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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earts of Iron IV에서 칠레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2. 시작 정보
국기 | |||
- | |||
칠레 | 칠레 사회주의 공화국 | 선봉파 칠레 | 칠레 공화국 |
2.1. 통계
인력 | ||||
핵심 영토 인구 | ||||
5.06M |
공장 | |||
군수공장 | 해군 조선소 | 민간공장 | 수송선 |
2 | 4 | 8 | 50 |
자원[A] | |||||
3 | 1 | 0 | 87 | 50 | 6 |
2.2. 정부
정부 | |||
아르투로 알레산드리 |
엘리아스 라페르트 가비뇨 | 호르헤 곤살레스 폰 마레스 | 카를로스 이바녜스 델 캄포 |
자유당 (집권당) |
칠레 공산당 | 국가사회주의 운동 | 이바니스타당 |
2.3. 법률
법률 | ||
징병법 | 무역 | 경제 |
파일:모병자 한정(Hearts of Iron IV).png
모병자 한정[2] |
수출 중점[3] |
민간경제[4] |
2.4. 군대
2.4.1. 육군
아이콘 | 사단명 | 사단 설계[5] | 사단 개수 | 비고 | |||||
División de Infanteria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División de Caballería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Regimiento Escolta Presidencial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Regimiento de Carabineros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Cuerpo de Gendarmería de Prisiones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총 7개 사단 |
2.4.2. 해군
함종 | 대수 | 비고 |
전함 |
1 | 함대의 자랑 BACH Almirante Latorre |
중순양함 |
1 | |
경순양함 |
1 | |
구축함 |
8 | |
잠수함 |
9 | |
총 19척 |
2.4.3. 공군
기종 | 대수 | 비고 |
전투기 |
18 | |
총 18기 |
2.5. 국민정신
<rowcolor=#fff> 국민정신 | 효과 |
<colbgcolor=#EEEEEE,#333333>
마푸체 분쟁 |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5% 소비재 공장 변동치: 5.0% 전쟁 지지도: -10.00% 생산 효율 유지: -5.00% 아리우카니아 평정으로 지역의 영토와 주민들이 칠레 국가에 강제로 통합된 이후 원주민인 마푸체는 쫓겨나고, 차별받고, 불만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들 중 협력과 통합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국가를 전복하고자 투쟁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
아시엔다 - 잉킬리나헤 제도 |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10% 안정도: -5.00% 생산 효율 한도: +15.00% 매일 공산주의 지지도: +0.02 지주와 소작인의 아시엔다 - 잉킬리나헤 제도는 고대 로마와 스페인 제국의 국가 운영 방식에서 비롯되었으며, 예상할 수 있는 바와 같이 매우 구식이고 억압적입니다. 현재 칠레의 아시엔다는 오늘날까지 실질적으로 농노제를 활용하기 때문에 노동자의 열악한 환경과 경제에서 산업의 낙후됨이 두드러집니다. 이 문제를 적절하게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은 토지 개혁이고 우리 경제의 회복을 원한다면 토지 개혁은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
무정부에 가까운 사회 |
정치력 획득: -15% 안정도: -25.00% 전쟁 지지도: -10.00% 매일 파시즘 지지도: +0.02 현재 우리 나라는 빈번하게 발생하는 쿠데타 시도와 폭동, 일상적 시위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또한 정치인, 군대와 정부 기관 간의 큰 적대감으로 인해 그 어떤 것도 충분히 효과적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국가를 완전히 안정시키려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
공화국 수비대 |
사단 훈련 시간: -15.0%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5% 핵심 영토에서 사단 방어: +10.0% 이념 변화 방어: +15.0% 현재 상태에서 공화국은 큰 위험에 처해 있으며 붕괴 직전에 있습니다. 그러나 아르투로 알레산드리 대통령은 1925년 이후 상황을 많이 안정시켰고 이제 이 비밀 민병대에 대한 의존은 군대에 지원될 자금을 전용하여 정규군 확장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
해군 군비 경쟁의 유산 |
조선소 생산량: -15.00% 항공모함 최대 비용: 9500 순양함 최대 비용: 5300 전함 최대 비용: 10000 조선소 건설 속도: -40.00% 브라질, 칠레 또는 아르헨티나 해군의 확장을 막는 공식 조약은 없지만, 제1차 세계 대전 이후로 그것을 막는 비공식적인 협정이 있었습니다. 만약 이 지역에 있는 국가들 중 어느 나라라도 새로운 주력함으로 함대를 무장하기 시작한다면 새로운 군비 경쟁은 불가피할 것입니다. |
먼로주의 |
미국은 식민 열강의 외부 간섭으로부터 서반구를 보호하겠다고 오랫동안 약속해 왔으며, 이는 우리 영토에 대한 침략이 발생할 경우 미국이 우리를 도우러 올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우리 정치가 더 이상 미국과 제휴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칠레 경제 |
자원 획득 효율: -10.00% 소비재 공장 변동치: 10.0% 안정도: -5.00% 건설 속도: -15.00% 공장 생산량: -15.00% 조선소 생산량: -5.00% 무엇보다도 구리와 질산염 수출에 대한 높은 의존도 때문에 칠레 경제는 대공황 이후 최대 무역 상대국인 미국이 수입을 중단함에 따라 큰 타격을 입었고, 국가는 경제가 완전히 붕괴되지 않도록 토지를 매각해야 했습니다.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 노력이 있었지만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칠레 경제는 언젠가 다시 위대해질 것입니다! |
2.6. 외교
- 영유권 주장
- 아르헨티나 - 티에라델푸에고
- 타국의 영유권 주장
- 아리카이타라파카 - 페루
- 안토파가스타 - 볼리비아
3. 공략
역사적으로는 아무것도 안한 주제에, 중점들을 통해 온갖 버프들을 덕지덕지 얻을 수 있다. 역사적 AI의 경우에는 일본에게 시비를 걸고, 연합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웃기게도 국민정신 탓에 민주주의 정부면서, 유난히 공산 이념이 민주보다 높다. 그러면서 후반에는 공장 숫자가 100개를 넘어가는 주요국 판정이라, 상당히 귀찮은 존재다.루트도 세분화 되어있는데, 핏케언섬을 양도받고 일본에게 전쟁을 거는 민주주의 루트, 그와는 반대로 파생되며 남미 전체에 혁명을 유발하여 괴뢰국으로 만들고 히스패닉 사회주의 연방을 만들어 라틴아메리카 전체를 핵심 주로 만드는 공산주의 루트, 군부 독재정을 꿈꾸며 옛 부왕령을 독자적인 칠레 왕국으로 재건하거나 공산주의 루트처럼 라틴아메리카 전체를 핵심 주로 하는 히스패닉 연방을 만드는 파시즘 루트, 아라우카니아 파타고니아 왕국 또는 파트리아 누에바[6]를 수립해 곳곳에 핵심 주를 월경지로 박거나[7] 마푸체 국가를 수립해 최종적으로 아메린디아 대연방을 수립하는 비동맹 루트로 나뉜다.
사단 숫자는 적은데, 후반부로 갈 수록 뻥튀기 되는 공장 숫자 때문에 남미에서 주요국 판정을 받으면서 뻐기기라도 하면 상당히 골치 아프고, 남미를 치려면 핏케언섬과 이스터섬을 거점으로 삼아 건너가아 하는데, 여기는 영프의 해군들이 떡하니 버티고 있다.[8]
기존 고유 중점 이전에는 주가 3개였는데, 고유 중점 이후로는 7개로 늘어났다.
공장만 늘리고 아무것도 안하는 민주 루트를 제외하면 루트 전체적으로 결과물은 엄청나지만 과정이 매우 험난하다는 극단적인 대기만성형 국가이다.
4. 도전과제
<rowcolor=#fff> 도전과제 | |
<colbgcolor=#EEEEEE,#333333> |
아메리카 탈식민화! America Decolonized! 칠레로 마푸체 국가를 수립한 후 모든 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을 해방시키시오. |
칠레 제국 Chilean Empire 남미, 북미, 아시아의 태평양과 접한 모든 국가를 통제하시오. |
|
무엇의 왕? King of What? 칠레로 자크 앙투안 베르나르를 왕으로 즉위시킨 후 파리를 점령하시오. |
|
만국의 히스패닉이여 단결하라! Hispanics of the world unite! 칠레로 히스패닉 동맹을 수립하고 최소 8개의 "히스패닉" 국가를 소유하시오. |
|
레드 핫 칠레 페퍼스 Red Hot Chile Peppers 공산주의 칠레로 캘리포니아를 장악하시오. |
|
레콩키스타도르 Reconquistadors 칠레 또는 아르헨티나로 모든 스페인 핵심 주를 보유하고 국민정신 '정복자'를 활성화시키시오. |
|
정글에서의 부르짖음 Rumble in the Jungle 아무 남미 국가로 모든 아마존 핵심 주를 소유하시오. |
|
사전 방어 Proactive Defense 아무 남미 공산국가로 워싱턴 D.C.를 점령하시오. |
|
진정한 콘도르 군단 True Condor Legion 칠레, 볼리비아, 페루,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중 하나로 독일에 의용군을 파병하시오. |
|
우르살 URSAL 공산국가가 되어 남미 대륙 전체를 소유하시오. |
5. 여담
- 1.12 업데이트로 선봉파 칠레와 아타카마-파타고니아 자유국의 국기가 변경되었다.[9] TOA DLC 이후 비동맹 칠레의 국명이 아타카마-파타고니아 자유국 대신 칠레 공화국이 되었고 국기가 또 한번 변경되었다.
- TOA DLC 이후 패러독스가 남미 국가들이 너무 강하다는 비판을 수렴하여 남미 국가들을 너프시키고 있는데 그 중에서 제일 심하게 너프를 당하고 있다. 거의 40%로 칼질이 되었다.
- 루트 중 마푸체 루트는 연구 슬롯이 3개밖에 안 된다.
[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
[2]
징병 가능 인구: 1.5%
[3]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 [4]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 [5] 각주 참고 [6] 아라우카니아 파타고니아 왕국 도중에 카를로스 이바녜스 델 캄포를 왕으로 만들며 앙투안 3세를 몰아내면 바뀌는 국명이다. [7] 우루과이, 브라질 남부, 어 울라더흐바 검레이그(아르헨티나에서 해방시킬 수 있는 국가), 프랑스 본토와 멕시코 본토가 핵심 주가 되며, 파트리아 누에바로 틀지 않고 아라우카니아 파타고니아를 계속 유지하면 퀘벡도 핵심 주로 만들 수 있다. 이 중 칠레 본토와 맞닿는 핵심 주는 검레이그뿐이다. 단, 프랑스는 점령하는 대신 동맹을 맺을 수도 있다. [8] 남미 DLC가 다른 점은 몰라도 가장 비판 받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다. 기존에도 미국 참전만 하더라도 아메리카 대륙까지 건너간다는 점 자체가 이미 유저의 피곤함을 불러일으켜서 바다사자 이후로는 자체적으로 엔딩을 보는 유저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하다못해 북아메리카를 찍고 남아메리카까지 찍어야 연합국을 완전히 끝낼 수 있다는 점이 문제인 것이다. 차라리 브라질이야 역사적으로도 지역 강국이었고 정식으로 선전포고 후 육군까지 파견했지만, 칠레 같은 듣보잡 약소국 주제에 주요국 판정과 온갖 버프들을 떡칠하고서 독일과 일본을 두들겨패고 있으니 황당할 수 밖에. [9]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 [4]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 [5] 각주 참고 [6] 아라우카니아 파타고니아 왕국 도중에 카를로스 이바녜스 델 캄포를 왕으로 만들며 앙투안 3세를 몰아내면 바뀌는 국명이다. [7] 우루과이, 브라질 남부, 어 울라더흐바 검레이그(아르헨티나에서 해방시킬 수 있는 국가), 프랑스 본토와 멕시코 본토가 핵심 주가 되며, 파트리아 누에바로 틀지 않고 아라우카니아 파타고니아를 계속 유지하면 퀘벡도 핵심 주로 만들 수 있다. 이 중 칠레 본토와 맞닿는 핵심 주는 검레이그뿐이다. 단, 프랑스는 점령하는 대신 동맹을 맺을 수도 있다. [8] 남미 DLC가 다른 점은 몰라도 가장 비판 받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다. 기존에도 미국 참전만 하더라도 아메리카 대륙까지 건너간다는 점 자체가 이미 유저의 피곤함을 불러일으켜서 바다사자 이후로는 자체적으로 엔딩을 보는 유저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하다못해 북아메리카를 찍고 남아메리카까지 찍어야 연합국을 완전히 끝낼 수 있다는 점이 문제인 것이다. 차라리 브라질이야 역사적으로도 지역 강국이었고 정식으로 선전포고 후 육군까지 파견했지만, 칠레 같은 듣보잡 약소국 주제에 주요국 판정과 온갖 버프들을 떡칠하고서 독일과 일본을 두들겨패고 있으니 황당할 수 밖에.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