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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5 21:53:49

왼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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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인물

1. 개요

방진호 작가의 액션/스릴러/SF/판타지/활극 소설.

대한민국의 어두운 곳에 암약하고 있는 타락할대로 타락한 하이테크 군사 정부기관, 일명 '기관'과 맞서는 정의와 의리로 똘똘 뭉친 레지스탕스들의 장엄하고 뜨거운 대 서사시이다.틀린 말은 아니다

무거운 줄거리가 무색하게 인물들간의 대화가 유머러스한 편이라 읽는데 부담이 없으며 옴니버스식 구성이다. 1부 5권, 2부 5권, 그 뒤의 이야기를 다루는 외전격인 작품 적경 3권이 출간되었으며 3부는 웹 연재가 이루어졌으나 완결을 맺지 못한 채 중지되었다가 2015년을 기점으로 다시 연재가 이루어지고 있다. 방진호 작가의 다른 작품인 business is business는 왼팔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으나 작품상에서는 뚜렷한 연관점이 보이지 않는다.

현재 방진호 작가는 간간히 스스로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에 외전 및 출판물에서 누락된 에피소드를 올리는 등 집필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리부트된 버전이 <기계팔을 한 남자>라는 제목으로 연재중에 있다. https://m.series.naver.com/novel/detail.series?productNo=11494821&bannerChanged=false

2. 등장인물


[1] '나노 금속'에 의한 변이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다. [2] 그런데다가 이렇게 나노 금속을 집어넣은 사람이 당시 애인이였다.그런데다가 더럽게 느끼했다고. [3] 기관은 크게 연구소와 기관의 대방첩부서로 나뉘고, 이중 연구소의 최대 전력은 암살단, 기관의 최대 전력은 바로 이 슬로터라는 묘사가 나온다. 기본적으로 슬로터는 중화기 등으로 무장하여 소수로 전장을 쓸어버리는 정예병, 암살단은 이름 그대로 암살이 주인 것으로 묘사되나 특정 국가의 정치인을 암살하기 위해 암살단이 아닌 슬로터 5명을 모았다는 것을 보면 딱히 병종 구분 없이 필요하면 투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 아래로 슬기가 속해있던 파수대나 용병대(벌 등의 곤충이나 동물명으로 불린다.) 등 많은 병종들이 존재한다. [4] 장기밀매를 하던 악당을 장도검이 해결했는데, 그 자의 통장에 있던 10억원을 빼돌린다. [5] 작중 완성판이 저지른 범죄를 보면 직접적인 흡혈로도 충당할 수 있는 모양이다. [6] 사실 이 목표는 이미 맨몸으로 슬로터를 찢어버리는 오형준이 등장함으로서 달성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서 문제지....그래서 처음엔 기관의 탈주범이었던 여인과 접촉했던 오형준을 사살하려 들었지만, 그가 실험체란 것을 안 뒤로는 오형준만은 생포하려 든다.