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나노머신을 소재로 다루는 가상의 창작물을 다루는 문서.나노머신보다 큰 크기의 마이크로 머신을 나노머신의 하위호환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반대로 나노머신보다 작은 크기의 피코머신은 작아도 너무 작아서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아래 항목 중에는 아주 초기적인 단계이지만 이미 현실에서 실현(!!)된 기술도 있다.
2. 목록
- ARMS(만화)에 나오는 ARMS들. 규소 생명체지만 나노머신으로 봐도 무방하다.
- BLASSREITER에 등장하는 "페일 포스". 인간을 '데모니악'이라는 이형의 괴물로 변형시킨다.
- 가즈 나이트 BSP 편에는 사이보그 테러 집단인 '워 피겨(War Figure)'의 간부 아크엔젤이 사용하는 무기로 나온다. 주 목적은 상대방의 신체에 침입하여 세반고리관을 마비시켜 전투불능으로 만드는 것. 나노머신에 설명되었듯이 화학적 열화 때문에 신체에 침투한 후 고작 몇 초간만 작동한다.
- 겟타 로보에 등장한 겟 머신들은 비행기지만 필요에 따라 즉석에서 나노머신으로 팔다리를 만들어낸다. 원래 형상기억합금이란 설정이었는데, 너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는지 나중에 나노머신이란 설정으로 바뀌었다.
- 그레이 구(게임) 중에 구는 나노머신 로봇들이다. 애초에 게임이 나노머신에 대한 재앙시나리오인 그레이 구를 다루고있다.
- DC 코믹스의 브레이니악. 나노머신을 자주 사용한다.
- 갓 오브 하이스쿨은 대회 참가자들은 나노머신을 주사받아 부상을 치료받는다.
- 강철의 라인배럴은 마키나가 팩터의 몸에 나노머신을 주입, 팩터의 신체능력을 강화시킨다. 그리고 라인배럴이 온 세계에선 이 나노머신의 힘으로 인류는 불로불사에 가까운 존재가 되었지만 그로 인한 부작용이 생겼으니...
- 가면라이더 제로원의 극장판 가면라이더 제로원 REAL × TIME의 페이크 보스는 자신의 정신 데이터를 나노머신 집합체 속에 넣었고, 인간 잇시키 리히토로서는 죽었지만 나노머신 집합체 ' 에스(가면라이더 제로원)'로서 재탄생한다
- 건담 시리즈
- 사이코 프레임
- 기동무투전 G건담 - DG 세포
- 월광접
- ∀건담의 턴에이 건담의 장갑
-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아뢰야식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제 7 경추와 제1 흉추 사이에 삽입된 나노머신 주입장치로 뇌에 특수한 감각을 익힐수 있는 영역을 만들어내는 원리로 진행된다.
- 갤럭시 엔젤의 바닐라 앗슈의 치료 능력의 기반은 나노머신이다.
- 기동전함 나데시코에서의 IFS. 또한 화성을 인간이 살기 적합한 환경으로 만들고 유지시키기 위해( 테라포밍) 나노머신을 사용했다.
- 꼭두각시 서커스의 자동인형 아폴리온은 스포일러 병의 병원체이다.
- 나노리스트의 주인공 나노는 신체에 나노 머신이 물체를 분해하는 기능을 이용해 전투를 치른다.
- 나노마신의 주인공 천여운은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후손에게 나노머신을 주입받고 살아난 뒤, 나노머신의 능력으로 최강의 무도가로 성장해 나간다.
- 나노 브레이커에서는 나노머신의 폭주가 소재. 인간 체내의 나노머신이 폭주하여 사람을 괴물로 만들고, 소총탄정도는 나노 단위에서 가볍게 분해해버리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 나이트런의 앤 마이어는 오랜 전투로 몸이 망가져서 치료용 나노머신을 투입해서 생활하고 있다. 또한 레온하르트 가문이 사용하는 불은 나노머신보다 스케일이 더 작은 피코머신을 사용한다.
- 노인의 전쟁에서는 주인공이 소속된 우주개척방위군 병사들이 원래의 육체를 버리고 새로운 강화육체를 받게 되는데 이 강화육체의 적혈구가 나노머신으로 교체되어 있어 원래의 몇배나 되는 산소 운반 능력과 출혈 시 지혈 기능을 갖고 있으며, 비상시에는 동시에 산화반응을 일으켜 혈액을 폭발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전투복의 재질 자체가 나노머신이라 광학미채 기능, 적의 무기에 공격받는 부위의 강도를 순간적으로 강화하는 방탄 방검 기능이 있고, 사용하는 소총의 탄환도 나노머신 덩어리로 되어 있어 사용자가 선택한대로 평범한 소총탄에서 고성능 폭탄에 이르기까지 자유자재로 변환된다.
- 데스티니 시리즈 에서는 SIVA 라는 나노머신이 등장하며, 이에 영향을 받은 스플라이서들과 이로 만든 무기인 완벽한 폭동이 있다. 또한 SIVA와는 별개의 기술로 제작된 변덕스러운 폭풍이라는 무기도 존재하며 SIVA가 직접 표적을 분해하는 완벽한 폭동과는 달리 변덕스러운 폭풍은 나노머신으로 무기를 전환시켜 소총탄 발사, 초소형 로켓 발사, 유탄 모드까지 있다.
- 데이어스 엑스에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무안단물과 같은 위치에 있다. UNATCO 구형 요원들은 사이보그처럼 온몸이 흉한 기계로 대체되어 있으나, 신형 요원들이나 MIB들은 기능이 더 뛰어난 나노머신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무장되어 있다.
- 디멘션 W에서는 안드로이드 혈액을 작동시키기 위해 나노머신이 쓰인다.
- 레드 팩션 게릴라에서 등장하는 '나노 라이플'이란 무기가 있는데 이 무기는 탄환이 나노머신으로 이뤄져 있어 탄두가 깨지면 나노머신이 나와 가로 막는 것들은 무조건 갉아먹히게 만든다. 각종 오브젝트는 물론 사람까지 분자단위로 분해시킬 수 있다. 참고로 이거 얼터 코퍼레이션이나 EDF가 만든게 아니라 개인이 만든 물건이다.
- 미국 드라마 레볼루션은 전기를 흡수하는 나노 로봇이 지구를 뒤덮어 일반 전자기기는 물론 모든 전기가 필요한 장비가 멈춘 세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는 CBRN요원인 핀카의 아드레날린 분출이 나노봇을 이용해 팀원들에게 버프를 준다는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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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3세 DEAD OR ALIVE에서 등장하는 국가인 주푸 왕국의 지원으로
금을 기반으로 한 나노머신을 만들어냈다. 버려진
항공모함 중심부에 있는 제어장치에 메인 OS가 든
플로피디스크를 삽입해서 작동시키는데 처음 등록한 사용자가 아닌 사람이 들어온 것을 감지하면 주변에 있는 나노머신이
촉수로 변해 침입자를 가차없이 사살해버린다.
근데 1990년대에 이런 기술을 만들정도면... - 림월드 - 메카나이트라고 부른다. 인류의 극한에 이르렀다는 번화계에서 사용하는 기술로 언급된다. 질병부터 아이템 등 플레이 중에도 여러 방면으로 볼 수 있는데, 어떠한 기술의 정보를 뇌로 직접 전달해 즉각 익히게 해주는 기술 혈청부터 잃어버린 신체를 재생시키는 회복 혈청이나 아예 죽어버린 사람을 되살리는 부활 혈청 등, 엄청난 응용력을 보여준다.
- 마더로드 시리즈에서 장갑을 수리하는 데 사용하는 아이템이 나노머신을 사용한다는 설정이다.
- 마블 코믹스 - 익스트리미스, 아이언맨 슈트[1]
- 매트릭스 - 하늘의 검은 구름은 인류가 기계의 에너지원인 태양광을 차단하기 위해 설치한 연막으로, 6세기가 지나도 없어지지 않았기에 자가증식하는 나노머신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이 구름이 EMP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3편에서 네오와 트리니티가 탄 호버크래프트는 구름을 뚫고 올라가면서 작동이 정지되었고, 기계들도 마찬가지 이유로 연막을 제거하지 못했다.
-
먹이 -
쥬라기 공원으로 유명한 작가
마이클 크라이튼의 작품. 나노머신에 무리지성을 부여했다가 유출되는 바람에 먼지덩어리 같은 형태로 돌아다니며 강한 바람으로 흩어놓으려 하자 적응해 납작 엎드리는 방법을 알아낸다거나, 수제 네이팜 수류탄으로 한 무리를 태워버리자 다른 무리들이 경계를 시작한다던가, 거의 육식동물 수준의 행동양태를 보인다.
마이클 크라이튼 작품답게 그럴싸해서 더 무섭다. - 메탈기어 시리즈 - PS 시절부터 등장. 체온유지 및 통신기 배터리 충전 등 여러 기능[2]이 갖춰져 있고, 이후의 시리즈에서 중요한 떡밥으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메탈기어 솔리드 4의 시점까지 가면 인간의 감정제어 및 신체강화 등 여러 가지로 쓰이고 있다. 감정 및 의식제어는 SOP가, 신체강화 기능은 라이징까지 가면 상원의원도 근육덩어리로 바꿀 정도. 이쪽은 신체강화, 전염병 매개체, 심지어 불로불사에도 쓰이다 보니 스토리와 설정적으로 너무 남발되어서 일종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취급을 받는다. 덕분에 서양 쪽에서는 메탈기어의 난해한 스토리나 설정에 관련해서 사람이 질문을 하면 Nanomachines, Son이라고 퉁쳐서 설명하는게 일종의 밈화 되어 있기도 하다.
- 발드 스카이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카도쿠라 코우의 기억장해를 치료한 나노머신, 벽을 뚫는데 사용하는 '패스 월'이라는 나노머신, 나노머신을 꽃 형태로 만들어 식물과 같은 방식으로 복제되게 한 ' 나노플라워', 환경정화용으로 만들어진 어셈블러 등의 나노머신이 등장. 아예 세컨드 제네레이션은 두뇌칩을 나노머신으로 만들어낸다. 다만 작중 널리 사용되는 나노머신들은 전부 한 가지 기능에만 특화되었는데 어셈블러는 여러 종류의 나노머신을 조합한 2세대 나노머신인데 이게 모종의 이유로 작중 끔찍한 참사를 일으킨다. 문서참조.
- 블랙캣의 이브의 체내의 나노머신은 이브의 신체강화와 더불어서 변화능력을 부여했다.
- 블러드샷 - 주인공의 혈액 그 자체가 나노머신이라 총에 맞아 출혈이 일어나도 그 피가 세포조직을 재생시켜주기 때문에 산탄총에 얼굴 한쪽이 날아가도 말끔히 고쳐준다. 다만, 나노머신을 보급받지 않으면 그 효과도 점차 약화된다.
- 서울 2033에서, 의료용 나노머신을 보유한 주인공이 죽을 경우 광고를 보고 의료용 나노머신을 소모하여 1의 체력으로 부활할 수 있다.
- 스타크래프트2의 의료선
- 스트라이커즈 1999에서는 적군 세력이 나노 머신이라는 기계 외계인 집단이다. 작중에서 6스테이지까지 나오는 보스들은 모두 지구의 병기나 기계에 외계 나노머신들이 침투해서 통제권을 빼앗고 마개조한 것.
- 스텔라리스에서 재생 선체 조직의 강화 버젼인 타이탄 전용 장비, 나노봇 구름이 등장하며, 콜로서스중 의욕적 동화자만이 쓸 수 있는 나노봇 살포기가 존재한다.
- 승리의 여신: 니케의 니케의 NIMPH와 랩쳐의 나노머신.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 머신 셀, 라즈무나니움
- 아웃라스트의 월라이더. 인간의 형상을 한 검은 거인 형태를 하고 있으며 다른 창작물의 나노머신들과 달리 생물로서의 인격을 갖고 있는 것처럼 묘사된다.
-
R-TYPE 시리즈 -
이미지파이트에서 첫 등장한 "사이버 커넥터" 라는 장치가 있는데, 바로 이 나노머신을 통해 원격으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형성해 조종사를 전투기에 접속시키는 물건이다. 중력과 관성을 중화하는 엄청난 기술이 있는데도 조종사가 피로해지는 건 이 사이버 커넥터의 부작용이라는 설정이 있다. 또한,
파동포와 결합해
파동 에너지를 실은 나노머신 덩어리를 포탄으로 써먹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피로 문제를 해결 못하니까 조종사를 조종석째로
건전지 갈듯이 갈아끼워버리는 방식으로 해결해 버린 부분이 나름 인지도가 있기도 하다.
작중 인류 공공의 적인 바이도들 중에도 바이도에게 감염된 나노 머신이 중금속의 형태로 증식하고 뭉쳐 형성된 괴물이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이 나노머신 괴물들 중엔 인류의 손에 포획되어 연구 샘플로 쓰이고, 기어이 복제 및 강화가 인류 지구연합군의 손에 이뤄져 전투기로 쓰이기까지 하는 물건도 있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미모사나 언더라인, 그외에도 상대의 신경을 봉쇄해 무력화시키는 나노머신도 있다. 이쪽은 스터디, 바바 요시오가 사용.
- 엘소드의 이브의 2차 전직 중 하나인 코드: 네메시스는 나소드 나노머신을 사출하여 방어막을 만든다.
- 앱솔루트 듀오의 <염아=焔牙(블레이즈)> - 그것은 돈 기관이라는 조직이 개발한 생체 초화(超化) 나노머신 여명의 성문(루키플)을 투여받아 인간을 초월한 신체능력을 지닌 초월자(익시드)가 초화된 정신력으로 자신의 혼을 구현화하여 만들어내는 무기다.
- 오게임의 나노머신 공장(Nanite Factory) - 해당 행성의 모든 건물 및 방어시설의 건설, 함선 생산에 필요한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연구 시간은 제외)
- 오버워치에서는 아나(오버워치)가 나노머신을 이용한 강화제를 사용한다.
- 왼팔의 오형준은 나노머신이 든 김치찌개를 먹은뒤 아드레날린 분비에 따라 피부 밑에 있는 나노머신이 표면으로 이동해 높은 방어력과 공격력[3]을 가지나 이성이 사라진다.[4] 장미향을 맡으면 원래 몸으로 돌아온다.
-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EI-18. 가짜 핵으로 가오가이가를 낚아 '지상의 태양' 그랜드 노바를 만들었다.
-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의 케미컬 나노머신. 팔파레파가 사용했으며, 상대를 윳쿠리스러운 정신으로 만들거나 세뇌, 강화하는데 쓰인다.
- 은하영웅전설에 등장하는 병기 지향성 제플 입자는 제플 입자와 동시에 나노머신을 방출하여 확산 범위를 조절한다.
- 극장판 은혼 완결편 요로즈야여 영원하라 에서는 나노머신 바이러스에 의해 인류가 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미니어처 게임
인피니티(게임)의 배경에서 언급되는 '나노테크 전쟁(Nanotech War)'은 2번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1차 나노전쟁은
아리아드나의 탄생과 관련된 새벽 프로젝트가 폭망하면서 쇠락해져버린
미국과 신흥강국
판오세아니아 사이에서 미국이
최후의 발악으로 살포한 나노 병기로 미 서부 지역이 초토화된 끝에 판오세아니아의 승리로 돌아갔고 2차 나노전쟁은
유징 제국과 5차 러시아 혁명 이후 우후죽순 생겨난 군벌과의 전쟁에서 1차 나노전쟁 이후 러시아로 탈출한 나노과학자들이 유징을 공격하려는 군벌들에게 나노 병기를 제작해주는 바람에 유징 제국이 이겼긴했지만 중국 대륙과 러시아 일부 지역이 완전 초토화 되어버렸다. 이 두차례의 전쟁을 계기로 나노기술 제한 의정서와 컨실리움 협약이 맺어지면서
O-12의 입지와 영향력이 크게 강화됐다.
이후 나노머신이 언급되지 않다가 5판에서 새로 추가된 인류계의 거주 가능한 행성 '신주'에서 다시끔 언급된다. 오래 전에 멸망한 외계종족의 전쟁에서 사용된 나노머신이 대기에 흩뿌려져 있어 적대적인 생명체를 말살하기 위해 폐에 흡착한 후 증식해 내부에서 갉아먹히게 만드는데 하필 인류가 여기에 정착하면서 오랫동안 휴면해있던 나노머신을 각성시켜서 걸핏하면 사람이 픽픽 죽어나가는 데스 월드가 되었고 토착민은 '적혈병'이라 명명하면서 이 행성에 한해 항성간 우주여행이 전면 금지당했다. 물론 신주로 온 외부인들은 한번 들어오면 신주에서 뼈를 묻어야 한다. -
일상에 나오는 나노는 로봇이다 -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에서 주인공이 환생한 세계에는 신에 해당한다고 자칭한 이 혹은 그 종족이 산포한 자동증식형 나노머신이 생명체의 사념파에 반응해 일으키는 현상이 마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다만 그것을 아는 사람은 그 세계 내에서는 주인공 뿐인걸로 짐작된다.[5] 자세한 내용은 나노머신(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문서 찹조.
- 제너레이터 렉스에서는 나나이트라는 작은 로봇기계들이 폭발사고로 지구전체를 감염시켰으며 이중에서 소수는 나나이트가 돌연변이를 이르켜 괴생명체가 되거나 사이보그같은 반유기 생명체가 되는등 B.O.W.이상의 생명체 개조가 가능하다.
- 전염병 주식회사에서는 인간을 감염시키고 살상시킬 용도로 만들어진 나노머신 바이러스가 플레이어블로 등장한다.
- 죽어버린 별의 넋두리에서는 주술이 아닌 나노머신으로 움직이는 좀비가 등장한다.
- G.I. Joe 실사영화 시리즈의 나노마이트. 본래는 암 치료를 위해 개발되었으나 군사용으로 전환되어 사용되게 된다. 금속을 먹어치워 전차 등의 금속무기를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있으며 더 나아가서 인체에 주입될 경우 체내에 주입된 독극물을 나노로봇들이 채집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능력도 있으며 순식간에 얼굴을 성형할수도 있으며 심지어는 뇌에 작용하여 사람의 생각을 바꾸기도 한다.
- 총몽의 디스티 노바 등의 신체 수복에 쓰인 나노머신 / 총몽 라스트 오더의 수성을 뒤덮은 그레이 구. 그 외에도 다수.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의 욱일제국
- 카우보이 비밥 극장판: 천국의 문. 작중 빈센트가 사용한, 정부가 바이러스라고 생각한 물질은 사실 이 나노머신.
- 크라이시스의 나노슈트와 세프의 기술. 나노슈트는 세프 기술로 만들어진 나노머신으로 이뤄져 있고, 크라이시스 2에 등장하는 세프 포자도 인간만 골라 살상하도록 지정된 세프 나노머신이다. 나노슈트의 나노머신의 경우 원하는 모든 걸 구현할 수 있다 하는 잠재력을 가졌다고.
-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T-3000이 나노머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은 나노 기술이 극한을 달리기 때문에 모든 건설과 생산은 나노 머신을 분사해 허공에다 틀을 잡아다 만든다. 건설하는 유닛이 이 나노머신을 통제하기 때문에, 건설유닛이 다른일을 하거나 죽어서 건설을 중단하면 서서히 체력이 빠지다 사라진다.
- 테러맨의 빌런 이현성이 나노머신을 이용한 약물을 이용해 재생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 트렌센던스의 주인공 윌은 인간을 아득히 뛰어넘은 인공지능이 된 후, 아내의 목표인 나노기술을 완성하여 다른 사람의 신체를 강화하거나 아예 자신의 몸을 만들어냈다. 묘사를 보아하면 그 나노입자들은 분열해서 증식하며 윌의 의지 그 자체인듯
- 트리니티 블러드의 나노머신 크레스니크.
-
파워프로군 포켓 시리즈에서는
사이보그들의 신진대사를 보조하기 위한 소모품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가격은 꽤 비싸다(한병에 200만엔)는 모양. 또
행복초 금단증상을 완화시켜주는 나노머신도 있다.
...근데 이거 야구게임 아니었나? - 퓨쳐라마 에피소드중, 판스워스 교수가 창조론에 화나서 간 행성에 자신이 개발한 나노머신을 풀어놓았다 나노머신이 급진화를 하는 모습이 보여진다.
- 헤일로 시리즈의 묠니르 전투복 중 마크 VI 이상 세대에서는 나노 마신을 통해 전투복 업그레이드, 수리가 가능하다. 그 외 코버넌트, 선조들의 공장, 조선소들은 구름처럼 운집한 프로그래밍 가능한 나노머신들로 무기,함선,구조물을 만들어낸다.
- Fate/Grand Order에서 신대거신해양 아틀란티스의 올림포스의 신들이 남겨둔 유물들이 범인류사로 치면 '나노머신'이라고 한다.
- Project Moon 세계관의 K사의 특이점 기술을 이용한 특수 탄환의 원리가 이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한방만 맞으면 돌이킬 수 없는 육체적, 정신적 손상도 회복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상당한 고가라서 날개조차 함부로 쓰지 못한다. 게임 Lobotomy Corporation에서는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이랑 협업해 하루에 무려 수십 개를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에 납품한다는 설정으로 첫 등장했다. 효과는 그 어떤 직원이든 한방 맞으면 즉시 HP 풀회복. 하지만 그 진실은...
[1]
mk.50, 85는 전신이 나노입자로 구성되어 있어 착용자가 원하는대로 구현할 수 있다.
[2]
FOXDIE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었다.
[3]
변신 상태에서는 대전차 미사일 정도는 맞아야 정신을 잃으며 신체적 데미지는 전무. 공격력은 작중 최강인데다 2단 변신까지 한다.
[4]
마인드 컨트롤 수련으로 제어가 가능해지긴 한다.
[5]
나노머신과 대화가 가능하긴 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나노머신 이용권한이 3레벨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거기에 도달한것은 나노머신이 직접 말하길 딱 1명이 죽기직전에 도달했지만 마법을 관장하는 정령으로 여긴데다가 다른 이들은 아무도 상대해주지 않았다고 한다. 최대치인 창조신의 10과 대부분의 생명체의 1의 중간값인 5레벨의 권한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고 나노머신의 존재를 이미 신에게 들은 주인공만이 예외적인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