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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2 20:10:33

렉스(유니콘 오버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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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렉스
レックス | Lex
파일:UO_Character_Lex.png
<colbgcolor=#2B4FA9>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이리노 미유
파일:미국 국기.svg 스티븐 푸
소속 코르니아 해방군
클래스 파이터
1. 개요2. 상세 정보3. 클래스4. 행적5. 기타

[clearfix]

1. 개요

오늘은 내가 이길 거야, 어레인!
파레비아섬에서 태어나고 자란 젊은 청년. 어부의 자식이며, 어릴 적 친구인 어레인과 함께 조셉으로부터 검을 배운다. 어레인과 함께 섬을 떠나 여정에 오른다.

클래스는 파이터.

2. 상세 정보

초기 Lv: 1
성장 타입
터프니스 / 어태커
초기 장비
무기 청동 검
방패 청동 방패
액세서리 -
액세서리 -
가입 조건
메인 퀘스트: 「일각수의 반지」 개시.

3. 클래스

파일:렉스_파이터.png 파일:렉스_뱅가드.png
<rowcolor=#DDBA7C> 파이터 뱅가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유니콘 오버로드/파이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행적

코르니아 왕국이 멸망한 이후, 팔레비아 섬으로 도망친 어레인과 함께 자랐다.

팔레비아 섬에서 어부의 아들이었지만 조셉이 어레인의 교육을 위해 일부 조건[1]에 딱 적합한 인물이라 어레인과 함께 조셉에게 검술 훈련을 받으며 성장하지만, 호드릭이 지휘하는 제국군이 팔레비아 섬에 상륙하여 섬을 점령하자, 섬 마을에서 제국군에 사로잡힌다. 마을사람들이 다치지 않게 보호하고 있다가 어레인이 마을을 해방할 때 그와 재회하고, 조셉, 클로에 등과 합류하여 호드릭이 지키고 있던 항구를 탈환한다.

코르니아 왕국 부흥의 결의를 다진 어레인과 함께 코르니아 본토로 상륙하여 해방군을 조직하고 제국에 저항한다. 상당히 낙천적이라 엘헤임의 무녀공주의 언니 로잘린데가 좀 골치 아파하는 모습을 보인다.

필드 퀘스트로 잡히지 않지만 필드 이벤트 중 탑 이벤트를 이끄는 캐릭터다.자기 입으로 “나는 높은 곳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필드에서 탑이 보일때마다 꼭대기에 올라갔다 내려온다(아이템을 하나 찾아온다). 일본에 “바보와 연기는 높은 곳을 좋아한다”는 속담이 있는데 그것과 무관하지 않은 듯 하다.[2]

인연 이벤트에서 까메오로 자주 등장하며, 본인도 의외로 인연으로 엮인 인물들이 굉장히 많은데 주로 헛소리를 했다가 혼나는 패턴이 대부분이다. 다만 가끔 본의 아니게 진의를 꿰뚫는 발언도 하는 편[3]

전후에는 어레인 곁을 떠나 검술 수행을 떠났으며 검술 수행 도중 옛동료들을 만나며 다녔고 어레인과 헤어질때는 무슨 일이 있다면 달려오겠다고 약속했다.

5. 기타

호감도 이벤트에서 밝혀진 바로는 빵굽는걸 좋아해 해방군에 가담하기 이전부터 빵을 구웠지만 어레인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의 증언으로 사람이 먹을수 없을 정도로 딱딱하거나 계량하지 않고 재료를 넣기 때문에 못먹는게 태반이라고 한다. 그래도 노력한 결과는 있는지 스칼릿과 다르게 먹을수 있는 물건들이 간혹가다 나오기도 한다.

팔레비아 초기 맴버 중 의외로 유일한 평민이다.[4]

초반에 합류하는 네임드 파이터지만 파이터는 연구와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 하면 매우 미묘한 성능에다가 초반부터 호드릭과 오번이 들어오다보니 탱커로서도 애매하고 딜러로서도 애매하다보니 박한 평가를 받고있다. 오번 영입 후 마땅한 딜러진이 초반에 없다보니 그나마 이 미묘한 성능을 매꿀수 있는 어레인이나 오번과 함께 묶는 경우가 많을 것인데, 게임을 진행하면서 용병 고용이 해금되고 고용이나 스토리 진행을 통한 네임드 영입으로 인해 딜러진들이 영입되기 시작하면 빠르게 버려지기 시작한다.

파이터 문서를 보면 알 듯 이쪽도 리더 캐릭으로 감시탑 같은 방어건물이 많은 곳에서 활약이 가능하지만 리더로 하면 기동성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이점이 없다면 다른 캐릭을 쓰라고 추천되는 편이다. 물론 게임 특성상 작정하고 써먹으면 못써먹을 정도는 아니지만[5], 렉스의 역할은 용병 고용을 통한 클론 캐릭터들로 대체가 가능한데다가 게임을 진행하면서 이미 렉스의 상위 호환 격인 캐릭터들이 대거 영입되는 중인 상황이라 더더욱 설 자리가 없어진다. 때문에 유저들에게 렉붕이, 스렉등으로 희화화 되는 중.

[1] 검술 라이벌로 하기 위해 나잇대가 동갑인 소년에 반란 사건 이후 불안정한 어레인의 말동무가 되어줄 친화력 좋고 낙천적인 인물을 찾고있던 도중 렉스가 딱 그 조건을 맞는 인물이었다. [2] 그런데 사실 저 속담은 머리가 모자란 바보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높은 자리, 즉 권력을 탐하는 사람을 비꼬는 속담이다. 렉스는 그런 종류의 바보는 아니다. [3] 대표적으로 라라노어는 엘프 팬서의 복장이 정령이 철제를 싫어하기 때문에 정령과 교감을 하면서 민첩한 움직이기 위해 지금과 같은 복장을 입게 되었다고 설명하지만, 그 설명을 모두 들은 렉스는 "스타일 고수하려고 그렇게 입는 줄 알았는데"라고 나지막하게 혼잣말한다. [4] 어레인은 왕족이고, 그의 보호자인 조셉은 기사직을 가진 귀족이며, 스칼릿은 성직자이자 차기 교황 후보이기에 귀족과 같은 대우를 받고있으며 클로에는 수수해 보이는 외형과 달리 지방영주의 자식이다. [5] 특히 용병 없이 네임드 캐릭터로만 꾸려나갈 경우에는 그나마 쓸 여지가 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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