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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earts of Iron IV에서 이집트 왕국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2. 시작 정보
국기 | |||
수도 | 카이로 |
이집트 / 나일 소련 국가 / 케메트 제국 / 이집트 왕국
2.1. 통계
인력 | ||||
핵심 영토 인구 | ||||
14.77M |
공장 | |||
군수공장 | 해군 조선소 | 민간공장 | 수송선 |
0 | 0 | 2 | 20 |
자원[A] | |||||
2 | 0 | 0 | 3 | 3 | 0 |
2.2. 정부
정부 (자유국으로 해방 시) | |||
Muhammad Naguib | Hosni al-Arabi | Ahmed Husayn | Farouk Muhammad Ali |
자유 행진 | 이집트 공산당 | 청년 이집트당 |
왕당파 (집권당) |
정부 (영국 괴뢰국으로 해방 시) | |||
Muhammad Naguib | Hosni al-Arabi | Ahmed Husayn | Farouk Muhammad Ali |
자유 행진 (집권당) |
이집트 공산당 | 청년 이집트당 | 왕당파 |
2.3. 법률
법률 | ||
징병법 | 무역 | 경제 |
파일:모병자 한정(Hearts of Iron IV).png
모병자 한정[2] |
수출 중점[3] |
민간경제[4] |
3. 공략
해당 공략은 도전과제 '줄을 끊어라 Cut The Strings' , '자유집트! Freegypt!' 를 달성하면서도 어느정도 세계정세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강한 국가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작성된 공략이기 때문에 괴뢰국이 아닌 자주국 이집트로 플레이 할 경우와는 조금 다르다. 두 업적을 위해서 반드시 이집트를 괴뢰국으로 해방시키도록 하자. (업적과제만 달성할 것이라면 이탈리아를 막기 위한 방어용 군대 10보병+공병 편제로 8~10사단 정도만 만들고 수송선만 뽑으며 존버하면 된다)일단 시작하면 공장이 아예 없어서 할것이 없는 상황에 한숨이 절로 나올것이다. 보통 마이너 국가중점의 테크는 '정치주력' 이후 '산업주력' 이지만 공장이 아예 없는 이집트는 '산업주력' 이후 빠르게 군수공장 중점으로 공장을 늘려야한다. 일단 첫 군수공장 획득후 바로 해군 중점을 통해 조선소 3개를 얻어야한다. 이후 다시 군수공장을 중점으로 빠르게 획득하며 추가연구슬롯까지 다이렉트로 산업중점을 찍는다.
정치관련 중점은 따로 찍을 필요 없고, 자치도 증가 중점 선택후 국가중점은 머릿속에서 지워버리자. 이렇게 하면 군수공장 3개 조선소 3개가 생길것이다. 소총2칸 지원장비1칸 수송선3칸을 부여해주며 군대를 육성하자.
군대는 10보병+공병 편제로 20~24개 사단은 필요하다. 당연히 장비부족으로 가만히 놔두면 모집이 제대로 안되겠지만 훈련이 제대로 안된 신병 상태로도 좋으니 일단 빠르게 군대를 뽑고 아프리카 이탈리아 전선에 보내어 정예병으로 훈련시킨다. 연구는 공장생산량을 늘려주는 연구를 우선적으로 찍고, 이후 대전략교리를 찍으며 보병관련 연구를 찍어주도록 한다. 건설의 경우 군수공장 1개 건설후 조선소 건설에 몰빵하도록 하자. 새로 생긴 군수공장은 소총생산이다.
이렇게 군대를 모으며 독일의 폴란드 침공이 시작되길 기다리자. 전쟁이 시작되면 북아프리카 이탈리아를 빠르게 밀어줘야한다. 5개 사단 정도만 보내어 빠르게 밀어야한다. 그냥 밀기가 힘들다면 선수비후 역공으로 밀거나 전선유지만 해줘도 된다. 에티오피아 전선에서는 밀고들어갈 생각을 하면 안된다. 지형도 페널티 지형인데다가 이탈리아에 비해 이집트의 군대는 약하기 그지 없기 때문이다.
우선은 선수비로 이탈리아의 인력과 장비를 갈아줘야한다. 이때 필요하다면 최후의 저항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이탈리아의 공세를 막아내야한다. 어차피 영국이 함께 싸우기 때문에 전쟁발발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아프리카에서 이탈리아를 몰아낼 수 있다. 전투를 세심하게 적극적으로 진행했다면 독소전이 터지기 전에 이집트의 기여도가 40%는 될것이다. 참고로 영국에게 에티오피아 통제권을 받아오는것을 잊지말자. 소중한 공장 2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에서 이탈리아를 몰아냈다면 당신의 군대는 모두 정예병 혹은 숙련병이 되었을 것이며, 최소 4레벨의 장군도 생겼을 것이다 (참고로 장군의 특성은 반드시 매복가 특성을 부여해줘야한다). 이제 우리의 목표는 이탈리아 침공이다. 어차피 제해권을 연합국이 완전히 가져오므로 10개 사단씩 나누어 시칠리아 침공에 나서야한다 (만약 시칠리아섬 북쪽 해역 정보가 없다면 잠수함을 얼른 뽑아 1개라도 수송선 호위로 해당 해역에 보내면 해결된다).
시칠리아 침공시에는 팔레르모 항구와 시칠리아섬 우측의 항구에 10개사단씩 상륙시키면 무난하게 항구를 점령할텐데, 상륙 성공후 빠르게 주변 땅들을 먹어서 시칠리아와 이탈리아 남부를 점령해야한다. 팔레르모 항구의 10개 사단은 시칠리아 확보에 힘쓰고, 우측 항구에 상륙한 10개사단중 8개 사단을 이용하면 이탈리아 남부까지 점령이 가능하다. 이후 이탈리아의 군대를 갈아야하므로 전선 형성후 존버한다.
이러면서 10개사단 이상을 추가로 모병해야하므로, 빠르게 군대를 뽑고 정예병으로 훈련시키자. 정예병 훈련이 완료되면 이 병력으로 라티움이나 로마에 상륙해야한다. 상륙을 시도할때쯤 적당히 전선에 있는 병력들로 공격을 해주어 이탈리아가 지원병력을 못보내게 하자. 상륙에 성공하여 빠르게 확장을 시도하면 적의 병력이 분산될텐데 이때 주력군이 공세로 나서면 이탈리아 중부나 북부까지도 점령이 가능하다. 이런식으로 한번만 더 시도하면 이탈리아가 항복할 것이고, 이탈리아 항복 이후 추축국은 패망하게 되어있으므로 느긋하게 기다리거나 조금씩 독일을 향해 진격하자. 인력만 충분하던 이집트는 이탈리아의 공장들을 가져간 덕분에 군대 모집도 스무스하게 흘러갈것이다.
참고로 이탈리아와 싸우면서 영국에게 무기를 대여해주어 자치도를 올려야한다. 수송선1대당 3의 자치도를 얻을 수 있다. 자치도 수치를 잘 보면서 수송선을 영국에게 보내주어 자주국을 향해 달려가자. 추축국과의 전쟁이 종결되기전에 독립이 가능하다. 추축국과의 전쟁이 끝날때쯤이면 독소전으로 인해 이집트의 기여도가 많이 줄어들어 먹는 땅을 신중히 골라야한다. 효율만 따질것이라면 독일 북부를 먹거나 이탈리아 남부를 먹어야한다. 많은 공장과 자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전선유지를 편하게 하고 싶다면 이탈리아 땅만 먹는것에 집중하면 된다.
이후 분기점이 나누어지는데 연합국을 멸망시키거나 코민테른을 멸망시키면 되는데, 취향에 따라 원하는 쪽을 선택하자. 어차피 많은 공장을 얻게된 이집트는 1M 이상의 군대가 생길텐데 이정도면 유럽정복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편하게 전쟁을 수행하고 싶다면 코민테른을 밀어버리는것이 편하다.
4. 도전과제
<colbgcolor=wheat> |
자유의집트! Freegypt! |
이집트로 자치도만 올려서 독립하시오. | |
지배하라 브리타니아를 Rule Britannia |
|
영국의 종속국으로 시작하여, 영국을 점령하시오. |
5. 여담
독립국으로 존재했던 역사와 달리 게임에서는 영국에 완전히 합병된 채 나온다. 1.6 패치 이후 영국은 공산 루트의 탈식민주의 중점을 찍지 않는 한 식민지를 해방할 수 없지만 이집트는 도전과제가 있는지라 철인 모드 한정으로 이집트를 아무 제약 없이 해방할 수 있다.
[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
[2]
징병 가능 인구: 1.5%
[3]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 [4]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 [4]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