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인의 2010년 3월 11일에 발표 된 첫번째 EP From Andromeda 앨범의 수록 타이틀 곡이다.
가수
이적이
작사 /
작곡을 하였고,
가수
정인의 대표 노래이자 15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노래방 인기 순위 노래에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정인의 최대 히트 노래로,
이적 특유의 애절하고 담담한 가사 내용과 세련된 멜로디, 보컬
정인의 소울풀한 음색과 후반부에 감정적으로 북받치는 고음이 인상적인 매력적인 곡이다.[1] 또한 이적 특유의 개성이 확연히 드러나는 멜로디의 진행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