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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13:48:25

루묭/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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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저스트 채팅3. ASMR4. 듀오링고5. 게임 및 켠왕
5.1. 게임했던 목록5.2. 켠왕 기록
6. 노래 방송
6.1. 커버곡6.2. 현재까지 부른 노래
7. 묭툰8. 노바럭스 프로젝트 (NovaLux Project)
8.1. 의의8.2. 멤버
9. 고해 성사, 고민 상담10. 루라라 뉴스11. 방송 연장

1. 개요

루묭의 콘텐츠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Just Chatting과 종합 게임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한다.[1]

한국어만 한국어와 일본어를 같이 사용하며 진행한다.
일본어는 일본 시청자가 채팅을 쳤을 때 정도만 사용한다.

노쇼, 지각은 기본이니 참고해야 하며, 트수(시청자)랑 노쇼로 대립하고 영도로 한쪽이 죽을 때까지 영도로 다투는 게 콘텐츠이다.[2]

2. 저스트 채팅

버튜버라는 유튜버 장르 특정상 메인으로 밀고 있는 콘텐츠이며, 사실 저챗이라기보단 영도로 정신없는 방송이 더 많다.

원래 영도 폭격은 가끔 일어나는 정도였다.[3]

이때 산치핀치, 파도루 등등 밈이 다수 생겨났으며, 이 이후로 떡상하였다.

3. ASMR

본인 말로는 많은 공부를 해왔다고 하지만... 현실은 웃음 참는 소리와 오토바이 소리[4], 집(둥지)타는[5]장작 타는 소리로 가득한 신개념 ASMR 방송이 되었다...

실제로 ASMR만 하면 웃참 방송이 되어버리고, 조금만 웃겨도 소리가 다 들려서 더 웃게 만든다.

시청자들의 귀에 브레스를 뿜는다거나산 채로 화장시키기 갑자기 큰 소리를 내는 등 달팽이관을 테러하기도 한다.

장기 콘텐츠로 할 생각이라고 한다.

2022년 1월 말 방송에서 비교적 준수한 ASMR이 방송이 진행되었다. 사실 일부러 귀막 테러만 하지 않는다면 속삭이는 목소리가 좋기 때문에 나쁠 수가 없긴 하다.

하지만 이 이후로는 ASMR 콘텐츠는 버림받은 듯이 하지 않았다가 트위치에서 5월 20일 11시부터 새벽 4시 가까이까지 진행한 바가 있다. 생각보다 많이 능숙해졌고, 재미들렸다고 했으니 자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9월 말이 되어서 다시 진행했으나 ASMR보다는 자신이 속삭여주는 게 더 좋다는 것과 유튜브 시청자들이 조금 장난치는 것에 심술이 나서 3개월 뒤쯤에나 다시 할 것이라는 말을 전했다. 또한 실력이 꽤 능숙해졌다.

2022년 10월 말, 저음으로 진행했는데 마이크 세팅도 바꿔서 잡음이 덜 들어가게 되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오토바이 소리는 사라지지 않았다.

2023년 3월 초, 'A SM R'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A는 A컵 도마를 뜻하고, SM은 SM플레이, R은 롤 플레잉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부계정이 들킨 이후, ASMR은 부계를 통해 연습해왔던 것으로 밝혀진 느낌이다.

4. 듀오링고

영어일본어를 할 예정이다.

사실 듀오링고로 장기 콘텐츠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듀오링고에 한국어 - 일본어 과정이 없는 관계로 한국어 - 영어를 마스터한 뒤 영어 - 일본어를 하는 초장기 콘텐츠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키코'라는 일본인 방송인과 일본어를 배워보는 합방을 진행했던 뒤로는 외국어 공부를 하나도 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2022-7-10 일본어로 말하는 방송을 진행한 바도 있고, 이전에도 일본어 듀오링고를 다시 진행한 바가 있다. [6]

이 콘텐츠는 이미 버려졌다.

5. 게임 및 켠왕

다양한 게임을 한 전적이 있다. 하지만 가장 인기 많은 것은 당연히 공포 게임이다. 공포 게임을 할 때 그리 무서워하지 않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갑툭튀가 나오거나 게임 오버될 때 비명이 거의 반사적으로 나오는 편이다. 애써 태연한 척하지만 내성이 있다고 말하는 것치고는 내성이 없어보인다.

또한 '겜못스'라는 말을 듣기 싫어해서 세탁을 했으나 실제로 게임 실력이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 그 칭호를 뗄 수는 없었다.

켠왕 같은 경우엔 다시는 안 하겠다고 한 콘텐츠이다. 이에 대한 안 좋은 흑역사가 있기 때문에 돈을 때려부어도 해줄지는 의문이다.[7]

과거에는 노방종 켠왕 스트리머로 유명하던 스트리머였다.

머기업들이 구경오고 어딜 가도 못 알아보는 머기업이 없을 정도로 점프킹의 밈이 된 적이 있으나, 본인은 게임을 못해서 유명해지다니 차라리 죽겠다며 어느 날, 뜬금없이 닉네임과 캐릭터를 변경하고 한 달 가까이 방송을 틀지 않는 등, 이제까지 쌓아온 모든 명성과 기반을 전부 버려버렸다. 당연하게도 트수의 의견은 조금도 포함되지 않았다.

켠왕으로 떡상 중이었던 방송은 캐변, 닉변 이후, 한 달 가까이의 잠수로[8] 중기업에서 소기업으로 떡락하게 된다. 정작, 본인은 200명 안쪽이 멋대로 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하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이제 마음대로 살아도 되겠다며 3달 동안 방송을 한 달에 10회 이상 킬까 말까 하다가 결국 민심이 터지고 트수와 방종하겠다며 다투다가 능수능란한 입담으로 다시 떡상하게 된다.나중에 보면 저것도 많이 킨거였지

괴식 켠왕도 진행했지만 방장의 횡포로 업적이 유실된 상태이다. 남아있는 과거 다시보기로 복원될 가능성이 있다.

복권 몇십만 원어치 수십 장 긁기[9] 켠왕을 하던 적이 있다. 물론 결론은 본전도 못 뽑았다.[10]

5.1. 게임했던 목록

등등의 게임들을 플레이했다. 단 이 목록에 있는 게임들은 켠왕했던 게임 목록과 겹치지 않는다.

5.2. 켠왕 기록

등등의 많은 게임을 켠왕하였다.

6. 노래 방송

자신은 부정했지만 생각 외로 노래를 잘 부른다. 중간에 음정이나 박자가 삐끗하는 경우도 많으나 우타이테마다 스타일이 조금씩 차이가 있는 점을 감안하면 들을만하다. 목소리 원판도 괜찮고, 특히 저음으로 부를 때 음색이 아주 좋다. 높게 불러도 나쁘지 않다.

찐목소리에 가까운 목소리를 내게 된다면 웬만한 노래는 다 부를 수 있을만큼 고음까지도 올라간다. 이 경우는 귀여운 곡이 많이 어울린다.

노래 발성법 중 국악이나 사극 느낌의 발성법을 쓰는 노래들도 잘 어울린다. 그런 종류의 노래를 좋아해서 그런 듯하다.

또한 저음은 따로 톤을 바꿔야 하기도 해서 저음으로 노래를 시작하면 다른 목소리를 내기 어렵다고 한다.

다만 일본어, 한국어를 제외하곤 못 부르고, 그마저도 한국 노래보단 일본 노래 위주로 많이 안다. 가사만 알면 랩 노래도 은근 잘한다. 박자를 다른 것보다도 잘 맞추지 않아도 빠르게 말하면 어느 정도 잘되는 종류라서인지 잘하는 듯하다.

방송에서 방종할 때 계속해서 들어오는 도네이션을 보고 한 곡당 1만 원이라며 꼬우면 하지 말라고 발언했었다. 그 뒤로 '한 곡당 1만 원'이라는 개념이 자리잡게 되었다. 방종하고 싶거나 너무 쌓여서 마음이 바뀌면 가격을 갑자기 올리는 경우도 있다.[16]

박자와 음을 많이 틀리는 곡은 많이 안 들어봤거나 듣기만 해보고 연습조차 안 해봐서 그런 것일 확률이 높다. 박치나 음치라기보단 단순히 연습 부족이라는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17]

6.1. 커버곡

커버곡을 올린 순서대로 기록.

6.2. 현재까지 부른 노래

불렀던 노래 목록일 뿐, 전부 다 잘 부를 수 있다는 것은 아님을 유의해야 한다.

표시는 모두 곡 앞에 적으며, 여러 개가 겹치는 경우 해당되는 것 모두 표시한다.
원래 잘 불렀던 곡도 노래 방송을 한동안 하지 않거나 연습을 안 한다면 언제든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와 [^]가 섞이는 경우가 많다.

[-]와 [+]도 많이 섞여 있는데, 저음 버전으로 고음곡을 부르면 쿠로 버전 목소리가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다.

만약 이 목록을 보고 노래 신청을 할 경우, 부가 설명이 있다면 주의해서 보고 신청하도록 해야 한다. 이곳에 수록되어 있다고 무조건 잘 부르는 것이 아니다.

7. 묭툰

4컷 만화, 팬아트 등으로 온 만화를 더빙하는 식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새로운 계정으로 올릴 예정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 계획은 애니메이션으로 바뀌게 되었다.[231]

8. 노바럭스 프로젝트 (NovaLux Project)

『Novalux Project』 Teaser PV
NOVALUX 노바럭스 'Start' MV (4k)

만화 형식으로 더빙하는 영상을 만들어 올리려고 했으나 갑자기 떠오르게 된 콘텐츠라고 한다. 다른 버튜버들까지 N빵을 하여 홍보도 해줄 겸 액션이면 액션, 점장 입고 하는 거면 다 같이 점장을 입고 하는 등 그런 식으로 진행될 것이라 했다.[237]

위의 '묭툰'을 하려고 했던 채널을 애니메이션을 올리는 채널로 바꾸었다. 채널명도 바꿨으며 신입 개인세 버튜버나 열정이 보이는 사람들을 루묭 포함 총 7명의 짧은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이다. 단, 제작 기간도 2~3달이 걸릴 만큼 아직까지는 티저만 공개된 상태이다.[238]

함께 할 사람들을 2022-04-19부터 모집하기 시작했으며, 하루만에 60개 정도의 메일이 들어왔다고 한다. 결국 거의 2~3일만에 마감을 했다. 또한 심사는 루묭 혼자서 담당하였고, 4-29에 당첨자를 발표되었다.[239]

멤버 중 한 명인 아쿠루의 2022년 5월 27일자 방송에서의 발언에 의하면 애니 프로젝트에 대해 모두 모여 회의를 하기로 해놓고 주최한 주최자(루묭) 본인이 노쇼를 했다고(...) [240]

밀리고 밀리다가 마침내 2022년 12월 17일 오후 4시 노바 럭스 채널에서 공개되었다.
애니메이션을 담당하던 분의 취직으로 인해 2화는 사실상 나오기 어려워보인다.

8.1. 의의

위 프로젝트는 누구의 힘도 빌리지 않고 오직 버튜버들 개인이 힘을 모아서 여기까지는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획이다.[241]

8.2. 멤버

멤버
감규리 꾸이링 아모 아쿠루[242] 야늘 전데연

9. 고해 성사, 고민 상담

고해 성사는 자신의 흑역사를 밝히거나 잘못을 밝히는 콘텐츠이다.

2022-4-9, 트위치 방송에서 쿠로가 이 콘텐츠를 진행한 바가 있으나 고해 성사가 아닌 고백 성사나 고민 상담이 되어버렸다.

고민 상담에서는 오시가 방송을 너무 안 켜준다며 루묭을 돌려까거나 루묭을 수치사하게 만들 정도의 덕력을 보여주는 팬닉 용사들이 많았다.

10. 루라라 뉴스

뉴스 특집으로 유튜브에서 매일 같이 재미난 뉴스 자료를 찾아와서 이야기하는 콘텐츠를 진행했었으나 몇 번 하지 못한 채 작심삼일처럼 내다버려진 콘텐츠이다. 하지만 언젠가 다시 할 수도 있다.

11. 방송 연장

시작은 2023년 3월 17일 하나의 도네로부터 시작되었다.

10만 원당 1시간씩 방송을 강제로 연장시키는 콘텐츠가 생각보다 큰손들에게 흥미를 가져다주었는지 계속해서 나오게 되었다. 최대 170시간까지 돌파를 했었으며, 그 후로도 20시간이 넘어가는 방송이 이것으로 인해 늘어났다.[243]

이 콘텐츠가 생각보다 어그로를 끌어 주변 방송인에게 퍼져나갔는지 하우카우도 이 콘텐츠를 진행하게 되었고, 점차 다른 방송인들도 조금씩 유행타듯이 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1] 켠왕 콘텐츠는 이제 백만, 이백만 원을 준다고 해도 안 한다고 했다. 애초에 신분 세탁(?)을 한 원인도 이와 관련 있다. [2] 2022년에 들어서는 도네로 1만 원 단위로 돈을 내며 방송을 연장시키는 방향이 되었다. 또는 영도로 강제 연장시키는 방법도 자주 쓰인다. 2023년 기준, 1만 원 연장은 사라지고 10만 원에 1시간 연장하는 것만이 남아있다. [3] 하지만, 한달에 7번 방송을 켰던 때, 일찍 방종하고 싶다고 시청자가 70명 이하로 내려가면 방종하겠다면서 괴랄한 조건도 걸었다. 브금을 끄고 배경을 지우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침묵 시위를 하다가 영도 폭격이 터지게 되고, 되려 어그로가 끌려서 시청자 수가 3배나 늘어나 방종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4] 초보인지라 미숙했던 시절, 오토바이 소리가 중간에 자연스럽게 배경음으로 끼어들었던 적이 많다. 사실상 방음 부스의 문제였던 것 같기도 하다. [5] 귤박스가 타는 소리일 수도 있다. [6] 유튜브 영상 참고 [7] 점프킹 켠왕 미션이 걸려 있었지만 이악물고 무시 중이다. 2022년 01월 12일 기준 점프킹 어바베 켠왕 미션이 2480시간동안 걸려있었다. 지금은 사라졌다. [8] 물 들어올 때 댐 쌓아버리기, 일명 개미털기라고 부른다. [9] 20만 원 정도라고 하였다. [10] 이날 이후로 로또는 그만두었다고 했으나 여전히 "이번에 로또를 샀어야 하는 건데"라고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아직도 그만두지는 않은 듯하다. [11] 파피 플레이타임 1챕터 편집 영상 파피 플레이타임 2챕터 편집 영상 [12] 207좌의 탄생 [13] 쫀득포기 & 중도포기, 쫀득 시간 구매 콘텐츠에서 점프킹 선생님으로 구매를 했지만 도저히 가망이 없어 포기했다. '서울대 강의 듣는다고 서울대 가는 거 아닙니다.' 라는 비유가 언급됐었다. [14] 중도하차 [15] 부상 & 중도하차 [16] 최근엔 한 곡당 2만 원 느낌이 더 강해졌다. 잘 불러서 비싸기보단 부르기 싫은데 억지로 부르게 시키는 느낌이라 가격이 비싸다고 보면 된다. [17] 많이 불러봤던 노래는 잘 부르는 것이 증거이다. 많이 들어본 곡은 박자를 거의 틀리지도 않는다. [18] 유튜브 링크 [19] 유튜브 링크 [20] 아쉽게도 풀버전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 불렀지만 수치사와 용사들의 놀림이 두려워 공개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었다. 유튜브 링크 [21] 유튜브 링크 [22] 유튜브 링크 노래 실력이 늘어난 것이 확 보인다. [23] 유튜브 링크 한국어로 커버했으며, 솔로 커버가 아닌 단체 커버로 한 것이다. 귀여운 느낌이 잘 살아있으며, 컨셉에 맞게 자러 가도 되냐는 등의 대사도 있다. [24] 유튜브 링크 빼빼로 데이 기념으로 커버한 곡이다. 루묭의 귀여운 목소리를 잘 살린 커버곡이다. [25] 유튜브 링크 하루노(싱어송라이터) 3.1번 참고. 처음으로 저음 느낌의 커버곡을 업로드하였으며 평소의 귀여운 컨셉과 다른, 레몬보다도 더 낮은 톤으로 불렀다. [26] 유튜브 링크 시끌별 녀석들의 주제가 중 하나로 원곡과 비슷한 느낌을 낸다. [27] 유튜브 링크 라비(VOCALOID 오리지널 곡) [28] 유튜브 링크 원본이 귀여움과 메스가키의 느낌을 살렸다면 루묭이 커버한 것은 귀엽긴 하지만 더 꼴받는 느낌이 들게 불렀다. [29] 유튜브 링크 심규선/음반 목록 2.2.5번의 환상소곡집 Op.2 <ARIA> 참고. 얼마 안 되는 저음 커버곡이다. 평소의 루묭과는 다른 눈나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니기에 원본의 느낌이 적다. [30] 유튜브 링크 독사과(VOCALOID 오리지널 곡) 루묭 자신의 목소리를 잘 살려서 불렀고, 고음과 코러스가 잘 갖춰져 있다. 저음과 고음 둘 다 포함되어 있으나 구태여 말하자면 방송 초기의 목소리가 섞여 있다. [31] 유튜브 링크 귀여운 느낌으로 딱 맞게 불렀다. 이미 커버한 지 반 년 가까이 됐던 곡이기에 현재와는 다른 목소리를 느낄 수 있다. 시기 상 따뜻하니까와 펌프킨 때의 목소리와 흡사하나 믹싱러의 차이인지 앙증맞음이 한껏 더 추가된 느낌이다. [32] 유튜브 링크 HoneyWorksdml 5.3번 참고. 한국어로 개사해서 불렀다. [33] 유튜브 링크 [34] 유튜브 링크 [35] 유튜브 링크 [36] 유튜브 링크 [37] 유튜브 링크 댓글창에 들어가보면 단합력이 볼만하다. 마음이 우리에게 닿기엔 너무 작은걸? [38] 몇몇 곡을 제외하고 대부분 잘 모르는 파트를 이상하게 불러서 그렇게 평가된 경우가 많다. [39] 2024.7.16 방송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40] 서인국, 정은지가 부른 곡으로, 응답하라 1997의 삽입곡이다. 응답하라 1997/음악 15, 16, 17번 참고. 귀엽게 부르다가 쿠로 버전으로 잘 부르다가 취한 부장님 컨셉의 빻루 버전으로 불렀었다. 박자는 살짝 엇박이 나온다. [41] 연습중인 곡이라 이야기한 노래이다. 하지만 그렇게 말한거 치곤 꽤나 잘 소화해냈다. [42] 아이유 노래도 쿠로 버전으로 부르면 꽤 잘 어울려서 좋다. [43] 한국어 버전으로만 불렀었다. [44] 부르다가 포기했다. [45] 귀여운 버전으로 불렀는데 음정과 박자는 거의 맞으나 원곡과 분위기는 꽤 다르다. 마지막 즈음에 조금 빠르게 부르는 것빼곤 엄청 괜찮다. [46] 시로 버전으로 불렀었다. 저음이 쭉 내려갔을 때만 부를 수 있어서 보기 힘들며, 박자는 살짝씩 틀리는 정도이다. [47] 자주 불렀던 것 중 하나라 듣기 좋다. 하이라이트의 소리 지르는 부분을 쿠로 버전으로 부르면 정말 놀랄 수 있다. 박자는 거의 틀리지 않는다. [48] 10cm의 노래로, 부르는 건 처음이라서 제대로 부르진 못했다. [49] 이상하게 불렀던 거라서 참고할 수 없다. [50] 진지하게 부르지 않고 놀듯이 불러서 정확한 판단이 어렵다. [51] 기본으로도 저음으로도 고음으로도 음역대가 넓어서 잘 부르는 곡 중 하나이다. 노래방 한다 하면 한번도 빠지는 것을 보기 힘든 노래. 그만큼 좋아하는 팬층이 두껍다. 근데 들어보면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 지 알 수 있다. [52] 10cm의 노래이지만 가사가 마음에 안 들어서 바로 포기했다. [53] 음은 거의 맞으나 박자가 살짝씩 틀린다. [54] 박자를 꽤나 놓쳐서 조금 포기했던 곡이다. 하지만 목소리 자체는 잘 어울리고, 조금씩 연습 중인 듯하다. [55]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노래이다. 박자가 꽤 어색하지만 나쁘진 않다. [56] 루똥벌레로 유명한 루국가와도 같은 노래이다. [57] 성시경이 불렀던 곡으로 음색이 정말 좋다. 살짝 아쉬운 느낌이 있지만 듣기 좋다. [58] 생각보다 고음 부분이 잘 올라가고, 목소리 자체가 잘 어울려서 진지하게만 부르면 꽤 잘 부르는 수준이 된다. 단 목이 풀린 상태에서 불러야 고음 파트가 잘 된다. [59] 귀엽게 장난 삼아 동요로 불렀었다. [60] 박자를 잘 몰라서 살짝 어색하지만 저음으로 엄청 좋게 들린다. 뒷파트는 귀엽게 불렀었다. 이 곡은 연습을 하면 엄청 좋을 것으로 보인다. [61] 2층에서 들어봤다며 박자는 어느 정도 안다. 하지만 옛날 감성을 이입하기 위해 과몰입을 해서 불렀었다. [62] 마지막 절 박자를 잘 모르며, 박자를 자주 헷갈려서 종종 틀린다. [63] 많이 불러본 곡이 아니라서 박자가 살짝 틀리는 것빼곤 괜찮다. [64] 박자가 살짝 어색하지만 괜찮다. [65] 귀엽고 괜찮다. [66] 한본어로 불렀었으나 귀여운 목소리와 싱크는 좋다. [67] 이상하게 불렀었다. [68] 여러 가지 톤으로 불러서 부르기 어려운 곡은 아닌 듯하다. [69] 신나고 귀엽게 불렀다. [70] 귀엽고 맑은 목소리 때문에 잘 어울리는 곡이지만 박자를 조금씩 틀린다. 맑고 청아한 느낌이라서 박자만 잘 맞춰도 잘 어울린다. [71] WINNER의 노래이다. 귀엽게 불러서 박자와 음은 상관없이 어울린다. [72] 귀여운 목소리와 잘 어울리지만 가끔 약빨고 부를 수도 있다. [73] 밍기뉴의 노래로 저음으로 부를 수 있는 곡이다. [74] 이상하게 불러서 가사조차 해석되지 않았다. [75] 귀여운 느낌과 잘 어울리며, 박자는 많이 틀리지 않는다. [76] 3번 드라마 추노 OST 참고 [77] 커버곡 이후로는 거의 불러본 적이 없어서 어색할 수 있다. [78] 저음 목소리와 잘 어울린다. 고음과도 잘 어울리나 노래의 박자를 거의 대부분이 틀려서 아쉬운 곡이다. [79] 또 오해영의 OST로, 제대로 부르면 괜찮은 정도이다. 쿠로 버전과 장난 번갈아 가면서 부르기했 했다. 귀여운 버전으로도 불렀었다. [80] 어반자카파의 노래로 나쁘지 않다. 쿠로 버전으로 부르면 엄청 좋다. 저음 파트는 시로 버전으로 살짝 불렀지만 톤을 계속 바꾸기 힘들다고 했다. [81] 1절만 짧막하게 불렀었다. [82] 제대로 부르지 않고 술 취한 듯 불렀었다. [83] Mystic Ballad 귀엽고 톡톡 튀는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84] MMD로도 나온 곡이다. 물론 진짜 3D MMD는 아니고, 팬영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종이묭이 춤추는 MMD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벨을 주었다. 유튜브 참고, 완전판으로도 나왔다. 유튜브 참고 [85] 가사를 잘 몰라서인지 박자가 군데군데 어색하다. 한국어, 일본어 둘 다 부를 수 있다. [86] 니아(VOCALOID 오리지널 곡) 노래를 거의 듣지 않았던 것인지 박자와 음이 후반으로 갈수록 엉망이 되어 개그처럼 불렀었다. [87] 톡톡 튀고 칼박인데도 의외로 잘 소화해냈다. [88] 나름 잘 알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박자는 약간 틀리는 편. 느낌 하나는 충실해 살려준다. [89] DAVICHI HUG 2.2번 참고 [90] 성공하고 자기가 외웠다며 기뻐하며 나무위키에 등재해 줄 것을 부탁했다. [91] 일본어로 부르다가 한국어로 부르다가 제대로 부르진 않고 놀듯이 불렀었다. 노래 자체도 빨라서 따라가기 힘들어 보인다. [92] 로키(VOCALOID 오리지널 곡) 앞부분만 부르는데 한국어로 불렀음에도 숨이 차서 따라부르기도 어려워보인다. 잘 모르는 곡이라고 직접 언급했다. [93] 노쇼를 청산하기 위해 연습해서 가져온 노래. 하루에 5번이나 부르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단가는 10만원. [94] 잘 아는 곡은 아니라서 제대로 부르지는 못했다. [95] 마리골드(아이묭) 중간중간 박자가 어색한 부분은 있지만 대부분의 박자는 맞게 부른다. [96] 많이 불러보지 않아서 1절도 제대로 못 부른다. [97] '心做し'로 '做'는 일본과 달리 한국에서 '짓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역인 '마음짓기'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하다. 루묭과의 목소리와도 잘 어울린다. [98] 저음과 평소 목소리의 중간 정도의 톤으로 부르는데, 평상 부분은 꽤 음정과 박자가 딱 맞아 잘 부르는 반면에, 첫번째 하이라이트 부분은 조금 리듬을 기억을 못하는 듯 보인다. 그러나 두번째 하이라이트부터는 또 잘 부르는 것이 아이러니. 아마도 숏츠로 자주 들어 두번째 하이라이트 음으로 기억하고 있는 듯 하다. [99] 빻묭, 루묭, 이쁜누나(시로와 루묭 중간정도 톤), 시로, 갸오(!) 버전을 한번에 보여주며, 어떤 것이 가장 좋은지 투표를 진행하였다. 투표 결과는 당연하다면 당연하게 갸오버전이 채택된다. 박자, 음정 모두 전체적으로 잘 맞는 것을 보니, 자주 들어본 티가 났다. [100] 요루시카 노래는 전반적으로 귀여운 느낌으로 부르면 대부분 잘 어울린다. [101] 한국어 버전으로 불렀었다. 박자는 비슷해서 그리 어렵지는 않다. [102] 10cm의 노래로 귀엽게 불렀었는데 나쁘진 않다. 시로와 쿠로가 섞인 듯한 느낌으로 부른 건 정말 좋다. [103] 납작이라는 말이 들려온 뒤로는 '도마'토라고 놀림받게 되었다. 앞으로 이 노래는 꺼내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104] 멜트(VOCALOID 오리지널 곡) [105] 랩이라서 은근 잘 어울린다. [106] 기본적으로 시로 버전으로 부르나 중간에 고음 파트는 쿠로 버전으로 부른다. 사실상 시로와 쿠로 버전 둘 다 있는 셈이다. [107] 海の幽霊 귀여운 노래는 아니지만 나쁘진 않다. 다만 분위기 안 맞긴 하다. 시로나 쿠로 버전으로는 잘 어울리며, 아쉽게도 연습 부족으로 박자와 음정 둘 다 어색하다. '호시가 후루 요루니 아나타니 데아에타'라는 부분이 2번 있는데 뒷부분만 높혀서 불러야 하는 것을 앞부분마저 높혀서 부를 정도이다. [108] 박자는 괜찮다가도 랩 파트처럼 빠른 부분이 나오면 박자가 많이 이상해진다. 그래도 목소리 톤이 잘 어울린다. [109] 귀엽고 청아한 목소리 덕분에 엄청 잘 어울린다. [110] 귀여운 느낌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 특히 '퍄후퍄후 냐냐' 부분은 엄청 귀엽다. 박자도 많이 연습해서인지 잘 맞는다. 중간에 바로 이어지는 숨막히는 부분은 살짝 어색하다. [111]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곡이다. 많이 들어본 곡이라서 리듬감도 잘 맞춘다. [112] 뱀파이어(VOCALOID 오리지널 곡) 귀엽게는 불렀지만 아직까진 많이 미숙해보인다. [113] 은혼의 오프닝 노래 중 하나이다. 은근 잘 어울리는 곡이며, 다양한 버전으로 많이 불렀다. 다만 저음 버전은 앞부분만 살짝 불렀었다가 포기했다. [114] ベテルギウス [115] 처음 도입 부분을 시로처럼 불렀으나 뒤로 갈수록 쿠로 버전으로 들린다. 쿠로 버전으로만 부른 것도 귀여운 목소리도 잘 어울린다. [116] 잘 모르는 곡이라 박자도 좀 틀리지만 귀여운 느낌이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117] 変わらないもの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OST이다. 본래는 슬픈 분위기지만 귀여운 분위기의 곡으로 탈바꿈되나 오히려 괜찮은 느낌이다. 쿠로 버전으로 부르면 원곡과 비슷한 느낌도 든다. [118] '미녀는 괴로워' ost로 요미가 부른 버전으로 불렀었다. 저음으로 부르면 느낌이 좋다. 귀엽게 부르면 슬픈 분위기는 덜 나지만 좋다. [119] 망하라고 하는 부분에서 애인이 안 생긴다고 감정 이입이 잘 된다. [120] 호우호우가 특기라서 생각보다 웃기면서도 잘 어울린다. 진지하게 부를 때는 분위기와 잘 맞는다. 성악하듯이 부르면 정말 좋다. [121] 비비의 노래. 짧았지만 나름 강렬한 느낌을 남긴다. 우울하면서도 약간 무서운 분위기가 특징적. [122] 잘 어울리는 노래이며, 많이 들어서인지 박자가 거의 안 틀린다. 다만 음이 들쑥날쑥하기도 한다. [123] 비행운(노래) 원래는 살짝 붕 뜬 느낌으로 부르는 노래이나 저음으로 불렀을 때의 느낌도 괜찮다. [124] 스텔라장의 노래. 저음이 참 매력적이었고, 이 노래로 영어가 전혀 안되는 건 아니라는 것은 증명이 되었다. 하면 할 수 있다의 증명. [125] 박자는 옛날곡이라 그런지 잘 알고 있으나 부르는 것을 꺼리는 것 같다. 어울리는 곡이나 가사가 오글거려서인 듯하다. [126] 수록곡 5번 참고. 귀엽게 잘 부른다. [127] 박자는 맞으나 음높이와 살짝의 연습만 더 한다면 잘 부를 어울리는 곡이다. 이유는 한국 버전으로 부른 적이 없어서 일본 버전만 들어봤다고 한다. 완창은 성공하지 못했다. [128] サムライハート(Some Like It Hot!!) [129] 귀엽게 부르면 엄청 귀엽다. 박자가 살짝 어색하다. [130] 윤화의 노래. 높지만 의외로 잘 소화해냈다. [131] 엄청 귀엽다! [132] 살다(CeVIO 오리지널 곡) 1절치기로만 불렀다. [133] 시로와 쿠로 버전이 반반 섞인 느낌으로 불렀었다. 애틋하게 부르면 노래가 좋은 편이다. 옛날 발성법을 좋아해서인지 잘 하면서 어울린다. [134] 1절만 불렀었는데 처음에는 잘 부르는 듯하다가 박자를 몰라서인지 이상하게 되었다. [135] 박자가 잘 맞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어서 복불복이다. 힘빼고 부른 적도 있다. [136] '비가 오는 날엔' 파트 부분부터는 정말 목을 혹사시키는 창법으로 감정 이입을 잘 넣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잘 부른다고는 할 수 없다. [137] 선물(멜로망스) 꼬마가 선물받았을 때 부르는 느낌이다. 나쁜 건 아니고 귀엽다. 살짝 트로트 느낌도 있다. [138] 귀여운 목소리와 잘 어울린다. 박자는 살짝 틀린다. 대사 부분을 재밌게 따라한다. 하지만 그 뒷부분부터는 박자를 잘 모른다. [139] 연습 중인 곡이라 박자를 살짝 놓치는 정도였으나 어느 정도 박자가 안 틀리게 되었다. 저음으로도 불렀었는데 음이 올라가서 쿠로 목소리가 나온다. 귀여운 목소리로도 잘 어울린다. [140] 초반부가 너무 저음이라서 포기하고 고음으로 불렀다. 저음 파트도 연습만 하면 가능해보인다. 거의 끝까지 완창할 수 있었으나 파르페 언급으로 그만두었다. [141] 귀여운 목소리와 잘 어울린다. 개사해서 불렀던 적도 있다. [142] 린(가수)/음반 목록 OST 참고. 초반부는 시로 버전, 고음은 쿠로 버전으로 불렀던 곡이다. 다만 귀여운 목소리도 은근 귀여워서 잘 어울린다. [143] 이 노래를 도네로 보낸다면 발작 스위치가 발동되어서 텐션이 엄청 올라간다. [144] 한국어 버전 가사로 불렀다. 연습만 조금 더 한다면 충분히 좋을 것 같다. [145] 쿠로 누나 버전과 귀여운 버전 둘 다 불러봤다. 꽤나 자주 불러서 잘 부른다. [146] '오늘부터 신령님'의 op로 귀여운 목소리와 잘 어울린다. [147] 앞부분만 조금 불렀었다. [148] 취한 부장님 컨셉으로 부르다가 귀여운 목소리로 불렀다. [149] なんでもないや 박자를 많이 헷갈려한다. 하지만 직접 부르면 그리 박자가 틀리진 않는다. [150] 2022-7-16 방송에서 처음으로 불렀으나 괜찮게 불렀다. [151] 박자가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괜찮은 편이다. [152] 정준일 4번 참고. 박자가 조금 틀리고 뒷부분을 잘 모른다. 생각보다 저음이라 키를 높혀서 불러야 한다. [153] 귀여운 목소리와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박자도 거의 틀리지 않는다. 단 장난처럼 부르면 잼민이가 사랑 노래 따라부르는 것 같게 들린다. [154] 반쯤 장난식 느낌으로 불렀었다. [155] 저음으로 불렀는데 고음 파트는 시로가 아닌 쿠로 버전으로 불렀었다. 음색이 치트키라서 정말 좋다. [156] 쿠로 버전으로 부른 것도 좋으나 귀여운 버전도 좋다. 귀엽게 부르면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157] 에일리의 노래로 엄청 좋게 부른다. [158] 하이라이트 부분 빼고는 거의 모른다고 한다. [159] 아직까진 미숙한 점이 많다. 1절만 아는 것으로 보아 많이 불러보지 않은 듯하다. [160] 여수밤바다에서 꼬마가 첫사랑에 실패해서 흐느끼는 느낌으로 불렀었다. [161] 3.2번 참고,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이다. 용사들을 모두 홀릴 정도로 좋다. [162] 암살교실 2기 24화에서 나왔던 삽입곡이다. [163] 거의 1절만 불렀었다. [164] 벤(가수)/음반정규 음반 1집 참고 [165] 염라(달의하루) 처음에는 제대로 부르다가 바로 이상하게 불러서 정확히 판단할 수 없다. [166] 다비치의 음원으로, 뮤직비디오가 있다. 뮤직비디오 영상 가사를 좀 모른다고 했었지만 잘 부르는 편이다. [167] 4월은 너의 거짓말/애니메이션 3번의 주제가 참고. 상큼한 목소리와 잘 어울리고 귀여운 목소리와도 나쁘진 않다. 또한 저음으로도 불렀는데 완전 저음은 아니고 반반 정도로 불렀었다. [168] 생각보다 고음이 돼서 잘 어울리는 곡이다. [169] 아주 잠깐만 불렀었다. 그러나 부르기 싫어한다. [170] 하도 방송에서 용사들이 이걸 불러달라고 쫄라서 대회(24.7.16) 도중(?)에 가사를 외웠다고 한다. [171] 랩을 은근 잘해서인지 랩 파트도 잘 된다. [172] 음정을 잘 못 잡아서 어색하고, 박자가 아주 살짝 어색하지만 음색이 좋아서 잘 어울린다. [173] 너무 빨라서 제대로 따라부르기 힘들어서 약빨고 부르듯이 불렀었다. [174] 우산(VOCALOID 오리지널 곡) 한국어 버전으로 불렀는데 나쁘지 않다. [175] 귀여운 목소리와 잘 맞아서 잘 부르는 측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176] 귀엽게 부르면 잘 어울린다. 저음으로 불러도 좋다. [177] 응급실(izi) 이상하게 불렀던 곡이다. [178] 고음과 귀여움이 반쯤 섞여서 잘 어울린다. [179] 名前を呼ぶよ [180]
문호 스트레이독스 1기 ED
[181] 쿠로 버전으로 부르면 원곡 같은 분위기가 나고, 귀엽게 부르면 청아한 느낌이 잘 살아난다. [182] インフェルノ 불꽃소방대 오프닝 곡 중 하나로 부르다가 포기했다. 잘 모르는 곡이라고 언급했다. [183] 최애의 아이 오프닝 곡. 다른 ost는 잘 모르지만 이건 가능하다고 하였다. [184] 아주 잠깐 불렀기에 완곡은커녕 1절도 다 안 불렀다. [185] 박자가 조금 어색하나 고음이 되는 것에서 커버가 된다. [186] 귀여운 분위기와 찰떡궁합처럼 잘 맞는다. [187] 쿠로 버전과 잘 어울린다. 귀여운 버전도 은근 잘 어울린다. 박자는 거의 잘 맞는다. [188] 루묭의 테제 참고 / 합창 [189] 극저음을 주로 부르나, 가끔은 약간 높여 약간 낮은 루묭 목소리로 부를 때도 있다. 음과 박자를 전혀 안 틀리지 않고, 저음 음색과 노래가 찰떡궁합이라 꽤나 좋은 퀄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190] 노래가 빨라서인지 가사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조금 힘든 것 같다. [191] 장산범(VOCALOID 오리지널 곡) 이상하게 불러서 판단할 수 없다. [192] 초반부의 박자가 살짝 어색하나 후반으로 갈수록 박자와 음정이 잘 맞춘다. 후반으로 갈수록 시로보단 쿠로 버전에 가까워진다. 귀엽게도 불렀었다. [193] 에일리 1.2번 참고. 쿠로와 귀여움이 섞이게 부르면 음색이 은근 잘 어울린다. 영어 이슈가 조금 흠이다. [194] 박자가 좀 어색하다. [195] 박자가 거의 맞고, 귀여운 느낌과 잘 맞는다. [196] 쿠로 버전으로 부르면 고음 파트고 쭉 올라가고, 나쁘지 않다. [197] 귀여운 느낌으로 불렀었다. 불러본 적 없던 것이라서 어색하다. 영어 파트는 하나도 모른다. [198] 귀여운 목소리와 잘 맞다. 저음으로 부른 것도 좋다. [199] 알리의 노래로 저음으로 부르면 좋다. 시로와 쿠로 버전이 섞인 느낌으로 불렀었다. [200] 시로와 쿠로가 반반 섞인 버전으로도 귀여운 버전으로 불렀었는데, 귀여운 버전이 힘차서 좋다. [201] 멜로망스/음반 목록 웹드라마 Yellow OST Part.2 참고 [202] 귀엽고 장난스럽게 불렀었다. 이것도 나쁘지 않게 들린다. 저음 버전도 잘 어울리나 아직 연습 중이라서 톤 잡기 어렵고, 1절 정도까지밖에 못 한다. [203] 취한듯이 불렀었다. [204] 박자가 좀 틀리나 하이라이트는 박자가 맞고, 꽤 어울린다. 하지만 그 외에는 박자가 좀 많이 틀리며, 빠른 파트에서는 가끔 혀가 꼬인다. [205] 잘 모르는 곡에 톤을 너무 높게 잡아서 힘겹게 불렀지만 잘 모르는 것치고엄청 좋게 들린다. [206] 쿠로 버전으로 불렀던 곡으로, 고음 파트가 억지로 올리는 느낌이 살짝 있지만 괜찮은 편이다. 귀엽게 불렀을 때는 고음도 쭉 올라가서 좋았다. [207] 2번의 빅마마의 노래로, 괜찮게 부른다. [208] 박자가 꽤 틀린다. 가사가 빨라서인지 혀도 꼬인다. [209] 연습만 하면 좋게 부를 수 있을만한 곡이지만 아직 1절까지밖에 불러보지 않았다. [210] 부른 적이 없었던 거라서 결국 바로 포기했던 곡이다. [211] 귀엽고 장난스러운 목소리라서 기운 차게 불러서 잘 어울린다. [212] 개구리 중사 케로로/주제가 1기 오프닝 참고, 힘차고 귀엽게 부르면 잘 부른다. [213] 이미 커버곡으로도 있는 곡이다. [214] 직역하면 '담배'라는 노래로 코레사와가 부른 곡이며, 한국에선 다즈비가 부른 것으로 유명한 곡이다. 어느 버전으로 불러도 잘 어울리는 노래이며, 박자가 조금 헷갈려서인지 조금씩 틀리는 것빼고는 듣기 엄청 좋다. [215] 리듬을 빠르게 부르는 느낌이 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리듬이 잡아진다. [216] 아쉽게도 그리 불러보지 못 해서 1절까지도 힘겨운 듯하다. [217] 귀여운 목소리와 찰떡궁합으로 박자만 좀 더 신경 쓰면 엄청 좋은 음색으로 들린다. 본인 피셜로는 이 곡을 잘 모른다고 한다. [218] 10CM/음반 목록 정규 앨범 4.0 참고. 귀엽게 불러서 잘 부른다기보단 귀여움을 보여주는 느낌이다. [219]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오프닝 노래이다. 듣기에 좋으나 대부분 귀여움으로 불러서 원곡과는 분위기가 엄청 달라진다. 쿠로 버전으로 부르면 은근 비슷한 느낌이 나지만 힘찬 느낌은 아니다. [220] 2번 항목 참고 [221] 노래뱅 시작이나 초반에 자주 부르는 곡으로 나름 괜찮은 느낌이다. [222] 앞부분만 들어보고 뒷부분은 처음 들어본다고 했으나 귀여운 목소리와 발랄한 느낌과 잘 어울린다. 부르다가 사래가 걸려서 실수해서 빻루로 살짝 불렀었다. 박자가 어색한 건 어쩔 수 없다. [223] 시로와 쿠로가 반반 섞인 목소리로 불렀었다. 국악 같은 느낌이 잘 어울려서인지 좋다. [224] 귀여운 목소리와 잘 어울린다. 빠른 곡도 은근 잘해서 더 연습하면 듣기 좋아질 것이다. [225] 안예은/음반, 정규 1집 8트랙에 수록되어 있다. [226] 쿠로와 비슷한 목소리이나 시로 버전이 고음이 된 느낌이다. 박자는 꽤 잘 맞고, 듣기 정말 좋다. 24년 7월 16일에 처음으로 루묭 목소리 그대로 불렀다. 이것으로 기본 루묭 목소리도 만만치 않은 사기적인 음색임을 알 수 있었다. [227] 시작과 동시에 너무 빨라서 포기했다. [228] 귀여운 목소리와 잘 어울리나 연습 중인 곡이라 박자가 어색하고, 유튜브 MR의 렉 때문에 박자가 조금 더 어색해졌다. 렉이 아니라면 나름 괜찮을 것 같은 노래이다. [229] 이상하게 불렀던 노래이다. 귀엽게 부르면 나름 들을만하다. [230] 일본어로 호무라, 귀멸의 칼날의 무한열차 편의 주제가이다. [231] 트위터 참고 [232] 유튜브 링크 [233] 야늘과 함께 진행한 더빙이며, 조회수 1만이 넘으면 다음편이 나올 예정이다. 하지만 이미 3만 조회수를 넘겼음에도 다음편은 아직 없다. 유튜브 링크 [234] 유튜브 링크 [235] 김설하와 함께 더빙한 만화이며, 용사의 의미가 '용을 죽인다'는 용사라는 것을 언어유희 및 패러디해서 만든 만화이다. 유튜브 링크 [236] 고퀄로 만들어진 팬과 버튜버의 합작 만화이다. 팬이 성우 및 성우 섭외, 커미션까지 맡겨서 메일로 보낸 것이라고 한다. 거기에 편집자도 힘을 주어 엄청난 고퀄리티 만화가 만들어졌다. 유튜브 링크 [237] '닥퍼(DACPER)'라는 애니메이터가 주축인 팀이 애니메이션을 담당하며, 페그오 pv의 80%에 수렴하는 퀄리티를 낼 수 있다고 루묭이 강조한 바가 있다. N빵으로 하면 각자 33만 원이나 리더인 루묭이 나머지를 모두 부담하는 셈이 된다. [238] 직원 수까지 합하면 총 13명이다. 또한 티저 영상은 노바럭스 팀이 아닌 '닥퍼' 혼자 진행하였으며, 음원만 '애쉬'라는 분이 담당했다. 계획서 참고 티저 영상 [239] 본래는 5-25에 발표 예정이었으나 신청 지원자가 예상외로 엄청 많아서 훨씬 앞당겨졌다. [240] 아쿠루 아카이브 참조 약 24분 40초쯤 노바럭스에 관한 언급이 나왔고, 27분쯤 약속을 잡아도 용가리만 안 나온다고 말했다. [241] 하지만 한국 클립퍼들이 인기를 타기 시작하면서 국내 버튜버들의 홍보가 알아서 잘 굴러가지면서 큰 의미가 없어졌다. [242] 루묭과 Live2D 담당이 같다. [243] 루묭은 닉네임을 바꾸기 전, 켠왕을 주 콘텐츠로 삼았던 방송인이었기 때문에 잠으로 떼우거나 잠수 타는 행위를 통해 시간벌이를 잘한다. 이미 게임 하나만으로도 100시간을 넘기는 켠왕이 많았던 과거인지라 큰 타격은 주지 못했다. 있어도 유튜브 영상을 검수할 틈이 없어 올리지 못한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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