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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earts of Iron IV에서 스위스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By Blood Alone DLC를 소유해야 중점이 해금된다.
스위스는 유럽 국가들 중에서 특별합니다. 스위스는 상호 존중의 원칙과 지지에 의해 성립된 다문화적이며 분권적인 국가입니다.
이에 따라 확고하게 유지된 중립은 스위스를 대전쟁에서 살아남게 했으며, 멀리 떨어져 공포를 바라본 후 스스로 방어해야 할 필요성을 그 어느때보다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전쟁의 그림자가 가까워짐에 따라 이 평화로운 국가는 중립을 유지하고 무장 중립을 통해 침략자를 저지할지, 이웃 중 하나와 마지못해 동맹을 맺을지, 아니면 그들이 감히 침공을 고려하기 전 사전에 물리칠지 선택해야 합니다.
간략한 역사(1936년)
이에 따라 확고하게 유지된 중립은 스위스를 대전쟁에서 살아남게 했으며, 멀리 떨어져 공포를 바라본 후 스스로 방어해야 할 필요성을 그 어느때보다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전쟁의 그림자가 가까워짐에 따라 이 평화로운 국가는 중립을 유지하고 무장 중립을 통해 침략자를 저지할지, 이웃 중 하나와 마지못해 동맹을 맺을지, 아니면 그들이 감히 침공을 고려하기 전 사전에 물리칠지 선택해야 합니다.
간략한 역사(1936년)
스위스는
안슐루스 이전에도 긴장된 상황이었지만,
독일국이 다른 독어권 영토로의 쉬운 확장을 맛봄으로써 평화로운 알파인 국가가 다음 목표가 될 수 있다는 진정한 위협이 닥쳐왔습니다. 이제 절대 중립국인 스위스는 시험당할 것이고, 모든것이 꼬인다면 아마도 그것을 막아야 할 것입니다.
간략한 역사(1939년)
간략한 역사(1939년)
2. 시작 정보
국기 | ||||
스위스 | 알프스주[1] | 엘베티크 공화국[2] | 슈바이츠 연방[3] | 스비체라 공화국[4] |
스위스 연합주 | 스위스 연방 | 제정 헬베티아 | 영국령 알프스주[5] | 엘베티크국[6] |
슈바이츠 국가보호령[7] | 스비체라 보호령[8] | 헬베티아 군사정부 | ||
수도 | 베른 |
2.1. 통계
인력 | ||||
핵심 영토 인구 | ||||
4.22M |
공장 | |||
민간 공장 | 군수 공장 | 해군 조선소 | 수송선 |
8 | 4 | 0 | 0 |
자원[A] | |||||
0 | 0 | 0 | 68 | 0 | 0 |
2.2. 정부
정부 | |||
연방의회 |
프리츠 플라텐 |
로베르트 토블러 |
Jost Brunner |
연방의회 (집권당) |
스위스 공산당 | 국민전선 | 자유민주당 |
2.3. 법률
법률 | ||
징병법 | 무역 | 경제 |
스위스 시민 민병대[10] |
수출 중점[11] |
민간경제[12] |
2.4. 군대
2.4.1. 육군
아이콘 | 사단명 | 사단 설계[13] | 사단 개수 | 비고 | |||||
Gebirgsinfanterie Infanterie de montagne Fanteria di montagna |
3산악병+기병 수색/공병 지원[*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4개
1개 || 특수부대 ||
총 13개 사단 |
2.4.2. 해군
함종 | 대수 | 비고 |
총 0척 |
스위스는 내륙국으로 해군이 없다.
2.4.3. 공군
기종 | 대수 | 비고 |
근접항공지원기 |
12 | |
전투기 |
36 | |
총 48기 |
2.5. 국민정신
국민정신 | |
스위스의 중립성 | |
관계 개선: -20% 세력 가입 긴장도 제한: +100% 의용군 파병 긴장도 제한: +20% 독립 보장 긴장도 제한: +100% 우리에게 전쟁 명분을 정당화 하는 시간: +250% 금수조치 긴장도 제한: +250% 매일 민주주의 지지도: +0.01 육군참모총장 비용: +200% |
|
외국 파시즘 선전 | |
파일:외국 파시즘 선전.png | 매일 파시즘 지지도: +0.04 |
스위스 고유의 큰 파시스트 움직임은 존재하지 않지만, 우리의 파시스트 이웃들, 특히 독일어와 이탈리아어를 말하는 이들은 모든 칸톤에서 제5열과 선전 작전을 이용해 우리의 연방을 내부에서 찢어 놓는 것을 열망합니다. |
2.6. 외교
- 영유권 주장
- 오스트리아 - 포어아를베르크
3. 공략
전체적으로 군사와 전쟁보다는 정치, 외교에 포커스가 집중되어 있다. 군사, 정치, 외교 시스템 모두 일반 국가를 운영하는 것과는 차이가 크고, 정당 지지율 관리가 힘들기 때문에 스위스만의 국가 운영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중점 트리 타는 시간을 놓치게 되어 성장이나 루트가 막히는 등 기존의 호이 플레이 방식에 비하면 좋게 말하면 특이하고, 나쁘게 말하면 이질적이다. 다른 국가들을 할때처럼 중점만 타고 내려가다간 중점 트리가 막혀 리겜해야하는 일도 잦다.특정 루트를 타기 위해서 이념 지지도와 연방평의회와 칸톤 사이의 권력의 균형을 잘 맞춰줘야 하며 때문에 수많은 정치 고문을 보유하고 있다. 정치 고문은 시작 시점부터 3명이 모두 임명되어 있으며, 정기적으로 뜨는 이벤트로 3명 중 하나를 연방대통령으로 선출하고, 일정 기간 안에 빈 자리에 새로운 정치 고문을 임명해야 한다. 정치력 부족으로 임명하지 못하면 끔찍한 너프가 주렁주렁 달린 익명의 고문이 임명되므로 임명을 놓쳤다면 빨리 새 고문을 임명하자.
이들을 잘 사용해 자신이 원하는 루트로 빠르게 가는것이 중요하다. 또한 주변 국가들[14]의 기분을 잘 맞춰주며 중립성을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하다. 어느 한 국가와 관계가 좋아지면 다른 국가와의 관계가 나빠지기 때문에 균형을 잘 맞춰야한다. 만약 주변 국가의 스위스에 대한 평판이 -85 이하로 떨어지면 그 국가는 더 이상 스위스를 중립국으로 간주하지 않는다며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일정 기간 내에 관계도를 다시 올리지 않으면 전쟁명분이 걸려 선전포고가 걸릴 수 있다. 일반적인 관계 개선뿐만 아니라 디시전으로 영구적으로 평판을 올릴 수도 있다. 대략 군대 양성이 가능해지는 1938~1939년 이전까지는 아무리 알프스 지형빨을 받아도 열강에게 밀릴 수 있기 때문에 잘 관리하자.
여담으로 지도자와 정치고문을 잘 맞춰준다면 정규병 난이도에서 자원 부족 불이익 -100%가 가능하다.
민병대 중점은 찍지않는게 이득이다. 만약 찍었을 경우에는, 사단훈련에 리미터가 걸리고, 신규 사단을 편제 할 수 없다. 다시 말하면 쓰레기인 중점이므로 플레이어라면 이 중점을 완벽히 걸러주자. 또한, 찍었을 경우에는,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의 비위를 일일이 맞춰야 하기 때문에, 거기에 투자하는 정치력이 매우 아까울 정도로 낭비가 심하다. 디시전 자체도 쓰레기인지라, 자연스럽게 버려진다. 프랑스가 연합으로 들어간 경우에는 프랑스 대신, 영국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일반인 민병대를 제외하면 나머지 사단은 임시로 생성되는 사단인지라, 재편도 안되고, 오로지 정치력을 소모해서 생성되는 신규 사단이니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1.14버젼 이전에는 의원사퇴 이벤트가 발생하면, 한명을 각하시키고 다른 한명을 영입하는데 정치력이 소모되었으나, 1.14버젼 이후로는, 의원이 사퇴하면, 다른 의원을 얹히는데 드는 정치력이 공짜로 개편되었다.
3.1. 비동맹주의
고타르트분트 중점을 통해 시작하며 특이하게 비동맹 지지율을 기준으로 중점 찍는게 아니라, 민주주의와 파시즘 지지율이 일정 비율 이하이고 칸톤의 권한이 강해야 중점을 진행할 수 있다. 기존의 중립국 이미지를 깨고 확장할 수 있는 루트. 오스트리아로부터 포어아를베르크를 뜯는 것으로 시작해 스슐루스를 거쳐 알프스 연방을 형성한 다음 주변국으로부터 인접 영토를 하나씩 주워먹을 수 있다. 알프스 연방을 형성하고 나서 민주주의로 돌아갈 수도 있다.비철인 플레이 시 오스트리아로 플레이 국가를 옮기고 치트로 오헝을 만든 다음 스슐루스를 하면 오헝의 핵심 주 전체가 핵심 주가 된다.
적어도 38년 이전에 공산주의 지지율이 비동맹보다는 높아야 한다.
3.2. 민주주의
'민주주의와이 밀접한 결속' 중점으로 시작한다. 프랑스의 괴뢰국이 되거나 독립적으로 연합국에 가담하거나, 밀약을 통해 개전까지 연합국 가입이 보류되는 루트를 선택할 수 있다. 프랑스 괴뢰국이 되면 포커스로 자치령 단계까지 올릴 수 있으며, 지중해까지 이어지는 영토를 요구할 수 있다.비역사적일 경우, 미국이나 영국과 손잡는 루트가 아닌, 제 3국의 국가들을 꼬드껴서 세력을 창설하는 기괴한 행동을 한다. 멀티에서는 당연히 밴 당하므로 하지말자, 만약 하게 될 경우, 스위스가 세력장이기 때문에, 독일 / 프랑스 / 오헝 / 이탈리아 등이, 스위스 본토를 밀어버릴 경우, 세력에 참전한 국가 전체가 협정에 끌려가게 된다.
연합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전할 경우 독일의 오스트리아 영토와 이탈리아의 알프스 영토를 받을 수 있다.
3.3. 파시즘
파시스트는 독립적으로 추축국에 가담하거나 독일[15]의 괴뢰국이 되는 루트로 나뉘어져 있다. 지도자로 토블러와 헤네를 고를 수 있는데 헤네를 고르면 괴뢰국이 된다. 어느 쪽을 골라도 추축국에는 가입해야 한다.민주주의와 마찬가지로 추축국이 승전할 경우 프랑스의 알프스 영토를 받을 수 있다.
3.4. 공산주의
공산주의 루트는 없으나 정치 고문을 통해서 선거로 공산주의로 이념을 바꿀 수도 있고, 알프스 보호령 중점으로 사회주의적 평화주의자, 노동조합원 등의 사회주의 계열 정치고문을 연방대통령으로 세워 공산주의로 이념을 바꿔야 한다.3.5. AI
잘 드러나지 않는 대목인데, 역사적 중점으로, 에티오피아가 국제연맹에 대한 호소글 관련으로 이탈리아에 대한 금수조치를 거부할 경우, 관계도가 크게 깎여 나간다.또한, 은행자본을 빌미로, 독일의 공장을 뜯어가는 악독한 중점이 있기 때문에 독일 입장에서는 살려둘 필요가 전혀 없다. 독일이 파시스트가 아닌 비동맹이나 민주로 갈 경우, 제 3국의 파시스트 (이탈리아, 일본 혹은, 다른 파시스트 국가중 하나) 가, 스위스의 자산 압류로 공장이 뜯긴다.
또한, 자신들에게 대한 전쟁명분에 대한 정당화 시간을 늘려버리는 중립화 정신 때문에, 독일 / 프랑스 / 이탈리아는 침략시, 영국이나 미국의 독립보장이 걸릴 확률이 높다. 이 때문에 호이 악질 삼대장 (스위스[16], 스웨덴[17], 튀르키예[18]) 부류에 속하며, 독일 입장에서는 추축국 맴버인 이탈리아와의 연계가 필수적이기에 반드시 밀어둬야 한다.
AI는 친나치 계통으로 민주주의는 유지하면서, 끝까지 전쟁에 끼어들지 않으려 하는 스위스 은행 특성을 가지고 있다. 역사적이라면, 독일은 스위스를 치지 않지만, 비역사적일 경우에는 탄넨바움으로 무조건 정당화가 들어간다.
하지만, AI의 경우애는 얘기가 전혀 다른데, 우선 프로빈스마다 요새화 중점이 덕지덕지 붙어있고, 자국을 상대로 하는 부대의 공/방 사기, 대공력으로 중무장하고 있어서, 공격측에서의 인력이 쭉쭉 갈려나간다. 억지로 돌파하려 하지 말고, 상대 부대가 공세로 나갈때, 빈틈을 찔러서 함락 시키면 된다.
45년 이전까지는 추축, 코민, 대동아 가입에 대한 혐오도 보정이 걸려 있어서, 우군으로 만들기가 까다롭다. 다만, 이것도 독일이 항복해서 민주나 공산주의가 되면 풀린다. 기본적으로는 정치력을 지속적으로 소모해서, 영국 / 독일 / 이탈리아와 지속적인 관계개선으로, 자신들에 대한 적의를 줄이려고 안간힘을 쓴다.
4. 도전과제
<colbgcolor=wheat> |
...당신도 칸톤을 받으셨습니다, 모두가 칸톤을 받았습니다! ... and you got a canton, everybody gets a canton! |
스위스로 24개 주를 보유하시오. | |
너는 지나갈 수 없다 You Shall Not Pass |
|
스위스로 서부 알프스, 동부 알프스, 티치노를 잃지 않고 방어전에서 승리하시오. | |
스위스 치즈 Swiss Cheese |
|
스위스로 스위스 본토와 떨어진 서로 연결되지 않은 주 5개를 합병하시오. | |
내가 너희와 갇힌 게 아니야... I'm not locked in here with you... |
|
스위스로 독일에 선전포고를 하고 승리하시오. |
[1]
민주주의 영국 괴뢰국
[2]
민주주의 프랑스 괴뢰국
[3]
민주주의 독일 괴뢰국
[4]
민주주의 이탈리아 괴뢰국
[5]
파시즘 영국 괴뢰국
[6]
파시즘 프랑스 괴뢰국
[7]
파시즘 독일 괴뢰국
[8]
파시즘 이탈리아 괴뢰국
[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
[10]
징병 가능 인구: 10%
AI 변동치: 원하는 사단개수 비율: 100%
시민 민병대 외의 정규군을 훈련시킬 수 없고, 군사 준비 태세 결정 외에 존재하는 편제를 수정할 수 없습니다.
스위스는 필요할 때 그들의 민간인들이 무장하는 것에 의존합니다. 제한된 수의 민병대만 훈련할 수 있으며, 처음엔 그들의 조직력이 제한될 것입니다.
무장 중립 중점이 완료되면, 민병대들은 확장되고 개선될 수 있고 최종적으로 시민 민병대 배치 결정을 통해 배치될 수 있습니다. 민병대가 배치된 동안 스위스 경제에 가해지는 불이익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지만, 그들이 다시 불러진 이후에는 초기화될 것입니다. [11]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 [12]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 [13] 각주 참고 [14]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외교창의 관계 개선이 아니라 디시전 창의 관계가 별도로 존재한다. [15] 독일이 파시즘이 아닌 경우 이탈리아로 변경된다. [16] 참호전 [17] 스파이 [18] 독립보장
AI 변동치: 원하는 사단개수 비율: 100%
시민 민병대 외의 정규군을 훈련시킬 수 없고, 군사 준비 태세 결정 외에 존재하는 편제를 수정할 수 없습니다.
스위스는 필요할 때 그들의 민간인들이 무장하는 것에 의존합니다. 제한된 수의 민병대만 훈련할 수 있으며, 처음엔 그들의 조직력이 제한될 것입니다.
무장 중립 중점이 완료되면, 민병대들은 확장되고 개선될 수 있고 최종적으로 시민 민병대 배치 결정을 통해 배치될 수 있습니다. 민병대가 배치된 동안 스위스 경제에 가해지는 불이익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지만, 그들이 다시 불러진 이후에는 초기화될 것입니다. [11]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 [12]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 [13] 각주 참고 [14]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외교창의 관계 개선이 아니라 디시전 창의 관계가 별도로 존재한다. [15] 독일이 파시즘이 아닌 경우 이탈리아로 변경된다. [16] 참호전 [17] 스파이 [18] 독립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