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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1. 개요
베리파이어 모델(Very Fire Model)은 2016년 설립된 중국의 프라모델 제조사이다. 함선 모형용 에칭 제조사로 시작해 현재까지 오직 함선모형 외길을 걷고 있는 제조사이다.특이하게도 양대 스케일로 미 해군 순양함들을 내놓고 있어 미 순양함 매니아들에게는 유일한 희망으로 불린다.[1] 현재는 볼티모어급 중순양함과 애틀랜타급 경순양함 등이 예고되어 있다. 중국 제조사답지 않게 일본 해군 함선들을 내놓고 있다는 점 역시 특이하다고 할 수 있다.[2]
2. 상품 목록
2.1. 프라모델
2.1.1. 1/350
- 그라프 체펠린급 항공모함: 트럼페터와 겹치는 제품인데, 트럼페터 제품에 비해 인기는 떨어진다. 현재로서는 타오바오에서도 찾기 힘들다. 프로포션이 다소 부정확한 듯하다.
- 아이오와급 전함: 2018년 출시되었으며, 출시되며 1/350 아이오와급 전함의 결정판 타이틀을 타미야에게서 빼았아 왔으나 얼마 있지 않아 조이야드에게 뺐겼다. 그래도 가격이 워낙 저렴해[3] 아이오와급을 가볍게 만들기에는 좋은 선택으로 꼽힌다. 이후 출시 제품들에 비하면 아무래도 디테일과 조립성은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 몬태나급 전함: 현재로서는 이 스케일로는 유일한 몬태나급 전함의 모형이지만 몬태나급 역시 조이야드에서 출시 예정이다. 동사의 1/700 몬태나급에 비해 프로포션이 개선되었다. 가격은 디럭스 버전 기준 1250위안이다.
- VF350913 - BB-67 몬태나
- VF350914 - BB-71 루이지애나
- 디모인급 중순양함
- VF350918 - CA-314 디모인
- VF350919 - CA-319 세일럼
-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
- VF350920 - CL-55 클리블랜드
- VF350921 - CL-62 버밍엄
- 다이호: 이 때부터 플라이호크와 조이야드에 견줄 만한 엄청난 디테일을 자랑하기 시작했다. 엄청난 몰드의 세밀함에 격납고 내부 재현에 함재기 내부 재현 등 굉장한 디테일을 자랑하는 킷이다. 가격은 일반판 기준 818위안.
- VF350920 - 다이호[5]
- 야마토급 전함: 예고도 없이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가격은 디럭스판 기준 1998위안, 예약 시 1498위안, 다이호 디럭스판 구매자에게는 998위안이다. 2022년 출시 예정인 것으로 추정된다.
- 어드미럴급 순양전함: 카탈로그를 통해 예고된 상태이다.
- 리나운급 순양전함: 카탈로그를 통해 예고된 상태이다.
- 뱅가드: 카탈로그를 통해 예고된 상태이다.
- 볼티모어급 중순양함: 카탈로그를 통해 예고된 상태이다.
- 애틀랜타급 경순양함: 카탈로그를 통해 예고된 상태이다.
- 아오바급 중순양함: 카탈로그를 통해 예고된 상태이다.
2.1.2. 1/700
- 몬태나급 전함: 위의 350스케일 몬태나의 설명에 쓰여 있듯이 선체의 프로포션이 다소 부정확하다. 실제보다 얇게 나온 모양이다.
- VF700901 - BB-67 몬태나
- VF700902 - BB-71 루이지애나
- H급 전함
- VF700903 - H-39
- 디모인급 중순양함
- VF700907 - CA-314 디모인
- 미드웨이급 항공모함: 카탈로그를 통해 예고된 상태이다.
- 바이에른급 전함: 카탈로그를 통해 예고된 상태이다.
- 나사우급 전함: 카탈로그를 통해 예고된 상태이다.
2.2. 에칭
2.2.1. 1/250
2.2.2. 1/350
- VF350001: 트럼페터 아트미랄 그라프 슈페용이다.
- VF350906: 하비보스 알래스카용이다.
- VF350909: 자사의 미주리용이다.
- VF350910: 자사의 아이오와용이다.
- VF350912: 자사의 위스콘신용이다.
- VF350022: 자사의 세일럼용이다.
- VF350023: 자사의 디모인용이다.
2.2.3. 1/700
- VF700006: 자사의 H-39용이다.
- VF700007: 자사의 디모인용이다.
2.3. 디테일업 세트
- 메리트 1/200 미카사용 목갑판
- 자사의 1/350 및 1/700 몬타나급 전함용 목갑판
- 자사의 1/350 및 1/700 아이오와급 전함용 목갑판
- 타미야 1/350 프린스 오브 웨일스용 목갑판
- 트럼페터 1/350 아트미랄 그라프 슈페용 목갑판
- 하비보스 1/350 알래스카용 목갑판
- 자사의 1/700 디모인급 중순양함용 갑판 커버 용지
- 피트로드 1/700 야마토용 목갑판
- 1/350 미 해군 보포스 40mm 포
- 1/350 미 해군 오리콘 20mm 포
- 1/350 미 해군 76mm Mk.33 대공포
- 1/350 미 해군 서치라이트
- 1/350 미 해군 구명보트
- 1/350 미 해군 도르래
- 1/350 미 해군 탄약상자
- 1/350 SC 씨호크
- 1/350 독일 해군 37mm/L183 대공포
- 1/350 독일 해군 20mm C38 대공포
- 1/350 독일 해군 Flak-28
- 1/350 독일 해군 20mm SK C/30 대공포
- 1/350 비스마르크용 주/부포신
- 1/350 독일 해군 서치라이트
- 1/350 독일 해군 구명정
- 1/350 독일 해군 도르래
- 1/350 Ar 196
- 1/350 영국 해군 12.7mm 빅커스 기관총
- 1/350 영국 해군 폼폼 포
- 1/350 영국 해군 도르래
- 1/350 일본 해군 96식 25mm 고각기총
- 1/350 일본 해군 89식 12.7cm 40 구경장 함포
- 1/350 일본 해군 서치라이트
- 1/350 일본 해군 도르래
- 1/350 일본 해군 탄약상자
- 1/350 범용 2단/3단 난간 에칭
- 1/350 범용 사다리 에칭
- 1/350 범용 나무상자 에칭
- 1/350 범용 미 해군/독일 해군/일본 해군 수밀문 에칭
- 1/350 범용 창문 에칭
3. 여담
- 초창기 제품들은 조립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편이다. 몬태나급 이전의 제품을 만든다면 퍼티는 필히 준비해여 할 것이다.
- 대부분의 제품의 선체가 좌우분할이다. 선체 런너 모양도 특이해 유경험자는 선체 런너만 보고도 베리파이어의 제품이구나 하고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
- 매뉴얼 구성과 컬러 도색표가 나팔수와 판박이다. 에칭도 다른 회사와 같은 포장과 설명서 구성을 띄고 있다.
- 플라이호크처럼 에칭 제조사로 시작했기 때문인지 에칭 품질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조이야드는 에칭이 인젝션 부품에 비해 다소 떨어져 에칭은 다소 불만족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베리파이어는 그와는 반대로 에칭은 만족스럽지만 인젝션 부품의 경우 디테일이 두루뭉실하다거나 하는 이유로 다소 불만족스러운 경우가 있다. 다만 이는 초창기 제품 한정으로 요즘 나오는 제품들의 인젝션 디테일은 플라이호크와 비교해 보아도 밀리지 않는다.
[1]
독일 순양함들은 여러 곳에서 많이 모형화되었고 일본 순양함들은 일본 제조사들에서 잔뜩 내놓고 있지만 연합군 순양함들은 잘 모형화가 되지 않고 있었다. 그나마 영국 순양함들은
트럼페터에서 좀 만들어 줬다.
[2]
이것 역시
트럼페터에서 내놓은 바 있지만 그쪽은 피트로드와의 협업을 통해 내놓은 것이라 좀 다른 경우라고 볼 수 있다.
[3]
258위안부터 시작한다.
[4]
출시 당시 에칭 3장을 포함하고 출시되었으나 이후 1장으로 너프되었다. 그러나 가격은 200위안 넘게 하락하여 오히려
가성비는 더 좋아졌다고 볼 수 있다.
[5]
스케일메이트 기준 클리블랜드급과 번호가 겹친다. 타오바오에서도 제품 번호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6]
루이지애나에도 그대로 호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