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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3 00:21:06

아라미스(유니콘 오버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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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아라미스
アラミス | Aramis
파일:UO_Character_Aramis.png
<colbgcolor=#2B4FA9>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오키아유 료타로
파일:미국 국기.svg 크리스천 라 몬트
소속 용병
클래스 소드맨
1. 개요2. 상세 정보3. 클래스4. 행적5. 기타

[clearfix]

1. 개요

나는... 그래, 아라미스라는 이름의 떠돌이야.
제노이라 군에게 고용된 드라켄가르드 출신의 용병. 용병에게 걸맞지 않은 고상한 말투를 쓰지만 그 검술 실력은 진짜다.

이름은 삼총사 아라미스에게서 따온 듯. 이름의 모티브를 제공한 삼총사 원작의 아라미스도 미남자임을 생각하면 노린 게 확실하다.

2. 상세 정보

초기 Lv: 12
성장 타입
올마이티 / 어태커
초기 장비
무기 비룡의 세검
방패 -
액세서리 -
액세서리 -
가입 조건
메인 퀘스트: 「검은 복장의 장군」에서 프림과 아라미스가 스테이지 대화를 하거나, 리아로 아라미스와 전투 후 클리어.

3. 클래스

파일:아라미스_소드맨.png 파일:아라미스_소드마스터.png
<rowcolor=#DDBA7C> 소드맨 소드 마스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유니콘 오버로드/소드맨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행적

제노이라군에 고용되었다가 우연히 프림이 구속당해 투옥된 걸 보고 몰래 풀어주었다. 그 후, 플레이에 따라서 행적이 갈린다. 프림을 먼저 합류시킨 뒤 프림으로 아라미스와 대화 시키면 프림에게서 해방군이 왔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이를 좋은 기회로 여겨 해방군과 함께 행동하게 된다. 또는 리아가 포함된 부대와 전투해서 승리하면 미션 종료 후 리아를 통해서 해방군에 합류하게 된다. 만약 위의 조건에 해당되지 않은 상태로 격파하면 게임 내에서 더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그 정체는 드라켄가르드의 선왕 휴고의 장남인 왕자 루트비히. 드라켄가르드가 제노이라에 침공당했을 때 요격 지휘를 맡았으나 배신자가 잇따라 왕성은 함락. 루트비히는 왕성 함락 전 아버지에게 탈출을 명령받고 그 후 이름을 바꿔 용병으로 각지를 전전하며 살아온 것이었다.

루트비히는 길베르트의 평가로 모든 면에서 자신보다 왕에 어울리는 인물이었으나, 루트비히는 이후 아라미스라는 이름의 용병으로 살아가고 음지에서 동생을 도왔다. 이후 어레인의 설득으로 드라켄가르드 최종전 이후 동생 길베르트와 만나며, 왕위를 돌려주려는 동생에게 자신은 이미 패배한 무능한 왕자로 왕위에 올라봤자 아무도 따르지 않을 것임을 명확히하며, 일개 용병으로 제노이라 격퇴를 위해 해방군에 합류한다.

친밀도 대화중 트래비스와의 대화에서 그의 가명의 유래를 알 수 있다. 아라미스라는 가명은 그가 읽었던 드라켄가르드의 동화속 인물이라고 한다. 동화 내용은 악랄한 지배자를 타도하고자 한 용병이 혁명을 일으켜 왕이 되는 이야기이지만 작중 아라미스라는 인물은 가족을 감싸려다 죄를 범해 회형당한 인물의 이름이라고 언급된다. 그가 어떠한 심정으로 이 가명을 썼는지 알 수 있는 부분.

계약의 의식 미선택 + 진엔딩을 맞이하면 전후 자신의 동생 길베르트의 대관식을 지켜보고 왕도에 떠난 뒤 음지에서 양지에서 활동하는 길베르트를 성심성의껏 도왔다. 신분세탁에 이미 능숙했기에 여러 신분으로 바꿔 나라를 부흥시켰고 훗날 드라켄가르드 부흥 이야기에 무조건 아라미스라는 이름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반면 선택 엔딩의 경우 아라미스는 전후 역사에서 표면적으로는 모습을 감췄지만 함께 계약을 마친 어레인과는 은연중에 만났다고 하며 후세에 남겨진 어레인의 영웅담에는 아라미스의 이름도 항상 나란히 적혔다고 한다.

5. 기타

멜리장드가 인정한 공식 미남. 그런데 멜리장드 특유의 눈치 때문에 본래 정체를 숨기느라 진땀을 뺀다.

보통은 프림과의 대화 이벤트로 합류시키기에 거의 없는 일이지만 만약 아라미스을 영입하지 못하면 글로스터와 길베르트까지도 영입이 불가능해진다.

굉장히 냉철하고 차가워 보이는 인상이나, 엉뚱한 소리나 농담을 잘하는 편. 특히 버지니아와의 친밀도 대화에서 머리카락이 길면 적군의 시야를 가리거나 교란시킬수 있어 전투에 도움된다는 헛소리를 했는데 고지식한 버지니아는 이걸 또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유저들에게 이 장면이 인상적이었는지 관련 팬아트가 나왔다.[1] 다만 작중 친밀도 이벤트를 진행해보면 보이는 그대로의 성격이었던 것으로 보이나 용병이 된 영향으로 지금처럼 변한 것을 알 수 있다.

[1] 다만 나중에 버지니아는 아라미스와 대련 중 진짜로 머리카락을 이용한 전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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