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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DLC | 배경 및 등장 세력 |
1. 개요2. 등장 세력
2.1. 유럽
3. 지역2.1.1. 알티스 공화국2.1.2. NATO
2.2. 아메리카2.1.2.1. CTRG
2.1.3. 리보니아2.1.4. 러시아2.1.5. 독일2.1.6. 덴마크2.1.7. 폴란드2.1.8. 체코슬로바키아2.2.1. 미국
2.3. 아시아2.4. 오세아니아2.5. 아프리카2.5.1. 아르가나
2.6. 기타3.1. 가브레타3.2. 가상현실3.3. 노르망디3.4. 리보니아3.5. 몰든 20353.6. 벨페르링겐3.7. 브라3.8. 세프로우-라말3.9. 스트라티스3.10. 알티스3.11. 캄 라오 남3.12. 케 산3.13. 타노아
4. 언급만 되는 지역5. 기타1. 개요
아르마3의 작중 배경인 2035년도의 국가들, 혹은 크리에이터 DLC로 등장한 냉전 국가들을 정리한 문서.- 크리에이터 DLC는 따로 한글패치를 적용해주어야한다. 본 문서에 적힌 번역명은 DLC의 개발사에서 만든 한글패치와 유저패치를 기준으로 서술되어있다.
- 기존의 에셋을 재활용하여 만들어진 세력(ex:CTRG 팀15, 본편 미군부대등)은 에디터상에서 따로 분할되어있지 않는다.
2. 등장 세력
2.1. 유럽
2.1.1. 알티스 공화국
첫번째는 국기이며 세번째 이미지는 알티스 국군의 군기다.[1]
그리스 남쪽의 지중해에 위치한 나라로[2] 중세에는 베네치아 공화국의 지배를 받았다가 오스만 제국을 거처 유럽 국가 중에는 상당히 드물게 대영제국의 지배를 받았었다고 한다. 영국으로 부터 독립한 시기가 정확히 언제인지는 밝혀지지 않는다.
아르마 세계관에서는 유럽연합의 경제가 붕괴하는데, 이는 알티스도 마찬가지라 10~20년도 당시의 알티스의 국내 정서는 매우 불안정했고,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을 이용해서 조지우스 아칸테로스 대령이 쿠데타를 일으킨다. 아칸테로스의 행위에 반대하는 군 내부 인원과 공무원, 민병대 등의 정부 충성파들과 AAF간의 내전이 벌어진다. 하지만 당연히 쿠데타를 막아야 할 군대가 쿠데타를 일으켰으니 충성파들은 압도당하고 2030년 예루살렘 휴전으로 일방적 협장을 하게 되면서 아칸테로스가 내전에서 승리하게 된다. 알티스 내전은 Tac-ops DLC의 미션인 희망을 넘어 시점이기도 하다.
알티스 내전 기간동안 반군인 AAF가 자국 인구만 반을 학살한 만행을 벌여서[3] 아칸테로스 대령이 정권을 수립한 이후, 유럽연합에서 쫒겨난다. 그 이후로 외교를 동구권으로 돌려 친 CSAT 관계를 수립하게된다. 동풍 캠페인에서 AAF와 CSAT이 동맹인 이유.
- AAF: 다른 팩션과 달리 구식 보병장비를 운용하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전차와 튼실한 기갑장비들을 보유했다. 2026년의 벌어진 내전에서 아칸트로스 대령이 승리함에 따라 전 정부군 잔당+친정부 민병대인 FIA와의 갈등이 고조된다.
- FIA: 알티스 반군. 그 기원은 2026년에 벌어진 내전에서 패배한 전 정부 지지파들과 정부군 잔당들이다.
- 민간인: 기본 시민 역할 겸 알티스 공화국의 시민.
2.1.2. NATO
사실 나토라고 하지만 전 DLC를 통틀어서 CTRG의 영국국적 특수부대원을 빼면 죄다 미군 병력이다(...).
- 이지스 기동부대(Task Force Aegis): 알티스 및 스트라티스에 주둔한 미-영 및 알티스 합동 평화유지군, 프롤로그 시점에서는 영국군은 사실상 철수하였고 미군과 알티스간의 협력체계가 어느정도 갖춰져 있었지만 동풍 캠페인 시점에서는 이 협력은 사실상 와해된 상태이며 미군과 알티스간의 적대적 관계가 감돌고 있다.
- 블루포
- NATO: 본편의 NATO.
- NATO(태평양): 북대서양 조약기구 태평양 관할 사령부. CTRG를 지원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 NATO(사막): 아르가나에 주둔중인 나토군.
2.1.2.1. CTRG
CTRG(Combat Technology Research Group)는 NATO 사령부 직속 산하 극비 특수부대다. 세계 여러 지역[4]에 최소 15개의 작전 지부를 두고있으며 블랙 옵스 등을 전담한다.
- CTRG Team 04: 아르가나 지역 담당이다.
- CTRG Team 14: 지중해 지역은 팀 14이며 영국 특수부대 위주이며 작전의 특징상 미군에게는 극비로 하고 움직이고 있다. 본래는 친영 알티스 공화국을 보조하였으나, 독재자이자 친 CSAT주의자인 아칸테로스 대령의 쿠데타가 성공한 이후 민주주의 성향의 FIA 반군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선회하였다. 동풍 캠페인 이후에는 팀 14로 생존한 대원들이 작전구역을 타노아로 바꾸었다.
- CTRG Team 15: 팀 15의 경우 미군 특수부대원 위주이며, 타노아와 주변 구역을 담당한다.
2.1.3. 리보니아
Livonia, 동유럽에 위치하며[5] 폴란드어를 사용하는 가상의 국가. 1920년 폴란드-리투아니아 전쟁 도중 폴란드군의 장군이였던 즈비그뉴 소콜스키(Zbigniew Sokolski) 장군이 전쟁 포로와 범죄자들로 구성된 군대를 일으켜 점령한 뒤 건국했으며[6] 냉전 시기에는 현실의 동유럽 구 공산권 국가들처럼 바르샤바 조약 기구 소속이였지만 추후에 소련과의 관계를 청산하고 나서 NATO에 가입한 국가. Contact DLC의 배경이 되는 국가이며 설정 상 면적은 칼리닌그라드와 비슷한 국토를 가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녹지로 덮여 있으며, 동유럽 테마에 충실하다보니 체르나루스에서 볼수 있던 익숙한 건물들이 많다. DLC 배경이 되는 2039년 시점에서 러시아의 위협을 받고 있고 이를 견제하기 위해 NATO 회원국들과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정작 러시아는 이런 NATO의 행동이 냉전시대적 발상이라고 반발하는 것을 캠페인에서 확인 가능하다.
- LDF: 리보니아 국방군(Livonian Defense Force). 알티스군과 비교하면 미국제 보병장비들의 카피와 독자적인 소총을 사용하는 등 보병 장비면에선 나토에게 우위를 점하면 점했지 꿇리진 않고 오히려 압도할 정도지만, 다른 정규군들과 달리 민간차량의 비율이 높고 전차가 없다. 본래 아군 포지션이지만 콘텍트 켐페인내의 주적으로 등장한다.
DayZ에서 DLC로 나온다.
2.1.4. 러시아
리보니아에 침투 중인 러시아 특수부대 병력인 스페츠나츠만 등장. CSAT과 일부 장비를 공유하고 고유의 군장을 착용한다. Contact 켐페인 진행 초반 이곳 저곳을 다니다 보면 병사들의 잡담 중에 CSAT이 APEX 프로토콜 유출로 타격을 입은것을 만회하기 위해 러시아를 CSAT에 끌어들이려 한다는 말이 나온다.소련이 한번 언급된적 있는데, 서독이 동독군의 침공을 저지하고 국경을 넘어서 진격하자 소련군이 군대를 배치하고 더이상 전진하면 공격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서독군을 물러나게 했다.
- 스페츠나츠: 켐페인에서는 기갑 및 항공장비도 끌고 오지만 에디터에는 보병 뿐이다.
2.1.5. 독일
- 블루포
- 독일 연방군: 데이터상으로는 2A7등의 현대 장비까지 있으나 현재는 더미 코드들이다. 덴마크와 더불어 90년대 장비들의 수혜를 받은 군대.
- 서독 국경 경비대
- 저항군
- 국가인민군: 의기양양하게 서독의 국경지대를 공격하여 밀어냈으나 서독의 주인공 부대들의 활약으로 인해 역으로 자신들의 국경 넘어로 패퇴하였다. 그나마 소련군이 움직여서 다시 원상복구되었다. 1983년도인데도 T-72가 없어서 T-55 개량형들이 국경을 넘었다(...).[7] 서독군도 레오1 계열이라 다행이였다면 다행.
- 동독 국경 경비대
- 무소속군
- 독일 국방군
- 슈츠슈타펠[8]
FIA처럼 모든 분류에 하나씩 있다.
- 시민
- 서독시민: 서독 경찰도 포함된다.
- 동독시민: 동독 경찰도 포함된다.
2.1.6. 덴마크
은근 쩌리로 끼워준 국가같은 느낌인 국가.[9]
- 덴마크군
2.1.7. 폴란드
- 폴란드 인민군
2.1.8. 체코슬로바키아
- 저항군
- 체코슬로바키아 인민군
- 시민(CSLA)
- FIA(CSLA): 체코와 독일의 국경지대에서 활동하는 반군이며 미군의 지원을 일부 받아서 그런지 M16A2등의 서방제 무장도 갖추고 있다.
2.2. 아메리카
2.2.1. 미국
주로 NATO를 지원하는 역할로 나오며 본편에서는 NATO가 사실상 미군부대이기에 따로 팩션으로 분할되어 있지는 않다.
- 미 육군 제111보병사단(111th Infantry Division): 이지스 기동부대가 와해된 이후 알티스 침공의 주력을 맡은 NATO군 병력이자 가상의 미군 부대.
- 미 육군 제7기계화 여단전투단(7th Mechanized Brigade Combat Team): 동풍의 주요 무대인 알티스 서부를 침공하는 111사단의 주 전력이며 인게임에서는 사실 상 7여단이 111사단으로 취급된다.
- 미 육군 제21여단전투단(21st Brigade Combat Team): 택옵스 미션에서 나오는 발판, 강철 페가수스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소속 부대. 111사단 소속이며 작중 묘사를 보아하면 동풍에서는 크게 묘사되지 않았던 알티스 동부를 집중 공략하는 부대이다.
- 미 해군 제6함대 제14항모타격전단(Carrier Strike Group 14): 111사단의 알티스 침공에 있어 해상, 항공 자산을 지원하는 부대.
- MACV: 인게임에선 베트남 군사원조 사령부+미군+호주군+네이비 씰이 통합되어 있다.
- US '85: 서독-체코슬로바키아 국경에 배치된 85년도 미군.
- [SPO]US: 스피어헤드에서 추가된 미군.
2.3. 아시아
2.3.1. CSAT
CSAT(Canton-Protocol Strategic Alliance Treaty): 광둥 의정서 전략 동맹 조약.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작중에서는 북아프리카 방면군, 지중해 방면군, 태평양 방면군이 등장하였는데 북아프리카 CSAT은 따로 세력이 구성되어있지 않다. 이렇게된 이유는 미군처럼 에셋을 전부 돌려막기한것이라 따로 세력으로 분할되지 않은 것.
2.3.2. 호라이즌 제도
전 프랑스의 식민지였으며 독립후 프랑스령 타노아에서 호라이즌 제도로 이름을 바꾸었다.[10] 상비군은 따로 없으며 Gendarmerie( 헌병대)만을 운용한다. 장다르메르라는 단어는 프랑스 헌병대을 뜻하기도 하기에,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만들어진 현지 식민지군의 헌병 조직일수도 있다. 그래서 현재는 군대가 아닌 경찰 소속이지만 식민지 시절의 명칭을 유지중이다.
- 헌병대: FIA처럼 각 진영마다 하나씩 있으며 지역 범죄조직한테 습격당하는 일이 많다.[11] 동풍사건 이후에는 경기관총과 RPG등의 중무장 장비까지 사용할 정도로 무장이 향상되었으며 아르가나 시점에선 차륜장갑차까지 구매하여 운용중이다.
- Syndikat: 솔로몬 마루가 운영하는 타노아의 범죄조직. 동풍 사건 이후인 늙은 남자에서는 샘 조가 잔당을 흡수하여 르 앙상블이 되었다. 범죄조직임에도 규모가 꽤 되는지 민수용 헬기와 프롭기를 굴린다.
2.3.3. 베트남
- 저항군
- 베트남 인민군
-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
- 무소속군
- 베트남공화국 육군
- 베트남인
2.3.4. 라오스
- 무소속군
- 왕립 라오스군
2.3.5. 한국
프레리파이어 CDLC에서 대한민국 해병대 청룡부대[12]와 대한민국 육군 백마부대[13]의 장구류가 일부 추가 되었다.
2.4. 오세아니아
- 호주군
- 뉴질랜드군
2.5. 아프리카
2.5.1. 아르가나
아프리카에 있는 국가. 여러모로 다른 싱글 스토리가 엮이는게 있는 국가이다.[14]
- 아르가나군: 정식 등장은 하지않고 언급만 되고있다. 아르가나군의 준군사 조직이 CSAT의 장비를 광범위하게 운영하고 있는것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국가이기에 몰든 DLC에서 나온 북아프리카의 시미터 연대가 이 아르가나군인것으로 강하게 추측되고 있다.
- SFIA: 세프라위 자유독립군, 정부군의 통제를 받는 준군사조직이다. 주임무는 튜라 부족같은 반란군 진압 및 통제이며 상당히 많은 CSAT의 장비를 운용한다.
- 튜라: 아르가나의 튜라 부족 반란군. SFIA와는 다르게 모든 팩션분류에 포함되어있다.
2.6. 기타
- 시민
- VR
2.6.1. IDAP
- 시민
2.6.2. ION Services
전작인 ARMA 2에서 등장했었던 PMC 회사, 본편에서는 알티스 사태가 종료된후 공항에서 경비를 서고 있는 경비원이 나오는것으로 끝이며 서사하라 DLC에서 정식 팩션으로 추가되었다.- ION 서비스: 전작의 XM8에서 더 나아가 불펍인 XMS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찐사랑을 보여준다(...)
2.6.3. UN
- UNA: 아르가나 지역에 파병된 평화유지군.
2.6.4. 방문자들
콘텍트 DLC에서 추가된 외계인. 전부 드론들로 이루어져있으며 해당 에셋들은 콘텍트가 다른 방식으로 구동됨에 따라 본편으로 게임을 키면 볼수없다.3. 지역
3.1. 가브레타
Gabreta서독-체코슬로바키아 국경지대.
3.2. 가상현실
VR프롤로그 첫미션에 나왔던 가상의 VR 세계.
3.3. 노르망디
Normandy맵크기는 150㎢로 타노아보다 조금더 크다. 보통 노르망디하면 생각나는 해변가는 없고 완전한 내륙 맵이다.
3.4. 리보니아
Livonia
온통 숲으로 뒤덮여 있어서 최적화가 좀 덜돼있다. 그래도 이후에 나온 동남아맵보단 평지가 많아서 교통은 괜찮은 편.
3.5. 몰든 2035
Malden
Arma 3 몰든 무료 DLC로 추가되는 맵. 오플포에 나온 그 몰든 섬이다. 면적은 62km². 1985년에 있던 전쟁 때문에 소련 전차 잔해나 대공포탑 잔해가 가끔 보인다.
3.6. 벨페르링겐
Weferlingen
서독과 동독의 국경지대이며 니더작센주가 일부 포함되어있다. 강이 많고 좁은 다리로 이어져있어 기갑장비들의 진격이 좀 불편한 맵이다. 아르마3 최초로 겨울버젼의 맵까지 동봉되어있다. 싱글에서는 맵의 일부(주로 퀴렌호스트 인근)만 사용하며 공화국탈출에서야 맵 전체를 사용한다.
3.7. 브라
The Bra라오스의 호치민 루트중 MACV-SOG 대원들이 공중에서 본 모습을 보고 붙여준 별명인 맵이다.
3.8. 세프로우-라말
Sefrou-Ramal100㎢ 크기의 사막맵
3.9. 스트라티스
Stratis
그리스의 Limnos 섬 남쪽에 있는 아이오스 에프스트라 티오스 섬을 모티브로 한 소형 섬으로 면적은 20km².[15] 서쪽에 바다를 매립해 만든 군용 공항이 있으며[16] 대부분이 산악지형이다.
3.10. 알티스
Altis
그리스의 림노스 섬[17]을 모티브로 한 대형 섬으로 270km²이라는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18] 중앙에 공항이 있고 맵 곳곳에 5개의 간이 활주로가 있다. 서쪽은 주로 산악 지형이고 나머지 지역은 대부분 농토 같은 평지로 구성되어있으며 북동쪽에 소금 사막이 있다.
3.11. 캄 라오 남
Cam Lao Nam
이름의 유래는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으며 각 세나라가 걸쳐있는 맵답게 호치민 루트가 포함되어 맵이 엄청나게 크다. 대신 대부분이 밀림이기에 타 맵보단 최적화가 덜하다.
3.12. 케 산
Khe Sanh3.13. 타노아
Tanoa
Arma 3 APEX 구매시 추가되는 지형, 남태평양에 위치한 섬이다. 모티브는
오발라우 섬. 크기는 100km² 정도. 참고로 화산이 있는 제일 큰섬의 이름이 타노아인데 넓은 의미로는 해당 맵에 나온 모든섬을 통틀어서 말하기로 한다.
4. 언급만 되는 지역
4.1. 체르나루스
몰든 섬 곳곳에 체르나루스 관광홍보 광고판이 달려있다.4.2. 타키스탄
몆몆 인원과 IDAP에 대한 설명에서 과거 타키스탄에서 일했던 얘기로 언급된다.4.3. 사흐라니
몰든 섬의 염소 젖 치즈가 멀리 떨어져있는 사흐라니에서 인기있는 수입품이라고 언급된다.5. 기타
스토리가 있는 DLC중 미션팩, 에이펙스, 서사하라를 제외하면 전부 평행세계에서 일어난 일이다.
[1]
초창기 개발버전에서는
그리스군이였으나 개발진이 체포되는 사건으로 인해
그리스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 알티스가 독립국가로 설정 변경되었다.
[2]
정확히는
크레타 섬 왼쪽에 위치한 것으로 보인다.
[3]
이 내용은 동풍 캠페인에서도 첫 미션에서부터 레이시 병장의 "우리는 인구 절반을 학살한 적도 없고, 전 이 쓸모없는 섬에 오고싶지 않았단 말입니다."라는 대사를 통해서 알 수 있다... AAF가 얼마나 개막장인지 설명이 된다.
[4]
확인된 지역만 해도
아프가니스탄(팀 1),
시리아(팀 3),
이란(팀 6), 남부
러시아(팀 8),
필리핀(팀 10),
인도네시아(팀 12), 알티스 및 지중해(팀 14), 타노아 및 태평양(팀 15) 등등
[5]
정확한 위치는
칼리닌그라드 오른쪽에 위치한
폴란드,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3국이 만나는 국경지대 인근을
모조리 독립 시켜버린 형태이다.(...)
[6]
이 사건은 세계관에서 훗날 스콜스키 반란(Sokolski Mutiny)이라 불린다.
[7]
정작 동독군은 침공할때 소련의 도움을 일부 받았다.
[8]
검열한것인지 에디터에선 팩션명이 슈투름트루퍼스라고 되어있다.
[9]
처음나왔을때부터 있던 국가였으나 1.1업데이트 전까진 기갑장비를 받지 못하였고 덴마크어 음성도 없었지만 1.3 업데이트를 하면서 서독군과 같이 90년대 장비를 받고나서야 좀 존재감이 생겼다.
[10]
타노아가 호라이즌 제도에서 제일 큰섬의 이름이기에 호라이즌 제도보고 타노아라고 칭하는 경우도 있다.
[11]
이건 Syndikat가 치안조직인 헌병대의 범위를 넘어서는 수준의 범죄조직인것도 한몫한다.
[12]
의상까지 고증 된 상태
[13]
패치만 존재
[14]
2000년대 초에 일어난 난민위기로 프랑스의 외인부대가 구호물자를 나눠주러 온적이 있다. 늙은 남자의 인트로에서 외인부대 시절의 산티아고를 찍은게 바로 이 시절. 거기에 솔로몬마루가 과거에 미상의 북아프리카 국가에서 쿠데타를 일으키다가 실패하고 도주한적 있었는데, 아르가나도 과거에 쿠데타가 났다가 진압된적 있었다.
[15]
ARMA 2에 나오는 Utes 섬보다 크다.
[16]
실제로는 없다. 설정상으로는 캠프 맥스웰이라 명명된 NATO군 기지가 있으며, Martin P. Maxwell이란 사람이 해당 섬의
간척 사업을 추진했다고 나온다. 참고로 스트라티스를 담당한 배경 아티스트의 이름은 Martin Pezlar이며 후술된 그리스 억류사건으로 곤욕을 치렀던 인물 중 하나다.
[17]
아르마 3 플레이어들이 지도 리뷰에 장난을 쳐놨다. 공항을 AAF가 점령했다는 등.
[18]
참고로
제주도의 크기가 1,848 km²로 알티스의 약 7배이며 비슷한 면적의 섬으로는 293 km²의
강화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