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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패러디한 매드 무비 시리즈. PS2용 액션 게임인 죠죠의 기묘한 모험 황금의 선풍의 치트버그 영상으로 제작되었으며,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되었다.총 12화로 완결. 업로더는 테라고야 테소(てらごやてぇそ。).[1]폴리곤 붕괴, 무질서하면서도 뭔가 일관성을 갖춘 대사, 기묘한 BGM 선정 등의 기묘한 특징으로 인기를 끌어모았다. 그 인기는 죠죠 TVA에서 5부가 등장한 뒤에도 여전하여 애니메이션으로 이 영상을 재현한 매드 무비가 만들어지고, 2019년 코믹 마켓에서 본편이 아닌 이 시리즈의 코스튬 플레이어가 등장하여 TV에 등장하기도 했다.
최종화 Q&A에 의하면, 파시오네 24시의 "24시"란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이니, 빨리 자라." 라는 의미라고 한다.[2]
2. 특징
정말 버그를 촬영한 건가 싶을 정도로 무질서한 병맛이 가장 큰 특징. '죠죠의 기묘한 모험 황금의 선풍'이 나와야 할 타이틀 화면부터 매 화마다 다르게 망가진다. 지난 회차 요약을 제외하면 영상의 모든 요소는 제작자가 건드리지 않고 나온 결과물이라고 하나, 치트버그의 특성상 제작자의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또한 영상 내에 등장하는 자막과 캐릭터들이 말하는 대사가 서로 일치하지 않는 것도 개그 포인트. 대사는 진지한데 자막이 병맛이거나, 혹은 자막은 정상적인데 대사가 병맛인 경우도 있고, 아예 둘 다 미쳐 돌아가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3. 영상 목록
- ―파시오네 24시― 1화 (펼치기 · 접기)
- ||
(자막과 실제 대사가 일치하지 않는 관계로, 영상 내에 등장하는 자막은 괄호와 기울임을 넣었습니다.)
(캡콤 로고) ("의" 글자가 화면 내에 도배된 죠죠의 기묘한 모험 황금의 선풍 로고)
죠르노: 무다아아아아아!
나레이션: 이 이야기는, 1세기 이상 전해져 내려온 디오와 죠스타 가문 간의 인연의 이야기다.
(-제1 부- [네아폴리스 도시 아저씨 ~Phantom Blood~])
([1890년 죠나단 죠스타] 네아폴리스 도시 아저씨타 경은 자신의 생명을 구한 자의 아들, 네아폴리스 도시 아저씨었다.)
나레이션: [1890년 죠나단 죠스타], 영국의 귀족 죠스타 경은 자신의 생명을 구한 자의 아들, 디오를 입양하게 되었다.
4. 등장인물
4.1. 파시오네 호위팀
"신당 누시구죠?"[3]
"폴포☆폴포"
"뭣이!?"
"맥이 안 뛰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죽었단 거군요." (아무한테나)
"싫어! / 거부합니다!"
"이게... 폴포의 스탠드!" "너... 말로만 들었던 자동추적형 스탠드로군" (아무 스탠드에게나)
"『제왕』은 이 죠르노 죠바나! 여전히 변함없이!"
"괜찮으신가요? 부차라티? 괜찮으신가요? 부차라티? 괜찮으신가요? 부차라티? 괜찮으신가요? 부차라티? 괜 찮 으 신 가 요 ? 부 차 라 티 ?" (아무 때나 심심하면)
"보스는 아래쪽에! 보스는 오른쪽에! 보스는 왼쪽에! 보스는 위쪽에! 보스는 오른쪽 위에! 보스는 오른쪽 아래에! 보스는 왼쪽 위에! 보스는 왼쪽 아래에!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중략) 보스는 아래쪽에! 보스는 아래쪽에! 보스는 아래쪽에! ...(x7) 무↗↘↗↘↗↘다↗↘↗↘↗↘~~~~"
"보스보스보스보스보스보스보스보스보스보스!(생략)"
"하지만. 퍼플 익스피리언스[4]의 능력은 정확히는, 절단면을 그린 디로 접합하는 거다. 떼는 것도 자유자재지. 나중에 불평하지는 말아주세요."(
아... 아닛?!)
"보여라! 표정을... 내게 절망하는 그 표정을 보이란 말이다!"[5]
"무다앗—!"
"심플한 대머리(シンプルな丸刈り)" (부차라티의 머리를 보고)
"그러고 보니, 나도 핏자가 먹고 싶은걸..." (아무 때나 심심하면, 통칭 금단증상)
"너는... 이미↗ 죽어있다↘! 특히, 진실에 도달할 일은... 절대로...!"
"끝이 없는 것이 「끝」, 그것이...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24시」!"
"괜찮으신가요? 보스? 괜찮으신가요? 보스? 괜 찮 으 신 가 요 ? 보 스 ?"
"무다네! 이거언!"[6]
이 작품의 주인공. 파시오네의 보스를 척결하고자 뫵스터(ムャング・スター)가 되려는 소년이다.
황금의 바람에서 보여줬던 차분하고 냉정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초반부터
폴포의 시험에 합격하겠다며, 폴포의 가장 중요한 것은
비키니라는 말대로 비키니를 입는 것(...)을 비롯해 온갖 기행을 선보이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건망증이 있는지 매번 "당신 누구죠?"를 입에 달고 사는 건 덤. 지시나 조언을 싫어하는 성격인지 누구든 간에 "싫어![7] 거부합니다!"라며 거부하기도 한다. 정작 보스를 배신한 뒤에도 "현명한 보스라면 뭔가 도망칠 방법을 가르쳐 줄 것"이라고 보스에게 호감을 보이기도. "폴포☆폴포"
"뭣이!?"
"맥이 안 뛰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죽었단 거군요." (아무한테나)
"싫어! / 거부합니다!"
"이게... 폴포의 스탠드!" "너... 말로만 들었던 자동추적형 스탠드로군" (아무 스탠드에게나)
"『제왕』은 이 죠르노 죠바나! 여전히 변함없이!"
"괜찮으신가요? 부차라티? 괜찮으신가요? 부차라티? 괜찮으신가요? 부차라티? 괜찮으신가요? 부차라티? 괜 찮 으 신 가 요 ? 부 차 라 티 ?" (아무 때나 심심하면)
"보스는 아래쪽에! 보스는 오른쪽에! 보스는 왼쪽에! 보스는 위쪽에! 보스는 오른쪽 위에! 보스는 오른쪽 아래에! 보스는 왼쪽 위에! 보스는 왼쪽 아래에!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중략) 보스는 아래쪽에! 보스는 아래쪽에! 보스는 아래쪽에! ...(x7) 무↗↘↗↘↗↘다↗↘↗↘↗↘~~~~"
"보스보스보스보스보스보스보스보스보스보스!(생략)"
"하지만. 퍼플 익스피리언스[4]의 능력은 정확히는, 절단면을 그린 디로 접합하는 거다. 떼는 것도 자유자재지. 나중에 불평하지는 말아주세요."
"보여라! 표정을... 내게 절망하는 그 표정을 보이란 말이다!"[5]
"무다앗—!"
"심플한 대머리(シンプルな丸刈り)" (부차라티의 머리를 보고)
"그러고 보니, 나도 핏자가 먹고 싶은걸..." (아무 때나 심심하면, 통칭 금단증상)
"너는... 이미↗ 죽어있다↘! 특히, 진실에 도달할 일은... 절대로...!"
"끝이 없는 것이 「끝」, 그것이...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24시」!"
"괜찮으신가요? 보스? 괜찮으신가요? 보스? 괜 찮 으 신 가 요 ? 보 스 ?"
"무다네! 이거언!"[6]
원작에서 황금의 정신을 지녔던 것과 정 반대로 아버지처럼 사악한 편.
- 입단 시험에서 실수로 물을 끼얹었던 청소부 할아버지에게 죽는 것을 후회할 시간조차 주지 않겠다고 일갈했다.
- 부차라티의 몸 속에 피라냐를 생성해 고문했으며, 부차라티 vs 킹 크림슨전에서 보스가 등장하는 위치의 장소를 엉터리로 지시했다.
- 화이트 앨범전에서 미스타가 탄 차를 이상한 방향으로 드리프트시켜 레스토랑으로 불시착시키고, 미스타나 나랸차를 치료할 때에도 자기 스탠드를 퍼플 익스피리언스로 만들어 절망하는 표정을 보려고 하는 등 사디스트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8]
- 자신을 의심했던 아바키오에게 악의를 자주 내비쳐 유리멘탈로 만들었다.
-
이러한 악행 때문인지 노트리어스 BIG전에서는 골드 익스피리언스와 부차라티에게 무다무다 러시를 당했다.
배신자들의 레퀴엠
"암흑 속에 길을 여는 것은 『각오』가 있는 자뿐이다!"
"『각오』는 되어 있나? 난 되어 있다."
최종화에서는 레퀴엠(외모가 부차라티다)을 각성하여 디아볼로와 격돌. 디아볼로는 전투에서 밀리자 최후의 발악(?)으로 온 세상을 어둠으로 덮은 뒤 일방적으로 공격하는데, 레퀴엠과 함께 '각오'를 다진 죠르노는 자신의 대머리를 드러내 그 빛으로 어둠을 거둔 레퀴엠[9]과 함께 디아볼로에게 합동 러시를 날려 쓰러뜨린다. "『각오』는 되어 있나? 난 되어 있다."
"『굉장한 맛』 고릴라!"[10]
"나란차, 장보러 가라."
"푸PON☆ 죠르PON☆ 아바키PON☆[11]"
"아리베카에르치! (사요나란차)" (アリーヴェ帰ルチ! (さよナランチャ))
"산 조르조 마죠맛맛... 산 죠룻죠 맛죠맛... 죠르노 죠바나!!"
"사람의 땀의 맛을 느끼면 더 확실하게 구별할 수 있지... 누히힛♥!" (트리시에게)
"좋아, 다음에 가야할 목적지는 후지산이다! 나란차, 장보러 가라"
"죠르노! 네가 양팔을 잃어버리면 그 상처는 누가 고친단 말이냐! 무섭네~"
"좋아, 아바차를 뿌리자."
"각오는 되어 있나? 난 되어 있다. 각오는 되어 있나? 난 되어 있다. 각오는 되어 있나? 난 되어 있다. 각오는 되어 있나? 난 되어 있다. 각오는 되어 있나? 난 되어 있다."
"당연히 틀려."
"나란차, 장보러 가라."
"푸PON☆ 죠르PON☆ 아바키PON☆[11]"
"아리베카에르치! (사요나란차)" (アリーヴェ帰ルチ! (さよナランチャ))
"산 조르조 마죠맛맛... 산 죠룻죠 맛죠맛... 죠르노 죠바나!!"
"사람의 땀의 맛을 느끼면 더 확실하게 구별할 수 있지... 누히힛♥!" (트리시에게)
"좋아, 다음에 가야할 목적지는 후지산이다! 나란차, 장보러 가라"
"죠르노! 네가 양팔을 잃어버리면 그 상처는 누가 고친단 말이냐! 무섭네~"
"좋아, 아바차를 뿌리자."
"각오는 되어 있나? 난 되어 있다. 각오는 되어 있나? 난 되어 있다. 각오는 되어 있나? 난 되어 있다. 각오는 되어 있나? 난 되어 있다. 각오는 되어 있나? 난 되어 있다."
"당연히 틀려."
아바키오 못지않게 유리멘탈로, 주로 무시당하는 일이 많아서인지 울거나 당황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일방적으로 죠르노 죠바나에게 당하면서 "자기 곁에 가까이 오지 마라"라고 하기도.
아버지가 어부였기 때문인지 사람의 가다랑어의 맛으로 거짓말을 구별할줄 아는 특기가 있으며, 말풍선 칸에 가끔 해산물 관련 대사가 나오기도 한다.
상술한 대로 대머리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하게라티(ハゲラティ)라는 별명이 있다. 번역하자면 탈모라티 정도.
머리가 생겼다 사라지기를 반복하거나, 가발이 갑자기 벗겨지는 등[12]의 수난을 겪으며, 상대를 대머리로 만들기도 한다. 이럴 때마다 원본 게임의 OST인 'Staff Roll'이 흘러나오는데, 갑작스런 대머리화에 걸맞지 않은 잔잔한 음악과 죠르노의 마무리 대사 "심플한 대머리(シンプルな丸刈り)"[13] 때문에 시청자들을 뿜게 만들어 시리즈의 간판 네타라 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오죽하면 사람들이 저 곡을 '심플한 대머리' 내지 '탈모곡'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 이러한 상황 때문에 등장인물들에게 대머리라고 놀림받는 것을 넘어 태양이나 전구를 대신하기도 하고, 최종화에서는 기어이 죠르노 죠바나를 제외한 주역들을 전원 대머리로 만드는 괴현상을 일으키고 만다. 유일하게 프로슈토 전에서는 대머리 대신 다른 머리로 변하기도 했지만.
호위팀들은 대머리가 된 부차라티를 알아보지 못하는 경향이 있으며, 죠르노는 이 상황을 인지하는지 자기가 나서서
"오어어어억!!!"
"이 상황에선 선배인 내 곁에 가까이 오지마―!!"
"너(부챠라티)와 나는 이제 위험하다고 생각해."
"간부인 부차라티인게 당연하잖아! 이 얼간아!"
"젠장, 죠르노 녀석... 혼자 두고 가는 거냐고오오오! 난 싫다고오오오!"
"포포포포포포포포포포포포포포(생략)"
"블루우우우우스!"
"되돌려라!"
"대체 어떻게 된 거지? 설명해줘야겠다."
"이 상황에선 선배인 내 곁에 가까이 오지마―!!"
"너(부챠라티)와 나는 이제 위험하다고 생각해."
"간부인 부차라티인게 당연하잖아! 이 얼간아!"
"젠장, 죠르노 녀석... 혼자 두고 가는 거냐고오오오! 난 싫다고오오오!"
"포포포포포포포포포포포포포포(생략)"
"블루우우우우스!"
"되돌려라!"
"대체 어떻게 된 거지? 설명해줘야겠다."
원작에서 호의적인 태도가 거의 없는 성격 탓인지 호위팀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는 것으로 모자라, 갱스터 출신에 어울리지 않게 심각한 유리멘탈을 자랑하는 인물. 상대에게 거절이나 갈굼을 당하면 크게 상처받으며, 무슨 상황이건 "나는 이제 위험하다"며 호들갑을 떤다. 후배인 죠르노가 자신의 명령을 거절하자 인상을 크게 찌푸리고 꼰대짓을 시전하지만[14] 거절당할때마다 상처를 받았는지 자기 곁에 가까이 오지말라고 소리치질 않나, 호위팀들이 따로 자기를 두고 가자 나를 혼자 두고 가지 말라며 울어버리기도 한다.[15]
"멍! 멍!"[17]
"이건 데스마스크 DEATH☆"
"쳐박아 넣아라!(부~후~)"
"부~ 후~"
"내가 죽기전에 얼른 상처를 치료해줘... 죠르노 죠바나 군♥"
"악, 죠르노! 살살해줘 살살! 옷은 벗기지마! 느껴져... 안돼...! 안돼엣-♡"
"무책임한 짓을...!"
"고향으로 돌아가자☆"
부차라티의 부하. 4를 싫어하는 건 원작과 똑같지만, 1을 특히 좋아하는지 "ONE! ONE!"이라는 기합을 자주 넣는다. "이건 데스마스크 DEATH☆"
"쳐박아 넣아라!(부~후~)"
"부~ 후~"
"내가 죽기전에 얼른 상처를 치료해줘... 죠르노 죠바나 군♥"
"악, 죠르노! 살살해줘 살살! 옷은 벗기지마! 느껴져... 안돼...! 안돼엣-♡"
"무책임한 짓을...!"
"고향으로 돌아가자☆"
대사는 호위팀들 중 그나마 정상적이지만, 대신 외형변화가 특히 심한 편이다. 권총을 쥔 팔이 거대화하거나, 상반신은 붉고 하반신은 푸른 코스튬으로 변하기도. 그러다가 킹 크림슨의 영향을 받자 아예 킹 크림슨과 같은 컬러링으로 변해버린다.[18]
- 5화에서는 프로슈토의 난입으로 인해 스탠드 공격을 당하면서 얼굴이 매우 창백하게 변하고 턱이 길어졌으며, 프로슈토에 의해 권총으로 확인사살 당할 때에는 가라데 걸에서의 사망 장면처럼 얼굴이 날아가면서 해괴한 비명을 지르며 죽어가다 자신의 섹스 피스톨즈 덕에 살아남는다.
- 6화 화이트 앨범전에서 죠르노의 엄청난 드리프트(회전) 운전에서도 여유롭게 서 있지 않나 아예 차에서 떨어져서도 공중부양을 시전하기도 하고, 전투 후에는 갑자기 나란차와 거대화하여 보스가 있는 첨탑까지 달려나가 겁을 주는 위엄을 보여준다.
- 7화에서는 엄청나게 체중이 늘어나 걸을 때마다 지진을 일으켜버린다.
- 10화에서는 아예 섹스 피스톨즈가 본체보다 2~3배로 커져서 폴포로 변하고, 적의 스탠드들 역시 크기를 늘려서 어그로를 끈다. 정작 이 때문에 미스타 본인은 4차원 어깨 결림에 걸려 리타이어.
- 11화에서는 나란차의 죽음으로 충격먹었던 탓인지. 인중이 엄청 늘어나, 펠리컨같은 모습이 되기도 하였다.
-
마지막화인 12화에선 아예 킹 크림슨화되어 얼굴이 에흐타프에 붙어있거나(...), 디아볼로가 끝없는 죽음을 경험할 때 개의 짖는 소리가 미스타의 ONE ONE인 등 출현이 잦다(...).
"어? 나?"
"비키니 인거야!"
"비키! 비키비키!"
"나는 여자야!"
"볼라레비아!"
"내 아래쪽은 스탠드... 제기라아아알♂――!!"
"부차라티! 갈거야! 나도 갈거라고! 트리시는 나야! 나에게 오지말라고 명령하지 말라고! 트리시는 여자야! 나는 여자야!!"
"무슨 소리하는거야! 부차라티! 미스타아아아아―!!"
"아바... 오밧키오를 혼자 두고 가는거냐고오오!!"
"나와 죠르노, 미스타와 트리시... 상어는 식물! 토마토는 후지산! 2 더하기 2는 5! 3 곱하기 3은 8! 나는 여자! 수영복은 비키니인거야!!"
"45분이면 45분안에 넣을 수 있어!"
"그럼 다녀올께!"
부차라티를 동경해서 들어온 멤버. 몸무게는 17kg. 기합소리는 "볼라볼라볼라볼라 비키니 인거야!". 부차라티를 너무 동경한 탓인지 스탠드마저 부차라티 같은 모습이 되어있으며,[19]남자지만 비키니를 주장하거나 자기 스스로 여자라고 주장한다. 다른사람들이 애기할때마다 종종 자길 불렸냐며 어그로 끌어서 부차라티한테 심부름 당하는 일이 많다. 부차라티가 대머리화한 모습보고 충격을 먹은 나머지, 얼굴이 성게처럼 튀어나와 붕괴되어 버리고, 그 충격으로 대머리된 부차라티를 알아보지 못하게 되어 버렸다. 그때문인지 뭔가를 끼얹거나 가발을 써야만 알아본다."비키니 인거야!"
"비키! 비키비키!"
"나는 여자야!"
"볼라레비아!"
"내 아래쪽은 스탠드... 제기라아아알♂――!!"
"부차라티! 갈거야! 나도 갈거라고! 트리시는 나야! 나에게 오지말라고 명령하지 말라고! 트리시는 여자야! 나는 여자야!!"
"무슨 소리하는거야! 부차라티! 미스타아아아아―!!"
"아바... 오밧키오를 혼자 두고 가는거냐고오오!!"
"나와 죠르노, 미스타와 트리시... 상어는 식물! 토마토는 후지산! 2 더하기 2는 5! 3 곱하기 3은 8! 나는 여자! 수영복은 비키니인거야!!"
"45분이면 45분안에 넣을 수 있어!"
"그럼 다녀올께!"
스스로를 에어로스미스화 할수있으며, 부차라티가 가발을 쓸때 머리를 노려 가발을 벗겨버린다. 11화에서 보스에 의해 죽임을 당했으나 스탠드파워의 영향인지 쓰러진 죠르노 위를 올라타 볼라볼라 성교를 해버리며, 영혼이 되돌아오면서 다시 완쾌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부차라티의 뒤통수를 노려 머리를 치려하지만 이미 수를 알아챈 부차라티는 피하지만 곧바로 돌아와
또한 6화에서 삼단 논법으로(트리시는 나다 > 트리시는 여자다 > 나는 여자다) 자신이 여자라고 말했다(...)
"도! 도! 도! 도! 도! 도! 도! 도! 도!"
"퍼어프을...! 헤에에에에에에이이이이즈!"
"프을! 프을! 프을! 프을! 프을! 프을! 프을! 프을! 프을! 프을! 헤에에에에에에이이이이즈으으으으"
"퍼프을...! 헤이즈읏?!"
"찾았다! 지령사항인 「삐」를 손에 넣었어!"[20]
"잘 알았습니다만... 퍼플! 하지만 보트에 타는자는 없어요. 이 조직 없인 살 수 없어요. 헤에에이즈!
"어째서야! 모두 제정신이 아니야!(푸고)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다. 왜냐하면 황금이니까(죠르노)"
"너하고는 이런식으로 만나고 싶지 않았는데..."
부차라티팀에 들어온 멤버로 체격은 다른 인물들과 별차이 없으나 6살이다. 스탠드인 퍼플 헤이즈는 살인 페리 콜로세움이라는 바이러스로 상대를 권총☆보살시키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허리를 프로펠러처럼 돌려대거나, 쓰레기통으로 변신하거나, 자신의 팔을 거대화시키는 등 몸을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자신의 퍼플헤이즈를 높이 평가하는지, 주로 퍼플헤이즈를 외쳐댄다.[21] "퍼어프을...! 헤에에에에에에이이이이즈!"
"프을! 프을! 프을! 프을! 프을! 프을! 프을! 프을! 프을! 프을! 헤에에에에에에이이이이즈으으으으"
"퍼프을...! 헤이즈읏?!"
"찾았다! 지령사항인 「삐」를 손에 넣었어!"[20]
"잘 알았습니다만... 퍼플! 하지만 보트에 타는자는 없어요. 이 조직 없인 살 수 없어요. 헤에에이즈!
"어째서야! 모두 제정신이 아니야!(푸고)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다. 왜냐하면 황금이니까(죠르노)"
"너하고는 이런식으로 만나고 싶지 않았는데..."
"저기 너, 장보러가지 않을래? 여분 스타킹과 지방시 2번 볼터치, 황금의 선풍 2002년 발매 예정!을 부탁해"
" 혀, 형님....♡"
"할수 밖에 GO!"
"내 엄마가 말하길 아빠는 원숭이라고 했어!"
" 생맥주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23]
파시오네의 보스의 딸로 보스의 정체를 쥘 가능성이 있어 암살팀에게 노려진 인물. 간혹가다 얼굴이 페시화를 하며[24] 보스에게 죽임을 당할뻔했으나 부차라티에 의해 목숨을 구했다, 하지만 후유증 탓인지 목소리가 이상하게 높아졌으며[25], 가다가 목소리가 심하게 하이톤으로 변하고 만다. 나중에 원작대로 스탠드를 각성하게 되었으나 스탠드파워의 영향으로 가슴이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는등, 부차라티의 영향까지 받아 머리가 대두화해 본인의 스탠드랑 키스하고 만다." 혀, 형님....♡"
"할수 밖에 GO!"
"내 엄마가 말하길 아빠는 원숭이라고 했어!"
" 생맥주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23]
황금의 선풍의 제작 시기상 거북이의 이름도 스탠드명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 이름은 일체 언급되지 않는다. 그러나 원작에 단역인 루카나 청소부 할아버지도 여기서 미친 존재감을 보인 것처럼 일부 스토리에 나오기도 한다. 기아초 전에서 기아초의 얼굴이 거북의 모습으로 변하기도 했고, 4부 죠타로의 모자를 쓰고 등장할 때도 있다.
4.2. 파시오네 암살팀
암살팀이 보스에게 반기를 드는 계기가 된 이들. 그러나 등장하긴 커녕 음성 한 줄도 존재하지 않는다.힘들어질거다. 헤헷☆!"
암살팀 일원. 제일 먼저 공격해온 암살팀으로, 나란차를 습격한다. 스탠드인 리틀 피트는 상대를 작게 만들수 있으나, 제한시간이 있어서 풀리면 역으로 거대화시켜주는 약점이 있다. 스탠드 능력과 엮어 하수구에서 쥐를 만났다는 점에서
저작권으로 고소될 듯한 쥐의 모습으로 코스프레하기도한다. 이후 죽지않고 9화에서 쥐 코스프레하면서 동상인 척 했으며, 샤르데냐 에서 암살팀과 죠르노와 사이좋게 축구하고 놀았다."내 모습이 보인다면.........! 네놈은 이제 끝인 더 미러어!"
"열쇠(Key)는 내가 받았key!
"그대로 뒈져라! THE☆아바키오!"
"THE☆ 죠르노만이 들어올 것을 허가해라!"
"...뭐, 뭐냔, THE☆!"
"이, 이럴 수가!「 면접시험」이다!"
"맨 인 더 피에르 폴나레프! 나만이 나갈 수 있는 것을 허가해라아앗! 하지만 체페리의 손자는 허가하지않는다아앗!"
"엇? 나 말야!??"
"내가 잡았다 인☆ 더 미러엇!"
암살팀 일원으로, 폼페이에 키를 찾으러 온 푸폼, 죠르폼, 아바키폼을 살해하려고 시도했다. 아무 단어에나 THE☆를 붙이거나 말끝마다 "인 더 미러!"를 붙이는 버릇이 있다. 맨 처음 푸고를 거울 세계에 혼자 들여 무력화시키고, 푸고를 먼저 구해야 한다는 죠르노의 의견을 무시하고 혼자서 키 수색을 강행하려던 아바키오를 거울 세계에 들여 해치우려 하나 대두의 부차라티가 나타나 무산된다. 그 다음엔 죠르노를 거울 세계로 들여 해치우려다 죠르노가 지닌 채 함께 들어온 「
면접시험」에 걸려 기겁해 혼자 탈출한다. 하지만 그 뒤엔 퍼플 헤이즈의 노래를 부르며 오른팔이 거대해지는 푸고와 퍼플 헤이즈에 의해 거울 세계와 현실 양쪽에서 협공받아 사망. 이후 죽었음에도 여전히 성불하지 않은 채 종종 나란차랑 비슷한 기믹으로 자길 부르냐며 어그로 끌면서 "인 더 미러!"를 외쳐댄다. 9화에서는 샤르데냐에서 암살팀과 죠르노와 사이좋게 축구하고 놀았다."열쇠(Key)는 내가 받았key!
"그대로 뒈져라! THE☆아바키오!"
"THE☆ 죠르노만이 들어올 것을 허가해라!"
"...뭐, 뭐냔, THE☆!"
"이, 이럴 수가!「 면접시험」이다!"
"맨 인 더 피에르 폴나레프! 나만이 나갈 수 있는 것을 허가해라아앗! 하지만 체페리의 손자는 허가하지않는다아앗!"
"엇? 나 말야!??"
"내가 잡았다 인☆ 더 미러엇!"
"이 열차를 「처음」부터 「엉덩이」까지 토코 토코 톤"
"「더 그레이트 풀 ☆ 토코 토코 톤」"
"바보같은 놈! 받아랏! 더 그레이트 풀 ☆ 다행이구먼"
"사슴은 재빠르다고."
"발라버린다'는 생각이 마음속에 떠올랐을 때는 더 그레이트 풀 ☆ 행동은 끝난 뒤어야 해!"
"그레이트 풀☆바보같은!"
"우오오오오오! 페시! 아무런 문제는 없어~☆"
"움직임이 보인다! 그레이트 풀 ☆ 느려!"
피렌체행 열차에서 호위팀을 습격한 암살팀 일원. 자신의 머리를 빠르게 회전해 날아가거나 코코잠보안에 호위팀중에서 부챠라티가 없어서 당황해도 냉정함을 잃지않을 정도의 비범한 인물로. 단어 앞에 "그레이트 풀" 을 붙이는 버릇이 있다. 처음부터 엉덩이까지 찾아내보는 성향이 있는 모양. 부챠라티와 비슷한 포지션으로 자신의 스탠드의 영향으로 탈모화가 진행중이다.[26] 이후 같은 대머리인 부챠라티와 싸우면서,[27] 부챠라티와의 싸움에서 둘이서 스탠드파워를 전개해 기챠 벽을 뚫어 아예 밖으로 나온 상태에서 공중전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시속 150km의 "「더 그레이트 풀 ☆ 토코 토코 톤」"
"바보같은 놈! 받아랏! 더 그레이트 풀 ☆ 다행이구먼"
"사슴은 재빠르다고."
"발라버린다'는 생각이 마음속에 떠올랐을 때는 더 그레이트 풀 ☆ 행동은 끝난 뒤어야 해!"
"그레이트 풀☆바보같은!"
"우오오오오오! 페시! 아무런 문제는 없어~☆"
"움직임이 보인다! 그레이트 풀 ☆ 느려!"
"혀,형님...?"
"쓰레기 키이이이이잇―――!!"[28]
"어디냐!? 어디! 어디! 어디냐앗?!"
"형님이 죽기전에 형님의 눈 앞에서 속죄하게 해주인☆더 미러엇!"
"형님! 프로슈토 형님은 역시 대단해!"
피렌체행 열차에서 호위팀을 습격한 맘모니(마마보이) 암살팀 일원.
어째선지 얼굴엔 "모에로(もえろ)"라고 쓰여져있으며, 성격이나 스탠드나 미숙한 맘모니였으나, 형님의 의지를 본 페시는 의지를 이어받아 낚시대로 써 같이 싸우게 해준다. 그러나 이윽고 부챠라티에게 패배하며 사망하고 만다."쓰레기 키이이이이잇―――!!"[28]
"어디냐!? 어디! 어디! 어디냐앗?!"
"형님이 죽기전에 형님의 눈 앞에서 속죄하게 해주인☆더 미러엇!"
"형님! 프로슈토 형님은 역시 대단해!"
"지, 진정해..." / (베이비 페이스)"시끄러! 멜로네!"
본편에서 잘리고 보이스 드라마에서만 출연하기 때문에 비중이 적다. 본인은 등장하지도 않으면서 베이비 페이스에게 "
시끄러! 멜로네!"라고 욕을 얻어먹는 것이 주된 존재의의. 9화까지 쭉 등장도 못했으면서 욕만 얻어먹다 마침내 본인이 등장하는데, 암살팀 축구의 분위기가 과열된 걸 보고 진정하라 하다 빡돈 베이비 페이스에게 욕을 얻어먹으며 축구공을 맞는 신세가 된다.(...) "리아리아 어로 말해! 리아리아 어로!"
"마음만 먹으면 멈출수있어! 우오오오오오오!"
스탠드의 능력이 대사 자막까지 영향을 미쳐 거의 모든 대사가 미끄러져 있으며,[29]
묘한 배치를 보여준다. 화이트앨범은
전신 노란색 타이즈로 변해있다. 원게임에서도 강한 적으로 나오지만 치트 버그의 영향으로 분신을 소환하거나"마음만 먹으면 멈출수있어! 우오오오오오오!"
"이런 중요한 장소에 오다니... 네놈은 누구인☆더!"
"두가지의 모습이 모순 우왁?!
"오아아아악!!"
"받아랏! 아☆메★리☆카!"
"메타아! 메타아! 메메타아! 메키★메키!"
"메메타아! 메메타아! 널 마무리짓겠다! 메메타아! 나의 승리다! 헷 헤 헤...!"
"메키★! 바키★바키!"
"유감이군. 왼쪽 방향이다!"
게임상 모델링은 존재하나, 전투는 없고 스토리 전개용으로 등장하기만 한다. 건장한 체격이지만 나란챠의 말에 의하면 꼬맹이. 스탠드는
아 메 리 카지만 본 게임에서 등장하지는 못했다. 보스와의 싸움에서 거의 이겨가고 있었지만 갑자기 나타난 거대화된 에어로 스미스에 올라탄 푸고에 의해 리타이어 당했다. 이후
팔다리가 검은 막대기인 상태로 암살팀과 죠르노와 보스와 함께 축구하고 놀았다."두가지의 모습이 모순 우왁?!
"오아아아악!!"
"받아랏! 아☆메★리☆카!"
"메타아! 메타아! 메메타아! 메키★메키!"
"메메타아! 메메타아! 널 마무리짓겠다! 메메타아! 나의 승리다! 헷 헤 헤...!"
"메키★! 바키★바키!"
"유감이군. 왼쪽 방향이다!"
4.3. 파시오네 보스 친위대
본편에선 잘리고 보이스 드라마에만 출연하기 때문에 둘 모두 직접 등장하지는 않는다. 티치아노는 비중이 없지만 스쿠알로는 티치아노를 부르는 음성으로 간간히 등장한다.-
카르네
눈물의 루카/ 노토리어스 B.I.G.페리콜로, 죠셉 죠스타
"아악―!"
"GYYAAAHHHHH―!!"
원작에선 호위팀이 샤르데냐로 향하기 위해 비행기에 올라타기 직전 습격해왔다가 허무하게 쓰러진 "GYYAAAHHHHH―!!"
"1치아노! 2치아노! 3치아노오오!"
"소금~~! 소금한 소금, 소금, 소금, 소금, 소금, 소금, 소금, 소금, 소금, 소금
"제대로 비디오 찍고 있지?"
"새하얗다구~"
"가라! 네가 가는 거다! 세츠코!"
"난 살아남을 것 이다!"
"얏다바아아악?!"
콜로세움에서 호위팀의 앞길을 저지하러 온 마지막 자객. 머리 자체의 회전속도가 빨라 엄청난 속도로 돌아가며, 의사 시절에 알게 된 전 환자 세츠코를 파트너로 데리고 있다. 세츠코에게 각설탕 3개를 주지만 3개 다 못주고 할아버지를 던져 세스코를 리타이어시키지만, 어떻게든 부활시켜 싸우게 한다. 그린디의 능력으로 마을과 로마 사람들을 색이 깨진 모자이크로 만들어놓고, 배경마저 색보정의 버그를 일으킨다. "소금~~! 소금한 소금, 소금, 소금, 소금, 소금, 소금, 소금, 소금, 소금, 소금
"제대로 비디오 찍고 있지?"
"새하얗다구~"
"가라! 네가 가는 거다! 세츠코!"
"난 살아남을 것 이다!"
"얏다바아아악?!"
사람들이 죽어가는 과정을 즐기는 사디스트로, 보스에게 최저의 게스트로 평가받는 쓰레기다. 이를 본 죠르노는 어떻게든 바로 처치하려 달려들고 미스타의 총알을 이용해 나무로 만들어 헬기에 탄 초콜라타를 잡아내고 여유롭게 벗어나 도망치지만, 죠르노가 파리화 시킨 거대한 부챠라티 머리에게 바로 저지되고 만다.
콜로세움에서 호위팀의 앞길을 저지하러 온 마지막 자객. 초콜라타에게 있어 많이 아끼는 존재지만. 세코는 전혀 그렇게 생각안하며 강하니까 그냥 옆에 있었던 속내를 드러냈다. 초콜라타에게 각설탕 3개를 받아 먹을려하지만 죄다 못받고 마무리로 할아버지의 드롭킥으로 리타이어 당하지만, 어떻게든 부활해서 호위팀을 습격한다.
오아시스의 능력으로 거대화 되었으며, 마치 폭탄을 설치해놓을 것 같은 사람의 컬러로 변해있다. 이후 부차라티전에서 대머리라고 놀려대는 보스에게 부차라티와 함께 무다무다러쉬를 날려주거나 하지만 결국 부차라티와 페리콜로세움에서 싸우면서 온몸이 아몬드화 해 싸우게 된다. 그러나 싸움에 지자 일반인 꼬맹이를 인질로 두고 협박하려지만 바로 말씹으며 일반인 꼬맹이와 함께 당하나 싶었으나
4.4. 수뇌부
"합격이다☆"
"죠르노 죠바나군♥"
"부챠라티군♥"
"부~후~"
죠르노에 의해서 총살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계속 나와서 부차라티 일행, 특히 죠르노를 틈만나면 괴롭힌다. 그 육중한 덩치로 인해서 어그로가 잘 끌리는건 덤. 심지어 10화에서는 부챠라티와 기둥 속에서 합체하여 폿챠라티가 되기도 하였다."죠르노 죠바나군♥"
"부챠라티군♥"
"부~후~"
나레이션의 말에 의하자면 그 정체는 DIO라고 한다.
스탠드는 블랙 사바스(눈물의 루카)로 기합소리는 "시마시마시마시마[31]시마이다)!"](생략)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 구먼~"
"어머니 탓이지..."[32]
보스로부터의 지령을 전하러 온 일반인 간부. 노트리어스 B.I.G.전에서 뜬금없이 노토리어스 B.I.G.(소형) 대신 T자 자세를 취한 그가 나타나 트리쉬를 습격했다. 이 때의 기합소리가 '어머니 탓이지...'인 걸 보면 트리시의 엄마에게 원한이 있었는 듯."시끄러워!"
"그쪽이다! 리조토오오―!!"
"뚜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네입, 네입"
"알고있습니다... 보스, 저도 그게 제 삶의 보람... 어! 빼아아아악―!!"
보스의 등장 이후로 전화벨로 대화하며 나오는 인물. 전화벨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축구도 하는 등 임무 도중에도 주변 인물들과 분위기에 합을 잘 맞추는 모습을 보인다.(아마도)"그쪽이다! 리조토오오―!!"
"뚜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네입, 네입"
"알고있습니다... 보스, 저도 그게 제 삶의 보람... 어! 빼아아아악―!!"
최종화에서 부챠라티의 몸에 들어가 죽기 직전에도 지겹도록 울려대던 전화를 갑자기 아무렇지도 않게 받으면서 회복하나 싶었지만 실버 체리엇 레퀴엠의 후룰룰룰룰루 세례에 재기불능이 되어버리고 만다.
"내 곁에 가까이 오지마―!!" (시도때도 없이)
"그냥 그대로 돌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브루초코 초코 챠 초콜랏티..."
"킹☆콩☆크림슨!"
"마지막으로 알려주지... 네가 지금 막 목격하고 또한 건드린 것은... 『미래』의 너 자신이다.(
어? 나?
당연히 틀려) 이 세상의 시간은 지워지고, 뛰어넘어버렸다. 너와 트리쉬의 호위임무는... 이걸로 끝이다! 끝이다! 끝☆인 더 미러엇―!!
"탈모 탈모 탈모 탈모 탈모 탈모 탈모..."(세코와 부차라티에게)
"생각치도 못한 무언 나레프 장, 쫓는 것이다! 피에르...
"가까이 오지마! 가까이 오지마앗―!!"
처음에는 신원불명 상태로, 손이 엄청나게 커다란 킹 콩 크림슨을 다루면서 등장한다. 상당한 겁쟁이로, 공격할 때마다 다가오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압권. 처음 등장했을 때는 나올 때마다 튀는 브금으로 엄청난 어그로를 끌었지만 이후 그 BGM이 다시 나오는 일은 없었다."그냥 그대로 돌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브루초코 초코 챠 초콜랏티..."
"킹☆콩☆크림슨!"
"마지막으로 알려주지... 네가 지금 막 목격하고 또한 건드린 것은... 『미래』의 너 자신이다.
"탈모 탈모 탈모 탈모 탈모 탈모 탈모..."(세코와 부차라티에게)
"생각치도 못한 무언 나레프 장, 쫓는 것이다! 피에르...
"가까이 오지마! 가까이 오지마앗―!!"
부챠라티의 대머리의 힘에 압도당한 첫 희생자다 보니 부차라티가 대머리인걸 자주 놀려댄다. 한 번은 세코와 부차라티가 싸우던 도중 대사를 고민하던 세코에게 T포즈를 취하는 동시에 "탈모"를 외치며 다가가다가, "'재치있는 행동' 말이냐?"라며 지적하는 부차라티에게 세코의 바로 다음 대사[34]를 외치며 따진다. 그걸 보고서야 세코는 (부차라티 모양의 전구와 함께) 다음 대사를 떠올리고는 원작대로 부차라티에게 따지려 드는데, 이때 따지는 세코와 같은 포즈를 취하다가 "탈모"를 연발하며 부차라티 쪽으로 다가가려는 순간 부차라티와 죠르노, 골드 익스피리언스, 심지어는 세코까지 합세한 4인 무다 러시에 얻어맞기도.
이후 폴나레프에게 접근하면서 본모습을 드러내는데 기본적으로 투명한 상태를 유지한다. 미스타의 증언에 따르면 "기척을 지우는 남자"라고 한다. 실버 체리엇 레퀴엠에 의해 영혼이 이동했을 때도 킹 크림슨이 만화 컷에서 아예 잘려버리기까지 하는 위엄을 자랑했다.
이후 죠르노에게 후드려맞고 질 위기에 처하자 세상을 어둡게 만들어 보이지 않는 채 죠르노를 마구 두들겨패지만,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24시가 캐스트 오프하여 그 빛으로 어둠을 걷어내고, 대머리의 공포를 맛본 적 있던 키아볼로는 결국 아무것도 못한 채 부챠라티+죠르노의 무다러시를 맞고 수많은 자동차 세례와 함께 강가로 떨어져버린다. 이후 수많은 분신과 함께 고통을 경험하며 끝에서는 모두가 대머리가 되면서 영고라인을 타게된다.
4.5. 그 외 등장인물
- 청소부 할아버지
"물에 맞지 않아서 다행이구먼."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구먼~욥"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구먼~
폴포의 입단 시험을 하고 있던 죠르노에게 두 번이나 물을 끼얹는 실수를 해 죠르노에 의해 죽는 것 조차 후회할 시간 조차 안주고 죽을 뻔하지만 그 전에 블랙 사바스에게 당한다. 허나 살아서 죠르노 vs 블랙사바스전에 본인이 직접나서 블랙 사바스가 그림자에 못가도록 온몸으로
길막을 했다.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구먼 그 후에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취직하셨는지 본인의 얼굴을 피렌체행 기차 인테리어에 도배해놓는가 하면, 치요코라타에게 던져져 세 츠 코를 리타이어하거나, 컷신에서 죠셉이랑 꾸준히 등장하신다.
"ㅓ는 이제... ㅓ는 이제... ㅓ는 이제 끝다!"
"끝↑! 끝↑! 끝→! 끝↓! 끝↓ 끝↓끝이다아아아ㅏ....!"
"끝이다! 끝인 더 미러!"
파시오네 말단 일원으로 말끝마다 "끝이다―!!"를 외쳐댄다. 공항에서 자릿세를 받아가고 있던 도중 죠르노에게 삥뜯을려고 접근해 깽판을 부려 습격하지만 죠르노의 스탠드의 능력으로 재기불능... 이었것만 성불하지않고 폴포의 스탠드로 등장하지만, 샤르데냐 섬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탄 호위팀을 습격하지만 바로 사망해"끝↑! 끝↑! 끝→! 끝↓! 끝↓ 끝↓끝이다아아아ㅏ....!"
"끝이다! 끝인 더 미러!"
시이이저어어어―!
제2부
전제2류의 주인공으로, 5부 인물도 아니면서 1화부터 12화까지 개근.시저의 죽음으로 오열하는 이미지[35]로 계속 등장하며, 버그의 영향으로 종종 튀어나와 미친 존재감을 드러낸다. 8화에서 거대화 노토리어스 B.I.G 대신 튀어나오기도 하고, 10화에서는 미스타의 총알이 죠르노의 능력으로 나무가 되는 과정에서 3부 죠셉이 튀어나와 마치 허밋 퍼플을 사용하는 듯한 모습으로 나오기도 했다. 12화에서는 엔딩 후 이 이야기가 담긴 책이 덮이는 씬에서 그 책 표지로 등장하며 시리즈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제3부 스타 더스트 다다다다다스의 주인공으로 본인은 등장하지 않으나, 모자가 간간히 등장한다. 피렌체행 초특급편에서는 기차 맨 앞칸에 모자가 씌워져있었고, 거북이가 된 폴나레프 머리에도 씌여있었다.
"내 이름은 아무래도 상관없는☆더 미러―!"
"로마의 장 피에르~ 콜로세움으로 와라. 자전거로."
"권총☆자살"
" 브라가 보고싶다. 그러면 안심할 수 있어." (부차라티를 따라온 이가 아군이 확실한지 확인하고 싶다며)
"내 이름은 장 피에르 폴나레프!"
"설마...오오오오오오―!!( 마사... 오오오오오―!!)"
"뭐, 뭣이! 이, 이 녀석, 이이이 이럴 수가! 네놈이 나오는 건 허가하지 않았어어어어엇!
"나는 흉폭한 스탠드☆!"
"이건 완전 폭주화한 레퀴엠의 스탠드 능력이다."
"나는... 화살의 능력으로 인해 이 거북이와 구☆슬[36] 처리당했다..."
상태가 좀 "로마의 장 피에르~ 콜로세움으로 와라. 자전거로."
"권총☆자살"
" 브라가 보고싶다. 그러면 안심할 수 있어." (부차라티를 따라온 이가 아군이 확실한지 확인하고 싶다며)
"내 이름은 장 피에르 폴나레프!"
"설마...오오오오오오―!!( 마사... 오오오오오―!!)"
"뭐, 뭣이! 이, 이 녀석, 이이이 이럴 수가! 네놈이 나오는 건 허가하지 않았어어어어엇!
"나는 흉폭한 스탠드☆!"
"이건 완전 폭주화한 레퀴엠의 스탠드 능력이다."
"나는... 화살의 능력으로 인해 이 거북이와 구☆슬[36] 처리당했다..."
스탠드는 실버 채리엇으로, 디아볼로의 난입으로 레퀴엠하며 흉폭한 스탠드가 되어 폭주하게 되면서 주위에 온갖 폴리곤 붕괴를 일으켜버린다.
- 나레이션
"그 영향으로 쓰러진 어머니를 구하기위해 그 원흉인 DIO를 쓰러뜨리기위해 죠타로 일행들은 이집트를 향해 사투를 다해 죠타로☆죠타로"
"그리고 2001년, 이탈리아에 있는 수수께끼의 소년... 이 소년이 바로 DIO의 아들 "죠르노 죠바바바바바바ㅂㅂㅂㅂㅂㅂbbbbbb...
"DIO를 쓰러뜨렸다."
"사요나란차"
"무사히 레스토랑에 불시착했다."
"부챠라티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있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황금의 선풍 2002년 발매 예정!"
"부챠놈들은 바다를 건너 로마 근교의 항구에 도착했다ZE☆"
"죠셉 죠스타의 숨겨진 아이인 키라☆키라 요시카게를 쿠죠 보스☆타로"
"죠르노는 무사히 진실에 불시착했다.[37]
본 게임의 나레이션으로. 버그의 영향으로 서순이 안 맞는 말을 하며 가끔씩 캐릭터끼리의 대화에 뜬금없이 나타나 이야기의 진행을 방해하거나 게임 홍보를 하며 등장하기도 한다."그리고 2001년, 이탈리아에 있는 수수께끼의 소년... 이 소년이 바로 DIO의 아들 "죠르노 죠바바바바바바ㅂㅂㅂㅂㅂㅂbbbbbb...
"DIO를 쓰러뜨렸다."
"사요나란차"
"무사히 레스토랑에 불시착했다."
"부챠라티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있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황금의 선풍 2002년 발매 예정!"
"부챠놈들은 바다를 건너 로마 근교의 항구에 도착했다ZE☆"
"죠셉 죠스타의 숨겨진 아이인 키라☆키라 요시카게를 쿠죠 보스☆타로"
"죠르노는 무사히 진실에 불시착했다.[37]
- 스포일러(仮)
"DIO의 아들 죠르노 죠바나 였다." 뒤이어지는 수많은 비명소리
"잠깐 기다려! 아저씨, 배가 아픈거야?"
"잠깐 기다려! 아저씨, 배가 아픈거야?"
포챠라티까지 등장한 와중에 갑자기 보스의 검은 실루엣으로 나오더니 기둥을 지나면서 본 모습을 드러내, 예상치 못한 그 분의 등장에 등장인물 전체가 엄청난 공포에 휩싸였다. 10화에서 그분의 등장으로 폴나레프를 멘붕에 빠뜨려 강제로 엔딩 시켜버렸으나,사요나란차 업로더의 힘으로 어떻게든 진행하게 되고, 최종화에서 디아볼로에게 말을 걸어 영원히 죽음을 반복하게 만들었다.
5. 관련문서
[1]
완결과 동시에 유튜브 코멘트로 사실상 은퇴를 선언했다.
[2]
사실 뒤에 붙인 말(그냥 기분따라 붙인 것 뿐)을 고려하면 이것도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않는' 농담일 가능성이 높다. 사실 그냥 단순히 일본의 유명 예능인 '웃지 마 24시'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크다.
[3]
원문은 "겐타 다레고스?".1화에서 자신을 찾아온 부차라티에게 '당신 누구시죠?'라고 묻는 장면에서 스크립트가 치트버그로 인해 치환된 문장. 1화에선 스크립트는 깨졌어도 음성은 '안타 다레데스?'라고 제대로 나왔지만 12화에선 음성으로 발언한다.
[4]
스크립트에서는 골드
에어로
그레이트풀
퍼플 익스피리언스
[5]
이건 사실
초콜라타의 대사이다. 그러나 죠르노도 여기선 뭔가 변태 기질이 있어서 어울린다.
[6]
최종화에서 작품을 마무리지은 대사.
[7]
원래 대사는 "矢だ!(
화살이다!)", 발음이 "싫어(嫌だ;やだ)"랑 같아서 뒤에 나오는 거부합니다와 세트로 쓰이는 듯.
[8]
본인 왈 이렇게까지 이런저런 인체실험을 해보길 잘했다 싶은적은 없다고.
[9]
원작에서 레퀴엠을 각성시키고 한 대사들(레퀴엠 각성 순간에는 "신당 누시구죠?"같은 대사가 나오면서 출력되지 못했다)과 부차라티의 "각오는 되어 있나? 난 되어 있다."가 이 때에 온전히 출력되면서, 파시오네 24시답지 않게 멋진 연출을 보여주었다.
[10]
스크립트가 치트버그로 변경된 대사. 음성은 정상적으로 "녀석은 한다면 하는 깡다구가 있어!"라고 한다.
[11]
원래 대사는 평범하게 "푸고, 죠르노, 아바키오. 셋이서 폼페이에 가라", 폼페이의 '폼' 부분 만을 뗴어내서 왜곡했다.
[12]
부차라티의 머리카락에 해당하는 그래픽이 피부색과 똑같아지는 식으로 연출된다. 나란차에게 '볼라레 비아'를 당한 장면이 대표적.
[13]
원본은 노트리어스 BIG 전에 등장한 "심플한 마르가리'타 피자가 먹고싶어"라는 대사에서 잘라낸 것.
[14]
명탐정 피카츄(영화)에서 피카츄가 한 표정 중 하나인 일명 "주름주름 피카츄"과 비슷해 "주름주름 아바키오"라 불리면서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15]
일루조 전에서 이러한 유리멘탈 장면 중 가장 유명한 장면이 나왔는데, 죠르노가 자기 명령을 거절하자 얼굴을 크게 찌푸리고 꼰대짓을 하던 중 죠르노와 같이 갑자기 고개를 90도로 돌려 "내 곁에 가까이 오지마─!!"를 우렁차게 외치며
시청자들을 노려보는 팬서비스 기묘한 명장면.
[16]
이를 들은 부차라티는 5분 안에 하라고 했던 것을 2분 안에 하라며 갈궜다.오어어억!
[17]
원래 섹스 피스톨즈를 발사할 때 원! 투! 쓰리!... 하면서 기합을 넣는데 여기선 몇 발을 쏴도 원!(ワン!/왕!)만 외치며, 디아볼로가 G.E.R로 영원한 죽음을 반복하던 중에는 이를 따로 반복재생해 개 짖는 소리로 만들기도 했다.
[18]
심지어 에피타프에까지 영향을 미쳐서 그는 결국 미스타프가 되었다!
[19]
상반신이 돌아가면서 날아간다(...)
[20]
이때 삐 부분이 검열처리 된다.(...)
[21]
팬들은 이걸 퍼플헤이즈의 노래라 칭하고있다.
[22]
죠르노가 배신하려는 푸고에게 수도를 날려 대머리로 만들어 버리지만 머리가 다시 나면서 실패했다.
[23]
몬데그린, 원문은
스파이스 걸의 기합인 "WANABEEEEEEEEE!!" 생맥주는 일본어로 '나마비루'라고 읽는다.
[24]
초반부에 부차라티가 트리시에게 "땀을 핥아보면 알아"라면서 혀를 낼름대며 핥으려는 개수작을 부렸을 때 저 페시화가 일어나서 도주하는 씬 또한 있다.
[25]
코멘트 등지에서는 이 때문에 대사를 반각 가타카나로 쓰면서 이를 사르데냐 사투리라고 부른다.
[26]
페시는 형님의 머리를 보고 더이상 (모근이)살 수 없다고 단정지어버릴 정도.
[27]
니코동에서 이둘이 싸울 때 "무의미(
머리카락 적으로)한 싸움"이라며 코멘트를 달아놓는다.
[28]
대사 출력시 나온 대사. 음성만 정상적으로 형님하며 부른다.
[29]
업로더는 이를 두고 공기 중의 수분을 초저온시켜 빛의 반사를 왜곡시켜 환각을 보이게한 능력이라 설명한다. 대사의 형태가 묘하게 예술적이지만, 화면을 가리는 경우가 많아 게임 플레이에는 방해만 된다.
[30]
만화적 연출로 자주 등장하는, '뭔가 깨달으며 전구가 나타나는' 연출인데 전구가 부차라티의 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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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제 끝장이다(테메와 모오
[32]
트리시를 소개할 때 "말해두겠지만 (우나는) 어머니의 성이지"라고 한 것이 발음만 똑같은 어머니 탓이지(母親のせいじゃ)로 왜곡된 것.
[33]
이외에도 "킹 패배자 크림슨", "킹
받아라", "킹 보로보로", "킹 존", "크림슨
스티키", "킹킹 크림슨"등 등장할때 마다 이름이 다르게 불린다.
[34]
"알고 있다고오오오! 국어 교사냐..? 흐에.. 흐오.. 너.. 너..! 넌 말이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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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프닝의 1-4부까지의 요약에서 딱 한 컷 나오고 끝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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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에서 거북이와 혼이 바뀐 폴나레프가 たま라고 하는데, 해석에 따라 혼이 될 수도, 구슬이 될 수도, 불○(..)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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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볼로전 마무리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