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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8 17:35:29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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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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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의 확장팩을 2 DLC로 발매 [TD] 서비스 종료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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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
Age of Empires III: Definitive Edition
파일:AOE 3 DE BOX.jpg
개발 월드 엣지 스튜디오[1] | Forgotten Empires
Tantalus_Media[2]
유통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플랫폼 Windows 10 ( Microsoft Store | Steam)
장르 RTS
출시 2020년 10월 15일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2세이용가.svg 12세 이용가
해외 등급 파일:ESRB Teen.svg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양3. 발매 전 정보4. 주요 변경사항5. 국가 목록6. 캠페인7. 게임 정보
7.1. 유닛 패시브
8. 맵 목록9. DLC
9.1. 미국 문명9.2. 아프리카 왕족9.3. 멕시코 문명9.4. 지중해의 기사단9.5. 히어로 코스메틱 팩9.6. 폴란드, 덴마크 문명
10. 발매 후 평가11. 출시 예상 문명12. 패치 내역13. 스팀 도전과제
13.1. DLC 추가 도전과제
13.1.1. 아프리카 왕족13.1.2. 멕시코 문명13.1.3. 지중해의 기사단

[clearfix]

1. 개요

결정판 인트로(오리지날과의 비교 #)
2020년 10월 15일에 출시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의 결정판. 향상된 그래픽을 지원하며 이번에 새로운 문명인 잉카, 스웨덴이 추가되었다. 아쉽게도 결정판 이전 한국어 음성은 승계되지는 않았다.[3]

컨셉 아트에 나온 인물들은 캠페인 주인공인 모건 블랙, 나다니엘 블랙, 엘리자벳 램지. 트레일러를 보면 인게임 모델링뿐 아니라 시네마틱 영상 모델링도 향상된 그래픽으로 다시 만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시간 2024년 10월 10일부로 결정판 이전 구버전을 스팀에서 게임을 구매할 수 없다. 게다가 2024년 10월 30일 오전 10시(태평양 표준시)부터 게임의 멀티플레이어 서비스가 종료된다: 읽기

2. 시스템 요구 사양

최소 요구 사양 권장 요구 사양
<colbgcolor=#fff>운영체제 Windows 10(x64)
프로세서(AMD) AMD 페넘 II X4 973 AMD FX 8350
프로세서(Intel) 인텔 샌디브릿지 마이크로아키텍처 i3 2105 인텔 3세대 CPU i5 3300
메인 메모리 8GB 16GB
그래픽 카드(AMD)[4] AMD Radeon HD 5570 AMD Radeon RX R9 Fury
그래픽 카드(NVIDIA)[5] NVIDIA® GeForce® GT 430 NVIDIA GeForce GTX 980
저장 공간 30GB

3. 발매 전 정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결정판을 제작한 개발사에서 2편과 3편도 마찬가지로 결정판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4편도 만든다고 선포해버렸으니 언제 나올지는 미지수.

2019년 5월 30일,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전편(1, 2, 3) 결정판을 스팀으로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 2월부터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모집할 예정이며 3월까지 점진적으로 테스트 참여 유저를 늘리면서 여러 세션들을 쪼개서 단계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0년 8월 7일 기준으로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12세 이용가 등급을 받았다

8월 22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 미스테리한 사진이 올라왔는데, 본작의 유닛 포트레이트 사진을 나열한 것.

각 유닛들의 기본 단축키를 따오면 GAMESCOM, 즉 8월 27일 개최되는 게임스컴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추정중이다. 게임스컴에서 본작의 결정판 공개가 사실상 확정된 셈. #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신문명으로 잉카와 스웨덴이 추가되었으며, 4K 울트라 해상의 그래픽을 제공한다. 발매일은 10월 15일.

다만 우리말 더빙이 추가된 1, 2편과는 달리 우리말 더빙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과 유저모드에서 등장한 문명들도 등장하지 않았다는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다.[6] 원주민 관련 시나리오가 상당수 물갈이되면서 대사가 많이 바뀐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7]
게임스컴 2020 공개 트레일러
게임스컴 2020 공개 트레일러

PC게임즈와 한 인터뷰에 의하면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조언을 적극 반영하여 아메리카 원주민 문명의 경우 광산 기술과 야금술이 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금 채취 시스템이 사라지고 대신 모피 거래 매커니즘이 대신하게 되었고 한다. 또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에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결정판에서 호평받은 요소인 손자병법과 같은 기능 등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처럼 역사적인 전투도 추가된다.[8]

이후 공개된 아메리카 원주민 관련 컨설턴트이자 변경된 대전사 2장 스토리의 작가인 Anthony Brave의 인터뷰에서 아메리카 원주민에 대한 묘사가 변할 것이라고 예고되었다. 먼저 북아메리카 문명의 이름이 변경되고[9][10] 해당 국가의 불의 제단이 야만인으로 보일 수 있어서 새로운 건물로 대체되며, 북미 원주민들은 자연을 훼손하는 채광 기술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금 채광이 모피 거래로 변경되며, 체이튼이 주인공인 그림자 캠페인의 스토리에서 성난 말이 빠지고 멘토 역할을 하는 프랭크 삼촌이 등장하는 등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타를 플레이 한 유저들이 카드의 레벨 해금이 없어졌다고 보고되었으며, 본편에서도 신규유저의 장벽이 된다고 생각했거나 기존 유저들에게 귀찮은 노가다 요소가 될거라 생각했는지 결국 삭제했다. 다만 캠페인에서는 그대로 존재한다.

물 표현이 많이 달라졌다. 원본 AOE3에서는 거울처럼 반사되는 특성에 수면에 잠긴 물체가 거의 안 보이는 불투명한 액체에 가깝게 나왔으나, 결정판에서는 거울 같은 특성은 남기면서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에서처럼 수면 안이 비치는 투명함을 살렸다.

유럽 국가들의 시대업 때 고르는 총독들이 상당히 차별화 되어서 아시아의 불가사의 수준으로 국가 차별화하는 요소가 되었다.

저평가받는 내정 카드들이 대부분 강화되었다. 대표적으로 약재 시리즈는 주민 훈련 시간 뿐만 아니라 가격도 할인시키며, 채취 카드들이 해당 자원 소모 속도를 줄인다.

4. 주요 변경사항

다수의 문명이 공유하는 변화만 기재함. 문명별 변경은 각 문명 문서에 기재

4.1. 혁명

항목 참조.

5. 국가 목록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오리지널
파일:Flag_DutchDE.webp
네덜란드
파일:Flag_GermanDE.webp
독일
파일:Flag_RussianDE.webp
러시아
파일:Flag_SpanishDE.webp
스페인
파일:Flag_BritishDE.webp
영국
파일:Flag_OttomanDE.webp
오스만
파일:Flag_PortugueseDE.webp
포르투갈
파일:Flag_FrenchDE.webp
프랑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대전사
파일:Flag_SiouxDE.webp
라코타족
(수우)
파일:Flag_AztecDE.webp
아즈텍
파일:Flag_IroquoisDE.webp
하우데노사우니
(이로쿼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아시아 왕조
파일:Flag_IndianDE.webp
인도
파일:Flag_JapaneseDE.webp
일본
파일:Flag_ChineseDE.webp
중국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
파일:Flag_SwedishDE.webp
스웨덴
파일:Flag_IncanDE.webp
잉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 DLC
파일:Flag_American_act3_aoe3de.png
미국
파일:Flag_Hausa_aoe3de.png
하우사
파일:Flag_Ethiopian_aoe3de.png
에티오피아
파일:Flag_MexicanAOE3DE.png
멕시코
파일:Flag_ItalianDE.webp
이탈리아
파일:Flag_MalteseDE.webp
몰타

결정판 DLC 아프리카 왕족 까지의 19가지 모든 국가 + 바르바리 해적(선택불가) 테마 음악 풀버전 멕시코 테마
이탈리아 테마 몰타 테마

결정판 이전에 2개의 확장팩을 포함하여 국가 타입이 유럽, 아메리카 원주민, 아시아의 3 종류가 있었는데, 결정판 DLC를 통해 아메리카 식민지 출신 연방 독립국, 아프리카 국가가 추가되어 총 5 종류가 되었다.

같은 국가 타입은 일부 특성을 공유한다.

6. 캠페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캠페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게임 정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보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기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포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용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함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건물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원주민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무법자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혁명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카드집 구성 팁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맵

7.1. 유닛 패시브

유럽 DLC 패치로 추가된 일부 유닛들에게 부여된 패시브. 현재로서는 '굴절'과 '진급'의 두 가지 패시브가 있다.

8. 맵 목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맵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9. DLC

9.1. 미국 문명


2021년 4월 8일에 발매된 첫 DLC. 미국 문명이 추가되었다.

미국 문명이 추가된 후 6월 23일까지 미국 연방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이 미국의 주 50개에 맞춰 이벤트 과제를 모두 달성하면 DLC를 구매하지 않아도 미국 문명을 손에 넣을 수 있다. 5개 클리어 시마다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하지만 과제 수가 50개로 너무 많고 하루에 도전 가능 횟수가 3으로 제한되어 있어서 획득하는 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 게다가 아이오와 주 과제 달성에 버그가 있는지 달성 조건인 쿠뤼어 46명을 생산해도 과제 클리어가 안 되는 문제가 있다.
따로 명시된 사항이 없을 경우 한 게임 내에서 클리어해야 한다. 이 제한이 없을 경우 [제한없음] 각주 처리.
또한 당연히 치트를 쓰면 클리어되지 않음에 주의.
주 이름 도전과제 내용
델라웨어 네덜란드, 스웨덴, 영국 중 하나로 게임 플레이
펜실베니아 원주민 전사 50명 양성
뉴저지 항구 3채 건설
조지아 참여한 플레이어 중에서 금화를 가장 많이 생산
코네티컷 마을 회관에서 독립군을 양성
매사추세츠 무기고 업그레이드 4개 연구
메릴랜드 세 개의 다른 문명으로 교회 건설[제한없음]
사우스 캐롤라이나 스페인으로 마을 회관 건설
뉴햄프셔 척후병 20명 양성
버지니아 영국으로 뉴잉글랜드 맵 플레이
뉴욕 네덜란드로 요새 건설
노스 캐롤라이나 연구 가능한 모든 원주민 업그레이드 연구
로드아일랜드 포르투갈, 프랑스, 영국 중 하나로 공장 건설
버몬트 프랑스 플레이 중 혁명
켄터키 기병 30명 양성
테네시 주민으로 200 데미지를 가할 것
오하이오 교역소 3채 건설
루이지애나 바이우 맵에서 마을 회관 3채 건설
인디애나 경제 업그레이드 5개 연구
미시시피 혁명 후 철갑선 수송 카드 사용
일리노이 제분소 4채 건설
앨라배마 요새 시대 진입 전에 금화 1540을 모을 것
메인 시장의 목재 관련 업그레이드 모두 연구
미주리 오자크스 맵 플레이
아칸소 미국으로 혁명 후 금화 1776을 모을 것
미시간 오대호 맵에서 쿠뤼어 드 보이스 30명[43] 양성
플로리다 플로리다 맵에서 스페인 상대로 승리
텍사스 요새 3채 건설
아이오와 쿠뤼어 드 보이스 46명 양성[제한없음]
위스콘신 라코타로 부족 시장을 통해 금화 1000을 모을 것
캘리포니아 갤리온선 2척 건조
미네소타 스웨덴으로 다코타 맵 플레이
오리건 탐험가로 1841 데미지를 가할 것
캔자스 대평원 맵 플레이
웨스트버지니아 영국으로 숙소를 통해 주민 20명 양성[제한없음]
네바다 용병 아지트 3회[제한없음][47] 건설
네브래스카 교역로 '철마' 업그레이드[48]
콜로라도 콜로라도 맵 플레이
노스다코타 라코타로 게임 승리
사우스다코타 타슈케 전사 14명 양성
몬타나 보물 감시자 13명 처치[제한없음]
워싱턴 교역로를 통해 1889 경험치를 모을 것
아이다호 1890 금화를 모을 것
와이오밍 주민을 20명 미만으로 양성한 채로 게임 승리
유타 스페인 탐험가로 1776 데미지를 가할 것
오클라호마 코만체로(혁명 미국), 가우초(아르헨티나), 모로추코(페루), 바케로(멕시코) 중 하나를 10명 이상 양성
뉴멕시코 스페인으로 멕시코 혁명
애리조나 권총수 10명 양성
알래스카 알래스카 맵에서 러시아 상대로 승리
하와이 어선으로 1959 식량을 모을 것[50]
}}}

추가된 요소

9.2. 아프리카 왕족


2021년 8월 4일 발매된 2번째 DLC. 에티오피아 하우사족의 2개 문명이 추가되며, 이와 관련된 역사적 전투, 맵, 동맹 부족 등이 같이 추가된다. 사실상 확장팩에 준하는 수준이다.

추가된 요소들이 하나같이 특이하고 준수하다.

9.3. 멕시코 문명


2021년 12월 2일 발매된 3번째 DLC.

탐험가 대신 장군이 나오며, 연방주를 통해 시대 업을 하고 카드를 추가로 얻고 고유 무법자를 고정으로 받는 등 미국 문명과 거의 비슷한 구조이다. 다만 특이사항으로 최초로 혁명 특화 국가로 수시로 혁명을 할 수 있으며, 혁명을 끝내고 원래 카드집과 시대업을 다시 쓸 수 있다.

역사적 전투가 추가되며, 미국문명 DLC도 있으면 추가되는 역사적 전투가 더 있다.

미국 문명 추가 때와 마찬가지로 멕시코의 각 연방주 관련 미션을 수행하는 피에스타 멕시카나 이벤트가 2022년 1월 10일까지 개최된다. 총 31개의 챌린지가 있으며, 미국 문명 때처럼 하루 3개만 수행 가능하다. 이벤트 보상으로 영웅 유닛(장군) 스킨을 제공하지만 멕시코 문명이 무료로 해금되지는 않는다. 멕시코만이 아니라 미국 장군의 스킨도 이 이벤트 보상으로 획득 가능하다.

챌린지 마지막 도전 '바하 칼리포르니아 수르'가 언어를 영어로 설정하지 않을 시 클리어되지 않는 버그가 있었으나 21.12.17 패치로 수정되었다.
따로 명시된 사항이 없을 경우 한 게임 내에서 클리어해야 한다. 이 제한이 없을 경우 [제한없음] 각주 처리.
또한 당연히 치트를 쓰면 클리어되지 않음에 주의.
주 이름 도전과제 내용
멕시코 레벨 5 이상의 아즈텍 홈 시티 보유
과나후아토 스페인으로 멕시코 혁명
오악사카 원주민 사포텍족과 동맹을 맺을 것
푸에볼라 척후병[58]으로 5000 데미지를 가할 것
미초아칸 어선 20척 건조
산 루이스 포토시 프랑스 상대로 승리
베라크루스 스페인으로 게임 승리
유카탄 원주민 마야족과 동맹을 맺을 것
할리스코 스페인으로 멕시코 혁명 후 승리
사카테카스 아메리카 국가들[59]로 혁명을 3회 할 것[제한없음]
케레타로 탐험가로 1865 데미지를 가할 것
소노라 원주민 전사 35명 양성
타바스코 1824 목재를 모을 것
타마올리파스 제분소 4채 건설
누에보 레온 아즈텍으로 적 건물 10개 파괴
코아우일라 텍사스 맵에서 승리
두랑고 4000 금화를 모을 것
치와와 스페인으로 1562 금화를 모을 것
치아파스 콜롬비아로 혁명[61]
시날로아 마야 유닛 20명 양성
게레로 혁명가(독립군) 30명 양성
틀락스칼라 아즈텍 상대로 승리
콜리마 해적[62] 20명 양성
아과스칼리엔테스 공장 2채 건설
캄페체 선박 5척 건조
이달고 영국으로 1824 금화를 모을 것
모렐로스 혁명가(독립군)로 1812 데미지를 가할 것
나야리트 탐험 시대에서 시작한 게임에서 20분이 흐르기 전에 혁명
바하 칼리포르니아 바하 칼리포르니아 맵에서 승리
킨타나 루 3000 경험치를 모을 것
바하 칼리포르니아 수르 바하 칼리포르니아 맵에서 멕시코로 혁명[63]
}}}

추가된 요소

9.4. 지중해의 기사단



2022년 5월 26일 발매된 4번째 DLC.

9.5. 히어로 코스메틱 팩

이전에 이벤트 보상으로 종종 제공하던 영웅 유닛 외형 모음을 DLC로 판매한다. 2022년 10월 19일에 처음 판매하였다. 일부 국가의 탐험가는 크로마틱을 적용하여도 인게임 내 프로필이 변경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비교적 간단한 오류임에도 DLC가 등장한 이후 지금까지 리포트가 올라옴에도 오류수정이 없는 상태인걸 보면 알면서도 방치하는 셈.

9.6. 폴란드, 덴마크 문명

2024년 2월 23일 발표된 추가 문명 팩. 정식 출시는 2024년 하반기 예정이다. 해당 DLC로 스위스를 제외하면 근세 유럽에 존재했던 모든 독립국들을 구현한 셈이 되었다.[74]

2023년 6월 데이터마이닝에서 폴란드-리투아니아, 덴마크-노르웨이 왕국의 국기가 확인되면서 해당 팩션들이 등장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다. # 다만 이미지명에 혁명국가용 코드인 Rev가 들어가있어 기존 국가의 혁명국가 추가가 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폴란드는 몰라도[75] 덴마크의 경우 딱히 혁명국가로 나올 이유가 없다는 것이 문제.
결국 폴란드와 덴마크 두 문명 다 추가될 것으로 확정되었다. 혁명국가 코드는 일종의 연막작전이었거나 기획 과정에서 정식 문명으로 출시하는 것으로 예정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

반응은 대체로 호불호가 갈린다. 최근 역덕들에게 인지도가 높아지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폴란드에 대해서는 환영하는 의견이 많지만, 근세에는 북극권 식민지화말고 유명한 행보가 없었던 덴마크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식. 그리고 2년이나 끌어서 겨우 발표된 것이 달랑 2개 문명, 그것도 2024년 하반기에나 나온다는 소식에 비판적인 의견이 많다. 이미 잔뜩 있는 유럽 문명이 또 추가된다는 점에 대해서도 비판점이 있다.[76]

2024년 하반기에 들어서도 소식이 나오지 않았다가 2024년 10월 10일, DLC 발매 지연에 대해 공지했는데 차후 발매시기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 # 에오엠3 팬덤에선 2025년 상반기에 발매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10. 발매 후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age-of-empires-iii-definitive-edition|
75
]]


[[https://www.metacritic.com/game/pc/age-of-empires-iii-definitive-edition/user-reviews|
5.8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
[[https://opencritic.com/game/10246/age-of-empires-iii-definitive-edition|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10246/age-of-empires-iii-definitive-edition|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2-10-09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93311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80%)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93311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호불호가 갈려 일각에선 좋은 패치라고 하지만 다른쪽에선 옛 추억을 생각하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일단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받는 것 중 하나는 그래픽상 발전이 눈에 띄게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만 이미 오리지널 자체가 시대를 초월한 그래픽이라 더 다듬을 필요가 없다는 옹호도 있다. 예외론 광원효과가 심심해졌다는 평도 있다. 유닛 모델링이나 시네마틱은 매우 세밀해졌지만 크게 보이는 건물이나 배경 등은 오리지널에 비해 크게 우월해진 점을 느끼기 어려운 게 그래픽 발전이 잘 체감 안 되는 원인이다. 사운드 이펙트도 어느 정도 변경된 점이 있는데, 포병의(특히 구포) 타격시 그래픽과 SE 변화가 호불호가 갈린다.

둘째로 지적되는 문제점은 인터페이스인데, 공격이동 같은 필수적인 인터페이스도 너무 이상하게 꼬여있고,[77] 인터페이스 다수가 적응하기 힘든데다 명령 버튼 공간은 쓸데없이 많이 늘려놔서 명령버튼 관련 단축키로 키를 18개나 잡아먹어서 정작 다른 필요한 단축키가 이상하게 꼬여있기도 하다. 레거시로 돌아가자니 레거시로 설정된 것도 이래저래 좋은 단축키는 아니라 별도로 수정해줘야 한다.

셋째로는 과거와 다르게 유닛의 스탯 인터페이스가 우측에서 좌측으로 이동되고, 미니맵과 홈시티가 좌에서 우로 이동되어 불편하다는 반응도 있다. 다만 이건 UI 설정을 클래식으로 바꾸면 해결된다. 심지어 게임 처음 시작할 때 선택할 수 있으며 나중에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넷째로는 버그. 일부 캠페인은 미션 하나만 깼는데 끝까지 클리어되는 경우도 있으며, 모두 클리어했는데 하나도 클리어하지 않은 것으로 처리되기도 한다. 또한, 특정 캠페인의 미션은 승리했지만, 그 상태로 멈춰버려 게임을 재시작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버그도 있다. 이보다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지만 문제인 버그 중 하나는 유닛이 여럿 뭉치다가 서로 비비적대서 언덕 위 등으로 이동하는 버그가 있었다. 이 버그에 걸리면 오르지 못하는 지형에 올라가버리니 결국 그 유닛을 죽이거나 하는 수 밖에 없었다. 문제는 메인 시나리오 도중 자신의 메인 영웅이 이 버그에 걸리면 맵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재시작해야하는 경우도 생긴다! 최근 패치를 통해 수정되었으나, 상황에 따라서는 여전히 버그가 발생하고 있다. 유럽 국가의 2시대 총독 중 주민 3명이 와야 하는데 2명이 오거나 권총수가 채광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미국 홈시티 카드가 적용 안되는 정도는 애교로 보일 지경.

나중에는 윈도우의 계정을 날려버리는 역대급 버그가 터졌다. 게임내에서 받을 수 있는 일부 모드들의 문제로 게임 실행 도중 갑자기 게임이 꺼지고 윈도우의 계정 폴더 및 바탕화면을 초기화시켜버리며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실행불가로 만들어버린다.바이러스 다행히 현재는 핫픽스 패치로 해결되었다.

다섯째로는 카메라 기본 시점이 과거에 비해 멀게 설정되어 있다. 모니터의 물리적 크기와 해상도에 따라 보병 유닛 등이 지나치게 작게 보일 수 있어 조절이 가능하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78]

여섯째로는 AI 문제. 에오엠2도 AI가 좋다곤 못하는데, AOE3는 원판과 그닥 다를 바 없는 유닛 인공지능을 가져서 유닛들이 버벅이거나 끼이기 일쑤다. 이는 상술한 지형도약 버그가 더 자주 걸리게 하는 원흉이 된다.

그리고 일곱째는 원판에도 있었던 우리말 더빙 미지원이 혹평받고 있다. 다만 이는 결정판에서 대사 상당수가 수정되는 바람에 다시 재더빙 작업을 해야 한다는 사정이 있다. 하지만 기존 더빙 중 내용이 변경되지 않는 부분이 훨씬 많으므로 이를 그대로 쓴다면 아예 한국어 더빙이 없던 1편 결정판이나 기존 더빙을 모두 새 더빙으로 교체한 2편 결정판보다 더빙해야 할 분량이 많지는 않으므로, 전작들과 비교했을 때 유통사의 정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은 유효하다. 그래도 이 점은 구 에이지3의 더빙을 적용하는 모드로 어느정도는 해결할 수 있다.

다만 에오엠 2 결정판도 자잘한 버그픽스와 밸런스 패치는 빠르게 받아들였으니 이번에도 다소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평이 좋지 않았던 에오엠 1 결정판도 패치를 통해 뒤늦게나마 수정하기도 했다. 현시점에는 에오엠 3 주요 버그 플레이라고 여겨진 기병 뭉치기(cav box)를[79] 해결하는 등 이러한 문제 해결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요청 제출서에 들어가면 필요한 추가문의도 할 수 있다.

발매 후 1~2달 간격의 정기적인 패치에 DLC가 4개나 나오는 등 충실한 지원을 받고 있다. 3편만의 독특한 특징 덕분에 특이한 시도도 많이 이뤄지고 있다. 결정판으로 나온 국가들이 너무 강한게 아닌가 하는 말도 있고, 패치로 너프해도 새로 연구되는 빌드로 다시 올라오는 경우도 많다.[80] 기존 국가들도 리뉴얼과 비슷한 패치[81]로 결정판 이전과는 다른 운영을 해 볼 수도 있고,[82] 늦은 시기를 다루는 3편의 특징상 다른 시리즈에서 다루기 힘든 근세 신흥국가들을[83] 다루기 시작하고 있다. 중남미의 게임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3편만 갖는 강점이다. 미국 추가 때는 단순히 미국 시장 노릴 팬서비스 취급 받았지만 멕시코 나오면서 아메리카 문화들의 공통 특징이 확립되고 이 시기 국가들을 다루겠다는 것을 보인 만큼 그란 콜롬비아나 브라질, 아르헨티나 같은 국가도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거기에 4번째 DLC로 이탈리아와 몰타가 추가되면서 신규 국가 출시도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패치로 인도가 고증에 맞게 콩그리브 로켓을 사용하거나, 프랑스 혁명이 구현되는 등, 신대륙에 국한되었던 기존 에오엠3과 달리 유럽, 아프리카 쪽으로도 배경을 넓히고 있다.

2023년 8월 기준으로 밸런스는 유럽 국가들인 이탈리아, 오스만, 스웨덴이 3대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너프에도 건실한 중국과 인도, 버프를 먹고 날아오른 하우데노사우니 등이 그 다음 티어를 형성하고 있다.

11. 출시 예상 문명

현재 레딧 등 영미권 커뮤니티 등지에서 다음 DLC 대상으로 가장 예상되는 국가는 다음과 같다. 다만 마지막으로 나온 추가 문명 DLC 이후 영웅 외형 스킨 팩만 판매하고 새 문명이 안 나온 지 1년 가까이 되어 가므로 더 이상 추가를 기대하기는 힘들 수도 있다.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AoE3 DE의 판매량이 높지 않아 개발사인 탄탈루스가 미쏠로지 리톨드의 개발에 투입된 것이 원인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러다 2024년 1월 31일, 오는 2월 23일 에오엠 3를 포함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전반의 신규 문명 추가 및 미쏠로지 리톨드의 진행 상황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임을 알렸다. 결과적으로 이번에는 연말에 폴란드-리투아니아 덴마크-노르웨이 왕국이 추가될 것이라 발표되었다.

12. 패치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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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3. 스팀 도전과제

13.1. DLC 추가 도전과제

13.1.1. 아프리카 왕족

13.1.2. 멕시코 문명

13.1.3. 지중해의 기사단



[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프랜차이즈의 총괄 감독 및 지원. [2] 실질적인 전체적 개발을 담당. [3]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 베트남, 러시아, 터키 등 상당수의 나라에서도 현지화 더빙은 지원되지 않는다. [4] 최소 GPU 메모리 : 2GB / 권장 GPU 메모리 : 4GB 이상 [5] 최소 GPU 메모리 : 2GB / 권장 GPU 메모리 : 4GB 이상 [6] 다만 혁명을 통해 유저모드 https://aoe3wol.fandom.com/wiki/Age_of_Empires_III:_Wars_of_Liberty_Wiki에서 등장한 문명들도 일부 등장하기에 포함할 경우 모두 31개의 문명이 등장한다. [7] 대전사 시나리오의 스토리 일부분을 수정했다고 언급하기도 했고 이 때문에 추가대사가 있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이후 체이튼이 주인공인 그림자 캠페인이 수정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거의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한 가장 출연 빈도가 높은 영웅인 카넨케의 이름부터가 원래 지명으로 쓰이는 단어라 수정된다고 하므로 액트 2 이후의 대사가 싹 바뀔 것으로 추정된다. 베타 버전 확인 결과 유럽인 영웅들만 주역으로 나오는 액트 1의 경우 원래 대사와 시퀀스를 그대로 활용했지만 액트 2부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8] 손자병법에서는 가이드 역할 나레이터로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가 등장한다. [9] 원래 이름은 본인들이 아닌 유럽 국가에서 부르던 이름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러쿼이는 하우데노사우니, 수우는 라코타로 변경되었다. [10] 다만 이러한 변경점은 북아메리카에만 한정되어 아쉬운 면이 있다. 선교사가 전투 버프를 주는 스페인은 광신적이라는 이미지를 줄 수 있고, 동양권 3국은 탐험가가 종교 지도자라는 오리엔탈리즘적 색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즈텍과 잉카의 경우 스스로를 '예슈칸 틀라톨로얀'이나 '타완틴수유'로 불렀지만, 이 이름대로 변경되지 않았다는 문제점이 있다. 심지어 잉카는 결정판에서 새로 등장하는 국가다! 또한, 고증에 맞춘 원주민 언어를 새로 더빙한 것이 완전 맥빠지는 음성이 된 것도 비판점이 되었다. [11] 경제 마차는 제분소, 축사, 농원, 시장 건설 가능 [12] 러시아는 요새만 건설 가능. [13] 미국 연방주 테네시의 카드 [14] 21.11.10 패치로 롤백된 부분은 취소선 처리 [15] 네덜란드, 독일, 러시아, 스페인, 영국, 오스만, 포르투갈, 프랑스, 스웨덴, 이탈리아, 몰타 [16] 선택지 5개 중 하나 선택, 시대업마다 선택지가 바뀐다. [17] 원거리 보병. 기본적으로 보물 감시자를 즉사시키는 저격 능력 보유. 4시대에 적 보병/기병, 보물 감시자를 즉사시키는 호크아이 능력 해금. 처치 경험치 45. 쓰러질 시 체력을 100 이상 채운 후 아군 유닛을 근처에 보내 부활시키거나 마을 회관에서 탐험가를 쓰러뜨린 세력에게 금화 100을 주고 체력 100%로 즉시 부활 가능. [18] 아즈텍, 라코타, 하우데노사우니, 잉카 [19] 선택지 5개 중 하나 선택, 시대업해도 선택지가 바뀌지 않는 대신 해당 선택지들의 효과 강화 [20] 각 국가마다 유닛 타입이 다름. 기본적으로 주위 아군에게 유용한 효과를 주는 오라, 인간형 보물 감시자를 일정 시간을 들여 자신의 편으로 전향시키는 전향 능력 보유. 처치 경험치 100. 쓰러질 시 체력을 25% 이상 채운 후 아군 유닛을 근처에 보내 부활시키거나 마을 광장에서 대전사의 의식을 통해 체력 100%로 부활 가능. [21] 모든 국가 공통(기본)으로 경험치 생산, 유닛 양성 속도 증가, 대전사 스탯 증가(+쓰러질 시 자동부활)의 의식이 있다. 시대업할 때마다 국가별로 고유의 의식이 추가된다. [22] 카드도 용병 주는게 없고 자원내고 대량으로 다른 문명(주로 유럽)의 유닛이나 원주민, 무법자 받는 카드들이 있다. [23] 일본, 중국, 인도 [24] 주민이 시대업 비용을 들여 건축물을 건설. 건설을 시작하면 주민이 없어도 느린 속도로 자동으로 건설됨. 각 건축물별로 강력한 효과 제공. 시대업해도 건축물 선택지가 바뀌지 않는 대신 해당 선택지들의 효과 강화. 파괴 시 해당 건축물이 제공하는 효과 소멸. [25] 각 국가에 맞는 지도자(일본: 잇코잇키(수도승), 중국: 소림승, 인도: 브라만) 보유. 유닛 타입은 국가마다 다름. 기본적으로 보물 감시자를 오랜 시간동안 기절시키는 기절 능력 보유. 각 국가별로 고유 패시브 스킬 보유. 업그레이드/카드/시대업으로 주변 아군 유닛 치유 기능 부여/강화 가능. 처치 경험치 45. 쓰러질 시 체력을 100 이상 채운 후 아군 유닛을 근처에 보내 부활시키거나 마을 회관에서 금화 175(일본, 인도) / 금화 300(중국)을 주고 체력 100%로 부활 가능. [26] 0.035/s만큼 수출품을 생산한다. [27] 툴팁과 달리 자원생산 5% 감소-수출품30%증가, 자원생산 10% 감소-수출품50%증가다. [28] 동맹을 파기하고 다른 국가와 동맹을 맺는 것도 가능. 이 경우 기존 동맹의 고유 추가 효과는 소멸하지만 영사관 기술로 받은 보너스는 유지된다. [29] 미국, 멕시코 [30] 선택지 5개 중 하나 선택, 시대업마다 선택지가 바뀐다. 시대업 자체 보상은 유럽보다 빈약한 대신 시대업 추가 보상으로 연방주 카드 2장과이 카드집에 추가된다. [31] 원거리 보병. 기본적으로 보물 감시자를 즉사시키는 저격 능력 보유. 4시대에 적 상대로 강력한 일격이 자동으로 발동되는 충전 능력 보유. 2시대에 범위 내 아군 공격력 10%, 군사 건물 생산속도 25%, 건물 건설 속도 50% 증가시켜주는 깃발 설치 가능.(설치 쿨타임 160초. 설치 제한 1. 모든 플레이어의 시작 마을 회관 반경 50 밖의 시야가 확보된 곳에만 설치 가능. 주위에 아군이 하나도 없이 적만 있을 경우 자동으로 사라짐.) 3시대에 마을회관 대신 요새 건설가능. 처치 경험치 45. 쓰러질 시 체력을 100 이상 채운 후 아군 유닛을 근처에 보내 부활시키거나 마을 회관에서 탐험가를 쓰러뜨린 세력에게 금화 100을 주고 체력 100%로 즉시 부활 가능. [32] 하우사, 에티오피아 [33] 선택지 5개 중 하나 선택. 시대업 시 선택하지 않은 선택지는 바뀌지 않고 효과 강화, 선택한 선택지는 새로운 선택지로 교체. 시대업 추가 보상으로 각 국의 고유 건물에 동맹별 고유 업그레이드 2개 추가. [34] 하우사: 이슬람 토후( Emir), 에티오피아: 라스. 유닛 타입은 원거리 경기병. 기본적으로 일정 범위 내의 보물 감시자에게 혼란을 일으켜 서로를 공격하게 하고 남은 1명은 기절시키는 혼란 능력 보유. 주변 아군 유닛의 수에 따라 체력과 공격력이 강화된다. 업그레이드/카드/시대업으로 최대 4명까지 보유 가능. 처치 경험치 45. 쓰러질 시 120초 후 홈 시티 군사 수송품 집결지점에 자동으로 부활. 해당 건물이 없을 경우 체력을 100% 채운 후 아군 유닛을 근처에 보내 부활시킬 수 있음. [35] 유럽 왕가 제외 [36] 대포 수입 업그레이드 사용 시 [37] 하우사: 원거리/근접, 에티오피아: 보병/기병 [38] 이동속도, 공격력, 체력, 사정거리, 공격속도 중 1~2가지가 강화된다. [39] 이동속도는 5%, 공격력/체력은 15% 전후(일부 유닛은 더 적거나 많이 증가시키지만 최종 진급 시에는 모두 +45% 강화로 동일하다.), 사정거리는 1, 공격속도는 10% [40] 유닛 포트레이트에 계급장 표시가 뜨며, 유닛을 선택하거나 alt 키로 체력을 띄울 때 체력바 위에 계급장 색이 표시된다. [제한없음] 한 게임 내에서 클리어 제한 없음 [제한없음] [43] 오대호 맵에서 겨울모드 한정으로 원주민 크리족이 나온다. 다만 30명을 채우려면 프랑스로 하는 것이 더 편하다. [제한없음] [제한없음] [제한없음] [47] 물론 한 게임 내에서 짓고 부수고 하는 게 더 빠르다. [48] 교역로 업그레이드 중 기차로 업그레이드되는 '철마' 업그레이드만 해당된다. 똑같은 기차 업그레이드라도 일부 맵에서 '강철 라마'로 표시되는 업그레이드 또는 아시아 맵의 교역로는 해당 사항이 없다. [제한없음] [50] 어선이 아니어도 해상 채집 가능한 캐러벨선/카누로도 가능하다. [유의] 다른 보물과는 다르게 같은 보물을 두 개 이상 획득해도 중복 적용되지는 않는다. [유의] [53] 수단족의 홍해 마차 [54] 보병양성소, 기병양성소, 공성 무기 제조소 건설 가능 [55] 아프리카의 집. 따라서 아프리카 국가가 아니라면 집 건설 제한에 걸리지 않는다. [56] 아프리카 국가의 망루.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하지만 홈 시티 수송품 집결 지점으로 설정 가능하다. 위의 집처럼 건설 제한에 걸리지 않는다. [제한없음] [58]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스페인이 양성 가능 [59] 페루, 콜롬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미국, 캐나다 [제한없음] [61] 가능한 국가는 독일, 포르투갈, 스페인 [62] 해상 맵에서 선술집에 무작위 출현하는 무법자. [63] 가능한 국가는 스페인 [64] USS 필라델피아는 미국 DLC, 돌로레스는 멕시코 DLC로 해금 가능. 퀸즈턴 하이츠는 미국과 멕시코 둘다 보유해야 해금 가능하다. [용병] 무법자이지만 용병 풀에 등장할 수도 있다. [용병] [67] 원주민 부족과 동일 [68] 포병은 적용되지 않는다. [69] 사거리는 고정 수치로 1 증가한다. [70] 다른 굴절 유닛과는 다르게 포병한테만 적용이 된다. [71] 일반 유닛 상대로는 처치해도 진급하지는 않는다. 적 전투함을 처치해야 적용된다. [72] 변형된 랜덤맵이라고 한다. 나폴레옹 전쟁, 30년 전쟁, 대홍수 등이 등장할 예정이다. [73] 이미 전에 영국 관련 이벤트 보상으로 에이다 러브레이스 스킨과 함께 등장했었다. [74] 굳이 따지자면 독일과 이탈리아의 잡다한 소국들은 구현이 안되었지만, 이들을 일일이 개별 문명으로 구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다만 독일에 대해서는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로 나눠서 구현해달라는 요구가 상당히 많다. [75] 폴란드 분할을 생각하면 러시아와 독일의 혁명국가가 될 수 있다. 물론 국기가 바르샤바 공국 것이 아닌 폴란드-리투아니아 국가인 것이 한계지만. [76] 개발사 탄탈루스가 2024년 3분기까지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에 투입된 상황을 감안하면, 미쏠로지 발매 후 DLC 작업에 투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시간 내 신규 문명을 뽑으려면 전용유닛, 건물들을 전부 설계해야 할 아메리카 원주민, 아시아, 아프리카 문명보다 공통유닛, 건물들을 돌려쓰는 경향이 있는 유럽 문명의 개발 난이도가 낮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77] 디폴트가 ctrl+shift+z다. 2021년 5월 현재는 스페이스바로 변경되었다. [78] 다만, 먼 시점에서 보기 원하는 사람들은 더 좋아할 수 있다. [79] 사격 기병 1기에 다수의 근접기병을 부대로 묶고 사각 진형을 하면 그 하나의 사격기병을 보호하기 위해 근접기병이 좁은 공간으로 뭉쳐서 서로 겹쳐진다. 뮤탈짤짤이 혹은 럴커 겹치기 같은 버그 플레이인데 속도가 빠르고 기본 스탯이 높은 근접 유닛이 화력집중이 힘든 제약을 무시하는 만큼 심각한 버그로 여겨졌다. 스타로 설명하자면 울트라리스크 한 부대가 겹쳐다니면서 가장 위에 있는 유닛이 계속 바뀐다고 생각하면 된다. [80] 잉카, 스웨덴, 아프리카 2국, 멕시코. 특히 스웨덴은 너프를 많이 먹었지만 아직 상위권이다. [81] 신규 카드 추가, 일부 업그레이드나 유닛 추가/변경 등으로 전략 선택지를 넓히는 등 [82] 스페인, 영국, 중국, 아즈텍이 해당 패치를 받았다. [83] 처음에는 아즈텍 같은 원주민으로 간접적으로 다뤄왔지만 결정판에서는 브라질, 캐나다 같이 원주민이 아닌 식민지 독립국이나 자치령도 많다. 또한 식민지 독립국 중에서도 강대국 축에 속했던 미국, 멕시코 등은 별도 문명으로 독립했다. [84] 실제로 결과물을 보면 성 요한 기사단이 주인공이었던 캠페인을 아주 충실하게 오마주한 진영이다. [85] 한국을 추가한 AoE3의 모드 Wars of Liberty에서도 한국은 지도자는 명성황후지만, 전반적으로 임진왜란-병자호란기에 가깝게 고증되었고 그나마 하나 있는 19세기 유닛인 별기군은 포트레이트가 조총포수로 되어있다. 홈시티 역시 모드의 한계로 인해 중국식 도시로 등장한다. # [86] 구체적인 사례로는 문명 시리즈가 있다. 문명 4까지는 전혀 출연이 없다가 문명 5에서 두 번째 확장팩에 가서야 겨우 추가되는 것으로 데뷔했건만, 최신작인 문명 6에서는 오리지널에서부터 나왔다. 물론 남아메리카에서의 비중을 차지하면 일견 이해도 되지만, 그 과정에서 역사적인 인지도도 높을 뿐 아니라 문명 1에서부터 줄곧 오리지널부터 나왔던 터줏대감인 아즈텍이 사상 최초로 DLC로 빠지는 굴욕을 당했다. [87] 이 때문에 현재 독일 문명에 대한 고증적 비판 중 하나가 신성 로마 제국, 오스트리아, 프로이센과 후신인 독일 제국, 그외 바이에른 왕국, 작센 왕국 등 여러 독일 영방 국가들이나 후스파 등을 독일 한 문명에 죄다 집어넣어서 이도저도 아닌 잡탕이 되었다는 점도 있다. [88] 물론, 베트남은 문화적으로는 동남아시아보다는 동아시아권에 가까우므로 예외적으로 중국, 일본과 좀더 가깝게 만들어질 수도 있다. [89] 탐험가가 쓰러질 때 하는 대사. [90] 일본, 중국, 인도. [91] 인도로 달성할 수 있다. [92] 무법자 유닛을 사용하면 도전과제가 완료되지 않는다. [93] 홈시티 꾸미기 메뉴. [94] 한국어판 스팀에서 번역이 괄호만큼 잘려있다. 몰타로 홈시티에서 유럽 언어 숙련 3가지 종류를 수송 받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