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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1:28

디아블로 4/퀘스트/캠페인/3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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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4
캠페인
서막 1막 2막 3막
4막 5막 6막 종막

1. 개요2. 번지는 어둠3. 줄어드는 이성4. 고통의 동요5. 피와 먼지의 도시
5.1. 쇠락5.2. 피와 먼지의 도시5.3. 작은 축복5.4. 과거의 속삭임
6. 화산
6.1. 어둠의 유리 통과6.2. 불길의 나락6.3. 마무리되지 않은 일
7. 엘리아스의 궁전
7.1. 기억의 오아시스7.2. 뼈에서 살을7.3. 가면 아래7.4. 장막 뚫기7.5. 발굴된 성물

1. 개요

서막: 방랑길 1막: 냉혹하고 굳건한 믿음 4막: 밀려드는 폭풍
2막: 또다시 꽂히는 비수
3막: 괴물의 탄생
<rowcolor=#fff> 해부 고통
<rowcolor=#fff> 문신 정반대

2. 번지는 어둠

3. 줄어드는 이성

4. 고통의 동요

5. 피와 먼지의 도시

5.1. 쇠락

챕터: 피와 먼지의 도시 · 퀘스트 2/5
쇠락
엘리아스에 대한 조사 결과는 몰락한 도시 굴란을 가리키고 있다. 로라스가 아주 묘한 장소에서 만나자고 했다. 도시를 내려다 보는 동굴이다.||

5.2. 피와 먼지의 도시

챕터: 피와 먼지의 도시 · 퀘스트 3/5
피와 먼지의 도시
엘리아스가 찾아간 궁전의 비밀 입구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오윤이다. 그녀를 찾아 구출해야 한다.||
오윤의 집은 굴란의 시장 광장에 있다. 그 지역에서, 살아 있든 죽었든 그녀의 흔적이 없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졸라야는 그녀의 머리카락이 강렬한 붉은색이라고 언급했다.||
  • 시장 광장에서 오윤 찾기
시장 광장에서 대량 학살이 벌어졌다. 마을 주민들은 살아남기 위해 싸운 게 분명해 보인다. 넓게 퍼진 참사의 현장을 보니, 오윤이 살아 있을 거라는 희망이 사라져 간다. 그녀의 집을 찾아봐야 하겠지만, 망자들 사이도 수색해 봐야 할 것 같다.
마을 주민 중 하나가 거리에서 도륙당하지 않은 주민들은 굴란 지하의 감옥으로 끌려갔다고 말해 주었다. 도살당한 시체 사이에서 오윤의 시신은 찾지 못했으니, 그곳으로 끌려갔을지도 모른다.||
오윤이 아직 살아남아 감옥 안 어딘가에 갇혀 있기를 바란다. 우리를 궁전 안으로 데려갈 수 있는 사람은 그녀뿐이다.||
오윤이 아직 살아남아 감옥 안 어딘가에 갇혀 있기를 바란다. 우리를 궁전 안 엘리아스에 데려갈 수 있는 사람은 그녀뿐이다.||
오윤은 풀려났다. 그녀의 도움을 받아 폭군의 궁전으로 가는 길을 찾으려면 도시에서 탈출해야 한다.||
오윤은 눈에 띄지 않고 도시를 빠져나가는 가장 빠른 방법은 감옥의 잊힌 구역을 통과하는 것이라고 했다. 숨겨진 입구를 찾아야 한다.||
감옥을 탈출하는 길 찾기||

5.3. 작은 축복

챕터: 피와 먼지의 도시 · 퀘스트 4/5
작은 축복
우리는 감옥의 어둠에서 벗어나 평원의 가혹한 햇살 아래로 들어섰다. 우선 오윤을 호위하여 야영지로 돌아간 후, 폭군의 궁전에 들어가는 계획의 다음 단계를 논의해야 한다.||
로라스와 대화||

5.4. 과거의 속삭임

챕터: 피와 먼지의 도시 · 퀘스트 5/5
과거의 속삭임
우리는 동굴로 들어가서 오윤이 말한 오래된 탈출용 굴을 찾아야 한다. 그 통로만 찾으면 폭군의 궁전을, 그리고 엘리아스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오윤의 오래된 탈출용 굴을 찾았다. 이제 통로를 따라 궁전으로 들어가 엘리아스를 찾으면 된다.||
엘리아스의 성소로 들어가 그의 계획에 대한 단서를 밝혀낼 방법을 찾아야 한다.||
엘리아스가 궁전 3층에 있는 무언가를 지키라며 선택받은 제자를 남겨 놓았다. 정확히 무엇인지는 몰라도 중요한 게 분명하다.||
엘리아스의 성소를 찾았다. 이단적인 책과 금단의 지식이 가득한 곳이다. 하지만 그의 흔적은 전혀 없다. 벌써 의식이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엘리아스의 일지
  • 엘리아스
    • 예언이 내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예언대로 행하기를 잘했다. 대악마들이 오더라도 쉽게 당하진 않을 거다. 우린 준비되어 있을 테니.
    • 안다리엘의 굴란의 심장부에 묶이면 우린 새로 태어나리라. 안다리엘은 도시의 고통에서 힘을 얻고, 우린 그로부터 힘을 얻겠지. 안다리엘의 힘으로 다른 지옥의 군주들에게 맞설 수 있을 것이다.
    • 이를 실현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더 죽든 상관 없다. 어머니,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낡고 닳은 지도 - 시보 산 지도
지도 중앙에는 시보 산 아래 묻혀 있는 고대의 건축물, 대악마의 사원이 그려져 있습니다. 종이 여기저기 갈겨쓴 글이 있습니다. 사원을 발굴하려면 굴란의 서민들이 몇 명이나 필요할지를 계산한 것으로 보입니다.
찢긴 책장 - 대악마의 신단
세 개의 신단이 그려져 있으며, 각 신단은 대악마인 디아블로, 바알, 메피스토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림 아래에 엘리아스가 "오직 축복받은 자만이 길을 열 수 있다."라는 문구를 적어 놓았습니다.
엘리아스가 삼위일체단의 고대 사원을 찾아 그곳에서 안다리엘을 소환하려는 계획임을 알아냈다.||

6. 화산

6.1. 어둠의 유리 통과

챕터: 화산 · 퀘스트 1/3
어둠의 유리 통과
시보 산 기슭에서 로라스를 만나야 한다. 우리는 함께 삼위일체단의 사원과 엘리아스를 찾을 것이다.||
제단 세 개를 방문하여 어둠의 축복을 받아야 대악마의 사원에 들어갈 수 있다.||
파괴의 제단
  • 로라스
    • 바알. 파괴의 군주. 역사 속 모든 전쟁의 배경에 녀석이 있었네. 분쟁에 있어서는 지치는 법이 없었지.
    • 녀석의 진명을 말하게. 토르바알로스.
  • 방랑자
    • 토르바알로스.
    • (고통스러운 신음)
  • 로라스
    • 괜찮나?
  • 방랑자
    • 나... 나는 괜찮습니다.
  • 로라스
    • 제단이 둘 남았다네. 디아블로, 그리고 메피스토의 제단이지. 힘내게.
첫 번째 제단을 완료했다. 나머지 두 개의 축복을 받아야 대악마의 사원에 들어갈 수 있다.||
공포의 제단
  • 로라스
    • 디아블로. 공포의 군주. 필멸자들이 겪는 모든 공포와 악몽의 근원이라네. 언제나 그랬지.
    • 녀석의 진명을 말하게. 알디아볼로스.
  • 방랑자
    • 알디아볼로스.
    • (고통스러운 신음)
제단 중 두 개를 완료했다. 하나만 더 완료하면 길이 열릴 거다.||
마지막 제단이 내 앞에 있다. 그 안의 도전을 극복하고 마지막 축복을 받아야 한다.||
증오의 제단
  • 방랑자
    • 둘메피스토스.
세 제단을 방문하여 로라스가 이야기한 어둠의 축복을 받았다. 화산 칼데라에 있는 그를 만나 봐야 한다.||

6.2. 불길의 나락

챕터: 화산 · 퀘스트 2/3
불길의 나락
최대한 빨리 시보 산의 중심부로 가서 대악마의 사원에 들어가는 길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머나먼 옛날에 건설된 넓은 사원에 들어섰다. 이곳의 통로 깊은 곳에서 놈들이 강력한 의식을 준비하고 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의식을 마치기 전에 막아야만 한다.||
우리는 사원의 석실에 득실거리는 적과 싸우며 안으로 들어왔다. 이제 의식의 현장이 멀리 있지 않을 것이다.||
우린 의식을 중단시켰고, 폭군 왕 브롤은 우리에게 복수하려 한다. 이제 그를 상대하는 수밖에 없다.||

6.3. 마무리되지 않은 일

챕터: 화산 · 퀘스트 3/3
마무리되지 않은 일
로라스를 찾아 그와 여인이 무사히 빠져나갔는지 확인해야 한다.||
의식은 용케 저지했으나, 엘리아스 본인은 달아났다. 그를 찾아 위험을 종식시킬 계획을 세워야만 한다.||

7. 엘리아스의 궁전

7.1. 기억의 오아시스

챕터: 엘리아스의 궁전 · 퀘스트 1/5
기억의 오아시스
타이사가 말하길, 엘리아스가 케지스탄 사막에 궁전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타르사락 현지 사람이라면 그 위치를 알지도 모른다. 엘리아스가 이렇게 빠져나가는 걸 두고 볼 수는 수 없다.||
타르사락 주민들이 말하길, 모래 폭풍을 뚫고 우리를 안내해 줄 길잡이를 찾으려면 남쪽 강둑에 있는 노인에게 가 보는 것이 좋을거라 한다. 그는 악명이 자자하긴 하지만, 그 힘을 빌려 엘리아스에게 갈 수만 있다면 이 정도 도박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7.2. 뼈에서 살을

챕터: 엘리아스의 궁전 · 퀘스트 2/5
뼈에서 살을
메시프는 별난 사람이지만, 모래 폭풍을 헤쳐 나가는 데는 도가 텄다고 주장한다. 그는 로라스를 "데커드"라 부르며 가끔 과거에 대한 회상에 잠기곤 한다. 잘은 몰라도, 우리 앞의 여정이 심심하진 않을 듯하다.||
메시프는 별난 사람이지만, 모래 폭풍을 헤쳐 나가는 데는 도가 텄다고 주장한다. 그는 로라스를 "데커드"라 부르며 가끔 과거에 대한 회상에 잠기곤 한다. 잘은 몰라도, 우리 앞의 여정이 심심하진 않을 듯하다.||
메시프는 별난 사람이지만, 모래 폭풍을 헤쳐 나가는 데는 도가 텄다고 주장한다. 그는 로라스를 "데커드"라 부르며 가끔 과거에 대한 회상에 잠기곤 한다. 잘은 몰라도, 우리 앞의 여정이 심심하진 않을 듯하다.||
메시프는 별난 사람이지만, 모래 폭풍을 헤쳐 나가는 데는 도가 텄다고 주장한다. 그는 로라스를 "데커드"라 부르며 가끔 과거에 대한 회상에 잠기곤 한다. 잘은 몰라도, 우리 앞의 여정이 심심하진 않을 듯하다.||

7.3. 가면 아래

챕터: 엘리아스의 궁전 · 퀘스트 3/5
가면 아래
우리는 메시프의 도움을 받아 모래 폭풍 너머에 있던 엘리아스의 궁전을 찾았다. 타락한 호라드림 엘리아스가 그 안에 숨어 있다면, 반드시 찾아서 그 흉계를 끝내고 말 것이다.||

7.4. 장막 뚫기

챕터: 엘리아스의 궁전 · 퀘스트 4/5
장막 뚫기
엘리아스의 추종자들이 타락한 궁전 안으로 숨어들었다. 몰래 들어가는 건 글렀으니, 싸우면서 길을 뚫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야 한다.||
엘리아스의 추종자들이 타락한 궁전 안으로 숨어들었다. 몰래 들어가는 건 글렀으니, 싸우면서 길을 뚫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야 한다.||
엘리아스의 추종자들이 타락한 궁전 안으로 숨어들었다. 몰래 들어가는 건 글렀으니, 싸우면서 길을 뚫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야 한다.||
엘리아스의 추종자들이 타락한 궁전 안으로 숨어들었다. 몰래 들어가는 건 글렀으니, 싸우면서 길을 뚫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야 한다.||

7.5. 발굴된 성물

챕터: 엘리아스의 궁전 · 퀘스트 5/5
발굴된 성물
알고 보니 엘리아스는 불멸의 존재였지만, 우리는 용케 그의 궁전에서 탈출하고 그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눈도 손에 넣었다. 이제 다시 모여서 대책을 궁리해 봐야 한다. 엘리아스가 이 땅에 돌아온 성역의 어머니를 섬기는 불사의 하수인인 만큼, 곧 다시 만날 날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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