플 월드라고 할 수 있다. 메이플 스트리머들이 빅뱅 이전의 향수를 맛보기 위해 체험하기도 했다. 장점은 3차 전직과 네오시티, 모미지 언덕이 구현되어있고, 특정 몬스터는 플레이어에게 어그로가 끌리는 특성이 있다는 점이다. 단점은 궁수와 도적[3]이 없고 빅토리아 내의 맵이 전부 추가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제작자가 2명이라 업데이트 주기가 느리다는 점이다. 23년 2월 초 공식카페를 통해 제작자들의 본업이 바빠져서 3월부터 업데이트가 없을 것이라 공지하였다. 즉 사실상 서비스 종료이며, 네오시티와 모미지 언덕의 경우 파스텔 월드에 구현되어있으며, 3차 전직의 경우에도 다수의 서버에서 구현되어있기에 오랫동안 즐기려면 다른 월드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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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나 서버 → 비버랜드[CBT]
합법적 프리메이플이라고 불리는 서버,[5] 1000배율을 자랑하는 서버로 사냥경험치, 퀘스트 경험치,메소량, 아이템 드랍율이 모두 1000배 높아졌다.[6] 심지어 만렙이 200이 아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그 이상으로 레벨업이 가능하다. 다만 아로나 서버는 운영자인 '자유단풍잎'에 의하면 빅토리 메이플과 로나월드에 추가되는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한 테스트 서버에 불과하기 때문에 정식 서버라고 할 수는 없다. 월드 설명란에도 언제든지 닫힐 수 있다고 쓰여있으며, 4차 전직, UI, 혼테일 등의 굵직한 업데이트를 로나월드에 추가하기에 앞서 한시적으로 오픈하고 닫히는 말 그대로 테스트 서버에 충실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름을 비버랜드로 바꾸고 설명란에다가 "자단이가 주기적으로 집을 부숩니다."라고 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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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월드[CBT]
위의 아로나 서버의 아종으로 제작자는 역시 자유단풍잎으로 동일. 빅토리 메이플을 베이스로 하고 사냥 경험치 5000배, 드랍 100배가 적용되며 메소와 퀘스트 경험치는 1000배가 적용된다. 특이사항으로는 유저 간 아이템 교환이 불가능하며, 캐시샵 기능 또한 사용할 수 없고, 창고 역시 이용 불가능하다. 캐릭터는 원본 빅메와 동일하게 7개까지 생성할 수 있으며, 상술한대로 창고를 쓸 수 없어 필요한 아이템은 스스로 파밍하여 사용해야 하는, 마치 본가의 리부트 월드와 흡사한 구조이다. 원래는 경험치와 드랍 100배, 메소와 퀘스트 경험치는 1배율만 적용되었으나 패치로 경험치 5천배, 메소와 퀘스트 경험치도 아로나 서버와 동일한 배율까지 올라갔다.
매달마다 데이터를 초기화한 후 재오픈하는 일종의 시즌제 운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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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어게인
2024년 6월 22일 정식 오픈한 서버, 메이플랜드와 마찬가지로 빅뱅 이전의 클래식 메이플을 구현하였다. 몬스터 배치가 로나월드에서의 패치버전을 기준으로 일부 변형된 형태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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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메이플[CBT]
일명 "감자 서버". 제작자의 닉네임인 '감자'에서 따왔다. 현재 CBT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6월 말 마지막 버그 수정 이후로는 거의 방치되다시피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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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서버
24년 5월 정식 오픈한 서버. 최초로 시그너스 기사단을 출시한 서버다.
2.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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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RPG
말 그대로 강화가 핵심인 RPG. 현 메이플처럼 주문서를 이용해 장비를 강화하고 강해지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다. 다만 일정 이상 강화시 파괴 확률이 존재하는 무자비한 면도 있다. 심지어 놀장처럼 파괴시 그냥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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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메이플[던전 RPG]
이름의 유래는 던전앤파이터. 레벨업을 하고 무릉도장 같은 던전의 층수를 올리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다. 자동사냥 시스템이 있고, 하나의 계정에서 여러 직업을 키우는 게 가능. 유니온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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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 최하층
루디브리엄의 시계탑을 탐험하는 컨셉의 RPG. 기존 메이플과는 사뭇 다른 인터페이스와 시스템이다. 스토리가 존재하는것도 차별점. 제작자가 직업 만든 음악을 BGM으로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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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메이플
카페 링크
이름의 유래는 로스트아크. 제작자는 빅토리 메이플과 로나월드 제작자인 '자유단풍잎'. 로스트아크처럼 각인과 재련을 통해 캐릭터의 스펙을 업하고 독자적인 패턴의 보스를 공략하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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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전사(메이플소울전사RPG)
Vampire Survivors의 메이플 버전으로, 메이플스토리 월드 운영자들이 직접 개발한 월드이다. 뱀파이어 서바이벌 장르의 특색을 잘 살렸고, 난이도 조절이 잘 되어있으며 메이플스토리에 맞게 디자인도 잘 되어있어 간만에 옛날메이플/RPG 이외의 월드중에선 계속 즐길만한 월드가 나왔다는 평가가 많다. 좋은 여론을 의식한 것인지, 넥슨측에서 메소전사의 구글광고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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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몬스터
이름에서 감이 오겠지만, 포켓몬스터를 바탕으로 만든 월드이다. 여기서 큐브는 몬스터볼과 똑같은 포지션이며, 진화나 배틀 등의 시스템도 포켓몬과 굉장히 흡사하다. 원작과는 다르게 이쪽은 플레이어끼리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유저간에 서로의 포켓몬을 과시하거나 포켓몬 배틀을 할 수도 있다. 테스터훈의 영상으로 인기를 얻었고 비클래식 메이플 시리즈 중에서는 유저수가 많은 편이다. 토너먼트가 오픈되는 오후 6시에서 12시 사이에 접속자가 몰리는 편. 완성도가 괜찮고 인게임 재화로 검환불이나 블랙큐브 등의 캐시템도 모두 획득 가능해서 과금유도도 적은 편이지만 컨텐츠 비중이 pvp에 한정되어 있는 부분은 호불호가 좀 갈린다.
2024년 8월 4일 업데이트 중지를 선언했다. 상점에서 캐시템이 모두 내려갔기 때문에 블랙큐브를 얻을 방법은 기프트 박스 이외에는 없으며 검환불은 기프트 박스와 크리세 주간랭킹으로만 얻을 수 있다. 특히 마스터 훈장은 한정판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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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용사 키우기
메이플에서 극단적으로 닥사 부분만 남긴 환생류 RPG 게임.2024년 3월 말 기준으로 전 직업 3차직업이 일부 스킬로 구현되었으며, 해적은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전직이 2라인뿐인 도적과 궁수는 3라인쪽에 패스파인더와 듀얼블레이드가 추가된 형태다.
3. 디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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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랜덤 디펜스
유즈맵 단골 인기 장르인 타워 디펜스를 메이플스토리 월드로 만든 게임이다. 일반 모드, 레이스 모드, 메운디 모드가 있으며 배속을 지원한다.[11] 현재 디펜스류 월드 중에서는 가장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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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포스 타워 디펜스
스타포스 강화의 부조리함을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는 월드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스타포스 강화의 쫄깃함을 구현하여 뽕맛을 느끼게 해주는 디펜스 게임. 메이플 월드 디펜스류 월드에서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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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근본 디펜스(메근디)
영웅들을 성장시키고 배치하여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나가는 디펜스게임. 다른 타워디펜스류와는 다르게 일자맵 기반이다.
4. 메이플스토리 이외 IP
다른 IP와 정식으로 협업하여 개발한 게임 혹은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허용되는 다른 IP 게임의 리소스[12]를 사용하여 만든 게임을 서술한다.-
항아리 메이커
위의 메이플스토리 월드 버전의 항아리게임 맵을 플레이어가 직접 제작할 수 있게 하고, 플레이할 수 있게 해주는 월드. 맵을 만드는 것에 코딩이 필요 없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좋다. -
클래식바람[CBT]
바람의 나라의 클래식 버전을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구현한 게임. 베타 테스트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위의 바람의나라 클래식이 발표된 탓에 우려가 많았지만 개발 중단하지 않고 경쟁작으로서 존속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
MPLAY : 캐주얼 온라인게임 (메이플 플레이)
큐플레이같은 게임이다. 수많은 미니게임을 혼자 또는 여러명이서 즐길 수 있는 월드. 할 수 있는 게임은 복숭아 게임[15], 원카드[16], 탕후루[17], 연상퀴즈[18], 드로잉 퀴즈[19], 워드울프[20], 아쿠아[21], 이야기방[22]이 있다. 로비가 구현되어 있으며, 큐플레이와 같이 로비에서 방을 만들어 게임 참여가 가능하다.
5.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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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구역
클래식 메이플 월드 간에 파티 구성과 단체 채널 이동을 쉽게 만들어주는 월드. 각 클래식 메이플 서버마다 하나씩 환승구역이 따로 존재한다.[23] 제작자는 환승구역 전부 다 통틀어서 '컴뱃암즈'라는 유저가 담당한다. 현재 클래식 메이플에는 구현되지 않은 오목, 카드 맞추기나 본메에서 자주 재탕되는 배틀 리버스 같은 미니게임을 비롯해 주문서 시뮬레이터나 레이싱 게임 등 환승구역에서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꾸준히 추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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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토이타운
해외 메이플의 마이홈이라는 하우징콘텐츠를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적용시킨 것. 커뮤니티 기능으로서의 월드로서, 메이플스토리 월드 운영자들이 직접 개발한 월드이다. 하우징 콘텐츠의 경우 정식으로 지원하는 기능[24]으로 만들어도 되었을 법 한데, 굳이 월드로 출시한 것은 의문이다.
- 놀러오세요 월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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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ion Aing2(밀리언 아잉)
Vampire Survivors의 메이플 버전으로, 위의 메소전사보다 먼저 나왔다. 얼굴이 스킬이며, 아잉 몬스터를 잡는것이 목적. 새로운 스킬을 얻고싶으면 스테이지를 깨거나, 현질해야 한다.
- 몬스터 마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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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농장
몬스터를 뽑고, 농장을 관리하는 타이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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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운빨 달리기
혈압마라톤과 같은 장르의 게임이다. 맵을 이동할 때마다 랜덤한 몬스터로 바뀌고 몬스터마다 각기 다른 스킬을 이용해 플레이어를 방해하며 나아가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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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던지기
본인 캐릭터의 머리를 던지고 순위를 매기는 정신나간 게임. 캐릭터를 꾸준히 강화하여 머리를 더 멀리 날려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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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스케치
매월드판 캐치마인드. 대기중에는 예전에 출제되었던 문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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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쫓숨(쫓고 쫓기는 사물 숨바꼭질)
메월드판 프롭 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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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즐겁게 이야기했다
Live2D를 활용한 미연시 게임으로, 히로인 '단풍이'와 즐겁게 이야기하는 것이 메인 콘텐츠이다. 각 선택지는 게임을 시작할 때마다 정답이 바뀌며, 단풍이의 표정으로 정답을 유추해서 클리어해야한다. 후반부에는 상당히 빠른 속도로 답을 골라야하고, 단풍이의 표정이 빠르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결국 찍어야 하는 상황도 생긴다. 체력은 3이며, 단풍이가 좋아하지 않는 답을 고르면 체력이 하나씩 깎인다.
제목은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의 아침 커뮤 대사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25]
- 마탑 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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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팬텀 : 역전논파
단간론파의 메이플 버전. 증거를 모으고 선택지를 누르는 추리게임이다. 현재 에피소드 2까지 나와있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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웡키 옷입히기
메이플 유튜버 류으미가 제작한 월드로서, 강원기 디렉터의 오너캐 요정 웡키를 옷 입히기 하는 정신 나간 게임. 그런데 옷을 움직일수가 없어 플레이어가 웡키를 조작해서 옷에 다가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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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게임
닌텐도 스위치의 그 수박게임의 메월 버전. 플레이 방식은 원작과 동일하며 과일 얼굴에 메이플스토리 몬스터의 얼굴이 그려져있다. 수박 2개를 없애면 사라진다. 탄성력은 높지 않으니 쉽게 할 수 있다.
[CBT]
현재까지는 특정기간에만 플레이 가능
[개발중단]
[3]
제작자들의 본업이 바빠짐에 따라 출시가 취소되었다.
[CBT]
[5]
프리메이플 의 데미지 배율 있는 극놀자서버보다는 낫다.
[6]
페티트의 1업 상승 퀘스트만 해도 40렙까지 성장이 가능하며, 90렙이 되면 가능한 스노우맨 퀘를 마무리하면 5억 9천여만 경험치가 들어와 1시간도 채 안되어서 120까지 레벨업이 가능하다. 물론 스노우맨을 잡을 수 있는 아이템은 파밍해야 한다.
[CBT]
[CBT]
[CBT]
[10]
개발은 하고있는것으로 보인다.
[11]
2배 이상의 배속은 캐시로 구매 가능하다.
[12]
현재로써는
바람의 나라,
큐플레이의 리소스를 사용할 수 있다.
[OBT]
[CBT]
[15]
드래그로 복숭아를 묶어 숫자 10을 만들어 점수를 얻는 게임. 인원 1~4명
[16]
인원 1~4명
[17]
주문대로 과일을 꽃아서 탕후루를 제작하는 게임. 인원 1~4명
[18]
6개의 제시어를 보고 연상되는 단어를 추리하는 퀴즈. 인원 1~6명
[19]
캐치마인드 게임. 출제자의 그림을 보고 정답을 맞추는 게임이다. 인원 3~4명
[20]
단어를 묘사하고 추리하는 게임. 인원 4~6명
[21]
잠수함을 이용해 상대와 싸우는 게임. 인원 2~4명
[22]
단순한 채팅룸. 헤네시스 배경이다. 캐릭터 이동은 되지 않는다. Youtube영상을 같이 보는 기능도 있다. 인원 1~6명
[23]
처음은 아르테일 환승구역만 존재했으며, 이후 클래식 서버가 늘어남에 따라 로나월드와 메이플랜드도 환승구역이 생겼다. 이중 로나월드의 경우 본 서버 내에도 "/환승" 명령어를 도입함으로써 편의성을 높였다.
[24]
월드, 아바타 섹션 등과같이 섹션을 추가하는 방식.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좋은 이유는 하우징 소재, 가구도 크리에이터가 제작 가능하게 할 경우 콘텐츠의 폭이 더욱 넓어질 것이라는 점, 그리고 정식으로 지원하는 기능이라면 접근성이 더 좋다는 점 등이 있다.
[25]
샤니마스에서 아침 커뮤 이벤트가 발생하면 히로인의 대사 이후 3개의 답변 선택지가 주어지는데, 뭘 골랐냐에 따라 호감도가 변동한다. “좋아, 즐겁게 이야기했다”는 정답 선택지 선택 시 나오는 플레이어의 독백인데,
히구치 마도카의 아침 커뮤를 보면 정답 선택지를 골라도 마도카의 반응이 쌀쌀맞기 그지없는데도 “좋아, 즐겁게 이야기했다”라 반응하는 것이 골때리는지라 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