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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earts of Iron IV에서 파라과이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2. 시작 정보
국기 | |||
파라과이 공화국 | 파라과이 | 파라과이 임시공화국 | 파라과이 |
2.1. 통계
인력 | ||||
핵심 영토 인구 | ||||
936.42K |
공장 | |||
군수공장 | 해군 조선소 | 민간공장 | 수송선 |
1 | 0 | 3 | 0 |
자원[A] | |||||
0 | 0 | 0 | 4 | 2 | 0 |
2.2. 정부
<rowcolor=#fff> 이념 | 지도자 | 트레잇 | |
청색당 55% (집권당) |
<colbgcolor=#EEEEEE,#333333>
에우세비오 아얄라 |
승리의 대통령 정치력 획득: -15% 안정도: -10% 정당 인기도의 안정도 변동치: +20% 전쟁 지지도: +5% 인기 없음 안정도: -10% |
|
2월 혁명당 30% |
Rafael Franco |
2월 혁명의 영웅 정치력 획득: +10% 핵심 영토에서 사단 방어: +15% 이념 변화 방어: +50% |
|
적기대 5% |
후안 나탈리시오 곤살레스 |
적기의 지도자 징병 가능 인구 변동치: 10% 사단 공격: +5% |
|
모리니고 정부 25% |
Higinio Morinigo |
파시즘 동조자 파시즘 외교 수용: +70 주저하는 베테랑 징병 가능 인구 변동치: 5% 전쟁 지지도: 5% |
2.3. 법률
<rowcolor=#fff> 법률 | 효과 |
<colbgcolor=#EEEEEE,#333333>
파일:모병자 한정(Hearts of Iron IV).png
모병자 한정 |
징병 가능 인구: 1.5% |
수출 중점 |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 |
민간경제 |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 |
2.4. 군대
2.4.1. 육군
아이콘 | 사단명 | 사단 설계[2] | 사단 개수 | 비고 | |||||
División de Infanteria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총 2개 사단 |
2.4.2. 해군
함종 | 대수 | 비고 |
총 0척 |
파라과이는 내륙국으로 해군이 없다.
2.4.3. 공군
기종 | 대수 | 비고 |
전투기 |
12 | |
총 12기 |
2.5. 국민정신
<rowcolor=#fff> 국민정신 | 효과 |
<colbgcolor=#EEEEEE,#333333>
차코 전쟁의 참화 |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15% 전쟁 지지도: -15.00% 사단 공격: -10.0% 전쟁 명분 정당화 시간: +30.0% 1932년부터 1935년가지 지속된 차코 전쟁이 막 끝났습니다. 볼리비아와 파라과이 영국에서 팽창주의를 가장 열렬히 지지하는 이들조차 싸울 의지를 완전히 잃었으며 여전히 분쟁 중인 차코보레알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1 11월 1939에 제거됨. |
삼국 동맹의 여진 |
매월 인구: -60.0% 포르모사와 폰타포랑 지배 시 제거 16 11월 1940에 제거됨. |
먼로주의 |
미국은 식민 열강의 외부 간섭으로부터 서반구를 보호하겠다고 오랫동안 약속해 왔으며, 이는 우리 영토에 대한 침략이 발생할 경우 미국이 우리를 도우러 올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우리 정치가 더 이상 미국과 제휴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
2.6. 외교
- 점령중인 타국의 핵심주
- 볼리비아 - 차코보레알
- 영유권 주장
- 아르헨티나 - 포르모사
3. 공략
루트 | 루트 별 AI 행동 |
역사적 | AI는 세계 정치에서 벗어나 내부 문제에 집중하며, 참전을 방지함에 따라 불안정을 겪게 될 것입니다. |
공산주의 | AI는 라파엘 프랑코의 공산주의 정부를 유지하고 차코 전쟁의 볼리비아에 대한 복수를 모색할 것입니다. |
민주주의 | AI는 라파엘 프랑코의 쿠데타에 맞서 싸우고 민주 정부를 온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내전에 돌입할 것입니다. |
공략 난이도가 상당하다. 뭣도 없는 2개 주가 끝이고 공장도 부족. 초기 집권정당이 공산당이라 시작하자마자 이웃한 주변국가들에게 정당화가 자유로우며, ToA에서는 시작하면 민주주의긴 하지만 얼마 안가 쿠데타로 공산주의가 된다. 대신 대체역사로 쿠데타를 거부하고 내전을 벌이는 대가로 민주주의를 유지할 수도 있다. 미국의 원조 요청 루트로 지원을 받으면서 내전을 이겨보자.
문제는 영토를 늘려봤자 베네수엘라나 페루처럼 통합 중점 디시전을 찍을 수 있는것이 전혀 없다. 그나마 지주가 주기적으로 건물을 지어주긴 하는데, 많이 영향이 가는 수준은 아니다. 나라 주도 2개밖에 없으니 볼리비아로 시작해 페루와 칠레를 먹어치우면서 비핵심이라도 많이 늘려놓아야 한다.
파라과이와 차코보레알 주에는 강상해군이라는 모디파이어가 있다. 효과는 핵심영토 사단방어 +20%, 저항군 목표 +50%, 적이 점령한 우리 주의 저항도 증가 속도 증가 등 침략자들 상대로 디버프가 많아 볼리비아 방면에서 쳐들어올 경우 막히기 십상이다. 위나 아래 쪽에서 들어올 수 있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그래도 쉬운 편.
의외로 파시 루트가 하나 있다. 과정도 참 드라마틱한데, 시작 민주주의에서 쿠데타를 승인해 공산주의로 바꾸고 '차코에서 철군' 중점으로 비동맹주의로 다시 바꾼 다음 '군 나치화' 중점까지 찍고 '파시즘으로 전환' 결정을 선택하면 드디어 파시즘으로 온갖 정부 형태를 거쳐서 가게 된다. 다만 후속 중점은 전혀 없으니 그냥 파시 파라과이를 찍어보고 싶은 사람들만 찍자.
3.1. 비동맹주의 (역사적)
역사적으로는 프랑코가 쿠데타를 해서 공산정부를 수립하지만 차코에서 철군 중점을 찍으면 군사반란이 일어나 비동맹주의가 집권한다. 딱히 차코보레알 주를 잃는 건 아니지만 확장을 해야 하는 파라과이 입장에서 볼리비아에 선전포고할 수 있는 복수를 버리고 철군하는건 썩 좋은 선택은 아니다. AI는 파사스트 정권이 지도자인데다가, 전쟁에 관여하지 않으려는 쫄보가 집권하게 되면, 그냥 공용중점만도 못한 국가취급 받는다.3.2. 차코 전쟁 복수
볼리비아에 선전포고해 확장을 꾀하는 루트. 이후 칠레와 페루에도 선전포고할 수 있다. 칠레는 갈아놓지 않으면 주요국 판정이라, 나중에 코민테른으로 갈 때, 협정에 가장 큰 골칫덩이리이자 장애물로 미리 치워두는게 좋다.3.3. 쿠데타 거부
쿠데타를 거부할 경우 공산주의자들이 차코보레알 주에서 내전을 벌인다. 안 그래도 주가 2개인 나라인데 그게 반으로 갈리는 꼴.그러나 쿠데타 거부 루트도 상당히 해볼만한 루트로, 미국과 프랑스 등 외부 국가들로부터 간접적인 지원을 직접 받을 수 있다. 미국의 원조 요청, 재정 지원 요청, 특화된 지형 훈련 등 중점을 계속 찍다보면
- 지도자 특성에 사단 회복률 +10%와 사단 방어 +15% 추가
- 1080일동안 매주 인력 +2500 (= 총합 38만 5천명 가량)
- 민간공장 1개와 군수공장 2개
- 보병 장비 2000개, 포 650개, 지원 장비 500개
- 해병대 부대 3개
- 장군에 책략가, 즉흥전술 전문가 특성 추가
-
사단 속도 +10%, 지형 불이익 감소 +10%, 도하 속도 불이익 -20%
또한 열강들에게 받은 인력과 장비 등을 통해 군대를 찍어내고 삼국 동맹의 그늘 아래 중점으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푼타포라 주와 포르모사 주를 전쟁으로 뜯어내고 무조건 평화를 받아내 주를 2배로 늘릴 수 있다.
프랑코 암살루트로 가면, 아메리카의 파시스트 이외의 국가가 좋아 죽어라 한다. 볼리비아에 전쟁 명분을 주지는 않지만 중점 찍다보면 민주주의여도 냅다 정당화 할 수 있게 되는지라 별로 상관없긴 하다.
여담으로 디시전으로 국가 지도자를 호세 펠릭스 에스티가리비아로 교체 할수있다. 이념도 비동맹주의로 바뀐다. 지도자 특성은 군국주의적 국민주의자 (항복 한계치 +20.00% 전쟁 지지도 +10.00% 관계 개선 -10.00% 매일 비동맹주의 지지도 +0.05)로 나쁘지 않은편
3.4. 대파라과이
삼국 동맹의 그늘 아래 중점으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 전쟁을 걸 수 있다. 브라질의 푼타포라 주, 아르헨티나의 포르모사 주를 점령할 경우 AI는 무조건 평화를 제의해오는데[4], 해당 주를 점령 판정을 얻기 위한 승점지역이 파라과이에 딱 붙어있는지라 딱 한 칸만 진군하면 된다. 둘 다 뜯어왔다면 악마와의 거래 - 상석 자리 요구 중점까지 달려서 해당 주들에 핵심을 박고 대파라과이를 선포할 수 있다.우루과이와 차이점은 달성은 더 쉽지만 뜯어오는 주들이 썩 맛이 없다. 인력도 많지 않고, 포르모사 주에 있는 텅스텐과 강철은 차코보레알 주에도 있다. 고무와 석유가 있는 메소포타미아 땅을 뜯어올 수 있는 우루과이랑 비교된다.
4. 도전과제
<colbgcolor=wheat> |
삼국 동맹에의 복수 Revenge for the triple alliance |
파라과이로 같은 달 안에 브라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에 모두 전쟁을 선포하시오. | |
사전 방어 Proactive Defen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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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남미 공산국가로 워싱턴 D.C.를 점령하시오. | |
정글에서의 부르짖음 Rumble in the Jun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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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남미 국가로 모든 아마존 핵심 주를 소유하시오. | |
우르살 URS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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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국가가 되어 남미 대륙 전체를 소유하시오. |
5. 여담
1.12 업데이트로 파라과이 공화국과 파라과이의 국기가 변경되었고, 2월 혁명주의 파라과이의 국명과 국기가 변경되었다.[5]코민테른 국가들과 중국 공산당, 신강 군벌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기본 공산주의인 국가인지라 소련이 망하거나 2차 국공내전이 터졌을때 뜬금없이 신생 공산세력에 합류해 같이 망하고는 한다. 이후 고증에 따른 루트설계가 되어 ai가 비역사적 루트를 타지 않는 한 공산주의 체제가 단명하게 되기 때문에 그럴 일은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