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6 21: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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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지정순번
22년도 지정순번
변동
기업집단명
동일인
계열사 (23년도)
계열사 (22년도)
23년도 지정 자산총액(22Y)
22년도 지정 자산총액(21Y)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
1
1
-
삼성그룹
이재용
63
60
486.4조
483.9조
2
2
-
SK그룹
최태원
198
186
327.2조
292.0조
3
3
-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60
57
270.8조
257.8조
4
4
-
LG그룹
구광모
63
73
171.2조
167.5조
5
5
-
롯데그룹
신동빈
98
85
129.6조
121.6조
6
6
-
한화그룹
김승연
96
91
83.0조
80.4조
7
7
-
GS그룹
허창수
95
93
81.8조
76.8조
8
8
-
HD현대
정몽준
32
36
80.6조
75.3조
9
9
-
신세계그룹
이명희
52
53
60.4조
61.1조
10
10
-
CJ그룹
이재현
76
85
40.6조
36.9조
11
11
-
한진그룹
조원태
34
33
37.8조
35.2조
12
12
-
카카오
김범수
147
136
34.2조
32.2조
13
14
▲1
LS그룹
구자은
59
58
29.4조
26.3조
14
13
▼1
두산그룹
박정원
21
21
26.5조
26.3조
15
15
-
DL그룹
이해욱
41
42
26.3조
24.8조
16
17
▲1
중흥그룹
정창선
52
55
23.3조
20.3조
17
20
▲3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28
23
21.6조
18.2조
18
16
▼2
부영그룹
이중근
22
22
21.1조
21.7조
19
19
-
네이버
이해진
51
54
20.9조
19.2조
20
18
▼2
미래에셋금융그룹
박현주
36
40
20.2조
20.2조
21
21
-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25
32
17.9조
17.6조
22
22
-
하림그룹
김홍국
50
55
17.0조
15.4조
23
25
▲2
영풍그룹
장형진
28
26
16.8조
14.6조
24
23
▼1
HDC
정몽규
35
34
16.7조
15.1조
25
29
▲4
SM그룹
우오현
61
63
16.4조
13.7조
26
24
▼2
효성그룹
조현준
54
53
15.8조
14.8조
27
26
▼1
셀트리온
서정진
9
7
15.1조
14.6조
28
28
-
호반건설
김상열
42
43
14.6조
13.8조
29
31
▲2
KCC그룹
정몽진
14
14
13.3조
12.6조
30
43
▲13
장금상선
정태순
27
30
12.4조
9.3조
31
36
▲5
OCI그룹
이우현
21
22
12.2조
10.9조
32
35
▲3
코오롱그룹
이웅열
47
41
12.0조
11.0조
33
34
▲1
태영그룹
윤세영
80
76
11.9조
11.2조
34
30
▼4
넷마블
방준혁
33
30
11.7조
13.3조
35
38
▲3
세아그룹
이순형
28
26
11.7조
10.8조
36
32
▼4
넥슨
유정현
18
18
11.6조
11.3조
37
-
신규
LX그룹
구본준
15
-
11.2조
-
38
40
▲2
이랜드그룹
박성수
33
31
10.6조
10.0조
39
39
-
한국앤컴퍼니
조양래
24
23
10.4조
10.2조
40
33
▼7
DB그룹
김준기
21
20
10.3조
11.3조
공시대상 기업집단(준대기업)
41
46
▲5
삼천리그룹
이만득
47
44
9.8조
8.6조
42
42
-
금호석유화학그룹
박찬구
13
13
9.3조
9.6조
43
47
▲4
다우키움그룹
김익래
49
48
9.1조
8.5조
44
41
▼3
태광그룹
이호진
19
19
9.0조
9.8조
45
27
▼18
교보생명
신창재
15
14
8.9조
13.8조
46
44
▼2
동원그룹
김재철
27
26
8.9조
9.3조
47
61
▲14
KG그룹
곽재선
31
23
8.8조
5.3조
48
45
▼3
HL그룹
정몽원
13
15
8.5조
9.1조
49
48
▼1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12
13
8.3조
8.4조
50
54
▲4
대방건설
구교운
42
45
7.6조
6.2조
51
55
▲4
중앙그룹
홍석현
90
55
7.5조
6.0조
52
37
▼15
두나무
송치형
13
14
7.3조
10.8조
53
-
신규
에코프로
이동채
26
-
6.9조
-
54
53
▼1
애경그룹
장영신
34
35
6.9조
6.2조
55
50
▼5
동국제강그룹
장세주
10
11
6.5조
6.7조
56
49
▼7
엠디엠
문주현
15
16
6.3조
6.8조
57
52
▼5
삼양사
김윤
13
12
6.3조
6.2조
58
51
▼7
크래프톤
장병규
5
10
6.3조
5.6조
59
-
신규
고려해운
박정석
28
-
6.0조
-
60
60
-
보성그룹
이기승
69
67
6.0조
5.4조
61
-
신규
글로벌세아그룹
김웅기
19
-
6.0조
-
62
65
▲3
신영그룹
정춘보
33
34
5.9조
5.1조
63
-
신규
DN그룹
김상헌
8
-
5.8조
-
64
64
-
OK금융그룹
최윤
18
19
5.6조
5.2조
65
62
▼3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42
53
5.6조
5.3조
66
56
▼10
하이트진로그룹
박문덕
15
15
5.5조
5.8조
67
-
신규
한솔그룹
조동길
23
-
5.4조
-
68
59
▼9
유진그룹
유경선
52
57
5.3조
5.4조
69
66
▼3
농심그룹
신동원
32
24
5.2조
5.1조
70
-
신규
삼표그룹
정도원
50
-
5.2조
-
71
57
▼14
반도건설
권홍사
20
25
5.1조
5.7조
72
-
신규
BGF그룹
홍석조
17
-
5.0조
-
※ 동일인이 미지정된 기업:
(주)포스코홀딩스 ,
농업협동조합중앙회 ,
(주)케이티 ,
에이치엠엠(주) ,
(주)케이티앤지 ,
한국항공우주산업(주) 6개사 ※ 동일인이 외국인인 기업:
에쓰-오일(주) ,
오씨아이(주) ,
쿠팡(주) ,
한국지엠(주) 4개사 ※ 다음 업종의 기업 중에서 중소기업법에서 정하는 중소기업의 규모보다 더 큰 기업(가. 금융업, 나. 보험 및 연금업, 다.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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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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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유재필 (1954~2004)
제2대
유경선 (2004~ )
}}}}}}}}}||
유진그룹 有進 | Eugene Group
<colbgcolor=#126fb4><colcolor=#ffffff>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정식 명칭
유진그룹
영문 명칭
Eugene Group
설립일
1954년
5월 12일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4 (여의도동)
창업주
유재필
회장
유경선
사장
유석훈
기업 규모
준대기업
링크
1 . 개요2 . 역사3 . 논란 및 사건사고4 . 지배구조5 . 계열사6 . 오너 일가
[clearfix]
대한민국 의
기업 집단 으로, 창업주는
유재필 이다.
유진그룹은 1954년 제과사업인 대흥제과(현재의 영양제과)를 시작으로 건설소재, 건설, 물류, 유통사업 등으로 사세를 확장하였다.
대한민국 의 중견
증권사 인
유진투자증권 을 소유하고 있다. 2012년 7월
롯데그룹 에
하이마트 를 매각하였다.
2015년 10월 본사를 과거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 있던 빌딩으로 이전하였다. 건물 앞 버스정류장 이름도 유진투자증권으로 바뀌었다. 2017년 (주)동양의 인수에 성공하였다. 2018년 (주)동양이 사옥을 여의도로 이전하고, 이로서 그룹의 중요 계열사들이 모두 여의도로 집결하였다.
2017년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었던
파인리조트 를 1,900억원에 인수하였다.
특히 1960년대
건빵 군납으로 사세를 확장했기 때문에 일개 건빵회사가 재벌이 되었다고 많은 화제를 모았다. 다만 당시의 건빵회사는 지금도 존속해서 건빵을 만들고 있으나 2023년 현재의 유진그룹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
일반인들에게는 유진그룹이라는 그룹 자체보다는 자회사인 동양 레미콘(공사장에서 많이 보이는 그 동양 레미콘 맞다), 한일합섬 등이 더 많이 알려진 편이다.
2023년 10월
YTN 인수전에서
한전KDN 과
한국마사회 지분을 낙찰받은 최종 낙찰자가 되었다. 유진그룹은 이 과정에서 경영권 프리미엄 310%를 인정했고 이는 다시 한 번 경영권 프리미엄 논쟁에 불을 붙였다.
# 그 이유는 최근 한국 주가 부진이 기업 지배구조 문제로 인한 것이라는 주장이 많은데, 그 기업 지배구조의 문제를 보여주는 것 중 하나가 경영권 프리미엄이기 때문이다.
3. 논란 및 사건사고
2014년 4월,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이 특수부 검사들에게 내사 무마를 대가로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08년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장이던 검사 김광준이 자신의 부서가 내사 중이던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과 그 동생 유순태로부터 5억여원,
조희팔 의 측근 강태용으로부터 2억여원을 받고 그 일부를 유진그룹 계열사에 투자한 혐의를 받았다. 또 국정원 직원의 부인으로부터 수사 무마를 대가로 8천여만원, 포항지청 근무 당시 중소기업 대표로부터 5천여만원 등등 뇌물 총액이 10억원이 넘어갔다.
#
김광준 검사는 같은 해 징역 7년에 벌금 1억원, 추징금 4억 5100여만원이 확정되었으며, 유경선 회장의 동생 유순태 전 EM미디어 대표도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
이 사건은 조희팔 위장사망 의혹을 수사하던 경찰이 김광준의 뇌물 수수를 확인하고 유경선의 뇌물 공여를 확인하면서 밝혀졌다.
이 때문에 2018년 3월 복권위원회 자격 기준에 미달해
나눔로또 복권사업 재계약에 실패했다.
#
2023년 5월, 유진투자증권이 주가조작 의혹으로 압수수색을 받았다. 2018년 태양광 관련 코스닥 회사의 주가가 급등할 당시 A 임원이 작전 세력과 함께 이 회사가 투자한 해외 바이오 회사가 나스닥에 상장될 것이라는 출처가 불문명한 호재를 퍼뜨려 주가조작을 했다는 혐의다.
#
2023년 6월, 유진투자증권 B 이사가 불법 리딩방을 운영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7월 사직서를 제출하고 회사를 떠났다.
4. 지배구조 2023년 4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유경선
11.54%
유창수
6.85%
남부산업
4.60%
유순태
4.38%
유석훈
3.06%
유재필
2.48%
구금숙
2.38%
이순산업
1.97%
자사주
11.35%
유진투자증권
유진자산운용
유진투자선물
유진프라이빗에쿼티
유진로지스틱스
유진아이티서비스
태성시스템
에이스하드웨어
유진소닉
유진테크
유진솔라
로탈
파인리조트
푸른솔GC장성(동화기업)
푸른솔GC포천(유진레저)
유진엠
유진엠플러스
YTN
6. 오너 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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