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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22:41:44

흑인 혐오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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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전반, 즉 한민족이나 대한민국/북한 국적자 등에 대한 차별은 anti-Korean sentiment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혐한'이라고 하면 대한민국[인]에 대한 혐오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북한[인]에 대한 혐오는 anti-Korean sentiment에 속하지만 보통 '혐한'과는 별개로 본다. 또한 ethnic Korean (한민족) 뿐 아니라 비한민족 계열 대한민국/북한 국적자도 넓은 의미의 Korean에 포함된다. }}}}}}}}}


1. 개요2. 명칭3. 역사4. 현황5. 같이 보기6. 외부 링크

1. 개요

'흑인혐오' 또는 '반흑인 정서'는 흑인에 대한 적대감, 혐오, 차별, 편견 등등을 가리킨다.

2. 명칭

한국에서 '반흑인 정서'라는 표현은 잘 사용되지 않고 보통 '흑인혐오'라는 표현이 많이 쓰인다. 그러나 흑인혐오와 직접적으로 대응되는 영어 단어는 없고, 보통은 Anti-Black [racism] 또는 Anti-Black sentiment를 '흑인혐오'라고 의역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흑연혐오와 비슷한 맥락의 표현이 있다면 네그로포비아(Negrophobia)인데, 네그로(Negro)라는 표현자체가 인종차별적 표현으로 보여지는 경우도 있어서 Anti-Black만큼 많이 사용되지는 않는다.

3. 역사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흑인 노예는 존재했고 노예제를 정당화하기 위해 흑인을 열등하고 더러운 존재라고 세뇌했다.

그 이후로 중동인들 사이에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인을 노예화하고 이에 대한 죄책감을 없애기 위해 "우리는 사람이 아니라 가축을 부리는 것이다."라는 자기최면이 만연했다. 이러한 심리는 유럽에게도 전파되어 대서양 노예무역이 정당한 것이 되었고 노예무역 이후에도 지배층들이 대중 이간질을 위해 흑인혐오를 현재까지도 조장하고 있다.

노예제에 반대표를 던졌던 미국 북부도 인종주의가 상당했고 리버럴로 알려진 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도 흑인에 대한 차별의식이 있었을 정도이다. 미국에서 흑인이 그나마 인간으로 간주된 시기는 20세기 중엽 민권운동 시기 이후부터이다.

4. 현황

미국 흑인들은 다른 인종들과 비교했을때 같은 수준 범죄를 저질러도 타 인종보다 더 높은 형량을 받는 경우가 많다. #

흑인혐오는 대안우파에서 이슬람주의까지 만연되어 있고 심지어 동남아시아에서도 네그리토에 대한 혐오, 차별이 만연되어 있다.

아프리카의 뿔처럼 피부색이 짙은 코카소이드도 흑인으로 간주되지만 다른 지역의 흑인에 비해선 혐오가 덜하다. 이에 SJW "이는 흑인의 원래 외모가 아닌 백인스러운 외모이기 때문에 흑인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5. 같이 보기

6.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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