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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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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 액티비전(전 세계)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한국) | |||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
플랫폼 | 안드로이드 | iOS | |||
ESD | Google Play | 앱스토어 | |||
장르 | FPS, 배틀로얄 게임 | |||
엔진 | IW 9.0[1] | |||
출시 |
제한적 출시 2022년 11월 30일 2023년 3월 23일 2023년 3월 25일 2023년 12월 15일 2024년 1월 10일 정식 출시 2024년 3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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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지원 | 미지원 | |||
심의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2] | |||
관련 사이트 | (공식) (비공식)[3] | |||
상점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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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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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트레일러 트레일러 음악: The Heavy - How You Like Me Now? |
2. 발매 전 정보
자세한 내용은 콜 오브 듀티: 워존 모바일/발매 전 정보 문서 참고하십시오.3. 시스템 요구 사항
공식 지원 페이지에 올라온 최소 사양이다.안드로이드는 기기에 따라 최적화 상황이 천차만별이나, iOS는 기종 상관없이 거의 대부분 균등하고 안정적인 최적화를 보여준다. 다만 기기 발열 문제는 안드로이드와 iOS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편이다. 언젠가부터는 일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처음 출시 때는 있었던 '높음' 옵션이 사라졌다.
블루스택과 같은 PC용 안드로이드 앱플레이어에서 구동 자체는 가능하다. 그러나 대부분 그래픽 문제로 인해 강제 종료되며, 옵션 조정을 가하면 로비 화면까지 진입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로딩을 하는 과정에서 에뮬레이터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인지 로비 화면 진입조차 아주 느리며, 리소스 로딩 과정에서는 프레임이 한 자리 수 단위로 떨어진다. 어찌저찌 로비 진입에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게임으로 진입하면 게임이 뻗어버려서 플레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가장 높은 그래픽 옵션인 '피크'는 iOS와 iPadOS에서만, 그것도 M1 / M2 / A17 Pro 칩셋이 장착된 기기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4]
주요 스마트폰 기기들의 FPS 결과가 공개되었다. 테스트된 기기들 중 가장 높은 프레임을 보여준 기기는 ASUS ROG Phone 8 Pro로, 높음 옵션에서 96.9FPS를 기록했다. 기기 온도는 섭씨 47도까지 올라갔다.
A17 Pro가 탑재된 iPhone 15 Pro Max는 높음 옵션에서 87.1FPS를 기록하여 영상에 나온 기기 중 2위를 기록했다. 피크 옵션에서는 65.1FPS를 기록했으며, 피크 옵션에서 기기 최고 온도는 섭씨 40도였다. A16 Bionic이 탑재된 iPhone 14 Pro Max는 높음 옵션에서 83.3FPS를 기록했고 기기 최고 온도는 48도에 육박했다.
스냅드래곤 8 Gen 3이 탑재된 갤럭시 S24 Ultra는 높음 옵션에서 63.4FPS를 기록하여 전작인 S23 Ultra보다도 오히려 낮은 결과가 나왔다. 기기 최고 온도는 42도였다. 스냅드래곤 8 Gen 2가 탑재된 갤럭시 S23 Ultra는 79.7FPS를 기록했으며 기기 최고 온도는 43도였다.
4. 특징
가장 큰 특징은 타 콜 오브 듀티 게임들과 진행 내역이 공유된다는 것으로, 서로 같은 게임이 아님에도 콜 오브 듀티 계정을 통해 배틀패스, 계정 레벨, 친구 목록, 해금한 오퍼레이터 및 무기, 구매한 번들 등등이 공유된다. 본작과 진행 내역이 공유되는 게임은 워존 2.0, 그리고 워존 2.0과 연동된 메인 콜 오브 듀티 게임[5]이다.진행 내역이 공유되는 원리는, 모던 워페어 III/워존 2.0/워존 모바일 세 게임으로 예시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 모던 워페어 III에서 무기 해금 → 워존 2.0과 워존 모바일에서 해당 해금한 무기 사용 가능
- 워존 모바일에서 오퍼레이터 해금 → 모던 워페어 III와 워존 2.0에서 해당 해금한 오퍼레이터 사용 가능
- 워존 2.0에서 배틀패스 레벨을 20만큼 올림 → 모던 워페어 III와 워존 모바일의 배틀패스 레벨 역시 20만큼 오름
- 워존 모바일 플레이 중 → 친구 목록이 공유되어 PC/콘솔에서 모던 워페어 III나 워존 2.0을 플레이하는 친구와 함께 게임 안에서 소통 가능
맵은 기존 콜 오브 듀티: 워존의 베르단스크와 리버스 아일랜드를 사용한다. 참고로 맵은 워존 1에서 시즌을 진행하면서 추가된 스타디움 개방, 지하철 같은 요소는 일절 없고 완전히 처음 나왔을 때의 버전으로 나왔다. 베르단스크는 최대 수용 인원수가 150명에서 120명으로, 리버스 아일랜드는 40명에서 36명으로 줄었으며, 무브먼트와 같은 게임플레이 시스템, 무기, 오퍼레이터, 사운드, 애니메이션, UI 등등은 워존 2.0의 것을 사용한다. 이 때문에 맵을 제외하면 오리지널 워존과의 공통점은 사실상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또 워존 모바일이라고는 하지만, 콜옵 시리즈의 전통적인 6v6 멀티플레이어 모드도 존재한다. 워존이 메인인 만큼 맵과 게임 모드의 종류가 일반 콜옵에 비해 현저히 적은 편이나, 적하장, 사격장, 러스트라는 3신기 맵이 확충되어 콜 오브 듀티의 핵심은 다 모였다고 해도 무방하다. 업데이트가 될 수록 새로운 맵도 생기고 있다.
터치 조작 외에도 블루투스로 컨트롤러를 연결하여 조작할 수 있으며, 에임 보정 역시 그대로 받는다. 다만 매칭은 조작 방법에 상관없이 같이 매칭된다.
PC/콘솔에서 본편 게임을 플레이하는 중에는 모바일로 본작에 로그인할 수 없다.
모바일 FPS들 중에선 몇몇 안되게 아래를 숙이면 PC판 원본 콜오브듀티 시리즈처럼 플레이어의 하반신을 볼 수 있다.
2024년 11월 15일, 블랙옵스 6의 시즌 1이 시작되면서 본작도 블랙옵스 6 기반으로 바뀌었다. 블랙옵스 6의 컨텐츠들이 대거 추가되었고, 최소사양이 iOS 17, 안드로이드 13 이상으로 올라갔다. 최소사양에 미달하는 기존 플레이어들은 게임을 삭제하지 않는 한 기존 MWIII 기반의 3.10 버전을 대략 2025년 5월 5일까지[7] 플레이할 수 있다. 그리고 해당하는 플레이어들은 콜 오브 듀티 모바일에 같은 콜 오브 듀티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아울러, 본 업데이트로 한국어 지원이 제거되었다.
5. 게임 모드
5.1. 워존
MWII, MWIII 시절에는 아나운서로 1편의 SAS 현장 지휘관이 등장했다. 블랙옵스 6 시즌 1에서 글래드니로 바뀌었다. 여전히 일부 대사는 SAS 현장 지휘관의 것이 나온다.[8]무기와 특전 등은 워존 2.0의 시스템을 사용하다 블랙옵스 6의 시스템으로 바뀌었지만, 계약의 경우 워존 1편 당시의 것들을 가져왔다. 킬스트릭도 워존 1편의 것들에 집속 지뢰가 추가로 등장한다. 출시 후 얼마 되지 않았을 때에는 워존 1편처럼 낙하산을 끊고 떨어지는 중에 총을 사격할 수 있었는데, 현재는 불가능.
5.1.1. 배틀 로얄
최대 120명이 베르단스크에서 한 팀이 살아남을 때까지 혈투를 벌이는 전형적인 배틀로얄 모드.해당 경기에서 처음 죽었을 경우, 굴라그에 끌려가 다른 죽은 유저와 1대1 대결을 벌여 이기면 다시 돌아갈 수 있다. 단 처음 죽었을 때만 갈 수 있기에 이 이후부터 죽으면 그냥 끝이며, 경기 후반에는 굴라그가 폐쇄되기에 이때부터는 처음 죽는다 해도 역시 그대로 끝이다.
5.1.1.1. 바이백
사망해도 재배치 가능할 만큼의 돈($4,000)을 소지하고 있으면 즉시 리스폰이 가능한 배틀로얄 모드.5.1.2. 리버스 리서전스
최대 36명으로 리버스 아일랜드에서 펼쳐지는, 계속 부활이 가능한 배틀로얄 모드이다. MWII, III 시절 이 모드 한정으로는 아나운서가 모던 워페어 워존/콜드 워 워존의 UK 팀 리더뿐만 아니라 뱅가드 워존의 부처 대위 음성도 일부 사용되었다.솔로는 죽고 리스폰한 뒤 일정 쿨타임이 지나면 부활이 다시 활성화되며, 듀오 이상은 죽을 경우 남은 팀원이 한 명이라도 쿨타임 동안 생존해 있으면 자동으로 부활한다. 적 처치, 상자 개봉, 계약 완료 등으로 이 쿨타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다만 쿨타임이 지나기 전에 전부 죽어버리면 얄짤없이 끝. 또한 경기 후반에는 부활이 비활성화되어 일반 배틀로얄처럼 진행된다.
5.1.3. 모바일 로얄
배틀 로얄의 축소 버전. 최대 인원수가 60명이며, 서클도 더욱 빠르게 줄어들어 스피디한 진행으로 10분 이내에 끝낼 수 있다.시즌 3에서 게임에 봇이 참여하게 되어 매치 검색 시간이 굉장히 감소하였다. 거의 즉시 매칭이 되는 수준. 하지만 시즌 3 3주차인 4월 19일에 봇이 제거되어 매칭시간이 늘어지게 되었고, 사람 사냥에 혈안이 된 플레이어들에게 쫓기며 지옥도를 맛보게 되었다.
5.1.4. 약탈
모던 워페어 III 시즌 3에서 추가된 모드. 맵에 무제한으로 부활하면서 제한 시간 30분 동안 현금 200만 달러 또는 가장 많은 현금을 모아야 한다.현금은 맵 곳곳의 상자를 열거나, 계약을 완료하거나, 맵에 생기는 잡템들을 주워 상점에서 팔아서 얻을 수 있다. 제한 시간 30분에 도달하거나 어느 한 팀이라도 200만 달러를 넘기면 3분간 연장전이 발생하여 모든 현금 획득량이 2배가 된다. 이 연장전이 끝날 때까지 다른 팀보다 가장 많은 현금을 가지고 있으면 승리.
타 배틀로얄 모드와 다르게 멀티플레이어처럼 조건 없이 무제한 부활이 가능하며, 가스로 맵이 좁혀지지 않고, 무장 투하가 따로 없는 대신 처음부터 자신의 커스텀 장비를 가지고 강하하며 추후 죽은 뒤 다시 부활하면서 장비를 수정 및 교체 가능하다. 다만, 가스는 본작과 다르게 공개 이벤트로 일어나기도 한다. 그래서 필드에 방독면도 드랍된다.
원작에서 본편 게임을 구매하지 않은 무료 유저들에게 총기 레벨을 쉽게 올리는 유일한 모드로 각광받았는데, 본작에서도 멀티플레이에 익숙지 않은 유저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5.1.4.1. 골든 플런더
현금 대신 금괴를 모으는 약탈 모드. 수집하는 현금 액수가 하늘 높이 치솟는다.5.2. 멀티플레이어
멀티플레이는 모던 워페어 II의 것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여기에 사격 시 미니맵에 핑이 찍히고 III편의 무기들과 오퍼레이터들이 추가된 형태를 취하고 있다. 따라서 진영은 스펙그루의 UK, DE, 코택의 RS, SA가 그대로 등장한다. 킬스트릭과 특전도 II편 목록 그대로이다. 멀티플레이에서는 일일 챌린지를 완료할 수 없다. 멀티플레이 맵은 주로 모던 워페어 1편의 맵들이 추가되고 있다.블랙옵스 6 시즌 1의 시작과 함께 본작의 멀티플레이는 모던 워페어와 블랙옵스 6의 총기, 오퍼레이터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압도적으로 거대한 볼륨을 자랑하게 되었다. 동시에 멀티플레이 진영과 장비들은 블랙옵스 6의 것으로 바뀌고, 킬스트릭은 스코어스트릭으로 바뀌어 블랙옵스 6에 나오는 것 일부를 사용할 수 있다.
게임 모드: 팀 데스매치, 확인 사살, 점령, 주요 거점
맵: 적하장, 사격장, 폐기장[MW2019], 러스트[MW2019], 폐허[MW2019], 도축장, 비트벨라, 하드햇[MW2019], 뉴크타운
6. 시스템
6.1. 장비류
출시 시점에서 모던 워페어 III 시즌 2 시작까지의 총기들이 이식되었다. 리로디드에서 추가된 무기와 스톰엔더, 그 외 몇몇 부착물들은 사용할 수 없었는데 이 무기들은 MORS를 제외하고 시즌 3 3주차에서 업데이트되었다. MWIII 무기들은 제약없이 앵간한 부착물을 사용할 수 있으나, MWII 무기들은 MWIII에서 추가된 부착물들을 사용할 수 없다.특전은 고정된 프리셋으로 제공되며 플레이어가 커스터마이징할 수 없다. 특전은 모던 워페어 II의 것이 그대로 사용된다.
멀티플레이어 위장 도전은 본작에서 진행이 불가능하나, 무기 마스터 도전은 해당 위장을 장착하면 본편과 교차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게임 내에서 도전 진행상황을 볼 수 없고, 조건을 완료해도 게임 내에서 뜨지 않기 때문에 알아서 본편에서 진행 상황을 보고 진행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워존 모바일에만 존재하는 스토어인 무기고 상점에서는 무기, 애프터마켓 부품, 킬스트릭, 전술/살상 장비, 특수 능력을 '무기고 코인'을 이용하여 해금할 수 있으며, 무기고 코인은 레벨을 올리거나, 일일 챌린지를 완료하거나, 이벤트에 참여하면 얻을 수 있다. 이곳에서 해금한 아이템들은 PC/콘솔 버전에서도 똑같이 해금되기에, 이미 본편에서 전부 해금했다면 무기고 상점에서 살 것이 없다.
자세한 내용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2023/장비류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장비류 문서 참고하십시오.
6.1.1. 더 킵
더 킵은 무기고 상점과 함께 또 다른 워존 모바일 전용 스토어이며, 모던 워페어 III 시즌 3 초반인 2024년 4월 9일에 정식으로 추가되었다.오퍼레이터 스킨, 무기 도안, 차량 스킨, 휘장 등등으로 이루어진 10개의 치장품들 중에서 CP를 내고 무작위로 하나를 뽑는 것으로, 쉽게 말해 랜덤박스라 보면 된다. 매 주 기간 한정 아이템이 등장하는 식이다. 다만 비슷하게 랜덤박스 시스템이 있는 콜 오브 듀티: 모바일과는 다르게 여기는 치장품밖에 없어서 P2W 요소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처음에 30 CP로 시작하여 획득한 아이템은 드랍 풀에서 제거되고 다음 턴의 구매 비용이 증가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더 킵에서 나오는 아이템들은 워존 모바일에서만 사용 가능하므로, 본편 워존을 위주로 플레이한다면 딱히 매리트는 없다.
그러나 P2W 요소가 없다 할 뿐 랜덤박스인 것은 변함이 없기에, 이런 랜덤박스 요소가 들어간 게임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벨기에와 네덜란드에서는 콜옵 모바일에 이어 본작도 출시되지 않았다. #
블랙옵스 6 시즌 1 시작 이후 더 킵은 현재 비활성화되었다.
6.2. 계약
워존 1편의 것들이 등장한다.-
현상금
제한 시간 이내로 미니맵에 표시되는 적을 사냥하여 돈을 챙기는 계약이다. 적에게 가까이 접근할수록 현상금 원 범위가 축소되어 적의 위치를 유추할 수 있다. 적 역시 역으로 얼마나 가까이 상대가 접근했는지 파악 가능하다.
-
재보급
필드에 생성되는 3개의 보급품 상자를 여는 심플한 계약이다.
-
정찰
지정된 지역으로 접근하여 일정 시간동안 버텨서 점령하는 계약이다. 동시에 점거하고 있는 아군이 많으면 더 빨리 완료할 수 있다. 접근 시 플레어가 터져 적들이 플레이어 분대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
주 목표
3분 동안 모든 적의 미니맵에 자신의 위치가 붉은 왕관으로 표시되며 사냥당하지 않고 열심히 버텨야 한다. 계약을 완료하면 사망한 아군이 전부 재배치된다. 워존 2.0에서 상자를 열거나 계속 움직이거나 적을 공격하면 시간이 단축되던 것은 도입되지 않아 쌩으로 3분을 버텨야 한다.
-
보급품 확보
2분 안에 지정된 보급 위치로 뛰어가야 하는 계약이다. 완수하면 보급 위치에서 1회에 한해 아이템을 할인 구매 가능하다.
7. 맵
7.1. 베르단스크
워존 1편에서 등장한 그 베르단스크다. PC/콘솔의 워존 맵들이 그러하듯이 시즌이 진행될수록 맵에 여러 변경 요소들이 생기는데, 시즌 5에서는 Park 쪽이 블랙옵스 시리즈의 동물원으로 바뀌었다.7.2. 리버스 아일랜드
8. 이벤트
8.1. 사전 예약 보상 수령
사전 예약을 한 플레이어들은 상점의 작전: 데이 제로 탭에서 사전 예약 아이템들을 수령할 수 있다.8.2. 오픈 기념 일일 로그인 이벤트
2024년 3월 21일 게임 오픈과 동시에 일일 로그인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14일을 출석하여 오퍼레이터 스킨, 총기 설계도 등을 얻을 수 있는데, 워존 모바일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본편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8.3. 작전: 데이 제로
|
작전: 데이 제로 트레일러 |
베르단스크 5곳과 리버스 아일랜드 전체를 아우르는 1곳 등 총 6개의 분쟁 지역이 존재하며, 해당 구역 내에서 특정 이벤트 행동을 완료하면 이벤트 포인트(EP)가 지급된다.
EP는 다음 행동을 통해 얻을 수 있으며, 각 행동에 따라 지급되는 양이 달라진다.
- 보급 상자 또는 제로 데이 보급품 열기
- 적 플레이어 처치
- 계약 완수
- 킬스트릭 사용
- 헤드샷
- 보급 위치에서 아이템 구매
EP는 보상을 해제하는 데 사용된다. 보상은 개인 보상과 커뮤니티 보상으로 나뉘는데, 개인 보상은 자신이 모은 EP에 따라서, 커뮤니티 보상은 자신을 포함한 모든 플레이어가 모은 EP에 따라서 해제된다.
해제되는 보상은 다음과 같다.
- 커뮤니티 보상 - 본편(모던 워페어 III/워존)에서도 사용 가능. 대신, 수령은 워존 모바일에서 해야 한다.
- "길디드 데빌 킹" 대형 데칼
- "초토화 시작" 애니메이션 콜링 카드
- "골든 블레이즈" 휘장
- "골든 블레이즈" X12 무기 도안
- "헤비 썬더" M4 무기 도안
- "골든 팬텀" 고스트 오퍼레이터 스킨
- 개인 보상 - 워존 모바일에서만 사용 가능.
- "크림슨 블레이즈" 휘장
- "악몽의 균열" 콜링 카드
- "포세이큰 패스트" 휘장
- "테어링 미 어파트" 스티커
- "데몬즈 클로" 전투 단검 무기 도안
- "유언" 장식
- "헬 스크래퍼" LTV 스킨
- "나이트메어 인페르노" 대형 데칼
- "크림슨 프린스" X12 무기 도안
- "벤지 데빌 킹" 대형 데칼
- "레이징 블레이즈" M4 무기 도안
- "블러디 리퍼" 고스트 오퍼레이터
이벤트 진행 방식은 이벤트가 시작되면 첫 번째 구역이 열리고, 플레이어들이 해당 구역에서 위의 행동을 수행하여 일정 이상의 EP를 모으면 첫 번째 커뮤니티 보상을 받은 뒤 다음 구역이 열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인 보상을 모두 얻기 위해 필요한 EP는 도합 300,000점인데, 가히 노가다를 수반하는 이벤트이다. 멀티플레이로만 이를 달성하려면 총 7500명의 적을 처치해야 한다. 하지만, 본편에만 익숙하고 모바일 FPS를 거의 즐기지 않은 사람에게는 적하장에서 한 판에 10-20명 죽이는 것 조차 힘든 일이라 사실상 달성이 불가능에 가깝다. 계약 뺑뺑이를 돌면 기본적으로 한 번에 600점씩 주며, 상자를 루팅하다 보면 낮은 확률로 택티컬 부스트를 획득할 수 있고 이를 얻으면 영구적으로 상자 루팅, 계약, 섬멸 시 얻는 EP를 늘려준다. 이 수치는 총 220%까지 증폭 가능하다. 그러니 얌전히 배틀 로얄이나 도는 것이 낫다.
8.4. 주간 이벤트
매주 금요일 오전 3시에 갱신되는 이벤트 목록. 주간 이벤트의 보상들은 모두 모바일 전용이며 본편에서 사용할 수 없다.8.4.1. 훈련병
시즌 3 시작부터 4월 12일 오전 2시까지 진행된 이벤트. 데이 제로 때와 똑같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EP를 수집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 아이템들은 워존 모바일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해당 이벤트는 최종 보상까지 필요한 EP 양이 10만으로 줄어들었으나, EP 획득량도 줄어들고 계약 보상을 늘려주는 택티컬 부스트가 사라져 계약 뺑뺑이도 못 하게 되었다. 대신, 적을 죽이지 않아도 무기로 적에게 50 피해를 줄 때마다 50의 EP를 받을 수 있으니 교전에 대한 부담이 감소하였고, 모바일 로얄이 시즌 3부터 봇을 붙여주게 되어 굉장히 하기 수월해졌다. 당연하지만 택티컬 부스트는 적 대미지 입히기, 어시스트, 상자 개봉 EP 획득량을 최대 160% 늘려주므로 열심히 상자를 까는 것은 필수다.
8.4.2. 암살자
4월 12일부터 19일 오전 2시까지 진행된 이벤트. 게임을 플레이하며 EP를 수집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 아이템들은 워존 모바일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본 이벤트는 AR로의 섬멸이 권장되며, 계약은 오로지 재보급으로만 EP를 올릴 수 있다. 상자는 아예 카운팅되지 않는다. 그런데, 택티컬 부스트를 얻으려면 여전히 상자를 열심히 까야 한다는 모순점이 존재한다. 택티컬 부스트로 증폭되는 EP값이 145%로 낮아지고 총 EP량은 오히려 15만으로 늘었기 때문에 노가다성이 더 짙어졌다. 따라서 택티컬 부스트를 다 모았다면 바로 재보급 계약 부근으로 착지하여 AR부터 찾아 교전에 임하며 그나마 EP를 많이 주는 킬스트릭은 찾으면 닥치는대로 사용해야 한다.
8.4.3. 투 더 메탈
4월 19일 오전 2시부터 진행된 이벤트. 요구 EP량이 20만으로 늘었다. 그리고 모바일 로얄에서 봇이 사라져 난이도가 왕창 올라갔다. 택티컬 부스트로 증폭되는 EP 양은 전처럼 145%. 상자 열기는 의미없을 정도로 EP를 쥐꼬리만큼 주지만, 이번 이벤트는 적에게 피해만 입혀도 EP를 주고, 조금만 택티컬 부스트를 수집해도 한 명 사살하면 1000 가까이 준다. 그러므로 조금만 인내심을 가지고 뛰자.8.4.4. 엄호해줘
4월 26일 오전 3시부터 진행중인 이벤트. 요구 EP량은 16만이다. 해당 주차는 안 그래도 모바일 FPS에서는 쓰기 힘든 SR 처치가 조건으로 붙어있는데다 헤드샷, 바운티 계약같은 사살 위주의 액션만 주요 점수벌이 수단으로 책정되었다. 참고로 시즌 3부터 시작된 첫 번째 브루저 뱃지 이벤트의 상점 품목들이 만료되고 다음 주차에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바뀔 예정이다.8.4.5. 요괴 응시
5월 3일부터 진행중인 이벤트.9. DLC
9.1. 스타터 팩
시즌 3 시작과 함께 판매 시작된 번들이다. 가격은 1,250원, 미화 1달러.구매하면 가격에 상응하는 100 CP를 지급하며, 오퍼레이터 스킨 2종과 무기 설계도 3종으로 가격 치고 굉장히 구성이 알찬 것이 특징이다. 다만, 본편에서는 사용하지 못하고 워존 모바일에서만 쓸 수 있다는 게 아쉬운 점.
10. 평가
===# 정식 출시 전 #===알파 테스트부터 시작해서 콜 오브 듀티 넥스트 행사에서 공개된 스트리머들의 게임플레이까지 유저들의 반응은 매우 호의적인 편이다. 저사양인 모바일을 위해 그래픽과 인원수가 타협되긴 했지만, 그럼에도 모바일 게임 치고 좋은 그래픽에 기존 워존의 방대한 맵과 게임플레이를 거의 그대로 담았고, 무엇보다 워존에서 볼 수 없는 베르단스크를 다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이 많다.
또한 워존 2.0과 워존 모바일이 서로 진행도를 공유하는 것 또한 엄청난 강점으로 평가된다. 워존 모바일에 제한적으로나마 코어 멀티플레이가 포함되어 있기에, 게임 본편을 사지 않고 워존 2.0만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워존 모바일을 이용하여 워존 2.0에서 깨기 힘든 챌린지나 오퍼레이터를 손쉽게 깰 수 있다. 거기에다 모바일이라는 장점을 살려서 밖에 나오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짬을 내어 무기 레벨과 배틀패스 레벨을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단점이라면 최적화가 좀 좋지 않아서 일부 구형 기기는 계단 현상과 함께 해상도가 뿌옇고 프레임이 낮다는 점 정도가 있다. 다만 아직 정식 출시가 아닌 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최적화가 좋아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IGN에서 2022년 11월에 체험 후 내린 평론은 다음과 같다.
Overall, I’m impressed by what I’ve seen of Call of Duty: Warzone Mobile. It unifies the current Call of Duty roster while offering a map that fans are desperate to revisit. I expect it to serve as a means of topping up my XP when I want to play Warzone, but can’t dedicate to a full session on PC. That’s not to say it isn’t a full experience in its own right, though. This is still a faithful version of Warzone, and I could see mobile players hopping in with a controller to make the most of it, and at a pinch, I’m confident others will adjust to the touchscreen and still have a good time when playing casually.
전반적으로, 콜 오브 듀티: 워존 모바일이 내게 보여준 것은 인상적이었다. 기존 콜 오브 듀티의 로스터를 통합하는 동시에 팬들이 간절히 다시 원했던 맵을 제공했다. 워존을 플레이하고 싶지만, PC로 완전히 전념할 수 없을 때 경험치를 버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예상된다. 그렇다고 해서 그 자체로 완전한 경험이 아니라는 말은 아니다. 워존 모바일은 여전히 워존에 충실한 버전이며, 모바일 플레이어가 컨트롤러를 사용해 실력을 최대한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더 나아가 다른 플레이어[13]도 터치스크린에 적응하고 부담 없이 플레이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Squeezing Warzone onto mobile devices is no easy task but Activision has managed to introduce it to the platform without much compromise to the game’s DNA. It still looks and feels very much like Warzone, with each new tweak ensuring that the experience translates to mobile as smoothly as possible. In a world where Warzone Caldera and Warzone 2.0 exist, I wasn’t convinced that we needed yet another iteration of the game. But Warzone Mobile is shaping up to be a worthy companion for Call of Duty’s current heavy hitters, opening up its iconic battle royale map to an entirely new platform of players in the process and providing a healthy dose of nostalgia for others.
워존을 모바일 기기에 이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액티비전은 게임의 DNA를 크게 손상시키지 않고 모바일에 도입하는 데 성공했다. 워존 모바일은 여전히 워존과 매우 흡사한 외형과 느낌을 제공하며, 새로운 변경점을 통하여 최대한 원활하게 그 경험을 모바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워존 칼데라와 워존 2.0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나는 또 다른 버전의 워존이 필요하다는 확신이 들지 않았다. 하지만 워존 모바일은 현재 콜 오브 듀티의 인기 게임인 워존의 상징적인 배틀로얄 맵을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의 플레이어에게 공개하고, 다른 플레이어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이를 통해 콜 오브 듀티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콜 오브 듀티: 워존 모바일이 내게 보여준 것은 인상적이었다. 기존 콜 오브 듀티의 로스터를 통합하는 동시에 팬들이 간절히 다시 원했던 맵을 제공했다. 워존을 플레이하고 싶지만, PC로 완전히 전념할 수 없을 때 경험치를 버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예상된다. 그렇다고 해서 그 자체로 완전한 경험이 아니라는 말은 아니다. 워존 모바일은 여전히 워존에 충실한 버전이며, 모바일 플레이어가 컨트롤러를 사용해 실력을 최대한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더 나아가 다른 플레이어[13]도 터치스크린에 적응하고 부담 없이 플레이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Squeezing Warzone onto mobile devices is no easy task but Activision has managed to introduce it to the platform without much compromise to the game’s DNA. It still looks and feels very much like Warzone, with each new tweak ensuring that the experience translates to mobile as smoothly as possible. In a world where Warzone Caldera and Warzone 2.0 exist, I wasn’t convinced that we needed yet another iteration of the game. But Warzone Mobile is shaping up to be a worthy companion for Call of Duty’s current heavy hitters, opening up its iconic battle royale map to an entirely new platform of players in the process and providing a healthy dose of nostalgia for others.
워존을 모바일 기기에 이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액티비전은 게임의 DNA를 크게 손상시키지 않고 모바일에 도입하는 데 성공했다. 워존 모바일은 여전히 워존과 매우 흡사한 외형과 느낌을 제공하며, 새로운 변경점을 통하여 최대한 원활하게 그 경험을 모바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워존 칼데라와 워존 2.0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나는 또 다른 버전의 워존이 필요하다는 확신이 들지 않았다. 하지만 워존 모바일은 현재 콜 오브 듀티의 인기 게임인 워존의 상징적인 배틀로얄 맵을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의 플레이어에게 공개하고, 다른 플레이어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이를 통해 콜 오브 듀티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10.1. 정식 출시 후
||<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5f6269,#5f6269><table bgcolor=#ffffff,#1c1d1f>
기준일:
2024-05-07
||2024-05-07
총 평점: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ctivision.callofduty.warzone| ★★★★★ 3.7 / 5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60.4만; font-size:.9em"]]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0071e3,#0071e3><table bgcolor=#ffffff,#1c1d1f>
기준일:
2024-05-07
||2024-05-07
총 평점: [[https://apps.apple.com/kr/app/콜-오브-듀티-워존-모바일/id1638368439| ★★★★★ 4.2 / 5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1.3천; font-size:.9em"]]
|
플레이스토어 기준으로 출시 후 하루도 지나치 않은 채 게임의 평점은 3.2점, 3월 22일 기준으로 2.8점이라는 많이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낮은 평점 중 대부분은 그래픽과 최적화를 많이 지적했다.
IW 9.0 엔진을 사용하여 원작의 게임성을 거의 그대로 옮겨와 휴대폰에서도 PC/콘솔에서 플레이하던 워존의 경험을 느낄 수 있다는 것과, 워존 2.0 및 워존 2.0과 연동된 메인 콜옵과의 진행 사항이 연동되는 것은 본작의 가장 큰 강점이자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워존 유저들이 가장 많이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베르단스크 맵을 플레이 가능한 것만으로도 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의견이 아주 많을 정도다.
그러나 원작의 게임성을 너무 충실하게 옮겨왔는지 단점 역시 거의 그대로 옮겨왔는데, 큰 것만 꼽자면 안드로이드 버전 최적화와 컨트롤러 에임 보정 문제가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를 쉽게 비교하자면, iOS는 하드웨어와 성능이 딱딱 정해져 있어 최적화가 비교적 쉬운 콘솔과 비슷하고, 안드로이드는 하드웨어가 각기 다 달라 성능이 천차만별이고 최적화도 어려운 PC와 비슷하다.[14] 그런데 원작의 영 좋지 않은 PC판 최적화까지 그대로 옮겨왔는지, iOS는 안정적인 반면 안드로이드는 불안한 최적화를 보여주고 있다.
정식 발매일 기준으로 갤럭시 S24나 S23 같은 최신 플래그십 핸드폰은 나름 괜찮으나, 좀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콜옵 모바일은 거뜬히 돌릴 수 있는 핸드폰들은 워존 모바일만 켜면 찰흙덩어리인 텍스처와 자글자글한 그래픽에 엄청난 끊김 현상과 함께 60프레임은커녕 30프레임마저도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불안정하다. 여기에 사양이 안 좋은 폰은 심하면 텍스처가 깨져서 검게 또는 희게 변하거나 괴상한 모습으로 변형되기도 한다. 거기에다 iOS와 안드로이드 상관없이 최신폰이라도 게임 한 판 하고 나면 핫팩마냥 폰이 뜨끈뜨끈해지며 배터리를 7~8%씩 먹어치우는 건 덤.
레딧에서 자신을 안드로이드와 그 스튜디오에 대한 지식이 많은 개발자라고 소개한 유저가 올린 글에 따르면, 발열이 심한 이유가 '고해상도 텍스처 스트리밍'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PC판 워존에도 있는 해당 옵션은 말 그대로 고해상도 텍스처를 게임 도중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형식으로 다운받아 적용하는 것인데, 이것이 저장공간과 CPU를 많이 소모하는 데다 핸드폰은 PC만큼 열기를 감당할 수가 없어서 발열이 심하다는 것. 실제로도 유튜브에서 PC 워존 최적화 설정 영상을 보거나 레딧을 뒤져보면 해당 옵션이 프레임 드랍과 함께 높은 확률로 크래쉬를 일으켜서 그냥 끄라는 글이나 영상이 거의 대부분이다. 하지만 옵션을 켜거나 끌 수라도 있는 PC판과 다르게 모바일에서는 해당 옵션을 끄려면 모바일 데이터의 사용이 강제되며, 데이터 사용량이 매우 많아 완전 무제한이 아닌 이상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어렵다.
이 때문에 커뮤니티에선 PC에서도 불안정한 최적화를 보여주고 모바일에선 한 번도 사용된 적이 없는 IW 엔진을 억지로 모바일에 쑤셔넣었다가 이렇게 된 것이라거나, 정식 발매 전까지 거의 1년 반 동안이나 제한적 출시를 하고 있었는데 그 동안 최적화 안 하고 뭐했냐거나, 최적화 시간이 더 필요한데 출시일이 계속 밀려서 유저들에게 욕을 먹으니 어쩔 수 없이 우선 먼저 출시하고 추후에 최적화를 하기로 한 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후 개발사에서도 최적화가 심각하다는 걸 이미 인지하고 있었는지, 출시 하루 뒤에 공식 레딧에서 그래픽과 성능 문제는 물론, 크래쉬, 레이턴시, 미지원 GPU 등등 자신의 기기에서 발생하는 게임의 문제들을 댓글로 제보할 수 있는 글을 약 3일 간 열기도 했다.
또한 컨트롤러 에임 보정이 너무 심하게 좋아서 컨트롤러 우대겜 소리 듣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정식 출시 이후 터치 조작 유저들이 패드 유저들의 패악질에 당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나 원작의 게임성을 거의 그대로 옮겨온 탓에 약간의 차이만 빼면 조작감과 게임플레이가 거의 똑같아서, 이미 원작을 플레이하여 게임에 익숙해져 있는 패드 유저들이 처음 입문하는 터치 유저들을 찍어누르는 상황이다.
분명 게임 제목이 워존 모바일임에도 불구하고 외부 기기인 패드의 성능이 더 좋은 주객전도가 벌어지고 있으며, 심지어 패드의 에임 보정이 터치 조작보다 월등한 것이 밝혀져 꼬우면 패드 쓰던가를 공식에서 밀어주고 있는 상황이다. 웃긴 건 제한적 출시 당시에는 나오지 않던 소리인지라 정황상 손가락 어시스트 너프와 패드 버프를 동시에 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사실 패드 문제보다 더 심각한 게 있는데, 바로 핵에 대한 미비한 대처. 이에 대해 리뷰어들에게 지적받고 있다. 결국 정식출시 3개월도 지나지 않아 핵쟁이들이 게임에서 판치기 시작했다.[15]
공식 블로그 글에서는 우선 출시 때는 조작 방법에 상관없이 서로 같이 매칭을 잡히게 하고 추후 서서히 매칭 균형을 맞춰나갈 것이라고 한다.[16] 그러나 이는 곧 언제 될지도 모르는 매칭 균형 조정을 기다리면서 터치 유저들은 패드 유저들에게 계속 당하라는 말이기에 터치 유저들의 반응은 좋지 않다. 애초에 본가부터가 패드 어시에 대해서 조정을 전혀 하지 않는데다가 게임패드 회사가 스폰서중에 존재하기에 결국 말뿐이고 분리매칭은 절대 이루어지지 않을 거란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모바일로 FPS 게임을 처음 하거나 별로 해보지 않은 유저 기준으로, 원작의 조작을 적절히 간소화시키지 않고 그대로 모바일 버전에 우겨넣은 바람에 조작해야 하는 버튼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매우 많다. 그나마 이전에 모바일로 비슷한 게임을 많이 해본 유저들은 적응이 쉽겠지만, 익숙지 않은 유저들에겐 UI 커스터마이징을 하게 되면 보자마자 숨이 턱 막힐 지경으로 버튼이 많아 이에 거부감을 느끼고 그냥 패드를 사용하는 유저들도 적지 않은 편이다.
정리하자면 원작을 거의 그대로 재현한 게임성과 많은 유저들이 원하던 베르단스크 맵을 집어넣은 것은 호평이나, 끔찍한 안드로이드 최적화 및 과도한 컨트롤러 보정 문제로 인해 평가의 대부분을 깎아먹었다고 볼 수 있다.
IGN의 리뷰에서는 10점 만점에 8점을 주었다. 마찬가지로 원작을 그대로 이식한 것에 큰 호평을 주었으나 터치 및 패드 유저 간의 격차와 최상급 휴대폰이 아닌 이상 좋지 못한 최적화에 대해서는 혹평했다.
최적화 수준은 아주 절망적인 수준으로, 패치노트에는 분명히 최적화를 계속 개선하고 있다고 써놨지만 되레 막장으로 치닫는 중으로 시즌 3 리로디드 패치 이후로 램 6기가짜리 핸드폰으로는 더 이상 정상적으로 게임을 돌릴 수 없을 수준에 이르렀다. 아이폰 역시 최적화 난이도가 안드로이드보다 낮다 수준일 뿐, 발열이 지독하여 오히려 이 문제가 안드로이드보다 심하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수준이다. 고사양 기기라도 게임 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렉이 자주 걸리는 편.
거기에 더해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와의 통합으로 최소 사양이 높아질 예정이다.
게임 도중에 프리징이 걸려 아예 게임이 멈춰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오류도 발생하고 있으며, 튕긴 이후 재접속하면 제어 버튼이 아무것도 안떠 다시 게임을 강종해야하는 오류도 있다.
특이한 점은 제한적 출시 때에는 패드와 손 컨트롤의 차이라던가, 발열 문제 등이 지금보다 덜했거나 보고되지 않았었다. 아무래도 모던 워페어 III의 요소를 이식하고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블랙옵스 6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 이후, 같은 사양에서 그래픽이 더 구려졌다던가, 멀티플레이의 일부 맵에서는 아예 아나운서 음성이 들리지 않는 등 결함들이 여전하고, 대체 개발자들이 어떻게 버그를 고치는지 알 수 없지만 급하게 버그들을 땜빵하느라 발견하지도 못한 다른 버그들도 점점 더 많이 발생하고 있어 차라리 블랙 옵스 6 통합 이전 버전이 훨씬 낫다고 욕을 먹고 있다.
11. 흥행
예약 과정에서 여러 세계 기록을 경신한 것과 반대로, 모던 워페어 III 서비스 말기인 2024년 9월 13일에 본작의 수익이 예상보다 저조했다는 보고가 나오며 워존 모바일의 개발팀도 이 날 일어난 구조조정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 끝까지 개선되지 않는 막장 최적화가 이러한 흥행 부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인다.[17] 워존 모바일의 사후지원 로드맵 자체는 블랙옵스 6에서도 계획되어 있지만 중국산인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을 퇴장시키겠다던 초기 포부가 무색하게도 오히려 콜 오브 듀티 모바일보다 먼저 퇴장당하는 것을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되었다.그리고 전작에 비해서도 한국에서의 흥행이 매우 부진 했는지 블랙 옵스 6와의 통합 업데이트에서 아예 한국어 지원이 삭제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12. 기타
- 기존에 있던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을 놔두고 굳이 또 다른 콜옵 모바일 게임을 제작한다는 것에 의아해하던 유저들이 있었다. 이에 몇몇 유저들의 추측에 따르면 기존 콜옵 모바일은 텐센트 산하의 티미 스튜디오에 외주를 줘서 만들어졌는데, 이 때문에 액티비전이 매출의 상당수가 텐센트로 넘어가는 것에 불만을 가지고 NEW STATE MOBILE과 같이 글로벌 시장을 위한 콜옵 모바일을 자체적으로 새로 만들어서 자신들에게로 오는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이유로 추정된다. 사실 현재의 콜옵 모바일은 구작인 블랙 옵스 2의 멀티플레이와 블랙 옵스 4의 배틀로얄 모드를 바탕으로 이것저것 붙여가며 만든 작품이니만큼 모던 워페어 리부트/워존으로 대표되는 현세대 콜 오브 듀티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현세대 콜옵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모바일 작품의 출시도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다.
- 워존 모바일이 나오면 기존의 콜 오브 듀티: 모바일에서 유저들이 이주하여 망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콜옵 모바일 운영진들은 "콜 오브 듀티: 모바일과 워존 모바일은 모바일 생태계에서 함께 공존하고 번성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사실 콜옵은 액티비전에게 있어서 황금알을 낳는 오리와 같은 존재이고, 모바일도 예외는 아니기에 아무리 워존 모바일이 나온다고 해도 쉽게 포기할 수 없으며, 워존 모바일에 멀티플레이 모드가 생기지 않은 이상 멀티플레이를 주로 하는 유저들은 콜옵 모바일을 계속 플레이할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워존 모바일에도 멀티플레이가 있을 예정이긴 하지만, 언제까지나 '워존' 모바일인 만큼 배틀로얄이 주 컨텐츠인데다 콜옵 모바일 같은 세분화되고 방대한 멀티플레이 지원여부는 밝혀지지 않았기에 둘의 공생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 2023년에 Microsoft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가 진행되는 중, MS가 2월에 영국 측에 제출한 문서에서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중국 외의 지역에서 단계적으로 퇴장(phased out)한 뒤 워존 모바일로 대체될 것이라 언급한 내용이 3월 9일에 발견되었다. 이 때문에 콜옵 모바일이 서비스 종료한다는 유저들의 우려와 걱정이 확산되자, 15일에 콜옵 모바일 측에서 "아주 방대한 로드맵이 계획되어 있다"며 워존 모바일의 출시 이후에도 사후지원을 계속할 것을 발표하여 유저들을 진정시켰다.
- 클로즈 베타 당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와 많은 리소스를 공유해서인지, 베타가 진행되면서 모던 워페어 II의 정보가 대량으로 데이터마이닝 되었다. 심지어는 트레이아크가 제작하는 콜 오브 듀티 2024의 정보들까지도 들어있으며, 이 블랙 옵스 차기작은 걸프 전쟁, 모가디슈 전투 등 90년대의 굵직한 전투를 다룬다는 것도 데이터마이닝된 컨셉 아트를 통해 유출되었다.
- 워존 1이 하드 디스크를 사용하여 압축 해제 성능이 좋지 못한 구세대 콘솔을 위해 파일을 무압축으로 넣어 놓다 보니 용량이 말도 안 되게 커져서[18] 사람들에게 악명이 높았는데, 이 때문에 "콜 오브 듀티가 이제는 워존 모바일을 통해 내 휴대폰의 용량까지 좀먹으러 왔다"는 농담이 있다. 다만 본작은 워존 2.0에 사용된 IW 9.0 엔진을 사용하고, 워존 2.0은 파일 압축으로 괜찮은 용량을 보여주었기에 본작도 용량 걱정은 딱히 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정식 출시 당시 안드로이드 버전 기준으로 데이터 포함 설치 후 전체 용량은 7.54GB[19]정도로, PC/콘솔 워존보다는 압도적으로 작지만 그래도 다른 모바일 게임들보단 용량이 좀 큰 편이다.
- 경쟁작 FPS 모바일 게임으로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 레인보우 식스 모바일, 그리고 배틀필드 모바일이 꼽혔었는데, 이 중 에이펙스와 배틀필드 모바일이 2023년에 각각 서비스 종료와 개발 취소가 이루어지고, 레인보우 식스는 본작의 정식 출시일인 3월 21일까지도 출시일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워존 모바일이 정식 출시하기도 전부터 경쟁작들을 제거하고 있다는 농담도 나왔다. #
- 워낙 큰 모바일 게임 기대작으로 꼽혀서인지, 모바일 게임계에서 큰손을 차지하는 두 중국 게임사인 넷이즈와 텐센트가 출시 후 얼마 안 되어 견제에 나섰다.
- 넷이즈에서 제작한 FPS 게임 블러드 스트라이크가 워존 모바일과 같은 날에 정식 출시를 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액티비전을 상대로 사실상 경쟁을 선포했다. 게임은 워존의 시원한 건플레이와 무브먼트, 에이펙스의 EVO 쉴드 시스템과 캐릭터마다 지닌 특수능력을 잘 융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중저사양 기기에서도 안정적으로 60프레임을 뽑을 정도로 최적화가 상당히 잘 이루어져 넷이즈에서도 이를 앞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 한편, 텐센트의 아레나 브레이크아웃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워존 모바일의 절망적인 최적화 상태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20] 이에 대해서 정확한 인과관계가 알려진 바는 없다. 그러나 워존 모바일이 나오게 된 배경 중 하나인 '텐센트의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을 배제하고 자신들이 수익을 독차지하려는' 액티비전의 의도를 비추어봤을 때, 텐센트 입장에서는 이에 대해 서운함을 느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1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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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W 엔진 사상 최초로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었다.
[2]
#
[3]
비공식 서브레딧이나, 바로 전의 공식 서브레딧보다 회원 수가 많으며 유저들의 활동량 역시 더 활발하다.
[4]
현재까지 피크 옵션을 사용 가능한 기기는
iPad Air(5세대),
iPad Pro 11(3세대),
iPad Pro 11(4세대),
iPad Pro 12.9(5세대),
iPad Pro 12.9(6세대),
iPhone 15 Pro,
iPhone 15 Pro Max가 있다.
[5]
2022년 제한적 출시 ~ 2023년 12월 6일까지는
모던 워페어 II, 2023년 12월 7일부터는
모던 워페어 III
[6]
예를 들어 모던 워페어 III 배틀패스에 있는 좀비 모드용 에테리움 크리스탈이나, 보리알리스 위장처럼 좀비 모드에서 해금할 수 있는 무기 위장이라던가.
[7]
공식 안내 페이지에 예상되는 날짜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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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성우는 둘 모두 동일하다.
[MW2019]
[MW2019]
[MW2019]
[MW2019]
[13]
모바일 유저가 아닌 PC/콘솔 유저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14]
특히 제작사에서 직접 안드로이드 최적화를 PC에 비교하면서 작업량이 많이 들어간다고 말하기도 했다. (발매 전 정보 문서 - 2022 넥스트 행사 이후 문단의 9번째 문단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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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대부분 중국인 혹은 동남아시아인들이다. 제재도 거의 없다. 이에 대해 고객센터 문의하니까 오히려 고객센터에서
그들도 고객이라면서 무시했다는 일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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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블로그 글의 '매치 내 컨트롤러 지원(In-Match Controller Support)' 문단을 보면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Also note that at worldwide launch, players using native touch controls, or any type of controller, will be matchmade together in the same pool of recruits. As the game evolves, we will evaluate balancing player matchmaking pools by native touch and controllers, as well as, potentially implementing different rules for control playstyles in competitive play."
"또한 전 세계 출시 당시에는 기본 터치 조작이나 모든 유형의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플레이어는 동일한 모집 풀에서 함께 매치가 이루어집니다. 게임이 발전함에 따라 기본 터치와 컨트롤러 플레이어 간 매치메이킹 풀의 균형을 맞추고, 잠재적으로 경쟁 플레이에서 조작 플레이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규칙을 구현하는 방법을 평가할 것입니다." [17] 하지만 이러한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최적화는 더 불안해지고 말았다. [18] 워존에 모던 워페어의 필수 파일이 포함되어 있어서 모던 워페어를 하려면 워존을 필수 설치해야 했는데, 워존만 설치해도 최소 용량이 130기가에 캠페인, 멀티플레이, 협동전까지 전부 설치하면 230기가라는 미친 용량을 자랑했어서 모던 워페어만 하는 유저들의 원성을 많이 샀었다. 그렇다고 워존만 130기가인 것도 전혀 작은 수준이 아닌 게, 비슷한 시기 유행한 타 배틀로얄 게임들(에이펙스, 배그, 포트나이트 등)이 30~60기가 언저리였던 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부담스러울 정도로 큰 용량이다. [19] 2024년 5월 7일 기준 최신 업데이트 버전은 9.87GB [20] 워존 쪽은 모자이크됐지만 강하 이전 수송기 장면이다.
"Also note that at worldwide launch, players using native touch controls, or any type of controller, will be matchmade together in the same pool of recruits. As the game evolves, we will evaluate balancing player matchmaking pools by native touch and controllers, as well as, potentially implementing different rules for control playstyles in competitive play."
"또한 전 세계 출시 당시에는 기본 터치 조작이나 모든 유형의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플레이어는 동일한 모집 풀에서 함께 매치가 이루어집니다. 게임이 발전함에 따라 기본 터치와 컨트롤러 플레이어 간 매치메이킹 풀의 균형을 맞추고, 잠재적으로 경쟁 플레이에서 조작 플레이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규칙을 구현하는 방법을 평가할 것입니다." [17] 하지만 이러한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최적화는 더 불안해지고 말았다. [18] 워존에 모던 워페어의 필수 파일이 포함되어 있어서 모던 워페어를 하려면 워존을 필수 설치해야 했는데, 워존만 설치해도 최소 용량이 130기가에 캠페인, 멀티플레이, 협동전까지 전부 설치하면 230기가라는 미친 용량을 자랑했어서 모던 워페어만 하는 유저들의 원성을 많이 샀었다. 그렇다고 워존만 130기가인 것도 전혀 작은 수준이 아닌 게, 비슷한 시기 유행한 타 배틀로얄 게임들(에이펙스, 배그, 포트나이트 등)이 30~60기가 언저리였던 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부담스러울 정도로 큰 용량이다. [19] 2024년 5월 7일 기준 최신 업데이트 버전은 9.87GB [20] 워존 쪽은 모자이크됐지만 강하 이전 수송기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