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디아블로 4/퀘스트/부가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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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4 지역별 부가 퀘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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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아블로 4의 조각난 봉우리 지역에서 진행되는 부가 퀘스트를 정리한 문서이다.2. 키요바샤드
2.1. 사기 드높이기
- [ ''클릭_위치 및 수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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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드높이기
키요바샤드에서 로라스와 헤어진 이후, 바로 수행할 수 있는
※ 보상: 폐품 보관함
2.2. 메네스타드의 금고
- [ ''클릭_위치 및 수행'' ]
- ||<table bgcolor=#000000><tablealign=center>
메네스타드의 금고
키요바샤드에서 로라스와 헤어진 이후, 바로 수행할 수 있는 수색 퀘스트이다. 헌금징수원 쿠도밀라[1]가 메네스타드에 헌금을 받으러 간, 보잔이 돌아오지 않아 전전긍긍하고 있다.[2] 플레이어는 쿠도밀라의 의뢰를 받아 키요바샤드의 북서쪽 문을 통해 갈 수 있는, 불길한 바람의 바위산 절벽으로 향한다. [3] 절벽 아래에는 수도사 보잔이 반쯤 망연자실한 상태로 앉아있는데, 알고보니 자신의 경비병들에게 배신당해서 도망치다가 졀벽 아래로 떨어졌다. 보잔이 더이상 임무를 수행할 수 없자, 플레이어는 보잔의 금고에서 청구서를 꺼내 메네스타드의 군주 탈군에게 전달한다. 뭔가 깨름칙한 대사[4]를 하는 탈군의 수상함과 함께 퀘스트는 종료된다.
※ 보상: 폐품 보관함
2.3. 냉혹한 신념
- [ ''클릭_위치 및 수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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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한 신념
프라바 수녀로부터 메인 퀘스트를 받아들고, 키요바샤드의 동쪽 문으로 나가다보면 순례자의 시체와 일지를 찾을 수 있다. 순례자의 목적지는 북동쪽 끝에 위치한 수도원이었으나, 도착하지 못하고 참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일지에 나오는 마그레이브로 찾아가면, 마을 중앙에서 매트비 사제를 찾을 수 있다. 매트비 사제에게 순례자의 죽음을 전달하면, 어처구니 없게도 편히 죽은게 아니겠냐며 남일 대하듯이 이야기한다.[5] 퀘스트 이름값하는 어처구니 없는 대답을 듣고나면, 퀘스트 완료.
※ 보상: 약초 보관함
2.4. 영혼의 병 연계 퀘스트
2.4.1. 영혼의 병
바로 옆의 혹한의 지하실에서 악마를 잡으면 클리어2.4.2. 절망의 심연
골동품 상인 인근 하수구에서 악마 데모타트를 잡으면 클리어2.4.3. 피에 대한 믿음
2.5. 봉인된 문
한 괴상한 이방인이 곧 재앙이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하는 듯합니다.
조각난 봉우리: 키요바샤드 봉인된 문 |
- 방랑자
- (동전을 줍니다.)
- 이상한 거지
- 괜찮습니다! 당신 돈을 뜯어내려는 것은 아니니까요. 귀만 빌려 주십시오.
- 느껴집니다... 북쪽 변경에서 거대한 재앙이 일어나려 하는군요. 문이 위험합니다.
- 방랑자
- 잘 모르겠소.
- 이상한 거지
- 그 문은 괜히 봉인된 것이 아닙니다! 한데 고집불통 짐승들이 억지로 문을 열려고 하죠!
- 제 경고를 명심하시고 놈들을 막아 주십시오! 봉인이 풀려서는 안됩니다! ||
차가운 광야에서 그 기묘한 봉인의 문이라는 것을 찾아봐야겠다.
- 봉인된 문 찾기
- 봉인된 문으로 침투하려 하는 카즈라 처치
- 죽음 사제 처치
- 죽음 사제
- 풀어 다오!
- 으아아악! 안 돼! 우리는... 갇히지... 않을 것이다... ||
보상: 가죽 보관함 |
2.6. 광기를 보는 눈
레벨 25가 되면 이 퀘스트를 볼 수 있다. 퀘스트 진행 전 보루 노스트라바를 해방하여야 한다.3. 네베스크
3.1. 네베스크의 나무꾼
지하실 오염된 오두막 10시 ~ 11시 방향에 위치한 도끼를 뽑고, 악마를 처치한 이후 도끼를 가져다 주면 퀘스트 달성. 이 퀘스트 완료 이후, 레벨 20이 되면 메네스타드에 빙의된 사슬 퀘스트가 열린다.4. 메네스타드
4.1. 잘 쓴 금화
- [ ''클릭_위치 및 수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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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쓴 금화
메네스타드에 헌금 청구서를 전달한 직후, 근처에서 바로 수행할 수 있는 퀘스트이다. 메네스타드 웨이포인트의 6~7시 방향으로 가면, 메로스로부터 수락할 수 있다. 계약을 잘못했다고 하는데, 정황상 보호비로 왕창 뜯긴 것으로 추정. 이에 메로스는 플레이어에게 루스카스라는 불한당의 제거와 자신의 재산 회수를 의뢰한다. 메네스타드의 북서쪽 문을 통해 나가면, 지도 상에 표시된 지점으로 바로 갈 수 있다. 인간형 적을 상대하는 것은 맞는데, 냉기 강화형에 강타를 쓸 수 있어서 안피하고 있는대로 다 맞으면 바로 유령이 되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하자. 루스카스를 제거한 뒤, '원석으로 치른 값' 상자를 메로스에게 가져다주면 퀘스트 완료.
※ 보상: 약초 보관함
4.2. 빙의의 사슬 연계 퀘스트
4.3. 빙의의 사슬
네베스크의 나무꾼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이 퀘스트를 볼 수 있다.4.4. 사라진 유산
5. 마그레이브
5.1. 피로 맺힌 결속
- [ ''클릭_위치 및 수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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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맺힌 결속
메트비 사제를 만나러 마그레이브에 들리자마자, 메트비 사제 옆에서 락탄이라는 NPC가 마그레이브의 사냥꾼들로부터 항의를 받고 있다. 락탄의 동생 페리탄이 수습 불가능할 정도로 사고를 쳤기 때문. 이에 락탄은 그럴리가 없다면서 동생을 찾아나서려 하고,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를 호위로 고용한다. 사냥꾼들의 이야기[6]를 부정하며, 서쪽 굴(죄인의 추격로) 근처까지 도달했지만 현장에는 죽임당한 사람들만 있다. 심지어 해당 장소에는 평소에 페리탄이 어울리던 도적떼의 시체까지 있는 상황. 이에 락탄은 직접 페리탄을 심판하겠다며, 플레이어와 함께 흉악범의 탈출로(던전)에 들어간다. 해당 던전은 인간형 적 위주로 등장하며, 초반에 들어간다면 화염낙인자와 방화범의 콤보가 꽤 위협적이다. 특히 방화범 여럿이 멈춰있는 플레이어에게 폭발화살로 맞추면서 1타, 잠시 뒤 폭발하면서 2타가 발생하는 덕분에 매우 빠르게 피가 깎이게 된다. 어찌저찌 던전의 끝자락에 가면 페리탄을 찾게되고, 그와 동시에 무법자 명사수 보스가 튀어나온다. 바닥에 트랩을 깔고, 실명 디버프 및 취약함 디버프를 거는 원거리 보스이니 장판만 조심하면 1:1 깡딜전도 가능하다. 보스를 제거한 뒤, 락탄은 페리탄과 함께 남쪽으로 도망치기로 하고 플레이어는 이를 눈감아주며 퀘스트는 종료된다.
※ 보상: 약초 보관함.
5.2. 정화의 불길
쇠메숲 위의 공터의 화로에 불을 피우는 퀘스트5.3. 빛의 초소의 유산 연계 퀘스트
5.4. 빛의 초소의 유산
5.5. 쓰이지 않은 결말
6. 옐레스나
6.1. 걸신들린 망자
엘레스나 동북쪽 방향에서 구울 잡고 구울 심장 15개 모으는 퀘스트6.2. 불굴의 살덩이
악마에 유혹당해 바람핀 남편을 추적하고, 악마를 잡는 퀘스트. 남편은 죽은 자의 늪 아래에 위치한다.6.3. 여행자의 기도
7. 곰 부족 도피처
7.1. 곰 부족 연계 퀘스트
7.1.1. 산산조각 난 공물
7.1.2. 용사의 망치
7.1.3. 야수의 도전
7.1.4. 선조의 부름
해당 퀘스트는 곰 부족의 족장과 만나서 진행되는 관련 퀘스트의 마지막이다. 퀘스트 던전을 진행하게 되는데, 해당 던전의 사냥 효율이 좋다는 것이 밝혀져서 퀘스트를 완료하지 않고 해당 던전을 초기화하며 반복하여 사냥하는 선조런이 시작되었다. 문제는 선조의 부름 퀘스트를 이미 클리어한 사람들은 해당 퀘스트 던전에 입장이 불가능하였던 것.8. 차가운 광야
8.1. 죄 없는 자의 비명
검은 수용소 환자의 고통받는 영혼이 길동무를 찾으려고 한다.
조각난 봉우리: 차가운 광야 죄 없는 자의 비명 |
- 방랑자
- 무슨 일입니까?
- 벤드릴 트로스트
- 다-당신도 보입니까? 코릭...제 아들의 유령 말입니다. 꼬마였을 때 검은 수용소로 끌려갔는데, 이젠 매일같이 나타나 절 괴롭히고 있습니다. 절 부르면서...애원하지요...
- 얼마나 더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부탁입니다. 사례해 드릴 테니 그 아이의 고통을 끝내고 안식에 들게 해 주십시오.
- 코릭 트로스트의 영혼
- 아빠...저건...
- 벤드릴 트로스트
- 아냐! 아냐, 아니라고! 넌 이미 죽었어!
- 코릭 트로스트의 영혼
- 아빠? 저 보러 안 오실 거에요?
- 벤드릴 트로스트
- 그럴 순 없다! 네가 한 짓 때문에 그자들이 널 데려갔으니까! 넌...
- 코릭 트로스트의 영혼
- 아빠, 제발 와 주세요. 수용소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 벤드릴 트로스트
- 물러가거라! 물러가란...말이다. 부탁이다. ||
슬픔에 빠져 죽은 아들의 환영을 보는 아버지를 만났다. 검은 수용소에 들어가서 코릭 트로스트의 고통받는 영혼을 처치해야 한다.
|
- 코릭 트로스트
- (호흡)아빠가 거짓말했어.
- 한번이라도 용기 내어 날 보러 오지도 않고!
- 아빠가 거짓말했어! 아빠가 거짓말했어! 아빠가 거짓말했어! ||
벤드릴 트로스트에게 돌아가서 원한에 사로잡힌 아들의 영혼을 해방시켜 주었다고 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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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
- 당신 아들의 영혼을 소멸시켰지만, 당신에게 깊은 증오를 품고 있더군요.
- 벤드릴 트로스트
- 하지만 아직도 느껴집니다... 아직도 들린다고요! 끝내 진실로부터 자유로워지지 못할 모양입니다...
- 저는 제 아들을 보내 제가 지은 죗값을 치르게 했습니다. 피가 제 손에 묻어있어요...온통.
- 하늘이시여, 제 죄를 용서하시길. 아들을 만나러 가겠습니다.
- 내가 가마, 코릭... ||
보상: 중얼거리는 보관함 |
[1]
키요바샤드 웨이포인트의 좌측 상단에 있다
[2]
놀랍게도 보잔이 걱정되는게 아니라, 대성당에는 헌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돈이 도착하지 않아서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
[3]
범위로 된 위치를 제공해주나, 정확한 위치를 알고 싶다면 상단 영상 참고
[4]
내 손에 있어서는 안되는 물건인데...
[5]
해당 일지에도 나와있지만, 해당 순례자가 마그레이브를 떠나 순례길에 오르게 한 결정적 인물은 바로 매트비다
[6]
페리탄이 도적떼에 붙어서 사람들을 죽이고, 약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