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생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 축구 선수에 대한 내용은 김태환(2000)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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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 4
박진섭 [[주장| C ]] · 5
장민준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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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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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 11
이승우 · 14
이재익 · 15
구자룡 [[부주장|VC ]] 16 박재용 · 17 안현범 · 18 전진우 · 19 보아텡 · 21 박창우 · 22 정우재 · 23 김진수 · 24 마지강 · 25 최철순 · 26 홍정호 27 문선민 · 30 안드리고 · 31 공시현 · 33 전병관 · 34 엄승민 · 35 강영석 · 36 장남웅 · 37 박준범 · 38 김태양 · 39 김태환 40 이우연 · 44 김하준 · 47 박채준 · 49 성진영 · 50 진시우 · 55 황재윤 · 61 진태호 · 63 한석진 · 66 김태현 · 70 박시화 71 김준홍 · 77 권창훈 · 81 유제호 · 88 박규민 · 91 한국영 · 94 연제운 · 97 김진규 · 98 에르난데스 · 99 김창훈 |
김두현
박원재 ·
조성환 ·
신용주 ·
안성남 최은성 박근영 |
※본 문서는 간략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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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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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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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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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2020 ·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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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34f36><colcolor=#f9d800> 전북 현대 모터스 No. 39 | ||||
김태환 金太煥 | Kim Tae-h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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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9년 7월 24일 ([age(1989-07-24)]세) | |||
광주직할시
동구 (現 광주광역시 동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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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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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1] | 키 177cm / 체중 72kg | |||
포지션 | 라이트백, 윙어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034f36><colcolor=#f9d800> 선수 |
FC 서울 (2010~2012) 성남 일화 천마- 성남 FC (2013~2014) 울산 현대 (2015~2023) → 상주 상무 FC (2017~2018/ 군 복무) 전북 현대 모터스 (2024~) → 전북 현대 모터스 B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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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31경기 ( 대한민국 / 2014~2024) | |||
링크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34f36><colcolor=#f9d800> 학력 |
광주남초등학교 (졸업) 광주북성중학교 (졸업) 금호고등학교 (졸업) 울산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체육학 / 학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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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배우자
박지수(1991년생) 장남 김도준(2016년 6월 7일생) 차남 김도건(2020년 5월 4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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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
울산대학교 - 9번 FC 서울 - 39번, 29번 성남 FC - 11번 상주 상무 FC - 27번, 11번 울산 현대 - 23번, 11번 전북 현대 모터스 - 39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2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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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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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국적의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라이트백.2.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김태환(1989)/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국가대표 경력
자세한 내용은 김태환(1989)/국가대표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4.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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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 치타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발이 매우 빠르다. K리그에서 손꼽히는 준족으로[2] 이를 활용한 치달이 주 공격 패턴이며 특히 돌파의 과감성은 국내 최고 수준이다.[3] 입단 후 체력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하며, 보기와는 달리 강력한 피지컬[4]과 힘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자신의 신체 능력과 피지컬을 십분 활용해 저돌적으로 마킹하는 수비 스타일을 주로 구사하며[5], 여차할 때 공을 등지고 지키며 스로인을 만드는 모습도 종종 보여준다. 월드컵 예선에서 이란의 선수들을 상대로도 피지컬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국내 풀백 중에서는 좌우 가릴 것 없이 김태환이 차두리 이후로 가장 좋은 피지컬 능력을 보여주는 선수 중 하나이다.
성남, 서울 시절과 울산 이적 초기에는 발만 빠를 뿐 그 외는 특출난 점이 없었다. 풀백으로 쓰자니 크로스가 어중간했고 윙어로 쓰자니 슈팅 정확도나 패스도 처참한지라[6] 수비수가 조금만 머리를 쓰면 쉽게 저지할 수 있는 단조로운 패턴이 계속해서 지적되었다.
그러나 전역 후 2019년 즈음부터 울산 현대에서 완전히 우측 풀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했는데 이게 신의 한 수가 되어 말 그대로 환골탈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측면에서 오버래핑을 할 때 아기자기한 패스 플레이를 통해 상대의 압박을 벗겨 내거나 골라인에 공을 걸쳐 놓고 상대 수비를 등지고 있다가 갑자기 돌아서면서 수비를 벗겨 내는 돌파를 즐기는데 성공률이 매우 높다.
크로스 또한 역습 찬스에서의 낮고 빠른 크로스로 스타일을 바꾼 이후 정확도가 높아졌다. 국내에서 크로스플레이에 능한 풀백의 대표주자인 홍철이나 이용은 크게 휘는 얼리크로스를 주로 한다면, 김태환은 본인의 피지컬을 믿고 완전히 공격 지역 끝까지 드리블 돌파를 한 뒤 직선적이고 빠른 크로스를 끊어서 올리는 식이다. 아무래도 울산의 공격진이 김인성, 황일수, 이근호 등 뛰어난 스프린터들로 포진되어 있고, 본인 역시 스피드에서 결코 빠지지 않는 선수이기에 빠른 템포를 살리기 위한 선택인 듯.
다만 김도훈 감독 시절 알 수 없는 전술 하에 오른쪽 윙어 김인성을 측면에 대기시키다 보니 김태환이 오버래핑할 공간이 없어 수비에만 치중하는 등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하고 있다.[7] 오죽하면 팬들이 김태환과 김인성의 장점을 모두 살린 파울루 벤투 감독이 국대 감독을 그만두면 당장 모셔 와야 한다는 말을 할 정도. 그래도 21 시즌에는 홍명보 감독 체제 아래에서 중앙으로 침투하는데 능한 이동준과의 호흡의 시너지가 폭발하며 파괴력이 배가되고 있다.
김태환의 단점으로 흔히 대표되었던 점은 비매너와 거친 플레이인데 거친 태클을 일삼으면서도 본인 혹은 팀원들에게 강한 태클이 들어오면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 눈을 부라리며 신경전을 벌이기 때문에[8] 경기 매너나 인성 문제를 많이 지적받아 타 구단 팬들의 집중 포화를 받는다.[9] 이미 국대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지가 딱히 좋지가 않는데 2021년 3월 한일전에서 일본 선수들에게 추태를 보이는 행동을 보여 일반 대중들에게도 거칠고 매너 없는 선수라는 이미지가 각인되어 버렸다. 다만 통산 퇴장 횟수는 4회고 그 중 다이렉트 퇴장이 2회이며, 옐로 카드는 시즌당 5회 내외로 받는 등 카드 수집은 의외로 많지는 않으며 상기한 한일전과 고요한 부상 이슈 이후에는 예년과는 달리 비매너 플레이도 많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비매너 플레이가 줄어든 것과는 별개로 상대팀 선수들과 잦은 신경전은 여전히 보여주고 있으며, 오히려 더 심해진 것 같다는 의견도 있을 만큼 조금만 본인을 건드렸다 싶으면 바로 달려가 밀어버리거나 언쟁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팬들에게 비판 받고 있다.[10]
또 다른 단점으로는 경기가 안 풀릴 때는 지독하게 안 풀린다는 것인데 크로스 영점이 잘 안 맞거나 경기 내용이 안 좋다 싶으면 그냥 육상 선수가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이는 커리어 초반부터 고질적으로 보였던 문제점으로, 경험이 쌓이며 어느 정도 해결되나 싶었지만 컨디션이 안 좋거나 전술적으로 막혀버리는 순간 아쉬운 경기력이 나온다. 크로스 영점이 잘 맞는 날도 기술적인 킥을 보여주는 경우는 드문데, 이에 대해 김진규는 '태환이는 축구를 못한다'고 평할 만큼 국가대표 수준의 피지컬 능력에 비해서는 밭밑이 상당히 안좋다.[11]
5. 기록
5.1. 대회 기록
- 울산 현대 (2015~2016, 2018~2023)
- AFC 챔피언스 리그 : 2020
- K리그1 : 2022, 2023
6. 여담
- 상기한 이유로 거친 이미지로 보이는 것과 달리 매우 구수한 광주 사투리를 구사한다. 거기다 인터뷰 할 때를 보면 말하는 속도도 상당히 느리다. 고향인 광주에 애정이 강한지 인스타그램 소개문에 광주의 아들이라는 소개 문구도 썼다.
- 그라운드에서 다툼이 있던 선수들과 사석에서는 친한 편이다. 대표적으로 2022년에는 수원 삼성과 울산의 맞대결에서 오현규와 크게 시비가 붙은 적이 있었으나 이후 오현규가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뒤 밝힌 바에 따르면 김태환이 대표팀에서 본인을 가장 많이 챙겨줬다고 한다. 또한 카타르 월드컵 당시 대표팀 막내 이강인과 붙어다니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영상1 영상2 사석에서는 동료들과 살갑게 지내는 듯하다.
- 의외로 외국인 선수와 많이 친한데 전북 현대 소속이었던 로페즈는 K리그를 떠난 지 2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김태환 SNS에 와서 댓글을 남기고 있다. 오르샤 역시 2018년에 K리그를 떠났지만 2022년까지도 김태환의 SNS에 종종 나타난다. 거기에 최근에는 포항-전북 소속이었던 일류첸코와 경기 전 다정하게 포옹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 한때 울산 구단 내 외국인 선수 담당이기도 했다. 인스타
- 상주 상무 시절을 제외하고 모든 클럽에서 제파로프와 함께 뛰었다.
- 전 소속팀 울산에 대한 애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했으며, 팬 서비스도 굉장히 좋은 선수이기에 이적 전까지만 해도 울산 팬들에게 최고로 사랑받는 선수들 중 한 명이었다.[12] 구단 인스타그램에 유니폼을 공개하는 게시글을 올리면 #구관이명관 이라는 리플을 남겨 본인 마킹을 장려하기도 한다. 또한 팬이 소속팀 유니폼을 흔들고 있거나 팬 사인회 때 유니폼을 내밀면 본인 마킹이 되어있는지부터 확인한다. 그리고 세 번의 아픔 끝에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쓴 글 역시 울산 팬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 인스타그램
-
동갑내기인
김영권이 울산 현대로 이적하고 적응 기간을 거칠 때, 김태환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줘서
무섭고고마웠다고 한다. 영상 지금은 울산에서 둘이 가장 친하게 지내는 중. 김태환이 운영했던 카페에 일일 알바생으로 와서 서빙을 하기도 했다. 김태환이 전북으로 이적한 후에도 친분은 유지하고 있다.
- 제주 유나이티드에 11살 어린 동명이인 선수가 존재한다. 포지션도 비슷하다.
- 카타르 월드컵이 끝나고 치아 교정을 시작했다. 기사 김태환이 교정기때문에 밝게 웃기 민망하다고 하자 기자 왈 '환하게 웃는 김태환의 얼굴은 앞으로 더더욱 보기 힘들어졌다.'
- 축구 선수인 걸 감안해도, 상체 근육이 상당한 편이다. 특히 팔뚝이 매우 두껍다.[13]
- 국가대표 소집 이후 파주 NFC로 입소할 때 선보이는 패션이 종종 화제가 되곤 한다.
- 2022년 7월 25일, 본인 인스타그램을 공개 계정으로 바꾸면서 비공개 계정일 때 4천 명대였던 팔로워 수가 몇 시간만에 바로 1만 명대로 껑충 뛰었다. 다시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되었으나 다시 공개 계정으로 바뀌었다.
- 울산 남구에서 "누아르" 라는 이름의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하면서 다른 사람한테 넘겼다고 한다.[14] 그래도 애정은 남아있는지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전북 선수단들과 함께 방문했고, 본인은 카운터에서 커피를 내리고 있는 사진이 송민규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15] 김태환이 카페 운영을 손을 뗀 것과 크게 관련은 없어 보이나 새 주인이 24년 5월 26일 이후 사정이 생겨 더 이상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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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신체 조건 | 비고 |
1 | GK | 김정훈 | Kim Jeong-Hoon | 2001년 4월 20일 | 188cm, 80kg | |||
4 | MF | 박진섭 | Park Jin-Seop | 1995년 10월 23일 | 182cm, 75kg | 주장 | ||
5 | DF | 장민준 | Jang Min-Jun | 2002년 7월 11일 | 187cm, 79kg | |||
6 | MF | 이수빈 | Lee Soo-Bin | 2000년 5월 7일 | 180cm, 70kg | |||
8 | MF | 이영재 | Lee Yeong-Jae | 1994년 9월 13일 | 174cm, 60kg | |||
9 | FW | 티아고 | Tiago Pereira da Silva | 1993년 10월 28일 | 190cm, 75kg | |||
10 | FW | 송민규 | Song Min-Kyu | 1999년 9월 12일 | 179cm, 72kg | |||
11 | FW | 이승우 | Lee Seung-Woo | 1998년 1월 6일 | 170cm, 60kg | |||
14 | DF | 이재익 | Lee Jae-Ik | 1999년 5월 21일 | 186cm, 82kg | |||
15 | DF | 구자룡 | Ku Ja-Ryong | 1992년 4월 6일 | 186cm, 75kg | 부주장 | ||
16 | FW | 박재용 | Bak Jae-Yong | 2000년 3월 13일 | 193cm, 88kg | |||
17 | DF | 안현범 | Ahn Hyun-Beom | 1994년 12월 21일 | 178cm, 73kg | |||
18 | FW | 전진우 | Jeon Jin-Woo | 1999년 9월 9일 | 182cm, 70kg | |||
19 | MF | 보아텡 | Nana Boateng | 1994년 5월 10일 | 180cm, 76kg | |||
21 | DF | 박창우 | Park Chang-Woo | 2003년 3월 1일 | 178cm, 69kg | |||
22 | DF | 정우재 | Jeong Woo-Jae | 1992년 6월 28일 | 179cm, 70kg | |||
23 | DF | 김진수 | Kim Jin-Su | 1992년 6월 13일 | 177cm, 69kg | |||
24 | DF | 마지강 | Ma Ji-Kang | 2003년 2월 10일 | 183cm, 72kg | |||
25 | DF | 최철순 | Choi Chul-Soon | 1987년 2월 8일 | 173cm, 70kg | |||
26 | DF | 홍정호 | Hong Jeong-Ho | 1989년 8월 12일 | 187cm, 82kg | |||
27 | FW | 문선민 | Moon Son-Min | 1992년 6월 9일 | 172cm, 70kg | |||
30 | MF | 안드리고 | Andrigo | 1995년 2월 27일 | 170cm, 71kg | 임대 | ||
31 | GK | 공시현 | Gong Si-Hyeon | 2005년 2월 23일 | 190cm, 78kg | |||
33 | FW | 전병관 | Jeon Byung-kwan | 2002년 11월 10일 | 178cm, 72kg | |||
34 | FW | 엄승민 | Eom Seung-Min | 2003년 5월 2일 | 181cm, 78kg | |||
35 | MF | 강영석 | Kang Yeong-Seok | 2002년 5월 5일 | 172cm, 70kg | |||
36 | FW | 장남웅 | Jang Nam-Ung | 2004년 2월 9일 | 184cm, 79kg | |||
37 | FW | 박준범 | Park Jun-Beom | 2001년 4월 5일 | 183cm, 78kg | |||
38 | GK | 김태양 | Kim Tae-Yang | 2001년 5월 4일 | 186cm, 82kg | |||
39 | DF | 김태환 | Kim Tae-Hwan | 1989년 7월 24일 | 177cm, 72kg | |||
40 | DF | 이우연 | Lee Woo-Yeon | 2003년 1월 22일 | 188cm, 83kg | |||
44 | DF | 김하준 | Kim Ha-Jun | 2002년 7월 17일 | 188cm, 78kg | |||
47 | FW | 박채준 | Park Chae-Joon | 2003년 5월 26일 | 170cm, 66kg | |||
49 | FW | 성진영 | Sung Jin-Young | 2003년 5월 21일 | 182cm, 80kg | |||
50 | DF | 진시우 | Jin Si-Woo | 2002년 8월 5일 | 189cm, 79kg | |||
55 | GK | 황재윤 | Hwang Jae-Yun | 2003년 3월 18일 | 187cm, 83kg | |||
66 | DF | 김태현 | Kim Tae-Hyun | 1996년 12월 19일 | 175cm, 71kg | |||
70 | DF | 박시화 | Park Si-Hwa | 2004년 4월 13일 | 175cm, 67kg | |||
71 | GK | 김준홍 | Kim Jun-Hong | 2003년 6월 3일 | 190cm, 88kg | |||
77 | MF | 권창훈 | Kwon Chang-Hoon | 1994년 6월 30일 | 174cm, 69kg | |||
81 | MF | 유제호 | Yu Je-Ho | 2000년 8월 15일 | 178cm, 72kg | |||
88 | FW | 박규민 | Park Kyu-Min | 2001년 6월 8일 | 182cm, 72kg | |||
91 | MF | 한국영 | Han Kook-Young | 1990년 4월 19일 | 183cm, 76kg | |||
94 | DF | 연제운 | Yeon Je-Woon | 1994년 8월 24일 | 185cm, 78kg | |||
97 | MF | 김진규 | Kim Jin-Gyu | 1997년 2월 24일 | 177cm, 68kg | |||
98 | FW | 에르난데스 | Hernandes Rodrigues | 1999년 9월 2일 | 183cm, 75kg | |||
99 | FW | 김창훈 | Kim Chang-Hun | 2004년 10월 23일 | 173cm, 69kg | |||
[[전북 현대 모터스/2024년|{{{#034f36 2024 시즌}}}]] 구단 기본 정보 | ||||||||
{{{#f9d800 구단주:
정의선 {{{#ffffff /}}} 대표이사:
정유석 {{{#ffffff /}}} 단장:
이도현 {{{#ffffff /}}} 감독:
김두현 {{{#ffffff /}}} 테크니컬 디렉터:
박지성 홈구장: 전주월드컵경기장}}} |
1
김승규[1] 4C
· 2
이기제 · 3
김진수 · 4
김민재 3C · 5
박용우 · 6
황인범 · 7
손흥민 C · 8
홍현석 · 9
조규성10 이재성 · 11 황희찬 · 12 송범근 · 13 이순민 · 14 문선민 · 15 정승현 · 16 박진섭 · 17 정우영 · 18 이강인 · 19 김영권 VC 20 오현규 · 21 조현우 · 22 설영우 · 23 김태환 · 24 김주성 · 25 김지수 · 26 양현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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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각주 ] |
[1]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프로필
[2]
물론 요새는 준족 선수가 많이 등장하기도 했고 본인도 노장 반열에 접어들며 중상위권으로 내려간 상황.
[3]
측면에서 시작하여 골라인을 타면서 골대 방향으로 (페널티 박스 안으로) 비집고 들어가는 식의 과감한 플레이가 자주 나온다.
[4]
벤치프레스를 무려 130을 든다. 본인에 따르면 더 들수있는데 굳이 무리하지 않는거라고...
[5]
동포지션의
이용이 신체 노쇠화와 잦은 타 포지션 기용으로 폼이 떨어지며, 현재 김태환이 국대급 라이트백 자원 중 공수 밸런스가 가장 좋다고 평가받는다.
[6]
이 때문에 서울 시절 3년 동안 올린 공격 포인트가 겨우 1골 3도움이었다.
[7]
김 감독도 이를 의식하였는지, 2020 시즌 부터는 이청용을 오른쪽에 배치하여 김태환과의 콤비플레이가 많이 나오도록 하였다.
[8]
이스타TV에서
이주헌이 이를 흉내내어 큰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영상
[9]
이 분야에서 K리그 팬들은 김진수, 김태환, 고요한 이 3명을 동시대 최악의 선수로 꼽는다. 최근에는 박동진, 김오규까지 더해 K리그의 오대쌍막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10]
2024 시즌은 아예 개막전부터 신경전을 보여주었고, 이 과정에서 본인을 말리던
이재익에게 도리어 화를 내어 팬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11]
다만 김진규가 과거 김태환의 동료였기 때문에 친분이 있고, 서울에서 동료였을 시절에는 김태환이 지금보다 킥이 매우 안좋은 선수였고, 특유의 입담때문에 농담을 자주하는 선수인만큼 진담반 농담반 느낌으로 하는 말이긴 하다.
[12]
동시에 경기장 안에서는 타 구단 팬들에게
다혈질적인 플레이로 유명해 빠와 까가 꽤 많은 선수라고 할 수 있다.
[13]
손흥민이 김태환 팔뚝을 만지며 '팔뚝이 화나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14]
인스타그램 계정
[15]
잠시 허락을 받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