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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43:14

베렝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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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베렝가리아
ベレンガリア | Berengaria
파일:UO_Character_Berengaria.png
<colbgcolor=#2B4FA9>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세토 아사미
파일:미국 국기.svg 스테파니 커비스
소속 삼각수 용병단 → 제노이라 제국 → 코르니아 해방군
클래스 다크 마퀴스
1. 개요2. 상세 정보3. 클래스4. 행적5. 기타

[clearfix]

1. 개요

어서 돌아가. 방해하지 말고.
삼각수 용병단의 전 단장. 뛰어난 실력자로 경외의 대상이며, 용병단을 창설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용병단을 막강하게 일구어 냈다. 어느 날 갑자기 용병단 해산을 선언하고 모습을 감춘다.

풀네임은 베렝가리아 젝스헬름.

2. 상세 정보

초기 Lv: 10
성장 타입
디펜더 / 테크니컬
초기 장비
무기 철제 도끼
방패 철제 대형 방패
액세서리 -
액세서리 -
가입 조건
메인 퀘스트: 「검은 복장의 장군」 클리어[1]

3. 클래스

파일:020다크마퀴스도끼1.png
다크 마퀴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유니콘 오버로드/다크 마퀴스・도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독립적인 고유 클래스에 적의 AP도 뺏는 공격스킬과 전투 시작하자마자 디버프를 거는 등 합류하면 훌륭, 아니 흉악한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는 캐릭터이다. 딜은 물론 PP스킬 블러드체이스 때문에 체력 회복도 하기 때문에 탱도 되는 성능적으로 보면 나쁘지 않은 캐릭.

4. 행적

삼각수 용병단의 전 용병단장이라서 작중 첫 등장으로 치면 플레이어 진행에 따라서 극초반에 회상으로 등장한다. 서브퀘스트 "삼각수의 발자취" 이벤트에서 트래비스가 용병단 해산 선언 당시를 회상하면서 등장하는데 이 때 스킨은 여성 머시너리를 쓰고 있다. 다만 이 스킨은 공식 전투 스킨이 아니라 아카이브에서만 감상이 가능하고 클래스 도감엔 추가되지 않는다.

이후 드라켄가르드에 진입하면 바로 만나볼 수 있다. 얼마 전까진 제노이라의 장군이었으나 중죄를 지었는지 처형당할 위기에 처해 트래비스에게 자물쇠 따는 법을 배운 것을 토대로 자력으로 탈출한 후 해방군에 합류한다. 주인공이 아무런 의심없이 해방군에 합류하라고 하자 어이없어 하지만 합류한다. 이후 주인공 일행과 진군하지만, 중간에 바르톨로와 만나는데 원래 제노이라 제국의 장군으로 바르톨로의 명으로 어레인을 죽일 목적이었던 모양. 그러나 해방군에 감화되어 행동을 함께하고 있었고, 동생 트래비스가 이 둘의 만남을 목격한다. 바르톨로가 트래비스를 공격하려하자 막아서다가 그의 지배술에 걸려 사라진다.

이후 드라켄가르드 최종전에서 보스로 등장하며, 격퇴하면 일각수의 반지로 지배술이 풀려 정식으로 아군에 합류한다. 본디 드라켄가르드이 명문가인 젝스헬름의 영애로 용병단을 해체하고 제노이라에 투신한 것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힘이 필요했는데, 고대 제노이라의 갑옷을 얻기 위한 것으로 이 과정에서 동료들과 동생에게 위험이 생길 것을 염려하여 용병단을 해산시킨 것이었다.

진엔딩 루트의 경우 어레인 일행이 드라켄가르드 성소 방문시 동행하여 6현인에게 바르톨로와 자신을 지배한 지배술의 정체에 대헤 묻게 되고 그 진실에 대해 듣게 된다.

계약의 의식 미선택 + 진엔딩을 맞이하면 트래비스, 브루노와 함께 삼각수 용병단을 재건하였으며 베렝가리아의 무력과 트래비스, 브루노의 실력을 감안했을때 뛰어난 집단이기에 새 국왕 길베르트는 왕국 기사단으로 영입하려 했지만 거절한 뒤 동료들을 늘리며 약자를 돕고 강자를 꺾고 다녔다. 훗날 페브리스 대륙에서는 유명한 용병단이 되어 이름을 남긴다.

계약의 의식 상대로 선택 시 이벤트가 조금 특수한데, 반지를 꺼내기도 전에 거절부터 한다. 싸움이 끝나면 자신은 드라켄가르드로 돌아갈 텐데, 국가 관계에 따라서는 서로를 배신하여 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이때 '배신의 대가는 서로 각오하자'는 선택지를 골라야 자신도 각오를 굳히며 계약을 받아들인다. 엔딩 이후 어레인과 결혼하여 코르니아의 왕비가 되지만 그녀가 왕성에만 머물러 있기에는 아까운 인재라는 이유로 어레인의 권유에 따라 삼각수 용병단을 재건하게 된다.

5. 기타

맨 처음 회상 등장시에는 여성 머시너리 복장을 돌려써서 풍채가 있었는데 본캐릭터 등장시 갑자기 복장에 맞게 쪼그라든 모습을 보여서 여기에서 괴리를 느끼는 유저가 있다. 거기에 드라켄가르드 후반에 일시적으로 이탈해서 드라켄가르드 최종장 보스로 등장하게 되는데, 장미기사단 탈주 사태와 함께 초회 플레이 유저들이 많이 당황하는 부분으로 꼽힌다.

이와 별개로 드라켄가르드에서 등장하는 히로인 중 버지니아와 함께 최고의 히로인으로 뽑힌다.

여장군 이미지가 강한 것과는 달리 상술되었듯 의외로 좋아하는 선물은 옷. 이로 볼때 귀족 집안 영애 출신이라서 그런지 꾸미는 것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닌 걸로 보인다.


[1] 대화가 가능하지만 대화 여부는 가입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최악의 경우 베렝가리아가 전투중 퇴각해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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