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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지역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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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FIFA 월드컵 지역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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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남미, 아프리카, 북중미카리브, 아시아, 오세아니아, 대륙PO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지역예선
1938 FIFA 월드컵 프랑스/지역예선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지역예선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지역예선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지역예선
1962 FIFA 월드컵 칠레/지역예선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지역예선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지역예선
1974 FIFA 월드컵 서독/지역예선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지역예선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지역예선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지역예선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지역예선
1994 FIFA 월드컵 미국/지역예선
1998
프랑스
남미, 북중미카리브,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2002
한국·일본
남미, 북중미카리브,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2006
독일
남미, 북중미카리브,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미, 북중미카리브,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2014
브라질
남미, 북중미카리브,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2018
러시아
남미, 북중미카리브,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대륙PO
2022
카타르
남미, 북중미카리브,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대륙PO
2026
캐나다·멕시코·미국
남미, 북중미카리브,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대륙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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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전권 배당2. 남미3. 북중미카리브4. 아시아5. 아프리카6. 오세아니아7. 유럽8. 대륙 플레이오프

1. 출전권 배당

<rowcolor=#1c1b21> 출전권 배당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개최국
파일:남미 축구 연맹 로고.svg
남아메리카
파일: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로고.svg
북중미카리브
파일:아시아 축구 연맹 로고.svg
아시아
파일:아프리카 축구 연맹 로고.svg
아프리카
파일: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로고.svg
오세아니아
파일:유럽 축구 연맹 로고.svg
유럽
<rowcolor=#000> 1장 4.5장 3.5장 4.5장 5장 0.5장 13장

2. 남미

3. 북중미카리브

4. 아시아

5. 아프리카

6. 오세아니아

7. 유럽

8. 대륙 플레이오프

2009년 6월 FIFA 총회에서 대륙간 대진이 확정되었는데,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간 맞대결이 성사되어 두 대륙 팀들은 쾌재를 부르고 있다. 가장 서로를 만만하다고 평가하는데다 특히 오세아니아에 호주가 빠지게 되면서 아시아팀은 사실상 뉴질랜드를 분석하고 나오면 됐기 때문이다. 반면 북중미와 남미가 만나게 된 다른 쪽 대진은 피튀기는 전쟁이 예상된다. 역사적으로 서로 많이 만났기 때문에 서로를 잘 알기 때문. 실제 플레이오프엔 바레인, 뉴질랜드, 코스타리카, 우루과이가 올라왔고, 뉴질랜드는 예상 밖으로 단단한 모습을 보이면서 두번째 플레이오프 도전인 바레인을 누르고 28년만의 본선진출에 성공했다.[1] 우루과이도 지난 대회 플레이오프의 아픔을 딛고 코스타리카를 꺾으면서 본선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 진출팀
파일:아시아 축구 연맹 로고.svg
아시아
0 VS 1
(Agg)
파일: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로고.svg
오세아니아
파일:바레인 국기.svg 바레인
(아시아 예선 플레이오프 승자)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오세아니아 예선 1위)
파일: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로고.svg
북중미카리브
1 VS 2
(Agg)
파일:남미 축구 연맹 로고.svg
남미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코스타리카
(북중미카리브 최종예선 4위)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남미 예선 5위)
경기 결과
경기 일자 홈 팀 스코어 원정팀 경기 장소
1차전 2009.10.10 파일:바레인 국기.svg 바레인 0 - 0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파일:바레인 국기.svg 리파 바레인 국립경기장
득점자 -
2차전 2009.11.14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1 - 0 파일:바레인 국기.svg 바레인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웰링턴 웨스트팩 스타디움
득점자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로리 팰런 (45')
경기 일자 홈 팀 스코어 원정팀 경기 장소
1차전 2009.11.14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코스타리카 0 - 1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산호세 에스타디오 리카르도 사프리사 아이마
득점자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디에고 루가노 (21')
2차전 2009.11.18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1 - 1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코스타리카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몬테비데오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
득점자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세바스티안 아브레우 (70') |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왈테르 센테노 (74')

뉴질랜드와 우루과이가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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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과 뉴질랜드의 플레이오프에서 뉴질랜드가 승리함에 따라 2010년 월드컵 본선무대에서 서아시아가 전멸하였다.[2] 그리고 그와 동시에 사상 최초로 뉴질랜드가 아시아에서 예선을 먼저 통과한 호주와 함께 본선무대에 서게 되었다.


[1] 바레인은 후반전에 천금같은 페널티킥을 얻었고 이를 넣고 침대축구를 시전하면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거하여 사상 최초의 월드컵 본선행이 가능했으나 바레인 키커가 이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패배했다. [2] 아랍이나 중동은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도 포함되며 다른 중동 팀인 알제리가 본선에 진출했기 때문에 서아시아로 범위를 좁혀 부르는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