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비로 주로 사용된다. 에너지를 생산하지 않는 모든 함선, 건물, 궤도 시설, 로봇이 소모한다. 에너지 생산 지구와 우주 스테이션, 다이슨 스피어 및 무역가치를 통해 생산하며 후반으로 갈수록 무역로의 중요성이 커진다. 후반에 대전쟁을 하기 위해 함선을 대규모 생산하게 되면 함대 유지비로 엄청나게 소모되므로 에너지 생산량이 함대의 규모를, 에너지 비축량이 공세종말점을 의미한다.
시장 시스템의 화폐 역할도 하고 각종 엔클레이브와 거래를 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므로 항상 넉넉하게 비축할 수 있도록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
생산 및 건설 활동에 소모된다. 건물, 지상군을 생산하는데 소모되며[1] 합금, 소비재, 3대 전략 자원 생산에도 소모되므로 항상 대량 생산되며 대량 소모된다. 광물 채굴 지구와 우주 스테이션, 거대건축물인 물질 감압기를 통해 얻는다. 우주 곳곳에 풍부하게 퍼져있어서 영토만 잘 넓혀도 중반 정도까지는 남아도는 편이지만 합금과 소비재, 전략 자원을 대규모로 생산할 때가 되면 도리어 광물이 소모량을 따라가지 못할 수도 있다.
유기체 인구를 유지하는데에 사용된다. 구 버전에서는 식량 1000을 사용해서 인구 증가 속도를 올리는 행성 결정이 있어 꽤 수요가 있었지만 결정이 사라진 이후 촉매 가공 사회 제도가 아니라면 초반에는 딱 모자라지 않을 정도만 생산하면 되는 잉여 자원 취급이다.
진화 승격에 딸려오는 클론 배양기가 월간 30씩 소모하고 AI들은 상당히 가치를 높게 쳐주기 때문에 에너지, 광물, 합금 등과 좋은 비율로 교환할 수 있어 중반 이후에는 나름의 용도가 생기니 특화 행성 한두개쯤은 만들 생각을 해야한다.
수경 재배 건물에서도 식량 생산이 가능하므로 1차 자원 지구 뿐만 아니라 건물 슬롯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
Advanced Resources. 2.2 패치로 추가된 자원. 2차 생산물로서 POP 유지, 함선 건조, 항성기지 건설, 거대 건축물 건설 등에 쓰이는 자원이다. 게임 경제 시스템이 복잡해짐에 따라 중반 시기에 1차 자원을 적절히 조절하면서 2차 자원의 수급량을 끌어올리는 것이 최대 과제.
생필품 등 시민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산업생산품들. 기본적으로 POP들의 유지비로 소모되며, 설정한 생활수준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높은 계층일수록 더 많은 소비재를 요구한다. 유지비에 더해 고급 직업들이 생산에 필요한 자원으로 상당량을 소모하기에, 산업구축의 발목을 잡는 중요한 병목 요소이다. 주로 건물 및 지구에서 제공하는 전문가 직업이 광물을 소비해 생산하거나 무역가치의 일부를 전환해 에너지 대신 생산한다. 형태의식 제국은 독자적 하인이나 강박적 지시를 제외하면 소비재를 사용할 일이 없다는 이점이 있다.
로봇과 기계 팝 조립 비용, 함선 건조, 항성기지 건설, 거대 건축물 건설 그리고 함선 유지비에 사용된다. 대규모 경제 패치 이전 광물의 군사적 용도를 계승하는 자원으로 우주공간에서 발견할 수 있는 양은 적고 보통은 건물이나 지구에서 제공하는 전문가 직업이 광물을 소모하여 생산하는 것으로 필요량의 대부분을 공급받는다. 합금은 전 우주적으로 수요가 많은 자원인지라 합금만 대량으로 생산해 은하시장에 팔아도 다른 자원의 부족분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기에 합금 경제 체제로 나가면서 군사력을 늘려나가는 것도 방책.
건물에서 생산하거나 낮은 확률로 성계 내의 천체가 궤도 자원으로 가지고 있거나 혹은 드물게 거주가능 행성의 희귀 지형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으로, 고급 건물의 유지비로 사용되거나 몇몇 함선의 고급 부품 재료비로 들어가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 3대 전략 자원(불안정 분말, 외계가스, 희귀 수정)은 특수 건물을 통해 전문가 직업들이 광물을 소모해 생산할 수 있으며, 대응하는 상인 길드를 통해 월간 1 단위를 에너지 10 단위와 바꿀 수 있다(최대 5 단위까지). 링월드와 행성도시의 지구에 3대 전략 자원이 소모되게 바뀌면서 중요도가 많이 올라갔다.
2.2 버전까지의 전략 자원은 소모성 자원이 아닌, 소유하고 있는 것만으로 제국 전체에 패시브 모디파이어를 부여하는 버프 아이템과 같은 취급이었다. 자세한 설명은
구 버전 문서를 참조 바람.
불안정 분발은 에너지 생산의 연료 또는 폭발물로 이용할 수 있는 초자연적인 입자로,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함유하고 있다.
우주시대의
희토류 겸 촉매제이자,
향신료(?!)로,[2] 주 사용처는 합금 생산 건물이며, 그 외에는 요새 건설과 광물 정제공장, 식량 가공소에 쓰인다. 요새는 후반부 병목성계 식민지에 도배해서 AI 함대를 틀어막고 함대수용력을 펌핑하는데 사용하고, 합금 단조장은 합금 생산량을 펌핑하는데 사용하므로 결국 함대를 키우기 위해서는 분말이 필요해지게 된다. 3.0 버전부터 건물이 아닌 지구에서 합금을 생산하게 되면서 게슈탈트 의식의 경우 예전처럼 많이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일반 제국의 경우 행성도시의 합금지구에서 분말을 소모하므로 중반부부터 많이 사용하는 자원. 고급 미사일, 실탄 계열 무기와 장갑판의 재료로도 사용된다. 리간 상업 교환소 (Riggan Commerce Exchange)가 이걸 조미료라고 팔고 있다.
희귀한 다용도 외계 가스로, 특히 첨단 에너지 기반 무기와 역장을 운용할 때 유용하게 쓰인다. 일부 외계 가스는 우주선의 연료로 사용되며, 심지어 마약으로 소비되기도 한다.
우주시대의 희귀한 다목적 산업가스. 전력 시설과 의료 시설, 치안 유지 시설, 오락 시설, 연구 시설, 테라포밍 시행령, 가이아 파종기, 보호막 및 에너지 무기 시행령 유지비, 플라즈마, 에너지 폭탄 계열 무기와 보호막, 은폐 부품 재료로도 사용된다. 보다시피 다양한 분야에서 요구되기 때문에 굉장한 소모량을 자랑한다. 특히 군체의식의 경우 통합력 건물마저도 가스를 소모해서 분말 이상으로 중요한 자원. 주라상사(XuraCorp)와 거래 가능하다.
희귀 크리스탈은 레이저 광선을 집중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며, 첨단 전자 기기 대부분의 주요 부품으로 활용된다. 또한 많은 문화권에서는 장식과 장시구로 쓰이는 등, 희귀 크리스탈을 매우 귀중히 여기고 있다.
레이저, 고급 전자 장비, 장식품 등으로 쓰이는 광물. 소비재 공장, 통합 지구, 행정 청사, 상업 시설, 거주 시설, 초공간 중계기 건설 등에 소비된다. 레이저나 아크 에미터 같은 에너지 무기와 결정 단조판에도 사용되고 초공간 중계기 하나에 100개씩 들어가기 때문에 제국 영토 구석구석까지 중계기로 연결시키고 싶다면 공급처를 충분히 확보해두는 게 좋다. 일반 제국은 보통 통합력을 생산하는 건물에 주로 사용되며 군체의식 제국은 통합력과 행정 건물의 유지비가 외계 가스여서 주거용 건물 외에는 건물 유지비로 희귀 수정이 들어가는 곳이 없다. 무우타간 상인 길드(Muutagan Merchant Guild)와 거래 가능하다.
이상 현상 연구를 통해서만 발견할 수 있는 자원. 거대 구조물 건축시간을 줄이는 시행령과 함선 고급 부품에만 사용된다. 시행령에 필요한 양은 얼마 되지 않으나[3] 시행령 효과가 아주 강력하고 위의 3대 전략자원보다 시장가가 훨씬 높기 때문에 매장지를 확보하는게 중요하다. 전략자원은 기존 제국 자원 보유고에 들어있지 않으면 시장에서 거래 자체가 안 되기에 매장지가 없으면 아무 제국에나 거래 요청으로 받아오는 수밖에 없는데, 생체금속 자체가 매장지가 희귀할 뿐더러 AI는 잘 연구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해서 몰락제국 정도가 아니면 거래하기도 쉽지 않다. 사실 기계 몰락제국은 거래 수용도가 높아서 생각보다 얻어오는건 어렵지 않은데 생체금속 연구 선택지를 얻는게 문제다. 생체 금속은 함선 부품이나 행성 건물에 사용되지 않는 시행령 전용 자원인데 전략 자원은 채굴 기술이 없으면 관련 시행령도 언락되지 않으므로 기술이 없으면 한 99K쯤 있어봤자 쓸모가 없다. 문제는 생체금속 기술 선택지는 이상현상 연구로 고정 선택지를 띄우지 못하면 일반적인 선택지 로테이션으로는 절대 뜨지 않아서 무조건 이상현상을 띄우는 것이 강제되며, 초반에 아득바득 과학선을 여럿 돌리는 것이 강제되는 이유기도 하다.
전략 자원이 재편되기 전인 2.1 이전 버전에서는 갖고 있으면 함선 체력/장갑 재생을 부여하는 희대의 전투형 자원이었다.
즈로는 극도로 희귀한 에어로졸 형태의 외계 입자이다. 운석 충돌로 인해 많은 행성에 매장되었지만, 즈로가 어디에서 기원한 것인지는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사이오닉 재능을 타고난 자가 섭취한다면, 즈로는 사이오닉 능력을 향상시키는 아주 강력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약물로서 작용할 것이다.
가스 행성 등에서 아주 드물게 발견되었으나, 2.3 패치 이후 3대 전략자원만큼은 아니지만 꽤 흔해지게 되었다. 기본적으로는 사이오닉 보호막의 재료로만 사용되며, 그 외 특수하게는 사이오닉 대결로 연방 의장국을 결정하거나 연구 결의안 5단계로 해제되는 행성 단위 결정에나 소비되므로 대부분 거래 용도로 주로 쓰게 된다. AI는 즈로의 가치를 매우 높게 평가해서 월간 10개의 즈로로 수백 단위의 에너지나 합금으로 교환할 수 있다. 특이하게도 즈로는 고대의 유물 DLC에서 추가되는 선구자 종족 즈로니의 스토리와 직접 연관되는 자원인데, 이런 케이스는 즈로밖에 없다. 정체는 바로 가루가 된 즈로니... 2.7 패치 후 생긴 은하 위원회가 열리면 연방 DLC 보유자에 한해 열리는 4, 5단계 안건 중에 연구단지에서 지로를 소모해 타차원 연구를 진행하는 것을 허가하는 안건이 있으며, 연구 생산이 증가하지만 숨겨진 효과로 언비든의 출현 확률이 증가하는 부작용이 있다.
암흑 물질은 여러 물리 법칙을 무시하는 듯한 외계 물질이다. 추출 가능한 농도의 암흑 물질은 블랙홀 근처나 특정 성운에서만 찾을 수 있다.
블랙홀에서만 가끔 발견되는 전략 자원이며, 몰락 제국 역설계로 얻을 수 있는 암흑물질 함선 부품의 재료로 사용된다. 가끔 특수한 프로젝트를 통해 소행성이나 식민지에서 생산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암흑물질 채굴 기술 연구를 마치면 채굴지가 없어도 블랙홀 성계의 항성기지에서 확정적으로 수급 가능하다. 네메시스 DLC에서 추가된 위기되기를 진행하면 현실세계를 바쳐 고등한 존재로 승천하기 위해 에테르 변환 엔진을 건설하는데 이 암흑 물질이 대량으로 소모된다.
고철 수거봇이 있는 성계와 L-성단에서만 발견되는 전략자원. 3대 전략자원을 각각 2씩 생산하는 특수건물의 유지비로 쓰이거나 역설계로 얻을 수 있는 함선 장갑/선체 재생력 부품인 나노봇 수리 체계 재료, 고철 수거봇을 처치하면 설계할 수 있는 나노 대공포와 나노 오토 캐논, 그리고 연구속도 증폭 칙령으로 소모된다. 테라포밍이 가능한 나노봇 행성에 주로 뜨는데, 해당 행성을 테라포밍하면 얻을 수 없게 되는 점을 주의할 것.
고대의 유물 DLC에서 추가된 자원. 기존에는 그다지 비중이 없었지만 3.7 작은개자리 패치로 인해 생산량과 소모량이 매우 크게 늘어났고 제국간 거래도 가능해짐에 따라서 또 하나의 자원으로 자리잡았다. 고고학 발굴지와 고대 기술학부에서 조금씩 생산되며 루브리케이터 유물을 사용할 때마다 500개씩 얻는다. 골동품을 소모하는 특수한 결정들과 고대 기술을 연구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함선 부품들에 사용된다. 기본적으로 2000개까지 적재할 수 있으며 고대기술학부가 있으면 최대치가 1000, 고대기술 공학자 승천 퍽이 있으면 최대치가 2000 늘어나서 최고 5000까지 가능하다. 그외 자원 저장고나 기술 개발 등과는 무관하게 변동하지 않는다.
연구 (Research)는
기술 연구용 자원으로 물리학, 사회학, 공학의 세 종류가 있다. 보통 연구 스테이션에서 생산하거나, 연구원이 소비재를 소모하여 생산한다. 소비재를 사용하지 않는 형태의식은 광물을 소모한다. 예외적으로 사회학은 문화 직업들도 생산한다. 월 생산량은 그대로 진행 중인 연구에 투입되는데, 연구를 설정하지 않은 상태거나 이벤트로 얻는 경우 비축된다. 비축량은 월 생산량만큼 연구에 투입되어 사용되며 이는 비축분이 떨어질 때까지 연구 속도를 2배로 상승시킴을 의미한다. 비축하는 시간을 따지면, 결국 거기서 거기니, 일부러 연구를 안 돌리는 일은 없도록 하자.
일부 프로젝트에서 요구하기도 한다.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중에는 해당 연구의 진행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고, 프로젝트가 끝나야 연구가 다시 재개된다.
일종의 정치적 자원. 월간 생산량이 한자리로 매우 적으며, 제국 수도 복합시설 등에서 3포인트 생산되고, 보호국 보유와 라이벌 선포로 소량을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다. 3.3 이전에는 내치와 외치에 모두 사용되는 자원이라 수급량에 비해 소모량이 너무 많아 활동에 제약을 주는 자원이었지만, 3.3 이후 내치 자원이 통합력으로 바뀌면서 영향력은 외치에만 사용된다. 함대 규모 대비 실제 해군 규모 비율에 따라 "무력시위"라는 항목으로 최대 2포인트까지 더 받을 수 있다.[4] 또 은하공동체의 의장국이 되면 무려 월당 +5의 영향력을 받을 수 있다!
무인 성계를 편입할 때, 적국의 성계에 영유권을 주장할 때 사용되고
은하 공동체에서 안건을 상정하거나, 안건 투표 때 자기 편의 외교적 영향력을 강화하거나, 은하시장 본부를 유치하는 활동을 할 때 사용하며
1.5 패치로 추가. 전통 트리를 올리는 데에 사용된다. 행정, 문화 직업이 생산한다. 통합력을 소모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정책도 있는데 모든 전통을 다 찍은 극후반에 쓰면 된다.
본래 전통 이외에는 쓸모가 적어 애매한 자원이었다가, 3.3 이후로는 “외치/확장의 영향력, 내정의 통합력”으로 확고한 정체성이 확립되었다. 지도자 고용비와 유지비, 정책의 유지비, 행성 팝 이주 등에 통합력을 소모하도록 바뀌었다. 또한 시행령을 켜는데, 거대 구조물을 건설하는데도 대량 투입된다.또한 행성에 일정량을 사용하여 "행성 승천"의 단계를 높일 수 있는데, 최대 10까지 올릴 수 있으며 행성 특화의 효과를 강화하고 행성 전체에서 발생하는 제국 규모 기여분을 감소시켜주며 이 행성으로의 자동 재정착 확률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후반 통합력의 주요 사용처이다.[8]
3.8에서 확보 중요성이 좀 높아졌다. 과학력이나 기본 자원보다 더 높은 중요성을 가진 것은 아닐지언정, 지도자 유지비가 지도자의 등급에 비례하고 과학선 운용수가 적어져서 과학선을 무리해서 더 돌리겠다면 통합력 기반을 쌓아야 한다. 또한, 통합력을 소비해 평의회 안건을 즉시 활성화시킬 수 있다. 허나 평의회 안건 가속 비용은 엄청나게 높기에 거의 다 준비된 안건을 조금 더 빨리 당겨오는 수준에 한해 활용이 가능하다.
Favors
2.6 패치로 추가. 첩보작전을 통해 확보하거나 외교 전통을 채택했을 경우 사절을 통해서도 확률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한 번에 최대 10점씩 사용할 수 있으며, 쌓아두는 한도도 제국당 10점까지만이다. 3.9패치 이전에는 통상 제국 간 1:1 거래에서 자원처럼 사고팔 수 있었다.
외교적 거래 전용 자원으로, 주로 협약 체결이나 은하 사회에서 법 통과/반대에 사용한다. 협약 체결 시 호의 1점당 선호도 5점씩을 채울 수 있으며, 호의를 사용해서 체결 가능한 상태의 협약은 기존의 녹색 V (가능), 빨간색 X (불가능) 대신에 호의 아이콘이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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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공동체에서 사용하는 데에는 1점당 추가로 영향력을 25점 지불해야 하며, 호의의 주체가 가진 외교적 무게에 비례해서 일정 점수를 자신의 외교적 무게에 더해준다.
[1]
네메시스 DLC가 있다면, '위기가 되기' 승천 후에 생산할 수 있는 위기 함선을 만드는 데에도 쓰인다.
[2]
원래 2.2 이전에는 리간 스파이스라는 듄 패러디 자원이 있었기 때문인데, 역할은 전혀 달라졌지만 어찌되었든 스파이스 드립을 치고 싶었는지 향신료 설정은 여전히 남아있다.
[3]
다만 전략 자원 시행령은 확장 패널티를 기본 한 번 깔고 들어가는지라 제국이 넓으면 이마저도 부담될만큼 증가한다.
[4]
제정 정부체제는 3까지 더 받는다.
[5]
다만 영향력이 소비되는 건 종속 관계를 처음 맺을 때의 일이고, 일단 만들어진 종속국은 종주국에게 영향력을 제공한다.
[6]
초광속 중계기, 게이트웨이, 양자 발사 장치
[7]
거주지, 링월드, 오비탈 링
[8]
제국 수도는 안정도+5, 팝 자원+10% 효과가 있는데, 승천 10단계로 올리면 안정도+17, 팝 자원 +35%라는 엄청난 수준으로 올라간다. 이 기능 때문에 수도 아콜로지 메타가 등장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