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16:15:14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독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오리지널
파일:Flag_DutchDE.webp
네덜란드
파일:Flag_GermanDE.webp
독일
파일:Flag_RussianDE.webp
러시아
파일:Flag_SpanishDE.webp
스페인
파일:Flag_BritishDE.webp
영국
파일:Flag_OttomanDE.webp
오스만
파일:Flag_PortugueseDE.webp
포르투갈
파일:Flag_FrenchDE.webp
프랑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대전사
파일:Flag_SiouxDE.webp
라코타족
(수우)
파일:Flag_AztecDE.webp
아즈텍
파일:Flag_IroquoisDE.webp
하우데노사우니
(이로쿼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아시아 왕조
파일:Flag_IndianDE.webp
인도
파일:Flag_JapaneseDE.webp
일본
파일:Flag_ChineseDE.webp
중국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
파일:Flag_SwedishDE.webp
스웨덴
파일:Flag_IncanDE.webp
잉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 DLC
파일:Flag_American_act3_aoe3de.png
미국
파일:Flag_Hausa_aoe3de.png
하우사
파일:Flag_Ethiopian_aoe3de.png
에티오피아
파일:Flag_MexicanAOE3DE.png
멕시코
파일:Flag_ItalianDE.webp
이탈리아
파일:Flag_MalteseDE.webp
몰타
파일:Flag_GermanDE.webp
[1]

1. 설명2. 특징
2.1. 결정판2.2. 혁명2.3. 조약전
3. 생산 가능 유닛4. 홈 시티5. 총독6. 결정판 패치 내역7. 모드
7.1. 고유 유닛
7.1.1. 독일7.1.2. 프로이센

1. 설명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erlin.jpg
독일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오리지널부터 등장해 3편에 개근한 유럽 국가 중 하나이다. 질 좋고 공격적인 유닛을 보유하고 있으며 용병 카드들을 받을 때 다른 국가들에 비해 몇 기씩 용병을 더 보내주기도 하기 때문에 질 높은 병력을 구축할 수 있는 국가.

지도자는 프리드리히 대왕( 프리드리히 2세). 성우는 한국판은 박만영, 일본판은 스고 타카유키. 한국판 프리드리히는 굉장히 위엄차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준다. 일단 목소리가 그렇고, '언제나 그랬듯이, 나는 황제답게 살고 황제답게 죽을 것이오' 라는 대사(동맹으로 게임 시작시 출력)는 물론 '내 제국이 패배했군, 항복하겠다' 라는 항복 대사까지 당당한 힘을 느낄 수 있다.

참고로 3편의 배경은 근세~근대 독일은 신성 로마 제국아래에 여러 국가들이 난립한 상태였으며, 그 중 대표적인 국가가 프로이센 왕국 오스트리아 제국이었는데, 본 문서의 독일 문명은 이 둘과 나머지 독일 국가들을 적당히 짬뽕한 것에 가깝다. 이 때문에 꾸준히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로 분리 개편 떡밥이 돌고 있는 문명이기도 하다. 이처럼 통일되지 않은 국가들을 뭉쳐서 하나로 내보낸 다른 문명으로는 이탈리아가 있지만, 근세 이탈리아 국가들의 존재감이 미미했던 것과 달리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는 근세에 빼놓을 수 없는 거대한 존재감을 남긴 국가들이기에 분리 떡밥이 계속 도는 것.

[대사]

2. 특징

* 탐험가

2.1. 결정판


독일의 특징은 '주민 마차', 공짜 율란, 막강한 증원 카드 및 용병 로스터, 근접 몰빵과 율란으로 요약할 수 있다.

주민 마차는 인구를 2 소모하는 대신, 자원 채취 능력이 일반 주민과 비교하여 기본 2배, 자원 상자 채취 시 2.5배의 속도를 자랑한다. 하지만 양성하려면 3시대 카드가 필요하며, 최대 양성 한도도 고작 20기에 불과하다. 이 주민 마차는 많이 뽑을 수 없기 때문에 딱히 독일의 생산력을 강하게 해주진 않지만, 대신 특정 자원 생산을 급증시키는 생산 집중 수단 노릇을 한다. 1시대에 2기, 2시대에 3기를 주는 카드가 있으므로 이를 바탕으로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하며, 이 카드들은 초반 주민 지원 카드 중에서는 최강의 카드이므로 독일은 초반 경제력에서 일시적으로나마 우위를 점할 수 있다.

3시대부터 '독일 농부' 라는 카드를 사용한 뒤에는 제분소에서 자체적으로 주민 마차를 뽑을 수 있고, 4시대의 '길드 장인' 카드로 주민 마차가 모든 자원을 35% 빠르게 채취하게 할 수 있다. 덕분에 단순히 주민 2명을 압축한 것이 아니라 후반 생산력 포텐셜도 상당히 기대할 수 있다.

여러모로 증원/용병 카드에 엄청나게 집중되어 있는데, 당장 주민 마차만 해도 주민 증원 카드 중에서 최강의 성능을 가진 카드고, 카드로 주는 병력 수가 상당히 많을 뿐더러 종류도 다양하다. 특히, 대부분의 카드가 사용시 공짜 율란을 던져주는 게 압권. 용병 카드 로스터도 화려하며 용병 강화 카드 또한 존재하기 때문에 강력하기 그지없다. 이 때문에 초중반 카드 러시에 있어 독일보다 뛰어난 나라가 없다. 그렇다고 후반가면 증원 카드가 빛이 바래는 것도 아닌데, 중포 1문 카드가 무제한 사용 가능 카드로 있고, 고급 용병 패키지 카드들이 잔뜩 있을 뿐더러, 그 카드를 쓰면 공짜 율란 효과가 해당 용병대 추가 획득으로 변경되므로 후반에도 카드 러시가 가능하다.

한편, 게르만식 마을회관[4]이나, 집 한 채가 제공하는 인구 수를 10에서 30으로 늘려주는 '팔라틴 개척지' 카드같은 요상한 카드들도 바글바글하게 많아서 여러모로 날빌을 위한 모든 수단이 다 주어져있다고 할 수 있고, 주민 마차 덕분에 후반 뒷심도 약하지 않다.

하지만, 그 대신 병력 운용이 정말 불안정하기 짝이 없다는 짜증나고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척후병 특화 국가인 주제에 총 따윈 개나 준 미친 근접 몰빵, 높은 공격력과 이속을 가졌지만 체력이 종잇장인 율란[5] 등, 초반부터 후반까지 병력이 안정적으로 운용된다는 느낌을 전혀 받을 수 없는 병력 구성 때문에 병력 받는 만큼 날려먹는 양도 많다. 인간 탱크 수준의 위용을 자랑하는 도플솔드너는 창기병이나 체력 1000 넘는 중기병들도 벌벌 떨만큼 막강하지만 더럽게 비싸고 느려터졌기 때문에 역시 페널티 유닛이나 다름없다. 중보병이라서 척후병의 맛있는 사냥감이 되는 건 덤. 또한 3시대에 소형포 2문을 주는 카드가 없으므로 3시대 포병 전력이 상당히 부실한 것도 거슬리는 점이다. 대신 교회 업그레이드로 추가로 이속을 증가시킬 수 있어서 근접 중보병이 외면받는 가장 큰 이유인 느린 이속을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다. 변태라면 '솔링겐 강철' 카드 받아서 도플솔드너를 스탯 깡패 거북이(...)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뽑는 병력이나 받는 병력이나 근접 중보병으로 도배되어 있고, 그에 걸맞은 근접 보병 강화 카드들이 잔뜩 있는데, 이것도 사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이 카드들을 넣는 만큼 다른 증원/용병 카드나 경제 카드들을 빼야하니 당연한 결과.

이렇게 독일 병력 로스터의 부족한 뒷심과 극도의 불안정성을 때우기 위한 고유 유닛이 전차이다. 뛰어난 기본 스탯(막강한 화력+튼튼한 맷집)을 가졌으면서 동시에 드래군을 대체하므로 기병전에서도 강하고, 포병에도 잘 견딘다. 기병 강화 카드도 2장이나 받아먹어서 강화 효율마저 높다. 물론 그 성능에 걸맞은 미친 가격을 자랑하며, 직접 뽑기보단 증원 카드로 2~3기 받아서 쓰는 일이 더 많다. 특히 독일 보병진에는 머스킷이 없기 때문에 전차가 머스킷 역할도 대체한다. 머스킷과 드래군이 합쳐진 유닛이라 보면 비슷하다.

이렇게 근접 보병 강화가 빵빵한데 의외로 척후병이 율란과 함께 특화 유닛이다. 왕실 호위업이 가능하다는 것은 요긴하지만, 강화 카드가 1장뿐이라 별로 쓸모는 없다. 독일의 보병 강화 카드들은 거의 근접전 강화 카드이며 증원 카드들도 죄다 근접 보병들로 도배되어 있어서, "총을 쏘게는 해줄게"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대신, 도플솔드너가 경보병의 상성 유닛인 중기병을 슥슥 썰어줄 수 있고, 맷집 약한 척후병 대신 몸빵도 해주는 덕에 이론상 조합 효율은 매우 높다.

여러모로 날빌 느낌으로 지속적으로 병력을 지원 받아서 적을 몰아치는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고, 자원을 우직하게 때려박을수록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지는 고비용 고성능 특성을 가지고 있다. 병력을 직접 뽑을 경우 급격하게 자원을 소모하여 병목이 나기 쉬우므로, 이 약점을 때우라고 존재하는 주민 마차로 자원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큰 고생을 할 수 있으니 주의. 고비용에는 인구 수도 포함하기 때문에 자원 관리 뿐만 아니라 인구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 인구 수가 부족하면 단순 업그레이드 카드도 못 받는다.(...)

독일은 증원 카드 뿐만 아니라 용병 카드도 다른 국가들에 비해 좀 더 많은 물량을 준다. 강력한 드래군 기병인 흑기병은 보존만 잘 한다면 거의 독일 유닛같은 느낌마저 줄 정도이고[6] 란즈크네츠 역시 반쯤은 독일 전용같은 느낌으로 쓰이는 용병이다. 전용 용병 강화도 잔뜩 있다.아지트에서 란즈크네츠나 저격수 나오면 싱글벙글 다만 독일의 강화카드가 대부분 대상지정이라 성능 자체는 카드 지원 받는 다른 국가 수준이다. 그래도 틸리의 규율로 보병의 속도를 늘리는 귀한 옵션이 있어서 차별화되며, 특히 근접보병들과 시너지가 있다.

독일의 숨은 강점으로 상술했듯 중포 1문 무제한 카드도 뺄 수 없는데, 비싸지만 무식하게 튼튼하고 강한 전차와 함께 독일 후반 공격 역량에 있어 뺄 수 없는 이점이다. 반복 사용 카드가 결정판에 와서는 쓰기 여러모로 골룸해지긴 했지만, 공장 1대를 할당해야 느릿느릿하게 1문씩 나오는 중포의 미친 실질 생산비용을 따지면 절대 우습게 볼 수 없다. 사격 보병이 전무하다시피하고, 포병 강화 수단도 마땅치 않은 독일이 가질 수 있는 최강의 포병 화력은 중포이기 때문. 물론 이론상은 그렇고 실제로는 그냥 전차로 다 해먹고 있다.

시대업 총독 중 2시대 병참관은 이미 강한 율란 견제가 더욱 강해진다. 특히나 거의 꼭 쓰는 주민 마차 3대와 석궁병 8기 카드의 강력함이 엄청나다. 다만 추가 식량을 소모하고 자원 상자가 없으며, 추가 율란 때문에 집을 더 지어야 되는 만큼 내정 난이도가 더 높다. 스위스 근위대로 카드 지원을 잘 받는 장창병을 끝까지 쓸 수 있게 되는 것도 상당한 이점이다. 독일이 용병 지원이 잘되는 만큼 특정 용병을 해금하는 용병 모집관이 없는 게 흠이다.

아프리카 왕족, 지중해의 기사단 DLC로 아프리카 맵에 등장하는 용병 생산 해금하는 원주민 4종류[7]나 추가되어서 추가로 용병 양산할 경우의 수가 늘었다. 독일의 아쉬운 점이 용병 특화 국가이지만 용병을 확정적으로 양산할 방법이 없다는 점인데, 특정 맵에서는 확정적으로 용병을 등장시킬 수 있어서 전략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마침 수단과 소말리아 용병은 전부 독일의 약점을 시원하게 긁어주는[8] 유닛들이다. 다만 유닛 강화 카드가 용병 강화 말고는 대상 지정뿐인 게 아쉽다.

혁명은 독일이 틸리의 규율을 통해 독립군과 기타 보병 유닛들에게 속도 버프를 주는 이점이 있지만 강화 카드들이 대부분 대상 지정이라 시너지가 적다. 기병은 보병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무법자 유닛도 포함해서 기병을 적극적으로 쓰기 좋다. 또한 독일일 때 주민 마차 양산하게 해 주는 카드를 받고 나중에 주민 생산하게 해주는 혁명 카드 쓰면 주민 마차도 다시 생산할 수 있어서 다른 문명보다 내정 복구도 빠르다.

22년 10월 19일 패치로 리워크 급 변화가 있었다. 일단 이단 심문관을 양산 할 수 있는 소소한 카드가 있으며 독일계 왕조인 합스부르크, 하노버, 올덴부르크, 베틴,비텔스바흐 중 하나 골라서 동맹 맺어 유닛 생산하는 카드를 받았다. 유닛 한도와 인구 모두 차지하고 기술도 안주지만 다양한 선택지를 주는 강력한 옵션이다. 또한, 카드로 석궁병과 전차를 예비군과 프린츠 슈보레체로 바꿀 수 있어서 특색 있는 염가 척후병과 비교적 평범한 원거리 경기병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용병 아지트를 4개까지 짓고 고정으로 독일계 용병들을 출현시킬 수 있다. 근접 기병 빼고 다 있는 조합인 만큼 상당히 좋다. 율란을 모두 토텐코프 후사르로 바꾸는 카드 있는데 중기병 자체만 보면 율란이 더 좋지만 차지하는 인구 수가 그 만큼 줄어들어[9] 중기병 수 채우면서 다른 유닛 생산하기에는 나쁘지 않다. 유사 혁명 카드로 주민을[10] 혁명군, 주민마차를 호위 후사르로 바꾸는 카드도 있다.

2.2. 혁명

독일의 혁명 선택지는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헝가리로 총 3가지다. 각자 나름 특색이 있다.

2.3. 조약전

조약전 4대 강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포르투갈 중 하나로 순수 경제력만큼은 4국가중 원탑이다. 20기의 주민 마차 때문인데, 3시대에 주민 마차를 푹 찍고 4시대로 가도 1:1 기준으로 프랑스보다 5분은 일찍 스파이를 연구할 수 있다. 대신 인구수가 139가 되기 때문에 오래 싸우면 프랑스에 결국 뒤처진다. 따라서 전투 개시 직전에 주민을 알아서 줄여야 한다[13][14]. 그와는 별개로 조약전에서의 유닛들의 유용성은 평범한 수준. 전차는 몸빵과 사거리는 좋지만 척후병의 밥이고, 율란은 종이기병이라 다수vs다수가 싸우는 조약전에선 빨리 갈려 나간다. 그래도 업글을 다 발라서 500의 hp와 100의 공격력을 만들고 나면 깡뎀 때문에 밥값은 한다.[15]. 이 게임에서 중기병의 기본 목적인 적 척후병 견제+포병 학살을 제일 잘 해낸다. 애초에 가격이 후사르보다 총합 50원이나 싸기도 하고, 주민 마차를 대부분 농원에 붙인다든가 하면서 때우면 척후병, 포병과 함께 잔뜩 뽑아낼 수 있다. 팀전에서 경제력이라는 장점이 극대화되므로, 1:1보단 팀전에서 독일은 강하다. 혁명까지 고려하면 율란 이상으로 끊어먹기에 능한 헝가리의 스트라디오트, 광역 짤짤이 하는 수류탄 투척병도 있고, 무상성 수준인 기마 수류탄 투척병도 있다.

3. 생산 가능 유닛

3.1. 보병양성소

홈 시티 지원 카드
* 근접전 보병 공격력(Ⅱ): 장창병, 도플솔드너 데미지 +15%, 율란 2기 수송
* 근접전 보병 체력(Ⅱ): 장창병, 도플솔드너 체력/내구력 +15%, 율란 2기 수송
* 근접전 보병 전투력(Ⅲ): 장창병, 도플솔드너의 체력/내구력, 데미지 +15%, 율란 3기 수송
* 솔링겐 강철(Ⅳ): 도플솔드너의 체력/내구력, 데미지 +50%, 이동속도 -33%, 율란 4기 수송
* 원거리 보병 체력(Ⅳ[16]): 석궁병, 척후병, 예비군의 체력/내구력 +15%, 율란 4기 수송

3.2. 기병양성소

독일은 기병 지원 카드가 많으며, 좋은 팀 카드도 존재한다.
홈 시티 지원 카드
* 근접전 기병 공격력(Ⅱ, 팀 카드): 중기병, 원거리 경기병, 충격보병 데미지 +10%, 독일은 추가로 +5%[19]
* 기병 체력(Ⅱ): 율란, 전차, 악당[무법자], 야네로[콜롬비아], 프린츠 슈보레제 체력/내구력 +15%, 율란 2기 수송
* 기병 전투력(Ⅲ): 율란, 전차, 악당[무법자], 야네로[콜롬비아], 프린츠 슈보레제 체력/내구력, 데미지 +15%, 율란 3기 수송
* 폴란드 윙 후사르(Ⅳ): 윙드 후사르 6기 수송.
* 스페인 승마 훈련소(Ⅳ)[24]: 기병 이동속도 +10%, 율란 4기 수송
* 리비재너 기병(Ⅳ): 율란 체력/내구력, 데미지 +20%, 율란 4기 수송

3.3. 공성 무기 제조소

홈 시티 지원 카드
* 고급 포병(Ⅲ): 구포와 기마 포병을 요새 시대부터 양성하도록 허용[27] 구포 1기 수송
* 유탄 발사기(Ⅲ): 공성 무기 제조소에서 수류탄 투척병 양성/업그레이드 가능, 수류탄 투척병에게 원거리 공격 추가[28], 사정거리 2 증가, 무기고의 발화 수류탄 업그레이드 사용 가능
* 폭파반(Ⅳ): 니트로글리세린 폭파병[29] 4기, 율란 4기 수송

3.4. 항구

함선을 지원하는 카드는 전함 하나뿐이나, 대신 타 국가들과는 다르게 용병을 강화하는 카드가 1개 존재한다.
홈 시티 지원 카드
* 전함(Ⅱ): 함선 체력/내구력, 데미지 +25%, 율란 2기 수송
* 업그레이드된 용병(Ⅲ): 용병 체력/내구력, 데미지 +20%, 율란 3기 수송

3.5. 기타 생산 유닛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Settlerwagon.jpg
비용 식량 100 목재 100 차지 인구 2
HP 300(기본) 방어 근접 방어 30%
생성 가능 시대 분류 주민
공격력 원거리 : 3(x4 야생동물, x2 길들인, x2.0 포병, x0.5 주민)
근접 : 10
공성 : 5
벌목 : 8
사거리 12(원거리) / 6(공성)
공격 속도 1.5(근접)/3.0(원거리/공성) 이동 속도 4
자원 채집 속도(기본) 야생동물(식량) 1.6/s
가축(식량) 4.0/s
열매덤불(식량) 1.34/s
목재 1.0/s
광산(금화) 1.2/s
* 주민 마차는 자원 생산을 담당하는 독일 고유의 유닛입니다. 주민 마차는 일반 주민에 비해 양성 비용은 비싸지만 더 강합니다. 물론 이들이 전투 유닛은 아니지만 적의 공격을 받을 때에만 반격을 가해서 자신과 주변 동료들을 지킵니다. 주민 마차는 보물을 확보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보유할 수 있는 주민 마차의 숫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살아있을수록 경제에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주민 마차는 홈 시티에서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역사: 스쿠너 마차와 코네스토가 마차는 북아메리카 초기 개척자들이 사용한 마차였습니다. 스쿠너 마차는 비교적 가벼워서 2~4마리의 말이나 황소가 끌 수 있었습니다. 반면 코네스토가 마차는 상당히 무거워서 6~8마리가 필요했습니다. 대평원을 횡단하는 철도가 놓이기 전에는 스쿠너 마차가 동부와 서부 해안을 오가면서 대부분의 화물을 운반했습니다. 코네스토가 마차는 펜실베이니아의 독일인 거주 지역에서 처음 탄생했습니다.
}}}

모든 스탯이 주민의 2배 성능을 지닌 독일의 고유 자원 채취 유닛. 독일은 시작할 때 주민 대신 이 주민 마차를 3기 가지고 시작하고, 홈 시티의 주민 수송 카드도 주민 대신 주민 마차를 수송한다. 독일이 초반 경제력이 가장 좋다고 평가받는 이유. 그러나 일꾼 배분이 힘들어 싫다는 의견도 많은데, 자원을 채취하는 주민의 수를 표시하는 인터페이스에서 주민과 주민 마차가 전혀 구분되지 않고 자원 채취 속도도 표시되지 않기 때문. 주민의 작업능력 향상 카드들의 지원도 받으면서 장인 길드라는 주민 마차 전용의 경제 이론형 카드[30]도 존재하는데 모든 주민 마차의 작업 효율을 35% 향상시켜준다. 주민 마차가 최적의 효율을 보이는 것은 홈시티 지원으로 받은 자원 상자를 채취할 때로, 기본 자원은 2배의 채취효율을 보이지만 자원 상자에 대해서는 2.5배의 효율을 보인다.

주민 마차의 생산 시설은 마을 회관이 아닌 제분소이며, 홈 시티 카드 '독일 농부'(Ⅲ)를 사용해야[31] 생산이 가능하니 주의. 또한 양성 한도도 20명밖에 안된다.[32]

4. 홈 시티

독일은 2시대 카드부터는 팀 카드/용병 카드를 제외하고 전부 해당 시대만큼의 율란을 같이 수송한다. (용병 카드의 경우에는 율란 대신 용병 한두 기를 추가로 수송한다.)
사용 가능 시대 카드 이름 사용 효과 사용 가능 횟수
주민 마차 1대 주민 마차 1기 수송 제한 없음
주민 마차 2대 주민 마차 2기 수송 1
식량 상자 300 식량 상자(100) 3개 수송 제한 없음
목재 상자 300 목재 상자(100) 3개 수송 제한 없음
금화 상자 300 금화 상자(100) 3개 수송 제한 없음
양 7마리+농가 마차 1대 양 7마리, 농가 마차[33] 1대 수송 1
열기구 탐험가가 한정된 수명의 열기구 제작 가능 1
버그마이스터 영웅 체력/내구력, 데미지 +50%
탐험견 1기 수송
탐험가의 마을 회관, 교역소 건설 속도 +100%
1
주민 마차 2대와 율란 2명 주민 마차 2기, 율란 2기 수송 1
주민 마차 3대와 율란 2명 주민 마차 3기, 율란 2기 수송 1
식량 상자 600과 율란 2명 커다란 식량 상자(500) 1개, 식량 상자(100) 1개, 율란 2기 수송 1
식량 상자 700과 율란 2명 커다란 식량 상자(500) 1개, 식량 상자(100) 2개, 율란 2기 수송 1
목재 상자 600과 율란 2명 커다란 목재 상자(500) 1개, 목재 상자(100) 1개, 율란 2기 수송 1
목재 상자 700과 율란 2명 커다란 목재 상자(500) 1개, 목재 상자(100) 2개, 율란 2기 수송 1
금화 상자 600과 율란 2명 커다란 금화 상자(500) 1개, 금화 상자(100) 1개, 율란 2기 수송 1
금화 상자 700과 율란 2명 커다란 금화 상자(500) 1개, 금화 상자(100) 2개, 율란 2기 수송 1
덜 살찐 소 7마리와 율란 2명 소 7마리, 율란 2기 수송 1
팀: 군의관 2명 군의관 2기 수송 1
군의관 4명, 율란 2명 군의관 4명, 율란 2기 수송 1
최고 군의관 교회에서 군의관 양성 허용
율란 2기 수송
1
팀: 주민 마차 주민 마차 2기 수송 1
식량 상자 1000과 율란 3명 커다란 식량 상자(500) 2개, 율란 3기 수송 1
목재 상자 1000과 율란 3명 커다란 목재 상자(500) 2개, 율란 3기 수송 1
금화 상자 1000과 율란 3명 커다란 금화 상자(500) 2개, 율란 3기 수송 1
양 15마리+농가 마차 1기 양 15마리, 농가 마차 1기, 율란 3기 수송 1
마차 1대와 율란 3명 마차 1기, 율란 3기 수송
마을 회관 건설 한도 +1
1
주민 마차 6대, 율란 4명 주민 마차 6기, 율란 4기 수송 1
팀: 코네스토가 마차 마차 1기 수송 1
고급 열기구 고급 열기구 1기 수송 1
}}}
사용 가능 시대 카드 이름 사용 효과 사용 가능 횟수
석궁병 8명과 율란 2명 석궁병 8기, 율란 2기 수송 1
근접전 보병 공격력 장창병, 도플솔드너 데미지 +15%
율란 2기 수송
1
근접전 보병 체력 장창병, 도플솔드너 체력/내구력 +15%
율란 2기 수송
1
도플솔드너 3명과 율란 2명 도플솔드너 3기, 율란 2기 수송 1
율란 5명 율란 5기 수송 1
팀: 근접전 기병 공격력 기병 데미지 +10%, 독일은 추가로 +5% 1
기병 체력 율란, 전차 체력/내구력 +15%
율란 2기 수송
1
석궁병 10명과 율란 3명 석궁병 10기, 율란 3기 수송 제한 없음
근접전 보병 전투력 장창병, 도플솔드너 체력/내구력, 데미지 +15%
율란 3기 수송
1
도플솔드너 4명과 율란 3명 도플솔드너 4기, 율란 3기 수송 1
도플솔드너 5명과 율란 3명 도플솔드너 5기, 율란 3기 수송 1
척후병 7명과 율란 3명 척후병 7기, 율란 3기 수송 1
척후병 8명과 율란 3명 척후병 8기, 율란 3기 수송 1
율란 8명 율란 8기 수송 1
율란 9명 율란 9기 수송 1
기병 전투력 율란, 전차 체력/내구력, 데미지 +15%
율란 3기 수송
1
전차 3대와 율란 3명 전차 3기, 율란 3기 수송 1
소형포 1문과 율란 3명 소형포 1문, 율란 3기 수송 제한 없음
고급 포병 구포, 기마 포병을 요새 시대부터 양성 가능
율란 3기 수송
1
유탄 발사기 수류탄 투척병 양성 가능
수류탄 투척병 사정거리/시야 +2
수류탄 투척병이 구포 공격 가능[34]
무기고 발화 수류탄 업그레이드 가능
율란 3기 수송
1
도플솔드너 6명과 율란 4명 도플솔드너 6기, 율란 4기 수송 1
도플솔드너 8명과 율란 4명 도플솔드너 8기, 율란 4기 수송 1
도플솔드너 9명, 율란 4명 도플솔드너 9기, 율란 4기 수송 1
솔링겐 강철 도플솔드너 체력/내구력, 데미지 +50%, 이동속도 -33%
율란 4기 수송
1
척후병 9명과 율란 4명 척후병 9기, 율란 4기 수송 1
척후병 12명과 율란 4명 척후병 12기, 율란 4기 수송 1
원거리 보병 체력 석궁병, 척후병 체력/내구력 +15%
율란 4기 수송
1
율란 11명 율란 11기 수송 1
율란 13명 율란 13기 수송 1
리비재너 기병 율란 체력/내구력, 데미지 +15%
율란 4기 수송
1
폴란드 윙 후사르 윙드 후사르 6기 수송
베테랑 바사, 왕실 수비대 바사 자동 업그레이드
1
전차 4대와 율란 4명 전차 4기, 율란 4기 수송 1
소형포 2문과 율란 4명 소형포 2문, 율란 4기 수송 제한 없음
컬버린포 2문과 율란 4명 컬버린포 2문, 율란 4기 수송 제한 없음
구포 2문과 율란 4명 구포 2문, 율란 4기 수송 제한 없음
구포 3문과 율란 4명 구포 3문, 율란 4기 수송 1
중포 1문, 율란 4명 중포 1문, 율란 4기 수송 제한 없음
중포 2문과 율란 4명 중포 2문, 율란 4기 수송 1
팀: 구포 2문 구포 2문 수송 1
폭파반 니트로글리세린 폭파병 4기, 율란 4기 수송 1
기마 포병 2명, 율란 4명 기마 포병 2문, 율란 4기 수송 1
기마 포병 3명, 율란 4명 기마 포병 3문, 율란 4기 수송 1
}}}
사용 가능 시대 카드 이름 사용 효과 사용 가능 횟수
팀: 라이히스리터 기병 양성소 건설 비용 -50%
고급 전사 양성소/칼란카 건설 비용 -30%
사관학교 건설 비용 -25%
1
원주민의 전승 지식 원주민 업그레이드 비용 -20% 1
고급 교역소 교역소 건설 비용 -40%, 체력/내구력 +20%
교역소에 원거리 공격 기능 추가
1
마을 시민군 마을 회관 데미지 +50%
더 많은 민병대를 추가로 1회 양성 가능
1
개척자 주민 체력/내구력 +65% 1
건물 업그레이드 건물 체력/내구력 +40% 1
팀: 호엔촐레른 가문 마을 회관 데미지 +50%, 체력/내구력 +30% 1
고급 제분소 제분소 건설 비용 -50%, 체력/내구력 +100% 1
고급 시장 시장 교환 비율 20% 변경(구입에 소모하는 비용 -20%, 판매로 얻는 비용 +20%) 1
고급 대농장 대농장을 어느 시대에든 건설 가능
대농장 건설 비용 -31%, 체력/내구력 +100%
1
고급 항구 항구 데미지 +100%
함선 건조 시간 -33%, 함선 수리 속도 +100%
1
사육 축사/농장에서 소 양성 가능 1
팔라틴 개척지 집이 제공하는 인구 수 +20
율란 2기 수송
1
원주민 조약 동맹을 맺은 원주민 마을이 원주민 전사 파견
율란 2기 수송
1
전선 방어 감시 초소 마차 2기
율란 2기 수송
제한 없음
고급 무기고 상업 시대부터 무기고 건설 가능
부싯돌 격발기, 종이 탄약, 군악대 업그레이드 가능
약탈 업그레이드 가능
전문 포수, 트러니언 업그레이드 가능
율란 2기 수송
1
펜싱 훈련소 보병 양성 시간 -40%
율란 2기 수송
1
승마 훈련소 기병 양성 시간 -40%
율란 2기 수송
1
웨스트팔리아 조약 교회에서 고유 업그레이드 사용 가능
율란 2기 수송
1
공작원 스파이 체력/내구력 +50%, 시야 +15
율란 2기 수송
1
스파이 6명과 율란 2명 스파이 6기, 율란 2기 수송 1
원주민 전사 원주민 전사 양성 비용 -25%
율란 3기 수송
1
요새 요새 마차 1기, 율란 3기 수송 1
독일 농부 제분소에서 주민 마차 양성 가능
율란 3기 수송
1
의형제 모든 원주민 전사를 정예 레벨로 업그레이드
율란 4기 수송
1
병영 설치 요새 마차 1기, 율란 4기 수송
요새 한도 +1
탐험가가 요새/감시 초소 건설 가능
1
공장 공장 마차 1기, 율란 4기 수송 1
위대한 기업가 공장 마차 1기, 율란 4기 수송 1
스페인 승마 훈련소 기병 이동속도 +10%
율란 4기 수송
1
}}}
사용 가능 시대 카드 이름 사용 효과 사용 가능 횟수
어시장 어선 작업 효율 +25% 1
제재소 목재 작업 효율 +15%
나무가 15% 더 오래 유지됨
1
이국적인 경목 목재 작업 효율 +20% 1
철물 제작술 광산 작업 효율 +20% 1
자본주의 지속적으로 초당 금화 1.25 공급 1
팀: 식량 저장소 제분소/농장/논(식량) 작업 효율 +10% 1
가축 사육장 가축이 살찌는 속도 +30% 1
모피 상인 사냥한 짐승 작업 효율 +15%, 열매 작업 효율 +20%
사냥한 짐승이 8%, 열매가 10% 더 오래 유지됨
1
럼주 증류소 대농장/논(금화) 작업 효율 +20% 1
토지 확보 제분소/대농장/축사 건설 비용 -40%, 건설 시간 -75% 1
경제 이론 주민/어선 작업 효율 +10% 1
수산물 가공 농장 어선 작업 효율 +30%
율란 2기 수송
1
금 세공인 광산 작업 효율 +20%
광산이 20% 더 오래 유지됨
율란 2기 수송
1
지속 가능한 농업 제분소/농장/논(식량) 작업 효율 +15%
율란 2기 수송
1
향신료 무역 사냥한 짐승, 열매 작업 효율 +20%
사냥한 짐승, 열매가 10% 더 오래 유지됨
율란 2기 수송
1
의약품 주민 양성 시간, 비용 -15%
율란 2기 수송
1
담배 생산 대농장/논(금화) 작업 효율 +20%
율란 2기 수송
1
채석공 건물 건설 속도 +65%
율란 2기 수송
1
왕실 주조국 금화 작업 효율 +25%
율란 3기 수송
1
냉동 기술 식량 작업 효율 +20%
율란 3기 수송
1
직조 공장 대농장/논(금화) 작업 효율 +25%
율란 3기 수송
1
길드 장인 주민 마차 작업 효율 +35%
율란 4기 수송
1
}}}
사용 가능 시대 카드 이름 사용 효과 사용 가능 횟수
캐러벨선 1척 캐러벨선 1척, 율란 2기 수송 제한 없음
캐러벨선 2척 캐러벨선 2척, 율란 2기 수송 1
갤리온선 1척 갤리온선 1척, 율란 2기 수송 1
전함 함선 체력/내구력, 데미지 +25%
율란 2기 수송
1
해군 본부 함선 업그레이드 비용, 시간 -60%
율란 2기 수송
1
댄스 홀 무법자 유닛이 소모하는 인구 수 -1
용병 아지트에서 낭인 무사 양성 가능
율란 2기 수송
1
사략선 고용 금화 500 소모, 사략선 2척 수송 1
란즈크네츠 용병 부대 금화 400 소모, 란즈크네츠 4기 수송 1
프리깃함 1척 프리깃함 1척, 율란 3기 수송 1
란즈크네츠 용병 고용 금화 1000 소모, 란즈크네츠 10기 수송 1
독일 흑기병 고용 금화 1000 소모, 흑기병 9기 수송 1
헤센 저격병 고용 금화 1000 소모, 저격병 12기 수송 1
화승총병 고용 금화 1000 소모, 화승총병 8기 수송 1
용병 충성도 홈 시티에서 고용하는 용병의 고용 비용 -25%
율란 3기 수송
1
업그레이드된 용병 용병 체력/내구력, 데미지 +15%
율란 3기 수송
1
모니터함 1척 모니터함 1척, 율란 4기 수송 제한 없음
팀: 포함 외교 모니터함 1척 수송 1
프랑스 퓨질리어 보병 고용 금화 1000 소모, 퓨질리어 보병 10기 수송 1
신성 로마 군대 고용 금화 2000 소모, 저격병 8기, 흑기병 5기, 란즈크네츠 6기 수송 제한 없음
팀: 병사 교역 금화 1000 소모, 저격병 5기 수송 제한 없음
고원 지대 용병 고용 금화 2000 소모, 하이랜더 7기, 스위스 장창병 9기, 화승총병 5기 수송 제한 없음
지중해 용병 군대 고용 금화 2000 소모, 엘메티 4명, 주아브병 4명, 무적 사석포 1문 수송 제한 없음
이탈리아 엘메티 고용 금화 1000 소모, 엘메티 7기 수송 1
팀: 크리족 동맹군 10명 금화 1000 소모, 크리 추적자 10기 수송
크리 전사의 결사 자동 업그레이드
1
전함 1척 금화 1000 소모, 전함 1척 수송 제한 없음
}}}

5. 총독

6. 결정판 패치 내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패치 내역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모드

Napoleonic Era에서의 독일은 국기가 신성 로마 제국으로 변경되며, 지도자는 아우구스트 2세로 변경된다. 대신 프로이센이라는 국가가 따로 생기고 국기 역시 기존의 독일이 아닌 프로이센의 것을 사용하며, 이 쪽 지도자가 프리드리히 2세이다. 율란은 프로이센으로, 도플솔드너와 주민 마차, 그리고 전차는 독일의 것이 되며, 보급품을 받을 때마다 율란을 같이 받는 특성은 도플솔드너를 같이 받는 독일로 넘어간다. 독일의 중기병은 율란에서 후사르로 대체되며, 산업 시대 업그레이드를 할 때 후사르를 Carl-Husar로 정예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게 선택할 수 있다. 기존에 독일이 갖던 용병 특화적인 측면이 강화되어, 대학을 유일하게 3시대에 건설할 수 있고, 홈 시티 카드 또는 대학을 통해 오스트리아나 뷔르템부르크 등의 국가에서 군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용병의 체력과 공격력을 20% 상승시키는 홈 시티 카드가 생겼고, 금 1000을 내고 2기의 흑기병과 흑기병의 체력과 공격력을 25% 상승, 속도를 25% 감소[35] 인구수 1 증가, 사거리 2를 감소, 대 주민 공격력(근접, 원거리) 배율을 x2로 바꾸면서 이름을 Reichsritter[36]로 바꾸고 금 400에 용병 아지트에서 생산할 수 있게 해 주는 카드가 생겼다. 거기에 Napoleonic Era에서 용병 아지트를 건설할 수 있는 모든 국가는 제국 시대에 용병의 체력과 공격력을 20% 상승시키는 카드가 있기 때문에 이 카드들만 전부 적용하면 흑기병의 스펙은 체력 858, 공격력(원거리) 66, 공격력(공성) 63, 공격력(근접) 46로 가격과 인구수 등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효율적인 유닛은 아니지만 전차를 쓰기 싫고 금이 남아돌면서 인구수가 남으면(...) 쓸 만 하다.

독일과는 별개로 Napoleonic Era의 프로이센도 오리지널 독일의 여러 부분을 계승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서술한다.
Napoeloenic Era의 프로이센은 게임 상에서 오리지널 독일과는 꽤 다른 국가이지만, 지도자가 프리드리히 2세이고, 독일로 넘어간 보급품마다 군사 유닛을 같이 수송받는 특징을 2시대의 2개의 카드(군사 관련 카드마다 각각 2기의 율란, 3기의 Schutze를 수송받을 수 있다)를 쓰면 재현할 수 있다. 오리지널 주민인 Landwehr을 쓰며, 보병 양성소와 기병 양성소가 목재 50만큼 비싼 대신 건설하면 각각 2기의 Schutze와 2기의 율란을 즉시 생산한다. 포병 양성소를 건설하면 2기의 Lange Kerls를, 감시 초소를 건설하면 1기의 Teutonic Kinight를 생산한다.

7.1. 고유 유닛

7.1.1. 독일

*Garde du Corps
파일:aoe3negardeducorps.jpg 파일:aoe3negardeducorps2.jpg
생성 가능 시대: 산업 시대
인구수: 4
비용: 식량 325, 금 325
HP: 1144
이동 속도: 6.25
방어: 근접 방어 40%
공격(공성): 데미지 24, 사거리 6, 공속 3
공격(보물 감시자): 데미지 48, 범위 3, 공속 1.5
공격(근접): 데미지 46(x1.5 보병, x0.8 경기병, x0.5 주민), 공속 1.5

대학에서 4기 묶음으로 식량 1250, 금 1250에 생산할 수 있고, 생산하는 동안은 인구수 20을 먹지만 생산이 끝나면 인구수 4가 줄어드는 이상한 버그가 있다. 4기 묶음 카드의 생산 시간은 88초로, Garde du Corps의 스펙과 후사르 1기가 40초의 시간이 소요되는 걸 생각하면 나름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문제는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비싸다. 대충 2배에 달하는 숫자의 퀴러시어를 뽑을 가격인데, 제국 시대 스펙은[37] 체력 1501, 공격(공성) 31, 공격(근접) 60으로 보병을 상대할 때나 데미지 90으로 강력하지 절대 퀴러시어 2기보다 낫다고 할 수 없는 스펙이다. 다만 상대가 수족이 아닌 이상 보병을 상대할 일이 많기 때문에 중기병 주력은 후사르를 쓰면서 Garde du Corps는 소수만 보병의 후방을 치는 등의 용도로 사용한다면 쓸만한 정도.

7.1.2. 프로이센

*Teutonic Knight
파일:aoe3neteutonicknight1.jpg 파일:aoe3neteutonicknightall.jpg [38]
생성 가능 시대: 식민지 시대
인구수: 2
비용: 식량 120, 금 100
HP: 240
이동 속도: 3.5
방어: 근접 방어 60%
공격(공성): 데미지 50, 사거리 6, 공속 3
공격(근접): 데미지 40(x2.5 기병, x1.8 경보병), 공속 1.5

기존 독일의 도플솔드너 포지션을 대체하는 근접 중보병. 베테랑 업그레이드 까지만 가능하며, 시대 카드를 통해서 속도를 4.03까지 올리고, 호위 이상 업그레이드를 뚫을 수 있다. 제국 업그레이드가 된 스펙은 체력 480, 공격(공성) 100, 공격(근접) 80으로 깡뎀 자체는 도플솔드너보다 한참 우위다. 대신 카드를 통해 업그레이드를 뚫어야 한다는 점과, 주력 원거리 중보병인 Schutze가 대기병 능력도 훌륭하다는 점 때문에 잘 안 쓰게 된다. 무엇보다 느려터졌다.

*Schutze
파일:aoe3neschutze1.jpg 파일:aoe3neschutzeall.jpg
생성 가능 시대: 식민지 시대
인구수: 1
비용: 식량 75, 금 60
HP: 175
이동 속도: 5
방어: 근접 방어 20%
공격(공성): 데미지 25, 사거리 6, 공속 3
공격(근접): 데미지 12(x3.0 기병, x2.0 경기병), 공속 1.5
공격(원거리): 데미지 21(x1.5 중보병, x1.5 경기병), 사거리 13, 공속 3

프로이센의 주력 중보병인데 중보병인 주제에 무기고의 대 중보병 배율 업그레이드까지 적용된다. 사거리를 4 늘리면서 체력을 줄이는 교회 특수 업그레이드까지 있기 때문에 이거까지 적용하면 이게 중보병인지 척후병인지 구분이 안 된다. 때문에 Napoleonic Era의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이 가지고 있는 중보병인 Fusilier[39]를 쓸 일이 없게 만든다. 호위 업그레이드(보너스 10%가 더 붙는 특수 업그레이드)를 하면 이름이 Schlossgarde로 바뀐다. 제국 업그레이드까지 마친 스펙은 체력 367, 공격(원거리) 44, 공격(공성) 52, 공격(근접) 25.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배럭을 지으면 2기씩 나오기 때문에 중반까진 커버할 수 있다.

*Death's Head Hussar
파일:aoe3nedeathsheadhussar1.jpg 파일:aoe3nedeathsheadhussarall.jpg
생성 가능 시대: 요새 시대
인구수: 3
비용: 식량 150, 금 150
HP: 450
이동 속도: 7.25
방어: 근접 방어 30%
공격(공성): 데미지 18, 사거리 6, 공속 3
공격(근접): 데미지 30(x3 기병, x2 포병, x0.5 주민, x0.8 보병), 공속 1.5

데미지 배율에서 알 수 있듯이 중기병 사냥에 특화된 경기병이다. 때문에 방어력도 근접 방어가 붙어있다. 중기병이 아니기 때문에 드라군에게 약하지 않으며, 가격이 비싸고 역할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주력은 율란을 운용하면서 소수만 중기병 카운터로 사용해야 한다. 제국 업그레이드까지 마친 스펙은 체력 750, 공격(근접) 50, 공격(공성) 30.

*Lange Kerls
파일:aoe3nelangekerls1.jpg 파일:aoe3nelangekerlsall.jpg
생성 가능 시대: 요새 시대
인구수: 2
비용: 식량 95, 금 100
HP: 264
이동 속도: 4.5
방어: 원거리 방어 40%
공격(공성): 데미지 55, 사거리 15, 공속 3
공격(근접): 데미지 14(x2.0 보병), 공속 1.5
공격(원거리): 데미지 14(x2.0 중보병, x0.5 기병, x0.5 경보병), 범위 2, 사거리 15, 공속 3

수류탄 투척병이며, 일반 수류탄 투척병보다 조금 비싸고 사거리가 3 길며 대 중보병에 특화되어있다. 공성 사거리도 3 길기 때문에 빠르게 테러하고 튈 수도 있고, 상대 중보병이 접근하기 전에 한 발 던지고 빠른 속도로 도망갈 수도 있는, 여러 모로 유용한 유닛. Schutze와 조합해서 쓰면 묵직한 중보병 러쉬를 할 수 있다[40]. Schutze는 교회에서, 이 유닛은 홈시티 카드로 사거리 업(+3, 15→18)을 할 수 있다.유일한 단점은 척후병에 약한 건데, 이는 다수의 율란이 해결하면 될 일. 제국 업그레이드를 마친 스펙은 체력 440, 공격(원거리) 24, 공격(공성) 92, 공격(근접) 24.

[1] 파일:Flag_germans_large_normal.webp 본래 독일의 국기는 프로이센 왕국의 국기와 신성 로마 제국의 국기가 합쳐진 모습이었는데, 결정판에서 완전히 신성 로마 제국 국기로 바뀌었다. [2] 신성 로마 군대, 고원 지대, 지중해 용병 군대 [3] 홈 시티에서 수송하는 용병 비용 -25% [4] 마을회관 내구도, 공격력이 크게 증가한다. [5] 기병 러시에 있어서 만큼은 톱급 성능이지만 절대로 보존할 수 없는 종잇장 맷집 덕분에 장기적으로 보면 영국의 장궁병 같은 페널티 유닛이다. [6] 거기에 전차의 기본 스펙이 흑기병과 비슷해서 힛앤런 가능한 전차로 운용 가능하다. [7] 베르베르: 바바리 해적, 제나타 기병 / 수단: 아스카리, 센나르 기마병 / 소말리아: 아스카리 / 부르봉: 왕실 기마병 [8] 머스킷 유닛 부재, 중기병의 낮은 내구력 [9] 토텐코프 후사르 1, 율란 2 [10] 2023.3.15 패치에는 장창병도 [11] 기병 데미지 +10%인데, 해당 유닛이 중기병과 원거리 경기병 모두 해당되는 유닛이라 중복 적용된다. 추가로 독일 전용 +5%도 받는다. [12] 다만 선교사 오라 지원 받는 스페인은 잠재력이 더 높다. [13] 주민 마차보다 일반 주민을 줄이는 것이 낫다. [14] 프랑스는 120의 인구수를 동원할 수 있으므로 2배 차이가 난다 [15] 단 부르봉 교역소가 없다면 카드 받는 순서를 최적화해도 40분 땡하고 바로 율란의 500 체력과 100의 공격력을 만들 수는 없다. [16] 결정판 이전에는 Ⅱ [17] 참고로3 기병의 이동속도는 6.75이다. [18] 프로이센이 최초로 드라이제 후장총을 제식화한것이 모티브로 여겨진다. [19] 결정판 이전: 기병 데미지 +15% [무법자] 무법자 드래군. 혁명으로 양산 가능 [콜롬비아] 무법자 창기병. 콜럼비아 혁명으로 양산 가능 [무법자] [콜롬비아] [24] 대성당 카테고리에 존재 [25] 유래는 당시 폴란드 등지의 기병대가 쓰던 '자프카' 모자에서 유래했으나 대표적인 오기 항목 중 하나이다. 아시아 왕조에서야 독일 영사관 유닛이 자프카 율란으로 나오면서 그나마 이는 개선된 편. 다만 독일 본인은 결정판에서도 크자파로 표기된다. [26] 대신 카드 받을 때 인구 수 조절을 잘 해야 한다. [27] 결정판 이전: Ⅳ, 소형포, 구포 무료 업그레이드 [28] 공격 모션 변경. 선딜이 긴 투척 모션에서 총을 쏘는 모션으로 변경됨. [29] 체력 750, 자폭 데미지 4500. [30] 경제 이론: 주민의 모든 작업효율을 10%씩 올려주는 1시대 카드이며 결정판 이전에는 홈 시티 레벨 40 이상이 되어야 선택 가능. [31] 결정판 이전에는 홈시티 레벨 25때 선택할 수 있음 [32] 주민의 2배 효율을 보이기 때문에 독일은 경제력을 풀로 돌리면 주민 139명이 일하는 압도적인 경제력을 갖는다. 대신 이러면 군사 유닛 인구가 61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 교전 시에는 일반 주민을 줄여 균형을 맞춘다. [33] 축사, 제분소, 대농장 중 1개 건설 가능 [34] 공격 모션을 총 쏘는 모션으로 변경 [35] 5.44까지 떨어진다. 고급 무기고를 통해 6.19까지 회복 가능 [36] https://en.wikipedia.org/wiki/Imperial_Knight [37] 시대 업을 통한 자동 업그레이드 [38] 각각 기본, 베테랑, 호위~제국 스킨 [39] 용병의 열화판으로 3시대부터 생산 가능하며 머스킷총병에서 체력을 약간 줄이고 공격력과 속도가 향상된 중보병. [40] 중보병 러쉬인데 중보병에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