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메지로 브라이트(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문서 참고하십시오.
JRA상
최우수 부내국산마 {{{#!wiki style="margin:0 -11px -5px; color:#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000;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 유슌상 |
1982
메지로 티탄 | 1983 · 1984
미스터 시비 | 1985 · 1986
미호 신잔
|
JRA상 |
1987
미호 신잔 | 1988
타마모 크로스 | 1989
뱀부 비긴
|
|
1990
야에노 무테키 | 1991
토카이 테이오 | 1992
메지로 파머 | 1993
야마닌 제퍼 | 1994
네하이 시저 | 1995 후지야마 켄잔 | 1996
플라워 파크 | 1997
메지로 도베르 | 1998
메지로 브라이트 | 1999
에어 지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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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다이타쿠 야마토 | --2001 없음-- | 2002
토카이 포인트 | 2003
히시 미라클 | 2004
델타 블루스 | 2005
세자리오 | 2006
카와카미 프린세스 | 2007
다이와 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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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을 끝으로 폐지되었다. | }}}}}}}}} |
드림 호스 2000 선정 20세기 최고의 명마 {{{#!wiki style="margin:0 -11px -5px; color:#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tablewidth=100%> ※ 2000년 JRA가 일본의 경마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20세기 최고의 명마 100두'를 선정 | ||||||||
1위 나리타 브라이언 |
2위 스페셜 위크 |
3위 오구리 캡 |
4위 사일런스 스즈카 |
5위 토카이 테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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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심볼리 루돌프 |
7위 신잔 |
8위 하이세이코 |
9위 에어 그루브 |
10위 엘 콘도르 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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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라이스 샤워 |
12위 메지로 맥퀸 |
13위 그래스 원더 |
14위 텐 포인트 |
15위 마야노 탑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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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위 타이키 셔틀 |
17위 미호노 부르봉 |
18위 미스터 시비 |
19위 메지로 도베르 |
20위 비와 하야히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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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21~100위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21위 히시 아마존 |
22위 토쇼 보이 |
23위 사쿠라 로렐 |
24위 타마모 크로스 |
25위 호쿠토 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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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위 그린 그래스 |
27위 티엠 오페라 오 |
28위 서니 브라이언 |
29위 타케 호프 |
30위 세이운 스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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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위 댄스 인 더 다크 |
32위 마루젠스키 |
33위 스피드 심볼리 |
34위 스테이 골드 |
35위 노스 플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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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위 카부라야 오 |
37위 메지로 파머 |
38위 베가 |
39위 타케시바 오 |
40위 어드마이어 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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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위 토메이 |
42위 메지로 브라이트 |
43위 나리타 탑 로드 |
44위 토키노 미노루 |
45위 위닝 티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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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위 슈퍼 크릭 |
47위 버블검 펠로 |
48위 이나리 원 |
49위 후사이치 콩코르드 |
50위 실크 저스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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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위 메지로 라이언 |
52위 후지 키세키 |
53위 메지로 라모누 |
54위 메이세이 오페라 |
55위 제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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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위 타니노 무티에 |
57위 에리모 조지 |
58위 댄스 파트너 |
59위 패뷸러스 라 푸인 |
60위 쿄에이 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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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위 트로트 썬더 |
62위 카츠라노 하이세이코 |
63위 히카루 이마이 |
64위 테스코 가비 |
65위 사쿠라 스타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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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위 카츠라기 에이스 |
67위 야마닌 제퍼 |
68위 아이네스 후진 |
69위 키스톤 |
70위 사커 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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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위 나이스 네이처 |
72위 에어 지하드 |
73위 다이타쿠 헬리오스 |
74위 사쿠라 바쿠신 오 |
75위 타이키 블리자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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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위 사쿠라 치토세 오 |
77위 마블러스 선데이 |
78위 키타노 카치도키 |
79위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
80위 타니노 치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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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위 야에노 무테키 |
82위 코다마 |
83위 아카네 텐류 |
84위 쿠리후지 |
85위 팔레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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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위 다이유우사쿠 |
87위 미호 신잔 |
88위 오프사이드 트랩 |
89위 나리타 타이신 |
90위 레거시 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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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위 트윈 터보 |
92위 카부토 시로 |
93위 우메노 파이버 |
94위 마사 럭키 |
95위 니혼 필로 위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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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위 플라워 파크 |
97위 세인트 라이트 |
98위 네하이 시저 |
99위 메이즈이 |
100위 니시노 플라워 |
}}}}}}}}} | ||||
설명 및 분류 · 신세기의 명마 베스트 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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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メジロブライト Mejiro Bright |
|
출생 | 1994년 4월 19일 | |
죽음 | 2004년 5월 16일 (10세) | |
성별 | 수컷 | |
털색 | 갈색 (鹿毛, 카게) | |
아비 | 메지로 라이언 | |
어미 | 레루 뒤 탕(レールデユタン) | |
외조부 | 마루젠스키 | |
생산자 | 메지로 목장 | |
마주 | ||
조교사 |
아사미 쿠니이치 (릿토) →아사미 히데카즈 (릿토) |
|
성적 | 25전 8승 (8-8-3-6) | |
총상금 | 8억 3258만 7000엔 | |
주요 우승 |
G1 | 천황상(봄)(1998) |
G2 |
스테이어즈 스테이크스(1997) 아메리칸 자키 클럽 컵(1998) 닛케이 신춘배(1998) 한신대상전(1999) |
|
G3 |
라디오탄파배 3세 스테이크스(1996) 교도통신배 4세 스테이크스(1997) |
|
상세 정보 | | JB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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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대의 사명 君の使命 |
2020년 명마의 초상 |
2. 혈통
1대 | 2대 | 3대 |
<colbgcolor=#fff3e4,#331c00>
메지로 라이언 メジロライアン 1987 |
<colbgcolor=#ffffe4,#323300>
앰버 샤다이 アンバーシヤダイ 1977 |
노던 테이스트 Northern Taste |
클리어 앰버 Clear Amber |
||
메지로 체이서 メジロチエイサー 1977 |
메지로 삼만 メジロサンマン |
|
셰릴 Cheryl |
||
레루 뒤 탕 レールデユタン 1982 |
마루젠스키 マルゼンスキー 1974 |
니진스키 Nijinsky |
실 Shill |
||
케이 츠나미 ケイツナミ 1974 |
라디가 Ladiga |
|
히비스커스 ハイビスカス |
||
* 노던 댄서 4×4 12.5% | ||
주요 반형제[1] | 메지로 베일리(父 선데이 사일런스) (1998년생) [2] |
3. 생애
3.1. 1996년(3세,현 2세)
데뷔 당시 기대받는 말은 아니었다. 신마전에서 6두가 출전한 가운데, 꼴지인 6번 인기를 받았다. 단승 확률 58.9배. 하지만 이를 뒤집고 우승한다. 이 때의 상당히 느리게 들어왔는데, 1800m를 2분 1초 6으로 들어왔다. 당시 잔디 2000m의 레코드 타임 1분 57초 8 보다 4초나 늦은 수치. 이후 OP 스즈란상에서 2번 인기를 받고 2착으로 들어온다. 여기서 1분 51초 대로 상당히 개선된 모습을 보여준다. 같은 해 G3 데일리배 3세 스테이크스에 출주한다. 첫 중상 도전에서 저평가받아 7번 인기를 받는 데에 그친다. 하지만 시킹 더 펄에 이어 2착으로 선전한다. 이어 G3 라디오탄파배 3세 스테이크스에 출주, 우승하며 첫 중상을 따낸다.3.2. 1997년(4세,현 3세)
라디오탄파배 3세 S를 우승한 메지로 브라이트는 클래식 전선의 유력 주자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교도통신배 4세 S에 참가한다. 향후 클래식 전선 참가를 의식한 행보였다. 실전 훈련을 겸한 전초전으로 삼겠다는 것이었다. 데일리배 3세 S이후 기승한 마츠나가 미키오 기수는 브라이트의 강점을 직선에서의 순발력으로 봤다. 진영은 주변 페이스에 휘말리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그리고 출전한 교도통신배 4세 S에서는 우승을 거둔다. 중상 2연승의 업적이었다. 마지막 4코너를 지나 직선주로에 접어들고서도 기다리고 있다가, 막판에 치고 나왔다. 그러자 강한 순발력을 보여주며 치고 나갔다. 2착과 1과 3분의 1 마신차로 따돌리며 압승을 거두었다. 당시 레이스 레코드는 나리타 브라이언에 필적했다. 더비가 열리는 도쿄 경마장에서 압승을 거두며 더비 유력 주자로 평가받게 된다.
하지만 다음에 출주한 스프링 스테이크스(GII)에서 단승 1.4배의 압도적인 인기로 출전했으나, 2착으로 패배하고 만다. 전체적인 경기 흐름은 슬로우 페이스 속에서 진행되었다. 거기에다가 마장상태도 나빴던 탓에 말을 끝내 따라잡지 못했다. 메지로 브라이트의 장점이라고 평가되던 순발력이 제대로 평가되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대다수의 사람은 메지로 브라이트에 대한 평가를 그대로 유지했다. 마지막에 추입을 해 파워를 보여주었다고 보고, 전개를 제대로 한다면 충분히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던 것이다. [출처2]
3.2.1. 사츠키상
이어 사츠키상에 출주한다. 단승 2.9배의 1번인기를 받는다. 선데이 사일런스나 브라이언스 타임 등 당대 쟁쟁한 외산마의 자마들이 출주한 경기에서 상대적으로 열세인 부내국산마[5]가 1번인기를 받는 위업을 보였다. 참고로 2번인기 러닝 게일도 부내국산마였다. 당시 타케 유타카가 기승해 야요이상(GII)에서 우승을 거뒀다. 도주마가 없는 상황에서 레이스 흐름은 슬로페이스가 될 것이라고 예측되는 상황이었다.
경기 시작 후 써니 브라이언이 마군 앞에서 자리잡았다. 이후 완만한 레이스 흐름이 이어졌다. 메지로 브라이트는 최후방에 있었고, 마츠나가 기수는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치고 나갈 생각으로 달리고 있었다. 그 와중에 써니 브라이언이 먼저 선두로 치고 달려나갔다. 써니 브라이언이 지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였으나, 4코너에 들어서도 선두를 이어나갔다. 마군이 뭉쳐져 다른 말들이 치고 나가지 못할 때 마츠나가 기수는 4코너를 바깥쪽으로 돌아 선두로 치고 나왔으며 마지막 직선에서 맹렬하게 추격했지만, 결국 따라잡지 못했다. 우승한 써니 브라이언과는 1마신 차로 들어왔으며, 4착에 그치고 만다.
팬들은 비록 브라이트가 졌지만, 마지막 직선에서 강력한 힘을 보여준 만큼 오히려 브라이트를 고평가했다. 도쿄 경마장은 사츠키상이 열린 나카야마와 달리 직선 주로가 길기 때문에 도쿄 경마장에서 열리는 더비에 출전한다면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 것이다. 기수 마츠나가도 도쿄경마장이 제일 잘 맞다는 발언을 했다.[출처2]
3.2.2. 더비
그 당시에도 일본 더비는 소유주 메지로 목장에게 큰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메지로 목장 창설 계기부터 메지로 오의 더비 코차 2착이었다. 그러나 창설 이래로 30년간 더비마를 단 한번도 배출하지 못했다. 브라이트의 아버지 메지로 라이언조차 아이네스 후진의 대도주에 밀려 2착에 그쳤다. 더비 직전까지 메지로 브라이트는 더비 최우력 주자로 평가받고 있었다. 사츠키상과 스프링 S의 패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도. 대다수의 경마 팬들과 관계자들은 냉정하게 판단하지 못했다. 조교사 아시미 슈이치는 더비 전 브라이트에 대해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스스로 레이스를 만들 줄 모르는 이 말이 1번 인기면, 또 앞선이 남겠군"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메지로 브라이트를 꺾은 말들이 자신의 페이스대로 달려나가며 우승한것을 냉정하게 돌이켜 본 것이었다. 반대로 메지로 브라이트는 추격에 실패했었다. 더비 당일 단승 배당은 2.4배로 압도적 1위였다. 2위인 런닝게일은 6.2배로 비교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경기가 시작되자 써니 브라이언은 최외곽 게이트에서 올라왔다. 예상했던 대로의 도주를 감행한 것이다. 기수는 레이스 전 부터 도주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시 써니 브라이언과 같이 도주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사일런스 스즈카는 예상과 다르게 일찍 제쳐졌다. 결국 써니 브라이언이 선두에 섰고, 레이스의 흐름을 자신의 호흡에 맞추어 리드했다. 메지로 브라이트는 뒤쳐진 듯 출발했으며 후방에서 역습의 기회를 노렸다. 3코너 앞쪽에서 기수는 치고 올라오르는 것을 선택했다. 도쿄 경마장이 직선주로가 길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 점에서도 이른 움직임이었다. 그러나 써니 브라이언은 계속해서 선두를 이어나갔다. 4코너 직선에 들어서자 라스트 스퍼트를 걸었으며, 오히려 브라이트와의 격차를 벌렸다.
써니 브라이언은 계속해서 마군과의 차이를 벌렸다. 후속과 3, 4마신차가 나는 가운데, 메지로 브라이트는 4코너에서 외곽으로 나왔다. 마군 중반까지 올라왔던 브라이트는 코너를 돌고 난 후 후방으로 밀려났다. 써니 브라이언은 4코너 마지막 언덕까지 차이를 벌렸다. 브라이트는 언덕을 돌파하며 추격을 시작했다. 마군을 뚫고 서니 브라이언을 추격하기 시작했다. 결승선을 앞두고 격차를 좁혀갔지만, 결국 따라잡는 데 실패했다. 게다가 3번 인기 실크 저스티스에게도 반마신 차 밀린 3착에 그쳤다. 경기 후 마츠나가 기수는 "있는 힘껏 경마를 했지만, 닿지 못했다" 라는 말을 남겼다.
[출처2]
3.2.3. 고베신문배 ~ 킷카상
더비 패배 후 메지로 목장으로 돌아왔다. 레이스 후 컨디션이 좋지 않아 관계자들을 걱정시켰다고 한다. 조교사 아사미는 가을까지 마체중 10kg을 찌우길 희망했으나 실패했다. 마체중은 늘지 않고 봄의 마체중을 거의 그대로 유지했다. 이 상태로 진영은 가을을 준비한다. 당시 킷카상 예측은 혼전이었다. 봄에 2관을 거둔 써니 브라이언은 더비 직후 골절이 발견되어 휴양에 들어갔다. 봄에 실적을 거둔 말들은 부진하고, 봄 클래식 전선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말들이 대두하는 양상이었다.[8]아직까지는 메지로 브라이트가 그래도 유력 주자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어 메지로 브라이트는 G2 고베신문배에 출전한다. 스타트가 늦어 후반 직선에서 승부를 보려는 작전을 짰으나, 이전과 똑같이 패배했다. 먼저 빠져나온 마치카네 후쿠키타루와 펄스 비트에 밀려 3착에 그치고 만다. 이로서 메지로 브라이트에 대한 의구심은 더욱 커지게 되었다.
킷카상을 앞두고 주전 기수 마츠나가는 결국 작전을 변경한다. 당초에 말의 힘을 믿고, 후방에서 튀어나오는 전략을 썼었다. 그러나 당시엔 슬로 페이스가 지배적이라 빠져나오기가 힘든 상황이었다. 킷카상에서 메지로 브라이트는 1번 인기를 내어 주고 만다. 1번 인기를 받은 말은 G2 교토신문배를 우승한 실크 저스티스. 메지로 브라이트는 3.8배의 2번 인기를 받았다. 브라이트는 이 날 경기에서도 스타트가 늦었고, 후방에서 경기를 진행했다. 기수의 예상대로 슬로페이스가 진행되었다. 마츠나가 기수는 평소보다 빨리 움직이기로 생각했었고, 이를 그대로 실행에 옳긴다. 직선 오르막길에서 외곽으로 빠졌고, 내리막길에서 기세를 올렸다. 적극적인 기승으로 전환했지지만, 마군을 돌파하지 못했다. 평소보다 힘을 일찍 써 버린 탓에 마군을 돌파하는 힘이 부족했다. 그 사잉에 마치카네 후쿠키타루가 치고 나왔고, 그대로 우승했다.
패배 후 마츠나가 기수는 레이스가 슬로페이스가 된 것을 패배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즉, 말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운이 없어서 그런 것이도 전개가 제대로 되었으면 이길 수 있었을 것이라는 의미를 내포한 발언이었다. 그러나 경마 관계자들은 기수의 주장과 반대로, 패인을 말 자체의 능력에서 찾는 경향을 보였다.
결국 브라이트는 클래식 무관에 그치고 만다. 아버지 메지로 라이언과 유사한 궤적을 보여주었고, 결과는 그의 마이너 카피였다. 진영은 재팬 컵과 아리마 기념을 회피하기로 했다. 메지로 브라이트에게 굴욕이나 다름 없는 셈이 되었다. 대신 스테이어즈 S 출주를 선언한다. 하지만 브라이트 정도의 실력이 갈 말은 아니었기에 의구심을 표하는 사람이 많았다. 초장거리 경기는 그 당시에도 급이 떨어지는 경기였었기 때문이다.
[출처3]
3.2.4. 스테이어즈 스테이크스
스테이어즈 S에서는 마츠나가 기수 대신 카와치 히로시가 기승한다. 당시 마츠나가는 월드 슈퍼 자키 시리즈 (World Super Jockey Series) 출전이 예정되어 있어 일정이 겹쳤기 때문. 그러나 이 기수 교체 마저도 자연스럽게 주전기수 변경을 하려는 쇼가 아니냐는 의구심을 가진 사람도 있었다. 장거리 경기 특성 상 스테미너 승부를 볼 수 밖에 없는데, 당일 경마장에는 폭우가 쏟아져 스테미너의 중요성이 더 강화되었다. 브라이트는 앞선 경기로 적성 거리가 중거리로 각인되어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적었다.
그러나 브라이트는 이런 기대를 극복하고 우승했다. 다른 말들이 체력이 부족해 탈락하는 와중, 브라이트는 다른 말들과 급이 다른 체력을 보여주며 앞으로 나갔다. 마지막 직선에서 선두에 섰다. 후속을 저 멀리 둔 채 대차 압승을 거두었다. 2착과의 차이는 무려 12마신. 대차의 승리를 거두었다. 시간 차는 1초8. 다른 말에 기승한 기수는 "지친다는 걸 모른다"는 말을 남겼다. 이 경기에서 압도적인 스테미너를 보여주었다. 이후 카와치는 브라이트의 새로운 주전 기수가 되어 호흡을 맞춘다. [출처4]
관련 기사
3.3. 1998년(5세,현 4세)
1998년 JRA GI 대회 우승마 {{{#!wiki style="margin:0 -11px -5px; color:#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000; word-break: keep-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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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AJCC~ 한신대상전
스테이어즈S에서 승리를 거두었지만, 브라이트에 대한 의심의 시선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후 경기를 연승하며 의구심을 완전히 불식시킨다. AJCC에서 우승하며, 98년의 첫 경기를 승리로 시작한다. 그 다음주 한신대상전에 출주했는데, 전년도 아리마 기념 우승마 실크 저스티스를 꺾고 우승한다. 실크 저스티스는 97 아리마 기념에서 에어 그루브, 마블러스 선데이라는 당시 쟁쟁한 고마를 꺾으며 우승한 사상 최강의 말이 되어 있었다. 이후 실크 저스티스가 은퇴하고, 에어 그루브가 천황상(봄)을 회피하며 천황상(봄)에서 제일 우승할 가능성이 높은 말이라고 여겨졌다.막판 직선에서 나란히 경합했고, 실크 저스티스가 먼저 빠져나왔다. 그러나 브라이트는 힘을 아끼고 있다가 막판에 추격을 들어갔고, 실크 저스티스를 따라잡고 우승했다. 라이벌을 꺾고 3연승을 달리며 천황상(봄)을 향해 나아간다.
[출처4]
3.3.2. 천황상(봄)
전초전인 한신대상전 매치 그대로 실크 저스티스와의 양자 매치가 주목받았다. 다른 스텝 레이스 결과는 예상의 근거가 되기 어려웠다. 닛케이상은 단승 355.7배의 역배가 터졌고, 산케이 오사카배에서 각각 1착,2착을 거둔 에어 그루브와 메지로 도베르는 천황상(봄)을 회피해버렸기 때문. 천황상 봄은 실크 저스티스가 2.0배의 1번 인기, 메지로 브라이트가 2.3배의 2번 인기로 시작했다. 실크 저스티스와 메지로 브라이트 마권을 3000만엔 어치 산 사람이 나오기도 했다.
경기는 슬로 페이스로 예상되었고, 예측된 것 이상의 슬로 페이스를 보여주었다. 메지로 브라이트는 앞으로 나가고 싶어해 기수가 통제에 어려움을 겼었다. 처음에는 후반부까지 힘을 아낄 생각이었으나, 기수는 작전을 바꿔 계획보다 미리 빠져나왔다. 브라이트가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했고, 슬로 페이스 상황에선 오히려 후속 말이 앞서 달려가는 말을 따라잡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실크 저스티스 역시 슬로 페이스에 적응하지 못해 페이스 조절에 애를 먹고 있었다. 더군다나 마군 안에 갇혀있던 상황이었다. 브라이트의 기수는 말을 2바퀴째 맞은 편 직선에서 마군 밖으로 내보냈다. 제지를 풀고 마음껏 움직이게 하자 브라이트는 힘차게 달리기 시작했다. 다른 말들도 이에 대응하려 했지만, 실크 저스티스를 포함한 다른 말들은 마군에 갇혀 있어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했다.
마지막 직선주로에 접어들고 나서야 겨우 실크 저스티스의 진로가 열렸다. 실크 저스티스의 기수는 힘을 보존하기 위해 최대한 안쪽으로 달렸다. 바깥쪽으로 뻗어나가는 브라이트에 대항하려는 계산이었다. 그러나 실크 저스티스가 돈 곳은 오히려 마장상태가 좋지 않아 주행거리를 좁힌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 실크 저스티스가 브라이트를 따라 거리를 좁혀나갔지만, 오히려 결승선을 앞두고 실크 저스티스는 힘이 빠져 실속한 반면 브라이트는 힘이 전혀 줄어들지 않고 계속해서 달려나갔다. 200m 시점에서 10번 인기에 그친 스테이 골드가 치고 나왔고, 2착으로 골인했다. 결국 메지로 브라이트는 압도적인 격차로 우승한다. 이는 마주 메지로 목장의 부활의 계기가 되었다. 우승 당시 "우스산 자락에 봄!"이라는 중계 멘트가 이를 암시한다. 메지로 라이언 이후 부진에 빠져있던 메지로 목장이었지만, 브라이트의 천황상 봄 우승과 메지로 도베르의 선전으로 완벽하게 부활한 것이다.
[출처4]
3.3.3. 타카라즈카 기념
천황상을 우승하며 최강마 반열에 든 브라이트는 타카라즈카 기념에 출전한다. 메지로 라이언과 동시에 부자 제패의 목표도 가지고 있었다. 당대 최강 사일런스 스즈카에 이은 2번 인기를 받았으나, 11착으로 참패하고 만다. 최외곽 번호를 받아 상당히 불리한 상황에서 출발 직전 게이트에서 서 버려서 힘을 잔뜩 빼 버렸다. 이로서 스테이어즈 S로부터 천황상 봄까지 중상 4연승 기록은 깨지고 만다.터카라즈카 기념 후 방목했지만, 복귀 후 메지로 브라이트는 아래 세대에 밀려나고 만다. 98 클래식 세대를 주축으로 하는 황금세대가 당대 최강으로 떠올랐다.
[출처5]
3.3.4. 교토대상전 ~ 아리마 기념
복귀전이 된 교토대상전에서 메지로 브라이트는 1번 인기를 받았다. 하지만 3세(당시 4세) 신예 사츠키상마 세이운 스카이에게 패배하고 만다. 세이운 스카이는 당시 고마들에게 평가가 밀려 4번 인기에 그쳤다. 세이운 스카이는 레이스 처음부터 대도주를 펼쳤다. [출처6]
[출처5]
아리마 기념은 전통으로 고마와 클래식 전선의 정면승부가 벌여져 온 곳이다. 98 아리마 기념은 고마부터 클래식마까지 당대 유력마가 총출동한 대회였다. 고마 측에선 ‘’‘여제’‘’ 에어 그루브부터 메지로 브라이트의 라이벌 실크 저스티스가 출동했다. 4세(현 3세)마로는 사츠키상과 킷카상을 딴 2관마 세이운 스카이, 당시 클래식 유력주자와 동급이라 여겨지던 킹 헤일로가 출전했다. 메지로 브라이트는 이 멤버 속에서 3번 인기로 들어왔다.
1번 인기를 받은 세이운 스카이는 강력한 도주마였다. 거기에 걸맞게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레이스 흐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그리고 메지로 브라이트는 강력한 도주마와 싸워서 이긴 적이 없었다. 여기서 레이스의 흐름을 주도할 능력이 없다는 것이 드러나는데, 더비 시절부터 계속 지적되어 온 약점이다.
레이스 당일, 기수 카와치는 세이운의 도주를 보고 사전에 차이를 좁혀나가는 전략을 썼다. 3코너 부근부터 세이운 스카이와의 격차를 줄여나갔다. 4코너 직선 초반부에서 중단까지 치고 올라왔다. 하지만 최종직선에서 그래스 원더가 압도적인 스퍼트로 마군을 뚫고 올라왔다. 이날 경기 전 까지만 하더라도 부진에 시달린 말이었다. 그러나 메지로 브라이트는 세이운 스카이를 제치고 그래스 원더와의 거리를 좁혔다. 그러나 차이를 반 마신 앞두고는 메지로 브라이트의 다리에 힘이 다 하며 결국 그래스 원더가 격차를 유지하며 반 마신 차로 승리하고, 메지로 브라이트는 2착으로 패하고 만다.
3.4. 1999년 (6세,현 5세)
3.4.1. 한신대상전
닛케이 신춘배 우승 이후, 메지로 브라이트 진영은 한신대상전 – 천황상 봄으로 로테이션을 결정했다. 전년과 동일한 일정이다. 그러나 신세대의 기수 스페셜 위크가 강력한 맞수로 떠올랐다. 경기 전 메지로 브라이트가 우세하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메지로 브라이트는 전년도 한신대상전을 이겼을 뿐만 아니라, 스테이어즈 S를 우승했기 때문. 스페셜위크는 직전 킷카상에서 세이운 스카이에게 패배했기 때문에 장거리 적성에는 의구심을 갖는 의견이 많았다. 최종 단승 배당은 메지로 브라이트가 1번 인기로 1.7배, 스페셜 위크가 2번 인기로 2.1배로 결정되었다. 두 마리의 연승 배당은 1.5배로 양강 매치로 관심을 모았다.경기 시작 후, 메지로 브라이트는 무난하게 출발했다. 경기의 흐름을 주도할 수 없는 한계를 지니고 있는 말이지만, 출주한 말 수가 적어 큰 방해를 받지 않 마군 가운데에서 달려나갔다. 기수는 스페셜 위크가 치고 나오면 언제든 나올 수 있도록 마크하며 나갔다. 스페셜 위크가 3코너에서 치고 올라오자 브라이트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4코너에서 선두에 서자, 메지로 브라이트도 나란히 섰다. 그러나 스페셜 위크는 격차를 유지했고, 메지로 브라이트는 따라잡는 데 실패했다. 결국 3/4 마신 차로 패배했다.
3.4.2. 천황상(봄)
그래도 팬들은 차이가 적고, 메지로 브라이트가 부담 중량이 1kg 많다는 이유를 들어 천황상 봄에서는 메지로 브라이트가 우승할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메지로 브라이트 진영에서는 의구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지난해 실크 저스티스가 메지로 브라이트가 패배했을 때의 모양새와 완전히 똑같았기 때문. 이 당시 실크 저스티스는 한신대상전- 천황상 봄 패배 이후 부진에 빠져 있었다.
고마가 된 황금세대는 중장거리 레이스를 제패하고 있었다. 윗세대를 대표하는 메지로 브라이트는 천황상에서 황금세대 세이운 스카이와 스페셜 위크에 이은 4.1배의 3번 인기를 받는 데 그쳤다.
경기 시작 후 세이운 스카이가 예상과는 다르게 도주를 하지 않았다. 98세대 유력마 둘이 마군 앞에 위치했다. 경기 중반 세이운 스카이가 선두로 치고 나갔지만, 레이스 흐름을 주도하지는 못했다. 메지로 브라이트는 마군 중단에서 레이스를 이어 나갔다. 힘을 모으고 있던 브라이트는 3코너에서 치고 올라갔다. 양강이 경합을 벌이는 와중, 브라이트가 끼어들어 3강 싸움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다. 최종 직선에서 세이운 스카이가 힘이 다해서 떨어지는 와중, 기수 카와치는 스페셜 위크를 따라잡기 위해 나섰지만, 결국 따라잡지 못했다. 한신대상전에서의 패배가 재현된 것이다. 여전히 다른 말보단 강한 말이었지만, 결국 세대 최강자 대결에서 완패했다.
3.4.3. 교토대상전
천황상 봄 패배 이후 지난 해에 참여했던 타카라즈카 기념을 회피했다. 진영은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가을을 대비하겠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복귀 후 교토대상전에서 끈질긴 체력을 보여주었다. 이 날 경기에서는 예상의 복병이 치고 올라왔는데, 바로 츠루마루 츠요시였다. 비록 패배하긴 했어도 그동안 강력하게 사투를 벌였던 메지로 브라이트는 맥없이 5착으로 참패했다. 숙적 스페셜 위크가 마군 속에 침몰하는 과정 중에서도 별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출처5]
3.5. 2000년(7세,현 6세)
진영은 현역생활을 속행하기로 했지만, 7세(현 6세) 시즌에 접어든 메지로 브라이트는 봄 경기 전 좌전각 굴건염이 발병하고 말았다. 그동안 큰 부상없이 달려왔지만, 누적된 피로가 폭발해 버린 것이다. 결국 3번째 천황상 봄 도전은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 봄 시즌을 통째로 쉬고 가을이 돼서야 겨우 복귀했다.교토대상전 전날 기수가 이시바시 마모루로 교체되었다. 그동안 계속 기승해온 카와치 기수가 전날의 레이스에서 낙마했기 때문. 출전한 교토대상전에서 8착으로 참패했다. 이날 우승한 말은 티엠 오페라 오다. 경기 직후 다리에 고통을 호소하자, 좌전각 천굴건염 재발이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결국 진영은 은퇴를 결정한다.
[출처5]
3.6. 종마 생활
2000년 부친 메지로 라이언이 있는 애로우 스터드[18]에서 종마생활을 시작했지만 수태율이 나빠 자마를 많이 생산하지 못했고,3년차에 들어와서는 14두로 급감[19] 2003년 가을 애로우 스터드에서 빅 레드 팜으로 옮겨졌다. 하필 메지로 브라이트가 종마 생활을 하던 시기는 선데이 사일런스가 종마 시장을 장악한 때와 겹쳐서 다소 낡은 혈통인 점[20], 같은 종마장이 한창이던 부친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부친과 교배하기 힘든 말들이 라이언 대신 교배하는 용도로 쓰다보니 우수한 암말과 교배하는데 어려움을 상당히 많이 겪은 데다가 수태율도 좋지도 않았으며 4년차에 급사하면서 종마 생활 5년 간 89두를 배출하는데 그쳤다. 다만 그 적은 교배수에도 불구하고 중상마 하나는 배출했는데, 2002년산 산구로 스테이어즈 스테이크스(JpnII, 2007) 우승마인 마키하타 사이보그가 있으나 해당 말은 은퇴 후 종마가 못 되고[21] 고향목장에서 승마로 전환되었다는 보도를 끝으로 소식이 없다.다만 사이보그의 넷케이바 커뮤니티에는 2018년 팬이 고향 목장에 가면 만날 수 있을까 싶어서 경주마 후루사토 안내소측에 문의해보니 은퇴 후 1년이 지난 2013년 혼슈 승마장으로 갔다고만 밝혔다는 댓글이 있고 그 이후 어디로 갔는 지에 대한 추가 정보는 없으며 후루사토 안내소 공식 사이트에서 검색해봐도 검색이 나오지 않고 있다.아비 메지로 라이언이 2016년까지 장수했고, 같은 해에 태어난 또 다른 라이언의 중상 자마인 메지로 도베르가 2023년 현재까지 건강하게 생존 중인 것과는 대조적으로 2004년에 교배 직후 심장마비로 단명했다.[22] #
4. 여담
현역 시절부터 서러브레드치고는 매우 온순했고, 뛸 마음이 있는건가 싶을 정도로 매우 느긋한 성격이지만 역으로 그것이 기성난으로 이어졌는데 늦출발은 물론 스퍼트도 느렸기 때문에 당시 주전기수였던 카와치 히로시는 다른 말보다 유독 심하게 채찍질을 해야만 했다. 다만 마냥 온순한 성격은 아니었는지 현역 시절엔 과도한 채찍질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해져 타카라즈카 기념[23]에서 게이트 난동을 부리기도 하였고 애로우 스터드에 종마로 지낼때 마방 보스였던 타마모 크로스가 시비를 걸자 응전하려다 스탭에게 막히거나 선데이 사일런스계의 외국 종마가 수입되면서 람타라, 패러다이스 크릭와 함께 종마로 입성한 티카넨[24]의 엉덩이를 물어뜯는 등 한 성깔 하는 모습을 보였다.[25]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대체로 사람에게는 순종적이었지만 같은 말에게는 앙칼진 편이었다고 한다.5. 경주 성적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68300><rowbgcolor=#268300><tablebgcolor=#fff,#2d2f34><rowcolor=#ffffff><width=3%> 경주일 || 경마장 ||
(2착마) ||
경기명
||<width=3%> 등급 || 트랙
||<width=3%> 배당 ||<width=3%> 인기 || 착순 || 기수 || 1착마(2착마) ||
<rowcolor=#ffffff> 1996년 (3세, 현 2세) | |||||||||
8.31 | 하코다테 | 3세 신마 | 잔디 1800m | 58.9 | 6 | <colbgcolor=gold> 1착 | 치다 테루히코 | (팜 섀도우) | |
9.22 | 하코다테 | 스즈란상 | OP | 잔디 1800m | 3.9 | 2 | 2착 | 요코야마 요시카즈[26] | 스프링 다이애나 |
10.19 | 교토 | 데일리배 3세 스테이크스 | GII | 잔디 1400m | 28.5 | 7 | 2착 | 마츠나가 미키오 | 시킹 더 펄 |
12.21 | 한신 | 라디오탄파배 3세 스테이크스 | GIII | 잔디 2000m | 3.9 | 2 | 1착 | (브레이브 텐더) | |
<rowcolor=#ffffff> 1997년 (4세, 현 3세) | |||||||||
2.9 | 도쿄 | 교도통신배 4세 스테이크스 | GIII | 잔디 1800m | 1.6 | <colbgcolor=gold> 1 | 1착 | 마츠나가 미키오 | (세이류 오) |
3.16 | 나카야마 | 스프링 스테이크스 | GII | 잔디 1800m | 1.4 | 1 | 2착 | 빅 선데이 | |
4.13 | 나카야마 | 사츠키상 | GI | 잔디 2000m | 2.9 | 1 | 4착 | 서니 브라이언 | |
6.1 | 도쿄 | 도쿄 우준 (일본 더비) | GI | 잔디 2400m | 2.4 | 1 | 3착 | 서니 브라이언 | |
10.12 | 교토 | 교토신문배 | GII | 잔디 2200m | 3.4 | 2 | 3착 |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 |
11.2 | 교토 | 킷카상 | GI | 잔디 3000m | 3.8 | 2 | 3착 |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 |
11.29 | 나카야마 | 스테이어즈 스테이크스 | GII | 잔디 3600m | 1.6 | 1 | 1착 | 카와치 히로시 | (어드마이어 라피스) |
<rowcolor=#ffffff> 1998년 (5세, 현 4세) | |||||||||
1.25 | 나카야마 | 아메리칸 자키 클럽 컵 | GII | 잔디 2200m | 1.8 | 1 | 1착 | 카와치 히로시 | (마이네르 브리지) |
3.22 | 한신 | 한신대상전 | GII | 잔디 3000m | 1.4 | 1 | 1착 | ( 실크 저스티스) | |
5.3 | 교토 | 천황상(봄) | GI | 잔디 3200m | 2.3 | 2 | 1착 | ( 스테이 골드) | |
7.12 | 한신 | 타카라즈카 기념 | GI | 잔디 2200m | 3.2 | 2 | 11착 | 사일런스 스즈카 | |
10.11 | 교토 | 교토대상전 | GII | 잔디 2400m | 2.3 | 1 | 2착 | 세이운 스카이 | |
11.1 | 도쿄 | 천황상(가을) | GI | 잔디 2000m | 6.2 | 2 | 5착 | 오프사이드 트랩 | |
12.27 | 나카야마 | 아리마 기념 | GI | 잔디 2500m | 5.3 | 3 | 2착 | 그래스 원더 | |
<rowcolor=#ffffff> 1999년 (6세, 현 5세) | |||||||||
1.24 | 교토 | 닛케이 신춘배 | GII | 잔디 2400m | 2.1 | 1 | 1착 | 카와치 히로시 | (에모시온) |
3.21 | 한신 | 한신 대상전 | GII | 잔디 3000m | 1.7 | 1 | 2착 | 스페셜 위크 | |
5.2 | 교토 | 천황상(봄) | GI | 잔디 3200m | 4.1 | 3 | 2착 | 스페셜 위크 | |
10.10 | 교토 | 교토대상전 | GII | 잔디 2400m | 3.4 | 2 | 2착 | 츠루마루 츠요시 | |
10.31 | 도쿄 | 천황상(가을) | GI | 잔디 2000m | 6.8 | 3 | 11착 | 스페셜 위크 | |
12.26 | 나카야마 | 아리마 기념 | GI | 잔디 2500m | 6.5 | 3 | 5착 | 그래스 원더 | |
<rowcolor=#ffffff> 2000년 (7세, 현 6세) | |||||||||
10.8 | 교토 | 교토대상전 | GII | 잔디 2400m | 22.2 | 5 | 8착 | 이시바시 마모루 | 티엠 오페라 오 |
'''[[천황상 봄|천황상 봄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GI"]]''' {{{#!wiki style="margin:0 -11px -5px; color:#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000;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 1938 하세 파크 | 1939 스게누마
|
1940 토키노 치카라 | 1941 마루타케 | 1942 미나미 모어 | 1943 그랜드 라이트 | 1944 히로 사쿠라 | ~~1945 · 1946 없음~~ | 1947 올라이트 | 1948 시마 | 1949 미하루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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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오언스 | 1951 타카쿠라 야마 | 1952 미츠하타 | 1953
레다암컷 | 1954 하쿠료 | 1955 타카 오 | 1956
메이지 히카리 | 1957
키타노 오 | 1958 온워드 데어 | 1959 토사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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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쿠리페로 | 1961
야마닌 모어 | 1962
온슬로트 | 1963 코레히사 | 1964 히카루 폴라 | 1965 아사호코 | 1966 하쿠 즈이코 | 1967
스피드 심볼리 | 1968 히카루 타카이 | 1969
타케시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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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리키 에이칸 | 1971
메지로 무사시 | 1972 벨 와이드 | 1973
타이 템 | 1974
타케 호프 | 1975
이치후지 이사미 | 1976
에리모 조지 | 1977
텐 포인트 | 1978
그린 그래스 | 1979 카슈 치카라
|
|
1980 니치도 타로 | 1981
카츠라노 하이세이코 | 1982
몬테 프린스 | 1983
앰버 샤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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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드제 도입, 중앙 GI 지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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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몬테 패스트 | 1985
심볼리 루돌프 | 1986
쿠시로 킹 | 1987
미호 신잔 | 1988
타마모 크로스 | 1989
이나리 원
|
|
1990
슈퍼 크릭 | 1991 · 1992
메지로 맥퀸 | 1993
라이스 샤워 | 1994
비와 하야히데 | 1995
라이스 샤워 | 1996
사쿠라 로렐 | 1997
마야노 탑건 | 1998
메지로 브라이트 | 1999
스페셜 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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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2001
티엠 오페라 오 | 2002
맨해튼 카페 | 2003
히시 미라클 | 2004
인그란디어 | 2005
스즈카 맘보 | 2006
딥 임팩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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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GI 지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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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메이쇼 삼손 | 2008
어드마이어 주피터 | 2009 마이네르 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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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재규어 메일 | 2011
히루노 다무르 | 2012
비트 블랙 | 2013 · 2014
페노메노 | 2015
골드 쉽 | 2016 · 2017
키타산 블랙 | 2018
레인보우 라인 | 2019 · 2020
피에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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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월드 프리미어 | 2022
타이틀홀더 | 2023
저스틴 팰리스 | 2024
티오 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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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 1967 리코 | 1968 뉴 온워드 | 1969 어택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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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컨티넨탈 | ~~1971 개최 중지~~ | 1972 지거 | 1973 토요 아사히 | 1974 엑셀 러너 | 1975 토쇼 록 | 1976 홋카이 노블 | 1977 랜슬롯 | 1978 후지노 하이 햇 | 1979 사쿠라 에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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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후지노 하이 햇 | 1981 · 1982 퓨어 심볼리 | 1983 브라이트 심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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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드제 도입, 중앙 GIII 지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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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카네 쿠로시오 | 1985 홋카이 페가수스 | 1986 시 낸 레이디 | 1987 마운트 니존 | 1988 · 1989 슬루 오 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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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닥터 스퍼트 | 1991 메이쇼 비토리아 | 1992 · 1993
아일톤 심볼리 | 1994
에어 더블린 | 1995 스테이지 챔프 | 1996 서지 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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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GII 승격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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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메지로 브라이트 | 1998 인터 플래그 | 1999 페인티드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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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핫 시크릿 | 2001 에리모 브라이언 | 2002 핫 시크릿 | 2003 차크라 | 2004 다이타쿠 버트럼 | 2005
델타 블루스 | 2006 아이 포퍼 | 2007 마키하타 사이보그 | 2008 에어 지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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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GII 지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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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포게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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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코스모 헬레노스 | 2011 마이네르 키츠 | 2012 토카이 트릭 | 2013 · 2014 데스페라도 | 2015 ~ 2017 앨버트 | 2018 리지 맨 | 2019 몬도 인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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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오세아 그레이트 | 2021 디바인 포스 | 2022
실버 소닉 | 2023
아이언 바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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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 1960 온워드 벨 | 1961 야시마 퍼스트 | 1962 타카마가하라 | 1963 코레히사 | 1964 스즈 탑 런 | 1965 아사호코 | 1966 하쿠 즈이코 | 1967
스피드 심볼리 | 1968 뉴 온워드 | 1969 아사카 오
|
1970
스피드 심볼리 | 1971
아카네 텐류 | 1972
메지로 아사마 | 1973 온워드 가이 | 1974
타케 호프 | 1975 스트롱 에이트 | 1976 화이트 퐁텐 | 1977
그린 그래스 | 1978 카슈 치카라 | 1979
사쿠라 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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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카네 미카사 | 1981
호요 보이 | 1982 · 1983
앰버 샤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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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드제 도입, 중앙 GII 지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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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스잔 킹 | 1985 사쿠라 가이센 | 1986 스다 호크 | 1987
미호 신잔 | 1988 카시마 윙 | 1989
런닝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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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사쿠라 호쿠토 오 | 1991 메지로 몬테레이 | 1992 토쇼 팔코 | 1993
화이트 스톤 | 1994
마치카네 탄호이저 | 1995
사쿠라 치토세 오 | 1996 카네츠 크로스 | 1997 로젠 카발리에 | 1998
메지로 브라이트 | 1999
스페셜 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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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마치카네 킨노호시 | 2001 아메리칸 보스 | 2002 후사이치 런 하트 | 2003 마그나텐 | 2004 단츠 저지 | 2005 크래프트 워크 | 2006 실크 페이머스 | 2007
마츠리다 고흐 | 2008 에어 셰이디
|
|
국제 GII 지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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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네버 부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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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네버 부숑 | 2011
토센 조던 | 2012
룰러쉽 | 2013
다논 발라드 | 2014 베르데 그린 | 2015 쿠리르 카이저 | 2016 디사이퍼 | 2017 탄타 알레그리아 | 2018
댄버라이트 | 2019 샤케트라
|
|
2020
블래스트 원피스 | 2021 아리스토텔레스 | 2022 킹 오브 코지 | 2023 노스 브리지 | 2024 척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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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상전|한신대상전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GII"]]''' {{{#!wiki style="margin:0 -11px -5px; color:#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000;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 1953 코란 | 1954 히야키오간 | 1955 세카이 오 | 1956
다이나나 호슈 | 1957 탑 런 | 1958 카츠라 슈호 | 1959 토키츠 히로
|
1960
야마닌 모어 | 1961 헬리오스 | 1962 모토이치 | 1963 히카루 폴라 | 1964 코타로 | 1965 치토세 오 | 1966 류 파로스 | 1967 피니 | 1968 무오 | 1969 다테 하쿠타카
|
|
1970 스피디 원더 | 1971 스윈 호슈 | 1972
하마노 퍼레이드 | 1973 딕터 보이 | 1974 쿠리 온워드 | 1975 롱 호크 | 1976 호쿠토 보이 | 1977 타니노 체스터 | 1978 캡틴 나무라 | 1979 파인 드래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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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그레이트 타이탄 | 1981 아레나 오 | 1982 한키 이나리 | 1983 신 브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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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드제 도입, 중앙 GII 지정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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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신 브라운 | 1985
니시노 라이덴 | 1986 메지로 보아루 | 1987 스다 호크 | 1988
타마모 크로스 · 다이나 카펜터 | 1989 나무라 모노노후
|
|
1990 오스미 샤다이 | 1991 · 1992
메지로 맥퀸 | 1993
메지로 파머 | 1994 무슈 셰클 | 1995 · 1996
나리타 브라이언 | 1997
마야노 탑건 | 1998
메지로 브라이트 | 1999
스페셜 위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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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티엠 오페라 오 | 2001
나리타 탑 로드
|
|
국제 GII 지정 후
|
|
2002
나리타 탑 로드2연패 | 2003 다이타쿠 버트럼 | 2004
링컨 | 2005 마이 솔 사운드 | 2006
딥 임팩트 | 2007 아이 포퍼 | 2008
어드마이어 주피터 | 2009
아사쿠사 킹스
|
|
2010 토카이 트릭 | 2011 나무라 크레센트 | 2012 귀스타브 크라이 | 2013 ~ 2015
골드 쉽 | 2016
슈발 그랑 | 2017
사토노 다이아몬드 | 2018
레인보우 라인 | 2019 샤케트라
|
|
2020 유 캔 스마일 | 2021 · 2022
딥 본드 | 2023
저스틴 팰리스 | 2024
티오 로열
|
}}}}}}}}} |
'''[[닛케이 신춘배|닛케이 신춘배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GII"]]''' {{{#!wiki style="margin:0 -11px -5px; color:#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000; word-break: keep-all" |
니혼게
이자이 신춘배 |
<tablewidth=100%> 1954 다이산 호슈 | 1955 후지 미츠루 | 1956 히야키 오간 | 1957 난바 이치반 | 1958 탑 런 | 1959 타카하루
|
1960 후사 류 | 1961 타이칸 · 키오간 히카리동착 | 1962 호마레 타이코 | 1963 류 포렐 | 1964 코라이 오 | 1965 오히메 | 1966 파워 러슬 | 1967 타이 크라나 | 1968 류 파로스 | 1969 다테 호라이
|
||
1970 킨센 오 | 1971 컨티넨탈 | 1972 케이슈 | 1973 유 몬드 | 1974 호슈 에이트 | 1975 이스트 리버 | 1976 롱 호크 | 1977 호스멘 호프 | 1978 징크 에이트
|
||
닛케이 신춘배
|
1979 스즈카 신푸 | 1980 메지로 트란잠 | 1981 켄세이 굿 | 1982 아지시바 오 | 1983 오버 레인보우
|
|
그레이드제 도입, 중앙 GII 지정 후
|
||
1984 에리모 로라 | 1985 마사히코 보이 | 1986 플리트 호프 | 1987
프레시 보이스 | 1988 스피드 히어로 | 1989 랜드 히류
|
||
1990 토와 트리플 | 1991 메르시 아틀라 | 1992
카미노 크레세 | 1993 엘 카사 리버 | 1994 무슈 셰클 | 1995 고 고 제트 | 1996 하기노 리얼 킹 | 1997 메지로 람바다 | 1998 에리모 댄디 | 1999
메지로 브라이트
|
||
2000 마블러스 타이머 | 2001
스테이 골드 | 2002 탑 커맨더 | 2003 뱀부 유벤투스 | 2004 실크 페이머스 | 2005 사쿠라 센추리 | 2006 어드마이어 후지
|
||
국제 GII 지정 후
|
||
2007 토카이 와일드 | 2008 어드마이어 모나크 | 2009
티엠 프리큐어
|
||
2010 메이쇼 벨루가 | 2011
룰러쉽 | 2012 투 더 글로리 | 2013 카포티 스타 | 2014 사토노 노블레스 | 2015 어드마이어 데우스 | 2016 레브 미스트랄 | 2017
미키 로켓 | 2018 퍼폼 어 프로미스 | 2019
글로리 베이즈
|
||
2020
모즈 벨로 | 2021 쇼류 이쿠조 | 2022 요호 레이크 | 2023
벨트라이젠데 | 2024
블로 더 혼
|
}}}}}}}}} |
'''[[호프풀 스테이크스|호프풀 스테이크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GIII"]]''' {{{#!wiki style="margin:0 -11px -5px; color:#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000; word-break: keep-all" |
라디오탄파배 3세 암말 S
|
<tablewidth=100%> 중앙 GIII 중상으로 창설, 암말 한정, 1600m
|
1984 니혼 필로 비키 | 1985 다이나 캄파리 | 1986 도칸조 | 1987 프린세스 스키 | 1988 타니노 타겟 | 1989 레거시 와이스
|
||
1990
이소노 루블
|
||
라디오탄파배 3세 S
|
암수 혼합, 2000m
|
|
1991 노던 컨덕트 | 1992
나리타 타이신 | 1993 나무라 코쿠오 | 1994
타야스 츠요시 | 1995
로열 터치 | 1996
메지로 브라이트 | 1997 로드 액스 | 1998
어드마이어 베가 | 1999 러거 레굴루스
|
||
2000
아그네스 타키온 | 2001 메가 스타덤 | 2002
댓츠 더 플렌티 | 2003
코스모 벌크 | 2004
버밀리언 | 2005 사쿠라 메가 원더
|
||
라디오NIKKEI
배 2세 S |
2006 후사이치 호오 | 2007 서브젝트 | 2008
로지 유니버스 | 2009
빅투아르 피사
|
|
국제 GIII 지정 후
|
||
2010
다논 발라드 | 2011 아담스 피크 | 2012
에피파네이아 | 2013
원 앤 온리
|
||
호프풀 S
|
국제 GII 승격 후
|
|
2014 샤이닝 레이 | 2015 하틀리 | 2016
레이 데 오로
|
||
국제 GI 승격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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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타임 플라이어 | 2018
사투르날리아 | 2019
콘트레일
|
||
2020
다논 더 키드 | 2021
킬러 어빌리티 | 2022
두라 에레데 | 2023
레갈레이라
|
}}}}}}}}} |
'''[[교도통신배|교도통신배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1"]]''' {{{#!wiki style="margin:0 -11px -5px; color:#fff;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000" |
<tablewidth=100%> 1967 호게츠 오 | 1968
타케시바 오 | 1969 미노루
|
1970 타마 아라시 | 1971 야시마 라이덴 | 1972 스즈 복서 | 1973 스피드 리치 | 1974 커널 심볼리 | 1975
카부라야 오 | 1976
텐 포인트 | 1977 히시 스피드 | 1978
사쿠라 쇼리 | 1979 리키아이 오
|
|
1980 린도 타이요 | 1981 토도로키 히호 | 1982 사루노 킹 | 1983
미스터 시비
|
|
그레이드제 도입, 중앙 GIII 지정 후
|
|
1984
비젠 니시키 | 1985
사쿠라 유타카 오 | 1986
다이나 걸리버 | 1987
마이네르 다비드 | 1988 뮈게 루아얄 | 1989 마이네르 브레이브
|
|
1990
아이네스 후진 | 1991 이데 세종 | 1992 에어 조던 | 1993 마이네르 리마크 | 1994
나리타 브라이언 | 1995 나리타 킹 오 | 1996 사쿠라 스피드 오 | 1997
메지로 브라이트 | 1998
엘 콘도르 파사 | 1999 야마닌 아크로
|
|
2000
이글 카페 | 2001
정글 포켓 | 2002 치어즈 슈타르크 | 2003 런 투 더 프리즈 | 2004 마이네르 뒤프레 | 2005 스토미 카페 | 2006
어드마이어 문 | 2007 후사이치 호오 | 2008 쇼난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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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GIII 지정 후
|
|
2009 브레이크 런 아웃
|
|
2010 한소데 반도 | 2011 나카야마 나이트 | 2012
골드 쉽 | 2013
메이케이 페가 스타 | 2014
이슬라 보니타 | 2015
리얼 스틸 | 2016
디 마제스티 | 2017
스와브 리처드 | 2018 오켄 문 | 2019
다논 킹리
|
|
2020 달링턴 홀 | 2021
에프포리아 | 2022
다논 벨루가 | 2023
팬텀 시프 | 2024
저스틴 밀라노
|
}}}}}}}}} |
[1]
중상마만 서술, 볼드체는 G1/Jpn1 우승마.
[2]
2000년
아사히배 3세 스테이크스 우승.
[출처1]
retsuden.com
메지로 브라이트 열전 - 우스산에 계절은 흐르고(1)
(번역)
[출처2]
retsuden.com 메지로 브라이트 열전 - 우스산에 계절은 흐르고(3)~(6)
(번역) (2)
[5]
아버지와 자신 모두 일본 국내에서 태어난 말.
[출처2]
[출처2]
[8]
마치카네 후쿠키타루는 10월에 열린 킷카상 트라이얼인 고베신문배를 제패하며 유력 주자로 부상한다. 사츠키상 11착에 그친 사코 테스코는 G2 세인트 라이트 기념을 우승하며 유력주자로 떠오른다. 반면 G2 야요이상 우승자인 런닝 게일은 각부 불안이 발견되어 가을 전선에 나오지 못했다.
더비에서 2착을 거둔 실크저스티스는 고베신문배에서 참패한다.
[출처3]
retsuden.com 메지로 브라이트 열전 - 우스산에 계절은 흐르고(7)~(8)
(번역) (3)
[출처4]
retsuden.com 메지로 브라이트 열전 - 우스산에 계절은 흐르고(9)~(11)
(번역) (4)
[출처4]
[출처4]
[출처5]
retsuden.com 메지로 브라이트 열전 - 우스산에 계절은 흐르고(12)~(15)
(번역) (5)
[출처6]
# 사일런스 스즈카의 「전설의 마이니치 왕관」의 같은 날에…, 시마다 아키히로, 2021년 10월 9일
[출처5]
[출처5]
[출처5]
[18]
메지로 브라이트와 달리 메지로 라이언은 2006년까지 애로우 스터드에서 지내다가 신디케이트 해산으로 메지로 목장에서 2007년까지 종마로 하다가 이후 완전 은퇴해서 죽을 때까지 메지로 목장/레이크 빌라팜에서 여생을 보낸다.
[19]
참고로 2003년 당시 아버지인 메지로 라이언은 81두와 교배했던 걸 감안하면 거의 라이언의 종마 말기인 2007년 11두에 필적하는 수준이다.
[20]
실제로 아비 메지로 라이언조차도 당시 낡은 혈통이라고 평가받아 신디게이트가 제대로 모집되지 않았을 정도였던 게 메지로 도베르/메지로 브라이트 연타작으로 중상 우승마를 배출하자 그제서야 인기가 올라간 케이스였다.
[21]
애시당초 4세때 기성 문제로 거세한다.
[22]
심지어 조부
앰버 샤다이, 증조부
노던 테이스트도 그 때까지 살아 있었다.
[23]
당시 우승마는
사일런스 스즈카. 당시 영상을 보면 2번 게이트에 배정된 메지로 브라이트가 갑자기 문자 그대로 섯다를 하면서 발광했고 바로 옆 3번 게이트에 있던 같은 메지로 라이언 산구인 메지로 도베르가 놀라 게이트 뒤로 후진해 도망쳤고 그것에 추가적으로 놀란 건지 1번 게이트에 있던 고잉 스즈카도 게이트 뒤로 빠지는 해프닝도 있었고 그것때문에 메지로 브라이트는 원래 최내각 게이트였으나 다른 말들보다 늦게 다시 진입하면서 최외곽 게이트인 13번 게이트로 배치받은 데다가 난동으로 체력소모를 하는 악운들이 겹쳐 2번 인기임에도 11착으로 침몰한다.
[24]
1994년 브리더스 컵 터프 우승마
[25]
다만 람타라는 온순한 티카넨과 다르게 기성이 거칠었고, 그때문에 타마모 크로스와 싸우기도 하였다. 참고로 티카넨은 타마모 크로스에게도 엉덩이를 물어뜯기는 수모를 당했다. 그래도 티카넨은 워낙 온순하고 의젓한 성격이다 보니 평소 브라이트와는 사이가 좋은 편이었다고 하는데 상술했듯 메지로 브라이트에게 엉덩이를 물어뜯겼음에도 티카넨은 메지로 브라이트와 계속 친하게 지냈고 메지로 브라이트도 티카넨에겐 그나마 덜(...) 앙칼지게 굴었다고 한다.
[26]
요코야마 노리히로의 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