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순위 | 변동 | 집단명 | 동일인 | 계열사 수 | 자산총액 (조 원) | |||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 | |||||||||
1 | (-) |
삼성 |
이재용 | 63 | 566.8 | ||||
2 | (-) |
SK |
최태원 | 219 | 334.3 | ||||
3 | (-) |
현대자동차그룹 |
정의선 | 70 | 281.3 | ||||
4 | (-) |
LG |
구광모 | 60 | 177.9 | ||||
5 | (▲1) |
포스코그룹 |
포스코홀딩스(주) | 47 | 136.9 | ||||
6 | (▼1) |
롯데 |
신동빈 | 96 | 129.8 | ||||
7 | (-) |
한화 |
김승연 | 108 | 112.4 | ||||
8 | (▲1) |
HD현대 |
정몽준 | 29 | 84.7 | ||||
9 | (▼1) |
GS |
허창수 | 99 | 80.8 | ||||
10 | (-) |
농협 |
농업협동조합중앙회 | 73 | 78.4 | ||||
11 | (-) |
신세계그룹 |
이명희 | 53 | 62.0 | ||||
12 | (-) |
KT |
(주)KT | 48 | 46.8 | ||||
13 | (-) |
CJ |
이재현 | 55 | 39.8 | ||||
14 | (-) |
한진그룹 |
조원태 | 34 | 39.0 | ||||
15 | (-) |
카카오 |
김범수 | 128 | 35.1 | ||||
16 | (-) |
LS그룹 |
구자은 | 67 | 31.9 | ||||
17 | (-) |
두산그룹 |
박정원 | 22 | 26.9 | ||||
18 | (-) |
DL그룹 |
이해욱 | 45 | 26.7 | ||||
19 | (▲8) |
셀트리온 |
서정진 | 8 | 25.6 | ||||
20 | (▼1) |
HMM |
HMM(주) | 5 | 25.5 | ||||
21 | (▼1) |
중흥그룹 |
정창선 | 53 | 24.9 | ||||
22 | (▲2) |
미래에셋금융그룹 |
박현주 | 30 | 23.2 | ||||
23 | (-) |
네이버 |
이해진 | 54 | 22.8 | ||||
24 | (▼3) |
현대백화점그룹 |
정지선 | 27 | 22.1 | ||||
25 | (▲2) |
S-OIL |
(주)S-OIL | 2 | 21.6 | ||||
26 | (▼3) |
부영그룹 |
이중근 | 21 | 21.0 | ||||
27 | (▲18) |
쿠팡 |
쿠팡(주) | 13 | 17.6 | ||||
28 | (▼1) |
금호아시아나 |
박삼구 | 24 | 17.3 | ||||
29 | (▼1) |
하림그룹 |
김홍국 | 45 | 17.3 | ||||
30 | (▲1) |
SM그룹 |
우오현 | 58 | 17.0 | ||||
31 | (▼1) |
HDC |
정몽규 | 35 | 16.9 | ||||
32 | (▼3) |
영풍그룹 |
장형진 | 28 | 16.8 | ||||
33 | (▼1) |
효성그룹 |
조현준 | 57 | 16.5 | ||||
34 | (-) |
호반그룹 |
김상열 | 39 | 16.0 | ||||
35 | (▲13) |
DB그룹 |
김준기 | 25 | 15.7 | ||||
36 | (▼1) |
KT&G |
(주)KT&G | 14 | 14.9 | ||||
37 | (▼1) |
KCC그룹 |
정몽진 | 14 | 14.2 | ||||
38 | (▼1) |
장금상선 |
정태순 | 27 | 14.2 | ||||
39 | (▲13) |
교보생명 |
신창재 | 14 | 13.2 | ||||
40 | (▼1) |
코오롱 |
이웅열 | 48 | 13.0 | ||||
41 | (▼3) |
OCI그룹 |
이우현 | 24 | 12.7 | ||||
42 | (▼2) |
태영그룹 |
윤세영 | 82 | 12.3 | ||||
43 | (-) |
넥슨 |
유정현 | 19 | 11.9 | ||||
44 | (▼2) |
세아그룹 |
이순형 | 26 | 11.7 | ||||
45 | (▼1) |
LX그룹 |
구본준 | 17 | 11.3 | ||||
46 | (▼5) |
넷마블 |
방준혁 | 35 | 11.3 | ||||
47 | (▲15) |
에코프로 |
이동채 | 23 | 11.2 | ||||
48 | (▼3) |
이랜드그룹 |
박성수 | 31 | 10.9 | ||||
공시대상 기업집단(준대기업) | |||||||||
49 | (▼3) |
한국앤컴퍼니 |
조양래 | 24 | 10.3 | ||||
50 | (▲1) |
태광그룹 |
이호진 | 20 | 9.6 | ||||
51 | (▼2) |
금호석유화학그룹 |
박찬구 | 14 | 9.5 | ||||
52 | (▼2) |
다우키움그룹 |
김익래 | 48 | 9.5 | ||||
53 | (▲6) |
두나무 |
두나무(주) | 12 | 9.4 | ||||
54 | (▼6) |
삼천리그룹 |
이만득 | 47 | 9.4 | ||||
55 | (▼2) |
동원그룹 |
김남정 | 26 | 9.3 | ||||
56 | (▼2) |
KG그룹 |
곽재선 | 34 | 9.1 | ||||
57 | (▼2) |
HL그룹 |
정몽원 | 13 | 8.8 | ||||
58 | (▼2) |
한국GM |
한국지엠(주) | 3 | 8.8 | ||||
59 | (▼2) |
아모레퍼시픽 |
서경배 | 13 | 8.3 | ||||
60 | (▼2) |
대방건설 |
구교운 | 42 | 8.1 | ||||
61 | (-) |
한국항공우주산업 |
(주)한국항공우주산업 | 42 | 8.1 | ||||
62 | (▲1) |
애경그룹 |
장영신 | 31 | 7.1 | ||||
63 | (▲2) |
엠디엠 |
문주현 | 15 | 7.0 | ||||
64 | (▲3) |
크래프톤 |
장병규 | 8 | 6.9 | ||||
65 | (▲1) |
삼양그룹 |
김윤 | 13 | 6.9 | ||||
66 | (▲3) |
보성그룹 |
이기승 | 65 | 6.8 | ||||
67 | (▼4) |
동국제강그룹 |
장세주 | 12 | 6.7 | ||||
68 | 재지정 |
현대해상 |
정몽윤 | 13 | 6.7 | ||||
69 | (▼10) |
중앙그룹 |
홍석현 | 54 | 6.6 | ||||
70 | (-) |
글로벌세아그룹 |
김웅기 | 20 | 6.3 | ||||
71 | (▼3) |
아이에스동서 |
권혁운 | 36 | 6.3 | ||||
72 | (▼5) |
유진그룹 |
유경선 | 60 | 6.2 | ||||
73 | 신규 |
영원무역 |
성기학 | 50 | 6.0 | ||||
74 | (▼2) |
DN그룹 |
김상헌 | 8 | 5.8 | ||||
75 | (▼7) |
고려해운 |
박정석 | 24 | 5.8 | ||||
76 | (▼3) |
OK금융그룹 |
최윤 | 16 | 5.8 | ||||
77 | (▲4) |
BGF그룹 |
홍석조 | 18 | 5.8 | ||||
78 | 신규 |
대신증권 |
양홍석 | 117 | 5.7 | ||||
79 | (▼4) |
하이트진로그룹 |
박문덕 | 11 | 5.5 | ||||
80 | (▼2) |
농심그룹 |
신동원 | 23 | 5.4 | ||||
81 | (▼10) |
신영그룹 |
정춘보 | 33 | 5.3 | ||||
82 | (▼6) |
한솔그룹 |
조동길 | 21 | 5.3 | ||||
83 | (▼3) |
반도건설 |
권홍사 | 18 | 5.3 | ||||
84 | (▼5) |
삼표그룹 |
정도원 | 33 | 5.2 | ||||
85 | 신규 |
HYBE |
방시혁 | 15 | 5.2 | ||||
86 | 신규 |
대명소노그룹 |
박춘희 | 23 | 5.1 | ||||
87 | 신규 |
원익 |
이용한 | 54 | 5.0 | ||||
88 | 신규 |
파라다이스 그룹 |
전필립 | 14 | 5.0 | ||||
※ 2024년 기준 ※ 동일인이 법인인 기업: (주)포스코홀딩스,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주)케이티, 에이치엠엠(주), (주)케이티앤지, 한국항공우주산업(주) 6개사 ※ 동일인이 외국인인 기업: 에쓰-오일(주), 오씨아이(주), 쿠팡(주), 한국지엠(주) 4개사 ※ 다음 업종의 기업 중에서 중소기업법에서 정하는 중소기업의 규모보다 더 큰 기업(가. 금융업, 나. 보험 및 연금업, 다.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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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 |
<colcolor=#fff> 지주 회사 | <colbgcolor=#fff,#1c1d1f>(주)효성 | |
섬유/무역 | 효성티앤씨 (섬유PG · 무역PG) | |
중공업/건설 | 효성중공업 (중공업PG · 건설PG) | 효성굿스프링스 | 진흥기업 | |
화학 | 효성화학 | |
정보 통신 | 효성티앤에스 | 효성ITX |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 |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 |
기타 | 신화인터텍 | |
학교 법인 | 동양학원 ( 동양미래대학교 | 동양고등학교 | 동양중학교) |
<colbgcolor=#2E008B><colcolor=#fff> 법인명 | 효성그룹 |
曉星그룹 | |
HYOSUNG GROUP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다국적 기업) |
창립일 | 1966년 11월 3일 ([age(1966-11-03)]주년) |
창업주 | 조홍제 |
회장 | 조현준 |
본사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19 ( 공덕동) |
규모 | 대기업 |
유형 | 복합 기업, 기업 집단 |
매출액 | 21조 2,804억 원(2021년 기준) |
영업 이익 | 2조 7,720억 원(2021년 기준) |
시가 총액 | 1조 4,118억 원[1] |
링크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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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효성그룹은 대한민국의 대기업이다. 1966년 설립되었으며, 섬유, 중공업, 화학, 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2024년 기준 매출액 21조 2,804억 원, 영업이익 2조 7,720억 원을 기록했다.
2. 역사
2.1. 창업 초기
창업주인 만우 조홍제가 일제강점기 당시 호세이대학 졸업 후 귀국하여 1942년에 군북산업주식회사[2]를 설립, 정미업을 운영한 것이 시초이다. 해방 후 1948년에는 삼성상회의 이병철과 공동출자로 삼성물산공사(현 삼성물산)를 설립하여 부사장으로 취임하였다. 이후 제일제당 사장을 역임하면서 삼성그룹에 종사하다가 1962년 삼성그룹에서 독립, 효성물산주식회사를 설립하였다. 현 효성그룹의 직접적인 연원은 효성물산에서 비롯한다.이후 1966년 동양나이론을 세우고 1968년에 울산공장을 세워 사세 신장의 기틀을 다졌다. 1970년 한일나이론을 인수하고 1973년에는 동양폴리에스터 및 동양염공을 각각 세워 섬유사업군을 구축시켰으며, 다른 한편 1963년 대전피혁, 1967년 한국타이어를 각각 인수하고 1973년 효성증권, 1975년 동원철강 및 한영공업, 1977년 대동건설, 1978년 대성목재 및 효성기계 등을 각각 인수하거나 설립했으며, 1979년에는 옛 율산그룹 계열사 율산중공과 율산알미늄을 인수했다. 1978년 조홍제 회장이 건강 악화로 인해 동양나이론을 장남 조석래, 한국타이어를 차남 조양래, 대전피혁을 막내 조욱래에게 각각 맡겨 사업 일선에서 물러났고, 1981년 조석래 회장이 취임했다.
2.2. 조석래 회장 취임 기간(1981~2016)
2.2.1. 1980년대
1980년대에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1980년 국내 최초로 컴퓨터 사업을 하기도 했고, ATM기기 국산화에 성공하기도 했다. 1985년 효성 NAS설립으로 IT사업에 진출, 1986년 효성데이타시스템 (現효성 TNS)을 설립하여 정보통신사업군도 구축했다. 1987년 산업용 특수펌프 사업인 효성에바라(現효성굿스프링스)에도 진출했다. 1970~1980년에는 재계 10위권 안에 들며 유명세를 뽐내기도 했다.2.2.2. 1990년대
글로벌 기업으로 진출하기 위해 폴리프로필렌 사업에 진출, 용연공장을 준공했다. 1992년에는 국내최초로 765kV초고압변압기를 개발했다. 1996년-7년에는 필름 사업에 진출, 나이론 폴리에스터 필름을 생산을 가동했고, 국내 최초로 스판덱스(CREORA)를 독자기술로 자체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IMF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1998년에 그룹의 주력계열사인 동양나이론, 동양폴리에스터, 효성중공업, 효성물산을 ㈜효성으로 합병하고, 각 사업분야를 PG(Performance Group)으로 나눴다. 효성바스프나 효성ABB등 장기 사업플랜에 부적합한 계열사를 매각하는 한편, 특수목적 섬유 분야의 투자와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한 절치부심을 벌여 재계순위 20위권 수준까지 부상했다.2.2.3. 2000년대
글로벌 경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해로, 2002년에는 스판덱스 중국 가흥공장 준공, 타이어보강재 부문 미쉐링 미국 Scotsville 코드 공장 인수, 미쉐린 장기 공급 체결 등을 맺었다. 2006년에는 굿이어사와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특수가스 산업에 진출했다. 2007년에 효성 베트남을 설립했는데, 이는 베트남 최대 투자 글로벌 회사로 성장, 이를 통해 TAC 필름 사업을 진출시켰다. 2007년에는 세계 최초로 버려진 어망을 재활용한 섬유인 ‘마이판 리젠’을 개발, 2008년에는 아라미드 원사 자체 기술을 개발하기도 했다.2.2.4. 2010년대
사상 최대 영업이익 1조를 달성한 세대로, 2011년 GST(Global Safety Textile) 인수, 세계 세 번째로 탄소섬유 개발, 2013년 고분자 신소재인 탄소저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폴리케톤을 세계 최초 개발 및 상용화 성공, ‘효성해링턴플레이스’를 론칭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했다. 2014년에는 ‘세 개의 빛나는 섬,’ 세빛섬을 개장했다. 2016년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고, 2017년 조현준 회장이 취임했다.2.2.5. 조현준 회장 취임기간 (2017~현재)
2018년 기존의 (주)효성을 지주회사로 개편해 사업부문을 여러 자회사로 나눠 지주사 총괄체제를 구축시켰고, 2019년 8월 한일무역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탄소섬유 공장에 1조원 투자를 발표, 협약식에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하는 등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2019년에는 섬유, 첨단소재, 화학 부문의 핵심 공정 및 설비 기술 운영을 총괄하는 생산기술센터를 출범, 효성티앤씨의 100% 재생 폐기물로 만든 지속가능 스판덱스 ‘크레오라 리젠(creora® regen)’을 개발하기도 했다. 2021년에는 ㈜효성에서 ESG경영위원회를 출범하며 지속가능경영과 친환경 제품 시장 지배력을 강화했다. 이 일환으로 2023년 효성티앤씨에서 폐어망을 리사이클한 섬유인 ‘리젠 오션 나일론’을 개발, 아웃도어 의류에 첫 적용하는데 성공했으며, 최근에는 효성중공업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엔진발전기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2024년 7월 1일부로 기존 지주회사 ㈜효성과 별개로 HS효성이 신설되며 2개 지주사 형태로 운영한다.
3. 지배구조
2024년 6월 기준<rowcolor=#fff> 주주명 | 지분율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조현준 |
33.03%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조현상 |
22.05%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동양학원 |
1.43%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송광자 |
0.50%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국민연금 |
5.92% |
4. 오너 일가
자세한 내용은 범효성가 문서 참고하십시오.5. 역대 회장
- 조홍제 (1966~1984)
- 조석래 (1984~2017)
- 조현준 (2017~현재)
5.1. 브랜드아이덴티티
5.1.1. CI
1966 ~ 1981 | 1981 ~ 2018 |
2019 ~ |
현재 효성 로고는 Pantone의 2735C를 메인 컬러로 사용한다 (C99 M99 Y0 K4 / R46 G0 B139)
5.2. 기업정신
5.2.1. 1978~1998
- 경영이념: 1978년 제정.
- 우리는 신의와 노력을 바탕으로 능률과 혁신을 추구하여 국가발전과 사회개발에 공헌하는 선도적 기업으로 성장한다.
- 사훈
- 성실, 노력, 책무 (1980~1987)
- 성실봉사, 창의노력, 화합단결 (1987~1998)
5.2.2. 1998~2009
- 프로정신을 바탕으로 한 성과의 극대화: 가치창출 중심 경영, 프로에 의한 경영
5.2.3. 2009~ : Hyosung Way
- 미션: 최고의 기술과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인류의 삶을 선도한다.
- 핵심가치: 최고, 혁신, 책임, 신뢰
5.3. 슬로건
- 미래를 함께 (1996~1998)
- 프로정신 (1998~2006)
- Always by your side (2006~현재)
- Creativity Inspired (2014~2015)
5.4. 사가 - <효성의 노래>
듣기
(1절)동방명성 우러러 모인 젊음들 / 우리의 꿈과 희망 효성의 내일 새벽별의 주인은 바로 너와 나 / 아름다운 이 길로 아침을 뛰자 (후렴)아아아~ 효성 그 품 안에서 / 아아아~ 효성 우리의 효성 (2절)뜨거운 빛 발하는 효성 역군들 / 의지로 뭉치면 세계는 나의 것 고난 역경 멍든 몸 쓰러질지라도 / 서로를 부여 안고 아침을 뛰자 |
6. 사업분야
6.1. 지주회사
- (주)효성: 2017년 9월 6일에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주회사 전환을 검토하여 2018년 6월 지주회사와 4개 사업회사로 분할이 완료되었다.
6.2. 섬유/무역 ( 효성티앤씨)
효성티앤씨(Hyosung TNC)는 대한민국의 섬유 및 무역 전문 기업이다. 2018년 효성그룹의 사업 재편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본사를 두고 있다.효성티앤씨 홈페이지
6.2.1. 섬유 사업부문
- CREORA™ : 1992년 출시한 스판덱스 브랜드로,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는 스판덱스뿐만 아니라 기능성 나일론과 폴리에스터 제품까지 포괄하는 통합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 regen™ : 리사이클링과 바이오 섬유를 생산하는 지속가능 섬유 브랜드다. 2007년 세계 최초로 폐어망을 원료로 한 나일론을, 2008년에는 국내 최초로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터 개발에 성공했다.
6.2.2. 무역 사업부문
- 철강: 포스코, 현대제철, KG 스틸, 동부제철 등의 제품을 수출한다. 열연코일, 선재, 냉연코일, 도금강판, 스테인레스 제품 등을 취급한다.
- 화학: 석유화학제품, 정밀화학 제품, 광물자원 등을 수출입한다. 합성섬유 원료, 합성수지 제품, 정밀화학 제품, 광산용 화학제품 등을 취급한다.
6.2.3. 기타 사업
- 세빛섬: 한강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세계 최초의 플로팅 형태 건축물이다. 가빛, 채빛, 솔빛의 세 개 섬과 수상 무대공간 예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F&B 시설과 수상 레저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 광주냉동창고: 수도권 물류거점 역할을 하는 도시형 냉동, 냉장창고다. ISO9001과 HACCP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6.3. 중공업/건설 ( 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은 대한민국의 중공업 기업이다. 변압기 제조업과 건설업을 주요 업종으로 하며, 친환경 전력설비, 전력망 안정화 솔루션, 수소 에너지, 신재생 에너지, 디지털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효성중공업 홈페이지
6.3.1. 전력 솔루션
국내 송배전 사업 부문의 누적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초고압변압기, 초고압차단기, 전장품 등 전력설비를 생산하며, 전력설비의 엔지니어링, 설계, 제작, 설치, 시험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제품으로는 전력설비(초고압변압기, 배전변압기, 분로리액터, 초고압차단기, 배전반, 모바일변전소), 전력시스템(STATCOM, DC송배전시스템, ESS, 마이크로그리드, 태양광 솔루션), 디지털 솔루션(전력설비 자산관리 솔루션, 예방진단시스템), 웰딩 솔루션(아크용접기, 저항용접기) 등이 있다.
6.3.2. 기전 솔루션
국내 전동기 생산 1위 기업이다. 저압 중소형 전동기부터 고압 초대형 전동기, 슈퍼 프리미엄 효율 전동기, BLDC 전동기, 원자력 발전소용 Q-Class 전동기를 생산한다. 발전기 부문에서는 선박용, 스팀터빈용, 수차터빈용 발전 시스템과 연료봉 제어용 MG-Set을 생산하여 해외 원자력발전소에도 수출하고 있다.주요 제품으로는 전동기 & 발전기(고압전동기, 저압전동기, DC 전동기, 특수전동기, 상용발전기), 산업기계 시스템(화학장치, 가스충전소), 기어 솔루션(기어박스, 기어드모터) 등이 있다.
6.3.3. 친환경 솔루션
차세대 전력설비, 수소에너지, 전력망 안정화 솔루션, 신재생 에너지, 디지털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6.3.4. 기타
- 효성굿스프링스 : 구 효성에바라. 발전소용 펌프, 석유화학용 펌프, 건물용 및 주거용 펌프, 산업용 펌프, 담수설비용 펌프, 선박용 펌프 등을 생산, 공급하며, 담수화설비 (RO Plant) 건설 및 공급을 하고 있다. 국내 1위 펌프 생산 업체이다.
- 풍력사업단 : 2006년 국내 최초로 750kW(Geared type), 2MW급 풍력 발전 터빈을 개발하였다. 750KW, 2MW, 5MW 등의 풍력발전기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6.3.5. 건설 사업
- 1959년 설립된 진흥기업을 통해 건축사업, SOC사업, 주택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브랜드로 주거용 건물을 건설하고 있다. 효성해링턴플레이스 홈페이지
- 진흥기업 :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등 아파트부터 학교시설 및 군시설 BTL사업, 도심 업무시설, 상업시설 개발 및 영동고속도로 건설, 서울 지하철 건설 등 주요 도로와 교량을 포함한 교통망 건설에서 인천국제공항 부지조성 공사 등의 국토 개발 사업, 상하수도 관로 공사와 환경 관련 사업 등 토목사업까지 하는 종합건설회사이다.
- 공덕경우개발 : 공덕 효성해링턴플레이스 개발을 위해 세운 법인이다.
6.4. 화학 ( 효성화학)
효성화학은 대한민국의 종합화학소재 기업이다. 주요 사업 영역으로는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틸렌(PE), 폴리케톤, TPA, 필름 등의 제품을 취급한다.효성화학 홈페이지
6.4.1. 폴리프로필렌(PP)
PP/DH PU에서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료인 폴리프로필렌(PP) 수지를 생산한다. 99.7% 초고순도 프로필렌으로 PP를 생산하며, 파이프용, 시트용, 내열가전용, 고충격 BCP용, TWIM용, 투명용기용, 의료용, 특수필름용, TER-PP, 컴파운딩용 등에 사용된다.6.4.2. TPA
고기능성 폴리에스터 섬유의 주원료이며 페트병, 폴리에스터 필름 등의 원료로도 사용된다. 세제 및 음료수 용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섬유용, 필름류, 산업용, 솜 형태의 홈 퍼니싱류 등에 활용된다.6.4.3. 폴리케톤
2013년 효성화학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브랜드명은 포케톤(POKETONE™)이다. FDA 인증과 음용수 관련 인증을 받아 정수기나 식품용 컨베이어벨트 부품, 장난감 소재로 사용된다. 기어, 자동차 부품, Packaging, E&E, 식품 포장 및 차단 필름, 파이프 등에도 사용된다.6.4.4. 필름
PET 필름과 나일론 필름을 생산한다. PET 필름은 포장, 전기전자, 광학, 접착 등의 분야에 사용되며, 나일론 필름은 1996년 첫 생산 이후 2018년 중국 자싱, 2023년 취저우 법인 증설을 통해 생산량을 확대했다. 나일론 필름은 식품 포장, 제약, 리튬 2차 전지 등의 분야에 사용된다. 1996년 처음으로 시장에 진출하였다.6.4.5. 옵티컬 필름
2009년부터 국내 최초로 LCD 편광판의 핵심 소재인 PVA 편광필름을 보호하는 TAC 필름을 양산하고 있다. TV, 모니터,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용으로 사용된다.6.4.6. Neochem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NF3와 20%F2N2 등의 특수가스를 생산한다. NF3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의 CVD Chamber 세정용으로, 20% F2/N2는 반도체 LP_CVD 장비의 Chamber 세정용으로 사용된다. 2024년 12월 효성티앤씨가 효성화학의 특수가스 사업을 인수했다.6.4.7. 멤브레인
독자기술로 정수기용 분리막을 개발했다. 가압형 중공사막은 정수, 산업용수, 해수 담수 전처리에 사용되며, 침지형 중공사막 HSF-BS는 국내 유일의 기능성 막 모듈로 정수, 하폐수 처리에 사용된다.6.5. 정보통신 (효성 TNS)
1979 년 금융 IT전문회사로 출범해 1980년 국내 최초의 컴퓨터 전문공장을 설립하고, 1983년 국내 최대 금융 자동화기기 Mechatronics 전문 연구소를 설립하였다. 국내와 미국, 러시아, 인도네시아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개발, 제조, 유지보수, 금융 VAN, 아웃소싱 서비스 등 금융자동화산업 전 분야를 달성하고 있다.해외 시장에서는 지난 1998년 미국에 수출하기 시작한 이래 미국 Retail ATM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걸쳐 30여 개 국가에 자체 개발한 ATM을 91만 대 이상 수출하며 세계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금자동입출금기 (ATM), 현금자동출금기 (CDP), 공과금자동수납기, 자동입출금기, MoniManager (ATM Total Management System, ATMS), ATM Total 아웃소싱, MyCashZone, SmileEDI, 전자금융센타 등을 개발, 제조, 공급하고 있다. LG와 함께 국산 ATM 양대 제조사다. 효성제 ATM의 특징 중 하나는 통장정리할 때 굴림체로 인자해 준다는 것.[3] 신한은행의 ATM 중 네이버페이 현금출금 [4]이 가능한 기계는 노틸러스효성과 에이텍 [5] 의 ATM 뿐이다. 1980년대에는 8비트 PC를 출시한 적도 있다. 조홍제 창립회장 항목에도 있지만 조홍제 회장 말년에 고향의 군북국민학교는 효성컴퓨터로 도배되어 있었고 1980년대 초반에 도트프린터로 성적통지표를 뽑았다.[6]
효성티앤에스 홈페이지
6.5.1. 사업영역
은행 지점 채널의 트랜스포메이션과 현금 관리 효율 재고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리테일 솔루션과 데이터 플랫폼 등 신사업 시장에도 진출하고 있다.- 금융자동화기기 (ATM)
- 지점 혁신 및 현금 관리 솔루션 B ranch Transformation Solution)
- 리테일 솔루션 무인주문 키오스크 무인계산대 로봇바리스타
- 소프트웨어 솔루션 (B lueVerse)
- 데이터 플랫폼사업 NFT Town, ENTA)
- 에이티엠플러스: 구 키스뱅크.
- 엔에이치씨엠에스: 구 노틸러스효성 자동기운영팀.
- 엔에이치테크: 전산설비 유지보수 업체이다.
- 효성에프엠에스: 효성그룹 전자금융 법인의 CMS서비스를 운영하는 업체이다.
6.6. 기타 계열사 및 관계사
- 효성ITX : 구 텔레서비스. Cloud Computing, CDN (Content Delivery Network), SI (System Integration) & SM (System Maintenance), Contact Center, Display Solution 등.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기술력과 대규모 IT 인프라를 기반으로하는 IT 서비스기업
- 효성벤처스
- 갤럭시아머니트리 : 통합전자결제(PG), 편의점선불결제, 모바일백화점상품권 및 쿠폰, 금융플랫폼서비스 담당
- 갤럭시아넥스트
- 갤럭시아디바이스 : 1977년 설립. 터치패널, 키패드, 롤러, 러버 담당
-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 : LED 디스플레이, Architectual Lighting, White Solution 담당.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 빌딩의 미디어 파사드를 제작하였다.
- 갤럭시아SM: 국내외 스포츠 중계권 판매와 중계, 스포츠 대회 개최 및 운동선수의 매니지먼트 사업
- 갤럭시아메타버스
- FMK : 마세라티와 페라리의 수입 및 딜러를 맡고 있으며, 2015년 동아원그룹으로부터 인수했다.
- 신화인터텍 : LCD BLU용 광학필름, OLED용 특수 기능성Tape 개발, 공급을 맡고 있다. 신화인터텍 홈페이지
6.7. HS 효성
2024년 7월 1일 (주)효성과 별개로 HS 효성이 신설되었다.HS효성 홈페이지
- HS효성: (주)효성에서 분리된 신설 지주사
- HS 효성첨단소재
- 타이어보강재PU
- Technical Yarn PU
- Global Safety Textiles: 독일에 있는 에어백 제조사
- 인테리어PU
- 탄소아라미드PU
- 아라미드 : 세계에서 4번째로 아라미드 섬유(브랜드명 ALKEX®)를 독자개발하였다. 철보다 5배 강한 슈퍼 섬유로 알려진 아라미드 섬유는 방탄복, 방탄헬멧, 광케이블 등의 산업용으로 사용된다.
- 탄소재료 : 국내 최초로 탄소섬유(브랜드명 TANSOME®)를 개발하고 상업화하였다. 강철의 4분의 1밀도를 가지면서 10배 이상의 강도 7배 탄성을 가지는 최첨단 소재이다.
-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 HS효성더클래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국내 두 번째 규모의 딜러를 맡고 있다.
- HS효성토요타 : 한국토요타자동차의 국내 최대규모 딜러를 맡고 있다.
- HS효성더프리미엄 : 렉서스 및 토요타의 호남지역 딜러를 맡고 있다.
- HS효성프리미어모터스 : 재규어 랜드로버의 한국 딜러사.
- (주)아승오토모티브그룹 : 브라부스 등 튜닝카 수입사다.
- 광주일보
6.7.1. 분가
- 한국타이어제조·한국전지(현 한국앤컴퍼니): 조홍제 창업주의 차남 조양래 몫으로, 1985년경 독립함.
- 대전피혁·동성개발·효성기계공업·동성·대성·효성금속·효성알미늄: 조홍제 창업주의 3남 조욱래 몫으로, 1981년경 독립함.
7. 사회공헌 활동
효성그룹은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 3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7.1. 공익사업
- 학교법인 동양학원
- 장애 전문 어린이집 활동 지원
- 마포구 사랑의 쌀 나눔
-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나눔
- 장애 어린이 재활치료 프로그램 지원
- 장애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8. 여담
창업주 만우 조홍제 회장은 호사가들에게 풍수지리 관련으로 많이 엮인다. 일단 조 회장의 생가와 재실이 있는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은 의령 정암바위(솥바위)와 엮이고, 신창리 생가터도 절대 얼지 않는 빨래터와 엮인다. 군북역 문서 참조. 그리고 이후 효성 문중 재실 뒤로 경전선 이설 철로가 지나가면서 산을 깎아버린 탓에 한번 더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렸는데, 상술된 일련의 사건들이 경전선 이설 직후 굴비두름 엮이듯 터져나왔기 때문이다.스포츠팀으로 동양나이론 배구단- 효성 여자배구단을 운영했지만 1997년 외환 위기 때 해체되었다. 참고로 1992년 당시 효성 여자배구단은 소속팀 선수들에게 매질을 시전하여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그 중엔 강주희, 이선희 선수 등이 있었다.[7]
2015년 북한 목함지뢰 장병을 위로하기 위해 2억원을 들여 발모양 조형물을 설치했다.
신입사원 초봉이 타 대기업 대비 높은 편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는 회사의 언플이다. 현실은 성과금을 연봉에 집어넣은 수치로, 초봉 역시 타 대기업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은 수준이다. 이때문에 실제로 효성 신입들은 연봉을 말할때 성과금을 포함해서 말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잦다.
로고가 (구)축산업협동조합중앙회[8]와 매우 비슷하다. 효성그룹의 로고는 거목을 상징한 것이고, 축협의 로고는 황소의 뿔과 머리를 상징하는 것이다.[9] 그런데 공교롭게도 모양새가 정말 비슷해져서 결국 법적 분쟁으로 번졌다. 효성에서 1993년 자사 로고의 상표등록 출원을 낸 것에 대해 축협에서 소송을 제기한 것. 대법원까지 간 끝에, 축협과 동일한 업종의 경우 효성이 자사 로고를 쓸 수 없도록 판결이 났다. 하지만 2000년 7월에 축협이 농협과 통합되어 축산업협동조합중앙회가 해체되어 더 이상 축협의 로고는 사용될 일이 없게 되었다.
2021년부터는 산하 기업인 효성중공업이 K리그2의 프로 축구단 FC 안양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
이쪽에서 만든 ATM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삼성카드(삼성전자 개발)의 독자 NFC만 지원하며 CD기는 미래에셋의 RFID 스티커를 붙여놔서 사람을 헷갈리게 만든다.
9. 둘러보기
범효성가 | |
[1]
기준 2023년 4월 3일 기준
[2]
조홍제는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출신으로 신창리에 그의 생가가 있다.
[3]
LG엔시스나 청호컴넷의 ATM은 물론 은행 창구에서 행원이 쓰는 프린터기까지 효성을 제외한 다른 제조사는 모두
바탕체를 쓴다.
[4]
당행/타행 상관 없이 수수료는 0원. 하지만 입금은 불가능하다.
[5]
구 LG엔시스 금융자동화사업부.
[6]
물론 효성그룹의 전폭적 지원 외에도 황사철 선생님이라는 컴퓨터 전문교사(현재는 교장을 끝으로 퇴직하였다.)가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다. 이 분이 전근을 간 후 1989년부터 군북초는 다시 수기식 성적통지표 체제로 돌아갔다.
[7]
이 당시 선수단 내에서 주장 김경희 선수만 유일하게 집단 체벌에서 제외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참고로 여기에 언급된 김경희 선수는 훗날 육상 종목에서 활약하던 이주형 선수와 결혼해 다둥이 엄마가 되는데 차녀와 삼녀가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로 학창시절에 학원폭력에 말려든 사실이 드러나면서 배구선수를 그만두어야 했다.
[8]
약칭 축협
[9]
축협의 로고는 1981년, 효성그룹의 로고는 1982년부터 사용되었으며 시기상으로는 축협이 먼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