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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2 20:17:03

로잘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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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로잘린데
ロザリンデ | Rosalinde
파일:UO_Character_Rosalinde.png
<colbgcolor=#2B4FA9>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우에다 레이나
파일:미국 국기.svg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
소속 엘헤임
클래스 엘프 아우구르
1. 개요2. 상세 정보3. 클래스4. 행적5. 기타

[clearfix]

1. 개요

정신 바짝 차리고 가자.
엘헤임에 사는 다크 엘프 복점관. 엘트린데의 언니이며 그녀를 보좌하고 있다. 수도 함락의 난에서 도망친 후 반격을 위해 전력을 모으고 있다.

2. 상세 정보

초기 Lv: 10
성장 타입
어태커 / 어태커
초기 장비
무기 영수의 쌍둥이창(氷)
방패 -
액세서리 실크 후드
액세서리 -
가입 조건
메인 퀘스트: 「미혹의 숲」 진행.

3. 클래스

파일:008엘프아우구르.png
엘프 아우구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유니콘 오버로드/엘프 아우구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행적

어레인 야나의 인도 아래 미혹의 숲을 벗어나자마자 조우한 엘프로 해방군이 도착하기 이전까지는 여동생 엘트린데를 구출하기 위한 엘헤임 저항군을 조직해 저항하고 있었다. 그러나 마지막 저항거점도 함락되기 직전에 몰려 후퇴하던 도중 미혹의 숲을 지나 도착한 어레인 일행을 만났고 서로간의 조건이 맞자 해방군에 합류한다.

갑자기 사람이 변해 제노이라 군에게 협력하는 여동생이 인질로 잡혔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조우 당시 지배술에 조종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자 미안해 하며 쓰러뜨린다. 해방된 이후 어레인에게 내심 "너에게는 기대하고 있다."며 말하기도 한다.

메인 스토리에서는 전형적인 동생을 아끼는 언니의 모습만을 보여주지만, 호감도 대화와 계약의 의식 쪽 스크립트에선 완전히 사람이 바뀌어 어레인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모습을 보여준다. 멜리장드와 함께 어레인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하는 몇 안되는 여성 캐릭터 중 한 명이다.

메인 퀘스트인 "일각수와 소녀" 이벤트를 이끄는 캐릭터로 일각수와 소녀의 제단에서 의식에 대해 알려주는 역할을 맡는다. 그런데 이 때 이미 로잘린데와 친밀도가 MAX일 경우 전개가 바뀌는데 로잘린데가 갑자기 대놓고 자신같은 상대를 계약의 의식 상대로 정해야 한다고 어필하며 어레인이 당황하게 만든다. 참고로 해당 이벤트의 경우 공용 아카이브로 등록될 때 친밀도 바리에이션이 따로 등록되지 않고 친밀도 MAX 이벤트 기준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노멀 버전으로 먼저 봐도 덮어씌어지니 참고하자.

계약의 의식 미선택 + 진엔딩을 맞이하면 고국으로 돌아가 동포들 지원과 전후처리를 위해 엘헤임 각지를 돌아다닌다. 그렇게 바쁘더라도 엘트린데에게 틈틈히 방문해 얼굴을 보였고 보좌관의 의무를 마친 뒤에는 자매끼리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일상을 보낸다.

반면 계약상대로 지목되면 시작하자마자 어레인에게 뛰어들어서 어레인을 당황시킨다. 어레인이 자신을 선택해줄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말하고,자신을 계약 대상으로 선택한 것을 기쁘게 받아들이면서 만약 나보다 일찍 죽는다면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어레인이 엘프와 인간의 수명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만약 용서치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말에 "네가 나보다 일찍 죽으면 코르니아 왕국은 자신이 죽을 때까지 자기가 다스리겠다."는 말에 어레인은 최대한 죽지 않겠다고 이야기하며 연인이 된다.

엔딩에서는 왕비로 초청되어 업무 시간 휴식 시간 할 것 없이 금슬 좋게 지냈다고 언급된다.

5. 기타

행적에서도 언급되지만, 어느순간부터 멜리장드 이상으로 어레인에게 호감을 어필한다. 소녀 반지에 대해 설명할 때 소중한 사람에게 줘야한다고 말하면서 그 예시로 본인을 꼽았다.[1] 스칼릿과의 인연 스토리에서 어레인에게 호감있는 걸 대번 눈치 채고 놀려먹는데, 그 방법이 "네가 관심 없으면 내가 빼앗아도 돼?" 라는 식으로 스칼릿 속을 제대로 긁는다. 호감 어필이나 게임에서 반지의 인도자 역할을 하는 등 게임 중반에 비중이 많아서 스토리 흐름상 정히로인 포지션인 스칼릿보다 로잘린데가 더 정히로인으로 느껴진다는 감상도 많을 정도.

자매라 그런지 모션을 기본적으로 여동생인 엘트린데와 공유한다

게임 흐름상 코르니아 이후 드라켄가르드를 클리어한 다음에 엘헤임으로 가는 게 의도된 순서지만 드라켄가르드와 엘헤임이 동시에 해금되는 데다가, 로잘린데는 엘헤임 스토리 극초반에 영입되는 점을 이용해서 엘헤임에서 로잘린데만 영입하고 나서 드라켄가르드를 쭉 진행하는 유저들이 많다. 특히 엘헤임 진입 후 전투를 치를 필요 없이 곧바로 영입되기 때문에 일찍 합류시켜서 키우기 좋다.

세계관 설정으로 인간보다 수명이 많이 긴 엘프다 보니 인간 기준으로는 나이가 매우 많다. 특히 그 야나보다도 나이가 훨씬 많다는 게 야나와의 친밀도 회화에서 드러나며, 야나도 로잘린데님이라 경칭을 붙이며 깍듯이 존댓말로 대화한다.

[1] 다만 이 이벤트는 서약 퀘스트를 받기 전 이미 로잘린데와 인연이 3단계에 도달했을 때 벌어지는 상황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평범하게 소개한다. 차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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