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디아블로 4/퀘스트/시즌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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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레일러
시즌4: 전리품의 재탄생 | ← | 시즌5: 지옥불 군세의 시즌 | → | 시즌6: |
시즌5: 지옥불 군세의 시즌 트레일러 |
지옥불 군세에 맞서 싸우고 매번 변화하는 파상 공격에 도전하십시오 더 큰 위험에는 더 큰 보상이 따릅니다 앞길을 막아서는 타락한 의회를 상대하십시오 실패하면 모든 것을 잃습니다 지옥의 공세에서 최대한 오래 살아남으십시오 |
2. 양 떼와 늑대 무리
시즌5: 지옥불 물결의 시즌 양 떼와 늑대 무리 |
- 시레스카 대장과 대화
- 시레스카 대장
- 너! 방금 저 삼위일체단 쓰레기를 위해 기도했나?
- 로크란
- 오...오직 빛만이 우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나으리!
희생된 용의자 심하게 두들겨 맞은 채 모두가 볼 수 있도록 매달려 있습니다. 목에는 표지판이 걸려 있습니다 "삼위일체단 첩자". |
- 방랑자
- 이게 무슨 일입니까?
- 시레스카 대장
- 아아, 방랑자. 관심이 있다니 기쁘군! 삼위일체단을 아시오? 지옥의 물결을 불러오는 미치광이들? 우리 사이에 숨어 사악한 계획을 꾸미는 놈들 몇을 잡아서 말이지.
- 로크란
- 방랑자요? 나으리들, 맹세컨대, 저는 구원만을 기도할 뿐입니다.
- 시레스카 대장
- (코웃음) "구원"이라. 그럼 계속 기도나 해라.
- 로크란
- "난 약한 자들이 강해진 것을 보았다. 양떼가 늑대들을 포식하듯 말이다."
- 방랑자
- 잠깐!
- 로크란에게 질문하기
- 방랑자
- 빛에 대한 기도가 아니군요. 라트마의 예언을 어떻게 알고 있는 겁니까?
- 로크란
- 우리 어머니께서 하시던 말씀입죠. 돌아가시기 전 우리 가족에게 희망을 주던 말입니다. 대부분은 죽었지만, 아직도 새 희망을 위한 어머니의 기도를 기억한답니다.
- 저희 집은 도시 남동쪽에 있습니다. 한번 와서 식사라도 하시죠! "양떼와 늑대" 이야기를 더 나눌 수 있게요.
- 촛불을 붙여 드리겠습니다.
- 로크란 가족 집에서 그의 가족 만나기
- 강화된 문에 다가가기
- 문 저편의 목소리에 대답하기
- 가족의 집 들어가기
- 방랑자
- (문에 다가갑니다.)
- 강화된 문
- 난 약한 자들이 강해진 것을 보았다.
- 방랑자
- 양떼가 늑대들을 포식하듯 말이다.
- 집에 들어가기
- 로크란과 대면하기
- 로크란과 대화
- 이스텔
- 네놈은?!
- 불을 질러라, 방랑자가 공격한다!
- 로크란
- 모두 진정해! 진정하라고... 내가 방랑자를 우리 손님으로 초대했으니까.
- 이스텔
- 손님이라고?!
- 방랑자
- 당신 손님? 당신은 삼위일체단이잖습니까!
- 로크란
- 우리는 어머니의 삼위일체단입니다... 남은 건 우리뿐이지만요. 형제들 대부분은 어머니를 버렸습니다. 이 세계에 지옥을 불러오는 것도 놈들이고요! 당신처럼 우리도 그 이단자들을 처단하고 싶습니다.
- 자, 서로 많은 피를 흘렸던 사이지만...
- 이스텔
- (비웃음)
- 로크란
- 지옥의 물결이 넘쳐흐르고 있는걸요! 어머니 말씀대로요. 혼자서는 막을 수 없습니다. 방랑자 당신이라도요.
- 삼위일체단이 어디 있는지 알려드리죠. 놈들의 악마를 쳐부수고... 그 힘도 취하십시오. 어떻습니까?
- 방랑자
- 거절하겠다면요?
- 로크란
- 떠나신다면 우리 누구도 막을 순 없겠죠. 그건 뼈저리게 압니다.
- 이스텔
- 시도해 볼 수는 있겠지.
- 로크란
- 이스텔...
- 방랑자
- 당신들의 힘에 어떤 대가가 따르는지 압니다.
- 로크란
- 우리도 당신 힘에 어떤 대가가 따랐는지 알죠. 참회의 기사단을 죽이고, 속삭임의 나무를 섬기며, 검은 무덤을 더럽히고...
- 가는 길마다 피와 죽음, 모독을 남겼죠... 전부 성역을 위해서.
- 이스텔은 고집이 좀 있긴 해도...
- 이스텔
- 나? 에이, 이제 다 친구죠! 형제들을 죽이고 어머니도 죽였지만, 뭐 어때요, 다 지나간 일인걸. 안 그래요?
- 방랑자
- 좋습니다. 제안은 뭡니까?
- 로크란
- (한숨) 축복받은 어머니시여. 먼저 어머니의 힘을 조금 맛보십시오. 당신의 타고난 권리죠.
- 이스텔
- 아, 그래요. 안 될 거 있겠어요?
- 간단한 제물이 필요해요. 너무 고약한 건 아니죠. 가서 카즈라 간을 가져와요. 잘 익은 간이어야 해요.
- 카즈라 장기가 든 상자에서 악취 나는 카즈라 간 모으기
- 간을 화로에 놓기
- 악마 처치
- 어머니의 선물 획득
- 이스텔과 대화
- 로크란과 대화
악취 나는 카즈라 간 염소인간 심장, 내장, 폐입니다. 정체는 모르지만 분명 금지되었을 의식과 마술을 위해 모은 것입니다. |
- 로크란
- 희생 없이는 힘도 없죠. 필요한 거라면 뭐든...
- 이스텔
- (한숨) 그만!
- 로크란
- 오줌이랑 피가...!
- 이스텔
- (낄낄거림) 자, 방랑자! 다 토막내요! 안에 힘이 있으니!
- 로크란
- 아아 젠장, 이스텔!
- 이스텔
- 아, 별거 아니죠? 더 큰 걸로 해봐요!
- 이스텔
- 저기 있군요! 어머니께서 약속하신 힘의 쥐꼬리만한 일부죠. 어디 즐겨봐요.
- 로크란
- 이것이 어머니의 선물입니다. 대부분에겐 치명적이지만, 어머니의 성스러운 피를 받아들였다면 안에서 깨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 이스텔
- 그래요, 뭐, 내 "선물"은 이게 다예요. 더 갖고 싶으면 직접 얻어야죠. 여기 봐요...
- 방랑자
- 당신을 어떻게 믿습니까?
- 로크란
- 기억도 안 나겠지만, 칼데움에서 당신을 죽이려고 시도한 적 있습니다. (코웃음) '시도'했죠. 절 장난감처럼 내팽겨치더군요. 갈비뼈 여섯 대가 나갔고, 당신이 제 형제들을 찢어 놓는 것을 봐야만 했죠.
- 그때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초래한 모든 고통을 뛰어넘는 당신이 있단 걸. 우리보다 나았고 엘리아스보다 강했죠. 어머니의 예상보다도 강했고요.
- 그래요... 당신이야말로 우리가 만들려던 무기입니다.
- 방랑자
- 내가 당신 어머니를 죽인 걸 알고 있지 않습니까.
- 로크란
- 우리 어머니죠. 저와 당신 모두의 어머니. 그래도 그분의 경고를 들으셨잖습니까, 보십시오... 그분 말씀대로 지옥이 찾아온 것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빛이 피난처가 아니라는 것도?
- 아직 진실을 받아들이기에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서요.
- 방랑자
- 선물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제 어쩝니까?
- 로크란
- 이제 성역에서 지옥을 몰아내야죠. 삼위일체단 이단자들부터 말입니다.
- 저는 놈들의 계획을 밝혀내겠습니다. 당신은... 우릴 돕든 말든, 놈들을 마지막 하나까지 파멸시키기를 바라죠.
- 이스텔
- 말이 나왔으니, 물결이 곧 거세질 거예요! 그리로 가야겠군요. 뭔가 성과라도 있으면 자르빈제트로 찾아오고요.
- 방랑자
- 로크란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 이스텔
- (웃음) 로크란은 당신한테 홀딱 빠졌죠. 어머니를 각별하게 섬기더니, 당신이 그분을 쓰러뜨린 후로는 당신 생각에 사로잡혔죠.
- 우린 어머니가 성역을 구원하는 걸 돕는답시고 끔찍한 짓거리를 했어요. 당신을 왜 도왔냐고요? 그간의 일을 가치 있게 할 마지막 기회였으니까요.
- 방랑자
- 이 계획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겁니까?
- 이스텔
- 마음 같아선 서로의 피로 마을에 피칠갑을 하고 싶은데, 다 부질없는 짓이겠죠.
- 조만간 지옥이 이 똥통 같은 세계를 삼킬 테니. 당신이 지옥의 목구멍에 콱 걸리면 또 모르지만. 그건 기꺼이 돕죠.
- 이스텔
- 방랑자.
- 방랑자
- 여기서 공개적으로 대화해도 안전합니까?
- 이스텔
- 음? 아, 네. 블라단하고는 서로 합의한 게 있어서.
3. 지나온 길
시즌5: 지옥불 물결의 시즌 지나온 길 |
- 자르빈제트에 있는 이스텔에게 돌아가기
- 이스텔
- 이런, 이런...
- 방랑자
- (이스텔에게 다가간다)
- 이스텔
- 유황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그것도 진전이라면 진전이겠죠.
- 방랑자
- 성역을 지키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을 할 겁니다.
- 이스텔
- (비웃음) 꼭 로크란 같은 소릴 하네. "성역을 위하여!" 나한테는 힘에 관심 없는 척 안 해도 돼요.
- 생각보다 선물에 빨리 적응했군요. 더 필요하면 삼위일체단한테서 구해 봐요. 놈들은 오마트의 옹성 쪽에 모이고 있다더군요. 대신 안부 전해주고요.
- 방랑자
- 이 힘은 놀랍군요. 더 필요합니다.
- 이스텔
- 오마트 틈새 완료하기
4. 끓어오르는 산
시즌5: 지옥불 물결의 시즌 끓어오르는 산 |
- 자르빈제트에 있는 이스텔에게 돌아가기
- 이스텔
- 방랑자.
- 방랑자
- (이스텔에게 다가간다)
- 이스텔
- 어디 보자... 눈이 불타는 석탄처럼 빛나다니. 힘이 빠르게 자라나는 걸 보니, 왠지 뒤쳐지는 기분이군요.
- 다음엔 같이 가야겠네요. 이단자들 좀 처리하고, 그 힘을 훔치는 거죠... 시보 산 위에 놈들이 꽤 있을 거예요. 거기서 보자고요.
- 시보 산에서 이스텔 만나기
- 시보 틈새 입구 찾기
- 이스텔과 시보 틈새 완료하기
- 시보 틈새 소탕
- 이스텔과 불타는 에테르에 관해 대화
- 이스텔
- 여어, 방랑자! 꽤 후끈하죠?
- 방랑자
- 삼위일체단이 당신을 지나가게 뒀다니? 잘 어울리는 곳에 있는 것 같군요.
- 이스텔
- 놈들은 증오의 노예일 뿐이에요! 놈들하고의 유일한 공통점은 당신이 우리 어머니를 죽였을 때 사라졌다고요.
- 일단 가죠.
- 이스텔
- 저것 좀 봐요... 저 쓰레기들이 정말 지옥을 영원히 불러오려나 본데요.
- 이스텔
- 성스러운 어머니시여, 증오의 딸이시여, 저게 뭐람?
- 방랑자
- 이 에테르... 어머니의 선물 같군요, 더 강력한.
- 이스텔
- 관찰력이 정말 기가 막히군요. 정말 더 "강력"하긴 하죠. 기억이 맞다면 불타는 에테르일 거예요. 악마 정수의 근원이죠.
- 이건 나한테 맡겨요. 알아낼 때까지 삼위일체단 시선 좀 끌어 주고요.
5. 오래되고 성난 상처
시즌5: 지옥불 물결의 시즌 오래되고 성난 상처 |
- 자르빈제트에 있는 이스텔에게 돌아가기
- 이스텔
- 방랑자.
- 방랑자
- 불타는 에테르에 대해 알아낸 게 있습니까?
- 이스텔
- 내가 맞다는 걸 알아냈죠. 우리 고서에 적힌 것처럼 불타는 에테르의 티끌이에요! 악마가 다시 태어나는 검은 심연의 핵이라고요. (한숨) 정말 대단하군요!
- 이 에테르를 다룰 수만 있다면, 삼위일체단을 박살 내고, 전세를 뒤집고... 메피스토가 다시 고개를 든다면 봉인할 수도 있겠어요.
- 방랑자
- 진짜라기엔 너무 잘 풀리는 느낌이군요.
- 이스텔
- 당신은 뭘 그렇게 잘 안다고요? 늙은이 둘이랑 고아 말을 듣느라 어머니의 가르침도 거부해 놓고서는! 그 모든 힘이 잘못된 방향으로 쏠리다니...
- 어서 가요. 이단자들이 투르 둘라로 내려갔어요. 분명 드루이드들이 처리하기엔 버겁겠죠.
- 방랑자
- 정말입니까? 당신이 다룰 수 있다고요?
- 이스텔
- 둘라 틈새 완료하기
6. 바라는 자의 죄
시즌5: 지옥불 물결의 시즌 바라는 자의 죄 |
- 자르빈제트에 있는 이스텔에게 돌아가기
- 이스텔
- 아. 또 당신이라니.
- 방랑자
- 이스텔, 새 소식 없습니까? ...이스텔?
- 이스텔
- 소식...? 아, 네, 있죠. 삼위일체단을 얼마나 죽이든 간에 물결은 계속 거세져요. 일을 끝내려면 도움이 필요하겠는데요.
- 다행히도 불타는 에테르를 다루기 위한 의식을 준비해놨죠. 집에서 만나요. 놓치면 후회할걸요.
- 가족의 집에서 이스텔 만나기
- 은신처에서 이스텔 만나기
- 이스텔이 발견한 것 알아보기
- 방랑자
- 이 의식 내용이 정확히 뭡니까?
- 이스텔
- 이제 와서 예민한 척 굴지 마요! "희생 없이는 힘도 없다", 기억해요?
- 지옥을 막으려면 뭘 바치겠어요? 증오의 군주에게 직접 맞설 힘을 갖기 위해서 말예요.
- 불타는 에테르가 그런 힘을 줄 수 있죠. 그런데도 대가를 가지고 꿍얼거리긴.
- 방랑자
- 전 따르지 않을 겁니다.
- 이스텔
- 걱정 마요, 방랑자! 당신은 그냥 보기만 하면 된다고요.
- 바라는 자의 피로!
- 내가 어머니의 선택받은 자다! 내가 어머니의 창조물을 구하리라! 네가 아니라!
- 방랑자
- 전 어떻게 되는 겁니까?
- 이스텔
- 의식 방해하기
- 이스텔과 대화
- 이스텔
- 이...이게 무슨 일이지?!
- 이스텔
- 아... 안 돼! 힘은 내 거야! 내가- (비명)
- 이스텔
- 다 죽여요! 좀 떼내줘요!
- 이스텔
- 젠장!
- 방랑자
- 이스텔?
- 이스텔
- 그냥 가요! 가라고요!
7. 증오의 업보
시즌5: 지옥불 물결의 시즌 증오의 업보 |
- 자르빈제트에 있는 이스텔에게 돌아가기
- 자르빈제트에서 이스텔 찾기
- 이스텔에게 다가가기
- 방랑자
- 흐음. 계속 찾아야겠군.
- 방랑자
- (이스텔에게 다가간다)
- 이스텔
- 흠. 돌아왔군요.
- 방랑자
- 여기서 찾을지는 몰랐습니다.
- 이스텔
- 솔직히 나도 여기 왜 왔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그 불쌍한 놈들이 마을 여기저기 매달려 있는 꼴을 보러 왔을지도. 이제 저들이 왜 그런 짓을 했는지도 중요하지 않아요. 결국 증오에 지고 말았으니까.
- 어머니... 어머니께서는 스스로의 존재는 어쩌지 못하셨지만, 우리가 맞서 싸우고... 증오에서 자유로워지길 바라셨서요. 그게 그분의 가르침이었죠...
- 내 고서에 모두 적어 뒀어요. 당신이 쓸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뭘 하든... 증오에 지지 마세요.
- 방랑자
- 직접 나타나다니 대담하군요.
- 이스텔
- 이스텔의 마법서 읽기
이스텔의 마법서 가죽으로 제본된 책입니다. 어머니의 낙인이 찍혀 있습니다. 한쪽은 심하게 탔습니다. 불에서 건져낸 걸까요? |
- 이스텔의 마법서
- 릴리트께서 불타는 장작더미 옆에 서 증오의 아이에게 말씀하셨다. "정의로운 자들은 스스로 강하다고 믿는다." 그리곤 말씀하셨다. "다른 모든 이들보다 가치 있다고 여기지. 허나 적을 향한 경멸 속에, 그들은 그의 의지에 쉽게 넘어간다."
- "네 자유 의지 속에 깃든 힘을 기억하라. 천사든 악마든, 누구도 네게서 뺏지 못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