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Hearts of Iron IV의 모드인 The Great War Redux에서 독일 제국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한때 35개의 서로 다른 자주국이었던 것이 지금은 독일 제국이 되었으며, 많은 이들이 독일 제국을 세계최강국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독일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독일의 적수 프랑스는 영국, 러시아와 함께 삼국 협상을 맺었는데, 이들 전부 독일의 약한 동맹보다 훨씬 강합니다.
고작 오스트리아, 불충한 이탈리아와 함께하니, 독일은 다가올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더 많은 우방이나 더 큰 힘이 필요합니다.
간략한 역사(1910년)
고작 오스트리아, 불충한 이탈리아와 함께하니, 독일은 다가올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더 많은 우방이나 더 큰 힘이 필요합니다.
간략한 역사(1910년)
다음 전쟁은 발칸반도의 화약고에 튄 불꽃으로 폭발할 것이라는 폰 비스마르크 선생의 예측은 더욱 현실로 다가오는 듯 합니다. 발칸에서 비롯된 모든 긴장과 함께, 독일과 프랑스 사이 전쟁이 곧 터질 것이라는 데는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따라서 독일은 반드시 대비해야 합니다.
외교의 시간은 끝났습니다. 독일군은 끔찍한 장기전, 무엇보다도 최악의 양면전쟁을 대비해야 합니다.
간략한 역사(1914년)
외교의 시간은 끝났습니다. 독일군은 끔찍한 장기전, 무엇보다도 최악의 양면전쟁을 대비해야 합니다.
간략한 역사(1914년)
2. 시작 정보
국기 | |||||
독일 연방 | 바이마르 공화국 | 독일 사회주의 공화국 | 독일 제국 | 독일국 | 독일 제국 |
2.1. 통계
인력 | ||||
핵심 영토 인구 | ||||
65.24M |
공장 | |||
군수공장 | 해군 조선소 | 민간공장 | 수송선 |
39 | 15 | 35 | 207 |
자원[A] | |||||
7 | 259 | 10 | 49 | 505 | 5 |
2.2. 정부
정부 | |||
아우구스트 베벨 |
아우구스트 베벨 |
에리히 루덴도르프 |
빌헬름 2세 |
독일 사회민주당 - 온건파 | 독일 사회민주당 - 수정주의자 | 최상급육군지휘부 |
호엔촐레른 가문 (집권당) |
2.3. 법률
법률 | ||
징병법 | 무역 | 경제 |
제한적 징병[2] |
수출 중점[3] |
초기 동원령[4] |
2.4. 국민정신
국민정신 | |
복독일 연방의 유산 | |
이념 변화 방어: +25% 세력 창설 가능: ✔ |
|
국민정신 설명 | |
일반참모 | |
계획 수립 속도: 5% 최대 계획: +5% 육군 교리 비용: -10% |
|
국민정신 설명 |
3. 공략
3.1. 카이저라이히
방향은 크게 3방향으로 나뉘게 된다. 협상 삼국 중 어느 쪽이 항복 하느냐에 따라 전후의 판도도 변하게 된다.승전 후에는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에 따라 얻어낸 괴뢰국들과 벨기에를 괴뢰국으로 삼을 수 있으며[5],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와 영국령 말레이, 그 외의 영국의 아프리카 식민지들을 디시전을 통해 미텔아프리카 식민지에 추가할 수 있다.
3.1.1. 슐리펜 계획
현실 역사에서 독일 제국이 시도 했듯이 주 전력을 서부전선에 투입하여 조기 결전으로 프랑스를 탈락 시킨 후 병력을 재배치 하여 1915년 동안 러시아를 끝장 내는 방법이다.곡사포가 너프를 먹어서 더는 쓸 수 없기에 야포를 끼워 넣은 사단을 잔뜩 만들어서[6] 슐리펜 계획 발동으로 받는 버프가 유지 되는 동안 빠르게 파리로 달려가야 한다
현실에서는 프랑스와 영국이 빠르게 벨기에 방면으로도 군대를 배치 하여 막혀 버렸지만 게임에서는 벨기에 방면은 동맹국이기에 AI가 병력을 배치하지 않는다. 이 허점을 노려 빠르게 뫼즈 강을 도하해 브뤼셀을 함락 시키면 벨기에가 항복하여 프랑스 북부가 무주공산이 되어 있다. 전속력으로 파리를 향해 달리는 동시에 알자스-로렌 방면에서도 공격을 해서 프랑스군을 붙잡아 두어야 이프르 쪽으로 재배치 되는 숫자를 줄일 수 있다.
1개 군단은 프랑스-벨기에 국경에서 됭케르크를 점령한 후 남쪽으로 내려가고 하나는 베르됭 방향으로 진격하여 알자스-로렌 쪽에 잔뜩 배치된 프랑스군 후방을 노리고 하나는 알자스-로렌에서 프랑스군을 붙잡아 두는 식으로 싸우면 운이 좋다면 2번째 군단이 스위스 국경까지 도달해 협상군을 고립 시킨다면 확실히 승리할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자동전투만 켜놔도 파리까지 점령하는데 문제 없다.
파리를 점령하면 프랑스가 항복하기에 전력을 재정비 하고 2개 군단은 동부전선으로 보내 하나는 동프로이센, 하나는 갈리치아에 배치하여 폴란드 동부를 돌파하여 러시아령 폴란드의 러시아군을 포위 하여 전멸 시킨 후에 공격하면 1915년이 넘어가기 전에 전쟁을 끝낼 수 있다. 그 동안 한개 군단은 산악 특기가 있는 장군을 넣고 세르비아를 항복 시킨 후 동부전선에 합류 시켜 자동전투만 켜놓으면 충분하다.
러시아는 페트로그라드, 모스크바, 차리친이 함락 되면 항복하면서 브레스트-리톱스크 조약이 체결 되고 홀로 남은 영국 역시 항복하며 전쟁이 끝난다. 이렇게 되었을 시 선택지에 따라 로렌 지방을 얻어 직선 국경을 만들 수 있고 동부에서는 발트, 벨라루스, 우크라이나를 뜯어낼 수 있다. 단 러시아가 내전이 나기 전에 항복 시킨다면 우크라이나는 오-헝의 괴뢰국이 된다.
3.1.2. 동부전선에 집중
위의 서부전선 집중과 크게 다르지 않다. 프랑스와 러시아 중 러시아를 먼저 조지는 수준의 차이가 있다.서부전선에서 슐리펜 계획을 발동하고 적당히 교착만 시켜도 좋고 애초에 발동하지 않아도 된다. 시작하자마자 주 전력을 동부전선에 몰빵해 폴란드에 배치된 러시아군 주력을 포위 섬멸 한 후 쭉정이만 남은 러시아군을 밀어버린 다음 서부전선에 집중하면 된다.
3.1.3. 영국을 점령
영국을 점령한 후 참호를 잔뜩 깔아둔 서부전선을 정면 돌파하는 것보다 후방을 타격하는 방법이다.AI가 해전을 영 못하기 때문에 어렵진 않지만 더 확실하게 가고자 한다면 전쟁이 발발하는 1914년까지 초노급 전함을 만들 수 있을 만큼 만들어 놓는 것을 추천한다. 전노급 전함과는 화력과 관통력에서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영국 해군을 전부 용궁으로 보내버린다.
영국 해군을 전부 박살 내고 영불 해협에서의 재해권을 장악 했다면 바다를 건너 영국에 상륙한 후 밀어버리면 된다. 영국 본토의 방어는 전통대로 영 시원치 않다.
이 다음 영국 남부의 항구를 이용해서 프랑스 북부든 남부든 아무데나 상륙을 해서 전선을 늘리면서 압박한 후 약화된 프랑스군 전선을 적당히 골라 공세를 취하면 프랑스군을 포위 섬멸한 후 파리를 점령할 수 있다.
단 영국과 프랑스가 항복해버리면 러시아도 가망이 없다고 판단하여 항복하는데 이 경우에는 러시아가 벨라루스를 그대로 가져가 버린다.
3.2. 민주주의 개혁
3.3. 신성 로마 제국
신성 로마 제국 형성은 대전쟁 이후 찍을 수 있는 중점을 통해 형성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오스트리아-헝가리와 연합하는 중점이 아닌 오스트리아-헝가리를 치는 루트를 통해 가야한다.배후중상 중점부터 시작해서 쭉 내려가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다. 오-헝은 땅만 컸지 체급은 물체급 그자체이기 때문에 독일의 국력 정도면 자동전투만 돌려도 쉽게 밀어낼 수 있다.
3.4. 독일국
3.5. 독일 사회주의 공화국
4. 여담
[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
[2]
징병 가능 인구: 2.5%
[3]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 [4] 소비재 공장: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10% [5] 이때 벨기에한테 프랑스로부터 노르파드칼레를 할양해줄지 선택할 수 있다. [6] 최소한 24개 사단을 채운 3개 군단을 편성해야 편하다.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 [4] 소비재 공장: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10% [5] 이때 벨기에한테 프랑스로부터 노르파드칼레를 할양해줄지 선택할 수 있다. [6] 최소한 24개 사단을 채운 3개 군단을 편성해야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