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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예인
흑역사/목록/연예인 문서로.2. 애니메이션 관련 종사자
- 김정규 PD
- 김정령 PD의 발더빙 3연타 : 하트캐치 프리큐어! - 달의 요정 세일러문 - 가면라이더 오즈
- 김진아 PD : 아이엠스타 2기 파트2의 신규 캐릭터 역에 연예인 캐스팅으로 그간 쌓아온 좋은 이미지를 단번에 말아먹었다.
-
최방옥 PD : 2013년부터 맡은 작품을 차례차례 말아먹기 시작했다.
3. 군인
- 가사도
- 마막
- 모리 오가이[1]
- 박노항
- 신성모
- 요제프 멩겔레
- 유재흥
- 이각[2]
- 이시다 미츠나리
- 이시이 시로
- 이일
- 채병덕
- 츠지 마사노부
- 하후무
- 조괄[3]
- 마속
- 손준, 손침[4]
- 손권
- 조상
- 전설의 레전드
-
원균 - 조선군.
임진왜란
충무공의 발목을 잡는 희대의 졸장. 그리고 지금도 그를 명장으로 왜곡, 미화하는
선조와 응호자들도 포함된다.
조선과 대한민국의 진정한 발암 - 김경징 - 조선군. 병자호란의 최대 졸장.
- 기무라 헤이타로 - 근대 일본군. 일본군 최악의 홀로코스트 주도자이자 학살자.
- 다치바나 요시오 - 근대 일본군. 인육에 환장한 식인귀. 포로들을 학대, 처형에서 끝나지 않고 희대의 엽기적인 대규모 식인 사태를 일으켰다.
-
도미나가 교지 - 근대 일본군. 2차대전 최악의 졸장이자 탈영의
삼관왕이자 전투 교환비 신기록을 달성했다. 그리고 일본군 장군으로 유일하게 전투 전에 그것도 싸우지도 않고 항복한 유일한 인간이다.
대한민국 독립 유공자 MK1 -
무다구치 렌야 - 근대 일본군. "식량이 사방에 널려있는데 뭐가 걱정이냐. 풀을 뜯어먹으면서 전진하면 된다!"
대한민국 독립 유공자 MK2
4. 정치인
4.1. 국내
- 공정택
- 곽노현
- 문창극
- 민종기 전 충남 당진군수의 뇌물 수수 / 여권 위조 / 잠적 - 비리 그랜드슬램 달성
- 박근혜
- 손학규 뉴라이트 축사
- 여운형 암살 사건[5]
- 윤창중 성추행 사건[6]
- 진보당 사건
-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수사 사건[7]
- 후단협(후보단일화협의회)[8]
- 6.25 전쟁 때 북한군에 의해 납북 및 납치되어 행방불명 및 실종된 남한 정치인들[9]
4.2. 해외
- 김일성 외 북한 정권의 후계 자들
- 나카가와 쇼이치 재무상의 음주 소동과 사망 사건: 나카가와는 이 사건으로 인해 총선 유세때 "술 끊고 정신 차리고 살겠다"라고 읍소했으나 이미 때는 늦은 뒤였다. 결국 재무상 자리에서 쫓겨났고, 몇 달 뒤 죽었는데 부검 결과 순환계에 이상이 있었으며 알콜이 검출되었다고 한다. 술 때문에 재무상 자리에서도 쫓겨나고 목숨까지 잃었다.
-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루마니아의 독재자로 동유럽 최악의 독재자. 결국 동유럽 지도자 중 유일하게 사형을 당했다.
- 니키타 흐루쇼프의 처녀지 개간 정책: 소련의 척박한 땅과 기후는 생각지도 않고 무조건 미국보다 농업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밀어붙이다가 망했다.
- 다나카 가쿠에이: 록히드 사건을 보면 이 진상이 얼마나 뻔뻔한 인간이었는지 알 수 있다. 그런데 그런 사건을 저질렀는데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서 전국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 진상이 저지른 짓거리는 비디오 게임으로도 만들어졌다.
- 리처드 닉슨의 워터 게이트: 이 사건으로 인해 닉슨은 미국 역사상 최초로 대통령직을 사임하게 되었다.
- 마오쩌둥의 대약진 운동과 문화대혁명: 중국 문명을 수십 년간 퇴보시킨 끔찍한 프로젝트. 다만 중국의 이러한 뻘짓 덕분에 한국을 비롯한 주위 나라들이 상대적으로 덕을 보았다는 의견도 있다.
- 빌 클린턴의 섹스 스캔들
- 세라 페일린: 2008년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 여성 지지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밀어줬지만 끊임없는 말실수로 자폭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천박하고 무식한 아줌마 정도가 되겠다. 이런 캐릭터는 할리우드에서도 찾기 힘들다.
- 쑹자오런 암살사건: 민국초기, 국민당을 이끌었던 정치가. 위안스카이 독재에 맞서 싸웠던 가장 강력한 정적이었다. 의회민주주의를 주창하였던 그는 위안스카이가 사주한 암살자에 의해 암살당한다. 쑹의 암살로 민국초기는 위안의 독재시대로 개막장돼버린다.
- 아르헨티나 前 대통령 델 라 루아: 누구씨랑 비슷한 짓을 하다가 총 임기 4년을 채우지도 못한 채 국민들에 의해 밀려났다.
- 응오딘지엠: 베트남 공화국(남베트남)의 초대 총통으로, 실정과 부정부패로 무능한 독재자의 대명사. 본인은 청렴했으나 세도 정치 맞먹는 친족 정치를 행했고 그 친족들이 어마어마한 부정부패와 실정을 했다.
- 아르투어 자이스-잉크바르트 - 네덜란드의 도살자. 이놈이 20만명을 학살했다.
- 아소 다로: 이 양반의 실언과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가 겹쳐져서 15년만에 정권 교체 당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사상 처음으로 중의원 원내 1당 자리를 내주었다.
-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이 진상이 칠레에서 독재를 하던 시절에 아르헨티나는 호르헤 비델라가 독재를 하고 있었는데 칠레의 국민들은 이 진상이 무서워서 아르헨티나로 도망칠 정도였다.
- 에런 버와 알렉산더 해밀턴의 결투: 미국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희대의 병림픽+현피+캐삭빵 사건. 한마디로 말해서 현직 부통령이 전직 재무장관에게 결투를 신청해서 죽여버린 사건이다.
- 위안스카이의 중화민국 초기 독재정치와 중화제국 선포
- 이디 아민: 우간다의 독재자이자 학살자. 검은 히틀러.
- 이오시프 스탈린의 대숙청
- 장 베델 보카사: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3대 대통령이었고 중앙아프리카 제국의 처음이자 마지막 황제. 아프리카에서 손꼽히는 막장 독재자. 나라를 빈국으로 만들었다.
- 조지 W. 부시
- 클리브랜드 스트릿 스캔들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을 받은 영국 귀족, 명사들: 1889년 런던의 클리브랜드 거리에서 동성애 매춘 여관이 발각되면서 영국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이래저래 영국의 귀족,명사들이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언론을 통해 마구 퍼져 나갔는데 심지어 빅토리아 여왕의 손자인 알버트 빅터 왕자도 이 여관의 고객이었다는 소문이 퍼져나갔다.
- 아돌프 히틀러[11] - 제2차 세계대전
- 도조 히데키 - 태평양 전쟁
- 아나톨리 댜틀로프[12] -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5. 스포츠 스타
5.1. 축구
-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의 모든 연루자들.
5.2. 야구
- 故 임수혁씨가 사망하게 된 원인
- 김영덕 감독
- 김재박의 대표팀 감독 및 LG 트윈스 감독 시절
- 다니엘 리오스: 다승왕이자 약쟁이.
- 레다메스 리즈: 레다메스 리즈 배영섭 사구사건 항목 참조.
- 매니 아이바: 2006년 LG 트윈스의 유급 관광객. 부상을 숨기고 계약한 후, 단 한 경기도 뛰지 않고 먹튀했다.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약물 파동에 연루된 스타들
- 박재홍의 2004 시즌: 고향이 광주이나 96년에 해태에서 뛰기 싫다고 해서 신인 지명권으로 최상덕과의 맞트레이드로 인해 현대로 이적, 이후 정성훈과의 트레이드로 고향팀인 기아로 돌아왔다. KIA 타이거즈 이적 첫 해에는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이후에는 본인의 삽질과 팀원들과의 불화로 인해 적응이 되지 못했다.[15] 결국 SK의 김희걸과 맞트레이드로 SK로 이적해서 부활, 역시 인천팀에 맞는 체질이나 보다.
- 박찬호의 텍사스 레인저스 시절: 먹튀, 한만두.
- 백인천
- 김영진 - 삼성 포수 잔혹사의 주인공. 대학 동기인 진필중을 거르고 데려 온 포수.[19] 대학 때의 평가와 달리 어깨와 블로킹 실력만 좋을 뿐 본헤드 플레이로 팀을 지게 만들고, 싸인을 오인해 전병호와 백인천을 동시에 돌아버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타격 실력도 노답이라 9번 타순에 배치되는 수준이었다.[20] 결국 2001년 한화 이글스로 이적 후 은퇴.
- 손민한 (2010년~2012년)[21]
- 숀 헤어
- 에스마일린 카리대
- 이순철의 유남호 폭행 사건과 LG 트윈스 감독 시절
- 이호성[22]
- 정민태의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 시절
- 정수근: 거듭된 음주 파동.
- 조인성(2009 시즌)[23]
- 프로야구 도핑 관련 연루자들.
- 2012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의 모든 연루자들.
- 톰 션
- 브라이언 배스
- 허구연의 청보 핀토스 감독 시절.[24]
선수 자체가 흑역사급이 된 경우는 여기로, 각 팀에서만 흑역사가 된 경우는 흑역사~스포츠 항목의 각 팀에 기재바람
5.3. 농구
- 고양 오리온스를 거쳐간 여러 외국인 용병들[25]
- 샘 보위[26]
- 퍼비스 파스코 前 창원 LG 세이커스 용병[27]
6. 프로게이머
6.1. 스타크래프트
- 김준영의 CJ 엔투스 시절(한빛에서 이적했지만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의 4강을 제외하고는 팀을 막장화 시킨 주범.)
- 홍진호 : 민주화 발언. 홍진호/비판과 논란 항목 참고
- 김철감독
-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성기,김창희,마재윤,문성진,박명수,박찬수,원종서,정진현,진영수,최가람 - 박정욱[28]
- 송병구의 2006년
- 송병석과 아이들
- 이승훈의 '아놔 X발!'
-
이용범(2003 WBC 우승자!) - 정수영 감독
- 쉐끼정 사건
- 빠따정 사건
- 지영훈의 헤드셋 사건[29]
- 최연성의 이중 계약
6.2. 그 외
7. 일러스트레이터 및 만화가
8. 범죄인
흑역사/목록 항목의 범죄·범죄인 섹션을 참조바람.9. 드라마 제작자
- 마이클 그레이드 (Michael Grade) - BBC 드라마 국장 (1984-1987) 이자 후비안의 만악의 근원 1 이며 톰 베이커 시즌 때까지 잘나오던 평균 시청률이 피터 데이비슨 시즌 (19~21) 부터 떨어지기 시작하자[37] 이로 인해 올드 23탄이 다시 재작업으로 인해 18개월 동안 방영되지 않았으며 그렇게 해서 나온 23탄은 스폐셜인 타임로드의 재판으로 나왔으나 평균 시청률이 480만명까지 추락했으며, 그레이드는 결국 6대 닥터의 콜린 베이커을 물러나게 하고 7대 닥터의 실베스터 매코이을 영입하여 평균 시청률을 조금 올렸지만 이미 심각하게 추락한 시청률을 끌어올릴수는 없었으며 이후 닥터후 시청률 부진 때문에 BBC에서 사퇴하고 채널 4로 이적하여 10년동안 근무하였고 2004년 부터 2006년까지 2년동안 BBC 이사장직으로 근무하다가 ITV로 이적하였다. #
- 조너선 파월 (Jonathan Powell) - BBC 드라마 국장/편성팀장 (1987-1993) 이자 후비안의 만악의 근원 2 이며 닥터후 올드 26탄에서 시청률이 바닥 [38]까지 떨어지자 닥터후 방영을 중단 시키고 이후 16년 동안 BBC에서 방영되지 않았다. #
10. 그 외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 남기남[39]
- 로만 폴란스키의 아동 성추행 사건.[40]
- 민홍규의 가짜 국새 사건
- 사후(死後) 다윈상 수상의 영광(?)을 얻은 사람들
- 각종 대학의 사건사고
- 고려대 의대생 성추행 사건
- 경희대 패륜녀
- 연세대 성추행범 박모씨, '쓰레기남'
- 홍익대 루저녀
- 동남보건대 카데바사건
- 소말리 맘
- 소사역 발길질녀
- 아프리카TV
- 철구의 영구정지
- 마프리카
- 양띵의 MineZ 내외의 사건들.
- 악어(방송인)의 수 많은 논란과 공식팀 열정페이, 열혈팬 등급 차별 논란, 공식팀 해체
- 세 모자 성폭행 조작 사건
[1]
소설가로서의 그는 일본 근대 문학에
나츠메 소세키와 함께 지워지지 않는 족적을 남겼지만, 군인(군의관)으로서의 그는 흑역사. 자세한 것은
각기병 및 모리 오가이 항목 참조.
[2]
그나마 군재만 유능하다.
[3]
장평대전 참고.
[4]
오나라의 대도독 중에서 온갖 권세를 부리면서 행패를 부렸고 이로 인해 사후에는 황실의 족보에서 삭제되어 고준, 고침이라 부를 정도였다.
[5]
1947년 7월 19일에
좌우합작운동 구심점 역할을 해오던
여운형이 배후를 알 수 없는
백의사 청년에게 암살당했다. 오늘날에도 여운형의 암살범 배후가 밝혀지지 못한채로 미궁속에 빠져있다.
[6]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성과를 성과가 있었나???? 단숨에 찬물로 끼얹게 만든 흑역사. 결국 윤창중은 경질되었다.
[7]
정당이 강제해산 당했으니 빼도박도 못할 흑역사다.
[8]
2002년 대선당시, 민주당에서 노무현 후보로는 이길수 없으니 당시 떠오르던 정몽준과의 단일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던 자들이 모여 만든 것.하지만 노무현 후보가 정몽준과의 단일화에 미적거리자 결국 민주당에서 뛰쳐나가고 말았다. 결말은 뭐...대선 레이스 막판에 노무현이 정몽준과 단일화를 해버리면서 이들은 낙동강 오리알이 돼버렸다. 대부분은 유야무야 민주당으로 복귀했고, 일부는 한나라당으로 갔다.
[9]
이들 중 일부는 전쟁 때 납북되어 현재까지 실종된 이후로 생사가 불확실한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인물로 전(前)
동아일보 사장이자 제헌국회 의원 출신이었던
백관수,
고려대학교 초대 총장이었던 현상윤, 소설가 춘원
이광수 등이 있었다.
[10]
예를 들면 딕 체니나 도널드 럼스펠드 등이 있다.
[11]
워낙 초대형 사고를 쳐서 볼드체를 넘어 강조체로 서술.
[12]
이 작자도 히틀러와 이하동문.
[13]
정작 고른 상대인 롯데의
최동원에게
농락당하면서 한국시리즈 우승 실패.
[14]
김영덕 감독은 뒤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지만.
[15]
거기에 이후에 벌어진
빵 사건 역시 박재홍 본인에게 언급도 하지 말라고 한 듯. 그러면서도 팬들은 여전히 빵재홍이라고 부른다.
[16]
그 영향으로
4년 연속 꼴찌 및 8888577이 완성된다.
[17]
97년 5월 3일부터 이어진 3연전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정경배가 기록한 희대의 연타석 만루홈런 등 무려 17홈런 49득점으로 LG 트윈스를 완파한 다음. LG의 천보성 감독이 압축 배트 의혹을 제기했고, 백인천 감독은 육두문자 대응을 하는 등 한달간 감정싸움을 한 바 있다.
[18]
사실 사인을 오인한
막장
포수
김영진의 잘못이 더 크다. 백인천이 전병호에게 직접 지시한 게 아닌 김영진을 거쳐서 지시한 것.
[19]
사실 진필중은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가 먼저 채갔다.
[20]
만약, 94경기 이상만 더 나갔다면,
염경엽을 제치고 당당한 꼴찌가 될 수 있었다.
[21]
NC 다이노스에서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22]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3]
하지만 2010년에는 부활 수준을 넘어서 잉금님으로 각성! 그리고 2012시즌에 SK로 이적했다.
[24]
다만 컬트적으로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긴 하다.
[25]
예외가 있다면 마르커스 힉스, 그리고 피트 마이클이 있다. 피트 마이클의 경우 '애들 노는 곳에 어른이 놀고 있다'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KBL에서 놀기에는 급이 다른 선수였다.
[26]
1984년 NBA드래프트 2순위 지명자인데, 1순위는 하킴 올라주원, 3순위는
그분이시다.(…) 단지 포틀랜드는 드렉스턴이 있었기 때문에
그분 대신 센터인 샘 보위를 지명했던 것이니 보위 본인이 어느 정도 성적을 올렸다면 흑역사는 면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부상 때문에 10시즌 동안 511경기를 뛰며 평균 10.9점, 7.5리바운드를 기록하는데 그쳐 흑역사 등극.
[27]
2006~2007 시즌 포스트시즌 KTF전에서 심판폭행으로 인해 KBL로부터 영구제명에 구단퇴출 크리를 먹었다.
[28]
슈퍼파이트에서의
망했어요 때문에 피해를 본 케이스다.
[29]
솔직히 이쪽은 흑역사라기보단 개그소스다.
[30]
'MBC GAME 2008 5차 서든어택 리그'에서 '팀보이스'라는 프로그램에 규정상 비공개방 및 '5명 인원제한' 설정을 해야 하는 것을 인원제한 '없음'으로 설정하여, 경기 중 팀 리더인 김양섭의 아이디로 제3자가 접속을 하여 생방송 중계화면을 보면서 상대팀의 정보를 팀원들에게 음성으로 전달하는 형태로 맵핵의 빌미를 제공, 결국 해당 팀원인 김양섭, 이남경, 서지환, 김민준, 백경록은 KESPA로부터 준프로게이머자격 박탈 및 모든 e스포츠 종목의 공인대회에 영구 출전금지 처분을 당하므로써 e스포츠계에서 완전히 영구제명당했다.
[31]
백창훈과 마찬가지로 각종 언행에 문제가 많았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워크래프트3를 단숨에 말아먹은 희대의 사건인
워3 프라임리그 맵 조작 사건을 일으켰다.
[32]
닌물샘 사건 참조
[33]
악바리 및
으랏차차 짠돌이네 항목 참조.
[34]
야부키 켄타로의 전 아내이며 후배와 바람을 펴서 남편의 멘탈을 박살냈다.
[35]
예를 들면
아즈마 키요히코나
아오키 우메 등등.
[36]
일러스트 자체는 괜찮은 편에 속하지만, 그 악랄함으로 유명한
스타스톤의 일러스트를 맡는 바람에 몇 달에 걸쳐 테러당했고, 결국 2008년 후에 완전히 잠적했다.
[37]
정확하게는 올드 22탄이 첫 방영 할 당시에는 800만명 이상을 기록했었지만 이후 평이 좋지 않으면서 다시 평균 시청률이 피터 데이비슨 시즌 후반 때인 700만명 초반까지 하락하기 시작했다.
[38]
톰 베이커의 시즌때의 평균 시청률이 940만명을 기록하고 최대 1000만명까지 진입 한적도 있었지만
피터 데이비슨의 시즌 부터는 평균 시청률이 809만명으로 떨어지기 시작했으며 결국 올드 26탄에서는 평균 시청률이 419만명까지 떨어졌다.
[39]
이 사람이 왜 그렇게 됐나를 보게 되면 그 당시 한국 영화계가 얼마나 답이 없는 상황이었나를 알게 된다. 살아있는 흑역사인 셈.
[40]
결국 2009년 9월 잡혔다.
[41]
이 사건으로 로만 폴란스키의 아내가 임신 상태로 맨슨의 추종자들에게 살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