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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23:50:30

포드 페어레인(BF)

파일:포드 로고.svg
포드 페어레인 시리즈 (5세대)
BA 페어레인 BF 페어레인 단종
파일:2007 포드 페어레인 LTD.png
LTD 사양
Fairlane (BF)

1. 개요2. 상세
2.1. 이전 라인업2.2. 5세대(BF, 2005~2007)
2.2.1. 판매량
3. 경쟁차량4. 둘러보기

Ford Fairlane (BF)

1. 개요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포드에서 호주 시장 전용으로 생산한 세단 형태의 차량이다.

2. 상세

2.1. 이전 라인업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포드 페어레인(호주형)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5세대(BF, 2005~2007)

파일:2007 포드 페어레인 G8 전면부.jpg 파일:2007 포드 페어레인 G8 후면부.jpg
차량의 전후면부 (G8 사양)
파일:2007 포드 페어레인 기아 전면부.jpg 파일:2007 포드 페어레인 기아 후면부.jpg
차량의 전후면부 (기아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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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07 포드 페어레인 실내 전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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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에 출시되었으며, 기존 G220 사양은 페어레인 G8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기존 BA 시리즈 차량과 큰 외장 차이점은 없었으나 조향, 서스펜션, 방음 및 언더캐리지에 대한 미세 조정, 연비 개선, 테일램프 디자인의 변경이 이루어졌다. 기아 사양의 경우는 17인치 알로이 휠이 기본 적용되었고, G8 사양에는 더 단단한 서스펜션과 225/50 R17(17인치) 5스포크 알루미늄 알로이 휠이 탑재되었다.

실내의 경우에는 BA 시리즈에서 우드그레인 형태의 소재가 새틴 크롬 소재로 변경된 정도가 있다. 이러한 색상 구성은 모든 BF 시리즈 차량에 적용되었으며 LTD 사양에는 8방향 조절 가능한 운전석과 6방향 조절 가능한 조수석이 있는 검은색 가죽 시트 또는 차이나 베이지 색상의 가죽 시트가 함께 제공되었다. G8 사양의 경우에는 따뜻한 숯 타공 가죽 소재가 적용된 '레드라인' 가죽 시트, 브러시드 알루미늄 스타일의 타공 가죽으로 감싼 스티어링 휠, 새틴 소재가 장착된 가죽으로 감싸진 변속기 시프트, 에보니 헤드라이트 베젤 등이 적용되었다.

LTD 사양에도 17인치 7스포크 알로이 휠, 위성 내비게이션, 운전석 메모리 설정이 가능한 10방향 파워 조절식 전면 시트, 강화된 뒷좌석, 뒷좌석 DVD 플레이어 및 모니터, 전면 안개등, 파워 선루프, 일렉트로크로믹[1] 백미러, 스톤 메이플 우드그레인 및 가죽 소재의 스티어링 휠, 자수 바닥 매트, 우드그레인 기어 변속, 래빗 로즈그레인 색상 마감이 이루어졌다.

G8 사양에 탑재된 파워트레인의 경우에는 배기 시스템이 개선된 5.4L 배라 230형 V8 엔진과 추가 노크 센서를 탑재하면서 최고 310마력/5,350rpm의 출력, 500Nm/3,500rpm의 토크를 생성하였고, ZF 사의 6HP 26형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으며 무제한 최종 슬립 디퍼렌셜 기어비는 2.53:1을 가지고 있었다.[2]

차량의 전장은 5,153mm, 전폭은 1864,mm, 전고는 1,493mm, 휠베이스는 2,919mm, 연료탱크 총 용량은 68L였다.

2007년 5월에 해당 시장이 판매 부침을 겪게 되면서 LWB 차량의 생산이 불가능해졌다고 판단하며, LTD와 페어레인 전 차종을 단종시켰다. 그로 인해 1959년부터 북미형, 1967년부터 40년 동안 호주에서 생산한 페어레인 시리즈는 막을 내리게 되었고, 같은 해 12월 13일에 단종되었다. 이 중 LTD 사양은 총 153대 가량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2.2.1. 판매량

포드 페어레인(BF) 판매량
연도 호주 시장 판매량
<colbgcolor=#003179> 라인업 구분 <colbgcolor=#fff> 페어레인 <colbgcolor=#fff> 페어레인 LTD
2005년 1,829대 21대
2006년 1,105대 53대
2007년 1,703대 77대
2008년 114대 2대
2009년 13대 -

3. 경쟁차량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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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도 센서를 이용해 밝기에 따라 전조등을 켜고 끄는 기능이었다. [2] 흔히 2.73:1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잘못된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