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C48E5E><colbgcolor=#1B253A>
갓 오브 워 시리즈의 등장인물 시프 ᛊᛁᚠ | Sif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전신 모델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 | |||
본명 |
시프 만디파리스도티르 Sif Mandifarisdóttir |
||||
종족 | 애시르 신족 | ||||
출생 | 아스가르드 글라드스헤임 | ||||
신장 | 188 cm (6'2") | ||||
소속 | 아스가르드 | ||||
배우자 | 남편 토르 | ||||
자녀 |
장남
마그니 차남 모디 장녀 트루드 |
||||
성우 |
[[미국| ]][[틀:국기| ]][[틀:국기| ]]에밀리 로즈[1]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미나가와 준코 |
[clearfix]
1. 개요
|
토르의 아내. 브록이 설명했듯이 부드러운 금장발을 지니고 있다.[2] 자식들을 아끼는 여인이자 에시르의 외교관이지만 지혜와 비밀에 광적인 집착을 보이며 에시르의 무고한 피는 거들떠도 안 보는 오딘, 그런 오딘의 밑에서 평생 파괴만을 일삼은 끝에 그 외의 삶의 방식은 모르게 되어버린 남편 토르 탓에 괴로운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3]
2. 작중 행적
2.1. 갓 오브 워
직접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언급된다. 드워프 형제인 브록, 신드리가 시프를 부드럽고 완벽한 자라고 이름을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남편 토르와 시아버지 오딘과는 달리 드워프들에게 꽤 존경받는 여신인 듯하다. 참고로 작중 브록과 대화할 때 브록이 토르의 가족관계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토르의 딸에 대해서 말하려다가 크레토스가 도중에 말을 끊는 바람에 토르의 딸의 이름을 말하지 못하는데 아마도 토르와 시프 사이에서 태어난 트루드에 대해 말하려고 했을 것이다.2.2.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
|
|
3. 둘러보기
갓 오브 워 시리즈 등장인물 |
|
크레토스 ( 그리스 신화 · 북유럽 신화) | |
그리스 신화 | 가이아 · 닉스 · 데이모스 · 리산드라 · 바바리안 족장 · 아레스 · 아테나 · 아틀라스 · 아프로디테 · 우라노스 · 운명의 세 여신 · 제우스 · 칼리스토 · 칼리오페 · 크로노스 · 판도라 · 페르세포네 · 포세이돈 · 하데스 · 헤라클레스 · 헤르메스 · 헤파이스토스 · 헬리오스 · 노예선의 선장 · 키메라 |
북유럽 신화 | 가름 · 노르니르 · 니드호그 · 라타토스크 · 모디와 마그니 · 미미르 · 발두르 · 브록 · 시프 · 신드리 · 아트레우스 · 앙그르보다 · 오딘 · 요르문간드 · 토르 · 티르 · 페이 · 펜리르 · 프레이 · 프레이야 · 헤임달 · 흐레스벨그 · 힐디스비니 · 발키리( 시그룬 · 그나) · 광전사 |
문서가 없는 등장인물 목록 |
[1]
언차티드 시리즈의
엘레나 피셔 역으로 유명하다. 재밌게도 시프의 아들인 모디의 성우는 엘레나의 남편인
네이선 드레이크를 맡은
놀런 노스다.
[2]
머리카락을 땋아서 한쪽 어깨에 둘렀는데 매우 풍성하고 길어서 언뜻 보면 머리카락이 아니라 숄처럼 보인다.
[3]
아트레우스는 미미르에게 시프와 토르가 술을 끊었다는 사실을 전해주는데, 미미르의 말에 의하면 마그니와 모디를 키울 때만 해도 토르와 같이 항상 술에 취해있는 막장엄마였다고 한다. 그것이 에시르의 당연하고 모범적인 가치였다고 한다. 하지만 아들들을 잃은 영향인지 술도 끊고 딸을 제대로 키우기 위해 변한거 같다고. 그래도 토르나 시프는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기에 부부 간의 금슬은 대단히 좋다.
[4]
아이러니하게도 오딘 밑에서 일하고 있는 아트레우스는 저렇게 에시르 입장에서 맞말만 하는 시프가 인자한 할아버지처럼 보이는 오딘보다 까다로운 인물처럼 보인다.
[5]
어차피 더 이상 라그나로크가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 없으며, 자신들의 백성까지 구하는 모습에 적임에도 오딘보다 이들이 더욱 신과 지도자로서 가치가 있음을 느낀 것 같다. 시프는 지금까지 딸 트루드의 발키리 진로를 반대해왔는데, 사실은 딸의 재능을 믿고 있지만 오딘의 밑에서 발키리가 되게 할 수는 없었기에 반대했다고 밝힌다.
[6]
이런 모습은 과거의 본인에게 혐오를 느끼고 더 나은 존재가 되려 발버둥치는 크레토스와도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