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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리스/시행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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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프리셋 제국 | 종족 및 특성 | 기원 |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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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멸 전쟁 | 군사 | 함선 / 함급 |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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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일반 시행령3. 전략 자원 소모 시행령4. 캠페인5. 야망6. 이벤트 시행령

1. 개요

자원을 소모하여 제국 전체에 이로운 효과를 부여하는 시행령(Edicts)이 있다. 대부분의 시행령은 특정 윤리관, 이벤트, 기술연구 등이 필요하다. 시행령이 지속되는 동안 통합력이나 전략 자원, 에너지, 식량등을 소모한다. 시행령의 자원 소모는 제국크기(영토 넓이, 팝 인구수, 통치행성 숫자)가 커질수록 비싸지며, 따라서 시행령만 놓고 보면 제국크기가 작을수록 도움이 된다. 사회제도나 연구, 승천특전 등으로 제국크기를 어느정도 줄일 수 있으나 그 정도는 미미한 편으로, 시행령 가격에 큰 영향을 주는 경우는 드물다.

시행령에는 시행령 자금이라는 존재가 있어(시행령 창 상단에서 확인가능) 해당 수치만큼은 월간 통합력을 소모하지 않는다.[1] 시행령 자금은 특정 사회제도 찍기, 관련 사회연구 등으로 늘리는 것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확장 플레이를 한다면 시행령 자금만으로는 역부족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확장하는 만큼 행정시설이나 신전 등 통합력을 수급할 수 있는 시설들을 다수 확보한 후, 시행령 자금에만 의존하지 않고 그냥 쌩 통합력 산출로 원하는 시행령들을 상시 찍어버리는 플레이가 행해진다.

2. 일반 시행령

3. 전략 자원 소모 시행령

전략 자원을 소모하는 시행령으로 각 소모량은 제국 크기에 비례한다.

4. 캠페인

에너지 또는 식량을 소모하는 시행령으로 행성 통합화 기술 연구시 잠금 해제된다.

5. 야망

통합을 소모하는 시행령으로 소모량은 다음 전통 선택 비용과 같다. 승격 이론(Ascension Theory) 기술 연구시 잠금 해제된다.

6. 이벤트 시행령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시행령으로 모두 통합력을 소모한다.

[1] 자금범위 내라 해도 시행령을 키는것만큼은 해당 가격만큼의 잔여 통합력이 일단 있어야 한다. 물론 실제로 통합력을 소모하지는 않는다. 전통을 새로 찍어주고 난후 통합력이 하나도 없을 때 시행령 찍으려다가 안찍어져서 당황하는 경험이 초보 때 자주 있다. [2] 건축물의 최대 개수가 증가하는게 아니고, 동시에 건설할 수 있는 한도가 +1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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