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종범 · 3
권완규 · 4
이상민
· 5
야잔 · 6
기성용 C · 7
임상협 · 8
이승모 · 10
린가드 · 11
강성진 15 강상우 · 16 최준 · 17 김진야 · 18 황성민 · 19 루카스 · 20 김현덕 · 21 최철원 · 23 허동민 · 25 백상훈 27 민지훈 · 28 손승범 · 29 류재문 · 30 김주성 · 31 강현무 · 32 조영욱 VC · 33
배현서 · 39
강주혁 · 40
박성훈 41 황도윤 · 42 박장한결 · 44 함선우 · 70 호날두 · 90 일류첸코 · 94 윌리안 · 98 윤종규 · 99 서주환 |
김기동
김대건
이광재 ·
오승범 박호진 주닝요 |
※본 문서는
간략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
||||
FC 서울 No. 98 | ||||
윤종규 尹鍾奎 | Yun Jong-Gyu |
||||
<colbgcolor=#b5191a><colcolor=#fff> 출생 | 1998년 3월 20일 ([age(1998-03-20)]세) |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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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73cm, 65kg | |||
포지션 | 라이트백 | |||
주발 | 오른발 | |||
학력 |
창포초등학교 (전학) 포항제철동초등학교 (졸업) 백암중학교 (졸업) 신갈고등학교 (졸업) |
|||
소속 구단 |
FC 서울 (2017~) → 경남 FC (2017 / 임대) → 김천 상무 FC (2023~2024 / 군복무) |
|||
국가대표 | 4경기 ( 대한민국 / 2020~) | |||
등번호 | FC 서울[1] | 98 |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2] | 2 | |||
링크 | ||||
응원가 | 윤종규 콜[3]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국적의 FC 서울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풀백.[4]2. 클럽 경력
2.1. FC 서울
포항제철동초 재학 당시 육상 단거리 선수로 활약하다가, 초등학교 4학년 말에 축구부 감독 눈에 띄어 축구부로 옮기며 본격적으로 축구를 시작했다.포철동초 졸업 후 축구 명문인 용인시축구센터에 입단하며 백암중-신갈고를 차례로 거쳤다.
신갈고 3학년을 마치고 2016년 12월 27일, 김한길 등과 함께 K리그 클래식(현 K리그1) FC 서울에 신인 자유 선발로 계약하며 프로 선수가 됐다.
2.1.1. 2017년
팀에 신광훈과 이규로가 버티고 있었고 백업으로 심상민까지 있어서 황선홍 감독 눈에 띄지 못했고, 1군 기회를 얻지 못하며 R리그에서만 4경기에 나섰다.2.1.1.1. 경남 FC (임대)
결국 2017년 여름 경남 FC로 임대되었다. #경남 입단 직후인 7월 3일, 수원 FC전에서 우측 윙어로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약 두 달 간 출전하지 못하다가 최재수의 부상으로 기회를 잡아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주전으로 도약하는 듯 싶었지만, 33라운드 부산전 전반 29분 만에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고 말았다.
결국 이후 최재수가 복귀했기 때문에 경남에서 총 5경기만 소화하고 시즌을 마감했다.
그래도 경남에서 K리그 챌린지 우승을 경험하며 프로 1년 차에 우승 트로피를 경험했다.
2.1.2. 2018년
당초 주장인
신광훈의 라이트백 백업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시즌 중반, 주전인
신광훈이 부상당하자
이을용 감독 대행은
박동진을 오른쪽 풀백으로 기용하였고, 월드컵 이후엔
윤석영에게 밀린 왼발잡이
심상민을 기용하는 등 전력 외 취급을 받았다. 다행히 벤치는 꿋꿋하게 지켜냈다.
이후 신광훈이 복귀하며 데뷔전도 치르지 못한 채 벤치도 내줘야할 판이 되었으나, 신광훈이 부상 복귀 후에도 폼이 올라오지 않자 10월 6일 32R 전남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라이트백으로 선발 출전해 FC 서울 데뷔전을 치렀으나 패배하였고, 구단 역사상 최초의 하위스플릿 행이 확정되었으며
이을용 감독 대행의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이어 최용수 감독이 복귀하고 첫 경기에서 신광훈이 선발출전 하였으나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감독 복귀 후 열린 첫 번째 미디어데이에 황기욱과 함께 데려가며 10월 27일 강원 FC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라이트윙백으로 출전,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후 3경기에 내리 선발 출전하였으나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37R 경기에서 패배하며 마지막 라운드까지 승강PO행 여부를 결정짓지 못한 상황이라 38R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선 베테랑인 신광훈이 선발출전하였으나 경기는 패배하였다.
이어 최용수 감독이 복귀하고 첫 경기에서 신광훈이 선발출전 하였으나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감독 복귀 후 열린 첫 번째 미디어데이에 황기욱과 함께 데려가며 10월 27일 강원 FC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라이트윙백으로 출전,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후 3경기에 내리 선발 출전하였으나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37R 경기에서 패배하며 마지막 라운드까지 승강PO행 여부를 결정짓지 못한 상황이라 38R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선 베테랑인 신광훈이 선발출전하였으나 경기는 패배하였다.
승강 플레이오프 경기에선
신광훈과의 경쟁을 완전히 이겨내며 두 경기 모두 선발 풀타임 출전하였고, 팀의 잔류를 이끌었다.
2.1.3. 2019년
19 시즌을 앞두고 최용수 감독에게 신임을 받지 못했던 신광훈이 강원으로, 심상민은 포항으로 이적했고 고요한은 중앙 미드필더, 박동진은 공격수로 전환하여 2019 시즌 윙백 경쟁에서 크게 앞서나가게 되었다. U-22자원인 점과 경쟁자가 프로 1년차인 신재원이라 주전경쟁에선 크게 앞설 것으로 보인다.2019년 개막전에서도 주전. 중앙으로 활발하게 파고들며 유일하게 뛴거리가 두 자리수(11km)를 기록해 적극적인 압박을 주문한 최용수 감독의 의중을 만족시켜주었다. 최용수 감독은 이 점을 지적하며 팀 전체가 많이 뛰어야 한다는 경기 소감을 밝혔다.
2라운드 성남 FC전 선발 출전해 공수양면으로 맹활약하여 승리에 기여했고 2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리그 개막 이후 계속 붙박이 주전으로 출장, 22세 규정에서도 조영욱보다 앞서있는 위치까지 성장했으며 리그 극초반기에는 잠깐이긴 했다만 리그 오른쪽 윙백 중 최고의 폼을 보여주었다.
6라운드 경남 FC전은 로테이션 가동으로 인해 결장했다. 16라운드 슈퍼매치에서 전반 초반 결정적인 골 찬스를 잡았지만 놓치면서 데뷔골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18라운드 울산 현대전 선발출전 하여 전반41분 알리바예프의 동점골을 어시스트 하며 1호 도움을 기록했다. 22라운드 전북 현대전 후반 60분 박동진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2호 도움을 기록했다.
24라운드 대구 FC전에서는 고요한을 오른쪽 윙백에 세우고 윤종규는 벤치에서 시작했다가 후반 83분 정원진과 교체되어 투입되었다. 이날 역시 교체 투입된 김한길이 수비에서 여전히 형편없었기 때문에 중앙 미드필더 주세종과 이명주가 돌아와서 고요한을 측면으로 돌릴 수 있게 되어야 제대로 휴식을 줄 수 있을 전망이다.
주세종- 이명주 전역 이후 고요한이 오른쪽 풀백 자리로 가게 되면서 잠시 후보 명단으로 내려가 있었다가, 35라운드 전북 현대전에서 선발 출전해 무난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남은 시즌은 고요한에게 밀려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다.
시즌 마지막 경기이자 ACL 티켓이 걸려있던 38라운드 대구 원정에서 선발 출전했고, 후반 고요한과 교체됐다. 무난한 경기를 하면서 서울의 무승부와 ACL 복귀에 공헌했다.
시즌을 돌아보면 스피드와 활동량은 준수하지만 크로스와 수비력이 떨어진다. 추후 주전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반드시 수비력을 더욱 안정적으로 보완해야만 한다.
2.1.4. 2020년
좌우 윙백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데다 U-22자원인 김진야가 영입되었고, 이로 인해 고광민이 오른쪽으로 옮길 수 있는데다 한찬희, 한승규 등의 중앙미드필더 영입으로 숨통이 트여 고요한을 오른쪽 윙백으로 배치할 가능성도 있어 주전경쟁은 험난해보인다. 다행히 고요한이 수술로 인해 시즌 초반 결장할 예정이라 벤치정도는 무난하게 앉을 것으로 보인다.김진야와 함께 연령별 대표팀 차출로 인해 팀의 전지훈련엔 참여하지 못했다. 백승호의 차출 불발로 인해 포지션은 다르지만 대체자로 차출이 되었는데, 팀은 우승했지만 정작 경기엔 거의 나오지 못하였고 전지훈련 미참가로 인해 시즌 초반 경쟁구도에서 많이 밀려있는 형국이다. 우선 케다와의 플레이오프와 1R 멜버른전은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최용수 감독의 사퇴와 김호영 감독대행의 부임 이후 포백으로 전환하면서 선발 출전 기회를 얻고 있다. 특히 강원과의 홈 경기에서는 크로스와 수비 모두 인상적이었다. 최용수 감독 아래 쓰리백 전술에서는 측면에서의 공수를 모두 혼자서 담당해야 했다면, 김호영 체제 아래에서는 공격 전개를 윙어가 많이 담당하다 보니 체력 부담이 덜해졌고 수비적인 롤에 더 집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2.1.5. 2021년
6월 28일 스포츠조선 볼만찬기자들 썰에의하면 이번시즌 시작이전에 서울하고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고한다. 본인이 새로운 도전을 하고싶다고 하고 풀백을 원하는 팀들이 내년 겨울이적시장 윤종규 선수를 많이 원할것으로 예상이 된다.1년에 주전급 2명 사면 이적료 거의 거덜나는 서울이 다른 포지션과 윤종규의 빈자리를 한꺼번에 보강하는건 불가능하다. 윤종규가 이적료 한푼 남기지 않고 떠난다면 서울의 고질적인 오른쪽 풀백 잔혹사에 한줄 더 추가될 전망이다.
33라운드 대구 FC와의 홈경기에선 패스 미스로 역습 찬스를 내주고 실점의 원흉이 되어버리며 승리를 날려먹는 원흉이 되고 말았다.
10월 24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인 24라운드 순연경기 강원 FC 원정에서 전반 추가시간 2분에 핸드볼 파울을 범해 PK를 내주었으나. 후반전 하프 발리슛으로 이를 만회하였다. 팀은 1:4 승리.
2021 시즌 서울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32경기 출전 1골 2도움.
12월 30일 구단 발표를 통해 2025년까지 4년 재계약을 체결했음이 알려졌다.하지만 군 복무를 감안하면 사실상 2027년까지라고 봐야 한다.
2.1.6. 2022년
2월 19일의 K리그1 1라운드 대구 FC 원정경기에서 전반 23분의 역습상황속 조영욱에게 가볍게 힐패스를 찔러줬고, 이것이 골대 왼쪽으로 깔끔하게 감아찬 선제골로 연결되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5라운드 울산 현대원정에선 후반 막판 설영우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팀의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했다. 심판 소위원회 결과 오심으로 판정났다.
12라운드 수원 FC와의 홈 경기에서 자신의 K리그1,2 통산 100번째 경기 출전을 기록했고, 후반 막판 그림 같은 중거리 슛으로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100경기 출장을 자축했다.
13라운드 강원 FC와의 강릉 원정 경기에서 FC서울 소속으로의 통산 100번째 경기 출전을 했다. 전반 35분 경고를 받아 시즌 다섯 번째 경고를 받게 됐고, 14라운드에 결장했다.
시즌 중반 서울이 극도의 부진에 빠지자 기존 주장단인 기성용과 양한빈이 사임했는데, 윤종규는 조영욱, 이상민과 함께 부주장으로 선임돼 주장 나상호를 보좌하게 됐다.
대구와의 FA컵 4강전에서는 주장 나상호가 벤치에서 시작함에 따라 주장 완장을 달고 우측 윙백으로 출전했다. 주장단이 나상호 빼면 다 나왔는데도 완장을 달고 나왔는데, 이로 봤을 때 안익수가 경기마다 주장을 다르게 한다는걸 알 수 있다.[5]
상무 입대를 신청했고 현재 서류전형에 합격한 상태다.
비록 올 시즌 잔류 경쟁을 했지만 윤종규는 K리그 대상 베스트 11 우측 풀백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 벤투호에 차출된 걸 높게 친 듯. 김태환에 밀려 수상엔 실패했다.
2022 시즌 서울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35경기 출전 1골 1도움.
2022년 12월 1일 김천 상무 최종 합격하며 내년 시즌부터 1년 반 동안 팀을 떠나게 됐다.
2.1.7. 김천 상무 FC (군 복무)
2023년 1월 16일에 이상민, 조영욱과 함께 입대했다. 신병인데도 동기 기준 높은 번호인 등번호 24번을 배정받았다.
6월 24일, 18라운드 천안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68분 김민준의 도움을 받아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팀은 4:1 승리했다.
10월 22일,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하였다. 후반 45분, 코너킥 상황에서 자신의 특기인 중거리 슛으로 골을 기록했다. 덤으로 윤종규의 골로 김천은 7:3 완승을 거두었다.
2023 시즌 리그 기록은 17경기 2골 4어시이고, 베스트 11에는 2번 들어갔다.
2024 시즌 1부리그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지난 시즌처럼 김태현 등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전반기 9경기 출장에 그쳤다.
김천에서의 통산 출전기록은 27경기 2골 4도움.
2.1.8. 2024 시즌
2024년 7월 15일 전역 후 친정팀 FC 서울로 복귀했다.가장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사용한 23번, 김천에서 사용한 24번과 8번 모두 사용 중이기 때문에 자신의 출생연도를 딴 98번을 배정받았다.
전역 후 곧바로 24R 김천 상무 FC와의 홈경기에서 선발출장했다. 팀에 합류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1:0 승리에 공헌했다.
25R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하였다. 팀 1:0 승리와 무실점에 기여하였다.
26R 포항 스틸러스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하였다. 그러나 완델손의 돌파를 허용하는 등 약간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팀은 2:1 승리.
28R 강원 FC와의 홈경기에 선발출전했다. 무실점 활약을 보여주고 후반 막판에 류재문과 교체되었다. 팀은 2:0 승리.
34R 강원 FC와의 원정경기에 선발출장했다. 전반 초반에 터진 유인수의 골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긴 했으나, 그 과정에서 윤종규의 이상한 클리어링이 발단이 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3. 국가대표 경력
3.1. 청소년 대표팀
1
안준수 · 2
박명수 · 3
박대원 · 4
이상민 (C) · 5
최재영 · 6
장재원 · 7
박상혁 · 8
이상헌 · 9
유주안 · 10
이승우 · 11
차오연 12 황태현 · 13 유승민 · 14 김진야 · 15 김승우 · 16 윤종규 · 17 김정민 · 18 이준서 · 19 이승모 · 20 오세훈 · 21 이주현 |
최진철 김경량 · 김정수 차상광 이재홍 |
1
송범근 · 2
윤종규 · 3
우찬양 · 4
정태욱 · 5
이상민 C · 6
이승모 · 7
이진현 VC 8 한찬희 · 9 조영욱 · 10 이승우 · 11 하승운 · 12 안준수 · 13 이유현 · 14 백승호 15 김민호 · 16 이상헌 · 17 강지훈 · 18 임민혁 · 19 김승우 · 20 이정문 · 21 이준 |
신태용 코치
전경준 ·
공오균 ·
김해운 ·
루이스 플라비오
|
2017년에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2017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하여 팀의 4경기 중 2경기에 출장하였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만 19세의 나이에, 2018 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 참가하며 올림픽 대표팀에도 데뷔하게 되었다.
1
송범근 · 2
이유현 · 3
강윤성 · 4
이상민 C · 5
정태욱 · 6
김동현 · 7
정우영 · 8
김진규9 조규성 · 10 이동경 · 11 이동준 · 12 김재우 · 13 김진야 · 14 김대원 · 15 김태현 · 16 정승원 17 엄원상 · 18 오세훈 · 19 맹성웅 · 20 원두재 VC · 21
안찬기 · 22
윤종규 · 23
안준수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15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423f3f; font-size: 0.8em" |
아쉽게도, 2018 AFC U-23 챔피언십 본선 대회에는 미발탁 되었지만, 2019년부터 꾸준히 올림픽 대표팀에 다시 발탁되기 시작했으며, 2020년 1월 태국에서 개최된 2020 AFC U-23 챔피언십에 참가하며 1경기에 출장했고, 팀은 우승을 차지하였다.
2020년 10월, 스페셜 매치에서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되며 출전하였다.
2021년 1월, 2020 도쿄 올림픽 대비를 위한 김학범호의 국내 동계훈련에도 참가했다.
2021년 5월, 2020 도쿄 올림픽 대비 1차 명단에 포함되어 가나와의 2연전 중 1차전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되어 설영우에게 결정적인 찬스를 만드는 크로스를 올렸다. 2차전에 결장했다.
이후 발표된 2차 명단에 소집되지 못하며 올림픽팀에서 탈락했다.
3.2.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3.2.1. 벤투호
2020년 11월 국가대표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에 처음으로 발탁되었다. 글 김진수가 코로나 19 확진으로 하차하고, 홍철이 부상으로 하차해 소집된 멤버 중에 레프트백 경험이 있는 선수가 지난 스페셜 매치에서 발탁된 이주용과 윤종규 단 둘만 남게 되었다.멕시코 전은 이주용이 출전했으나 카타르 전에선 선발 출전했다. 후반전에 이주용이 라이트백으로 출전한 김태환과 교체 투입되면서 윤종규가 레프트백에서 라이트백으로 이동하여 경기를 치렀다. 우려와 달리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였는데, 왼쪽 윙어 손흥민의 적절한 서포트 덕분에 괜찮은 데뷔전을 치렀다. 이주용의 투입 후 본 포지션인 오른쪽 측면으로 이동하고 나서는 더욱 더 안정적인 모습으로 수비 불안을 없앴다. 경기 결과는 2대1 승리,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2019 아시안컵 8강전 당시의 패배를 설욕하는 역전승에 기여했다.
2022년 7월 EAFF E-1 풋볼 챔피언십 대비 명단에 포함되며 오랜만에 대표팀에 승선했다. 김태환이 직전 리그 경기에서 부상당했고, 이용 역시 최근 좋지 못한 폼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기회를 얻은 것으로 보이며, 개인적으로 사실상 월드컵을 위한 마지막 기회일 것이다. 7월 20일 중국전 라이트백으로 선발 출전해 73분간 뛰고 김문환과 교체되었다.
9월 평가전에서도 명단에 뽑혔으며, 23일 코스타리카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코스타리카전 좋은 패스로 황희찬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하지만 약 15분 뒤, 침투하는 선수를 놓치는 바람에 실점의 빌미를 만들어버렸고, 후반전에서는 쓸데없는 태클로 옐로우카드를 받기도 했다. 전술상의 문제도 있긴 했지만 그 외에도 경기 내내 뒷공간 커버가 거의 되지 않으며 코스타리카에게 계속 공격을 허용했다. 전반적으로 본인의 장점과 단점이 아주 명확하게 드러난 셈, 공격에서는 괜찮았지만 수비적으로 아쉬운 모습이었다.
11월 11일,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에서 60분간 뛰고 김태환과 교체되었다.
3.2.1.1.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1
김승규 · 2
윤종규 · 3
김진수 4C · 4
김민재 · 5
정우영 3C · 6
황인범 · 7
손흥민 C · 8
백승호 · 9
조규성10 이재성 · 11 황희찬 · 12 송범근 · 13 손준호 · 14 홍철 · 15 김문환 · 16 황의조 · 17 나상호 · 18 이강인 19 김영권 VC · 20
권경원 · 21
조현우 · 22
권창훈 · 23
김태환 · 24
조유민 · 25
정우영 · 26
송민규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15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B090C; font-size: 0.8em" |
11월 12일 오후 1시 파울루 벤투 감독의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우측풀백 자리에서 김태환, 김문환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평가전에서 모두 선발로 출전했고 수비에서의 불안 요소는 있으나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월드컵에서 주전으로 출전할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현재 김진수의 부상 관련 이슈로 현재 대표팀에서 김문환을 왼쪽 풀백으로도 실험해보고 있어서 경쟁에서 유리한 상황이다.
등번호 2번을 배정받았다. 서울에서 다는 23번은 포지션 경쟁자이자 대선배 김태환이 달고 있고, 대신 그 김태환의 원래 경쟁자였던 이용이 최종 명단에 들지 못하면서 번호가 비게 되어 윤종규에게 넘어갔다.
우루과이와의 1차전에서는 예상외로 김문환이 선발로 나왔는데, 김문환이 공수 양면에서 기대 이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더욱 경쟁이 치열해지게 되었다. 이후 2, 3차전 모두 김문환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선발 풀타임 출전했고 윤종규는 김태환과 함께 벤치를 지키게 되었다.
16강 브라질전도 김문환이 풀타임 출전하였고 결국 팀은 4:1로 패배해 탈락을 하게되어 결국 단 1분도 출전하지 못했다.
3.3. 벤투호 이후
벤투호 이후 단 한번도 소집되지 못했다. 클린스만호에서 3월 A매치 때는 부상으로 소집되지못했고, 6월 이후 설영우에게 밀려 소집되지 못했다.이후 클린스만호가 경질되고 황선홍호에선 백승호 김문환 조유민 권경원 등 카타르 월드컵 동료들 대부분이 복귀했으나 본인을 아쉽게 설영우,김문환 우선 순위에 밀린듯한다. 이후 김도훈호에서 황재원, 최준에게 밀려서 발탁되지 못했다.
전역 이후 서울으로 돌아와 주전 라이트백으로 활약중이고 나이도 아직 20대 중반이고 실력도 좋긴 때문에 발탁이 될수있다. 이후 정식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에게 발탁될 수 있을지는 지켜볼 일.
4. 플레이 스타일
최용수 감독이 19 시즌 주전으로 기용하며 콕 집어 칭찬했을 정도로 활동량과 체력이 좋다. 많은 체력과 활동량을 요구하는 안익수의 인버티드 풀백 전술에서도 훌륭하게 적응했다. 경합 성공률은 높지 않은 편이나 활동량, 체력, 스피드가 두루 좋고 볼처리가 안정적이라 시즌 전체로 보면 평균 이상의 수비력을 보여준다. 몸이 튼튼해서 잘 안다친다는 점도 장점.문제는 발밑이 둔탁해서 풀백에게 필히 요구되는 공격력이 떨어진다는 것. 볼 키핑, 크로스, 패스 선택, 시야 등 발과 머리가 복합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공격전개가 아쉽다.
준수한 실력을 가졌지만 그렇다고 엄청 잘하는건 아닌, 주전으로 쓰자니 아쉬운 점이 보이는데 남한테 주기는 아까운 기량이라 서울 팬덤에서도 평이 많이 갈리는 편. 하지만 리그 내 수준급 풀백 자원 자체가 귀한 상황인지라 더 지켜보자는 의견이 우세하다.
서울에서 폼이 제일 좋았던 시기는 2021 하반기. 인버티드 풀백 전술 특징상 양 풀백이 미드필드 지역까지 들어와서 빌드업을 도와야하는데, 윤종규는 의외로 안정적인 빌드업을 보여줬다. 거기에 이따금 보여준 중원에서의 드리블 돌파 및 중거리 슛[6]은 위협적이었다. 비슷한 플레이를 요구하는 벤투 감독하의 A대표팀에 발탁되어 극적으로 월드컵까지 경험하였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6. 통산 기록
6.1. 통산 공격 포인트 기록
시즌 | 구단 | 리그 | K리그 | FA컵 | ACL | 합계 |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
2017 | FC 서울 | K리그 1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경남 FC | K리그 2 | 5 | 0 | 0 | 0 | 0 | 0 | - | 5 | 0 | 0 | |||
2018 | FC 서울 | K리그 1 | 5 | 0 | 0 | 0 | 0 | 0 | 7[7] | 0 | 0 | |||
2019 | 29 | 0 | 2 | 1 | 0 | 0 | 30 | 0 | 2 | |||||
2020 | 17 | 0 | 0 | 1 | 0 | 0 | - | 18 | 0 | 0 | ||||
2021 | 32 | 1 | 2 | - | - | 32 | 1 | 2 | ||||||
2022 | 13 | 1 | 1 | 2 | 0 | 0 | 15 | 1 | 1 | |||||
서울 통산 |
리그 96경기 2득점 5도움 / FA컵 4경기 / 승강PO 2경기 / 총합 102경기 2득점 5도움 |
6.2. 통산 카드 기록
시즌 | 구단 | 리그 | K리그 | FA컵 | ACL | 합계 | ||||||||
경기 | 경고 | 퇴장 | 경기 | 경고 | 퇴장 | 경기 | 경고 | 퇴장 | 경기 | 경고 | 퇴장 | |||
2017 | FC 서울 | K리그 1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2017 | 경남 FC | K리그 2 | 5 | 3 | 0 | 0 | 0 | 0 | - | 5 | 3 | 0 | ||
2018 | FC 서울 | K리그 1 | 5 | 0 | 0 | 0 | 0 | 0 | 7[8] | 1[9] | 0 | |||
2019 | 29 | 1 | 0 | 1 | 0 | 0 | 30 | 1 | 0 | |||||
2020 | 17 | 1 | 0 | 1 | 0 | 0 | - | - | - | 18 | 1 | 0 | ||
서울 통산 |
리그 56경기 5경고 / FA컵 2경기 / 승강PO 2경기 1경고 / 총합 60경기 6경고 |
6.3. 상대 구단별 기록
강원 FC | 5경기 |
경남 FC | 1경기 |
대구 FC | 5경기 |
대전 시티즌 | 1경기 |
부산 아이파크 | 3경기 |
부천 FC | 1경기 |
상주 상무 | 2경기 |
성남 FC | 3경기 |
수원 삼성 | 3경기 |
수원 FC | 1경기 |
안산 그리너스 | 1경기 |
울산 현대 | 4경기 1도움 |
인천 UTD | 2경기 |
전남 드래곤즈 | 2경기 |
전북 현대 | 4경기 1도움 |
제주 UTD | 2경기 |
포항 스틸러스 | 2경기 |
6.4. 통산 국가대표 기록
2021년 6월 12일 기준연령 | 출전 | 골 |
U - 17 | 6 | 3 |
U - 20 | 14 | 1 |
U - 23 | 11 | 0 |
A대표 | 1 | 0 |
종합 기록 | 32경기 | 4골 |
7.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FC 서울/사건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결론부터 말하면 윤종규의 잘못이 전혀 아니다. 오히려 억울한 상황. 2020년 8월 11일 새벽, 모 익명 계정을 통해 인스타그램에서 고발 당했는데 해당 건은 완전한 조작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8. 여담
- 포항시 출신이다. 포항 스틸러스 유스인 포항제철초(구 포항동초)를 다니다가 용인시축구센터으로 소속을 옮겼다. 2018년 7월 11일 FC 서울이 포항 원정을 갔을 때 본인은 출전하지 않았으나 아버지가 수호신들에게 맥주와 오징어를 선물하셨다.
- 2013 대교눈높이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백암중의 3위를 이끌었고 득점왕을 수상했다.
-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에서 풀백으로도 뛰기 시작했다.
- 의외로 처음에는 낯가림이 심한 편이다.
- 누나와 남동생이 한 명씩 있다.
- 소위 즐겜러 성향이라고 한다. 연령별 대회 명단 탈락의 아픔도 반나절 정도면 털어낼수 있는 정도.
- 한눈에 봐도 이근호를 매우 닮았고, 이 점을 본인도 인정하였다. 중학생때 연령별 대표팀 훈련복을 입고 공항에 있었는데 "이근호 선수 안녕하세요, 실제로 보니까 되게 왜소하시네요"라는 말도 들었다고 한다. 파주nfc에서 정성룡 선수도 윤종규를 처음보고 말을 잘 못걸었다고. 김학범 감독이 장난으로 "근호야" 라고 부르는 모습이 인사이드캠에 등장하기도 했다. 심지어 키나 체형도 비슷하다. 다만 평소에 따로 만날 정도의 친분은 없다고 한다.[10]
- 원래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육상을 했었는데 육상부 코치가 육상 대신 축구를 권한 게 축구선수를 시작하게 된 계기라고 한다.
- 롤 모델로 조찬호를 꼽았다.
- 한때 인터뷰에서 풀백으로서 가운데로 좁혀들어오는 것보다 벌려 서 있는 게 더 편하다는 인터뷰를 해서 안익수 감독이 사이드에 있는 것을 선호하냐고 물어볼 정도였으나 그런 인터뷰를 했던 의도는 본인이 벌려서 있는 풀백의 역할을 선호한다기보다는 가운데로 좁혀들어오면 당연히 상대의 압박이 심하고 공을 뺏길 시 위험하지만 사이드에선 당연히 덜하다는 의미였다고 한다. 감독이 요구하면 선수로서 그에 맞추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 팬들에게 가장 흔하게 불리는 별명은 윤종식이다.[11]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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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2024 시즌 스쿼드 | ||||
1 | 3 | 4 | 5 | 6 (C) | |
백종범 Baek Jong-bum | GK 2001.01.21 190cm|85kg |
권완규 Kwon Wan-Kyu | DF 1991.11.20 183cm|80kg |
이상민 Lee Sang-Min | DF 1998.01.01 188cm|82kg |
야잔 Yazan Al-Arab | DF 1996.01.31 188cm|87kg |
기성용 Ki Sung-Yueng | MF 1989.01.24 189cm|75kg |
|
7 | 8 | 10 | 11 | 15 | |
임상협 Lim Sang-Hyub | FW 1988.07.08 180cm|73kg |
이승모 Lee Seungmo | MF 1998.03.30 186cm|70kg |
린가드 Jesse Lingard | MF 1992.12.15 175cm|65kg |
강성진 Kang Seong-Jin | FW 2003.03.26 180cm|76kg |
강상우 Kang Sang-woo | DF 1993.10.07 175cm|68kg |
|
16 | 17 | 18 | 19 | 20 | |
최준 Choi Jun | DF 1999.04.17 177cm|72kg |
김진야 Kim Jin-Ya | DF 1998.06.30 177cm|63kg |
황성민 Hwang Sung-min | GK 1991.06.23 188cm|83kg |
루카스 Lucas Rodrigues da Silva | FW 1999.08.27 180cm|82kg |
김현덕 Kim Hyeondeok | DF 2004.11.05 190cm|78kg |
|
21 | 23 | 25 | 27 | 28 | |
최철원 Choi Chul-Won | GK 1994.07.23 194cm|87kg |
허동민 Her Dong-min | MF 2004.03.09 182cm|74kg |
백상훈 Paik Sang-Hoon | MF 2002.01.07 173cm|70kg |
민지훈 Min Ji-hoon | MF 2005.03.31 173cm|68kg |
손승범 Son Seungbeom | FW 2004.05.04 180cm|66kg |
|
29 | 30 | 31 | 32 (VC) | 33 | |
류재문 Ryu Jae-moon | MF 1993.11.08 178cm|79kg |
김주성 Kim Ju-sung | DF 2000.12.12 186cm|76kg |
강현무 Kang Hyeon-Mu | GK 1995.03.13 185cm|80kg |
조영욱 Cho Young-Wook | FW 1999.02.05 178cm|73kg |
배현서 Bae Hyun-seo | DF 2005.02.16 172cm|66kg |
|
39 | 40 | 41 | 42 | 44 | |
강주혁 Kang Ju-Hyeok | FW 2006.08.27 173cm|67kg |
박성훈 Park Seong-hoon | DF 2003.01.27 183cm|72kg |
황도윤 Hwang Do-Yun | MF 2003.04.09 176cm|74kg |
박장한결 Parkjang Han-gyeol | MF 2004.02.15 176cm|64kg |
함선우 Ham Sun-Woo | DF 2005.01.28 191cm|88kg |
|
70 | 90 | 94 | 98 | 99 | |
호날두 Ronaldo Tavares | FW 1997.07.22 194cm|93kg |
일류첸코 Stanislav Iljutcenko | FW 1990.08.13 187cm|82kg |
윌리안 Willyan Barbosa | FW 1994.02.17 170cm|69kg |
윤종규 Yun Jong-Gyu | DF 1998.03.20 173cm|65kg |
서주환 Seo Ju-Hwan | GK 1999.06.24 190cm|79kg |
|
<colbgcolor=#b5191a> 구단 정보 | |||||
구단주:
허태수 / 대표이사:
여은주 / 단장:
유성한 / 감독:
김기동 홈구장: 서울월드컵경기장 |
|||||
출처: 공식 웹사이트 /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9월 27일 |
[1]
FC 서울
→2017 시즌: 43번
→2018 시즌: 38번
→2019 시즌~2022 시즌: 23번
경남 FC - 2번
김천 상무 FC - 24번, 8번 [2] 2020 AFC U-23 챔피언십 태국 - 22번 [3] 윤종규 서울의 윤종규 오늘밤 주인공 윤종규×3 [4] 좌,우 모두 소화 가능하다. [5] 나상호의 퇴장 징계로 못 나온 전북전과 벤치였던 파이널 A 대구와의 홈 첫 경기에서는 부주장 전원이 나왔음에도 각각 이상민, 조영욱이 완장을 차고 나왔다. [6] 코너킥 상황에서 짧은 패스로 주고받다가 중거리슛을 통해 골까지 기록했다. [7] 승강 플레이오프 2경기 [8] 승강 플레이오프 2경기 [9] 승강PO 경고1장 [10] 사실상 두 선수가 서로 닮은 걸 빼면 접점이 전혀 없어 이상한 것도 아니다. 나이대, 포지션, 국가대표 발탁 시기, 소속팀 모두 겹치는 부분이 하나도 없으니.. [11] 김천 상무 자기소개에서 본인이 직접 별명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2017 시즌: 43번
→2018 시즌: 38번
→2019 시즌~2022 시즌: 23번
경남 FC - 2번
김천 상무 FC - 24번, 8번 [2] 2020 AFC U-23 챔피언십 태국 - 22번 [3] 윤종규 서울의 윤종규 오늘밤 주인공 윤종규×3 [4] 좌,우 모두 소화 가능하다. [5] 나상호의 퇴장 징계로 못 나온 전북전과 벤치였던 파이널 A 대구와의 홈 첫 경기에서는 부주장 전원이 나왔음에도 각각 이상민, 조영욱이 완장을 차고 나왔다. [6] 코너킥 상황에서 짧은 패스로 주고받다가 중거리슛을 통해 골까지 기록했다. [7] 승강 플레이오프 2경기 [8] 승강 플레이오프 2경기 [9] 승강PO 경고1장 [10] 사실상 두 선수가 서로 닮은 걸 빼면 접점이 전혀 없어 이상한 것도 아니다. 나이대, 포지션, 국가대표 발탁 시기, 소속팀 모두 겹치는 부분이 하나도 없으니.. [11] 김천 상무 자기소개에서 본인이 직접 별명으로 언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